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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
1880년대 조선-청 국경회담 관련 자료 선역 [양장]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 출판사 :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 발행 : 2014년 11월 25일
- 쪽수 : 1214
- ISBN : 9788952112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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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간도 지역을 둘러싸고 벌어진 국경·영토 분쟁에 관한 조선과 청 사이 외교 사료
이 책은 1880년대 조선과 청(淸) 사이에서 두만강(豆滿江) 및 그 북쪽 건너편의 이른바 ‘[북]간도([北]間島)’라고 불리는 지역을 둘러싸고 벌어진 국경·영토 분쟁에 관한 사료로, 그것들을 모두 모아서 연도순으로 정리·배열하고 우리말로 번역한 것이다. 이 자료집은 이런 점을 감안하였기 때문에 단순히 자료를 수집·선별·편집하는 데 그치기보다는, 훨씬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더라도 원문 전체를 우리말로 번역하여 소개하는 방안을 선택하였다. 근대 국민국가의 기본적인 구성 요소인 국경과 영토·국민·주권에 관련된 민감한 문제를 다루고 있는 만큼, 학문적 이성이나 역사적인 시각보다는, 쉽사리 ‘민족주의적’ 감성에 휩쓸리기 십상인 이 분야의 연구에서는 무엇보다도 관련 자료가 보여 주는 역사적 사실의 세밀하고 정확한 이해에 기초한 논의가 전제되어야만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가능하면 많은 사람들이 이 자료들을 정확하게 읽고 관련 주제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얻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이 자료집의 편찬 목적이다.
출판사 서평
조선,청 사이의 영토 문제에 관한 외교문서를 정리 해설
반세기가 넘는 분단으로 육지의 중국과 실효적 접경은 아직 못하고 있지만 구한말 이래 중국과 간도를 둘러싼 국경분쟁을 계속한 역사적 사실이 있다. 이 분쟁은 국권을 일본에게 침탈당함으로 인해 매듭짓지 못했다. 하지만 언젠가 통일이 된다면 다시 재연될 가능성은 상존한다. 이것을 대비하여 우리의 준비는 어떠한가? 여기저기에 흩어져 있는 자료를 모아 정리하는 것이 매우 시급하다. 중국은 이에 대해 지금까지 충분한 자료를 정리하여 공개하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우리 측의 자료 정리는 체계적인 정리가 되어 있지 않다. 따라서 이 책은 이 점을 보완하기 위해 1880년대에 들어와 조선과 청 사이에 주고받은 외교문서뿐만 아니라 청의 내부보고문서, 조선의 내부보고문서, 외무 관료의 개인문서까지 망라하여 연대순으로 정리하면서 일목요연하게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정리하였다.
다양한 문서에 근거한 객관적 시각으로 국경문제를 조망
우리나라의 문헌에만 의존하거나 우리의 주장에 유리한 문헌만 취사선택하게 되면 자아도취되어 객관적 사실을 놓칠 가능성이 높다. 이 책의 편역자 김형종 교수는 중국사 연구자로서 이 점을 가장 우려하였다. 백두산 정계비의 내용도 중요하지만 당시의 역사적 정황과 당시의 사람들의 인식 및 외교문서도 매우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청나라 즉 중국측의 주장이 어떠한 근거에서 나오게 되었으며, 조선 즉 우리의 주장에 큰 모순이나 오류는 없었는지를 객관적으로 확인해 보고 싶었던 것이다. 때문에 이 책에서는 중국 측의 관련 기록 전체를 조사·망라하여 참고로 삼도록 제시하는 데 큰 중점을 두고 있다.
