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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팀장은 왜 나한테만 까칠할까 : 회사에서 통하는 사람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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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판사 : 더난출판사
  • 발행 : 2015년 04월 01일
  • 쪽수 : 280
  • ISBN : 9788984058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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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일을 제대로 하고 싶은가? 먼저 ‘사람’을 공부하라!

직장인들에게 “일이 힘드세요, 사람이 힘드세요?”라고 물으면, 열이면 아홉 이상이 “사람이 힘들다”고 대답한다. 직원들은 회사가 싫어서, 일이 싫어서가 아니라 사람이 싫어서 떠나는 것이다. 『김팀장은 왜 나한테만 까칠할까』는 국내외 굴지의 기업에서 강연과 경영 컨설팅을 진행하며 성격의 중요성을 대중에 전파하고 있는 저자 윤태익이 각양각색인 사람의 성격을 9가지 유형으로 정리하여 서로의 다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돕고 그 대처법을 알려준다.

우리는 까칠한 상사, 답답한 부하, 깐깐한 고객들과 매일같이 부딪히며 지쳐간다. 하지만 우리 사회에 만연한 갑을관계의 압박에 속 시원히 말도 못하고 그저 뒷담화로 스스로를 위안을 삼는다. 그러나 이러한 갈등은 서로의 성격이 어떻게 다른지 잘 알지 못해 일어나는 비극이라고 이야기한다. 이 책은 다양한 상황과 성격별로 서로의 마음에 스크래치 내지 않고도 일의 목표를 이루는 관계의 해법을 소개한다.

먼저, 서문에서 성격의 중요성에 대해 역설하고, 1부에서 나 자신, 그리고 나와 부대끼며 살아가는 주위 사람들의 성격 유형을 가려내는 테스트를 거친 뒤 9가지 성격 유형의 장단점을 파헤친다. 2부에서는 정리된 각 성격 유형의 특징을 토대로 서로를 대하는 말과 행동에 관해 알아본다. 마지막 3부에서는 개인 대 개인의 대인관계에서 나아가 다양한 성격을 가진 구성원들을 한데 모아 조직과 기업을 성공으로 이끄는 방법을 살펴본다. 중간에 끼어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중간관리자들, 인턴, 말단사원부터 부장, 임원, 경영자에 이르기까지 사내 인간관계로 인해 골병 든 직장인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출판사 서평

서로에게 상처 주지 않고도 일이 술술 풀린다!
‘이상한’ 옆 사람부터 밥맛, 고문관, 진상까지…
모두 다 내 편으로 만드는 ‘맞춤형’ 관계 해법!


이제 ‘일보다 사람이 힘들다’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는 주지의 사실이다. 이 모든 것은 서로가 ‘어떻게’ 다른지 제대로 알지 못해 일어나는 비극이다. 그 때문에 많은 직장인들이 ‘사람들이 내 맘대로 움직여주지 않는다’며 사사건건 상처를 받고 있다.
국내외 굴지의 기업에서 강연과 경영 컨설팅을 진행하며 다수의 방송에 출연하여 성격의 중요성을 대중에게 전파하고 있는 저자는, 이 책에서 사람의 성격을 9가지 유형으로 정리하여 서로의 ‘다름’을 명확히 파악할 수 있게 돕는다. 나아가 다양한 상황과 성격별로 서로의 마음에 ‘스크래치’ 내지 않고도 일의 목표를 이루는 관계의 해법을 보여준다.

▶ 그들은 왜 직장을 박차고 나가는가?
직원들의 이직은 지금까지도 수많은 기업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는 영원한 화두 중 하나다. 업무의 연속성이 끊기는 것도 문제지만, 새로운 인재를 찾는 데 드는 비용 또한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부 승진, 직무 교육, 복지제도 개선 등 갖가지 방법을 동원해보지만, 실제로 이직률이 눈에 띄게 낮아지는 기업은 손에 꼽을 만큼 드문 실정이다.
이는 개인에게도 커다란 손실일 수 있다. 더 좋은 조건으로 스카우트되는 경우도 간혹 있지만, 별 대책 없이 덜컥 직장을 옮겼다가 경제적인 손실을 입거나 커리어가 꼬이는 일도 비일비재하다.
그럼에도 직장인들의 이직은 그 기세가 수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심지어 중소기업은 고급인력의 5년 내 이직률이 68%에 달할 정도다. 취업 자체가 ‘하늘의 별 따기’인 팍팍한 이 시대, 그들은 왜 죽어라 고생해서 들어간 직장을 박차고 나가는 걸까?

