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삼성카드 6% (9,310원)
(삼성카드 6%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9,41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6,93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7,92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천 개의 소원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712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2016 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도서 (초등 전학년)

  • 저 : 전용호
  • 그림 : 가아루
  • 출판사 : 북멘토
  • 발행 : 2015년 01월 30일
  • 쪽수 : 176
  • 제품구성 : 전1권
  • ISBN : 9788963191201
정가

11,000원

  • 9,900 (10%할인)

    550P (5%적립)

  • 구매

    8,800 (20%할인)

    44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35)

    • 사은품(7)

    출판사 서평

    바위 우화가 전하는 희망과 상상의 힘
    "희망은 언제나 미완성이다.
    작가의 상상력은 미완성인 채 아무렇게나 나뒹구는 운주사 천불천탑 속에 들어 있는 이야기 하나를 끄집어냈다. 이야기가 있는 한 사람들은 희망의 끈을 버리지 않는다.
    되레 미완성인 것들을 통해서 더 많은 것을 완성시킨다."
    - 박상률 추천사

    자신의 쓸모를 찾아, 부처가 되고 싶다는 꿈을 안고 여행을 떠난 '못난이바위' 이야기. 운주사의 '천불천탑 설화'와 바위에 숨을 불어넣은 작가의 따뜻한 상상력이 만났습니다.
    천불천탑 설화는 우리 구전설화에서 평범한 사람들의 실패와 좌절을 다룬 가장 유명한 이야기 중 하나일 것입니다. 그러나 작가는 '못난이바위'라는 주인공을 등장시켜 이 이야기를 희망에 관한 이야기로 뒤집어 놓습니다. 볼품없는 외모 때문에 움직임은 둔하지만 거친 여행길에 오른 '못난이바위'는 우리 내면의 가장 강력한 힘, 희망과 상상의 가치를 전합니다. 각시바위 전설, 이무기 전설, 천불천탑 전설...... 입에서 입으로 전해 온 우리 설화 세 편을 엮어 짠 한 폭의 아름다운 조각보를 닮은 초등 전 학년을 위한 창작동화입니다.

    바위와 사람이 함께 같은 소망을 품었던 단 하루, 보름밤 이야기

    [줄거리]
    세상 모든 것이 말하던, 바위도 걸어 다니던 까마득한 옛날. 쟁기로 갈다 만 밭같이 우둘투둘하고 굳다 말고 땅에 떨어진 메주같이 일그러진 덩치 큰 '못난이바위'에게 꿈이 생겼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힘세다는 부처가 되는 것이지요. 지금 바위들과 사람들이 미륵사로 어마어마하게 몰려가고 있어요. 불상 천 개, 탑 천 개를 이루면 바위는 부처가 되고 가난한 사람도 행복한 세상이 온다고 하거든요. 광활한 들판, 높은 산 두 개, 열두 모탱이(고갯길), 붉은재를 지나야 도착할 수 있는 머나먼 미륵사. 걸음 불편한 못난이바위는 결코 쉽지 않지만 기어코 길을 떠났습니다. 슬픈 비밀이 있다는 돌기둥 '장승바위'와 친구가 되고, 마지막 희망을 찾아 미륵사로 간 순이네 석이네 가족도 만나게 됩니다. 과연 이들은 소원을 이룰 수 있을까요?
    동화 속의 모든 존재는 꿈을 꾸고 있다는 점에서 평등합니다. 꿈은 누구에게나 간절하고, 위험하고, 용기가 필요한 것이지요. 못난이바위의 고향 '바우산'에서부터 목적지 '미륵사'까지를 잇는 것은 바로 수많은 바위와 사람 들의 소원, 즉 꿈입니다. 이 이야기를 읽다 보면 우리 모두는 서로 꿈을 지탱해 주는 친구 사이임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 많은 불상과 돌부처를 누가 다 만들었을까?
    운주사 천불천탑 이야기


    사적 제312호 운주사는 글로 기록된 역사가 아닌, 구전으로 전해지는 천불천탑 설화로 유명합니다. 지금은 1000개는커녕 100기가 되지 못하는 불탑과 불상이 남아 있을 뿐이지만 여전히 사람들의 발길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5월마다 열리는 축제에는 불교 신자뿐 아니라 간절한 소원을 품은 남녀노소가 이곳을 찾아 다양한 전시,공연,체험행사에 참여하고 있지요. 뿐만 아니라 지역민들의 유년기 기억에 빠지지 않는 소풍,견학 코스이기도 합니다.
    이 절에서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동화 속 못난이바위로 표현된 '누워 있는 불상'입니다. 거대한 바위에 다정한 부부처럼 새겨진 한 쌍의 부처와 보살이 온화한 매력을 간직하고 있지요.
    천불천탑 이야기는 설화인 만큼 다양한 줄거리로 전해지지만 그중 하나를 들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날로 국운이 기울어 가던 통일신라 말기, 도선 대사는 운주사 터에 천불천탑을 이뤄 나라를 구하려 했다고 합니다. 한반도를 배로 치면 호남 지방에 산이 드물어 동쪽이 기울었으니 운주사 터에 불상 천 개와 탑 천 개를 두면 균형을 잡고 똑바로 설 것이라 여겼지요. 다만 이 과업을 이루는 데 허락된 시간은 단 하루. 어느 보름 낮밤 동안 고된 작업이 이어지고 마지막으로 거대한 부처바위를 일으키려는 찰나 고달픔에 지친 누군가가 그만 닭 울음소리를 흉내 냈고, 이를 진짜로 착각한 나머지 와불을 일으켜 세울 것을 포기했다고 합니다. 천불천탑은 미완성으로 남았지만 와불이 벌떡 몸을 일으켜는 날 기적이 일어날 거라는 믿음은 지금까지 전해져 우리의 발길을 그곳으로 이끌고 있습니다.

