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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역사 제대로 모르면 안 되나요? - 근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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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필수 교육 과정이 된 한국사!
    우리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올바른 역사 이야기!

    건강하고 곧은 역사관을 가진 아이 만들기 프로젝트, [왜 역사 제대로 모르면 안 되나요?] 시리즈


    새롭게 개정된 교육과정에서 한국사의 중요성은 더욱 강화되었어요. 초등 교육 뿐 아니라 대입을 위한 수능에서도 한국사가 필수 과목으로 지정되는 등 그 중요성은 초,중,고 전 교과 과정을 통틀어 강조되고 있지요. 특히 새롭게 바뀐 교육 과정에 따라 통사를 초등학교 5학년 1학기부터 배우기 시작해요. 그런데 이때에 준비 없이 역사를 배우게 되면 역사에 대한 편견이 생길 수 있어요. 역사는 지루하고 딱딱한, 이해하기 어려운 과목이라고요. 그리고 이러한 생각은 오랫동안 변하지 않을 수도 있어요. 그래서 한국사를 제대로 배울 수 있는 역사책을 통해 한국사의 흐름을 알고 역사 지식을 기초부터 차근차근 쌓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답니다.
    [왜 역사 제대로 모르면 안 되나요? - 근대사]에서는 일제의 자원 수탈, 한민족의 단결력을 보여 준 3.1 운동, 독립군의 승리를 이끈 홍범도, 신문 속 일장기를 지운 일장기 말살 사건 등 근대사의 다양한 사건과 생활, 인물, 문화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어요. 꼭 알아야 할 역사 지식을 어린이의 눈높이와 교과 과정에 맞게 통사의 흐름에 따라 흥미 있게 구성했지요. 특히 역사왜곡이 문제가 되고 있는 요즘, 아이가 바른 역사관을 가질 수 있도록 꼼꼼한 자료 수집과 검수 과정을 거쳐 만들었어요. 역사에 대한 흥미를 키워주는 [왜 역사 제대로 모르면 안 되나요?] 시리즈를 읽으며, 역사를 올바로 배우고 역사 탐구에 적극적인 어린이가 되어 보세요!

    어린이의 바른 미래를 위해 제대로 된 역사를 알자!

    초등 교육 과정에서 한국사는 선사 시대부터 현대까지의 방대한 내용을 짧은 시간 내에 배우게 돼요. 아이들이 이를 수업 시간에 모두 이해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지요. 광범위하고 많은 양의 한국사를 그저 외우기만 한다면 아이들은 올바른 역사관을 기를 기회를 가질 수도 없어요. 일본의 독도 분쟁, 중국의 동북 공정 등 역사 왜곡 시비가 자주 일어나는 지금, 제대로 된 역사를 알고 올바른 역사관을 가지는 것은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도 꼭 필요해요.
    [왜 역사 제대로 모르면 안 되나요?] 시리즈는 어려운 역사 공부, 올바른 역사관에 대한 해답을 찾아 주고 있어요. 쉽고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를 통해 한국사에 흥미를 갖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역사 공부에 필요한 배경 지식을 가지게 된답니다. 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의 공동 대표이자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김봉수·배성호 선생님의 꼼꼼한 감수를 받은 [왜 역사 제대로 모르면 안 되나요?] 시리즈로 꼭 필요한 역사 공부를 제대로 준비해 보세요!

    근대 시대의 구석구석을 [왜 역사 제대로 모르면 안 되나요? - 근대사]로 만나세요!

    근대사를 재미있게 만나는 새로운 방법, [왜 역사 제대로 모르면 안 되나요? - 근대사]를 읽어 보세요!
    우리나라의 근대사는 일반적으로 갑오개혁 이후부터 광복 전까지의 기간을 말해요. 그중에서 이 책은 가장 파란만장했던 일제 강점기의 역사를 다루고 있어요. 나라를 잃은 슬픔 속에서도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 일제의 침략에 맞서 끈질기게 투쟁하며 시련을 이겨 냈던 우리 민족의 단결력을 잘 보여 주고 있지요.
    [왜 역사 제대로 모르면 안 되나요? - 근대사]는 근대사의 흐름을 꿰뚫는 사건 이야기, 근대사에 많은 업적을 남긴 인물 이야기, 근대사를 생생히 보여주는 유물과 유적 이야기, 근대사의 정치·경제적 흐름까지도 알 수 있는 문화 이야기 등 다양한 이야기가 시간 순서로 구성되며 이야기와 이야기가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어요. 덕분에 한 권을 찬찬히 읽다 보면 근대의 역사적 상황과 시대상을 눈앞에서 보는 것처럼 생생하게 그릴 수 있답니다.

