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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1학기 국어(나) 패키지 (전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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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품의 분류

    출판사 서평

    오소리의 꾀에 넘어간 어리석은 원숭이 이야기!
    초등학교 국어 읽기 교과서에 수록!


    어느 날, 원숭이는 오소리에게서 예쁜 꽃신을 선물로 받았어요. 폭신폭신하고 따뜻한 꽃신이었어요. 꽃신을 신으니 돌부리를 차도 발이 아프지 않고, 자갈밭에서 뛰어도 편하지 뭐예요! 원숭이는 신이 났어요. 그런데 이를 어쩌지요? 원숭이는 이제 꽃신을 신지 않으면 발이 아파 걸을 수가 없는데, 꽃신을 만들 줄 모른대요. 할 수 없이 오소리에게 잣을 주고 신을 사게 된 원숭이! 편한 것에 길들여져 마침내 자신의 삶을 잃어버린 어리석은 원숭이는 결국 꽃신 때문에 오소리의 종이 되고 만답니다.

    시리즈 소개

    국내 최초, 학년별ㆍ수준별 창작 동화 시리즈!
    수년 전부터 창작 동화의 르네상스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많은 동화책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정작 어린이들의 정서와 감성을 고루 키워 줄 수 있는 창작 동화를 만나기는 쉽지 않습니다. 뿐만 아니라 학년의 수준에 맞춘 창작 동화를 고르기도 쉽지 않습니다.

    이에 효리원에서는 이규희, 송재찬, 원유순, 이미애, 이지현 등 국내 최고 아동 문학가의 빼어난 작품을 가려 초등학교 1~2학년, 3~4학년, 5~6학년별 창작 동화 시리즈를 펴내고 있습니다.
    1~2학년 창작 동화 시리즈는 책에 흥미를 갖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1~2학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풍부한 감성과 자유로운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동화들로 구성되었습니다.
    3~4학년 창작 동화 시리즈는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3~4학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생각과 정서, 사회성의 폭을 키워 줄 수 있는 동화들로 구성되었습니다.
    5~6학년 창작 동화 시리즈는 다양한 책 읽기를 시작하는 초등학교 5~6학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장애나 편견, 성차별, 이혼, 소외 등 여러 사회 문제를 주제로 다룬 동화들로 구성되었습니다.

    학년별 수준에 맞춘 창작 동화를 읽으며 어린이들은 나와 친구, 가족과 학교를 이해하는 마음과 생각이 쑥쑥 자랄 것입니다. 더불어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생태 세밀화가 박소정 화가가 그린 삽화는 JTBC 방송사에서 방영한 드라마 '아내의 자격'에서 극중 김희애 주인공이 그리는 그림

    생태 세밀화가 박소정 화가가 그린 삽화는 JTBC 방송사에서 방영한 드라마 '아내의 자격'에서 극중 김희애 주인공이 그리는 그림으로 나오기도 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로 나오는 김희애 주인공이 작업실에서 종이에 그리는 그림과 작업실 벽에 붙여 놓은 그림이, 이 책에 나오는 삽화의 몇 장면입니다.

    꽃 피는 봄에 산과 들판을 놀이터 삼아 온몸으로 신나게 노는 아이들

    [온 산에 참꽃이다!]는 이호철 선생님이 들려주는 철 따라 노는 어린 시절 이야기, ‘이호철 사계절 동화’ 봄 편입니다. 가난했지만 농사지으며 자연의 순리대로 한데 어울려 오순도순 살던 예전 농촌 아이들이 봄에 놀았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온 산기슭을 발갛게 물들인 참꽃을 동무들과 따 먹고, 한 아름 꺾어다 학교 교실에 가져가 병에 꽂기도 하는 이야기 [온 산에 참꽃이다!], 밭을 갈고 논을 써레질을 하느라 쉴 새 없이 바쁜 소를 먹이기 위해 망태기를 메고 바지게를 지고 꼴을 베러 다니던 이야기 [광수야, 소꼴 뜯으러 가자], 늦봄부터 초여름에 걸쳐 노랗게 익은 살구 따 먹는 이야기 [살구가 익을 무렵] 세 편이 실려 있습니다.
    산과 들판을 놀이터 삼아 온몸으로 신나게 노는 동네 아이들 모습이 감칠맛 나는 사투리 말로 이야기 꽃밭을 이루고 있습니다. 생태 세밀화가 박소정 화가가 그린 삽화는 JTBC 방송사에서 방영한 드라마 '아내의 자격'에서 극중 김희애 주인공이 그리는 그림으로 나오기도 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로 나오는 김희애가 작업실에서 종이에 그리는 그림과 작업실 벽에 붙여 놓은 그림이, 이 책에 나오는 삽화의 몇 장면입니다. 봄에 나오는 새싹처럼 연하고 아련한 느낌을 주는 정겨운 그림은 어린이 독자들을 지금 바로 여기에서 노는 이야기로 생생하게 살아나게 합니다.

