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결제 시 최대할인 3천원 / 5만원 이상 결제, 기간 중 1회)
PAYCO(페이코) 최대 5,000원 할인
(페이코 신규 회원 및 90일 휴면 회원 한정)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7,56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EBS 롯데카드 20% (8,64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NEW 우리V카드 10% (9,72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현대카드 7% (10,05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Close

영원의 꽃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14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2016 아침독서 추천도서-초등저학년(1~2학년)

정가

12,000원

  • 10,800 (10%할인)

    60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32)

    • 사은품(4)

    출판사 서평

    [곰 사냥을 떠나자]의 작가 마이클 로젠의 신작!
    함께하고, 지키고 싶은 단 하나!
    영원의 꽃을 향한 작은 새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이제 떠나야 해! 봄이 오면 다시 오자.
    지금이 내가 필요한 때야! 좀 더 시간을 줘!
    그냥 두고 가는 게 좋아.
    이미 지난 옛것을 버리지 못하면 새로 오는 것을 놓칠 수도 있어.
    하지만 새는 친구들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지금이 내가 필요한 때야! 좀 더 시간을 줘!

    낮이 지나면 밤이 오고, 겨울이 가면 봄이 오고, 봄이 지나면 여름이 오듯이 자연은 늘 어김없이 자연스럽게 옷을 바꾸며 우리에게 찾아옵니다.
    이것은 마치 너무나 오래된 약속과 같아 아무도 그것을 의심하지도, 또 거스르려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여기 그런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려 하는 새 한 마리가 있습니다. 가장 먼저 나타났다가 가장 늦게 사라지는 꽃 때문입니다.
    새는 그 꽃을 영원의 꽃이라 부르며 그 무엇보다 좋아했습니다. 새는 영원의 꽃과 함께 있기 위해 계절이 바뀌어 새로운 보금자리로 떠나야 하는데도 쉽게 떠나지 못합니다. 친구들은 이미 떠날 준비를 합니다. 결국 새도 꽃의 씨앗을 넣은 가방을 들고 마지못해 떠날 차비를 합니다. 그러나 오래 날지 못하고 씨앗이 들어 있는 가방의 무게에 못 이겨 강물로 떨어지고 맙니다.

    새는 공중에 떠 있기가 힘들었습니다.
    가방이 점점 더 무겁게 느껴졌거든요.
    새는 점점 더 낮게 내려앉았습니다.
    날개가 무거워 더는 견디기 어려웠습니다.
    새는 있는 힘을 다해 마지막 날갯짓을 했습니다.

    무언가를 진짜 좋아한다는 건 '용기'가 필요한 거야!

    새는 왜 친구들과 함께 떠나지 않은 걸까요?
    새는 왜 춥고 외로운 시간을 선택했을까요?
    그건 봄이 와야 꽃이 피고 꽃이 피어야 새가 가장 좋아하는 영원의 꽃을 만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장 먼저 피고 가장 늦게 지는 영원의 꽃을 말입니다.
    새는 강가로 공을 주우러 달려온 개에게 구조되어 개가 살고 있는 오두막에 도착합니다. 그곳에서 새는 개와 개의 인간 친구와 함께 봄을 기다립니다. 새가 가져온 영원의 꽃의 씨앗을 심고 하루하루 봄을 기다립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개와 인간 친구 또한 새의 마음을 제대로 마주하게 됩니다. 새가 봄을 기다리는 조급한 마음을, 새가 영원의 꽃과 함께하기 위해 오두막을 떠나지 못하는 마음을, 답답하고 익숙하지 않는 생활을 참고 견디며 꽃이 피기만을 기다리는 간절한 마음을 말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새가 조급해해도 자연의 시간은 때가 되어야만 우리에게 그 모습을 보여 줍니다. 그렇기에 새는 포기하지 않습니다. 낯선 곳에서의 두려움은 영원의 꽃을 기다리는 간절함을 이길 수 없기 때문입니다.

    새는 하루 종일 애타게 봄을 기다렸습니다.
    그렇게 기다리면 봄이 빨리 찾아올 것처럼요.

    [곰 사냥의 떠나자]의 작가 마이클 로젠이 들려주는
    영원의 꽃, 영원한 사랑, 영원한 우정!


