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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묵의 무도 동양 철학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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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 김성묵
  • 출판사 : 휴먼큐브
  • 발행 : 2015년 04월 02일
  • 쪽수 : 268
  • 제품구성 : 전1권
  • ISBN : 9788954635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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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15년차 스타강사와 쉽게 시작하는 동양철학

    동양 철학이 다시금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는 이 때, 15년간 수험생에게 ‘윤리와 사상’, ‘생활과 윤리’ 과목을 가르친 김성묵 선생은 본인의 역할에 대해 고민합니다. 그간 수험생을 대상으로 했던 쉽고 재미있는 사상가들의 행적을 일반인들에게 확산해보자는 것이지요. 한 권으로 동양 철학의 흐름과 맥을 알아보자는 취지입니다. 이를 통해 동양 철학이 생소하고 부담됐던 일반인들에게 길라잡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아울러 단순히 철학 사상을 나열하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현실과 반영하여 저자의 생각과 결합된 지식들은 동양 철학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 쉽게 이해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책의 부록으로 수록된 [동양 철학 특강 필기 노트]를 통해 앞선 본문의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동양 철학을 머릿속으로 이해하고 가슴으로 받아들이는데 도움을 줍니다.

    출판사 서평

    공자부터 정약용까지, 유학부터 동학까지
    한눈에 파악하는 동양 철학 길라잡이!

    15년차 스타강사와 함께하는
    대국민 ‘유불도’ 바로 알기 프로젝트!

    ‘공맹순’과 ‘유불도’를 아십니까?
    한 권으로 짚어보는 동양 철학의 세계

    지금은 동양 철학을 알아야할 시간

    혼돈의 시대, 21세기 대한민국은 안타깝게도 이렇게 정의될 것 같습니다.
    ‘경기 악화’, ‘갑질 논란’부터 각종 사건, 사고까지. 정치, 경제를 비롯하여 각 분야에서 위는 위대로, 아래는 아래대로 인격보다는 물질, 격려보다는 비난이 횡행하고 있습니다.
    왜 이럴까요?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요? 과연 해결책은 있을까요?
    어지러운 현실일수록 문제를 밖이 아닌 ‘안’으로, 남이 아닌 ‘나’로 돌아보면 해결의 실마리를 찾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내가 컨트롤할 수 있는 영역에서부터 생각해보고 실천해보는 것이지요. 나를 돌아보고 성찰하는데 도움이 되는 ‘동양 철학’을 우리가 다시금 알아야 이유입니다. 옛 것이지만 역사는 돌고 돌기에 인간의 바른 본성 회복에 대해 고민했던 사상가들의 흔적을 되짚어보는 것은 의미가 있는 일입니다.
    몇 해 전부터 인문학 열풍 속에 동·서양 철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것은 그만큼 우리 사회가 점점 각박해지고 힘들어지기 때문입니다. 이런 환경적 요인과 개인적인 필요에 의해 지금 우리 시대는 동양 철학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인물과 사상으로 마스터하는 동양 철학의 세계
    동양 철학이 다시금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는 이 때, 15년간 수험생에게 ‘윤리와 사상’, ‘생활과 윤리’ 과목을 가르친 김성묵 선생은 본인의 역할에 대해 고민합니다. 그간 수험생을 대상으로 했던 쉽고 재미있는 사상가들의 행적을 일반인들에게 확산해보자는 것이지요.
    그렇게 하여 탄생한 책이 [김성묵의 무도 동양 철학 특강]입니다. 이 책은 중국의 공자, 맹자, 순자부터 한국의 이황, 이이, 정약용 등의 사상가와 유학, 불교, 도가, 동학 등의 사상까지, 동양 철학에 관련된 인물과 사상을 총망라하여 풀어놓고 있습니다.
    한 권으로 동양 철학의 흐름과 맥을 알아보자는 취지입니다. 이를 통해 동양 철학이 생소하고 부담됐던 일반인들에게 길라잡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아울러 단순히 철학 사상을 나열하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현실과 반영하여 저자의 생각과 결합된 지식들은 동양 철학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 쉽게 이해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책의 부록으로 수록된 [동양 철학 특강 필기 노트]를 통해 앞선 본문의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동양 철학을 머릿속으로 이해하고 가슴으로 받아들이는데 도움을 줍니다.
    이제부터 동양 철학의 시작은 [김성묵의 무도 동양 철학 특강]입니다.

