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머니 결제시 최대할인 3천원 / 5만원 이상 결제, 기간 중 1회)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6,93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EBS 롯데카드 20% (7,92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NEW 우리V카드 10% (8,91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현대카드 7% (9,21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7,92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불패의 검성 미야모토 무사시 4 : 바람의 장

원제 : 宮本武藏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공유하기
정가

11,000원

  • 9,900 (10%할인)

    55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11)

    • 사은품(1)

    책소개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았던 일본의 전설적인 무사 ‘미야모토 무사시’의 삶

    무예 고수들과의 60여 차례 대결에서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았던 일본의 전설적인 무사 ‘미야모토 무사시’의 삶을 다룬 장편소설 [미야모토 무사시]가 완역 출간됐다. 일본의 국민작가 요시카와 에이지의 작품 중에서도 손꼽히는 걸작인 [미야모토 무사시]는 일본에서 2,00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만화 [배가본드]의 원작이다.

    이 책은 [미야모토 무사시] 시리즈 10권 중 4권이다. 무사시의 이름을 알리는 계기가 된 사건인 요시카와 세이주로와 그의 동생 덴시치로와의 목숨을 건 대결, 오츠를 죽이기 위해 마타하치와 오스기 모자가 꾸미는 음모, 뛰어난 도예가이자 예술인인 고에쓰와 무사시의 만남 등이 흥미롭게 그려진다.

    이 책은 풍부한 사료를 바탕으로 섬세한 묘사와 강한 필치로 미야모토 무사시의 삶을 종합적으로 그려 내고 있다. 또한 일본 문화에 대해 폭넓게 이해하고 있는 역자의 충실한 번역이 더해져 만화 [베가본드]에서는 느끼지 못했던 소설적 깊이, 무사시의 삶과 고뇌와 철학 등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서평

    검 하나로 전설이 된 일본 제일의 무사, 미야모토 무사시

    60여 차례의 검술 대결에서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았다는 일본의 전설적인 무사, ‘미야모토 무사시’의 치열했던 삶이 일본 대표 국민작가인 요시카와 에이지를 통해 다시 부활한다. 요시카와 에이지의 [미야모토 무사시]는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던 만화 [베가본드]의 원작으로, 풍부한 사료를 바탕으로 섬세한 묘사와 강한 필치로 미야모토 무사시의 삶을 종합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저자는 역사소설과 액션 활극의 장점을 십분 활용해서 무사시의 삶을 밀도 있게 다루는 한편, 이 소설을 대하소설로서의 위치까지 끌어올린다.
    잘 알려진 바대로 미야모토 무사시는 여러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쌍검을 사용하는 이도류(二刀流)를 창안해 일본의 여러 검술 유파를 제치고 정점에 오른 무사다. 하나의 장검을 사용하는 일도류(一刀流)와 달리, 무사시의 이도류는 서로 길이가 다른 두 개의 검을 사용함으로써 실전에서 즉각적인 공격과 방어가 가능하다. 그리고 이러한 특성은 다른 유파를 앞지를 수 있는 원동력이 됐다. 요시카와 에이지는 소설을 통해 무사시가 이도류를 창안하게 된 과정을 속도감 있는 문체로 생생하게 그리고 있다. 특히 눈앞에서 무사시의 시합이 벌어지는 것 같은 사실적인 대결 장면의 묘사는 독자로 하여금 영화를 보는 것처럼 당시의 분위기를 충분히 느낄 수 있게 한다.
    [미야모토 무사시]의 또 다른 재미는 무사시와 관련된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를 추적해 나가는 데 있다. 작가는 무사시의 일대기를 이야기하면도 주변 인물들이 그려나가는 에피소드를 놓치지 않는다. 무사시의 두 제자인 ‘조타로’와 ‘이오리’를 비롯해 무사시를 향한 눈물겨운 사랑을 포기하지 못하는 ‘오츠’, 둘도 없는 친구 사이였으나 서로 다른 길을 걷게 되면서 적이 되는 ‘마타하치’, 무사시에 대한 깊은 원한을 갚으려는 마타하치의 어머니 ‘오스기’, 그리고 무사시의 가장 강력한 라이벌이자 자극제인 ‘사사키 고지로’ 등. 무사시와 끊임없이 관계하면서 그를 성장시키는 다양한 주변 인물들의 존재는 이 소설의 재미와 깊이를 더하면서 독자로 하여금 눈을 뗄 수 없는 요소로 작용한다.

