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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1학기 국어+국어활동 (나) 패키지 (전8권)

패키지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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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판사 : 인터파크
  • 제품구성 : 전8권
  • ISBN : 8820024989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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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품의 분류

    출판사 서평

    이솝 우화는 원래 그리스의 이솝이 지은 동물우화집이다. 이 우화는 동물의 성격과 행동에 비유하여 그리스 사람들에게 교훈을 주기 위한 작품이다. 간결한 문장 속에 범속한 인간생활을 촌철살인적으로 묘사한 것으로 세계 각국에 널리 소개되어 있다. 이솝 우화의 내용은 그리스의 7현자 시대부터 사람들의 입에서 오르내리기 시작하였으며 기원전 4세기경에 매우 융성했다. 그 당시의 유명한 철학자와 정치가, 예술가들은 이솝 우화를 즐겨 인용하면서 자신의 재치를 자랑했다. 아리스토파네스,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소포클레스 등도 이솝 우화를 자주 인용했으며 지혜의 보고로 삼았다.
    문학세계사에서 나온 ?어린이를 위한 이솝 우화 전집?은 몇 가지 점에서 특이한 점을 가지고 있다. 먼저 이 책은 세계에서 처음으로 358가지의 이솝우화 전부를 어린이의 정서에 맞도록 다듬어서 출간되었다. 이 작업을 하면서 신현철 씨와 최인자 씨는 영국과 프랑스, 독일, 일본에서 출간된 다양한 종류의 이솝 우화를 참조했으며, 이솝 우화와 상당 부분이 겹치는 라 퐁텐느 우화와 그림 형제의 동화들도 좋은 자료가 되었다. 기존에 국내에서 출간되었던 다양한 판본들도 역시 텍스트로 삼았다.『어린이를 위한 이솝 우화 전집』의 텍스트로 삼았던 판본들만 하더라도 외국에서 출간된 책들 10여종, 국내에서 출간된 책들 30여종 등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은 지금까지 출간된 이솝 우화를 집대성한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기존에 출간된 어린이를 위한 이솝 우화 판본들은 몇 가지 점에서 한계를 가지고 있었다. 먼저 애초에 어른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솝 우화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이솝우화로 변모하는 과정에서, 어린이에게 적절하지 못하다고 생각되는 이야기들을 대폭 삭제한 점이다. 그래서 지금까지 출간된 어린이를 위한 이솝 우화들은 절반 정도의 우화들만을 담고 있다. 그리고 촌철살인적인 재치를 담고 있는 이솝 우화를, 어린이의 시각에 맞도록 재편성하는 과정에서 무리한 비유나 적절하지 못한 수사들이 많이 사용되었다. 그 다음으로는 간결한 형식의 우화를 무리할 정도로 길게 늘이면서 마치 동화처럼 개작한 것을 들 수 있다.
    하지만 문학세계사에서 출간된『어린이를 위한 이솝 우화 전집』은 한 편의 우화도 삭제하지 않고 모두 수록했다. 우화들은 최대한 원문에 충실하도록 재구성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았으며, 어린이의 정서에 도저히 어울리지 않는 우화들은 원문의 감동을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그 내용을 충분히 전달할 수 있도록 불가피하게 개작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머리칼이 희끗희끗해져 가는 한 중년 남자에게 두 사람의 정부가 있었다. 한 여자는 젊고, 다른 여자는 나이가 많았다. 나이가 많은 여자는 자기가 남자보다 몇 살이나 더 나이가 많기 때문에 그 남자와 성관계를 갖는 것에 창피함을 느끼게 되었다. 그래서 그 여자는 남자가 자기 집을 찾아올 때마다 그 애인의 검은 머리칼을 눈에 띄는 대로 뽑아버렸다.
    한편, 젊은 여자는 자신보다 나이 많은 연인을 둔 것이 너무나 싫어서, 그 중년 남자의 흰 머리칼을 뽑아버렸다.
    그렇게 해서 차례로 흰 머리칼과 검은 머리칼을 뽑힌 그 남자는 결국 대머리가 되고 말았다.
    - ?중년 남자와 정부?

