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결제 시 최대할인 3천원 / 5만원 이상 결제, 기간 중 1회)
PAYCO(페이코) 최대 5,000원 할인
(페이코 신규 회원 및 90일 휴면 회원 한정)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19,85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EBS 롯데카드 20% (22,68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NEW 우리V카드 10% (25,52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현대카드 7% (26,37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Close

바이링궐 에디션 한국 대표 소설 110 - 11 : 가족 Family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공유하기
정가

31,500원

  • 28,350 (10%할인)

    1,57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139)

    • 사은품(2)

    책소개

    한국 사회는 전통적으로 개인보다는 가족이라는 공동체를 중요시하는 사회였다. 분단과 근대화로 이어지는 현대사는 한국인의 삶과 가치관에 급격한 변화를 가져왔으며, 그 결과 가족은 다양한 표정을 지닌 채 한국문학 속에 자신의 고유한 얼굴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1인 세대가 급속도로 증가하는 신자유주의 시대에 전통적인 가족의 형태 또한 해체되고 있지만, '가족'은 여전히 익명성과 교환논리로 가득 찬 현실에서 현대인이 마음을 의탁할 수 있는 유일한 안식처이다. 천승세의 [혜자의 눈꽃]은 정신병과 폐병을 앓는 혜자 엄마의 추한 모습을 '눈꽃'으로 감추고자 하는 가족의 사랑을 서정적으로 그리고 있으며, 전상국의 [아베의 가족]은 한국전쟁이라는 민족상잔에 의해 생긴 개인적 상흔이 어떻게 가족 관계에 스며드는지를 핍진하게 보여주고 있다. 미군의 성폭행으로 출생한 백치 '아베'를 버렸던 어머니 또는 전쟁 중 살인의 기억으로 '아베'를 친자식 이상으로 아꼈던 양부의 엇갈림은 비극적 현대사에 아로새겨진 고통스러운 가족의 풍경이다. 이동하의 [문 앞에서]는 집밖에서 서성이는 두 '부자'의 이야기를 통해 산업화 시대에 소외당한 가장의 모습과 공감과 포용의 윤리를 성찰하고 있는 작품이다. 이혜경의 [그리고, 축제], 권여선의 [봄밤]은 남편과의 불화와 상처, 알코올 중독자 아내와 류머티즘 환자 남편의 비극적 죽음을 통해 수많은 갈등과 모순에도 불구하고 '연민'과 '사랑'에 기초하고 있는 '가족'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고 있다.

    출판사 서평

    빈민계급의 삶을 비장하게 그려내는 미학[혜자의 눈꽃]
    [혜자의 눈꽃]은 하층 빈민계급들의 삶의 애환을 비장하게 그려내는 그의 작품 세계와 맥을 같이 하고 있으면서도 한층 미학적인 완성도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점점 죽음으로 다가가는 병을 앓으며 그 병 때문에 보일 수밖에 없는 혜자 엄마의 추한 모습을 그들의 가족은 아름다움으로 지우고자 했다. 그것은 바로 착취와 그에 따른 가난 속에서도 결코 아름다움을 포기하지 않으려는 민중들의 삶의 자세를 보여준다.

    한국 '분단문학'의 걸작 중 하나[아베의 가족]
    전상국의 중편소설 [아베의 가족]은 한국전쟁이 살아남은 자에게 어떠한 상처를 남겼는지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증오의 대상이었던 아베가 '우리'의 뿌리이며 형인 존재로 변모해가는 모습을 그리며, 감추어진 역사의 비밀과 그 고통스러운 상처를 대면할 때 역사의 아픈 진실─아베─은 시든 삶을 되살리는 "꿋꿋한 뿌리가 돼줄" 것임을, 작가는 무덤 앞에 서서 다짐하는 진호를 통해 보여주고 있다.

    우리 세대와 이전 세대 그리고 다음 세대의 삶 [문 앞에서]
    [문 앞에서]는 묘한 상황에 만나 저녁 시간을 함께 보내는 부자(父子)의 이야기이다. 잠긴 문 안으로 들어가지 못한 두 '가장'은 문 밖에서 우연히 하루 저녁을 함께 보내게 된다. 이 소설은 심각한 사건이나 문제를 제기하지 않고 그러기에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시하지 않는다. 단지 우리가 당면하고 있는 현실을 잔잔한 필치로 그려냄으로써 우리 세대와 이전 세대 그리고 다음 세대의 삶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가족의 문제를 성찰하는 이야기[그리고, 축제]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우연히 찾아든, 그러나 이후의 삶을 돌이킬 수 없는 어둠 속으로 몰아넣은 '폭력'으로 인해 '나'와 그들의 삶은 파괴되었다. '나'의 상처에 집착하기보다 그들의 아픔에 공감하고 아파하는 강지선과, 과거의 비극에 갇혀 있기보다는 "신께 용서를 비는 의식"을 치르며 살아가는 그들의 삶은 닮아 있다. [그리고, 축제]는 '나'의 문제를 타인들이 겪는 공동의 문제로 환원하여 가족의 문제를 성찰하는 이야기라 할 수 있다.

