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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 시청률로 증명된 재미, KBS [역사저널 그날]을 책으로 만난다

2013년 가을 첫 방영을 시작한 KBS [역사저널 그날]은 딱딱했던 역사를 토크쇼 형식으로 풀어냄으로써 역사 읽기의 새 패러다임을 제시한 신선한 시도라는 찬사를 받았다. 지루하고 일방적인 지식 역사가 아니라, 웃고 떠들고 눈물짓는 이야기 역사, 사람의 살 냄새 짙은 사랑방 한담 같은 맛으로 교양 프로그램으로서는 이례적으로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항 중이다. 바로 그 화제의 프로그램을 책으로 만난다.
책에는 우리 역사 속 결정적 그날을 가볍고 유쾌한 수다로 풀어내는 프로그램의 매력을 고스란히 담는 한편, 방송된 에피소드들을 시대순으로 배열하여 완정한 [조선왕조실록]으로 재구성했다. 여기에 [조선왕조실록]이나 [연려실기술] 등 실제 사료를 덧붙여 독자들이 역사를 생생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으며, 유물과 지도 등을 추가하여 입체적인 역사 읽기를 가능하게 했다. 또 방송 시간 때문에 잘려 나간 미방송분 가운데 특히 아까운 부분들을 수록하여 재미와 완성도를 모두 잡았다.
역사(History)가 지닌 이야기(Story)로서의 재미를 극대화한 이 책은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역사 초보부터 준전문가까지 두루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역사 교양서가 되고자 한다.

▶ 한국사의 물줄기를 바꾼 ‘결정적 그날’들

무수히 많은 보통의 나날 가운데 거대한 역사의 흐름을 바꾼 ‘결정적 그날’이 있다. 카이사르가 암살당한 그날 로마 역사가 뒤집혔고, 베를린 장벽이 무너진 그 순간 수십 년간 이어온 냉전 체제가 종언을 고했다.
우리 역사에도 물론 그런 결정적 그날들이 있다. 태종의 맏아들 양녕이 세자 자리에서 쫓겨난 날 조선 역사 최고의 황금기라는 ‘세종 시대’의 문이 열렸고, 문종의 세 번째 왕비였던 현덕왕후가 어린 아들을 두고 세상을 떠난 날 단종 비극의 씨앗이 잉태됐다. 얼핏 사소해 보이는 사건들이 역사의 물줄기를 돌려놓은 것이다.
[역사저널 그날]은 역사를 바꾼 이 결정적인 ‘그날’들을 통해 우리가 몰랐던 한국사 속 진실과 이야기들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그날의 주연과 조연은 누구였는지, 그날을 둘러싼 세계는 어떻게 흘러가고 있었으며 그것이 오늘 우리에게 던지는 메시지는 무엇인지, 수다를 통해 가볍게 전달되는 깊이 있는 정보들은 한국사를 보는 새로운 시각과 통찰을 선사한다.

1권에서는 고려 말의 혼란을 수습하고 새 왕조를 개창해 국가의 기틀을 잡아 나가는 조선 건국의 주역들 이야기를 담았다. 고려라는 틀 안에서 시대의 모순을 해결하고자 한 정몽주, 새 국가 조선의 설계자 정도전, 고려의 영웅에서 조선의 태조로 거듭난 이성계. 이 세 사람의 얽히고설킨 운명을 통해 조선이라는 나라가 그린 꿈이 어떤 것이었는지를 다각도로 조명한다. 그리고 왕자의 난이라는 비극 위에서 왕권을 굳건히 세우고자 한 태종과 폐세자 양녕의 갈등, 세종의 등극과 집현전 엘리트들의 이야기, 대마도 정벌과 세계 최초의 국민투표 등 피상적으로만 알고 있던 조선 초 역사의 이면과 놀라운 에피소드들을 펼쳐 낸다.

2권에서는 문종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찾아온 권력 공백 사태에 대응해 국가 운영의 주도권을 놓고 치열한 공방전을 벌인 조선의 왕과 신하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황표정사로 대표되는 대신들의 권력 비대화를 피 비린내 나는 쿠데타로 잠재운 수양대군, 훈구와 사림의 지난한 대립을 낳은 세조 대 공신 정치의 폐해, 조선 전기 여성 지식인 인수대비의 행보와 폐비 윤씨 사사 사건, 연산군의 폭정과 피비린내 나는 복수 등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냈다. 여기에 최근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조선 왕릉을 집중 탐구하는 특별편을 추가하여 풍수로 보는 흥미로운 왕릉 이야기와 그 이면에 담긴 정치적 의미 등을 생생하게 풀어냈다.