    꽃을 무척 사랑하는 마을이 있었습니다. 그 마을에 사는 사람들은 특히 장미꽃을 무척 좋아했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마을 한가운데 있는 광장에 아름다운 장미 정원을 꾸며 놓고 시간이 나는 대로 찾아가서 장미꽃들을 구경하고 돌보았습니다.
    그런데 마을 사람들은 서로 좋아하는 꽃의 색깔이 달랐습니다. 마을 사람들의 절반은 노란 장미를 좋아했지만 나머지 절반의 마을 사람들은 붉은 장미를 좋아했습니다.
    “어떻게 빨간 장미를 좋아할 수 있을까? 그 꽃은 너무 색깔이 붉어서 품위가 없어.”
    “저 사람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 거야? 그런 보잘것없는 꽃을 좋아하다니,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어.”
    그들은 서로의 생각을 받아들이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마을 사람들은 장미 정원을 갈 때마다 자신이 좋아하는 장미꽃을 더욱 돋보이도록 하기 위해서 다

    "개미는 작고, 뱀은 다리가 없고, 타조는 못 날아요.
    하지만 괜찮아요! 우리는 모두 잘 하는 게 있어요."
    다양한 동물의 생태 특징을 통해
    생명의 건강함을 깨닫고,
    아이가 스스로 자신감을 갖도록 해 주는 책!


    표지를 보자. 머리를 두 갈래로 묶은 여자아이가 팔짱을 끼고 서 있다. 커다랗고 맑은 눈망울로 똑바로 앞을 바라보고 있는 것이 뭔가 할 말이 있는 것 같다. 동글동글한 얼굴에서 장난기가 느껴지기도 하고, 조금 당돌해 보이기도 하고, 어쨌든 똑 부러진 여자아이인 것 같다. 표지를 보고는 누구든 "허, 고 녀석 참 귀엽다!" 한다. 쌩긋 웃음 띤 얼굴인데 이 꼬마가 도대체 무슨 이야기를 하려나 궁금하다. 제목이 [괜찮아]인데 뭐가 괜찮다는 걸까?

    아이가 보기에 동물들은 참 이상합니다. 개미는 너무 작고, 고슴도치는 따끔거리는 가시가 너무 많습니다. 다리가 없는 뱀, 새면서 날지도 못하는 타조도 마찬가지지요. 기린은 또 목이 어찌나 긴지 참 불편해 보입니다. 아이는 동물들을 조금 놀리고 싶은 마음이 들었나 봅니다. 그런데 모두들 아이의 놀림에 아랑곳없이 "괜찮아!"라고 대답합니다. 개미는 작지만 자기 몸무게의 50배가 넘는 것을 들만큼 힘이 세고, 고슴도치는 그 가시 덕분에 사자가 와도 무섭지 않거든요. 또 뱀은 다리가 없이도 배의 비늘로 어디든 기어서 갈 수 있고, 타조는 날지 못하지만 얼룩말보다 빨리 달릴 수 있습니다. 기린은 키가 커서 높은 곳의 나뭇잎을 먹을 수 있고요. 그래서 모두들 자신 있게 "괜찮아!"라고 말할 수 있었던 거지요. 그런데 이제 동물들이 아이에게 반문합니다. "그럼 너는?" 아, 잠시 당황한 아이가 생각에 잠깁니다. 아이는 뭘 잘 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자기만이 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해 내지요. 세상에서 가장 크게 웃을 수 있는 것! 그 건강한 웃음이 바로 아이의 가장 특별한 능력이자 자랑입니다.

