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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링궐 에디션 한국 대표 소설 세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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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치가 된 식민지 지식인 / 한국의 잃어버린 얼굴 / 해방 전후(前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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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바이링궐 에디션 한국 대표 소설 세트』제 7권. 영어로 한국의 우수한 문학작품을 번역하여, 미국을 비롯한 영어권 국가에 한국문학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시리즈로서, 일곱 번째 시리즈이다.

목차

[백치가 된 식민지 지식인 Colonial Intellectuals Turned “Idiots”]
91 날개 - 이상 (Wings - Yi Sang)
92 김 강사와 T 교수 - 유진오 (Lecturer Kim and Professor T - Chin-O Yu)
93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 - 박태원 (A Day in the Life of Kubo the Novelist - Pak Taewon)
94 비 오는 길 - 최명익 (Walking in the Rain - Ch’oe Myongik)
95 빛 속에 - 김사량 (Into the Light - Kim Sa-ryang)

[한국의 잃어버린 얼굴 Traditional Korea’s Lost Faces]
96 봄 ˙ 봄 - 김유정 (Spring, Spring - Kim Yu-jeong)
97 벙어리 삼룡이 - 나도향 (Samnyong the Mute - Na Tohyang)
98 달밤 - 이태준 (An Idiot’s Delight-Yi T'ae-jun)
99 사랑손님과 어머니 - 주요섭 (Mama and the Boarder-Chu Yo-sup)
100 갯마을 - 오영수 (Seaside Village - Oh Yeongsu)

[해방 전후 Before and After Liberation]
101 소망 - 채만식 (Juvesenility - Ch'ae Man-Sik)
102 두 파산 - 염상섭 (Two Bankruptcies - Yom Sang-Seop)
103 풀잎 - 이효석 (Leaves of Grass - Lee Hyo-seok)
104 맥 - 김남천 (Barley - Kim Namch'on)
105 꺼삐딴 리 - 전광용 (Kapitan Ri - Chon Kwangyong)

[전후 Korea After the Korean War]
106 소나기 - 황순원 (The Cloudburst - Hwang Sun-Won)
107 등신불 - 김동리 (Tungsin-bul - Kim Tong-ni)
108 요한 시집 - 장용학 (The Poetry of John - Chang Yong-hak)
109 비 오는 날 - 손창섭 (Rainy Days - Son Chang-sop)
110 오발탄 - 이범선 (A Stray Bullet - Lee Beomseon)

영어로 읽는 한국 소설, 한글로 읽는 세계 문학
바이링궐 에디션 한국 대표 소설 SET 7
Bi-lingual Edition Modern Korean Literature SET 7

[백치가 된 식민지 지식인 Colonial Intellectuals Turned “Idiots”]
91 날개 ? 이상 (124쪽)
Wings - Yi Sang
번역 케빈 오록
해설 류보선
ISBN 979-11-5662-068-6

92 김 강사와 T 교수 ? 유진오 (132쪽)
Lecturer Kim and Professor T - Chin-O Yu
번역 손석주
해설 이경재
ISBN 979-11-5662-069-3

93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 ? 박태원 (220쪽)
A Day in the Life of Kubo the Novelist - Pak Taewon
번역 박선영
해설 천정환
ISBN 979-11-5662-070-9

94 비 오는 길 - 최명익 (140쪽)
Walking in the Rain - Ch’oe My?ngik
번역 자넷 풀
해설 자넷 풀
ISBN 979-11-5662-071-6

95 빛 속에 - 김사량 (156쪽)
Into the Light - Kim Sa-ryang
번역 크리스토퍼 스캇
해설 크리스티나 이
ISBN 979-11-5662-072-3


[한국의 잃어버린 얼굴 Traditional Korea’s Lost Faces]
96 봄 ˙ 봄 - 김유정 (92쪽)
Spring, Spring - Kim Yu-jeong
번역 전승희
해설 윤대석
ISBN 979-11-5662-073-0

97 벙어리 삼룡이 - 나도향 (88쪽)
Samnyong the Mute - Na Tohyang
번역 박선영
해설 손유경
ISBN 979-11-5662-074-7

98 달밤 - 이태준 (76쪽)
An Idiot’s Delight-Yi T'ae-jun
번역 김종운, 브루스 풀턴
해설 강진호
ISBN 979-11-5662-075-4