    아프지만 반드시 기억해야 할 근대사, 어떤 역사 이야기가 있었을까?

    일제 강점기는 일제에 나라를 빼앗긴 1910년부터 1945년에 해방되기 전까지의 기간을 말해요. 이 기간에 우리는 잃어버린 국권을 되찾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어요. 민족 말살 정책을 펼치는 일제에 대항해 민족정신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기까지의 노력을 했고, 꾸준히 독립운동을 펼치며 일제에 맞섰지요. 그래서 일제의 무지막지한 탄압을 버텨 내고 마침내 해방을 맞이할 수 있었답니다.
    [왜 역사 제대로 모르면 안 되나요? - 근대사]는 일제에게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 여러 방면으로 독립운동을 하며 목숨을 걸고 맞섰던 우리 민족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 일제는 헌병 경찰제, 국가 총동원령 등 여러 악법과 정책으로 가혹하게 한반도를 수탈했어요. 하지만 우리 민족은 이에 대항하여 3·1 운동과 청산리 대첩, 조선 물산 장려 운동 등 다양한 방면으로 항일 운동을 펼쳤지요. 또한 이 시기에는 문자 보급 운동과 브나로드 운동 같은 문맹 퇴치를 목표로 하는 다양한 민족 문화 운동뿐만 아니라 새로운 가치관의 모던걸이 등장하고, [아리랑] 같은 민족의 혼을 담은 영화들이 상영되며, 우리나라 최초의 백화점과 방송국이 생기는 등 보다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는 대중문화가 형성되기 시작했어요. 술술 읽히는 이야기와 재치 있는 그림으로 구성한 새로운 역사 이야기의 즐거움을 느껴 보세요!