    목차

    머리말
    몸 풀기 특강 동양 사상의 전개

    1장. 동양 사상의 흐름
    공자
    맹자
    순자
    법가
    제자백가의 정치 사상
    고자
    묵자
    노자
    장자
    불교
    성리학 vs. 양명학
    불교의 전개
    도교의 전개

    2장. 한국 사상의 흐름
    원효사상
    한국 통불교
    조선 성리학
    조선 후기 실학사상
    개항기 사상

    특강+ ROOM 동양 철학 필기 노트

    본문중에서

    동양의 대표적인 사상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학창 시절에 이렇게 외우신 적 있을 겁니다. ‘유불도’, 기억나시죠? 대표적인 동양 사상인 유학, 불교, 도가의 앞 글자를 따서 ‘유불도’라고 불렀지요. 이 세 가지가 동양 사상의 큰 틀을 이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중학교, 고등학교 교과서에도 유불도 사상이 자주 등장하는데, 순서가 왜 ‘유-불-도’인지 생각해보신 적 있나요? 불유도, 도불유, 불도유 등으로 해도 될 텐데 왜 하필 ‘유불도’일까요? ‘도불유’라고 하면 알파벳 ‘W’와 발음이 비슷해서 외우기도 쉬운데 굳이 ‘유불도’라고 부른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건 바로 국사의 영향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역사에 영향을 많이 준 사상을 순서대로 나열하니 ‘유-불-도’가 된 것이지요. 유학이 가장 큰 영향을 끼쳤고, 그다음에 불교, 그리고 도교는 큰 영향을 미치지 못했기 때문에 ‘유불도’라고 부르는 겁니다. 그런데 지금은 국사 시간이 아니기에 대표적 동양 사상의 순서부터 다시 생각해봐야 하겠습니다. 윤리 사상을 공부할 때는 그 사상이 어느 시대에, 어떤 상황에서 어떤 원인으로 등장했는지, 그리고 그 해결책은 무엇이었는지 등 그 사상의 시공간적 배경이 중요합니다. 그렇기에 대표적 동양 사상의 순서를 ‘유-도-불’로 바꾸어 살펴보는 것이 동양 사상을 전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좋을 듯싶습니다. 유학과 도가는 중국의 사상이고 불교는 인도의 사상이므로 시공간적 차이에 따라 구분을 한 후, 유학과 도가는 비교철학 차원에서, 불교는 독립적으로 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동양 사상의 전개' 중에서/ p.8)

    제자들이 공자에게 ‘인’이 무엇이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공자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인은 별것이 아니라 ‘인간다움仁者人也’이다.” 그런데 인간다움이라는 말은 더 어렵고 막연하기만 합니다. 그래서 제자들이 더 쉬운 말은 없는지 또 물었습니다. 그러자 공자는 “인은 ‘인자애인仁者愛人’이다”라고 말합니다. 남을 사랑하는 마음이 바로 인이라는 거죠. 결국 인은 사랑입니다. 그러니까 공자는 일종의 사랑 이론가라고 할 수 있지요. 여러분은 부모님, 형제, 친구들에게 사랑이란 말을 해본 적 있나요? 어릴 때는 “엄마, 사랑해”, “아빠, 사랑해”라는 말을 많이 해봤을 겁니다. 저의 경우 가만 생각해보니 나이가 어느 정도 들고 나서는 아버지께 사랑한다는 말을 해보지 않았는데, 지금 일흔이 넘으신 아버지도 아마 제가 그런 말을 하지 않기를 바라실 겁니다. 제가 “아버지, 사랑해요!”라고 하면 무슨 일 있느냐고 걱정하실지도 모릅니다. 몇 년 전에 어머니께는 해본 적이 있는데 어머니도 쑥스러워하시면서 도망가시더라고요.
    사랑이란 말의 의미는 뭘까요? 제가 초등학생 때 썼던 노트의 표지에 ‘Love is ...’라는 글귀가 쓰여 있었습니다. ...에 들어가는 말은 노트마다 달랐는데, 제가 모았던 노트에는 ... 자리에 together, touch 등이 들어가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사랑이 도대체 뭘까요?
    ('공자 인자애인' 중에서/ p.30)