    추천사

    '세상 모든 것이 말하던 때의 일'을 다룬 이야기라고 시작하는 [천 개의 소원]은 희망에 대한 동화다. 그 '희망'을 이루기 위해 바위도 말을 하고 움직인다. 바위가 보기에 가장 '센 것'은 호랑이도 아니고, 호랑이를 잡는 사람도 아니다. 가장 센 것은 사람들을 고개 숙이게 하는 부처이다. 그래서 세상의 바위들이 부처가 되기 위해 천불천탑이 세워지는 곳으로 걸어간다. 하지만 천불천탑은 계획대로 세워지지 않는다. 죽은 사람에게까지 세금을 거두는 등 나라의 횡포를 견디지 못해 새 세상을 꿈꾸며 모여든 사람들은 그 당장의 어려움을 이기지 못하고 희망의 끈을 놓고 만다. 그러나 작가는 그들의 잘못을 구태여 들먹이지 않는다. 오히려 섣부른 희망을 나누어 주지 않음으로써 한숨짓게 만든다. 하지만 그 한숨 뒤에 더 큰 희망이 들어 있다. 희망은 언제나 미완성이다. 작가의 상상력은 미완성인 채 아무렇게나 나뒹구는 운주사 천불천탑 속에 들어 있는 이야기 하나를 끄집어냈다. 이야기가 있는 한 사람들은 희망의 끈을 버리지 않는다. 되레 미완성인 것들을 통해서 더 많은 것을 완성시킨다.
    - 박상률 / 시인, 아동청소년문학가

    목차

    바위의 소원
    하늘이 내건 조건
    신기한 일
    이야기 여관, 마당골
    바다에서 온 떠돌이
    못난이바위
    나도 될 수 있을까
    미륵사 가는 길
    두 친구
    가장 보고 싶은 얼굴
    함께 걷는 길
    에루아 에루 얼싸
    닭 울음소리
    새벽길

    글쓴이의 말

    본문중에서

    "저 바위들이 글쎄, 사람들처럼 떼 지어 걸어왔다네!" 그 말을 들은 농부들은 바보 같은 표정을 하고 바위라도 된 것처럼 잠시 동안 멈춰 있었지. 이게 무슨 뚱딴지같은 소리인가 했던 거야. 그러고는 깔깔깔 웃으며 이렇게 말했어. "이 사람이 일찍 일어나더니 머리가 어떻게 됐나 봐!"
    (/ p.30)

    그 바위는 거죽이 마치 쟁기로 갈다 만 밭같이 우둘투둘했거든. 게다가 옆으로 넓적하게 퍼져서 마치 굳기도 전에 땅에 떨어져 일그러진 메주 모양이야. 누구라도 그 바위를 보기만 하면 웃지 않고는 배길 수가 없었어. 그래서 그 바위는 '못난이'라는 별명으로 놀림을 당했지.
    (/ p.56)

    미륵사 계곡은 쌀을 씻고 흘러내린 하얀 뜨물 때문에 맑아질 새가 없어. 날이 갈수록 더 많은 사람들이 미륵사로 찾아들고 있어.
    (/ p.113)

    "그러면 부처님 얼굴을 어떻게 새겨야 하나요" "여러분이 가장 좋아하거나 보고 싶은 사람의 얼굴을 새기세요."
    (/ pp.116~117)

    지지리도 못난 바위 에루아 에루 얼싸 어디에서 이제 왔소 에루아 에루 얼싸 / 집채만 한 큰 바위 에루아 에루 얼싸 이놈을 다듬어서 에루아 에루 얼싸 / 부처님을 새기자 에루아 에루 얼싸 보살님을 새기자 에루아 에루 얼싸
    (/ pp.136~137)

    관련이미지

    저자소개

    생년월일 1957~
    출생지 전남 순천
    출간도서 5종
    판매수 1,570권

    1957년 전남 순천에서 태어났다. 1978년 전남대 재학 시절 들불야학의 강학으로 활동했다. 5월항쟁 당시 투쟁위원회 홍보팀으로 들불야학 학생들과 [투사회보]를 제작·배포하다가 투옥됐다. 1982년 [임을 위한 행진곡]이 삽입된 노래극 제작에 참여한 뒤 광주민중문화연구회 등 지역문화운동을 펼쳐왔다. 2017년 광주 5월 민중항쟁의 기록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개정증보판, 황석영·이재의·전용호 공저)를 집필하여 만해문학상 특별상을 수

    펼쳐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75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어린 시절부터 동화를 좋아하여 동화 작가가 되는 것이 꿈이었습니다.
    지금은 이야기를 그림으로 그리는 사람이 되고자 힘쓰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그림 작품으로는 [싸움으로 번진 토론], [표본실의 청개구리], [행복한 마을 만들기], [등불 할머니], [불새가 된 작은 거인] 등과 교육용 라이브러리 삽화 작업이 있습니다.

    언론사 추천 및 수상내역

    이 상품의 시리즈

    북멘토 가치동화 시리즈(총 39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36권)

    펼쳐보기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9.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