▶ 소설보다 재미있는, ‘그날’의 에피소드들

신하의 기지로 목숨을 구한 태종
왕자의 난을 일으켜 조선의 설계자 정도전을 제거한 이방원. 그는 아버지 이성계의 뜻을 어기고 기어코 무력으로 왕권을 거머쥐면서 태종으로 등극하게 된다. 그러나 아들이 못마땅했던 태조는 자기를 마중 나온 아들을 향해 활을 겨누고, 신하 하륜은 "굵은 기둥을 세우라"며 알듯 말 듯한 계책을 올리는데....... 하륜의 기지로 두 번이나 목숨을 구한 태종 이방원과 아버지 이성계의 박진감 넘치는 권력 다툼.

세자 양녕과 유부녀 어리의 슬픈 사랑
조선 최초의 적장자 세자로서 엄격한 교육을 받았던 양녕대군. 어릴 적 태종의 사랑을 독차지했던 그는 글씨도 잘 쓰고 무예도 출중했던 사나이였다. 그러나 철이 들면서부터 수많은 여성들을 섭렵하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유부녀인 어리와 사랑에 빠지고 만다. 이를 알게 된 태종은 불같이 화를 내며 둘을 헤어지게 하고, 마침내 이들의 사랑은 비극으로 치닫게 된다.

한반도 최초의 코끼리, 살인죄로 유배 가다
태종 11년, 일본 국왕이 일찍이 본 적 없던 진귀한 생물을 바친다. 그것은 한 마리의 코끼리. 그런데 이 코끼리가 자신을 비웃은 사람을 밟아 죽이는 사건이 터진다. 그러나 이 코끼리는 타국에서 준 선물, 조정에선 이 코끼리를 죽이지 않고 섬으로 유배 보내기로 하고, 유배 간 코끼리는 밥도 먹지 않고 울면서 속을 썩인다. 그러던 코끼리가 다시 또 한 명을 밟아 죽이는 일이 벌어지는데.......

제비뽑기로 출전 팀을 정한 이종무 장군
1419년 태종의 명으로 왜구를 소탕하기 위해 조선 수군의 3분의 1을 이끌고 대마도에 도착한 이종무 장군. 그러자 자기편인 줄 알고 반갑게 달려 나오던 왜구들은 조선군을 보고 깜짝 놀라 모두 산으로 숨는다. 익숙지 않은 지형에서 소탕 작전을 펼쳐야 하는 조선군은 놀랍게도 제비뽑기를 해서 토벌대를 결정한다. 조선군은 이 게릴라전에서 승리했을까? 조정에서 사실을 알게 된 후 이종무 장군의 운명은?

병약한 임금의 대명사 문종 다시 읽기
2년 3개월이라는 짧은 재위 만에 열두 살 어린 아들만을 남겨 두고 세상을 떠난 왕, 드라마 속 문종은 병약한 임금의 대명사다. 하지만 실제 역사를 통해 확인되는 문종의 모습은 이와는 사뭇 다르다. 역사 속 문종은 문무 겸비에 착한 성품, 명나라 사신에게 인정받은 아름다운 외모까지 갖춘 ‘완벽한 인간’이자, 4군 6진 개척과 신기전 개발에 앞장선 ‘강한 임금’이었다. 그런 문종에게 부족했던 단 한 가지 약점은 이후 조선의 역사를 완전히 바꾸고 마는데.......

조선 시대 무과 시험 심층 분석
지금껏 제대로 조명된 적 없었던 조선 시대 무과를 집중 탐구한다. 시험은 어떤 과목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채점은 어떤 식으로 진행됐을지, 변방의 침략자들을 공포로 떨게 했던 조선의 비밀 병기 편전(애기살)의 비밀은? 병졸이 든 삼지창 하나로 사극 고증이 제대로 됐는지 확인할 수 있다는데....... 무예사 전문가가 들려주는 조선의 무과 이야기 속으로 빠져 보자.