사실 백두산정계비가 세워진 다음 사실상 19세기 후반에 이를 때까지는 이것을 둘러싸고 양국 사이에 실질적으로 영토나 국경 문제가 불거진 적은 없었던 두 나라 사이에 압록강과 두만강이라는 천연의 경계가 자리 잡고 있다는 인식에 대해 양측이 대체로 합의하고 있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우리는 고려해야 한다. 또한 백두산 정계 이후, 이 정계나 관련 사실에 대해 정확하지 않은 추론이나 다양한 입장의 해석이 등장하면서 나중에 점점 더 분란과 오해의 소지를 키우게 된 것도 분명한 사실이다. 이를테면 백두산에 정계비를 세우는 과정에서 중국의 목극등이 시종일관 강압적인 태도를 취하였다든지 조선 측 고위관료의 백두산 정상 등정도 고의적으로 가로막아 조선에 불리한 경계 설정을 시도하였다는 오해는 기초적인 사실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정계가 우리의 영토를 압록강-두만강 이남으로 한정하는 결과를 낳은 불리한 결과라고 판단한 논리에 기인한 바 크다.
그리고 이 문제에 관련된 가장 정확한 정보를 담고 있는 [조선왕조실록(朝鮮王朝實錄)]이나 답사 당사자들[譯官 등]의 일기(日記) 등이 모두 공개되어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은 20세기에 들어와서도 한참 시간이 지난 다음이었다. 따라서 [실록]이나 [일기]에 담긴 정계 당시의 진상을 이후의 사람들이나 19세기 후반의 사람들이 제대로 파악하기는 쉽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거의 불가능한 일이었다. 오히려 그들은 불확실하거나 잘못 전달된 정보나 추측에 얽매일 가능성이 훨씬 컸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이 책에서는 1880년대의 국경회담에 집중하기 위해 초기의 간도 이민과 그 역사나 지역적 상황에 대한 자료, 러시아와 중국 및 조선의 국경 문제에 관한 자료, 공동감계 직전에 이루어졌던 조,청 통상회담에 관련된 자료, 백두산 관련 기록, 2차 감계 이후 조선,중국의 사후 대책에 대한 자료, 1,2차 감계 당시 양국 내부 또는 양국 사이의 정치적 관계나 갈등에 관련된 자료 등에 대해서는 크게 지면을 할당하지 않았다.
또한 김형종 교수가 이 책을 위해 발굴한 자료는 이미 대부분 공개되어 있는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의 특징은 기존에 나타나지 않은 자료를 새롭게 발굴한 데에 있는 것은 아니지만, 전혀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지 않고 여기저기 뿔뿔이 흩어져 있는 자료를 한데 모아 시대순으로 분류하고 선별하여 정리함으로써 이 분야의 연구를 하는 후속자들에게 후속 연구의 토대를
이 책은 1880년대 조선과 청(淸) 사이에서 두만강(豆滿江) 및 그 북쪽 건너편의 이른바 ‘[북]간도([北]間島)’라고 불리는 지역을 둘러싸고 벌어진 국경·영토 분쟁에 관한 사료로, 그것들을 모두 모아서 연도순으로 정리·배열하고 우리말로 번역한 것이다. 이 자료집은 이런 점을 감안하였기 때문에 단순히 자료를 수집·선별·편집하는 데 그치기보다는, 훨씬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더라도 원문 전체를 우리말로 번역하여 소개하는 방안을 선택하였다. 근대 국민국가의 기본적인 구성 요소인 국경과 영토·국민·주권에 관련된 민감한 문제를 다루고 있는 만큼, 학문적 이성이나 역사적인 시각보다는, 쉽사리 ‘민족주의적’ 감성에 휩쓸리기 십상인 이 분야의 연구에서는 무엇보다도 관련 자료가 보여 주는 역사적 사실의 세밀하고 정확한 이해에 기초한 논의가 전제되어야만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가능하면 많은 사람들이 이 자료들을 정확하게 읽고 관련 주제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얻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이 자료집의 편찬 목적이다.