    "모두 다 괜찮아!" - 신비로운 생명의 적응력과 건강성 발견의 즐거움
    세상 어느 생명체가 흠 없이 완벽한 능력을 갖고 있을까? 절대적이건 상대적이건 뭔가 결핍되어 있거나 혹은 이상해 보이는 부분이 있게 마련이다. 하지만 그 결핍이라거나 이상이라는 말을 과연 써도 되는 걸까? 결국 인간의 잣대일 뿐이지 않은가. 이 책의 작가 최숙희는 개미를 보다가 문득 이 작품을 구상하게 되었다. '정말 작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훨씬 큰 먹이를 물고 있는 것을 보고는 '진짜 힘이 세구나!'라고 감탄하게 된 것이다. 개미가 보여준 생명력과 새삼스런 감동이 작품의 시작이었다. 그렇다. 세상 모든 생명은 참 멋있다. 생명은 그 자체로 건강한 힘이기 때문이다. 개미가 너무 작다고 해서, 뱀이 다리가 없다고 해서, 타조가 못 난다고 해서 문제될 것은 없다. 모든 동물들은 그 나름대로 특출한 능력이 있으며 그래서 '잘' 살고 있다. 이렇게 생명의 적응력과 건강성은 참 아름답고 신비롭다. 작가는 그 대단한 힘에 대해 이야기하며, 아이들에게 생명에 대한 감수성을 키워 주고 싶었다고 한다. 이 책은 저연령 유아를 대상으로 한 짤막한 인지 그림책이다. 하지만 아이들이 흥미로워 할 동물의 특징적 생태, 그리고 그 생태 정보에 기반을 둔 건전하고 따뜻한 주제 의식이 자연스럽고도 절묘하게 결합되어 큰 울림이 느껴진다.

    "나도 괜찮아!" - 건강한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자신감 있는 아이
    동물들 앞에서 이러쿵저러쿵 평을 늘어놓던 아이. 하지만 사실 아이라고 별반 다르지는 않다. 아이야말로 작고 연약하고 어설퍼 보이는 것투성이다. 결국 그러는 너는 뭘 그렇게 잘 하느냐고 되묻는 동물들에게 아이가 대답한다. "나는 세상에서 가장 크게 웃을 수 있어."
    '웃음'은 신이 인간에게만 내린 축복이라고 한다. 인간과 동물을 구분 짓는 여러 특징들 중의 하나인 것이다. 그 중에서도 특히 아이의 웃음, 그 건강한 웃음이야말로 세상을 향해 첫 발을 내딛는 아이들에게는 가장 소중한 힘이자 자신감의 표현일 수 있다. 이 책은 모두들 '괜찮아!'라고 자신 있게 말하는 동물들과 더불어 아이 역시 자신의 가장 특별한 능력 중의 하나인 환한 웃음을 발견하게 한다. 그 커다란 웃음은 "괜찮아!"라는
    콧물은 줄줄, 열은 펄펄 나는데
    준혁이는 주사 맞는 것이 무서워요.
    자꾸 요리조리 도망가고 싶어요.
    주사는 정말 아픈 걸까요?
    준혁이의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병원에 가기 싫어서 요리조리 꾀를 내는 아이의 마음을
    재치 있는 상상으로 표현해 낸 그림책

    사자는 힘이 세니까 병원에 안 가겠지요?
    악어는 딱딱하니까 주사를 못 맞을 거예요.
    유쾌한 상상력이 병원에 가기 싫은 아이에게 자신감을 심어 줍니다!