    검술과 병법, 예술을 모두 섭렵한 미야모토 무사시
    그의 사랑과 인간적인 고뇌, 삶의 철학을 생생하게 말한다


    미야모토 무사시는 일본 내에서 존경받는 무예가 중 한 사람으로 탁월한 검술 실력뿐 아니라 병법가로서도, 예술가로서도 뛰어난 업적을 남겼다. 요시카와 에이지는 이 소설을 통해 무사시의 삶에서 가장 중요했던 결정적인 사건들을 반추하면서 그의 생애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단초를 제공한다.
    맨손으로 쇠뿔을 잘랐다는 ‘최배달’이 존경하여 스승으로 삼았다고 할 만큼 미야모토 무사시는 일본 내에서 무예가로서 입지전적인 인물이라고 칭송받는다. 당대 손꼽히는 무예 고수들과의 목숨 건 시합에서 월등한 실력으로 승리를 거머쥔 그는, 그러나 단순히 검술 실력만 뛰어난 무사가 아니었다. 뛰어난 병법가로서 무사시는 여러 유파의 고수들과의 대결을 통해 실전에서 가장 효과적인 검술과 병법을 찾고자 끊임없이 연구했다. 특별히 무예 스승을 두지는 않았지만 그는 시합을 통해 자신의 검술의 부족한 면을 찾았고 여러 병법서를 탐독하면서 ‘무(武)’의 이치와 원리, 지혜 등을 구했다. 그것을 바탕으로 그는 [오륜서(五輪書)]라는 자신만의 병법서를 남겼으며 오늘날 세계적인 병법서의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뿐만 아니라 도예나 서예와 같은 예술 분야에도 관심을 두고 꾸준히 배우고 연구하면서 자신의 실력을 키워 나갔다. 그 결과 [고목명견도(枯木鳴鵑圖)], [포대관투계도(布袋觀鬪鷄圖)] 등 무사시의 화풍이 담긴 수묵화는 오늘날에도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또한 무사시가 직접 농사를 지으면서 자연과 세상의 이치를 터득하고 이를 주변의 백성들에게 일깨워 주면서 당대에 필요한 정치란 무엇이 구하고자 했다. 그러한 과정을 통해 무사시는 전국의 패권을 두고 난립하던 당대의 다이묘와 막부의 정치를 바로 보게 되었고 정치에 대한 식견을 쌓으면서 올바른 정치가가 되고자 하는 포부를 세운다. 이는 당대의 무사들이 관직을 통한 입신(立身)에 뜻을 두었던 것과는 확연히 다른 행보였다.
    소설 속에서도 잘 드러나듯이, 무사시가 걸어가고자 했던 길은 단순히 ‘칼을 잘 쓰는’, 자신의 이름을 떨치기 위해 검을 휘두르는 평범한 무사의 길이 아니었다. 그는 검술와 예술과 정치와 삶을 하나로 연결시키면서 인간의 도리와 세상의 이치를 깨닫고 근본적이고 궁극적인 원리를 찾고자 했다. 그가 창안한 이도류도 그러한 노력의 결과이다.

    작가는 소설을 통해 무사시의 원대한 업적을 이야기한다. 세키가하라 전투 직후부터 숙명의 라이벌인 사사키 고지로와의 대결까지, 작가는 무사시의 행적을 사실적으로 생생하게 그리면서 그가 일생에 걸쳐 후대에 남긴 업적들이 어떻게 탄생하게 됐는지 그 단초들을 보여 준다. 즉 작가는 소설을 통해 무사시의 불꽃같았던 청년기의 삶을 그려냄으로써 독자로 하여금 그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따라서 독자들은 이 소설을 재미있게 읽으면서 그동안 단편적으로만 알고 있었던 ‘미야모토 무사시’를 다각도로 보면서 깊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미소/ 마음속 화원/ 연대사 들판/ 달인/ 인롱/ 두 명의 코지로/ 차남 덴시치로/ 산넨 고개/ 절체절명/ 구사일생/ 혼아미 고에쓰/ 춘설/ 연화왕원의 결투/ 주전/ 모란을 태우다/ 비파행

