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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문명 대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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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이미 인류는 20만 년 전에 찬란한 문명을 이룩했었다?

    오래전 현대 문명보다 더 발달한 문명이 존재했다면?
    지구에 문명을 전수한 이들이 외계인이라면?
    5천 년도 전에 핵전쟁이 일어났었다면?
    인류가 하늘을 날기 시작한 것이 100년 전부터가 아니라 이미 수천 년 전부터였다면?


    인류의 문명이 최초로 발생한 것은 약 7천 년 전, 중동의 티그리스와 유프라테스 강 유역에서 발생한 메소포타미아 문명이었습니다. 그 뒤로 나일 강 유역의 이집트, 황허와 장강 유역의 중국, 그리고 인더스 강 유역의 인도에서 문명이 일어나 인류 역사에 한 획을 긋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현재까지 발견된 유물과 유적 중에는 우리가 아는 역사적 상식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것들이 다수 존재합니다. 예를 들어 그 시대의 기술과 정보로는 도무지 만들 수 없었으리라 판단되는 것들이지요. 그것을 out-of-place artifacts, 줄여서 오파츠(OOPARTS)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오파츠로 분류된 유물과 유적의 대부분은 역사학계에서 인정받지 못하지만, 고도의 천문학 지식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정교한 천문 측정 기구인 '안티키테라의 기계'처럼 고고학사에 기리 남는 유물도 있습니다.
    오파츠는 '당시 기준에서 볼 때 높은 수준의 물건'이거나 혹은 '현대 문명의 기준에서 볼 때 높은 수준의 물건'이어야 합니다. 오파츠가 발견된 유적지는 우리가 상상하는 이상의 기술과 지식을 지닌 고도의 문명을 영위했을 것이라 추측하는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입니다. 만약 이 오파츠들이 무슨 목적으로,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밝힐 수만 있다면 우리가 아는 문명의 기원 이외에 베일 속에 가려진 또 다른 문명과 만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세계 각지에서 4대 문명이 번성하기 이전에 훨씬 발달된 고도의 문명이 존재했으나, 이 문명이 어떠한 이유로 역사에서 완전히 사라져 버렸다고 주장하는 학자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역사에서 찾을 수 없는 이러한 문명을 가리켜 "잃어버린 문명(Lost Civilization)"이라고 부릅니다. 만약 이러한 문명들이 실재했다면 1만 년 전 이전에 발생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잃어버린 문명이 있었다고 믿는 학자들은 문명의 흔적을 바다 밑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라 주장합니다. 오래전 육지였던 도시가 바닷물의 상승과 지각 변동 등으로 바다 밑으로 가라앉아 버렸기 때문에 지금 우리가 그 실체를 두 눈으로 오롯이 볼 수 없다고 말합니다. 물론, 그들의 주장은 가설에 지나지 않습니다. 정설로 인정받을 만한 거대한 유적지를 발견하지도 못했고, 전설로만 전해져 내려온 사라진 대륙의 존재를 증명할 만한 구체적인 증거 역시 부족하니까요. 초고대 문명의 산지라고 알려진 아틀란티스와 무 대륙이 아직까지 전설에서만 존재하는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아틀란티스와 무 대륙을 그저 허황된 이야기로만 치부해도 될까요? 20만 년 전에 탄생하여 1만 2천 년 전에 갑작스러운 천재지변으로 멸망하고 말았다는 환상의 문명, 아틀란티스. 아틀란티스 인은 초능력을 지니고 있었으며 미지의 금속을 이용해 현대에서나 볼 법한 비행기, 배, 잠수함, 엘리베이터 등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아틀란티스가 처음 기록에 등장한 것은 고대 그리스 철학자였던 플라톤의 저서입니다. 플라톤은 자신의 책에서 수로가 골고루 연결된 평야에선 곡물과 과실이 풍부하고 지하에선 미지의 금속인 오리칼쿰이 끝도 없이 나왔으나, 지배자들이 부패하고 주민들이 부를 탐하면서 문명 전체가 타락, 종국에는 대지진과 대홍수로 하룻밤 사이에 바다 밑으로 가라앉고 만, 비운의 문명이라고 말했습니다. 플라톤의 기록처럼 정말 이 지구 어딘가에 아틀란티스는 존재했을까요? 존재했다면 아틀란티스의 자취는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요? 세계 곳곳의 해저에서 발견되는 대륙의 흔적이 아틀란티스의 존재를 증명해 줄까요?
    [잃어버린 문명 대백과]에서는 장대한 고대 유적들을 바탕으로 과거 화려하게 빛났던 문명이 시간의 흐름과 더불어 흥망성쇠를 거듭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그 어떤 문명도 영원하지 않았습니다. 인류 역시 문명 속에서 공존했고, 문명과 함께 역사 속에서 사라지길 반복했습니다. '잃어버린 문명'을 허황된 이야기로만 여길 수 없는 건 사라진 대륙과 현대 역사 상식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문명의 발자취를 찾아가는 동안, 우리가 간과해서는 안 될 잊힌 인류의 역사를 재조명할 기회를 만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잃어버린 문명'의 과거를 파악하고 문명의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면 지금 우리가 영위하고 있는 현대 문명도 더 나은 방향으로 궤도를 수정할 수 있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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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와 문화, 과학과 기술을 아우르는
    전 세계 미스터리의 집결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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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라져 버린 아틀란티스와 무 대륙, 외계인의 문명 창조, 자연 발화 인간과 피눈물을 흘리는 성모상, 광활한 우주 저편에서 찾아온 불청객이자 손님 UFO, 세상에 존재가 밝혀지지 않은 미지 동물, 괴담과 전설 속에 등장하는 전 세계의 무시무시한 요괴 등, 과학과 일반 상식으로는 진실을 규명할 수 없는 전 세계의 기상천외한 미스터리가 한 곳에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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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잃어버린 문명과 오파츠 미스터리 사진집
    주요 유적&유물 발견 지도
    키워드 도감