출판사 서평
조선ㆍ청 사이의 영토 문제에 관한 외교문서를 정리 해설
반세기가 넘는 분단으로 육지의 중국과 실효적 접경은 아직 못하고 있지만 구한말 이래 중국과 간도를 둘러싼 국경분쟁을 계속한 역사적 사실이 있다. 이 분쟁은 국권을 일본에게 침탈당함으로 인해 매듭짓지 못했다. 하지만 언젠가 통일이 된다면 다시 재연될 가능성은 상존한다. 이것을 대비하여 우리의 준비는 어떠한가? 여기저기에 흩어져 있는 자료를 모아 정리하는 것이 매우 시급하다. 중국은 이에 대해 지금까지 충분한 자료를 정리하여 공개하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우리 측의 자료 정리는 체계적인 정리가 되어 있지 않다. 따라서 이 책은 이 점을 보완하기 위해 1880년대에 들어와 조선과 청 사이에 주고받은 외교문서뿐만 아니라 청의 내부보고문서, 조선의 내부보고문서, 외무 관료의 개인문서까지 망라하여 연대순으로 정리하면서 일목요연하게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정리하였다.
다양한 문서에 근거한 객관적 시각으로 국경문제를 조망
우리나라의 문헌에만 의존하거나 우리의 주장에 유리한 문헌만 취사선택하게 되면 자아도취되어 객관적 사실을 놓칠 가능성이 높다. 이 책의 편역자 김형종 교수는 중국사 연구자로서 이 점을 가장 우려하였다. 백두산 정계비의 내용도 중요하지만 당시의 역사적 정황과 당시의 사람들의 인식 및 외교문서도 매우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청나라 즉 중국측의 주장이 어떠한 근거에서 나오게 되었으며, 조선 즉 우리의 주장에 큰 모순이나 오류는 없었는지를 객관적으로 확인해 보고 싶었던 것이다. 때문에 이 책에서는 중국 측의 관련 기록 전체를 조사·망라하여 참고로 삼도록 제시하는 데 큰 중점을 두고 있다.
사실 백두산정계비가 세워진 다음 사실상 19세기 후반에 이를 때까지는 이것을 둘러싸고 양국 사이에 실질적으로 영토나 국경 문제가 불거진 적은 없었던 두 나라 사이에 압록강과 두만강이라는 천연의 경계가 자리 잡고 있다는 인식에 대해 양측이 대체로 합의하고 있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우리는 고려해야 한다. 또한 백두산 정계 이후, 이 정계나 관련 사실에 대해 정확하지 않은 추론이나 다양한 입장의 해석이 등장하면서 나중에 점점 더 분란과 오해의 소지를 키우게 된 것도 분명한 사실이다. 이를테면 백두산에 정계비를 세우는 과정에서 중국의 목극등이 시종일관 강압적인 태도를 취하였다든지 조선 측 고위관료의 백두산 정상 등정도 고의적으로 가로막아 조선에 불리한 경계 설정을 시도하였다는 오해는 기초적인 사실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정계가 우리의 영토를 압록강-두만강 이남으로 한정하는 결과를 낳은 불리한 결과라고 판단한 논리에 기인한 바 크다.
그리고 이 문제에 관련된 가장 정확한 정보를 담고 있는 ?조선왕조실록(朝鮮王朝實錄)?이나 답사 당사자들[譯官 등]의 일기(日記) 등이 모두 공 제공하는 데 있다. 특히 중국 측의 자료는 일부를 제외하면 우리 연구자들이 이용하는 경우가 상당히 드물었지만, 여기에는 관련된 중국 측의 자료 거의 전부가 망라되어 있다. 물론 기존에 전혀 이용되지 않았거나 일부 공개되지 않았던 중국·조선의 자료가 상당수 포함되어 있으므로 기존의 연구에 대해 좀 더 다양한 각도에서 문제를 살펴볼 수 있는 기회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일반인이 접근하기 어려운 외교문서(당안)의 원문을 구두점을 찍고 교정하면서 정리하여 조금만 노력하면 그 내용에 훨씬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였고, 이를 위해서 전문을 보여 우리말로 번역하여 제공하는 수고를 곁들였다. 이를 통해 1880년대의 조선- 청 관계와 당시 양국사이에 분쟁의 대상이 되었던 국경·영토 문제에 대한 연구가 보다 정확한 사실의 확인 위에서 새롭게 출발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를 통해 관련 문제에 대한 우리의 연구가 앞으로 좀 더 풍성해지는 계기가 될 것이다.