    아이들을 오래된 미래로 이끄는 ‘이호철 사계절 동화 시리즈’

    요즘은 도시나 농촌이나 할머니 할아버지와 더불어 사는 대가족은 거의 없습니다. 집안 일을 도우면서 식구끼리 둘러앉아 밥을 먹으며 어른들이 살아온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거의 없지요.
    이런 세태를 냉철하게 꿰뚫어보신 이오덕 선생님은 자연 속에서 일하며 놀며 컸던 어른들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써서 아이들에게 읽혀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이호철 선생님은 어린 시절 이야기를 쓰고 있다고 합니다.
    요즘 아이들에게 50여 년 전 어린 시절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그때 농촌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는지, 또 아이들은 무엇을 하며 어떻게 놀았는지 알 수 있는 중요한 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시절 사람들의 삶속에서 요즘 사람들에게서는 배울 수 없는 진정한 삶의 가치도 있을 테고요. 이것이야말로 살아 있는 역사라 할 수 있습니다. ‘이호철 사계절 동화 시리즈’는 도시 물질문명에 떠밀려 자연과 생명의 세계에서 점점 멀어져 가는 아이들을 오래된 미래로 이끄는 이야기 꽃밭입니다.

    [본문 줄거리]

    1) 온 산에 참꽃이다!

    얼었던 물이 풀리고 제법 훈훈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산에는 온통 진달래꽃이 피어납니다. 보릿고개가 시작되면 산과 들에 돋아난 나물과 꽃은 아주 귀중한 먹거리였습니다. 그래서 옛사람들은 진달래꽃을 먹을 수 있다 해서 참꽃이라 불렀습니다. 온산에 참꽃이 활짝 피어 마치 참꽃 불이 난 듯한 산에 올라 아이들은 쌉싸름한 참꽃을 따 먹었습니다. 여자아이들과 꽃을 꺾어와 병에 꽂아 어머니가 볼 수 있게 부엌 찬장에 꽂아두기도 하고, 학교 교실에 가져갔습니다. 우리 마을 정순이와 이웃 마을 은미는 서로 꽃을 꽂으려다가 그만 꽃병을 깨뜨리고 맙니다.
    선생님은 정순이와 은미의 마음을 달래주기 위해 참꽃에 얽힌 재미있는 전설과 옛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삼월 삼짇날 풍속과 진달래꽃에 얽힌 옛이야기를 알 수 있는 좋은 자료가 되기도 합니다.

    2) 광수야, 소꼴 뜯으러 가자
    봄이 되면 농촌에는 끝없는 일이 시작됩니다. 바쁜 아버지 어머니를 거들어야 했던 아이들은
    얼굴에 붉은 점을 가진 홍점이는 자신이 너무 부끄럽다. 주변 아이들도 늘 자기를 놀린다. 그 홍점이가 부끄러운 붉은 점을 사랑의 표시로 받아들이게 되는 이야기 '너무너무 사랑하니까' 등 7편의 이야기를 모았다. '쌀뱅이를 아시나요'는 혼혈 소년 쌀뱅이가 입양 뒤 다시 고국에 돌아와 고향과 친구를 찾게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담았고, '부처님 일어나세요'는 광주민중항쟁과 운주사 와불 이야기를 함께 엮어 역사 문제에 관심을 가지도록 하고 있다.
    소 먹이기, 소꼴 뜯기를 했지요. 그만큼 봄이 되면 소 먹이는 일이 가장 중요한 일이었습니다. 겨우내 짚여물만 먹던 소는 봄이 되면 입맛을 잃게 됩니다. 논밭을 갈아엎고 써레질하느라 일하는 소를 잘 먹이는 일은 아주 중요한 일이었지요.
    얼음이 풀리면 냇가 양지쪽에 난 쑥 뿌리를 캐다가 물에 씻고 작두로 쫑쫑 썰어 짚여물에 섞어 소에게 먹이던 일, 꼴망태기를 메고 가 낫으로 소꼴을 베다가 손가락을 다친 일, 풀숲에 있는 뱀이 무서워 산으로 가지 않고 약 친 줄도 모르고 들판의 꼴을 베어 소에게 먹였다가 소가 탈이 나서 크게 놀랐던 일, 동무들과 소꼴 뜯으러 갔다가 꼴 따먹기를 하며 힘든 일을 놀이로 풀어서 하며 서로 꼴을 베어 주던 이야기가 유쾌하게 펼쳐집니다.