    프롤로그 '잃어버린 문명'이 실제로 존재했다?
    ①문명이란 무엇인가?
    ②'잃어버린 문명'이란 무엇인가?
    ③고도 문명의 존재를 암시하는 것
    ④초고대 문명은 왜 멸망했나?
    ⑤초고대 문명의 주역들
    이 책의 구성

    제1장 아틀란티스의 수수께끼
    1 수수께끼의 아틀란티스 문명
    2 전설이 된 초문명
    3 아틀란티스는 왜 멸망했을까?
    4 아틀란티스는 어디에 있었나?
    5 화산 폭발로 붕괴한 섬
    6 수수께끼의 해저 유적 비미니 로드
    7 아틀란티스 발견인가?
    칼럼 1 잃어버린 대륙이란 무엇인가?

    제2장 초고대 문명의 괴물들
    스핑크스 / 케찰코아틀 / 삼성퇴의 괴물 / 애리조나의 공룡
    벽화 / 세계의 거인 전설 / 러시아의 장두인 / 올메카의
    거석 인두상 / 남아프리카의 거인 발자국 외
    칼럼 2 인류와 공룡은 공존했을까?

    제3장 초문명 오파츠(기술편)
    안티키테라의 기계 / 수정 해골 / 남아프리카의 금속 공 /
    탄흔이 남아 있는 머리뼈 / 바그다드의 전지 / 일렉트론
    수사슴 조각상 / 인도의 녹슬지 않는 철 기둥 외
    칼럼 3 인류는 한차례 핵전쟁으로 멸망했다?

    제4장 초문명 오파츠(지식편)
    나스카의 지상화 / 이집트의 전구 돋을새김 / 올메카의 조종사 /
    고대 이집트의 글라이더 / 고대 페루의 로켓 / 자바 섬의 로켓
    돋을새김 / 황금 제트기 외
    칼럼 4 대홍수는 정말로 있었을까?

    제5장 대피라미드의 7가지 수수께끼
    1 대피라미드는?
    2 어떻게 만들었을까?
    3 내부에 미지의 터널이 있다?
    4 그 밖에도 다른 비밀 공간이 있다?
    5 건축 연대의 비밀
    6 신비한 피라미드 파워
    7 바다를 건너간 피라미드
    칼럼 5 경이로운 세계 7대 불가사의

    제6장 경이로운 초고대 유적
    이스터 섬 / 아부심벨 신전 / 에이브버리 / 스톤헨지 /
    카르나크 열석 / 뉴그레인지 / 테오티우아칸 /
    크노소스 궁전 / 차탈회위크 외
    칼럼 6 지구 공동설이란?

    제7장 우주의 초고대 유적
    화성 인면암 / 화성 피라미드군 / 화성의 모노리스 / 달 표면의 캐슬 /
    달 표면의 샤드 / 포보스의 모노리스 / 에로스의 직육면체 /
    금성의 피라미드 / 달 표면의 거대 우주선
    끝으로

    저자소개

    학연교육출판 [편저]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편저 [잃어버린 문명 대백과]

    생년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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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외국어대학에서 일본어학을 전공했다. 유학 기간을 포함해 7년간의 일본 생활을 마치고 돌아와 기업체 대상의 일본어 통번역과 더불어 다양한 분야의 책 번역도 꾸준히 하고 있다. 오랜 기간 번역을 해왔음에도 하면 할수록 오히려 쉽지 않은 작업에 늘 고군분투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10년 전에서 온 편지] [책을 읽는 사람만이 손에 넣는 것] [친절한 양재 교과서] [매일 입고 싶은 원피스] [친절한 재봉틀&바느질 입문 DIY] [친절한 옷 만들기 입문 DIY] [작고 귀여운 자수 도안집] [우리아이 귀여운 옷장] [미션 프롬 헤븐] [굿바이 리스트] [달려라] [하우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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