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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걱정대장 : 제4회 비룡소 문학상 대상 수상작[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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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 우미옥
  • 그림 : 노인경
  • 출판사 : 비룡소
  • 발행 : 2015년 03월 13일
  • 쪽수 : 108
  • 제품구성 : 전1권
  • ISBN : 978894916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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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사소한 걱정으로 잠 못 이루는 걱정 대장들을 위한 걱정 해결 프로젝트!

[두근두근 걱정 대장]은 예쁘다는 말을 듣고 싶은 아이, 소원을 이루고 싶은 아이, 걱정이 유달리 많은 아이, 느닷없이 자신이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빠진 아이의 일상이 담긴 네 편의 단편 모음집이다. 십 대 시절로 접어들기 전 성장기의 고민을 저학년 아이의 눈으로 사물을 보고 갈등하고 상상하는 탁월함으로 제4회 비룡소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2012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뽑힌 노인경의 그림으로 각각 아이들이 일상에서 만나게 되는 마음과 감정의 결을 다양한 기법과 아이디어 속에 섬세하게 담아냈다.이 책에 담긴 4편의 단편들에는 유아기를 벗어나 몸과 마음이 쑥쑥 커가는 우리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바람, 두려움, 변화 들이 일상적이면서도 재치 있게 다룬 이야기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아이들만이 가질 수 있는 엉뚱한 상상력에서 볼 수 있는 아이들의 심리가 흥미롭게 펼쳐진다. 어린이 독자들이 각각의 주인공들과 교차하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큰 위로와 힘을 얻어 내면을 더욱 자라게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작품이다.

이 책에 담긴 4편의 단편들에는 유아기를 벗어나 몸과 마음이 쑥쑥 커가는 우리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바람, 두려움, 변화 들이 일상적이면서도 재치 있게 다룬 이야기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아이들만이 가질 수 있는 엉뚱한 상상력에서 볼 수 있는 아이들의 심리가 흥미롭게 펼쳐진다. 어린이 독자들이 각각의 주인공들과 교차하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큰 위로와 힘을 얻어 내면을 더욱 자라게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작품이다.

출판사 서평

2015 제4회 비룡소 문학상 수상작

"오, 제발 걱정들아 사라져라!"
사소한 걱정으로 잠 못 이루는 걱정 대장들을 위한 걱정 해결 프로젝트!

내 마음 구석구석, 놀라운 공감의 이야기 4편

아이들 마음 구석구석을 잘 들여다본 작가만이 쓸 수 있는 사랑스럽고 놀라운 작품! 평범한 아이들의 일상을 뒤집어 새로움과 울림을 선사한다.
- 김진경(동화작가), 김리리(동화작가), 김지은(아동문학평론가), 한윤섭(동화작가) 심사평 중에서

제4회 비룡소 문학상 대상 수상작 우미옥의 [두근두근 걱정 대장]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1회 김소민의 [캡슐 마녀의 수리수리 약국], 2회 성완의 [다락방 명탐정], 3회 최은옥의 [책 읽는 강아지 몽몽], 윤해연의 [오늘 떠든 사람 누구야?]를 발표하며 저학년 문학에 새로운 물결을 일으켜 왔다. 올해 대상작으로 선정된 [두근두근 걱정 대장]은 십 대 시절로 접어들기 전 성장기의 고민을 네 명 아이들의 일상을 통해 재치 있게 다룬 단편 모음집이다. 유아기를 벗어나 몸과 마음이 쑥쑥 커 가는 아이들의 마음 구석구석을 보듬어 주며 공감의 선물을 선사한다.
심사위원 김진경, 김리리, 김지은, 한윤섭은 '두근두근 걱정 대장'을 응모작 150편 가운데 단연 인상적인 작품으로 꼽으며, 저학년 아이의 눈으로 사물을 보고 갈등하고 상상하는 탁월한 작품을 써 낸 가능성 있는 작가 우미옥의 탄생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특히 저학년 독자가 즐길 수 있는 단편집이 흔치 않은 상황에서 이 작품의 수상과 출간이 더욱 의미 있게 다가온다.
2012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뽑혔고, 2013년 브라티슬라바 국제원화전시회(BIB) 황금사과상 수상 작가인 노인경의 그림은 각각의 아이들이 일상에서 만나게 되는 마음과 감정의 결을 섬세하게 담아냈다. '사랑', '걱정', '불안' 등 글에 담긴 감정을 다양한 기법과 아이디어로 전달하며 그림 속 아기자기한 소품을 읽는 재미가 있다.