99 사랑손님과 어머니 ? 주요섭 (116쪽)
Mama and the Boarder-Chu Yo-sup
번역 김종운, 브루스 풀턴
해설 이경재
ISBN 979-11-5662-076-1

100 갯마을 ? 오영수 (100쪽)
Seaside Village - Oh Yeongsu
번역 마샬 필
해설 김종욱
ISBN 979-11-5662-077-8

[해방 전후 Before and After Liberation]
101 소망 - 채만식 (100쪽)
Juvesenility - Ch'ae Man-Sik
번역 브루스 풀턴, 주찬 풀턴
해설 브루스 풀턴
ISBN 979-11-5662-078-5

102 두 파산 - 염상섭 (96쪽)
Two Bankruptcies - Yom Sang-Seop
번역 손석주
해설 허병식
ISBN 979-11-5662-079-2

103 풀잎 ? 이효석 (144쪽)
Leaves of Grass - Lee Hyo-seok
번역 브루스 풀턴, 주찬 풀턴
해설 이경재
ISBN 979-11-5662-080-8

104 맥 ? 김남천 (196쪽)
Barley - Kim Namch'on
번역 박선영
해설 이경재
ISBN 979-11-5662-081-5

105 꺼삐딴 리 ? 전광용 (144쪽)
Kapitan Ri - Ch?n Kwangyong
번역 마샬 필
해설 서재길
ISBN 979-11-5662-082-2

[전후 Korea After the Korean War]
106 소나기 - 황순원 (88쪽)
The Cloudburst - Hwang Sun-Won
번역 에드워드 포이트라스
해설 브루스 풀턴
ISBN 979-11-5662-083-9

107 등신불 - 김동리 (104쪽)
T?ngsin-bul - Kim Tong-ni
번역 설순봉
해설 이경재
ISBN 979-11-5662-084-6

108 요한 시집 ? 장용학 (168쪽)
The Poetry of John - Chang Yong-hak
번역 케빈 오록
해설 이현식
ISBN 979-11-5662-085-3

109 비 오는 날 ? 손창섭 (96쪽)
Rainy Days - Son Chang-sop
번역 전승희
해설 이현식
ISBN 979-11-5662-086-0

110 오발탄 ? 이범선 (148쪽)
A Stray Bullet - Lee Beomseon
번역 마샬 필
해설 서재길
ISBN 979-11-5662-087-7

본문중에서

아스피린, 아달린, 아스피린, 아달린, 맑스, 말사스, 마도로스, 아스피린, 아달린.
아내는 한 달 동안 아달린을 아스피린이라고 속이고 내게 먹였다. 그것은 아내 방에서 이 아달린 갑이 발견된 것으로 미루어 증거가 너무나 확실하다.
무슨 목적으로 아내는 나를 밤이나 낮이나 재웠어야 됐나?
Aspirin, Adalin, aspirin, Adalin, Marx, Malthus, matroos, aspirin, Adalin...
For a month my wife had fed me Adalin, tricking me into thinking they were aspirin. The box of Adalin I found in her room was clear proof.
Why did she want me to sleep all the time?
While she had me asleep, what was she doing?
(/ '이상, 날개' 중에서)

전차 안에서
구보는, 우선, 제 자리를 찾지 못한다. 하나 남았던 좌석은 그보다 바로 한 걸음 먼저 차에 오른 젊은 여인에게 점령당했다. 구보는, 차장대(車掌臺) 가까운 한구석에 가 서서, 자기는 대체, 이 동대문행 차를 어디까지 타고 가야 할 것인가를, 대체, 어느 곳에 행복은 자기를 기다리고 있을 것인가를 생각해 본다.
On the Streetcar
at first, Kubo, couldn’t find a seat. The last seat was taken by a young woman who had boarded just before him. He stands near the conductor’s seat and wonders where he should go. The streetcar is bound for Dongdaemun. At which stop might happiness await him?
(/ '박태원,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 중에서)