역사를 뒤흔든 조선 왕릉의 비밀
"이곳에 무덤을 쓰면 대대로 손이 끊기고, 장자가 일찍 사망할 것이옵니다." 세종대왕의 무덤 터를 두고 풍수지리학자 최양선이 섬뜩한 예언을 했다. 머지않아 이 예언은 정확하게 실현된다. 세종의 장자 문종이 짧은 재위 끝에 죽고, 그의 아들 단종이 열일곱 어린 나이로 사망한다. 조카에게서 왕위를 뺏은 세조 역시 장남인 의경세자를 잃고, 둘째 예종 또한 재위 14개월 만에 세상을 뜬다. 결국 세종 왕릉의 이장을 결정하고, 그 후로 조선 왕실의 장자 사망 징크스가 사라졌다는 이야기다. 조선 왕릉과 풍수에 관련된 믿기 힘든 이야기들, 왕릉보다 좋은 명당에 대한 정보는 보너스다.

목차

1장 정도전, 이성계를 만난 날
정도전과 이성계, 무슨 대화를 나눴을까 | 정말 혁명을 모의했나 | 정도전의 상황 | 왜 이성계를 택했나 | 국민 영웅 이성계 | 이성계와의 인터뷰 | 칼을 만난 붓 | 정도전과 정몽주의 우정 | 신진 사대부의 등장 | 정도전의 민본 사상 | 위화도 회군의 이유 | 위화도 회군, 옳은 판단이었나? | 위화도 회군과 정도전 | 정도전의 개혁 정책 | 정도전과 정몽주의 대립 | 정도전, 조선을 설계하다 | 백성 입장에서 본 고려와 조선의 차이 | 정도전과 이성계에 대한 한 줄 평

2장 이성계, 500년 왕조의 서막을 열던 날
옥새를 사양한 이성계 | 여론을 의식한 정치적 퍼포먼스? | 조선의 건국일은 언제인가 | 왜 ‘조선’이라고 했나 | 이성계가 천도를 고집한 이유 | 한양이냐, 무악이냐? | 한양이 좋았던 점 3가지 | 유교적 이상이 구현된 계획도시 | 경복궁의 쓰임새와 숨은 뜻 | 강녕전엔 왜 용마루가 없을까? | 경복궁을 작게 지은 뜻 | 정도전이 설계한 조선의 정치 시스템 | 정도전을 압송하라! | 외교문서의 무엇이 문제였을까 | 문제는 요동 정벌? | 이성계와 정도전이 세우고자 했던 조선은 어떤 나라였을까

3장 왕권인가 신권인가, 왕자의 난
‘왕자의 난’은 어떤 사건인가 | 정도전은 정말 반역을 시도했나 | 이방원과의 인터뷰 | 태조, 막내를 세자로 삼다 | 세자 책봉의 배후, 신덕왕후 | 정도전은 왜 동의했을까 | 사건의 도화선, 사병 혁파 | 이성계가 아프면, 이방원이 움직인다? | 이방원이 곧바로 왕이 되지 않은 이유 | 꼭두각시 임금 정종 | "굵은 기둥을 세우십시오" | 태조와 태종은 화해했을까 | 아버지와 아들의 숙명 | 태종에 대한 오늘의 평가 | 정도전이 꿈꿨던 조선은 사라졌나 | 외척을 제거해 왕권을 지키다 | 이방원과 정도전이 힘을 모았더라면? | 이방원에 대한 한 줄 평

4장 세자 양녕, 폐위된 날
세자가 폐위된 이유 | 적장자 계승의 기원 | 적장자 왕은 모두 몇 명? | 세자의 하루 | 세계적 수준이었던 조선의 왕들 | 공부하기 싫어했던 양녕대군 | 폐위를 부른 양녕의 스캔들 | 양녕과 어리의 사랑, 결말은? | 아들을 폐위하게 된 태종의 심경 | 양녕대군 세자 양보설의 진실 | 충녕대군은 어땠을까? | 폐위된 후의 삶 | 양녕대군을 한마디로 정의한다면

5장 조선, 왜구와의 전쟁을 선포하다: 대마도 정벌
대마도, 왜 정벌해야 했나 | 건국 초기, 대대적인 정벌을 한 이유 | 제비뽑기 팀 선발 | 왜구의 정체 | 조선의 햇볕 정책 | 조선에 재팬 타운이 있었다? | 조선의 외교관, 이예 | 조선 시대에 대마도에 간다는 것 | 외교관으로서 이예의 강점 | 왜 코끼리를 보내왔을까 | 살인죄를 저지를 코끼리 | 조선 외교관들의 필독서 [해동제국기] | 옛날 외교관들은 어떻게 소통했을까 | 신숙주가 일본에 관해 남긴 메시지 | 꼬여만 가는 한일 관계 | 일본의 혐한 분위기 | 역사가 가르쳐 주는 한일 관계의 교훈 | 세종 시대의 외교는 무엇이었나