    작품에 대하여

    병원에 가기 싫은 아이의 마음이 잘 드러나 있어요

    콧물이 줄줄 흘러내리지만, 준혁이는 병원에 가는 것이 내키지 않는다. 하지만 병원에 무조건 안 가겠다고 떼를 쓰면 엄마의 불호령이 떨어질 것이 뻔하고, 아이는 슬슬 핑계를 대기 시작한다. 엄마 입에서 ‘병원’ 얘기가 나오자마자, 아이는 자신은 준혁이가 아니라 사자란다. 그리고 태연스레 사자는 힘이 세서 병원에 안 간다고 말한다. 옷 갈아입고 병원에 가자는 엄마의 말에 아이는 돼지로 변신한다. 그러고는 너무 뚱뚱해서 맞는 옷이 없을 거란다. 이런 식으로 아이는 자신에게 닥친 상황을 하나둘 능청스레 피하려 하지만, 병원에 가는 걸 피할 길은 없다. 주사를 맞아야 한다는 의사의 말에 아이는 결국 "악어는 딱딱해서 주사 못 맞아요!"라고 외치고 만다. 하지만 주사는 생각보다 아프지 않다. 따끔! 할 뿐이다. 주사를 잘 맞았다고 칭찬하는 어른들의 말에 아이는 그제야 ‘오준혁’ 자신의 모습으로 돌아온다. 작가는 이러한 아이의 천진한 마음을 그대로 드러내어 독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낸다.

    아이들을 자연스레 병원으로 이끌어요

    이 책은 재미난 이야기를 통해 병원을 두려워하는 아이들을 자연스럽게 병원으로 이끈다. 주인공의 엄마는 아이를 병원에 무조건 끌고 가지 않는다. 아이의 두려운 마음을 읽고, 아이의 상상 놀이에 동참해 준다. 아이가 사자라고 하면, 아무리 힘이 세도 아프면 병원에 가야 한다고 하고, 돼지라서 맞는 옷이 없다고 하면 형 옷을 입자고 하고, 거북이라 못 간다고 하면 버스를 타고 갈 거니 걱정하지 말라고 하며 아이의 두려움을 다독인다. 아이는 이렇게 엄마와 놀이를 하면서 병원에 다다르고, 간호사와 의사도 아이의 마음을 잘 이해하고 아이 눈높이에 맞춰 주어 독자들에게 안도감을 준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아이들은 병원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게 될 것이다.

    동물 캐릭터로 표현된 재치 넘치는 글과 그림

    이 책에는 병원에 가기 싫어서 요리조리 꾀를 내는 아이의 마음이 재미있는 상상으로 잘 표현되어 있다. 사자, 돼지, 거북이, 카멜레온 등으로 변신하는 상상 장면에서 작가의 재치를 느낄 수 있는데, 숨어 있을 땐 카멜레온, 느려서 못 간다고 할 때는 거북이, 도망칠 땐 다람쥐, 주사를 못 맞는다고 할 때는 악어처럼, 동물의 특성과 맞아떨어지는 준혁이의 핑계가 절묘해 보인다. 뽀글뽀글 파마머리에, 열 때문에 벌게진 얼굴, 흘러내리는 콧물 등 준혁이의 특징이 살아 있는 동물 캐릭터들은 웃음을 자아내며, 절제된 색과 선으로 표현된 그림과 짧지만 강력한 힘을 지닌 글의 조화는 능청스런 아이의 마음을 훌륭히 표현해 냈다.

    줄거리

    감기에 걸린 준혁이에게 엄마가 병원에 갔다 오자고 하자, 준혁이는 말한다.
    "난 준혁이가 아니에요. 난 사자예요." 그러더니 사자는 힘에 세서 병원에 안 간다는 거란다.
    엄마가 사자도 아프면 병원에 가야 한다면서, 옷 갈아입고 갔다 오자고 하니,
    준혁이는 "난 사자 아니에요. 돼지예요." 그러면서 뚱뚱해서 맞는 옷이 없을 거란다.
    병원에 가기 싫은 준혁이는 사자, 돼지, 거북이, 카멜레온, 다람쥐라며 핑계를 댄다.
    결국 진료실 안까지 들어간 준혁이에게 의사가 "주사 한 번만 맞으면 낫겠다."고 하자
    "난 준혁이가 아니에요. 악어라고요! 딱딱해서 주사 못 맞아요!"라고 외친다.
    하지만 주사는 ‘앗, 따끔!’ 할 뿐 생각보다 아프지 않다. "우리 악어 대단해!"라고 칭찬하는
    엄마와 의사에게 준혁이는 외친다. "나 악어 아닌데요? 난 씩씩한 오준혁이에요!"
    어린이를 위한 한 권의 시집 같은 감성 그림책
    바람에 나부끼는 꽃잎, 종이배, 그리고 나.