    목차

    감수글

    대한 제국에서 다시 조선으로 - 조선이 얕잡아 부르는 말이었다고요?
    이완용 - 왜 경술국치에 앞장선 이완용을 매국노라고 할까요?
    출판법 - 눈을 뜰까 봐 무서워! 귀가 열릴까 봐 두려워!
    친일 단체 해산 - 마지막 한 팀만 남는 냉혹한 서바이벌
    황현의[절명시] - 나라가 망했으니 나도 이만 목숨을 끊노라!
    언론 탄압 - 우리 신문의 이름을 모조리 바꾸었다고요?
    회사령 - 조선 사람은 사업을 하려면 허락을 받으시오 !
    토지 조사 사업 - 내 땅이라는 증거를 못 대면 땅을 뺏긴다고요?
    자원 수탈 - 물고기도 잡지 말고, 나무도 베지 말고 그대로 멈춰라!
    헌병 경찰제 - 군복을 입어서 더 무서웠던 일본 경찰
    일제 강점기의 교실 - 선생님이 칼을 차고 수업을 했다고요?
    우민화 정책 - 우리나라 사람들이 똑똑해지는 것을 막으려 했다고요?
    105인 사건 - 데라우치 총독 암살 미수 사건의 진실
    조선 태형령 - 조선 사람들, 말 안 들으면 때릴 거야!
    서대문 형무소 - 독립투사들의 마지막 숨결이 서려 있어요
    흥사단 - 나라를 위해 '나'의 힘을 키우자!
    조선 총독부 건축 - 조선의 궁궐인 경복궁을 허물어라!
    경복궁 - 일제 강점기의 조선 왕궁 수난사
    소록도 자혜 의원 - 한센병 환자들을 격리시키려고 만든 병원이라고요?
    독립운동의 조짐 - 3.1 운동의 불씨가 지펴지다
    3.1 운동 - 조선의 자주민임을 선언하노라!
    탑골 공원 - 3.1 운동의 발상지
    유관순 - 옥중에서도 독립 만세를 외치던 소녀
    제암리 학살 사건 - 3.1 운동에 대한 일제의 끔찍한 복수극
    여성 운동 - 나라를 구하고 우리 자신을 찾읍시다!
    임시 정부의 세 가지 주장 - 목표는 같지만 방법은 제각각?
    대한민국 임시 정부 - 왜 대한민국 임시 정부가 상하이에 있었나요?
    의열단 -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치리라!
    문화 통치 - 혹독한 채찍 뒤에 달콤한 당근?
    산미 증식 계획 - 조선 쌀 빼내 일제 쌀 만들기
    조선 물산 장려 운동 - 우리 메리야스 입고 우리 고무신을 신읍시다!
    방정환 - '어린이'라는 말과 '어린이날'의 창시자
    안창남 - 우리나라 사람들의 자긍심을 일깨운 애국 비행사
    홍범도 - 날아다니는 조선군이 있었다고요?
    청산리 대첩 - 2,800명의 독립군이 5,000명의 일본군을 물리쳤대요!
    자유시 참변 - 독립운동 역사상 가장 큰 비극
    관동 대학살 - 거짓 소문 때문에 죽어 간 사람들이 있었다고요?
    모던걸 - 단발머리에 못된 여자를 이르는 말이라고요?
    경성 제국 대학 - 일제 강점기에는 대학교가 딱 하나뿐이었다고요?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 일본 교수가 심은 세 그루의 마로니에 나무
    치안 유지법 제정 - 불순한 사상을 억눌러라!
    나운규 - 영화 [아리랑]을 만든 우리나라 영화의 선구자
    금지곡 - [아리랑]이 우리나라 최초의 금지곡이라고요?
    6.10 만세 운동 - 우리의 독립운동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신간회 - 민족주의자와 사회주의자, 손잡다!
    경성 방송국 - 줄 없는 전화에 넋을 잃은 군중
    원산 총파업 - 한 도시를 통째로 멈춰 버린 단결의 힘
    미쓰코시 백화점 - 남산 아래 들어선 우리나라 최초의 백화점은?
    일제 강점기의 경성 - 일제 강점기의 경성 거리를 걸어 볼까요?
    광주 학생 항일 운동 - 어리다고 얕보다가 큰코다쳐요!
    문맹 퇴치 운동 - 까막눈을 없애자!
    남면북양 정책 - 남쪽에서는 면화를, 북쪽에서는 양을 키우라고요?
    만주 사변 - 일제의 자작극으로 시작된 대륙 침략
    병참 기지화 정책 - 한반도가 일제의 전쟁을 위한 커다란 창고라고요?
    한인 애국단 - 일제의 주요 인물을 없애는 것이 우리의 임무!
    이봉창 - 윤봉길보다 앞서 일왕에 폭탄을 던진 독립투사
    석주명 - 평생 나비만 쫓아다닌 일편단심 나비 박사
    농촌 진흥 운동 - 이름만 그럴듯했던 거짓 진흥 운동
    축음기 레코드 취체 규칙 - 일본 경찰이 노랫말까지 단속했다고요?
    나혜석 - 인형이 되기를 거부한 조선 최초의 여성 서양 화가
    손기정과 남승룡 - 올림픽에서 메달을 따고도 슬펐던 운동선수들
    일장기 말살 사건 - 일장기가 지워진 것은 인쇄기가 나쁜 탓이오!
    과학의 날 - 4월 19일이 '과학 데이'였다고요?
    황국 신민화 정책 - 조선 사람들을 일본 천황의 충성스런 백성으로!
    국가 총동원령 - 부엌 가마솥에서 3대 독자까지 남아나는 게 없네!
    국민 징용령 - 강제로 끌고 가 일을 시켰다고요?
    일본식 성명 강요 - 이제부터 미자는 미코, 경자는 게이코!
    정관장의 유래 - 정부가 관장하는 공장에서 만든 홍삼이오!
    국민학교 - 우리가 다니는 초등학교가 원래는 국민학교였다고요?
    일본식 동요 - '학교 종이 땡땡땡'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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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일 전쟁에서 태평양 전쟁까지 - 일제의 침략 욕심은 끝이 없어!
    가미카제 특공대 - 죽음을 향해 달려간 일본의 특공대
    원자 폭탄 - 일본 땅에 피어난 죽음의 버섯구름
    친일파 청산 실패 - 민족을 배반한 친일파를 왜 처단하지 못했나요?