개되어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은 20세기에 들어와서도 한참 시간이 지난 다음이었다. 따라서 ?실록?이나 ?일기?에 담긴 정계 당시의 진상을 이후의 사람들이나 19세기 후반의 사람들이 제대로 파악하기는 쉽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거의 불가능한 일이었다. 오히려 그들은 불확실하거나 잘못 전달된 정보나 추측에 얽매일 가능성이 훨씬 컸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이 책에서는 1880년대의 국경회담에 집중하기 위해 초기의 간도 이민과 그 역사나 지역적 상황에 대한 자료, 러시아와 중국 및 조선의 국경 문제에 관한 자료, 공동감계 직전에 이루어졌던 조ㆍ청 통상회담에 관련된 자료, 백두산 관련 기록, 2차 감계 이후 조선ㆍ중국의 사후 대책에 대한 자료, 1ㆍ2차 감계 당시 양국 내부 또는 양국 사이의 정치적 관계나 갈등에 관련된 자료 등에 대해서는 크게 지면을 할당하지 않았다.
또한 김형종 교수가 이 책을 위해 발굴한 자료는 이미 대부분 공개되어 있는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의 특징은 기존에 나타나지 않은 자료를 새롭게 발굴한 데에 있는 것은 아니지만, 전혀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지 않고 여기저기 뿔뿔이 흩어져 있는 자료를 한데 모아 시대순으로 분류하고 선별하여 정리함으로써 이 분야의 연구를 하는 후속자들에게 후속 연구의 토대를 제공하는 데 있다. 특히 중국 측의 자료는 일부를 제외하면 우리 연구자들이 이용하는 경우가 상당히 드물었지만, 여기에는 관련된 중국 측의 자료 거의 전부가 망라되어 있다. 물론 기존에 전혀 이용되지 않았거나 일부 공개되지 않았던 중국·조선의 자료가 상당수 포함되어 있으므로 기존의 연구에 대해 좀 더 다양한 각도에서 문제를 살펴볼 수 있는 기회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일반인이 접근하기 어려운 외교문서(당안)의 원문을 구두점을 찍고 교정하면서 정리하여 조금만 노력하면 그 내용에 훨씬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였고, 이를 위해서 전문을 보여 우리말로 번역하여 제공하는 수고를 곁들였다. 이를 통해 1880년대의 조선- 청 관계와 당시 양국사이에 분쟁의 대상이 되었던 국경·영토 문제에 대한 연구가 보다 정확한 사실의 확인 위에서 새롭게 출발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를 통해 관련 문제에 대한 우리의 연구가 앞으로 좀 더 풍성해지는 계기가 될 것이다.
목차
머리말
일러두기
1. 국경회담의 배경
1-001 [高宗三年丙寅慶源人犯越事]朝鮮國王咨文[請慶源犯越人等嚴飭押還]고종 3년 12월 9일
1-002 [高宗四年丁卵査奏北地逃民事]禮部知會北地逃越村民, 據咨轉奏咨고종 4년 2월 17일
1-002-(1) 첨부: [예부의] 원주