    ● 바람을 좋아하는 엄마와 아이의 대화가 한 편의 동시가 되어 우리 마음속에 스며듭니다.
    <바람이 좋아요>는 엄마와 아이가 동네 뒷산이나 공원을 산책하다가 불어오는 바람을 느끼며 함께 읽으면 참 좋은 순수 서정 창작 그림책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 아이와 엄마는 바람이 불면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지에 대해 도란도란 이야기를 주고받습니다. 아이는 바람에 대해 궁금한 것이 많아 엄마에게 이것저것 질문을 쏟아 냅니다. 또 주변의 사물이 바람과 만날 때 일어나는 광경을 아이다운 감성과 상상력으로 관찰하고 표현합니다. 엄마는 아이의 순수한 느낌을 온 마음으로 공감해 주고,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우리 곁을 맴돌며 여러 가지 현상을 일으키는 바람을 아이가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적절한 대답을 들려줍니다. 그렇게 이어지는 엄마와 아이의 대화는 한 편의 동시처럼 다가와 우리의 마음을 따스하게 감싸 줍니다. 자연에 대한 아이들의 관심과 감각을 일깨우는 소중한 그림책 한 권, <바람이 좋아요>입니다.

    ● 바람이 주는 감성적, 과학적 혜택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보여 줍니다.
    바람은 꽃잎이 흩날리는 아름다운 장면을 연출하고, 단풍잎이 살랑살랑 떨어지도록 도와주며, 민들레 씨앗을 멀고 먼 곳으로 데려다 줍니다. 바람에 나부끼는 나뭇잎 하나가 우리의 마음속에 잔잔한 파장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이렇듯 바람은 때때로 사람의 감성을 부드럽게 어루만지는 마법을 부리고는 합니다. 반면, 바람은 바다에 파도가 일게 하고, 구름을 움직이며, 빨래를 뽀송뽀송하게 말려 줍니다. 과학적 이치와 순리에 따라 역할을 달리 하는 바람 때문에 생활의 편리함을 만끽하기도 하고 신기하고 흥미로운 현상을 목격하게 됩니다. 폭풍우 치는 밤이면 무서움에 떨기도 하고요. <바람이 좋아요>는 바람이 주는 감성적, 과학적 혜택을 한 아이의 풍부한 감성과 지적 호기심을 통해 관찰합니다. 아이는 자신이 바람에 대해 보고 느낀 것들을 가장 가까운 존재인 엄마에게 이야기하고, 엄마는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세심한 설명으로 아이의 호기심을 풀어 줍니다. 엄마와 아이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바람이 우리에게 얼마나 가깝고도 소중한 선물인지를 자연스럽게 공감하게 됩니다.

    ● 날림, 흔들림, 펄럭임, 출렁임 등을 실감나게 그려 바람의 흔적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림 작가 이윤희 씨는 날리는 단풍잎, 흔들리는 인형, 펄럭이는 태극기, 출렁이는 파도 등 바람이 스치고 지나가는 순간의 사물의 움직임과 여운을 세밀하게 표현해 눈에 보이지 않는 바람의 흔적을 포착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책장을 넘길 때마다 마치 바람이 내 뺨에 와 닿는 듯한 생생함에 빠져듭니다.
    우리나라 대표 동시 작가들의 작품이 담긴
    [내 마음의 동시 1학년]