6장 세종, 집현전을 열던 날
세종이 집현전을 부활시킨 이유 | 집현전 학사들은 모두 수재였다? | 특별한 곳에 있었던 집현전 | 집현전의 복리 후생 제도 | 엘리트들도 감복시킨 세종의 리더십 | 장인 죽은 다음 날 연회에 참석한 세종 | 세종이 심온 사건을 재수사하지 않은 이유 | 소헌왕후의 심정 | 세종의 인재 경영: 황희의 경우 | 인재들을 모으는 세종의 비법, 경연 | 희한한 경연 주제들 | 지금 봐도 놀라운 경연 분위기 | 부려 먹기의 달인, 세종 | MBTI로 알아보는 세종의 성격 | 세종이 지금 다시 태어난다면? | 오늘날의 시계보다 정확한 조선 시대 해시계 | 세종 시기 유독 과학이 발달한 이유 | 세종 시대 과학은 세계 몇 위? | 최만리가 훈민정음 창제에 반대한 까닭 | 최만리는 처벌받았나? | 세종 시대의 인재들 | 세종은 누구인가

7장 1430년 조선, 첫 국민투표 하던 날
한국사 최초의 국민투표 | 어떤 방식으로 실시했나 | 기존 세법의 문제 | 당시 세금은 어느 정도의 부담이었나 | 1430년도 전국 투표

1장 세자빈 권씨, 단종 낳고 죽던 날
문무 겸비에 아름다운 외모까지, 생활기록부로 읽는 문종| 왕실의 대를 이어야 할 적장자 문종의 고민 | 세 번 결혼한 남자, 문종 | 첫 번째 세자빈 휘빈 김씨가 폐출된 이유 | 비밀리에 행한 주술이 왜 발각됐을까? | 최초의 세자빈 폐출 사건 | 두 번째 세자빈은 어떤 인물? | 오직 조선에만 있었던 왕비 오디션 | 엽기적인 그녀, 순빈 봉씨 | 기가 셌던 조선왕조 초기 여성들 | 순빈 봉씨의 폐출 원인, 동성애 | 단종의 어머니, 현덕왕후 권씨 | 세종의 아들 사랑, 세자 섭정 | 세종에 가려진 문종의 업적 | 조선의 비밀 병기, 문종 화차 | 문종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 | 지극한 효심, 문종을 죽음으로 내몰다 | 문종은 정말 계유정난의 조짐을 눈치채지 못했을까? | 인간 문종은 어떤 사람?

2장 하룻밤의 승부, 계유정난
계유정난은 어떤 사건인가 | 계유정난은 조선 역사에 어떤 영향을 미쳤나 |계유정난의 첫 희생양 김종서 | 문종은 고명대신 김종서에게 무슨 말을 남겼나 | 대신들의 권력 비대화, 황표정사 | 김종서, 분경 금지로 종친을 견제하다 | 문종과 수양대군은 친했을까?| 세종은 왜 병약한 문종에게 왕위를 물려줬나 | 수양대군은 언제부터 왕위 찬탈을 계획했나 | 수양대군의 역모를 미리 막지 못한 이유는 | 수양은 왜 안평이 아니라 김종서를 먼저 죽였나 | 이미지 메이킹의 귀재 수양대군 | 계유정난, 그날 밤에 무슨 일이 있었나 | 천민도 공신으로 만드는 파격적인 포상 | 친동생들에 이어 조카까지, 비정한 피의 숙청 | 수양, 무소불위의 권력을 손에 쥐다 | 수양은 왜 바로 왕이 되지 않았나 | 세조의 눈물, 그 의미는? | 소셜 빅데이터로 알아보는 수양대군과 세조 | 단언컨대 계유정난은

3장 수양대군, 옥새를 받다
수양대군에게 옥새를 바친 성삼문 | 옥새를 받은 수양대군과 동요하는 신하들 | 사육신과 단종 복위 운동 | 단종 복위 운동의 참혹한 결말 | 소년 왕, 단종의 죽음 | 단종 죽음의 미스터리 | 조선 왕족에게 가족이란 | 단종 죽음에 대한 백성들의 반응 | ‘그날’의 라이벌, 성삼문과 신숙주 | 사육신은 정말 여섯 명일까? | 세조의 국가 운영 | 왕들의 리더십 | 세조 대 정치의 특징, 술 | 세조의 말년과 죄책감 | 수양대군이 옥새를 받은 날을 한마디로?

