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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쇼의 차라투스트라 2 : 새로운 인간의 탄생을 위해 노래하는 예언자 (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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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 오쇼
  • 역 : 박형진
  • 출판사 : 젠토피아
  • 발행 : 2015년 05월 15일
  • 쪽수 : 516
  • 제품구성 : 전1권
  • ISBN : 97911851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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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국내 최초 완역 해설서 [오쇼의 차라투스트라]는 1권과 2권으로 나뉜다.
    니체가 차라투스트라를 대변자로 삼아 자기극복, 초인, 영원회귀의 개념들을 전달했듯이,
    오쇼는 차라투스트라를 통해서 정치, 역사, 문화, 섹스, 종교, 가족, 자아, 에고, 관계 등 인류가 마주치는 모든 문제들을 극복하고 새로운 인간의 탄생으로 가는 길을 명쾌하고 정확하게 짚어주고 있다. 오쇼의 강의들 가운데에서도 최고봉에 해당하는 이 책은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를 재해석한 책이다. 오쇼는 이 책에서 초인의 의미에 해당하는 '새로운 인간new man'의 도래를 위해 현재의 인류가 깨닫고 알아야 할 덕목들을 소개한다.

    출판사 서평

    차라투스트라는 창조자로서의 신을 거부하지만, 인간 의식의 궁극적인 창조로서의 신을 받아들일 생각이 있다. 오해를 없애기 위해서 그는 이 의식의 궁극적인 진화를 ‘초인superman’이라고 부른다. 초인이 그가 말하는 신이다. 그러나 초인은 처음부터 등장하는 것이 아니라 점차 등장하기 시작하여 마지막에 모습을 드러낸다.
    초인은 그대의 주인이 아니라 그대가 진화한 형태, 정련된 형태이다. 따라서 한 가지 더 기억해야 할 점이 있다. 차라투스트라는 하나의 신만을 믿지 않는다. 세상에는 만물이 존재하며, 그것들 모두가 진화를 하기 때문에 그 수만큼의 신이 존재할 것이다. 모든 생명은 각자 신이 될 수 있는 잠재성을 품고 있기 때문이다.
    차라투스트라는 신과 종교의 개념에 완전히 새로운 혁명을 가져왔다. 종교는 더 이상 숭배나 신앙이 아니다. 이제 종교는 인간의 가장 위대한 창조적 행위가 되었다. 이제 종교는 인간을 노예화하고 인간의 정신을 구속하는 것이 아니다. 차라투스트라의 손을 거친 종교는 모든 족쇄와 장애를 없애는 예술로서 인간의 의식을 신성한 의식으로 변형시키고, 인간으로부터 새로운 초인이 탄생하게 한다.

    모든 강물이 결국 대양을 발견한다는 사실은 기적과도 같다.
    왜 인간의 의식은 궁극의 진리, 대양과도 같은 드넓은 진리를 발견할 수 없는 것인가?
    용기가 필요하다.
    연못에 남는 것은 매우 안전하고 편안하다.
    그러나 연못은 죽어 있고, 강물은 살아 있다.
    연못은 계속 오염되어 진흙탕이 되지만, 강물은 언제나 맑음을 유지한다.
    강물은 끝없는 흘러서 젊고 맑게 유지된다. 인간은 강물이 되어야 한다.

    오쇼
    (/ '저자 서문' 중에서)

    목차

    1장 유명한 철학자들에 대하여
    2장 자기극복에 대하여
    3장 지식은 값싸고, 앎은 값지다
    4장 시인에 대하여
    5장 혁명이 유일한 희망이다
    6장 인간적인 배려에 대하여
    7장 가장 고요한 시간에 대하여
    8장 인간은 되어감이다
    9장 지복의 섬에 대하여
    10장 해가 뜨기 전에
    11장 보잘것없게 만드는 미덕에 대하여
    12장 변절자들에 대하여
    13장 귀향
    14장 높은 곳에 오르다
    15장 중력의 정신에 대하여 (1)
    16장 중력의 정신에 대하여 (2)
    17장 낡은 율법 석판과 새로운 율법 석판에 대하여 (1)
    18장 낡은 율법 석판과 새로운 율법 석판에 대하여 (2)
    19장 낡은 율법 석판과 새로운 율법 석판에 대하여 (3)
    20장 회복자
    21장 더 높은 자와의 만남에 대하여
    22장 인사
    23장 심각함은 죄악이다