    본문중에서

    늘 세이주로를 따라다니며 시중을 드는 젊은 종자從者인 다미하치民八란 사내가 큰길의 가로수 사이에서 이쪽을 향해 사슴처럼 달려오면서 팔을 저으며 소리쳤다.
    “크, 큰일 났습니다! 여러분! 빨리 오세요. 스승님이 무사시에게 당했어요. 당하고 말았습니다!”
    다미하치의 절규를 들은 모두의 얼굴에서 핏기가 사라졌다. 발밑이 꺼지는 것처럼 놀라서 이구동성으로 외쳤다.
    “뭐, 뭐라고? 스승님이 무사시에게?”
    “어, 어디서?”
    “언제?”
    “다미하치, 그게 정말이냐?”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상기된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튀어나왔다. 그러나 이곳에 들러 준비를 하고 가겠다고 한 세이주로가 이곳에 들르지 않고 벌써 무사시와 대결을 했다는 다미하치의 말을 도무지 믿을 수가 없었다.
    “빨리! 빨리!”
    다미하치는 그곳에 서서 말도 제대로 못 하면서 그렇게 외치더니 숨도 돌리지 않고 왔던 길을 고꾸라질 듯 다시 달려갔다. 그들은 반신반의했지만 거짓말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았다. 료헤이를 비롯한 문하생들은 마치 들불 사이를 내달리는 들짐승처럼 다미하치의 뒤를 쫓아 큰길의 가로수 쪽으로 내달렸다. 그 단바 가도의 북쪽을 향해 오 정쯤 달려가자 가로수 오른편으로 초봄의 햇살 아래 펼쳐진 드넓고 메마른 들판이 나왔다.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지저귀고 있던 개똥지빠귀와 때까치가 푸드득 하늘로 날아올랐다. 다미하치는 미친 듯이 풀숲으로 달려 들어갔다. 그리고 옛 무덤의 터와 같은 흙이 타원형으로 봉긋하게 솟은 부근까지 쉬지 않고 달려갔다.
    “스승님, 스승님!”
    다미하치는 온몸의 힘을 쥐어짜며 그렇게 외치더니 땅바닥에 무릎을 꿇었다.
    (/ pp.55~56)

    마타하치는 방금 전 개들과는 다르겠지만 자신이 위협하면 꼬리를 내리고 달아나리라고 생각했다.
    “재미있군.”
    하지만 앞머리 사내는 마타하치의 예상과는 달리 매우 호전적인 태도를 보였다.
    “보아하니 너도 무사 나부랭이쯤은 되는 모양이군. 한동안 그런 기골 있는 인간을 만나지 못해서 내 등의 모노호시자오가 밤만 되면 울고 있던 참이다. 이 전가傳家의 보도寶刀도 내 손에 넘어온 뒤로 아직 피를 실컷 맛본 적이 없어서 조금 녹도 슬었는데 어디, 네놈의 뼈로 날이나 갈아야겠다. 그러니 도망갈 생각은 말거라.”
    이제 물러설 수도 없도록 상대는 주도면밀하게 말로 먼저 다짐을 두었다. 그러나 사람을 가늠하는 선견지명이 없는 마타하치는 여전히 여유로웠다.
    “허세는 집어치우지. 다시 생각할 기회는 지금뿐이다. 목숨만은 살려 줄 테니 늦기 전에 빨리 사라지는 게 좋을 게다.”
    “오히려 내가 하고 싶은 말이다. 그런데 조금 전에 너는 나에게 들려줄 이름은 없다고 거드름을 피웠지만, 승부를 겨루기 전에 먼저 그대의 존명을 물어보는 것이 예의이니 들려주지 않겠는가?”
    “흠, 들려주도록 하지. 허나 놀라지는 마라.”
    “놀라지 않을 테니 어디 물어보겠다. 먼저, 검의 유파는?”
    그런 말을 하는 인간치고 강했던 놈은 없었다. 마타하치는 점점 얕잡아 보며 우쭐해서 대답했다.
    “도다 누도세이겐富田人道勢源의 분파로서, 주조류의 인가를 받았다.”
    “뭐, 주조류?”
    고지로는 조금 놀라기 시작했다. 여기에서 위압적으로 나가지 않으면 거짓임이 탄로 날지 모른다고 생각한 마타하치가 되물었다.
    “그러면 이번엔 그쪽의 유파를 들어 볼 차례이군. 그것이 승부의 예의라고 하니.”
    상대방의 말을 그대로 흉내 내서 되받아칠 심산이었다. 그러자 고지로가 말했다.
    “내 유파와 이름은 후에 말하겠네. 그런데 그쪽의 주조류는 대체 누구를 스승으로 모시고 배웠는가?”
    묻는 것이 바보라는 듯 마타하치는 일언지하에 답했다.
    “가네마키 지사이 스승님이다.”
    “응?”
    고지로는 더욱 놀랐다.
    “그렇다면 이토 잇토사이를 아는가?”
    “물론, 알고 있고말고.”
    마타하치는 아주 흡족해했다. 벌써 효과가 나타난 증거라고 생각했다.
    (/ pp.115~116)