    3) 살구가 익을 무렵
    봄이 끝나갈 무렵이면 살구가 노랗게 익습니다. 아이들은 고 새콤달콤한 살구를 따 먹기 위해 살구나무 둘레를 서성거립니다. 그러다 다 익은 보리를 밟아 어른들의 걱정을 듣습니다. 가장 맛있는 칠산할매네 살구를 따 먹기 위해 돌을 던졌다가 그만 장독뚜껑을 깨뜨리고 맙니다. 화가 난 칠산할매는 호철이네 집까지 찾아와 깨진 장독 값을 물어내라고 야단을 합니다. 그 바람에 호철이는 어머니한테 혼이 납니다.
    다음날 칠산할매는 살구를 다 딴 뒤 호철이네 집에도 한 바가지나 가져다줍니다. 아이들이 오죽 먹고 싶으면 그랬을까, 하고 말입니다. 호철이는 마음속으로 칠산할매에게 열 번도 넘게 고맙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이 책은 일제 강점기, 6.25로 이어지는 힘들었던 역사의 고비고비, 수난과 역경 속에서도 일본 사람들과 외세로부터 우리 문화유산을 지켜내기 위해 평생을 바친 간송 전형필 선생님의 생애와 그가 지켜낸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이야기들을 최초로 소개하는 책입니다.



    위창 오세창의 지도로 우리 문화유산 수호에 평생을 바치다

    간송 전형필 선생님은 우리 나라가 국권을 상실했던 일제시대, 우리 문화유산을 지킬 수만 있다면 우리 민족의 전통은 다시 이어나갈 수 있다는 신념으로, 우리 문화유산이 일본인 손에 넘어가는 것을 평생을 바쳐 막아낸 분입니다. 3.1 운동을 이끌었던 민족대표 33인 중 한 분이셨던 위창 오세창 선생님과 함께 우리 문화재를 지키는 일에 대한 소명의식을 키워나간 간송 전형필 선생님이, 위창 오세창 선생님의 고증과 감식에 도움을 얻어 고려청자, 조선백자, 추사 김정희, 풍속화첩의 으뜸이라 할 수 있는 신윤복의 혜원전신첩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우리 문화유산을 일본인으로부터 되찾아오기까지 과정을 역사적 사실 그대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최초의 사립미술관 보화각의 설립과 역경 속에서 지켜낸 빛나는 우리 문화유산

    우리 나라 최초의 사립 미술관 보화각을 설립하여 본격적으로 우리 문화재 수호의 장을 마련하기까지의 과정과 일제시대에도 무사히 지켜냈던 문화유산을 다시 6.25 전쟁을 겪으면서 또 한 번의 위기를 맞아야 했던 순간까지, 역사의 한가운데에서 혼신의 힘을 다해 문화재를 지켜낸 간송 전형필 선생님의 숨은 노고와 정성이 감동적으로 펼쳐집니다. 일제 강점기, 3.1 독립만세 운동, 6.25 전쟁 그리고 분단으로 이어지는 숨가뿐 역사 속에서 간송 선생님의 문화재 수호 이야기는 마치 소설처럼 긴박하게 전개됩니다. 그 중에서 가장 숨막혔던 순간을 꼽는다면, 1942년 당시 훈민정음 원본이 안동에 있다는 사실을 듣고, 일본 사람들 몰래 훈민정음 원본을 구입해 지켜낸 일일 것입니다. 당시 간송 선생님은 해방이 될 때까지 이 일이 밖으로 알려지지 않도록 특별히 조심했다고 합니다. 만일 이 사실을 조선총독부가 알았다면 훈민정음이 어찌되었을지는 짐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문화재란 오천 년 우리 겨레의 얼과 혼이 담긴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우리의 문화유산입니다. 이를 우리 손으로 지킨다는 것은 우리 민족의 전통을 이어나간다는 것입니다. 30세의 젊은 청년 간송 전형필이 일본의 거부들을 상대로 그들로부터 우리 문화유산을 되찾아오는 과정이 자랑스럽고 감동적으로 펼쳐지는 이 책은,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 문화재에 대한 각별한 사랑과 문화유산의 의미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는 소중한 기회를 마련해 줄 것입니다.
    영국의 대문호 오스카 와일드