    불행의 원인, 그 너머를 탐문[봄밤]
    [봄밤]은 매일 이산하는 가족처럼 하루하루가 몰락이자 죽음인 중년 커플의 종말을 다룬다. 거래처의 횡포, 전아내의 사기와 잠적, 이혼과 도둑맞은 양육권이 둘을 불행의 끝자리로 내몰았지만, 소설의 초점은 그 불행의 조건을 상세히 밝히는 데 있지 않다. 소설은 그 불행의 원인을 탐색하기보다는 그 너머를 탐문한다. 모든 것을 잃은 이들이 서로의 위로가 된다는 것, 바로 그것이다.

    목차

    혜자의 눈꽃_천승세 Hye-ja’s Snow-Flowers - Chun Seung-sei
    아베의 가족_전상국 Ahbe’s Family - Jeon Sang-guk
    문 앞에서_이동하 Outside the Door - Lee Dong-ha
    그리고, 축제_이혜경 And Then the Festival - Lee Hye-kyung
    봄밤_권여선 Spring Night - Kwon Yeo-sun

    저자소개

    생년월일 1939.02~
    출생지 전라남도 목포
    출간도서 6종
    판매수 76권

    문단 생활 56년을 넘어선 소설가이자 극작가, 시인인 천승세 선생의 는 첫 시집 [몸굿] (1995) 이후 두 번째 시집이다. [산당화] [무지개 앞에서] [단풍잎-김남주 8] 등 3편을 제외한 나머지 작품들은 고향인 전남 목포에서 우거하던 2002~2011년 사이 창작된 시편들이다. 사계절 내내 어머니 박화성(대한민국 최초의 근대 여성 작가)의 흉상을 혼정신성하며 쓴 [꽃밭] 연작. 어머니의 처녀 적을 회상하는 [달맞이 방- 조운 생가 ‘달맞이 방’에서 하

    펼쳐보기

    생년월일 1940.03.24~
    출생지 강원도 홍천
    출간도서 30종
    판매수 9,829권

    1963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등단. 이후 ‘분단’과 ‘전쟁’이 낳은 상처와 그 치유에 대한 작품을 발표하고 있다. 현재 김유정 문학촌 촌장이다. 대표작 [아베의 가족] [남이섬] 등.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생년월일 1942.12.01
    출생지 일본 오사카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42년 오사카에서 태어났습니다. 경북 경산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고, 목포대와 중앙대 교수 및 한국소설가협회 이사장, 김동리선생기념사업회 회장 등으로 일하셨습니다. 1966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 [전쟁과 다람쥐], 1967년 문화공보부 신인상에 단편 [겨울 비둘기], 같은 해 현대문학 제1회 장편소설 공모에 [우울한 귀향]이 각각 당선되며 문단에 나왔습니다. 창작집 [모래], [바람의 집], [저문 골짜기], [밝고 따뜻한 날](선집), [폭력 연구], [삼학도], [문 앞에서], [우렁각시는 알까?], [매운 눈꽃]이 있습니다. 장편소설 [우울한 귀향], [도시의 늪],

    펼쳐보기

    생년월일 1960~
    출생지 충남 보령
    출간도서 15종
    판매수 8,711권

    1960년 충남 보령에서 태어나 경희대 국문과를 졸업했다. 1982년 [세계의 문학]에 중편 [우리들의 떨켜]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길 위의 집](1995)과 소설집 [그 집 앞](1998) [꽃그늘 아래](2002) [틈새](2006) [너 없는 그 자리](2012), 산문집 [그냥 걷다가, 문득](2013) 등을 펴냈다. 오늘의작가상(1995), 한국일보문학상(1998), 현대문학상(2002), 이효석문학상(2002), 이수문학상(2006), 동인문학상(2006)과, 무영문학상(20

    펼쳐보기

    생년월일 1965~
    출생지 경북 안동
    출간도서 36종
    판매수 12,277권

    1996년 장편소설 『푸르른 틈새』로 제2회 상상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처녀치마』 『분홍 리본의 시절』 『내 정원의 붉은 열매』 『비자나무 숲』 『안녕 주정뱅이』, 장편소설 『레가토』 『토우의 집』, 산문집 『오늘 뭐 먹지?』가 있다. 오영수문학상, 이상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 동리문학상, 동인문학상, 이효석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서울대학교와 하버드대학교에서 영문학과 비교문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보스턴칼리지에서 강의하고 있다. 문예계간지 《ASIA》 편집위원으로 활동했으며, 권여선, 은희경, 한강, 황정은 등 다수의 한국문학 작품을 영어로 소개해 왔다. 옮긴 책으로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 『설득』, 『에드거 앨런 포 단편선』, 앨런 홀링허스트의 『아름다움의 선』 등이 있다.

    역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이 상품의 시리즈

    바이링궐 에디션 한국 대표 소설 시리즈(총 140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140권)

    펼쳐보기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0.0 (총 0건)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