    덴시치로의 뒤꿈치가 눈 위에서 여섯 자 반 정도의 사선을 그리더니 무사시가 지날 공간을 열어 주었다. 그러나 무사시는 마루 위에서 옆으로 열두세 자 정도 걸어가더니 눈 위로 내려섰다. 두 사람은 불당의 마루에서 그리 멀리 떨어지지는 않았다. 덴시치로는 무사시가 그곳으로 걸어갈 때까지 더 이상 기다릴 수 없었던 것이다. 상대에게 압박을 가하듯 불시에 일갈을 하더니, 그의 체구에 어울리는 장검으로 날카로운 소리와 함께 무사시가 있던 위치를 정확하게 갈랐다.
    그러나 목표를 베는 칼의 정확함이 반드시 적을 양단하는 정확함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덴시치로의 칼의 속도보다 상대의 움직임이 더 빨랐다. 아니 그 이상으로 빨랐던 것은 상대의 늑골 아래에서 나온 흰 칼날이었다. 두 자루의 칼이 번쩍하고 허공에서 섬광을 발한 것을 본 후에는 하얀 눈이 땅으로 떨어져 내리는 모습조차 너무나 느리게만 보였다.
    하지만 눈이 내리는 속도에도 악기의 음계처럼 서파급序破急이 있었다. 바람이 불자 급急으로 변하더니 땅 위의 눈을 말아 올려 회오리바람이 일자 파破를 일으켰다. 그리고 다시 백로의 깃털이 춤을 추는 것처럼 조용히 내리는 눈의 풍경으로 돌아오더니 땅으로 내려앉았다.
    (/ pp.279~280)

    요시노는 손님들과 일일이 작별 인사를 주고받았으나 무사시에게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런데 무사시가 다른 사람들을 따라 함께 나가려고 하자 요시노가 그의 소매를 살며시 잡더니 속삭였다.
    “무사시 님, 당신은 여기서 주무십시오. 무슨 일이 있어도 오늘 밤은 돌아가실 수 없습니다.”
    무사시는 처녀처럼 얼굴을 붉혔다. 못 들은 척했지만 다른 사람이 보기에도 허둥지둥하는 모습이 훤히 보였다.
    “어때요, 괜찮지 않습니까? 이분을 여기서 주무시게 해도?”
    요시노는 쇼유를 향해 그렇게 물었다.
    “좋고말고. 듬뿍 귀여워해 주시게. 우리가 억지로 데려갈 이유는 없으니. 고에쓰 님, 그렇지 않소?”
    무사시는 당황해서 요시노의 팔을 뿌리치며 말했다.
    “아닙니다. 저도 고에쓰 님과 함께 돌아가겠습니다.”
    무사시가 그렇게 말하며 문밖으로 억지로 나가려 하자 무슨 생각인지 고에쓰까지 쇼유와 한편이 되어 말했다.
    “무사시 님, 그러지 마시고 오늘 밤은 여기서 주무셨다가 내일 적당한 때에 돌아오시는 게 어떻겠습니까? 요시노가 저리 걱정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무사시는 그들이 풋내기인 자신을 홀로 남겨 두고 나중에 웃음거리미로 삼으려는 장난이 아닌가 생각했다. 그러나 요시노와 고에쓰의 진지한 표정을 보자 결코 그런 것 같지는 않았다. 하지만 요시노와 고에쓰 이외의 사람들은 무사시가 곤란해하는 모습을 보며 재미있다는 듯이 놀렸다.
    “세상에서 가장 운이 좋은 사내로군.”
    “내가 대신 있고 싶군.”
    그들이 이렇게 말하며 놀리고 있을 때, 뒤편의 담장 쪽 문에서 한 사내가 달려왔다. 사내는 요시노의 지시를 받고 유곽 밖의 동정을 살피고 온 오기야의 일꾼이었다.
    사람들은 요시노가 어느새 그런 데까지 주도면밀하게 신경을 쓰는 사람인가 하며 놀랐지만, 낮부터 무사시와 함께한 고에쓰는 아까 요시노가 화로 옆에서 무사시의 소매에 묻어 있는 피를 닦아 줄 때 모든 것을 짐작한 듯했다.
    (/ pp.315~316)

    저자소개

    요시카와 에이지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일본 요코하마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요코하마 출생, 본명은 히데쓰구(英次). 일본 대중문학의 일인자로 국민작가적 지위에 오른 소설가. 가난했던 가정 형편 탓에 소학교를 중퇴하고 여러 직업을 전전하다 1910년에 상경하여 단시短詩 동인에 들어가 인간관찰의 깊이를 더했다. 1921년 고단샤 잡지의 현상 공모에 당선, 이듬해에 신문기자가 되었다. 이후로 활발한 문학 활동을 전개하다 1925년에 비로소 요시카와 에이지라는 이름으로 '킹' 창간호에 작품을 발표하여 이름을 널리 알리게 되었고 1926년에 [나루토 비첩鳴門秘帖]으로 인기작가의 반열에 올랐다. 초기에는 상상력이 풍부한 소설을 지향했으나

    펼쳐보기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일본대학교 법학부 신문학과 졸업. 월간지, 주간지 기자를 하였고 한‧일 문화교류 잡지 편집장으로 근무하였으며,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번역서로는 ‘기품 있게 말버릇 바꾸기’, ‘욱하는 마음 다스리기’, ‘화를 다스리면 인생이 변한다’, ‘대화의 힘’, ‘여성고객의 마음을 움직여라’ 등 다수가 있다.

    역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리뷰

    10.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