▶ ‘성격 차이’가 아니라 ‘성격의 차이점’을 모르는 것이 문제다!
답은 바로 ‘사람’에 있다. 일보다 사람이 힘들어서, 까칠한 상사, 답답한 부하, 깐깐한 고객들과 매일같이 부딪히며 지쳐가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 사회 도처에 만연한 ‘갑을관계’의 압박에 눌려 속 시원히 말도 못 하고 그저 뒷담화로 스스로를 위안할 뿐이다. 그리고 다음 날엔 서로 아무렇지도 않은 척 ‘안면몰수’한 채 마음만 썩인다. 하루하루가 그러하니 팀워크가 생길 리 만무하고, 일이 제대로 되지 않는 것도 당연지사.
그러나 그 사람이 ‘이상한’ 것은 누구의 잘못도 아니다. 기껏 선물을 사다 줘도 본 체 만 체 심드렁하게 구는 상사도, 무슨 일만 맡기면 장이라도 담글 것처럼 오랫동안 묵혀놓고 세월아 네월아 하는 부하도 사실은 그러고 싶어서 일부러 그러는 게 아니다. 단지 타고난 성격, 즉 기질이 무의식중에 우리의 말과 행동, 심리를 지배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꼭 ‘제 잘난 맛에 사는’ 부류가 아니라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내 방식’대로만 남들을 대하려다 갈등을 겪고 오해를 일으키며 서로를 상처 입힌다. 이 모든 것은 서로의 ‘성격’이 어떻게 다른지 잘 알지 못해 일어나는 비극이다. 하지만 상대의 성격, 다시 말해 상대가 원하는 것을 미리 알 수 있다면, 그런 오해와 갈등은 말끔히 해결될 수 있다.
결국 문제는 ‘성격 차이’가 아니다.
서로가 가진 ‘성격의 차이점’을 짚어내지 못하는 것이 문제인 것이다.
국내외 굴지의 기업에서 강연과 경영 컨설팅을 진행하며 다수의 방송에 출연하여 성격의 중요성을 대중에게 전파하고 있는 저자는, 이 책에서 너무도 각양각색인 사람의 성격을 9가지 유형으로 정리하여 서로의 ‘다름’을 명쾌히 파악할 수 있게 돕는다.