1-003 禮部知會逃越村民、及俄人築室, 請飭吉林將軍 査辦理, 總理衙門議奏咨(附件 二)동치 6년
1-003-(1) 첨부: 총리아문 원주
1-003-(2) 첨부: 조선의 답장 자문
1-004 [高宗六年]朝鮮國王傳敎고종 6년 11월 23일
1-005 [高宗八年辛未解領北地邊越流民事]朝鮮國王咨文[報北地逃越流民, 派員領回, 咨北京禮部]고종 8년
1-006 [高宗八年辛未解領北地邊越流民事]朝鮮國王咨文[報盛京禮部, 北地逃民盡數領回、及購買路米銀兩償報](附件 一)고종 8년 9월 21일
1-006-(1) 첨부: 북방의 조선 유민을 파견된 관리에게 넘겨 귀국시키고, 아울러 관련 여행비용을 마련하여 지급하는 것에 관해 예부에서 알리는 자문동치 10년 1월 26일
1-007 [吳祿貞]延吉廳建設之沿革( 延吉邊務報告 제2장)광서 32년
1-007-(1) 첨부: [길,조통상장정(吉 朝通商章程)]의 몇 조항(原定吉朝通商章程 16조)
1-008 高宗初期朝鮮流民越墾、刷還關聯記事1870년대
1-008-(1) 의정부의 보고
1-008-(2) 중국으로 범월한 조선 백성을 인수하여 돌아온 경우 식량을 지급하여 생업에 안정할 수 있게 하고, 놓친 31명은 만약 다시 온다면 모두 안무하도록 지시하였다
1-008-(3) 함경도의 백성들이 국경을 몰래 넘어가는 폐단을 방지하도록 하다[강녕전(康寧殿)에 행차한 다음 고종과 신하의 대화]
1-008-(4) [안무사 김유연을 통해] 관북백성에게 내리는 고종의 교지
1-008-(5) 함경북도 안무사 김유연(金有淵)이 유민의 복귀에 대해 보고합니다
1-008-(6) 만경전에서 복명한 안무사 김유연을 소견하다
1-008-(7) 안무사 김유연의 보고서(別單)
1-009 寧古塔副都統咨札稿[爲 春季派員赴圖們江一帶調査韓民越墾 事]동치 12년 11월 25일경
1-010 琿春協領呈文[爲 驅逐西來流民, 嚴防朝鮮難民越境的]광서 원년 3월 12일경
1-011 琿春佐領 德玉呈報[爲 報圖們江一帶 無越界墾田構舍情弊 事](附. 保結)광서 원년 5월 초5일
1-011-(1) 첨부: 증빙문서
1-012 吉林將軍致琿春協領札[爲 俄招留朝鮮逃人, 嚴飭密探確情, 隨時飛報 事]광서 2년 3월 11일
1-013 吉林將軍 銘安等片광서 6년 7월
1-014 吉林將軍咨文[據琿春邊荒知府呈報, 圖們江北岸有高麗人越界墾種等情的]광서 7년 9월
1-015 上諭[吳大奏請變通舊章, 辦理圖們江東北岸開墾事宜, 著照所請, 行命禮部, 咨會朝鮮國王]광서 7년 9월 9일
1-016 銘安、吳大 奏[爲 査明朝鮮貧民占種吉林邊地, 擬懇天恩, 准其一體領照納租, 以廣皇仁而綏藩服, 恭摺仰祈聖鑒 事]광서 7년 10월 4일
1-017 朝鮮國王覆咨고종 18년 10월 21일
1-018 上諭광서 7년 11월 14일
1-019 吉林將軍 銘安等奏, 朝鮮貧民占種吉林邊地, 遵旨妥議覆陳摺광서 8년 1월 25일
1-020 吉林將軍 銘安等奏, 朝鮮貧民占種吉林邊地, 遵旨妥議覆陳摺 附件광서 8년 1월 25일
1-021 吉林將軍 銘安等札飭광서 8년 2월 20일
1-022 吉林將軍奏[請添設寧古塔、琿春、三姓道府廳縣正佐等官, 下部議, 吏部駁議, 不允]광서 8년 2월 29일
1-023 朝鮮國王覆咨[爲 土門江犯越申禁 事, 北京禮部回咨]고종 19년 5월 8일