    저는 요즘 부모님들이 자녀를 교육시키는 기본 목적이 조금 잘못되어 있지 않은가,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요즘도 교육 때문에 이사를 다니죠. 강남권으로 이사하는 목적의 80%가 교육 때문이라고 합니다. 맹자의 어머니든 오늘날의 어머니든 이사를 하는 건 같은데 그 목적도 과연 같을까요? 입시설명회에서 어머니들을 만나보면 그렇게 이사 다니고 설명회를 쫓아다니는 이유가 자식의 출세와 성공과 행복 때문이라고들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살아가면서 출세하고 성공하는 게 반드시 행복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맹모삼천지교에 대해 다시 생각해봐야 합니다. 분명히 부모님들도 학창 시절에는 “행복이 성적순은 아니잖아요!”라고 외쳤을 겁니다. 그런데 부모가 되고 나니 “행복은 성적순이야!”라고 외치게 되는 거죠. 여러분도 나중에 부모가 되었을 때 여러분의 자녀들에게 어떤 이야기를 해줄 수 있을지 고민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대학에 가지 말라거나 대학을 부정한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저는 대학교에 가서 새로운 것들을 정말 많이 배웠고, 진짜 공부라는 걸 해본 것 같습니다. 학창 시절 공부했던 교과서에 잘못된 것이 아주 많다는 것도 깨달았습니다. 그러고 나서 내가 100을 알면 세상이 100만큼 보이고, 1000을 알면 1000만큼 보인다는 걸 알았습니다. 물론 아직도 알아야 할 게 훨씬 더 많습니다. 그래도 알면 알수록 ‘나는 이걸 하면서 사는 게 좋겠구나’라고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고등학생 때는 자신이 무얼 하며 살고 싶은지 확실히 파악하는 친구들이 많지 않습니다. 사실 그 시절에는 아는 게 너무 적고 정보도 많지 않으니 진로를 결정하기가 어렵죠. 그런데 대학교에서 공부를 하다 보면 자신에게 맞는 것을 찾아가면서 성장하게 되기도 합니다.
    ('맹자 단기지계' 중에서/ p.39)

    그러면 순자는 세상이 왜 혼란하다고 할까요? 고민할 것도 없죠. 인간이 못됐으니까, 악하니까 혼란스러운 겁니다. 인간은 동물과 똑같습니다. 이기적이고 본능에 충실한 동물일 뿐입니다. 그러니 세상이 혼란스러운 건 원래 그렇고 당연히 그렇고 언제나 그렇습니다. 서양의 토마스 홉스가 주장하는 바와 똑같습니다. 홉스는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을 주장한 사람입니다. 인간은 못됐으니까 서로 물고 뜯고 싸울 수밖에 없다는 거죠. 사람의 이기적인 욕망은 계속 발전하는데, 이 욕망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재화는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충돌이 벌어집니다. 예를 들어 커피는 한 잔뿐인데 사람이 40명이면 커피를 마시기 위해 서로 물고 뜯고 싸워야 하죠. 사람의 욕망은 끝이 없는데 재화는 한정적이니 욕망을 채우기 위해서는 싸울 수밖에 없고, 그래서 사회가 혼란스러운 겁니다. 그렇다면 이걸 자제시켜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순자는 이런 이기적 욕망을 자제시키기 위해서는 어느 사회나 분배의 기준이 있어야 된다고 주장합니다. 커피가 있으면 커피를 분배하는 기준이 사회마다 있어야 하는 겁니다. 나이 많은 사람이 마신다든지, 잠이 오는 사람이 마신다든지 하는 식으로 모두가 약속한 분배 기준이 있으면 덜 싸우게 됩니다. 그런데 이 사회에는 이런 분배 기준이 미비하기 때문에 싸움이 일어나고 문제가 생긴다는 겁니다. 이게 바로 성악설이자 순자가 보는 혼란의 원인입니다.
    ('순자' 중에서/ p.58)

