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PAYCO(페이코) 최대 5,000원 할인
(페이코 신규 회원 및 90일 휴면 회원 한정)
네이버페이 1%
(네이버페이 결제 시 적립)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11,34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EBS 롯데카드 20% (12,96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NEW 우리V카드 10% (14,58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현대카드 7% (15,07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Close

레 미제라블 [양장]

원제 : Les Miserables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3,263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8,000원

  • 16,200 (10%할인)

    90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  당일배송을 원하실 경우 주문시 당일배송을 선택해주세요.
    •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변경
    • 배송지연보상 안내
    • 무료배송
    • 해외배송가능
    주문수량
    감소 증가
    • 북카트 담기
    • 바로구매
    • 매장픽업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42)

    • 사은품(2)

    출판사 서평

    인간 삶의 방대한 줄기, 한 사회를 통찰한 세기의 걸작!
    한 권으로 즐기는 19세기의 가장 위대한 소설, [레 미제라블]


    프랑스의 대문호 빅토르 위고의 대표작이자 영화, 뮤지컬, 등 수많은 번안 작품으로 재탄생한 전 세계가 사랑한 소설 [레 미제라블]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비룡소판은 어린이,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게 원작을 기본으로 충실하게 옮긴 축약판으로 방대한 분량 때문에 그간 쉽게 접근하기 어려웠던 [레 미제라블]을 좀 더 친근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불쌍한 사람들, 가련한 사람들이란 뜻의 [레 미제라블]은 배고픈 조카들을 위해 빵 한 덩이를 훔친 죄로 무려 19년간 감옥살이를 한 장 발장의 이야기로부터 시작된다. 다시 세상으로 나온 장 발장은 은 식기를 훔치려다 미리엘 주교로부터 한없는 자비를 배우게 되고, 거기서 얻은 깨달음으로 사랑과 선의를 다시금 베풀며 진정한 인간으로서의 길을 보여 준다. 장 발장의 이야기뿐 아니라, 세상의 가혹함을 보여 주는 여러 인물들을 통해 위고는 당대 프랑스 역사와 사회의 비정함에 대해 낱낱이 파헤친다. 원래 원작은 역대 가장 길게 쓰인 소설 중 하나로 손꼽히며 근래의 프랑스판만 해도 무려 1900쪽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이다.

    [레 미제라블]은 굵직한 줄거리 외에도, 인간의 양심, 정치, 역사, 풍습, 종교 등 여러 방면에 걸친 작가의 여담이 곁들여진 방대한 책입니다. 그래서 때로는 재미가 더할 수도, 때로는 지루할 수도 있을뿐더러 나이 어린 독자들이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이 책을 우리말로 옮기며, 저는 되도록 쉬운 말로 뜻을 정확하게 전달하려 애를 쓰긴 했지만 원작을 마음대로 훼손할 수 없는 노릇이라 한계가 따랐습니다. 하지만 이 축약본은 방대한 원본에서 꼭 필요한 부분만 모아 놓았기에 원작의 감동을 맛보기엔 부족함이 없을 것입니다.
    ('옮긴이의 말' 중에서)

    [레 미제라블]은 특히 프랑스에선 필독서로 손꼽히며 장대한 내용 때문에 학교에서도 축약판으로 많이 읽힌다. 비룡소판은 이 소설의 인물들이 이끌어 가는 주요한 이야기 전개뿐 아니라, 빅토르 위고의 시선이 담긴 역사, 사회, 종교, 철학의 면면도 원작을 바탕으로 충실히 옮겨 [레 미제라블]의 맛을 깊이 음미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형사 자베르의 초상을 그린 귀스타브 브리옹, 초판의 코제트 그림으로 잘 알려진 에밀 바야드 등 19세기의 삽화가들의 펜화가 어우러져 원작의 정취를 더욱 잘 느낄 수 있다.