▶ 불통이 소통되고, 화병이 화합되는 9가지 성격별 대처법
결국 일터도 감정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부대끼며 살아가는 곳, 팀워크를 최대치까지 끌어올려 이뤄내기 위해 가장 집중해야 할 부분은 마음일 것이다. 이를 위해 다양한 상황과 성격별로 서로의 마음에 ‘스크래치’ 내지 않고도 일의 목표를 이루는 관계의 해법을 담은 이 책은 크게 네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서문에서는 성격의 중요성에 대해 역설하고, 1부에서는 나 자신, 그리고 나와 부대끼며 살아가는 주위 사람들의 성격 유형을 가려내는 테스트를 거친 뒤 9가지 성격 유형의 특징과 장단점을 하나하나 파헤친다.
2부에서는 이렇게 정리된 각 성격 유형의 특징을 토대로 서로를 대하는 말과 행동에 관해 알아본다. 부하에게 업무를 지시할 때, 잘된 점을 칭찬할 때, 잘못된 점을 지적하고 충고할 때, 상사의 업무 스타일이나 의사결정 방식을 파악하고 미리 대처하고자 할 때, 보고나 결재를 받고자 할 때, 고객을 응대하거나 불만을 접수하고 처리하고자 할 때 등, 직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따라 가장 효과적인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는 지침을 제시한다.
마지막으로 3부는 개인 대 개인의 대인관계에서 한발 나아가 다양한 성격을 가진 구성원들을 한데 모아 조직과 기업을 성공으로 이끄는 방법을 살펴본다. 각 유형의 인재들이 타고난 장점을 살리려면 어떤 업무를 맡기는 것이 바람직한지, 기업의 업종에 따라 조직 문화를 어떻게 꾸려나가야 하는지를 조목조목 짚어준다.
책의 활용성을 더욱 높여주는 것은 간결하고 체계적인 구성이다. 1~3부의 각 부분이 유형별로 일목요연하게 구성되어 있어 자신이 알고자 하는 사람의 유형에 맞는 지침을 바로바로 찾아 읽을 수 있게 되어 있다.
이 책을 언제든 손에 닿을 수 있는 가까운 곳에 두고 결재 받으러 가기 전에, 업무 지시를 하기 전에, 고객을 맞이하기 전에 그때그때 꺼내 읽어보자. 어딘지 모르게 불편한 옆자리 동료부터 밥맛 상사, 고문관 부하, 진상 고객까지 내 편으로 만들 수 있는 비법을 어느새 터득하게 될 것이다. 중간에 끼어서 이리저리 치이는 중간 관리자급은 물론, 인턴, 말단 사원부터 부장, 임원, 경영자에 이르기까지 사내 인간관계로 인해 마음에 골병 든 뭇 직장인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당신의 회사에 살고 있는 9가지 성격 유형들★
1. 장형 | 도전과 용기, ‘용장’ 스타일
보스형_정의의 사도, 불도저 → 추진력, 직관력, 독단, 과욕
화합가형_부처님, 순둥이 → 포용, 배려, 갈등회피, 우유부단
개혁가형_사감선생, 대쪽 → 완벽주의, 준법정신, 비판적, 고지식

2. 가슴형 | 인화와 믿음, ‘덕장’ 스타일
협력가형_천사, 도우미 → 친근감, 공감력, 참견, 아첨
성취가형_엘리트, 슈퍼맨 → 자신감, 인맥, 속임수, 기회주의
예술가형_멋쟁이, 새침데기 → 독창성, 미적 감각, 시기심, 감정 기복

3. 머리형 | 전략과 준비, ‘지장’ 스타일
탐구가형_똘똘이, 전략가 → 논리력, 관찰력, 인색함, 편협성
모범생형_보수파, 충성파 → 신중함, 헌신, 의심, 불안감
모험가형_재치꾼, 얼리어답터 → 낙천성, 기발함, 충동적, 산만함

∴ 이 책에 쏟아진 찬사
어느새 무릎을 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깜짝 놀라게 된다! _1130**
앞으로 회사생활 하는 데 두려움이 반감될 것 같다. _kyeng**
1석 4조 이상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책! _무우**
사람들과 원만히 지낼 수 있는 무기가 생긴 느낌이다. _꾸**

책속으로 추가

개인에게 성격 유형에 따라 적합한 업무가 있다면, 회사에는 업종에 따라 그에 적합한 성격 유형이 있다. 예컨대 자동차나 중공업은 장형, 화장품이나 생활용품은 가슴형, 전자와 반도체는 머리형에 해당한다. 이런 성격 유형과 CEO의 유형, 구성원 분포 등이 일치할 때 조직 문화가 극대화되면서 사업은 성공의 길을 갈 수 있다. 반대로 그렇지 못하면 경영 상황이 힘들어지기 쉽다.
만일 삼성이 자동차 산업을 장형처럼 갖은 외압에도 뚝심으로 밀어붙였더라면 성공을 거두었을지도 모른다. 가슴형으로 운영되고 있는 LG가 머리형 산업인 반도체 사업을 시작했다가 손을 놓게 된 것도 같은 맥락으로 볼 수 있다.
[Part 3-어떤 성향으로 조직을 꾸릴 것인가?] 중에서, 207~208쪽

목차

프롤로그 - 일이 힘든가, 사람이 힘든가?

