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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대가들과 그들의 모노그래프: 20세기 사진작가들과 그들이 출간한 최고의 작품집에 관한 백과사전

알파벳 순서대로 정리된, 이 전기적 성격을 띤 백과사전은 20세기에 활동했던 모든 주요 사진작가들의 가장 멋진 모노 그래프(작품집)들과 더불어 그들의 특징을 소개한다.

초기 고전적인 모더니즘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Photographers A-Z는 그들을 유명하게 만든 중요한 발행물과 전시, 또는 사진 이미지 문화에 의미 있는 공헌이 담겨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사진작가 400명의 출신은 일본, 라틴 아메리카, 아프리카, 중국뿐만 아니라 북미, 유럽을 아우른다.

책과 잡지에서 복제한 풍부한 도판을 통해, 이 책에는 사진 예술(photographic art)로 간주되는 “응용” 분야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에 대해서도 특징적으로 다룬다. 유명 작가가 된 인물들로 줄리어스 슐먼(Julius Shulman), 테리 리처드슨(Terry Richardson), 신디 셔먼(Cindy Sherman), 데이비드 라샤펠(David LaChapelle)이 포함되어 있다.

Masters and monographs: An encyclopedia of 20th century photographers and their finest publications

Arranged alphabetically, this biographical encyclopedia features every major photographer of the 20th century alongside her or his most significant monographs.

From the earliest representatives of classical Modernism right up to the present day, Photographers A-Z celebrates those photographers who have distinguished themselves with important publications or exhibitions, and who have made a significant contribution to the culture of the photographic image. The entries include photographers from North America and Europe as well as from Japan, Latin America, Africa, and China.

Richly illustrated with facsimiles from books and magazines, the collection also features photographers working in “applied” areas, whose work is regarded as photographic art. Star turns include Julius Shulman, Terry Richardson, Cindy Sherman, and David LaChapel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