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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코믹스 앤솔로지

원제 : DC COMICS ANTHOLOG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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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최초의 슈퍼 히어로 슈퍼맨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1938년, 지금으로부터 77년 전의 일이다. 그 이후로 DC 코믹스는 언제나 미국 만화의 한가운데에 있었다. DC 코믹스의 캐릭터와 작품을 망라하는 것은 그 자체로 그래픽 노블의 역사를 정리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볼 수 있다. [DC 코믹스 앤솔로지]는 대공황 직후의 골든 에이지에서부터 실버 에이지, 브론즈 에이지, 모던 에이지를 거쳐 현재에 이르는 기나긴 시간의 흐름과 그 안에서 코믹스라는 매체가 외연을 확장해 온 과정을 쫓은 충실한 작업물이다.

    [DC 코믹스 앤솔로지]는 [슈퍼맨] #1를 포함하여 역사에 남을, 혹은 중대한 전환점이 되는 16개의 작품을 선별하여 수록하였다. 이를 통해 슈퍼맨, 배트맨, 원더 우먼, 그린 랜턴 같은 히어로들의 탄생 비밀을 엿볼 수 있고, 시대에 따라 조금씩 변화해 온 그들의 모습 또한 자연스럽게 관찰할 수 있다. 챕터마다 해설이 더해져 있어 각각의 작품을 더욱 폭넓게 이해하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 뿐만 아니라 제리 시겔, 조 슈스터, 빌 핑거, 밥 케인, 가드너 폭스, 앨런 무어, 그랜트 모리슨, 마크 밀러, 제프 존스, 짐 리 등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위대한 작가들의 마스터피스를 한 데 모은 선집이기도 하다. [DC 코믹스 앤솔로지]는 그래픽 노블을 넘어 만화와 대중 매체 전반을 이해하고 즐기는 데 도움을 주는 믿음직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목차

    제1부 골든 에이지: 신화를 만들다
    “억압 받는 자들의 수호자” 제리 시겔 & 조 슈스터, [슈퍼맨] #1(1939)
    “원더 우먼을 소개합니다” 윌리엄 몰턴 마스턴 & 해리 G. 피터, [올스타 코믹스] #8(1941)
    “배트맨의 탄생” 빌리 핑거 & 밥 케인, [배트맨] #47(1948)
    “슈퍼맨과 배트맨 최악의 적들” 에드 해밀턴 & 딕 스프랭, [월즈 파이니스트 코믹스] #88(1957)
    새로운 주인공에게는 새로운 규정을

    제2부 실버 에이지: 우주를 구축하다
    “두 세계의 플래시” 가드너 폭스 & 카르민 인판티노, [더 플래시] #123(1961)
    “저스티스 리그의 탄생기” 가드너 폭스 & 마이크 세코스키, [저스티스 리그 오브 아메리카] #9(1962)
    이 지구에서 저 지구로
    “가디언들의 탄생 비밀!” 존 브룸 & 길 케인, [그린 랜턴] #40(1965)
    퍽! 휙! 쌩!!! ‘뉴 룩’ 배트맨!

    제3부 브론즈 에이지: 새로운 영역을 탐색하다
    “악마의 딸” 데니스 오닐 & 닐 아담스, [배트맨] #232(1971)
    “영원 끝에 선 유배자” 짐 스테랜코, [슈퍼맨] #400(1984)
    “타이거즈” 앨런 무어 & 케빈 오닐, [그린 랜턴 군단 애뉴얼 2](1986)
    크라이시스 만세!