서문. 회사에는 9가지 성격이 산다
당신은 어떤 악기를 선택할 것인가?
우리는 모두 다르다
- ‘9가지 유형’의 다른 사람들이 한곳에서 살고 있다
내가 아는 ‘나’는 진짜 나일까?
- 스스로에 대한 착각이 불행을 만든다
내 에너지의 중심은 어디인가?
- 성격을 알면 일하는 게 즐거워진다
이 책을 읽기 전에

Part 1. 나와 너를 아는 사람 공부
Chapter 1. 나는 장형일까? 가슴형일까? 머리형일까?
성격 테스트 1단계: 3가지 유형 판별하기
3가지 유형별 스타일 진단하기
1. 장형: 행동파 - 도전과 용기의 ‘용장 스타일’
2. 가슴형: 감성파 - 인화와 믿음의 ‘덕장 스타일’
3. 머리형: 이성파 - 전략과 준비의 ‘지장 스타일’
어떤 에너지를 우선시하는가?
방전과 충전
Chapter 2. ‘9분의 1’의 나를 찾아라
머리, 가슴, 장을 다시 머리, 가슴, 장으로
성격 테스트 2단계: 9가지 유형 판별하기
‘나’ 판별하기 - 내가 보는 나
‘상대’ 판별하기 - 내가 보는 남
9가지 유형별 특징을 파악하라
1. 장형: 보스형, 화합가형, 개혁가형
2. 가슴형: 협력가형, 성취가형, 예술가형
3. 머리형: 탐구가형, 모범생형, 모험가형
헷갈리는 유형을 구분하라

Part 2. 상사, 부하, 고객 내 편 만들기
Chapter 1. 부하에게 동기부여하기
리모컨은 내 손 안에 있소이다
부하 직원에게 업무 지시하기
부하 직원 칭찬하기
부하 직원에게 충고하기
Chapter 2. 상사에게 인정받기
상사의 업무 스타일 이해하기
상사의 의사결정 방식 파악하기
상사의 동의(보고, 결재) 구하기
Chapter 3. 고객 내 편 만들기
고객 마음 사로잡기
고객 불만 처리하기

Part 3. 타고난 성향을 빛나게 하라
타고난 재능과 적합한 업무는 따로 있다
어떤 성향으로 조직을 꾸릴 것인가?

에필로그 - 성격을 경영하라

본문중에서

이 책에 소개되는 9가지 유형만 알면 세상 사람을 다 알게 되는 특권을 갖게 되는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물론 생각처럼 만만한 일은 결코 아니다. 또한 그간 전혀 알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 알게 되면서 놀랄 일도 많을 것이다. 9가지 다른 유형의 사람들이 뭉쳐 서로 지지고 볶으며 얼마나 많은 갈등과 오해와 착각을 빚어내고 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성격의 ‘다름’을 알지 못할 때는 나와 성격이 다른 사람은 ‘성격이 이상한 사람’이 될 수밖에 없다. 자신과 의견이 다른 사람에 대해 이야기할 때를 떠올려보자. “성격이 남달라. 내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까지 꿰뚫고 있고 아주 개성이 강해”라고 말하는 대신 “거 참 이상한 인간이네”라고 딱 잘라 말하지는 않는가?
하지만 사람은 ‘틀린’ 게 아니라 서로 ‘다른’ 것이다. 그럼 도대체 무엇이 그토록 다른 것일까? 그것은 다름 아닌 ‘성격’이다. 결국 인간관계의 모든 갈등은 성격의 ‘다름’을 잘 모르는 데서 비롯된다. ‘다름’을 서로 몰라 직장 동료 간의 다툼으로, 더 크게는 조직 내부의 커뮤니케이션 부재로 이어지는 것이다.
[서문-당신은 어떤 악기를 선택할 것인가?] 중에서, 21쪽

