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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 그리고 치유 :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슬픔을 위로해주는 365개의 명언과 조언들[양장]

원제 : Healing After L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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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9·11 테러 이후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다독이며 베스트셀러가 된 책

    남은 자의 슬픔을 부드럽게 어루만지는 위로의 책
    9·11 테러 이후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다독이며 베스트셀러가 된 책


    오늘도 대한민국, 아니 전 세계 곳곳에서 수많은 사건, 사고가 터지고 있고 예기치 못한 사별에 한없는 슬픔에 잠긴 사람들이 많다. 처음 상실을 겪은 직후에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이들에게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상실의 슬픔은 지극히 사적인 영역이 된다. 어떻게 보면 진짜 슬픔은 이때부터인지 모른다. 관심을 가져주던 이들은 속속 자신의 일상으로 돌아가고, 세상은 전과 다름이 없다. 선한 의도로 사람들이 건넨 위로는 비수가 되기도 하며, "아직도 슬퍼하고 있느냐 "는 말은 나를 나약한 사람으로 만들고, 애도할 시간을 앗아간다. 그들이 나쁜 것이 아니다. 같은 경험을 하지 못했기에 ‘공감’을 하기 힘든 것일 뿐. 이럴 때, 우리는 대체 어떻게 상실의 상황을 견뎌내야 하는 것일까

    [상실 그리고 치유]는 1994년 출간되었으나 2001년 9·11 테러가 일어난 이후, 미국에서 다시금 주목을 받으며 베스트셀러가 된 책이다. 9·11 테러는 전 세계적인 문제가 될 만큼 커다란 비극이었고 순식간에 수많은 사람들이 가족의 비참한 죽음을 겪었다. 그렇게 미국 사회 전체가 슬픔에 잠겨 있을 때 오래전 딸을 잃은 한 어머니가 날마다 전하는 이 조용한 메시지는 비통함에 빠진 유가족뿐 아니라 미국 사회 전반에 따뜻한 반향을 일으켰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사람의 마음에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 책은, 완벽한 해답은 아닐지라도 남은 자들의 아픔을 부드럽게 어루만져주는 위로의 이야기이다.

    출판사 서평

    ★ 아마존 베스트셀러
    ★ 아마존 자기치유(SELF-HELP) 분야 1위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낼 준비가 된 사람이 있을까?
    이 질문에 잠시라도 발을 멈춰 생각다면 한다면 이 책은 당신만을 위해 나온 책이다."

    딸을 잃은 작가, 같은 슬픔을 경험한 사람들을 감싸 안다

    M. W. 히크먼의 [상실 그리고 치유]는 심리학 서적이나 이론서가 아니다. 히크먼은 콜로라도 산맥에서 휴가를 즐기던 어느 화창한 여름날 오후, 열여섯 살 딸을 낙마 사고로 잃었다. 그리고 긴 시간의 아픔을 지나 다시 온전한 삶을 찾았다고 느꼈을 때,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슬퍼하는 사람들을 위해 이 글을 써내려갔다.
    슬픔에서 벗어나면 그리운 사람과 연결된 끈이 사라지는 것은 아닐까 죄책감 없이 일상의 경이로움을 느껴도 되는 것일까 다시 인생을 살게 되었다고 생각했을 때 갑자기 몰려드는 생생한 슬픔은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가 사후 세계와 신은 있는 것일까 나는 대체 왜 이렇게 오랜 시간 슬퍼하는 것일까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히크먼은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과 의문을 딸을 잃은 아픔을 겪은 사람으로서 ‘함께한다’. 때로는 함께 고민하고 때로는 슬픔을 토로한다. 섣불리 가르치려 하지 않고, 그저 자신이 슬픔을 거치며 얻은 깨달음을 조용히 이야기한다.
    [상실 그리고 치유]는 타인에게는 이미 오래전 사건이 되었지만, 당신에게는 여전히 현재형인 아픔과 의문점을 함께 묻고 답을 찾는 시간을 제공한다. 이 책이 비록 마법처럼 슬픔을 단번에 치유해줄 수는 없을지라도, 매일의 명상으로 펼쳐지는 이 책을 통해 당신은 슬픔을 나누었다는 위안과 함께 삶에 한 걸음 다가간 자신을 어렴풋이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날마다 명상을 하면서 조금씩 마음의 평화로 나아가는 책
    [상실 그리고 치유]는 1월 1일부터 그해 12월 31일까지 일기 형식의 명상집으로 쓰였기에 어느 달, 어느 날을 펼쳐도 상관없다. 여기에 실린 글들이 대체로 짧은 것은 슬픔을 처음 겪을 때에는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짧기 때문이며, 때로는 함축적인 생각이 더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여러 성인들과 윌리엄 셰익스피어, 빅토르 위고, 괴테와 같은 명사들의 격언이 그날의 명상과 함께 수록되어 있으며 매일의 명상 끝에는 그날의 깨달음이 요약되어 있다. 이 책은 1994년 미국에서 처음 발간됐고, 2001년 9·11 테러 이후 아마존 자기치유 분야 1위에 오르며 미국인들의 상처 입은 마음을 치유해주었다. 그리고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도 아마존 베스트셀러로서 많은 사람들에게 포근한 안식처가 되어주는 책이다.

    [아마존 독자 서평]
    "이 책의 글들을 매일 기억해보면서 영혼의 슬픈 상처를 천천히 치료한다. 그리고 가장 가까운 친구이자 영원한 사랑이었던 내 남편 잭의 멋진 모습을 용기를 내어 떠올려본다."_Louise C. Stone

    "슬픔에 빠져 있던 내게 이 책은 다른 어떤 책이나 방법보다 도움이 되었다. 다른 말이 더 필요할
    까?"_Stantondude

    "9·11테러 때 사촌을 잃었다. 친구 한 명이 내게 이 책을 보내주었는데, 처음에는 읽기를 망설였다. 왜냐하면 이런 책은 다 비슷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단 읽기 시작하자, 이 놀라운 책은 내가 가장 아끼는 책이 되었다."

