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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한국 대표 소설 110 세트. 1: 분단(소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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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아시아 한국 대표 소설 110 세트』제1권 《분단》. 이청준, 김원일, 박완서, 조정래, 현기영은 분단에 따른 상처와 갈등, 모순을 드러내는 작품들을 생산하며 한국 리얼리즘 문학을 이끌었다. 이들 소설은 교과서에 수록되어 분단과 전쟁을 체험하지 못한 세대들에게 널리 읽히고 있으며 지구상에 남은 유일한 분단국가인 한국의 실상을 증언한다. 현대사와 한국문학을 이해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이들 분단 소설들은 입문서로 삼을 만하다.

출판사 서평

분단 Division

남북 분단은 한국 현대사에서 가장 충격적인 사건이며 70년이 지난 지금까지 한국사회의 질곡으로 작용하면서 한국인의 특수한 정체성을 형성하고 있다. 일제 식민의 역사 청산과 새로운 국가 건립의 분기점에서 발생한 분단은 곧바로 전쟁으로 이어져 민족공동체를 파괴하는 동시에 민족국가 이념에 대한 적극적인 사유를 불러왔다. 그리고 전쟁이 끝난 자리에는 이산의 상처와 골 깊은 이념 대립이 남았다. 분단을 직접 체험한 세대의 작가들은 필연적으로 분단문제를 평생의 문학적 주제로 삼은 경우가 많았다. 폭력적인 분단은 이들 작가들에게 개인의 실존을 각성시켜 사회와 개인의 갈등으로 내면화하고 한편으로 적극 저항하게 했다. 이청준, 김원일, 박완서, 조정래, 현기영은 분단에 따른 상처와 갈등, 모순을 드러내는 작품들을 생산하며 한국 리얼리즘 문학을 이끌었다. 이들 소설은 교과서에 수록되어 분단과 전쟁을 체험하지 못한 세대들에게 널리 읽히고 있으며 지구상에 남은 유일한 분단국가인 한국의 실상을 증언한다. 현대사와 한국문학을 이해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이들 분단 소설들은 입문서로 삼을 만하다.

개인의 실존과 윤리를 모색하기 위한 기획의 일환『병신과 머저리』(The Wounded)
전쟁과 어른들의 부조리한 세계를 거부하고 비판하는 소년다운 관점『어둠의 혼』(Soul of Darkness)
1970년대 선보인 어떤 분단 소재의 작품보다 감동적 작품 『순이 삼촌』(Sun-i Samch’on)
한국문학사에서도 결코 뽑아 버릴 수 없는 기념비적인 말뚝『엄마의 말뚝』(Mother’s Stake)
불구화될 뻔했던 한국의 역사에 건강성을 회복시킨다『유형의 땅』(The Land of the Banished)

출판사 서평

개인의 실존과 윤리를 모색하기 위한 기획의 일환『병신과 머저리』
한국 사회와 개인의 실존에 대한 이청준 특유의 지적인 성찰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이청준은 이 작품을 통해 한국전쟁으로 대표되는 사회적 문제와 개인의 실존간의 갈등을 생생하게 형상화하고 있다. 나아가 그는‘형’의 소설 쓰기 과정을 통해 소설의 본질에 대한 작가 의식을 보여 주고 있다. 그에게 소설은 곧 개인의 실존과 윤리를 모색하기 위한 기획의 일환이었다.

전쟁과 어른들의 부조리한 세계를 거부하고 비판하는 소년다운 관점『어둠의 혼』
어린 소년 ‘갑해’를 주인공으로 이데올로기 대립에 의한 아버지의 죽음을 그리고 있다. 1973년에 《월간문학》발표된 소설로 이 소설을 통해 김원일은 본격적으로 문단의 주목을 받게 되었다. 「어둠의 혼」은 김원일의 소설 세계의 원형을 보여 주는 소설이라 할 수 있는데, 이후에도 김원일은 해방 후 좌우 이데올로기의 분열과 분단의 고통에 대한 소설을 꾸준히 집필했다.

1970년대 선보인 어떤 분단 소재의 작품보다 감동적 작품 『순이 삼촌』
1970년대 선보인 어떤 분단 소재의 작품보다 감동적인 것은 학살 당시의 후유증으로 삼십 년 동안을 피해망상에 시달리다 마침내 비극적인 자살로 마감되는 한 여인의 생애가 그대로 분단의 현재적 단면임을 적나라하게 확인시켜 준 데서 연유한다.

한국문학사에서도 결코 뽑아 버릴 수 없는 기념비적인 말뚝『엄마의 말뚝』
한 소녀의 성장 과정을 그린 성장소설이면서, 한국 사회가 걸어온 지난 시절을 충실하게 재현한 사실주의의 성격을 동시에 지니고 있다. 소녀의 성장에는 근대화로의 진입과 한국전쟁이라는 현대사의 핵심적인 사건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중요한 사회사적 사건을 박완서는 개인의 체험에 의존하여 서사화하는 데 성공하고 있다.