    본문중에서

    차라투스트라는 철학자가 아니다. 그에게 있어서 철학이란 모든 이들에게 그저 시간 낭비에 불과하다. 철학은 마음의 게임mind game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진리를 찾는 방법도 아니고, 사랑이나 아름다움을 찾는 방법도 아니며, 공허한 단어들을 계속해서 조합해 나가는 체계일 뿐이다.
    그러나 철학자들은 너무나 많은 사람들을 속여 왔다. 철학자들은 수많은 사람들이 삶의 신비로 들어가는 열쇠를 찾는 일을 방해해왔다. 철학은 그 누구도 변화시키지 못했다. 그것은 사람들의 머리만 커지게 만들었지, 그들의 삶에 어떠한 혁명도 가져오지 못했다. 변형은 철학을 통해 일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철학은 인간이 자신과 타인 모두에게 끼쳐온 최악의 속임수이다. 철학은 군중이 갖고 놀기 좋은 아름다운 말들을 던져주었다. 그리고 군중을 어린아이처럼 대해왔다. 철학의 언어들을 갖고 놀아온 군중은 유치하고 뒤처진 채로 남았다.
    철학계는 가장 유명한 단어인 ‘신god’을 인간에게 선사했지만, 그 단어는 인간의 언어 가운데 가장 무의미한 단어가 되어버렸다. ‘신’이라는 단어는 인간에게 위대한 발견이나 창조가 되지 못했고, 철학자, 신학자, 성직자들은 오히려 인간이 신의 창조물이라고 주장하는 데 그 용어를 사용했다.
    이것이 바로 차라투스트라와 함께 순례를 시작해야 하는 중요한 이유이다. 과거에는 신을 만물의 창조자로 인식했지만, 바로 그 생각이 인간을 하찮은 존재로 만들어버렸다. 오직 사물만이 창조될 수 있다. 인간이 신에 의해 창조되었다면, 인간은 자긍심이나 존엄감이 없는 꼭두각시에 불과할 것이다. 신은 언제라도 마음을 바꾸어 인류를 파괴할 수 있지만, 인간은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수밖에 없다. 인간은 창조의 과정이나 파괴의 과정에서 아무런 역할을 하지 못한다.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삶은 모든 의미를 잃고 만다. 그것은 비극이자 감옥살이이며, 오랜 세월 지속되는 노예생활이 될 것이다. 사실, 차라투스트라는 신의 개념이 인간의 진화에 반대되는 개념이라는 사실을 지적한 유일한 사람이 아니다. 마하비라와 고타마 붓다 역시 차라투스트라와 같은 시각을 갖고 있었다.
    이 세 명의 위대한 천재들은 한 가지 사실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인간과 그 의식의 창조자로서 신을 인정할 수 없다는 점이다. 신을 인정하는 것은 인간에게 기쁨과 황홀경을 안겨주는 그 모든 것들, 즉 삶의 의미, 중요성, 자유, 사랑, 창조성을 파괴하는 것과 같다. 신이 존재하지 않을 때 인간은 자유롭다. 인간은 창조된 것이 아니라 진화해온 것이다. 이 점을 이해해야 한다. 창조라는 개념과 진화라는 개념은 서로 모순된다. 둘 다를 가질 수 없다. 창조는 진화가 없음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조각상, 그림, 시 같은 것들을 창조할 수 있다. 그런데 그림이 진화하는가? 시간이 지나면서 조각상이 변하는가? 시가 스스로 새로워지면서 매순간 진화와 보조를 맞추는가? 창조된 것은 그 자체로 이미 멈춘 것이다. 거기에는 진화의 가능성이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 그것이 바로 천지창조의 이야기가 의미하는 바이다. 신은 6일 만에 세상을 창조했고, 그것으로 모든 것이 멈추었다.
    진화는 우주가 이미 존재했으며, 끊임없이 변하고 움직이고 진화하며, 새롭고 더 나은 형태를 창조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인간과 그 의식을 태어나게 한 것은 바로 진화이다. 차라투스트라가 믿는 종교는 창조가 아니라 진화이다. 그리고 진화에서 신을 위한 자리는 없다. 적어도 창조자로서의 자리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대가 신이라는 단어를 사랑하고, 어딘가에 그 단어를 어떻게든 사용하고 싶다면, 신을 위한 유일한 공간은 인간의 의식이 그 궁극의 잠재성을 향해 진화할 때이다. 그것은 신의 창조물이 될 것이다.
    차라투스트라는 창조자로서의 신을 거부하지만, 인간 의식의 궁극적인 창조로서의 신을 받아들일 생각이 있다. 오해를 없애기 위해서 그는 이 의식의 궁극적인 진화를 ‘초인superman’이라고 부른다. 초인이 그가 말하는 신이다. 그러나 초인은 처음부터 등장하는 것이 아니라 점차 등장하기 시작하여 마지막에 모습을 드러낸다. 초인은 그대의 주인이 아니라 그대가 진화한 형태, 정련된 형태이다. 따라서 한 가지 더 기억해야 할 점이 있다. 차라투스트라는 하나의 신만을 믿지 않는다. 세상에는 만물이 존재하며, 그것들 모두가 진화를 하기 때문에 그 수만큼의 신이 존재할 것이다. 모든 생명은 각자 신이 될 수 있는 잠재성을 품고 있기 때문이다.
    차라투스트라는 신과 종교의 개념에 완전히 새로운 혁명을 가져왔다. 종교는 더 이상 숭배나 신앙이 아니다. 이제 종교는 인간의 가장 위대한 창조적 행위가 되었다. 이제 종교는 인간을 노예화하고 인간의 정신을 구속하는 것이 아니다. 차라투스트라의 손을 거친 종교는 모든 족쇄와 장애를 없애는 예술로서 인간의 의식을 신성한 의식으로 변형시키고, 인간으로부터 새로운 초인이 탄생하게 한다.
    (/ 본문 중에서)

    저자소개

    오쇼(Rajneesh Chandra Mohan Jain)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31~1986
    출생지 인도 쿠츠와다
    출간도서 26종
    판매수 2,179권

    오쇼는 자신을 특정 영역으로 구분하는 것을 거부한다. 오쇼의 가르침은 삶의 의미를 묻는 개인적인 질문에서부터 현대사회가 직면한 정치 사회적 문제들까지 모든 분야를 망라하고 있다. 오쇼의 책들은 전 세계의 청중들과 나눈 즉석문답을 오디오와 비디오로 기록하여 책으로 엮어낸 것이다. 이에 대해 오쇼는 ‘이것을 명심하라. 지금 나는 그대들만을 위해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내 말은 다가오는 미래 세대를 위한 것이기도 하다.’라고 말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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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출생지 전남 여수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전남 여수 출생. 일본으로 건너가 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했다. 일본의 선禪 사상과 오쇼의 강의에 영향을 받아 오쇼 아쉬람을 방문하곤 했다. 현재 일본 오사카에 거주하며 프리랜서 번역자 및 편집자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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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혜의 연금술 시리즈(총 36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3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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