4장 세조와 공신들, 피로 맹세한 날
세조와 공신, 피의 의식의 진실 | 혈맹의 유래 | 공신들에게 주어진 혜택 | 수양대군은 단종에게 충성을 맹세했다? | 세조가 공신을 중용한 이유 | 공신의 양산이 오히려 왕권을 위협하지는 않았을까? | 세조의 일등 공신, 한명회 | 세조의 또 다른 일등 공신, 신숙주 | 공신들에게 살인 면허를 주다 | 술로 진심을 살피다 | 토끼가 죽으면 사냥개를 삶는다, 중국의 공신 숙청 | 태종의 정치 vs 세조의 정치 | 태종이 가장 경계했던 정치 세력은? | 심층해부! 태종과 세조의 마음을 읽어 보다 | 이시애의 난과 세조 | 신공신 vs 구공신

5장 남이 장군, 혜성과 함께 사라지다
혜성과 함께 사라진 남이 장군 | 무과, 그것이 궁금하다 | 무과의 필기 시험 | 문(文)에도 뛰어났던 남이 장군 | 남이 장군, 이시애의 난을 진압하고 일약 영웅이 되다 | 15세기 만주 지역 정세를 바꾼 남이 장군의 건주여진 정벌 | 조선의 엄친아, 남이 장군 | 남이 장군의 죽음은 혜성 때문? | 조선 사람들에게 혜성이란 | 예종의 즉위와 남이의 실각 | 희대의 간신 유자광 | 조선에서 역모란 | 남이 장군의 역모는 누명인가 | 남이 장군의 진짜 무덤은 어디? | 책, 영화 제목으로 패러디한 남이 장군의 일생

6장 인수대비, 며느리에게 사약을 내린 날
인수대비와 폐비 윤씨 | 채시라가 본 인수대비 | 명문가의 딸 인수대비 |수양대군이 인수대비를 며느리로 삼은 까닭은 | 인수대비, 세자빈이 되다 | 스물한 살에 청상과부가 되다 | 못된 시어머니의 대명사 인수대비, 며느리로는 몇 점? | 둘째 잘산군이 왕위에 오른 까닭 | 예종이 돌아가시기도 전에 즉위를 준비한 성종 | 인수대비의 파격 승진, 왕비도 거치지 의 결과는? | 지역별계층별로 의견 차를 보인 이유 | 민감한 개혁안, 어떻게 동의를 이끌어 냈나 | 성군에게 닥친 시련, 가뭄 | 역법 제작 비밀 프로젝트 | [칠정산내외편]의 놀라운 정확성 | 현장에서 얻은 지혜, [농사직설] | 세종대왕의 하루 | 세종의 북방 정책 | 소외층 배려 정책 | 노비와 남편에게도 출산휴가 | 다산 왕 세종 | 큰딸을 잃다 | [향약집성방]으로 본 의학 상식 | 만 원 지폐에 담긴 비밀 | 세종대왕의 이름을 딴 국제적인 상이 있다? | 샘이 깊은 물은 가뭄에도 그치지 아니하나니

특별기획 - 창덕궁 가는 날
태종, 창덕궁을 짓다 | 창덕궁은 누가 지었나 | 건물 이름들의 유래 | 왕들이 가장 사랑한 궁궐, 창덕궁 | 왕의 즉위식이 인정문 앞에서 치러진 이유 | 내시들이 체력 훈련을 받았다? | 크게 창조하는 곳, 대조전 | 왕과 왕비의 동침은 어디서 이뤄지나? | 왕의 화장실을 찾아서 | 정조가 지은 규장각 | 왕이 직접 농사짓던 후원 | 과거 시험을 보던 춘당대 | 로맨티스트 헌종이 지어 준 석복헌 | 근대 왕실사가 살아 숨 쉬는 낙선재
않고 대비가 되다 | 성종은 세 명의 대비를 어떻게 모셨나 | 성종이 여색을 탐했다는 소문은 사실일까? | 태평성대를 연 호학군주 성종 | 조선 역대 왕 중 왕비, 후궁 수 1위 성종 | 왕실 여성 통솔법 | 충격적인 [내훈]의 내용 | 폐비 윤씨, 세 대비의 마음을 사로잡다 | 인수대비, 며느리에게 사약을 내리다 | 폐비 윤씨의 죽음 그 이후는| 인수대비의 묘비명