쉿! 아무도 몰랐던 내 마음
"나한테 묻지도 않고 맘대로 정한 하느님을 원망해야 할까?"

[두근두근 걱정 대장]은 예쁘다는 말을 듣고 싶은 아이, 소원을 이루고 싶은 아이, 걱정이 유달리 많은 아이, 느닷없이 자신이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빠진 아이의 일상이 담긴 네 편의 단편 모음집이다. 표제작 [두근두근 걱정 대장]은 걱정 많은 소이 이야기로, 소이는 이모한테 걱정 인형을 선물로 받는다. 그러나 소이보다도 더 걱정이 많은 걱정 인형, 소이는 거꾸로 걱정 인형의 걱정을 들어주는 신세가 된다. 걱정 인형의 고민을 들어 주면서 점점 자신의 걱정을 잊게 된다는 이야기는 익히 알려진 걱정 인형 스토리를 뒤집어 재치 있게 아이의 '걱정'이란 감정을 담아냈다. 호빵맨처럼 얼굴이 동그랗고 팔다리는 타이어 인간처럼 올록볼록한 3학년 여자아이가 주인공인 [등 뒤에 고양이]는 작은 오해에서 비롯된 이야기로 '예쁘다'는 칭찬을 받은 아이가 자존감을 찾아가는 과정을 재미있게 그렸다. 사랑 받고 싶어 하는 여자아이 심리가 섬세하게 나타나 있다.
[소원을 들어주는 상자]는 폐지 줍는 할아버지를 도와주고 한 가지 소원을 들어주는 상자를 얻게 된 준영이 이야기다. 멋진 모습으로 바꿔 달라고 할까, 부자가 되게 해 달라고 할까, 천재로 만들어 달라고 할까, 연예인이 되어 볼까, 딱 한 가지 소원을 비는 게 쉽지가 않다. 소원을 비는 이야기가 새롭지는 않지만, 이런 저런 소원을 고민하며 갈등하는 준영이의 심리가 공감을 불러온다. [포도나무가 될지도 몰라]는 포도씨를 삼켜 포도나무가 될지도 모르는 불안함에 휩싸인 나미 이야기다. 나미는 오빠한테 뺏기지 않으려고 급하게 포도를 씨까지 모두 삼켜 버린다. 배가 아파오고, 혹시 씨앗이 배 속에서 자라 자기가 포도나무가 될지도 모른다는 상상에 빠져 든다. 몸의 작은 변화에서 느껴지는 두려움이 점점 번져가며 느닷없이 자신이 사라진다면 어떻게 될지 상상하는 아이다움이 잘 드러난 작품이다. 아이들이 한번은 생각해 보는 '죽음'이란 주제를 짧은 단편 속에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마치 자기 마음을 거울로 읽는 듯한 이야기에 아이들은 큰 위로와 힘을 받을 것이다. 또한 각각의 주인공들의 마음과 교차하며 아이들의 내면은 한 뼘 더 자라는 기회가 될 것이다.

짧은 이야기의 큰 울림, 저학년 단편동화의 쾌거
"그래, 이 정도면 귀여운 편이잖아."