1-024 朝鮮國王覆咨[爲 土門江越界占種申禁 事, 盛京禮部回咨]고종 19년 5월 13일
1-025 議政府啓(二件)고종 19년 8월 7일, 11일
1-025-(1) 의정부에서 길림과 혼춘에 공문을 보내는 문제에 관하여 아뢰다
1-025-(2) 중국에서 길림 변경의 땅을 경작하는 함경도 빈민들에게 조세를 부과한 일 등을 토의하다
1-026 朝鮮國王咨文[爲 咨請刷還占墾吉林之朝鮮貧民 事]고종 19년 8월 12일. 23일 도착
1-027 禮部尙書臣 恩承等奏[爲 據咨轉奏 事]광서 8년 8월 26일
1-028 上諭광서 8년 8월 26일
1-029 禮部咨文광서 8년 8월 27일
1-030 銘安、吳大 奏, 遵旨會商復陳, 仰祈聖鑒摺광서 8년 11월 2일
1-031 上諭[命禮部傳知該國王, 准其一年內悉數收回, 以示體恤]광서 8년 11월 2일
1-031-(1) 附件. [朝鮮]承文院啓
1-032 議政府啓(二件)고종 19년 10월 8일, 11월 9일
1-032-(1) 북경의 예부에 감사의 뜻을 표하는 회답 자문을 지어 보낼 것을 청하는 의정부의 계
1-032-(2) 길림에 들어간 조선 빈민을 거두어들이라는 혼춘의 공문에 대해 도신이 답하게 할 것을 청하는 의정부의 계
1-033 朝鮮國王咨文[准許吉林流民刷還謝恩禮部咨]고종 19년 11월 6일
2. 제 1 차 (을유)감계 관련 자료
2-001 朝鮮國王覆咨(北洋大臣照抄)고종 19년 10월 17일 발송, 12월 6일 수신
2-002 朝鮮國王咨文(北洋大臣照抄)고종 19년 10월 17일 발송, 12월 6일 수신
2-003 朝鮮國王覆咨(北洋大臣照抄)고종 19년 10월 17일 발송, 12월 6일 수신
2-004 朝鮮國王咨報[擬恭伸許令饑民回國之謝]고종 19년 10월 17일 작성, 11월 8일 발송, 12월 25일 도착
2-005 [北洋大臣奏], 朝鮮國王咨請派員會勘邊界事宜, 恭摺具陳, 請旨飭遵摺광서 8년 12월 10일
2-006 欽差督辦寧古塔等處事宜 吳大 咨文[朝鮮國王派員會勘邊界]광서 8년 12월 15일
2-007 禮部代奏광서 9년 1월 18일
2-008 [欽差督辦寧古塔等處事宜 吳大 ]咨文(添附 朝鮮國王咨文 및 禮部代奏)광서 9년 1월 18일
2-009 軍機處交出銘安、吳大 摺광서 9년 2월 3일
2-010 [魚允中][從政年表]北方六鎭關聯記事고종 20년 1-10월
2-011 朝鮮國鐘城貧民等上書[謹拜上書于上國派員大人閣下]고종 20년 4월
2-011-(1) 조선국 종성부의 빈민 등이 삼가 올리는 글
2-011-(2) 중국에서 파견되어 온 관원에게 올리는 탄원서계미년 4월
2-012 朝鮮鍾城府使照會[爲 請派人會勘邊界]고종 20년 6월
2-013 署吉林敦化縣知縣 趙照會 및 會寧府照覆광서 9년 8월
2-013-(1) 돈화현 지현이 회령부에 보내는 조회
2-013-(2) 회령부사가 [돈화현 지현에게] 보내는 답장 조회
2-014 [魚允中]北方境界關聯文件(4件)고종 20년
2-014-(1) 간독요초(1)
2-014-(2) 간독요초(2)
2-014-(3) 북계사(1)
2-014-(4) 북계사(2)
2-015 吉林將軍 希元文(附. 琿春副都統衙門 依克唐阿致朝鮮慶源府照會)광서 10년 2월 7일
2-015-(1) 첨부: 조회문의 초록
2-016 議政府啓고종 21년 5월 14일