    동시를 읽고 쓰는 아이들의 마음이 늘 푸르고 밝았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내 마음의 동시 시리즈’로 엮었습니다. ‘내 마음의 동시 시리즈’는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총 6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동시 작가 120분의 작품이 들어 있습니다.
    [내 마음의 동시 1학년]에는 파릇파릇 새싹, 파란 하늘과 새하얀 구름 등의 자연, 사랑하는 가족, 그리고 아이들의 일상생활을 그린 동시들이 담겨 있습니다. 짧고 단순하지만 재미있는 흉내말들이 반복되어 아이들이 쉽게 따라 읽을 수 있으며, 동시를 잘 풀어낸 그림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길러 주고 그것을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내 마음의 동시]와 함께 하늘과 땅, 사랑과 사람이 전해 주는 모든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세요.

    ‘내 마음의 동시 시리즈’는 학년별로 구성되어 있지만, 다른 학년에 담긴 시를 읽어도 좋아요. 좋은 시는 누구에게나 따뜻한 마음과 감동, 잔잔한 여운을 주는 법이거든요.

    동시와 함께 마음을 아름답게 가꾸어 보세요!

    새파란 잎 위에 송글송글 맺힌 물방울을 본 적이 있나요? 눈이 내린 뒤 나뭇가지에 소복이 쌓인 눈을 본 적이 있나요? 주변을 둘러보면 세상에는 이처럼 아름다운 것들이 참 많아요. 어여쁜 얼굴, 향기로운 꽃, 푸르른 하늘, 그리고 따뜻한 마음과 넘치는 사랑을 베푸는 사람들……. 우리는 이 아름다움을 그림으로 그리거나 노래로 표현하기도 하고, 글로 쓰기도 합니다. 그중에서도 동시는 아이들의 마음을 담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쓴 것이기 때문에 아이들의 마음밭에 아름다움을 싹 틔우고, 꽃피우지요.
    [내 마음의 동시]를 읽으면서 동시의 아름다움에 푹 빠져 보세요. 그동안 보았거나 겪었던 일들이 마음속 깊이 녹아 들면서 잔잔하고 따스한 감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동시를 모두 읽고 난 뒤에는 여러분이 직접 동시를 써 보세요.
    내 마음의 동시에는 동시 잘 쓰는 법이 들어 있어요.
    [내 마음의 동시 1학년]을 보면 동시에서 볼 수 있었던 또르르, 대롱대롱, 방울방울, 졸졸졸과 같이 모양이나 소리를 표현한 흉내말을 알 수 있어요. 재미있는 흉내말을 넣어 나만의 동시를 지어 보세요.
    그리고 작은 낭송회를 열어 여러분이 지은 동시를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나누어 보세요. 좋은 추억도 만들고 아름다운 마음도 키울 수 있을 거예요.
    어린이들의 마음밭을 기름지게 하는
    아름다운 동요 동시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도시의 아파트 숲 속에 갇혀 컴퓨터 게임과 일본 만화영화에 정서가 멍들어 있는 요즘 우리의 어린이들은 진정한 의미에서의 동심을 잃어버린 아이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처럼 맑은 동심을 점점 잃어 가고 있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아름다운 우리말로 수놓은 동요 동시를 읽히도록 하는 것은 무척 중요한 일입니다.
    모국어의 호흡과 정서가 가득 배인 문학성 높은 동요 동시를 읽는 일은, 어린이들 마음의 밭을 기름지게 하는 데 필수적이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 실린 작품들은 우리 아동 문학의 얼굴인 동요 동시계의 대표작으로서 저학년 어린이들의 감성과 정서를 건강하고 아름답게 다듬어 줄 것입니다.
    『꼭 잡아!』는 아이들에게 모험의 재미, 상상의 재미를 알려주는 그림책입니다. 나뭇잎 하나만으로도 친구들과 함께라면 하루 종일 얼마나 재미나게 놀 수 있는지, 그렇게 노는 모습이 얼마나 아름답고 행복한지를 보여줍니다. 정교하게 만들어진 인형, 자동차, 소꿉놀이나 병원 놀이 장난감 세트로는 맛볼 수 없는 풍부한 상상력과‘나눔’의 미덕을 담고 있기도 합니다.