    장자는 [장자]라는 책으로 유명합니다. 동양의 대표적인 철학서인데, 내용을 보면 철학이 아니라 온통 동물과 관련된 비유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장자]는 화장실에서 잠깐씩 읽어보기에도 좋은 책입니다. 각 이야기의 끝부분에서 장자는 독자에게 질문을 던집니다. 그런데 별것 아닌 것 같은 이 질문에 쉽게 답을 할 수가 없습니다.
    [장자]의 대표적인 이야기가 ‘호접지몽胡蝶之夢’입니다. 장자가 낮잠을 자다가 꿈을 꿨는데 꿈속에서 나비가 되어 훨훨 날아다녔다고 합니다. 장자가 이렇게 묻습니다. “제가 이런 꿈을 꿨는데 참 헷갈리네요. 여러분, 제가 사람인데 나비 꿈을 꾼 건가요, 나비인데 사람 꿈을 꾸고 있는 건가요?”
    다른 동물 이야기를 살펴볼까요? 모기, 개구리, 뱀, 돼지, 인간이 있습니다. 개구리가 모기를 먹고, 뱀이 개구리를 먹고, 돼지가 뱀을 먹습니다. 그리고 그 돼지를 인간이 먹죠. 그리고 모기는 인간의 피를 빨아 먹습니다. 이렇게 관계를 만들어놓고 장자가 물어봅니다. “누가 가장 맛있는 걸 먹을까요?” 여러분
    은 대답할 수 있겠습니까?
    장자의 글은 온통 이렇습니다. 길지도 않고 간단합니다. 그러고는 항상 물어봅니다. 그런데 답을 하기가 무척 어렵습니다. 장자는 대체 무슨 이야기를 하는 것일까요? 장자의 사상을 살펴보면 장자가 하려는 말이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장자' 중에서/ p.107)

    오래전 이동통신사 광고 속에서 김민희 씨가 차태현 씨에게 “사랑은 움직이는 거야!”라고 말했습니다. 번호 이동하라는 거죠. 저는 이 광고를 보면서 카피라이터가 분명히 불교 신자일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사랑도 현상이고 상황입니다. 그러니까 사랑이 움직인다는 건 ‘제행무상’이죠. 움직이는 사랑 속에 있던 차태현 씨와 김민희 씨도 변합니다. 상황이 변하니까 그 안의 사람도 변하는 겁니다. 세상에 영원한 것, 변하지 않는 것은 없습니다. 차태현, 김민희 씨의 원래 모습이라는 건 없습니다. 차태현 씨가 집에 가서 울면서 욕하겠죠. 그리고 상사병으로 힘들어할 겁니다. 그런데 그건 김민희 씨를 욕할 일이 아닙니다. 차태현 씨가 잘 모르는 거죠. 원래 세상은 변하고 그 상황에 있는 사람도 변하는 법이니까요. “넌 거짓말쟁이야. 영원히 날 사랑한다고 했잖아”라고 외칠 수도 있을 텐데, 이것도 거짓말은 아닙니다. 그때 그 상황에서는 그 말이 진심이었을테니까요. 그런데 상황이 변해서 사람의 마음도 변한 겁니다. 이건 그 사람의 죄가 아니라 상황이 변하면 당연히 사람의 마음도 변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바로 불교의 논리입니다.
    세상은 변하고 나란 없다는 이 ‘무상’과 ‘무아’에 대해서 석가모니가 한마디 덧붙입니다. ‘공空하다’고 합니다. 이건 있다는 걸까요, 없다는 걸까요?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닙니다. 반대로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는 것이 ‘공하다’는 말입니다. 존재는 있지만, 본질은 없다는 말입니다. 즉 나라는 존재, 실체는 있지만, 상황에 따라 변하기 때문에 본질은 없다는 말입니다.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는 이 애매한 상황을 석가모니는 공, ‘비었다’고 이야기합니다. 비었다는 것이 없음을 뜻하는 건 절대 아닙니다.
    그러면 어떻게 살라는 겁니까? 석가모니는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다는 걸 이해했다면, 양극단의 어느 하나에 꽂히지 말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중간의 길, ‘중도’를 가라는 것이 석가모니의 사고방식, 불교의 사고입니다.
    ('불교 제법무아' 중에서/ p.125)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올해로 강의 경력 15년차 스타강사인 저자는 수험생에게 어렵고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윤리와 사상’ ‘생활과 윤리’ 과목을 쉽고 재미있게 가르치는 데 정평이 났다.
    이 책을 시작으로 일반 대중으로 범위를 넓혀 동·서양 철학가와 사상을 누구보다 쉽게 풀어내고자 한다. 그럼으로써 왜 이 시대에 철학이 다시 필요한지, 우리는 왜 철학을 알아야 하는지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고자 한다.
    성균관대학교 한국철학 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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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성마이맥 인터넷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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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 인터넷 수능 강의
    cafe.naver.com/ksm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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