    제4부 모던 에이지: 기본으로 돌아가다
    “다른 세상” 존 번, [액션 코믹스] #600(1988)
    “별의 씨앗” 그랜트 모리슨, 마크 밀러 & 하워드 포터, [JLA 시크릿 파일즈 앤드 오리진스] #1(1997)
    “케이스 스터디” 폴 디니 & 알렉스 로스, [배트맨 블랙 앤드 화이트] #2(2002)
    “한 번 최고였던 이, 다시 최고가 되리” 제프 존스 & 데이브 기본즈, [그린 랜턴: 시네스트로 군단 스페셜] #1(2007)
    “졸업생 대표” 게일 시몬 & 조지 페레즈, [원더 우먼] #600(2010)

    제5부 DC 유니버스의 르네상스: 미래를 만들다
    “저스티스 리그” 제프 존스 & 짐 리, [저스티스 리그] #1(2011)

    저자소개

    제리 시겔(Jerry Siegel)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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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맨 외에도 DC 코믹스에서 로봇맨과 스펙터를 창조했다. 1947년 퍼니맨을 만들기 위해 DC를 떠났지만 1959년에 다시 돌아와 실버 에이지의 주요 작품으로 꼽히는 [슈퍼맨의 죽음](1961)과 감동적인 [크립톤으로의 귀환](1960)을 만들었다. 그는 마블의 휴먼 토치와 아르키의 마이티 크루세이더스 에피소드에도 참여했다.

    닐 아담스(Neal Adams)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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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물한 살에 신문 스트립 벤 케세이로 데뷔했고, [엑스맨], [어벤저스], [배트맨], [그린 랜턴], [데드맨] 등에서 눈부신 활약을 보였다. 이후 자신의 연필화 펜슬러를 주로 담당하던 딕 죠르다노와 콘티뉴티 스튜디오를 차려서 [미즈 미스틱], [발레리아], [더 쉬 배트] 등을 발표했다. 1990년대 “배트맨” 영화의 예술 고문을 맡았고 2010년에는 미니 시리즈 [배트맨, 디 오디세이]에 참여했다.

    앨런 무어(Alan Moore)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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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앨런 무어는 그래픽노블계에서 가장 많은 찬사를 받는 작가일 것이다. <브이 포 벤데타>, <프롬 헬>, <미라클맨>, <스웜프 씽>을 비롯해 셀 수 없는 수상작을 써낸 그는 아메리카스 베스트 코믹스 출판사의 출간작 전체를 관장하며 당대 최고의 화가들과 함께 <젠틀맨 리그>, <프로메시아>, <탐 스트롱>, <투모로우 스토리즈>, <탑 텐>등의 작품을 만들어 냈다. 1980년대 초반부터 누구보다 혁신적인 작가로 군림해 온 무어는 그래픽노블 업계 전체에 큰 영향을 끼쳤으며, 그의 작품은 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많은 독자층을 끌어 모으고 있다. 앨런 무어는 잉글랜드 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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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 번(John Byrne)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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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에서 태어나 캐나다에서 마블 코믹스를 읽으며 학창시절을 보냈다. 그림 스타일은 닐 아담스의 영향을 받았다. 마블에서는 [엑스맨]과 [판타스틱포]의 화가로 유명하며, DC에서는 포스트 크라이시스 시대 최초의 슈퍼맨 탄생기인 [맨 오브 스틸]을 썼다. 폐기될 운명이었던 캐나다 요원 출신 울버린을 지켜내는가 하면 캐나다 히어로 팀 알파 플라이트를 탄생시킨 캐나다 히어로의 수호천사다. 영국의 다이애나 황태자비가 죽기 직전 마치 그녀의 죽음을 예견이라도 한 듯 테미스키라의 공주인 원더 우먼 다이애나가 죽는 이야기를 써서 ‘존 번의 저주’라는 말을 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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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교포 아티스트 짐 리는 1964년 서울에서 태어나 프린스턴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했고 의사가 되길 바라는 부모님 때문에 만화에 대한 꿈을 접으려고도 했으나 지금은 100만 명이 넘는 미국 내 만화 수집가들 사이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만화계 인사로 손꼽히는 인물이다. 그가 마블에서 펴낸 [엑스맨]의 첫 번째 이슈는 800만 부라는 초도 주문량을 기록, 미국 코믹북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작품으로 기록됐다. 한때 그는 만화가가 해당 캐릭터에 대한 저작권을 갖지 못하는 미국 만화계의 현실에 부당함을 느껴 뜻을 같이 하는 6인의 작가들과 함께 마블을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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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공 그래픽 노블 시리즈(총 500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451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