2-017 吉林將軍[希元]咨文광서 10년 10월 7일
2-018 琿春副都統衙門左司札飭(呈堂稿)[爲 飭將私越境界之朝鮮人等一體驅逐 事]광서 10년 10월 28일
2-019 敦化縣知縣 趙敦誠申文[爲 朝鮮咸鏡北道巡按使要求査勘白頭山定界舊處的]광서 10년 11월 14일
2-020 吉林將軍咨文[爲 敦化縣報朝鮮流民越墾, 請派人妥辦的]광서 10년 11월 14일
2-021 邊務承辦處照會광서 10년 11월 21일
2-022 護理招墾琿春邊荒事務、五品頂戴、府經歷銜 賈元桂呈報광서 10년 11월 23일 직전
2-023 朝鮮咸鏡北道節度使照覆[爲 會勘兩國邊界的]고종 21년 12월 1일
2-024 敦化縣知縣照會광서 10년 12월 5일
2-025 邊務承辦處照會광서 10년 12월 5일
2-026 德玉等文광서 10년 12월 10일
2-027 琿春副都統咨文[爲 報協領 德玉等赴朝鮮茂山府, 査辦邊務 事]광서 10년 12월 12일
2-027-(1) 혼춘부도통 의극당아(依克唐阿)가 자문을 보내 알립니다
2-027-(2) [본 승판처,초간국에서] 조회를 보냅니다
2-027-(3) [본 승판처에서] 조회를 보냅니다
2-027-(4) [본 승판처,초간국에서] 조회를 보냅니다
2-028 邊務承辦處照會광서 10년 12월 15일
2-029 總理邊務交涉承辦處移解[爲 將在朝鮮境內滋事犯民宋洪安等解司候審 事]광서 10년 12월 19일, 수신 12월 24일
2-030 吉林將軍衙門咨文[爲 俟氷雪消融後, 與朝鮮府使訂期會勘疆界的]광서 11년 1월 7일
2-031 朝鮮咸鏡北道按撫使照覆고종 22년 3월 3일
2-032 吉林將軍衙門咨文[爲 派兵沿江巡察, 以免朝民越界偸墾的]광서 11년 3월 9일
2-033 吉林將軍 希元文(附. 原呈)광서 11년 3월 29일
2-033-(1) 초록: 탄원서 원문(1)
2-033-(2) 초록: 탄원서 원문(2)
2-034 吉林將軍衙門咨文[爲 琿瑃副都統密諭駐守之員, 勸諭朝鮮墾民遷回本國的]광서 11년 4월 13일
2-035 議政府等啓(三件)고종 22년 4월 20일, 4월 21일, 5월 7일
2-035-(1) 평안 감영의 명칭을 친군 서영이라고 하다
일러두기 xxxviii
1 국경회담의 배경
1-001 [高宗三年丙寅慶源人犯越事]朝鮮國王咨文[請慶源犯越人等嚴飭押還]고종 3년 12월 9일 2
1-002 [高宗四年丁卵査奏北地逃民事]禮部知會北地逃越村民, 據咨轉奏咨고종 4년 2월 17일 6
1-002-(1) 첨부: [예부의] 원주 7
1-003 禮部知會逃越村民、及俄人築室, 請飭吉林將軍?査辦理, 總理衙門議奏咨(附件 二)동치 6년 9
1-003-(1) 첨부: 총리아문 원주 10
1-003-(2) 첨부: 조선의 답장 자문 15
1-004 [高宗六年]朝鮮國王傳敎고종 6년 11월 23일 20
1-005 [高宗八年辛未解領北地邊越流民事]朝鮮國王咨文[報北地逃越流民, 派員領回, 咨北京禮部]고종 8년 2월 1일 23
1-006 [高宗八年辛未解領北地邊越流民事]朝鮮國王咨文[報盛京禮部, 北地逃民盡數領回、及購買路米銀兩償報](附件 一)고종 8년 9월 21일 31
1-006-(1) 첨부: 북방의 조선 유민을 파견된 관리에게 넘겨 귀국시키고, 아울러 관련 여행비용을 마련하여 지급하는 것에 관해 예부에서 알리는 자문동치 10년 1월 26일 35