머리형적 가슴형 [성취가형]
_성공을 추구하고 능력을 키우려는 사람
친근감: 친절하고 싹싹해서 주위 사람들과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쉽게 친근한 관계를 맺는다. 대체로 생각 자체가 밝고 긍정적이며 주위 사람에 대한 칭찬과 격려를 잘한다. 모든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거의 모든 사람과 친하게 지내기 때문에 사람들 사이를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한다.
공감 능력: 눈치가 빨라 상대방의 기분을 파악하고 맞춰줄 줄 안다. 상대가 이야기할 때 그 사람에게 집중한다. 눈을 맞추거나 고개를 끄덕이고 “응, 그랬구나.” 같은 맞장구도 잘 쳐준다. 감성이 풍부해서 다른 사람이 웃으면 같이 웃고, 울면 같이 운다. 표정만 보고도 그 사람의 감정을 짐작할 정도로 공감을 잘한다.
이타심: 타인을 먼저 배려하고 돕는 이타심이 있다. 주위 사람들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파악하고 어떤 방식으로든 도움을 주려고 노력한다. 각종 기념일에는 가족과 동료에게 작은 선물을 건네고, 생일도 잘 챙긴다. 커피 한잔하며 요즘 힘든 일은 없는지 주변 사람들의 안부를 묻고 여러 모로 도움을 주려고 노력한다.
[Part 1-9가지 유형별 특징을 파악하라] 중에서, 79~80쪽

모험가형 부하
효과적인 충고법
1. 간단하게, 사실적으로 지적하라
모험가형은 부정적인 말을 듣기 힘들어하므로 조금만 안 좋은 말을 해도 예민하게 받아들인다. 따라서 부정적인 말을 강조하거나 반복해서는 안 된다. 간단하고 사실적으로 어떻게 하라고 구체적으로 지적하는 것이 좋다.

2. 상황을 설명하라
어떤 문제가 생긴 것인지 구제척 상황을 설명해주는 것이 좋다. 무슨 일인지 모르고 이해도 안 되는 상황인데, 단도직입적으로 잘못만 거론하면 반발할 수 있다. 그리고 모험가형에게 피드백을 하면 상대를 이해시키고자 이런저런 자신의 입장을 늘어놓을 것이다. 자신의 잘못을 시인하지 않고 변명하는 듯 보이겠지만, 모험가형 나름대로 잘못을 인정해가는 과정이다.

3. 상황이 좋아질 것이라고 마무리하라
상황이 좋아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내비치면서 이야기를 마무리하는 것이 좋다. 때로는 엄하게 꾸짖을 필요도 있지만, 충고할 때 앞뒤로 긍정적인 말을 넣어주고 격려해주는 말로 마무리하라.
[Part 2-부하 직원에게 충고하기] 중에서, 171쪽

보스형 상사
1. 결론부터 말하라
보스형 상사는 성격이 급하다. 말을 꾸미거나 돌리지 말고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러므로 결론부터 빨리 이야기한 후에 관련된 상황과 이유를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된다. 보고할 때 특히 주의해야 할 점은 ‘남들이 그러는데……’라는 식의 대화법은 최악이 될 수 있다는 것. ‘남들’이라는 말을 꺼내자마자 “자네 생각은 뭔가?” “그래서 어떻게 하자는 건가?”라고 맞받아칠 것이다. 그럴 땐 그냥 솔직한 자기 소신을 이야기하는 것이 중요하다.

2. 3초 내에 답하라
보스형 상사가 질문을 하면 3초 내에 답을 내놓아야 한다. 잠깐 동안이라도 가타부타 말이 없으면 보스형 상사는 자신의 질문이나 의견에 반대하는 것으로 간주한다. 탐구가형과 모범생형 상사는 대개 부하 직원이 대답을 안 하면 ‘수긍한다’는 의사 표현으로 받아들인다. 그러나 보스형 상사는 대답을 안 하면 거부나 무시로 받아들인다는 것을 명심하라. 또한 실수나 잘못이 있다면 즉각 사실대로 보고하고 도움을 요청하라. 변명하지 않고 실수를 인정하면 오히려 문제 해결을 위해 도움을 베풀고 보호해줄 것이다.
[Part 2-상사의 동의(보고, 결재) 구하기] 중에서, 207~20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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