    불쌍한 사람들, 가련한 사람들을 노래하다
    위대한 작가가 쓴 가장 낮고 위대한 사람들의 이야기


    이 책의 배경이 된 19세기 초반, 프랑스 사회는 그 어느 때보다 가난한 사람들로 넘쳤습니다. 한 사학자의 연구에 따르면, 1815년과 1848년 사이에 파리의 인구 가운데 65퍼센트에서 75퍼센트 정도가 빈민이었다고 합니다. 먹고살기 힘든 농민들이 일자리를 찾아 도시로 몰려들었으며, 이 소설 속의 팡틴처럼 도시 노동자에서 출발해 끝내 제 몸을 팔게 되는 비참한 처지로 내몰리기 일쑤였습니다.
    ('옮긴이의 말' 중에서)

    빅토르 위고는 그의 대표작인 [레 미제라블]을 쓰기 이전에 이미 인정받은 시인이자, 사회문제에 거침없이 뛰어드는 정치인이자 사상가였다. 1848년 프랑스 2월 혁명을 전후로 많은 예술가들이 약자들을 위한 목소리를 작품을 통해 드러내었고, 빅토르 위고는 적극적인 목소리로 빈곤, 사형제도 폐지, 언론의 자유 등을 주장하였다. 위고는 그 후 예순의 나이에 고국이 아닌 망명지에서 이 소설을 세상에 발표하게 된다. 그가 그간의 생을 통해 바라보았던 프랑스 사회의 모습, 낮은 곳에서 힘겹게 살아가는 사람들에 대한 통찰이 고스란히 담긴 셈이다.

    나는 삶에서 밀려난 사람이오. 예전엔 살기 위해 빵 하나를 훔쳤소. 그런데 오늘은 살기 위해 이름 하나를 훔치고 싶진 않소.
    (/ p.509)

    장 발장은 어린 조카들의 굶주림 때문에 빵 한 덩이를 훔친 죄로 엄청난 시간을 고통 받아야 했다. 세상이 그를 절망과 비참함에 빠트렸지만 미리엘 주교를 통해 그는 처음으로 따듯한 자비를 맛보게 되고, 과거를 뒤로하고 새로운 삶으로 나아가게 된다. 장 발장은 하지만 자신의 과거를 뼈아프게 새기며 길 위의 또 다른 비참한 사람들에게 한없이 베풀기 시작한다. 비련한 여인 팡틴의 딸 코제트를 거두고, 그를 끊임없이 뒤쫓는 형사 자베르에게도 결코 악의를 품지 않는다. 장 발장의 정체가 자베르에 의해 들통 나고, 코제트를 딸로 여기며 또 다른 비밀스러운 삶을 이어가는 장 발장의 여생을 통해, 비정하고 끝없이 악한 테나르디에 부부, 혁명을 꿈꾸는 정의로운 소년 가브로슈와 올바르고 열정적인 청년 마리우스 등 다양한 인물 군상들의 모습을 보여 준다.

    부자들에겐 분명히 없는 두 가지 재산을 주신 것을 신에게 감사드린다. 그것은 그를 자유롭게 해 주는 일과, 그를 품위 있게 해 주는 생각이다. 바로 이런 일이 마리우스 안에서 일어났다.
    (/ p.249)

    그릇되게도 그들은 부르주아를 하나의 계급으로 만들려고 했다. 부르주아는 그저 만족해하는 민중의 일부일 따름이다. 브르주아는 이제 의자에 앉을 겨를이 있는 사람들이다. 그렇다고 의자가 특권계급을 가리키는 건 아니다.
    (/ p.309)

    장 발장의 희생적인 생애를 통해 우리는 인간의 위대함을 발견한다. 백여 년이 지난 작품이지만 가난과 생활에 힘겨워하는 젊은이들의 모습과 선과 악, 행위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들의 모습에선 지금 우리의 삶이 읽힌다. "나는 이 책에서 인간의 불행한 운명을 물리치고, 노예 제도를 금지하고, 가난을 몰아내고, 무지한 자를 깨우치고, 병든 자를 고쳐 주고, 어둠을 밝히고, 증오를 증오하려 했다네."라는 위고의 말처럼 [레 미제라블]은 인간 삶에 대한 폭넓은 시야를 밝혀 줄 하나의 명작이다.

