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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먹는 여우+영문판 패키지 (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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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어린이들의 영원한 베스트셀러,[책 먹는 여우]를 영어로 읽자!

    50만 부가 넘게 팔린 프란치스카 비어만의[책 먹는 여우]가 한국에서 처음으로 영어판이 출간되었다. 원서가 독일어인 이 책은 영어로는 처음으로 출간되는 책이다. 원어민 수준의 철저한 번역과 프란치스카 비어만 저자의 확인을 받은 유일의 영어본이다.
    부록으로 삽입된 오디오 CD는 동화의 재미를 한층 더 느낄 수 있도록 원어민들이 마치 연극처럼 전체를 이야기해 주는 Story telling과 한 페이지 씩 천천히 들어 볼 수 있는 Reading 파트로 구분하였다.
    또한, 매일 조금씩 영어 문장을 써 볼 수 있도록 알토란같은 영어 일기 표현을 수록한 영어 일기장도 부록으로 제공한다.
    책 먹는 여우와 함께하는 영여 공부! 동화적 상상력과 영어 학습 능력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유쾌한 영어동화책이다.

    책을 너무 좋아한 나머지 다 읽고 나면 소금과 후추를 뿌려 맛있게 먹는 Mr. Fox! 그런데 돈이 없어 더 이상
    책을 사 먹을 수 없자 Mr. Fox는 급기야 서점을 털어 책을 훔친다. 하지만, 곧 경찰에게 잡혀 감옥에 갇히게 되고 책을 읽을 수 없게 되자, Mr, Fox는 자신이 직접 글을 쓰기 시작한다. 그 글은 교도관, Mr. Bright에 의해 출판되어 베스트셀러가 된다. 이제 부자가 된 Mr. Fox는 돈이 많아 다른 책을 살 수 있지만 더 이상 사지 않는다. 자신이 직접 쓴 책이 제일 맛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책 먹는 여우의 행복한 책읽기

    책을 지극히도 좋아하는 여우 아저씨는 책을 다 읽은 후엔 소금과 후추를 뿌려 먹어치움으로써 교양에 대한 욕구뿐만 아니라 식욕도 해결했습니다. 하지만 책값이 좀 비쌉니까? 더구나 책을 먹을수록 식욕이 더욱 왕성해지니 가난한 여우 아저씨는 더 난감해질 수밖에요! 동네 서점을 서성거리던 여우 아저씨는 기가막힌 종이 향기가 나는 도서관을 발견하게 되고, 이 천국 같은 곳에서 신나게 양껏 책을 읽게(먹게?) 됩니다. 그러나 꼬리가 길면 잡히는 법, 사서에게 들킨 뒤 여우 아저씨는 도서관 출입 금지를 당하게 되지요. 광고지나 싸구려 신문지 때로는 폐지 수집함을 뒤지면서 연명을 하게 된 가련한 여우 아저씨는 급기야 영양실조로 그 윤기나던 털가죽은 빛이 바래고 소화불량을 겪게 되지요. 도서관에서 저지른 일 말고는 늘 점잖은 시민이었던 여우 아저씨는 견디다못해 동네 서점을 털게 되는데... 일명 서점털이 강도! 강도짓을 한 게 들통나 감옥에 보내진 여우 아저씨는 '독서금지'라는 가옥한 처벌을 받게 됩니다. 절망의 나날을 보내던 그에게 떠오른 기발한 생각은 자기가 직접 글을 쓰는 것! 피와 살이 되었던 엄청난 독서량을 사용해 쓴 여우의 글은 감방을 지키던 교도관을 감동시키게 되고, 교도관은 출판사를 차려 여우를 소설가로 성공시키게 됩니다. 여우 아저씨의 뛰어난 작품은 온 세상의 주목을 받고 수많은 평론가의 연구 대상이 되지요. 백만장자가 된 여우 아저씨는 과연 원없이 책을 사 읽게(사 먹게) 되었을까요? 아니랍니다. 이젠 사정이 달라지네요. 여우가 가장 좋아하는 식사는 바로 자기자신이 쓴 책이었으니까요!

    저자소개

    프란치스카 비어만(Franziska Biermann)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70~
    출생지 독일 빌레
    출간도서 16종
    판매수 170,070권

    독일 빌레펠트에서 태어나 1992년 함부르크 조형예술학교에서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션을 본격적으로 공부하기 시작했다. 프란치스카비어만 작품의 특징은 자유로운 색쓰기와 화면 구성, 그림과 글의 절묘한 배합을 통해 풍부한 환상의 세계를 보여준다는 데 있다. 한편 그는 사진, 그래픽디자인, 애니메이션, 음악, 음향 등 다양한 분야를 가진 12명의 젊은 예술가들과 공동 작업을 하며 영역을 넘나드는 즐거운 실험을 하기도 한다.
    지은 책으로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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