    시대로부터 버림받았지만 신이 내린 재능 중 아주 적은 부분만으로도 문학사에 한 획을 긋는 작품 세계를 만들어 냈던 천재 오스카 와일드. 그는 동화 작가이자 희곡 작가로 이름을 날렸으며 스스로 사회주의자임을 감추지 않았다. 누구보다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내면의 소리에 충실했던 그는 위선투성이의 세상을 거부했고 그 때문에 사회로부터 버려졌다.
    사회의 ‘이단아’였던 와일드가 무엇보다 소중히 여긴 것은 자신의 두 아들을 비롯한 ‘아이들’이었다. 그 애정을 바탕으로 1887년에 5편의 동화를, 1888년에는 4편의 동화를 발표했다. 그 후 소설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희곡 <살로메>, <하찮은 여인>, <이상적인 남편> 등을 발표하면서 와일드의 명성은 절정에 이르렀다.
    그러나 이러한 명성은 그의 반사회적인 말과 행동으로 금이 갔고 와일드는 1900년 11월 파리의 한 호텔에서 가족도 없이 친구와 호텔 주인이 지켜보는 가운데 쓸쓸히 죽었다. 그러나 지금 그는 외롭지 않다. 와일드의 희곡이나 소설 들은 물론이고 동화 역시 전 세계인들의 가슴에 감동으로 남아 작가인 그를 기념하고 있으니 말이다.




    오스카 와일드의 단편 동화





    마르지 않는 이야기 샘을 가진 이야기꾼

    오스카 와일드는 누군가에게 자신이 지은 이야기 들려 주기를 좋아했다. 두 아들에게 끝도 없을 것 같은 이야기를 들려 주었으며 케임브리지 대학의 학생들에게는 책이 출간되기 전에 ‘행복한 왕자’를 들려 주어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작품을 탄생시킨 시대의 변화

    꺼내도 꺼내도 한이 없을 것만 같던 오스카 와일드의 입담이 그냥 사라지지 않고 책으로 나오게 된 데에는 당시 시대적 변화의 덕도 크다. 오스카 와일드가 작품 활동을 한 19세기 영국에는 동화를 비롯한 신화나 전설에 대한 관심이 새로이 일어났으며 찰스 디킨스의 <올리버 트위스트(1838)>, 조지 맥도널드의 <공주와 고블린(1872)> 등의 책이 출간되는 등 바야흐로 굉장한 어린이책 출간 붐이 일고 있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을 타고 오스카 와일드도 1887년과 1888년에 걸쳐 단편 동화집을 출간하게 되었다.



    오스카 와일드 동화의 특징

    무엇보다 와일드의 동화는 그의 반사회적인 말과 행동과는 어울리지 않게 도덕적인 내용이 강조되고 있다. 이것은 1880년대 후반 빈민가의 참상에 대해 오스카 와일드 자진이 깊게 반성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또한 와일드의 동화에서는 동식물들과 움직이지 않는 물건들이 말하고 걸을 수 있으며 아이들이 자주 주인공으로 나온다. 실제로 어떤 일이라도 벌어질 수 있는 세계가 펼쳐지며 무엇보다 그 주인공들은 어떠한 계기로든 내적, 외적인 발달을 이룬다.



    오늘날 우리에게 오스카 와일드의 동화가 주는 의미

    오스카 와일드의 동화는 보통 아이들을 위한 동화가 악한 사람은 벌을 받고 착한 사람은 상을 받는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과 달리 ‘별 아기 다음으로 나라를 다스린 임금님은 아주 포악했다고 전해진다.’는 말로 흥을 깨거나 생명과 사랑의 결정체인 장미가 무참히 내던져진 채 끝을 맺는다. 이 세상은 보통 동화처럼 늘 착한 결말로 끝나지는 않는다. 와일드는 착한 결말을 비꼼으로써 아이들을 조종하는 사회의 규율과 교회의 완고함, 권위적인 교육 방식에 대항하고자 했던 것이다. 그래서 와일드의 동화는 오늘날 우리에게도 현실을 돌아볼 계기를 제공해 준다.



    작품 내용

    이 책에는 오스카 와일드 생애의 모든 단편 동화 아홉 편이 소개된다. 가난한 이들을 위해 자신을 아낌없이 희생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든 <행복한 왕자>를 비롯해 겨울뿐인 정원에 살던 <욕심쟁이 거인>, 진정한 사랑을 위해 자신의 심장을 바친 <나이팅게일과 장미>등의 동화가 잔잔한 감동을 선사한다. 그 외에도 <진정한 친구>, <저밖에 모르던 로켓 폭죽>, <어린 임금님>, <스페인 공주의 생일>, <별 아기>, <어부와 그의 영혼>이 가슴을 파고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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