[두근두근 걱정 대장]에 담긴 4편의 단편에는 아주 긴박하고 큰 문제나 사건이 등장하지 않는다. 아이들이 마음에 품은 작은 감정이나 생각에서 시작된 이야기들로, '왕따', '폭력', '가족의 위기'가 우리 동화의 단골 소재라는 걸 감안한다면 기존 동화보다 서사 자체가 크지 않은 편이다. 그래서 아동문학평론가 김지은은 "주제가 되는 말을 무리하게 앞세우지 않으면서 마음 구석구석을 잘 들여다 본 작가의 절제력이 돋보인다."고 이 작품을 극찬했다. 보통은 작품을 쓸 때 이야기의 흥미를 높이기 위해 더 세고 강렬한 방향으로 끌고 가야 하는 게 아닐까 하며 사건의 강도를 높이기 마련이다. 하지만 우미옥 작가는 자신이 만들어 낸 이야기의 힘을 믿으면서 그 안에서 이야기의 완성도를 촘촘히 채웠다. 단편이라는 짧은 이야기 안에서 큰 울림과 공감을 느낄 수 있는 건 바로 이 때문일 것이다. 이 신인 작가의 앞날이 무척 기대된다.

추천사

저학년 아이의 눈으로 사물을 보고 갈등하고 상상하는 작품을 써낸다는 건 정말 쉽지 않은 일이다. 그만큼 아이들에 대한 애정과 천착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 참 좋은 저학년 단편들이다.
- 김진경 / 동화작가

저학년 아이들의 바람이 잘 담겨 있는 단편들. 평범한 아이들의 일상을 뒤집어서 새로움을 선사한 작가의 재치가 돋보인다.
- 김리리 동화작가

그동안 '왕따', '폭력', '가족의 위기' 등 긴박하고 큰 문제가 동화에 많이 등장했다면 이 작품은 어린이가 평소에 가슴에 품고 있었지만 잘 다루어지지 않았던 중요한 문제들, 예를 들면 사랑 받기, 소원 성취, 작은 걱정 해결하기, 성장에 대한 불신 등을 하나하나 짚고 있다. 그럼에도 주제가 되는 말을 무리하지 앞세우지 않으면서 마음의 구석구석을 잘 들여다본 작가의 절제력이 돋보인다.
- 김지은 / 아동문학평론가

저학년 단편동화에서 교훈으로 마무리 되거나 어른의 수준에 맞춰 생략과 비약으로 어렵기만 한 단편동화와 다르게 단편동화의 여러 장점들을 두루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 할 수 있는 작품이다.
- 한윤섭 / 동화작가

목차

내 마음, 하나- 사랑 등 뒤에 고양이
내 마음, 둘- 걱정 두근두근 걱정 대장
내 마음, 셋- 바람 소원을 들어주는 상자
내 마음, 넷- 불안 포도나무가 될지도 몰라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71년 대전에서 태어났다. 이화여대에서 기독교학을, 동국대와 명지대에서 문예창작학을 공부했다. 아동 문학 박사 논문을 준비하면서 동화를 쓰지 시작했고, 어린이책작교실에서 동화 공부를 했다. 2011년 [운동장의 등뼈]로 제3회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가의 길로 들어섰고, 2014년 [등 뒤에 고양이] 외 4편으로 제4회 비룡소 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여러 친구들과 함께 만든 그림책 [멋진 똥 내놔!]에 사자를 그리고 글을 썼다. [콜레라 균이 거리를 깨끗하게 만들었다고?], [멋진 똥 내놔!(공저)]를 썼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이야기를 솔솔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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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1980~
출생지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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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수 0권

1980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대학에서 시각 디자인을 공부한 뒤, 이탈리아로 건너가 순수미술를 공부했습니다. 2000년 국제디지털아트페스티벌 우수상, 2002년 서울동화일러스트레이션 상을 받았습니다. 브라티슬라바국제원화전시회 황금사과상을 수상했고 볼로냐국제도서전 2012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2015 뮌헨도서관 화이트 레이븐에 선정되었습니다.
그림책[기차와 물고기], [곰씨의 의자], [고슴도치 엑스], [코끼리 아저씨와 100개의 물방울], [책청소부 소소]를 쓰고 그렸고, [내 방귀 실컷 먹어라 뿡야], [세포], [말썽부려 좋은 날]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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