불구화될 뻔했던 한국의 역사에 건강성을 회복시킨다『유형의 땅』
조정래의 많은 작품들 중「유형의 땅」은 정치적 이념의 대립으로 인해 한반도의 남과 북으로 나뉜 분단 시대의 역사적 상처에 주목하고 있다. 제목이 모든 것을 압축하여 보여 주듯, 작가에게 분단 시대를 살고 있는 지금, 이곳은 바로 어떤 끔찍한 형벌을 받고 있는 저주받은 땅이다.

목차

병신과 머저리 ? 이청준
어둠의 혼 - 김원일
순이삼촌 - 현기영
엄마의 말뚝 1 - 박완서
유형의 땅 ? 조정래

저자소개

이청준(李淸俊)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390809

1939년 전남 장흥에서 태어나, 서울대 독문과를 졸업했다. 1965년 '사상계'에 단편 '퇴원'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온 이후 40여 년간 수많은 작품들을 남겼다. 대표작으로 장편소설 '당신들의 천국', '낮은 데로 임하소서', '씌어지지 않은 자서전', '춤추는 사제', '이제 우리들의 잔을', '흰옷', '축제', '신화를 삼킨 섬', '신화의 시대' 등이, 소설집 '별을 보여드립니다', '소문의 벽', '가면의 꿈', '자서전들 쓰십시다', '살아 있는 늪', '비화밀교', '키 작은 자유인', '서편제', '꽃 지고 강물 흘러', '잃어버린 말을 찾아서', '그곳을 다시 잊어야 했다' 등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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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金源一)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420315

1942년 경남 김해군 진영읍에서 태어나 대구에서 청소년기를 보내고, 영남대학교를 졸업했다. 1966년 '대구매일신문' 신춘문예에 소설 '1961·알제리아'가 당선되고 1967년 '현대문학'에 장편 '어둠의 축제'가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장편소설 '노을', '바람과 강', '겨울 골짜기', '마당 깊은 집', '늘 푸른 소나무', '불의 제전', '슬픈 시간의 기억' 등과 중ㆍ단편집으로 '어둠의 혼', '물방울 하나 떨어지면', '김원일 중단편 전집'(전5권) 등을 출간하였으며 이 외에도 다수의 저서가 있다. 현대문학상, 한국소설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대통령상, 한국창작문학상,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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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기영(玄基榮)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410116

1941년 제주 출생인 현기영은 '순이 삼촌'과 '아스팔트'에서 4.3의 비극을 그린 저자는 고향인 제주도를 배경으로 함으로써, 아직 풀리지 않은 제주도의 모순이 결국 한반도의 보편적 상황이라고 역설해 왔다. 서울대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20여 년간 교직생활을 한 경험이 있다. 197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아버지』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으며, 제5회 신동엽창작기금, 제5회 만해문학상, 제2회 오영수문학상을 받았으며, 1999년 이 작품으로 한국일보문학상을 수상했다.사단법인 민족문학작가회의 이사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문화예술진흥원 원장으로 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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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서(朴婉緖)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311020

저자 박완서는 1931년 경기도 개풍에서 태어나 서울대학 국문과에 입학했으나 한국전쟁으로 중퇴하였다. 1970년 마흔이 되던 해에 '여성동아'장편소설 공모에 '나목'이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장편소설 '휘청거리는 오후','도시의 흉년','목마른 계절','욕망의 응달','오만과 몽상','서 있는 여자','그대 아직도 꿈꾸고 있는가','미망(未忘)','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등이 있으며, 소설집으로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배반의 여름','엄마의 말뚝','꽃을 찾아서','저문 날의 삽화','한 말씀만 하소서','너무도 쓸쓸한 당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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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래(趙廷來)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430817

전남 승주군 선암사에서 출생. 광주 서중학교, 서울 보성고등학교를 거쳐 동국대학교 국문학과 졸업. 1970년 '현대문학' 추천으로 등단한 후 왜곡된 민족사에서 개인이 처한 한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며 단편집 '어떤 전설', '20년을 비가 내리는 땅', '황토', '한, 그 그늘의 자리', 중편집 '유형의 땅', 장편소설 '대장경', '불놀이' 등의 작품을 발표했으며, 이러한 조정래 전반기 문학은 '조정래문학전집'으로 출간되었다. 또한 대하소설 '태백산맥', '아리랑'은 1980년대 이후 시대를 초월한 고전으로 읽히고 있다. ' 현대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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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리, 전경자, 이정희, 손석주, 캐서린 로즈 토레스, 유영난 [역]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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