    부록
    독립투사는 죽기 전에 무엇을 남겼을까요?
    연대표 - 근대사

    본문중에서

    "조국의 역사가 끝이 났는데 이 목숨을 지켜 무엇하리!"
    경술국치 열흘 뒤인 9월 8일, 황현은 몹시 슬프고 아픈 마음을 노래한 [절명시]와 유서를 남기고 다음 날에 독약을 먹고 말았어요. 황현은 형이 독약을 먹었다는 소식에 부리나케 달려온 동생 황원에게 이렇게 말했어요.
    "독약이 든 잔에 세 번이나 입을 댔다 뗐으니, 내가 이렇게 어리석었단 말이더냐?"
    ('황현의 [절명시] - 나라가 망했으니 나도 이만 목숨을 끊노라' 중에서)

    헌병 경찰은 행동이 수상한 사람들을 미행하고 정보를 모았어요. 또한 독립운동가와 의병을 골라내거나, 아무 집이나 예고 없이 들어 가서 깨끗하지 않다며 벌을 주었어요. 아이들에게 시끄럽게 놀면 잡아간다며 겁을 주기도 했답니다. 사람들은 매서운 눈빛의 헌병들이 무서워서 점점 외출을 꺼리게 되었어요.
    ('헌병 경찰제 - 군복을 입어서 더 무서웠던 일본 경찰' 중에서)

    어쩔 수 없이 이름을 일본식으로 바꾸면서 이름으로 일제를 비꼰 사람들도 있었어요. 예를 들어 당시 총독 미나미 지로의 이름이 미나미 가의 둘째 아들이라는 뜻이었는데, 보란 듯이 미나미 가의 큰아들이라는 뜻의 미나미 다로를 이름으로 신청한 사람도 있었지요.
    당시에 이름 바꾸는 것을 비난하다가 구속되거나, 끝까지 거부하며 목숨까지 끊은 사람도 있었어요.
    ('일본식 성명 강요 - 이제부터 미자는 미코, 경자는 케이코!'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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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고등학교, 대학교에서 글쓰기를 공부했습니다. 일찍이 장래희망을 작가로 만들어준 고마운 책들이 있습니다. 쉽게 버리지 못하는 낡은 책들을 보며 제가 쓰는 글이 어린이들에게 어떤 소중한 경험이 될지 생각합니다. 어느 날 문득 떠올라 한번쯤 다시 보고 싶은 책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세종대학교에서 만화애니메이션을 공부했고, 지금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죽은 나무가 다시 살아났어요], [신통방통 식물 이야기], [벼와 쌀, 그리고 밥 이야기], [고려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왜 역사 제대로 모르면 안 되나요?], [유쾌 발랄 역사 지도], [선생님이 들려주는 학교 이야기] 등 여러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김봉수 [감수]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교실 밖 박물관 체험 학습과 문화유산 교육을 위해 전국을 답사하며 아이들과 함께 즐겁게 생활하는 초등학교 선생님입니다. 우리나라와 세계 여러 나라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며 재미있는 역사를 배우고 가르치면서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현재 남수원초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에 있고, 체험학습연구회 (사)모아재 대표, 한국박물관협회 학교교육분과위원장으로 있습니다.

    배성호 [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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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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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넓은 세상에서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초등학교 선생님입니다. 사회 교과서를 연구하고 있으며, 아이들과 함께 경험한 즐겁고 알찬 사회 수업 이야기를 여러 선생님과 나누고 있습니다. 초등 사회 교과서 편찬위원, 서울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 정책 자문위원, 국립중앙박물관 학교연계교육 자문위원을 지냈으며, 지금은 초등 사회 교과서 집필위원과 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 공동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더불어 사는 행복한 경제], [우리나라가 100명의 마을이라면]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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