    목차

    1부 팡틴
    1. 올바른 사람
    2. 추락
    3. 1817년
    4. 맡기는 것은, 때로는 버리는 일
    5. 내리막길
    6. 자베르
    7. 샹마티외 사건
    8. 여파

    2부 코제트
    1. 워털루
    2. 군함 오리옹호
    3. 죽은 자와 한 약속을 지키다
    4. 고르보의 오두막
    5. 한밤의 추적에 숨죽인 사냥개 떼
    6. 프티 픽퓌스
    7. 덧붙이는 말
    8. 묘지는 사람들이 주는 것을 받는다

    3부 마리우스
    1. 티끌을 통해 본 파리
    2. 대단한 부르주아
    3. 할아버지와 손자
    4. ABC의 벗
    5. 훌륭한 불행
    6. 두 별의 만남
    7. 파트롱 미네트
    8. 사악한 가난뱅이

    4부 플뤼메 길의 서정시와 생드니 길의 서사시
    1. 간추린 역사
    2. 에포닌
    3. 플뤼메 길의 집
    4. 낮은 곳도 높은 곳에 도움을 줄 수 있다.
    5. 끝은 시작을 닮지 않는다
    6. 소년 가브로슈
    7. 은어
    8. 환희와 비탄
    9. 그들은 어디로 가나
    10. 1832년 6월 5일
    11. 티끌은 폭풍과 친하다
    12. 코랭트
    13. 어둠 속으로 들어간 마리우스
    14. 위대한 절망
    15. 옴므 아르메 길

    5부 장 발장
    1. 네 벽 안의 전쟁
    2. 레비아탄의 내장
    3. 진창, 그러나 영혼
    4. 탈선한 자베르
    5. 손자와 할아버지
    6. 하얗게 지새운 밤
    7. 성배의 마지막 한 모금
    8. 이운 저녁 햇살
    9. 마지막 어둠, 마지막 새벽빛

    옮긴이의 말
    작가 연보
    비룡소 클래식을 펴내면서

    저자소개

    빅토르 마리 위고(Victor Marie Hugo)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802.02.26~1885.05.22
    출생지 프랑스 브장송
    출간도서 134종
    판매수 74,299권

    19세기 프랑스 문학의 전 장르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한 프랑스의 대표 작가다. 1802년 브장송에서 태어나 나폴레옹 휘하에서 장군을 지낸 아버지를 따라 이탈리아, 스페인 등지에서 지냈다. 파리로 돌아와 처음에는 파리 이공대학(Ecole Polytechnique)에 진학하려고 했으나 이미 문학적인 재능을 인정받아 작가가 되기로 결심했다. 1822년 시집 [오드(Les Odes)]를 출간한 이후로 시작 활동을 계속했다. 1827년 유명한 [크롬웰 서

    펼쳐보기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프랑스 파리 1대학 미술사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쓴 책으로 시집 [꿈을 불어로 꾼 날은 슬프다]와 [태양을 훔친 화가 빈센트 반 고흐], [마르지 않는 창작의 샘 피카소] 등과, 옮긴 책으로 [곰의 노래], [세쿼이아], [파티누의 금실], [나무들도 웁니다] 들이 있다.

    귀스타브 브리옹 [그림]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824년 프랑스 바랭 지방의 로토에서 태어나, 19세기 중반 프랑스에서 활동한 화가이자 삽화가이다. 1841년 스트라스부르 가브리엘 게랭 스튜디오에서 3년간 수학하고 조각가인 앙드레 프리드리히로부터 장학금을 받았다. 그 후 파리로 옮겨 1847년 살롱에 첫 작품을 선보였다. '라인 강의 홍수 시기의 감자 수확', '알자스 지방의 결혼식' 등의 작품을 남겼으며 수많은 메달을 수상했다. 그는 또한 삽화가로도 활동했다. 가장 유명한 작업으로는 빅토르 위고의 소설 '레 미제라블'이 손꼽힌다. 그는 형사 자베르의 인물을 처음 그림으로 탄생시켰다.

    그린이의 다른책

    전체보기

    이 상품의 시리즈

    비룡소 클래식 시리즈(총 50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43권)

    펼쳐보기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10.0 (총 0건)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1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