    "최근에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두 명의 친구에게 이 책을 건네주었다. 자신이 겪고 있는 감정과 슬픔의 과정을 이해하기를 원하는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

    "히크먼은 나의 감정을 스스로 명확하게 이해하게 해주고 그녀만의 진실된 언어로 위로를 해준다. 짧지만 간단명료하고, 견디기 힘든 상실의 고통을 눈치채주며 ‘빨리 극복하라’고 압력을 주지도 않는다. 그리고 내가 겪고 있고 있는 슬픔을 스스로 지탱할 수 있을 때까지 양팔로 나의 어깨를 부드럽게 감싸 안으며 토닥여준다. 슬픔의 고통을 겪고 있는 친지에게 건넬 ‘적절한 말’을 찾고 있는 사람들에게 망설임 없이 이 특별한 지혜가 담겨 있는 작은 책을 추천한다."
    _ Jane W. Jones

    "이 책은 상실 속에서 희망의 일면을 발견하게 해준다. 내가 가장 힘든 시기에 이 책은 은총과 희망으로 힘을 주었다." _ Christine W. Kiely

    목차

    서문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슬픔을 위로해주는 365개의 명언과 조언들

    본문중에서

    슬픔에서 벗어나면, 그처럼 그리운 사람과 연결된 끈이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우리의 무의식 속에 존재한다. 하지만 아이가 혼자서 걷게 되면 손을 놓아주어야 하듯 때가 되면 슬픔도 놓아주어야 한다. 우리가 꽉 쥔 손을 풀어준다면, 아이들은 틀림없이 제 나이에 맞는 방식으로 돌아올 것이다. 우리가 강렬한 슬픔을 놓아준다면, 사랑하는 사람과의 새로운 관계가 자리 잡을 수 있는 공간이 만들어질 것이다. 결국 우리가 원하는 것은 슬픔이 아니라 그 사람이다.
    (/ p.18)

    세상이 여전히 활기차게 돌아가는 것이 당황스러운가아니면 조금 화가 나는가어쩐 일인지 우리는 지구가 도는 것을 멈추고 우리의 슬픔을 인정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면, 그저 우리와 같이 있어주려고 온 세상이 엉망이 되는 건 우리가 정말로 바라는 것이 아니다. 우리에게는 질서 잡힌 세상이 주는 안정감도 필요하다. 그리고 스쳐 가는 사람들이 우리 마음속의 혼란과 슬픔을 모른다 해도 괜찮다. 그들 또한 마음속에 무엇을 담고 있는지 누가 알겠는가
    (/ p.57)

    악의는 없지만 뭘 잘 모르는 사람들이 우리더러 응석이 심하거나 나약해서 “아직도 슬픔을 극복하지 못한다”고 할 때 그 말을 심각하게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 상실을 겪은 지 육 개월이 되었든 육 년이 되었든 상관없다. 어떤 슬픔이든 그것을 극복하는 데는 각각의 시간표가 있으며, 그 시간표는 슬퍼하는 그 사람만 안다. 그리고 슬픔을 극복하는 여정은 대체로 느리며 종종 지체되기도 한다.
    (/ p.201)

    슬픔에서 회복하는 것은 완만한 오르막길을 오르는 것이 아님을 기억해야 한다. 슬픔의 계곡에서 벗어나 여행을 계속하고 목적지에 도착하기 전까지 수많은 걸림돌과 곁길이 있다.
    ‘좀 더 잘하지’ 못한다고 스스로를 책망하면서 에너지를 낭비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 우리는 할 수 있는 만큼 잘하고 있고, ‘거센 폭풍’과 걸림돌들은 모두 그 과정의 일부다. 그러니 모든 걸 예상하고, 그것들이 올 때 받아들이고, 숨을 크게 한 번 쉬고 계속 가는 거다.
    (/ p.335)

    살면서 거대한 슬픔을 당할 때 용기를 가지고, 작은 슬픔을 당할 때 인내심을 가져라. 그리고 매일의 임무를 애써 완수하고 나면 평화롭게 잠자리에 들라. 신은 깨어 계신다. _빅토르 위고 (프랑스의 작가)
    (/ p.336)

    저자소개

    M. W, 히크먼(M. W. Hickman)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미국 매사추세츠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성인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20권이 넘는 책을 출간한 작가다. 매사추세츠에서 태어났고 파이 베타 카파회(미국 대학 우등생들로 구성된 친목 단체) 회원으로 마운트 홀리오크 대학교를 졸업했다. 히크먼의 글에는 아내이자 엄마, 할머니, 그리고 때로는 편집자와 선생님으로서의 농익은 경험이 들어 있다. 현재 남편과 함께 캘리포니아 주 로스앨터스에서 살고 있다.
    The Growing Seasons, Fullness of Time, I Will Not Leave You Desolate 등과 And God Created Squash, When Andy’s Father Went to Prison, Eeps Creeps, It’s My Room 등의 어린이책을 썼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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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대학교 노어노문학과와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번역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전문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워런 13세와 속삭이는 숲], [남자다움이 만드는 이상한 거리감], [이기는 공식], [이반 일리치의 죽음], [워런 13세와 모든 것을 보는 눈], [나는 더 이상 너의 배신에 눈감지 않기로 했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상실 그리고 치유], [키친하우스], [집으로 가는 먼 길], [무엇을 더 알아야 하는가], [고독의 위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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