    [영원의 꽃]은 90년대 출간되어 지금까지 사랑받고 있는 [곰 사냥의 떠나자]의 작가 마이클 로젠이 새롭게 선보이는 이야기입니다.
    [곰 사냥을 떠나자]가 온 식구들이 곰 사냥을 떠나 겪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마치 말놀이 하듯 유쾌하고 흥겹게 보여 주었다면, [영원의 꽃]은 한 작은 새의 꽃을 향한 아름답고 지고지순한 사랑 이야기입니다.
    작가는 3인칭 시점으로 이 모든 이야기를 마치 영화를 보듯 조용하고 나지막한 목소리로 들려줍니다. 꽃을 향한 새의 용기 있는 사랑, 그런 새를 묵묵히 옆에서 지켜 주고 함께해 준 개와 인간 친구의 따뜻한 우정, 그리고 그 모든 것들이 자연의 섭리를 따라 아름다운 추억으로 쌓여 가는 시간을 말입니다.

    특히 소냐 다노브스키가 그린 그림 한 장 한 장은 마치 온기가 전해지는 한 편의 명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장밋빛 붉은 뺨을 지닌 새의 모습, 개와 인간 친구가 살고 있는 오두막 풍경, 천천히 흐르는 계절의 변화 하나하나까지도 사실적이면서도 섬세하고 따뜻한 색감으로 그린 한 장면 한 장면은 아름다운 이야기를 더욱 신비롭고 매력적으로 보여 주고 있습니다.

    개와 인간 친구는 새가 진짜 봄이 올 때까지
    여기 머물고 싶어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모든 생물은 서로 통하는 언어가 있으니까요.
    하지만 어떻게 해야 새를 설득할 수 있을까요?
    봄은 어느 날 불쑥 찾아온다는 것을,
    행복은 뜻밖에 다시 만날 때 더 커질 수 있다는 것을.......

    세상에는 각자가 좋아하는 것도, 그 마음의 크기도 다릅니다. 그렇기에 각각의 다른 그 마음을 온전히 이해한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반대로 차이가 있다고 그 마음을 무시하거나 함부로 대하는 것도 옳지 않습니다.
    영원의 꽃을 향한 새의 사랑이나 새를 걱정하는 개와 인간 친구의 마음은 다른 것 같지만 통하는 면이 있습니다. 바로 서로의 감정에 대한 존중입니다. 좋아하니까 곁에 있고 싶고, 간절하니까 함께 지켜 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이 책은 그런 작지만 소중한 마음을 봄볕처럼 따뜻하게 보여 줍니다.

    관련이미지

    저자소개

    마이클 로젠(Michael Rosen)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46.5.7~
    출생지 영국 오스트리아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52년에 영국에서 태어나 1970년에 옥스퍼드 대학에 들어가 정치학, 철학, 경제학을 공부했으며 1980년에 같은 대학에서 헤겔의 변증법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후 20여 년 동안 옥스퍼드 대학과 런던의 유니버시티 칼리지에서 정치학과 철학을 가르쳤으며, 2006년부터 지금까지 하버드대학 정치학과에서 정치철학을 가르치고 있다. 그의 주요 관심분야는 독일 관념론, 헤겔, 마르크스, 아도르노, 그리고 롤즈와 현대 정치철학이다. 1982년에 헤겔의 변증법에 관한 자신의 박사학위논문을 책으로 펴냈고, 1993년에 칸트의 [유고집]을 번역했으며, 1996년

    펼쳐보기
    소냐 다노프스키 [그림]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독일 이저론 시에서 태어났어요. 베를린에 살면서 그림 작가로 일해요. 존야의 그림은 우리나라, 폴란드, 중국, 독일, 포르투갈 등 여러 나라 전시회에 소개됐어요. 국제적인 상도 많이 받았지요. 특히 2007년에는 독일출판문화 상 미출간 부문에서 최고의 디자인으로 뽑혔고, 볼로냐 국제어린이도서전, 포르투갈 국제 그림책 비엔날레에 각각 세 번씩이나 뽑혀 작품을 전시하는 등 많은 이의 인정을 받았습니다.

    그린이의 다른책

    전체보기

    언론사 추천 및 수상내역

    이 상품의 시리즈

    노란상상 그림책 시리즈(총 35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33권)

    펼쳐보기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0.0 (총 0건)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