    상상력이 주는 즐거움
    아이들은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몸을 움직이며 놀고 싶어 하고, 친구들과 어울리고 싶어 하고, 단순한 주변 사물에 의미를 부여하며 상상하기를 좋아합니다. 네댓 살 무렵의 이런 아이들에게 상업적으로 제품화된 장난감은 오히려 상상력을 제한하는 도구가 됩니다. 차라리 자연을 접하게 해주어서, 나뭇가지 하나, 돌멩이 하나, 꼬물꼬물 움직이는 벌레들을 보면서 자신만의 상상력을 마음껏 펼쳐보게 하는 것이 아이의 지능과 감성 발달에 훨씬 도움이 됩니다.
    『꼭 잡아!』는 자연, 상상력, 모험 등을 키워드로 하고 있습니다. 상상의 출발은 땅속 구멍입니다. 거기서 아이들을 꼭 닮은 귀여운 벌레들이 나옵니다. 동무들일 수도 있고, 가족일 수도 있는 이 벌레들은 우연히 나뭇잎 한 장을 만나게 되는데, 그 나뭇잎 하나를 상황에 따라 여러 가지 용도로 바꿔 쓰는 재치를 발휘합니다.

    간결과 세심, 부드러움과 시원함 두 양면이 공존하는 화면
    여럿이 힘을 합했을 때 나뭇잎은 모두를 위한 훌륭한 도구가 되고, 즐거운 장난감이 되기도 합니다. 한바탕 신 나는 여행을 마친 뒤 배불리 먹고 나서는 원래 출발지였던 땅속 구멍으로 돌아와 편안히 잠이 듭니다. 아이들은 책을 보며, 벌레들과의 일체감과 충족감, 안도감 같은 다양한 감정을 느낄 것입니다. 친구 혹은 가족의 소중함은 물론이고요.
    『꼭 잡아!』의 그림은 반드시 정형화된 캐릭터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두루뭉술해 보이는 동그란 주인공들의 캐릭터는 반듯반듯하지 않아서 오히려 독자의 상상력을 더 자극합니다. 동작 하나하나는 매우 꼼꼼하게 묘사된 반면, 대담한 붓질 한 번으로 완성한 듯한 장면도 있습니다. 이런 양면성이 공존하는 화면은 독자의 상상력이 개입할 여지를 많이 만들어내므로, 아이들의 적극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기에 좋습니다.
    이 책을 보고 나서는, 아이들을 푸른 자연으로 데려가 자신만의 장난감, 자신만의 놀이 도구를 만들어보며 무한한 상상력을 발휘하도록 이끌어주세요. 부모님도 그 놀이에 동참할 수 있으면 더욱 좋겠지요. 어린 시절로 돌아가, 반질반질한 조약돌 하나에, 미끈한 나뭇가지 하나에 감동하여 하루 종일 즐겁게 놀았던 기억을 떠올리며 함께 행복해지시기를 바랍니다.
    기분 좋은 말과 함께 아이에게 따뜻한 위로와 큰 만족감을 전한다. 작가는 그 시원한 웃음을 통해 우리 아이들 하나하나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말해 주고 싶었다고 한다. 그 위로와 만족감은 다시 아이에게 든든한 자신감이 될 것이다. 그래서 그 역시 세상의 한 부분을 차지하는 소중한 생명으로써 아이가 삶을 당당히 살아가는 자긍심과 가능성을 발견하게 하는 힘이 될 수 있다. 그러고 보니 표지에서 본 아이의 얼굴은 '괜찮아'라고 스스로 말할 수 있는 그런 여유와 자신감이었던 것 같다.