문득 딸 나미와 아들 원식의 얼굴이 한꺼번에 망막으로 휘몰아왔다. 그는 두 주먹을 불끈 쥐며 얼굴에 경련을 일으키듯 긴장을 띠다가 어색한 미소를 흘려보냈다.
‘흥, 그 사마귀 같은 일본 놈들 틈에서도 살았고, 닥싸귀 같은 로스케 속에서도 살아났는데, 양키라고 다를까……. 혁명이 일겠으면 일구, 나라가 바뀌겠으면 바뀌구, 아직 이 이인국의 살 구멍은 막히지 않았다. 나보다 얼마든지 날뛰던 놈들도 있는데, 나쯤이야…….’
Suddenly a vision of his daughter Nami and his son W?nshik came to him. He clenched his fists tightly, and his face tensed momentarily as if he were on the brink of a seizure. Then an odd smile passed across his face.
Hmm. I’ve lived among those warty Japanese, made it out of the grasp of those brutish Russians, and now the Yankees?could they be much different? Revolutions may come and the nation change hands, but the way out has never been blocked for Yi Inguk. There used to be so many who seemed to outdo me from time to time. I’ve made it through, but what about them?
(/ '전광용, 꺼삐딴 리' 중에서)

아스피린, 아달린, 아스피린, 아달린, 맑스, 말사스, 마도로스, 아스피린, 아달린.
아내는 한 달 동안 아달린을 아스피린이라고 속이고 내게 먹였다. 그것은 아내 방에서 이 아달린 갑이 발견된 것으로 미루어 증거가 너무나 확실하다.
무슨 목적으로 아내는 나를 밤이나 낮이나 재웠어야 됐나?
Aspirin, Adalin, aspirin, Adalin, Marx, Malthus, matroos, aspirin, Adalin...
For a month my wife had fed me Adalin, tricking me into thinking they were aspirin. The box of Adalin I found in her room was clear proof.
Why did she want me to sleep all the time?
While she had me asleep, what was she doing?
-이상 「날개」 중에서

전차 안에서
구보는, 우선, 제 자리를 찾지 못한다. 하나 남았던 좌석은 그보다 바로 한 걸음 먼저 차에 오른 젊은 여인에게 점령당했다. 구보는, 차장대(車掌臺) 가까운 한구석에 가 서서, 자기는 대체, 이 동대문행 차를 어디까지 타고 가야 할 것인가를, 대체, 어느 곳에 행복은 자기를 기다리고 있을 것인가를 생각해 본다.
On the Streetcar
at first, Kubo, couldn’t find a seat. The last seat was taken by a young woman who had boarded just before him. He stands near the conductor’s seat and wonders where he should go. The streetcar is bound for Dongdaemun. At which stop might happiness await him?
-박태원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 중에서

문득 딸 나미와 아들 원식의 얼굴이 한꺼번에 망막으로 휘몰아왔다. 그는 두 주먹을 불끈 쥐며 얼굴에 경련을 일으키듯 긴장을 띠다가 어색한 미소를 흘려보냈다.
‘흥, 그 사마귀 같은 일본 놈들 틈에서도 살았고, 닥싸귀 같은 로스케 속에서도 살아났는데, 양키라고 다를까……. 혁명이 일겠으면 일구, 나라가 바뀌겠으면 바뀌구, 아직 이 이인국의 살 구멍은 막히지 않았다. 나보다 얼마든지 날뛰던 놈들도 있는데, 나쯤이야…….’
Suddenly a vision of his daughter Nami and his son W?nshik came to him. He clenched his fists tightly, and his face tensed momentarily as if he were on the brink of a seizure. Then an odd smile passed across his face.
Hmm. I’ve lived among those warty Japanese, made it out of the grasp of those brutish Russians, and now the Yankees?could they be much different? Revolutions may come and the nation change hands, but the way out has never been blocked for Yi Inguk. There used to be so many who seemed to outdo me from time to time. I’ve made it through, but what about them?
-전광용 「꺼삐딴 리」 중에서

저자소개

생년월일 1910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이상의 집안은 중인층에 속했으나 그의 생부는 이발업에 종사하여 생활의 여유는 없었다. 이 조숙한 천재는 보성고보를 졸업하고 경성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부터 학내지에 시를 발표하기도 하는 등 문필활동을 시작했다. 그리고 이 때부터 이상이라는 필명을 사용하였다. 그러나 그가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한 것은 처녀작 '12월 12일'을 잡지 '조선'에 연재하면서부터이다. 그러던 1933년 그는 그동안 앓아오던 지병인 폐결핵이 심해지자 그 때까지 근무하던 총독부 건설국을 사임하고 본격적으로 문학에 매달리게 된다. 이 때 시인 정지용의 소개로 여러 편의 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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