7장 연산군, 어머니의 복수를 시작한 날
연산군의 잔인한 복수 | 연산군의 어린 시절 | 연산군은 엄격한 세자 교육에 잘 적응했을까? | 어머니가 폐위되었는데도 연산군이 세자가 된 까닭 | 연산군, 어머니의 죽음에 대해 듣다 | 연산군이 바로 복수하지 않은 이유 | 사상 초유의 사초 유출 사건 | 김일손이 남긴 불온한 기록 | 연산군의 기녀, 흥청 | 연산군과 여성들을 둘러싼 추문 | 중종 때 작성된 [연산군일기] 믿을 수 있나 | 연산군은 왜 권력을 제대로 쓰지 못했을까? | 이세좌, 임금이 내린 술을 쏟다 | 연산군과 이세좌의 악연 | 갑자사화의 시작 | 연산군이 직접 고안한 잔인한 형벌 | 갑자사화, 어머니를 위한 복수인가 | 갑자사화 이후 나타난 변화 | 연산군은 백성들의 눈이 무섭지 않았을까? | 사자성어로 표현한 연산군

특별 기획 - 조선 왕릉의 비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자랑스런 문화유산, 조선 왕릉 | 왕릉과 왕비릉은 어떻게 구분할까? | 세종이 원래 수릉지를 고집한 이유 | 세종 무덤의 이장 이후 장자들의 운명은 | 조선 왕릉과 풍수 | 세계가 감탄한 조선의 숲 | 왕릉보다 좋은 명당은 따로 있다? | 조선 왕릉 분포 | 문정왕후, 죽은 중종을 홀아비로 만들다 | 왕릉 이름은 어떻게 짓는 걸까? | 왕의 첫 임무, 국장 | 5개월 동안 국상이 이어진 조선의 시신 보존법 | 왕릉이 도굴되지 않은 이유 | 정조, 아버지 무덤을 옮겨 정치 숙원을 풀다 | 정조는 왜 능을 조성하면서 할아버지의 유지를 어겼나 | 참배에 담긴 정치적 의도

저자소개

KBS 역사저널 그날 제작팀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15종
판매수 6,308권

우리에게는 수많은 기록과 기억이 있다. 그것들을 꿰어 이야기를 만들고 그 이야기를 주고받으면서 나와 너, 우리가 탄생한다. 이처럼 역사는 단순한 사실에 그치지 않고 새로운 지평을 제시하며, 때로 무기가 되고 거울이 된다. 역사의 무궁한 힘을 믿기에 그것을 세상과 나누기 위해 읽고 쓰고 뛴다. 수십 명의 PD와 작가, 스태프와 패널들이 모여 2013년 가을 첫 방송을 시작한 「역사저널 그날」은 토크쇼 형식을 빌려 우리 역사를 이야기하는 신선한 시도라는 평가를 받았다. 딱딱하고 일방적인 지식 역사가 아니라, 웃고 떠들고 눈물짓는 이야기 역사, 사람의 살 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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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1963.05.06~
출생지 경상북도 안동
출간도서 53종
판매수 18,854권

경북 안동에서 태어나 대구에서 중·고등학교를 다녔다. 서울대 국사학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주로 조선시대의 사상과 문화를 연구하고 있으며 서울대 규장각 학예연구사를 거쳐, 현재 건국대 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역사의 대중화에 깊은 관심을 가져 KBS [역사저널 그날]에 출연했고 [TV조선왕조실록] [역사스페셜] EBS 역사 관련 프로그램의 자문을 맡았다. KBS라디오 [글로벌 한국사, 그날 세계는] EBS [신병주의 역사여행]를 진행했고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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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다른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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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1970~
출생지 서울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70년 서울 출생. 현재 국사편찬위원회 편사연구관이며, 조선전기 정치사를 연구해 고려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저서에 『;사화와 반정의 시대』;, 『;연산군―그 인간과 시대의 내면』;, 『;민음 한국사―15세기』;(공저), 번역서에 『;유교적 경세론과 조선의 제도들―유형원과 조선후기』;(제임스 B. 팔레 지음), 『;조선왕조의 기원』;(존 B. 던컨 지음), 『;무신과 문신』;(에드워드 슐츠 지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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