    베스트셀러 작가 최숙희가 오랜만에 선보이는 저연령 그림책
    이 책은 저연령 그림책 분야에서 오랜 시간 베스트셀러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열두 띠 동물 까꿍놀이>의 작가 최숙희의 작품이다. <열두 띠 동물 까꿍놀이>는 책을 본 아이들이 특별히 환호하는 작품으로 유명하다. 예쁘다는 말이 꼭 들어맞는 인상적인 캐릭터와 그 표정 속에 담긴 익살과 유머, 화려하고 강렬한 색감으로 아이들이 눈을 뗄 수 없게 만들기 때문일 것이다. 이번에 오랜만에 선보이는 저연령 그림책인 <괜찮아> 역시 작가의 이런 장점이 유감없이 발휘되었다. 귀엽고 예쁜 캐릭터, 화려하고 고운 색은 한층 더 매력적이다. 거기다 각 동물의 등장마다 정면을 보게 하는 화면 구성은 아이들이 책에 집중하게 하며, 2박자 반복 구조 속에서 동물의 동작 변화와 형태감 또한 아이들을 즐겁게 한다. 저연령 그림책에서 화면이 가져야 할 미덕을 충분히 갖춰 시각적인 만족감이 탁월한 작품이다. 작가의 개성적인 그림이 소중한 가치관을 담은 따뜻한 내용과 주제 의식을 만나 참 '괜찮은' 책이 탄생되었다.
    아이들은 이 책을 보면서 반드시 의도된 줄거리를 이야기하지 않아도 된다. 글을 모르는 아이라 할지라도 마치 장난감을 가지고 놀듯이 혼자 보면서 웃기도 하고, 어떤 때는 고개를 꺄우뚱거리며 한참을 들여다보기도 하면서 아이들 스스로 고정관념을 깨는 '발상의 전환'을 경험하게 되기 때문이다. 아이들이 주변에서 흔히 겪는 일, 낯익은 물건들, 친근한 동물들을 소재로 한 이야기북.
    른 색의 장미를 몰래 뽑아버리기 시작했습니다.
    노란 장미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붉은 장미를 몇 송이씩 뽑아버렸고 붉은 장미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또 노란 장미를 뽑아버리곤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노란 장미와 붉은 장미는 점점 꽃송이가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마침내 마을 광장의 아름다웠던 장미 정원은 황폐하고 보기 싫은 폐허로 변하고 말았습니다.
    - ?장미 정원?

    기존에 출간된 어린이를 위한 이솝 우화들은 대부분의 경우에 지나친 개작으로 인해 동화와 같은 형식을 취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은 간결한 구조를 생명으로 하는 우화의 맛을 살리기 위해 무리하게 우화의 양을 늘이지 않고 그 원문의 맛을 그대로 살려서 소개하는 일에 중점을 두었다. 어린이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우화에 대해 커다란 흥미를 느끼게 될 것이다.
    우화의 마지막 부분에는 원래 짤막한 교훈이 실려 있었다. 그러나 그 교훈의 내용이 엉뚱하거나 이솝 우화의 깊은 뜻을 오히려 한정시키는 것이 많아서 그런 경우에는 우리나라의 어린이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고쳐서 실었다. 그 교훈들은 주로 세계 각국의 명언, 잠언록, 시, 아포리즘, 고전, 속담, 고사성어 등에서 인용했다. 물론 우리나라의 속담도 ‘콩 심은 데 콩나고 팥 심은 데 팥난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등을 비롯해서 많이 수록되어 있다. 어린이들은 이솝 우화에 담긴 진리가 우리나라의 속담이나 고서성어에도 그대로 담겨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고 각 우화의 마지막 부분에는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사고할 수 있도록 두세 가지 질문을 넣었다. 각 질문들은 하나의 정답을 찾기보다는 문제를 풀어나가는 동안에 스스로 생각하고 발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어린이들은 이 책을 통해 창의성과 논리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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