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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W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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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흔히 작가 이상의 대표작으로 일컬어지는 『날개』는 현대인의 비극적 실존에 대한 치밀한 임상보고서이다. 『날개』는 비유하자면 소설로 쓴 『오감도』이다. 『오감도』의 경우처럼 『날개』도 현존재들의 실존 형식을 결정짓는 현대성의 구조를 투시하고 현존재 모두를 막다른 골목에 몰아넣는 현대에 대해 어두운 전망을 제시한다.

출판사 서평

흔히 작가 이상의 대표작으로 일컬어지는 『날개』는 현대인의 비극적 실존에 대한 치밀한 임상보고서이다. 『날개』는 비유하자면 소설로 쓴 『오감도』이다. 『오감도』의 경우처럼 『날개』도 현존재들의 실존 형식을 결정짓는 현대성의 구조를 투시하고 현존재 모두를 막다른 골목에 몰아넣는 현대에 대해 어두운 전망을 제시한다.

[바이링궐 에디션 한국 대표 소설] 시리즈는 90번까지의 한국 대표 작가들의 단편작을 한영대역으로 번역하여, 국내와 해외 독자들에게 세계 문학에 버금가는 한국문학 작품선을 소개하여 왔다. 이번에 새로 출간된 [바이링궐 에디션 한국 대표 소설] 세트 7은 이상, 김유정, 채만식, 황순원 이효석, 주요섭 등 근대를 장식한 작가들의 대표 작품들을 20편 담아내어 110권까지의 한국 문학 전집을 완성했다.

◇ 출판사 서평
강요된 선택과 현대인의 비극


흔히 작가 이상의 대표작으로 일컬어지는 『날개』는 현대인의 비극적 실존에 대한 치밀한 임상보고서이다. 『날개』는 비유하자면 소설로 쓴 『오감도』이다. 『오감도』의 경우처럼 『날개』도 현존재들의 실존 형식을 결정짓는 현대성의 구조를 투시하고 현존재 모두를 막다른 골목에 몰아넣는 현대에 대해 어두운 전망을 제시한다. 다만 차이가 있다면 『날개』는 현대인의 주체화(subjectivisation) 과정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는 점이다. 『날개』의 주제를 앞질러 말하자면 이렇다. ‘길을 찾는 자는 길을 잃고 길을 찾지 않을 자유는 아무에게도 없다’고.

시대와 문학을 웅숭깊게 읊어낸 아시아 문학 전집
이상, 김유정, 채만식, 황순원 등 한국 근대 문학의 르네상스 작가들의 문학 세계를 다시 만나다


현대 21세기의 한국과 한국인의 급변하는 삶의 양태를 다각도로 조명해 낸 그간의 작품들과는 달리, 이번 세트 7에는 한국 근대 문학 태동기의 문학 작품들을 수록하였다. 현대의 문학작품과 다른 시대성과 문학성을 담고 있어 시대가 흘러도 변치 않는 주옥같은 작품들을 독자들에게 소개하였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특히 중고등학교 교과서에도 자주 실리는 20세기 한국 문학 작품들의 영어 번역본이 수록되어 있는데, 특히나 한국문학에 관심이 많은 해외의 저명한 번역가들이 참여하여 번역의 질을 높였다.
전통에서 근대화로 급변하는 시대와 제국주의자들의 사상과 전횡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면서, 그 안에서 이념의 혼돈과 대립을 겪으면서도 삶다운 삶을 살고자 했던 한국인들의 모습이 그대로 재현되어 있다. 세트 7에 수록된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 [벙어리 삼룡이] [맥] [소나기] [등신불] 등의 문학작품들이 이미 이전에 영어로 번역되어 해외에 소개된 바가 있는 것은 바로 한국 근대 문학 작가들의 근대적 진취성과 한국인으로서의 주체성이 그들의 농도 짙은 개성, 치열한 고민, 열정과 함께 문학을 통해 고스란히 투영되어 무한한 감흥을 안겨주기 때문일 것이다.
그동안 이 시리즈에는 한국의 저명한 문학평론가들이 참여하여 작품들마다의 평론을 덧붙였는데, 이번 세트 7에서는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교 한국문학 교수 브루스 풀턴, 한국문학 번역가 케빈 오록, 토론토 대학교 교수 자넷 풀,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교 일본 문학 교수 크리스티나 이 등 해외의 문학 평론가들과 번역가들이 작품의 해설을 집필하여 해외 독자들에게 한국문학을 균형 잡히면서도 창조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시각을 제시해주었다.

목차

날개 007
Wings
해설 089
Afterword
비평의 목소리 101
Critical Acclaim
작가 소개 108
About the Author

본문중에서

나는 불현듯이 겨드랑이가 가렵다. 아하 그것은 내 인공의 날개가 돋았던 자국이다. 오늘은 없는 이 날개, 머릿속에서는 희망과 야심의 말소된 페이지가 딕셔너리 넘어가듯 번뜩였다.
나는 걷던 걸음을 멈추고 그리고 어디 한번 이렇게 외쳐보고 싶었다.
날개야 다시 돋아라.
날자. 날자. 날자. 한 번만 더 날자꾸나.
한 번만 더 날아 보자꾸나.

Suddenly my armpits were itchy. Ah, yes, that’s where my artificial wings once sprouted. They weren’t there today. Erased pages of hope and desire flashed through my head?like flipping through the dictionary. I stopped. I wanted to cry out: Wings, sprout again!
Let me fly, fly, fly; one more time let me fly.
One more time, let me try to fly!

저자소개

생년월일 1910

이상의 집안은 중인층에 속했으나 그의 생부는 이발업에 종사하여 생활의 여유는 없었다. 이 조숙한 천재는 보성고보를 졸업하고 경성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부터 학내지에 시를 발표하기도 하는 등 문필활동을 시작했다. 그리고 이 때부터 이상이라는 필명을 사용하였다. 그러나 그가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한 것은 처녀작 '12월 12일'을 잡지 '조선'에 연재하면서부터이다. 그러던 1933년 그는 그동안 앓아오던 지병인 폐결핵이 심해지자 그 때까지 근무하던 총독부 건설국을 사임하고 본격적으로 문학에 매달리게 된다. 이 때 시인 정지용의 소개로 여러 편의 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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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1940

1940년 아일랜드에서 출생. 1964년 카톨릭 사제로 한국에 입국하여 1977년부터 경희대학교에서 영문학을 강의하였다. 한국문학을 영어로 옮기는 가장 뛰어난 번역자로, 현대문학과 고전을 망라하여 모든 장르에서 20여 편의 저서를 출간하였다. '한국시 모읍집'(1980)으로 영국 런던시문학회 최우수 번역 작품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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