1-007 [吳祿貞]延吉廳建設之沿革(?延吉邊務報告? 제2장)광서 32년 39
1-007-(1) 첨부: ?길ㆍ조통상장정(吉ㆍ朝通商章程)?의 몇 조항(原定吉朝通商章程 16조) 50
1-008 高宗初期朝鮮流民越墾、刷還關聯記事1870년대 67
1-008-(1) 의정부의 보고 68
1-008-(2) 중국으로 범월한 조선 백성을 인수하여 돌아온 경우 식량을 지급하여 생업에 안정할 수 있게 하고, 놓친 31명은 만약 다시 온다면 모두 안무하도록 지시하였다 69
1-008-(3) 함경도의 백성들이 국경을 몰래 넘어가는 폐단을 방지하도록 하다[강녕전(康寧殿)에 행차한 다음 고종과 신하의 대화] 70
1-008-(4) [안무사 김유연을 통해] 관북백성에게 내리는 고종의 교지 75
1-008-(5) 함경북도 안무사 김유연(金有淵)이 유민의 복귀에 대해 보고합니다 78
1-008-(6) 만경전에서 복명한 안무사 김유연을 소견하다 78
1-008-(7) 안무사 김유연의 보고서(別單) 80
1-009 寧古塔副都統咨札稿[爲 春季派員赴圖們江一帶調査韓民越墾 事]동치 12년 11월 25일경 88
1-010 琿春協領呈文[爲 驅逐西來流民, 嚴防朝鮮難民越境的]광서 원년 3월 12일경 93
1-011 琿春佐領 德玉呈報[爲 報圖們江一帶?無越界墾田構舍情弊 事](附. 保結)광서 원년 5월 초5일 99
1-011-(1) 첨부: 증빙문서 100
1-012 吉林將軍致琿春協領札[爲 俄招留朝鮮逃人, 嚴飭密探確情, 隨時飛報 事]광서 2년 3월 11일 103
1-013 吉林將軍 銘安等片광서 6년 7월 107
1-014 吉林將軍咨文[據琿春邊荒知府呈報, 圖們江北岸有高麗人越界墾種等情的]광서 7년 9월 112
1-015 上諭[吳大奏請變通舊章, 辦理圖們江東北岸開墾事宜, 著照所請, 行命禮部, 咨會朝鮮國王]광서 7년 9월 9일 117
1-016 銘安、吳大?奏[爲 査明朝鮮貧民占種吉林邊地, 擬懇天恩, 准其一體領照納租, 以廣皇仁而綏藩服, 恭摺仰祈聖鑒 事]광서 7년 10월 4일 119
1-017 朝鮮國王覆咨고종 18년 10월 21일 124
1-018 上諭광서 7년 11월 14일 127
1-019 吉林將軍 銘安等奏, 朝鮮貧民占種吉林邊地, 遵旨妥議覆陳摺광서 8년 1월 25일 129
1-020 吉林將軍 銘安等奏, 朝鮮貧民占種吉林邊地, 遵旨妥議覆陳摺 附件광서 8년 1월 25일 134
1-021 吉林將軍 銘安等札飭광서 8년 2월 20일 138
1-022 吉林將軍奏[請添設寧古塔、琿春、三姓道府廳縣正佐等官, 下部議, 吏部駁議, 不允]광서 8년 2월 29일 143
1-023 朝鮮國王覆咨[爲 土門江犯越申禁 事, 北京禮部回咨]고종 19년 5월 8일 145
1-024 朝鮮國王覆咨[爲 土門江越界占種申禁 事, 盛京禮部回咨
2-035-(2) 토문강 경계 문제로 중국에 자문을 보내도록 하다
2-035-(3) 경계를 확정하기 전에 백성들이 내쫒긴 일에 대해 함경북도 안무사가 대죄하다
2-036 德玉等照會광서 11년 5월 29일
2-037 琿春副都統咨文[爲 將駐 南岡沿江一帶, 驅逐越墾朝民之右路營官, 撤回歸伍 事]광서 11년 6월 1일
2-038 敦化縣知縣稟文[爲 報派員前往朝鮮茂山, 査辦流民越墾邊地一案的]광서 11년 6월 2일
2-039 琿春副都統咨文(右司呈堂稿)[爲 報派員前往茂山府, 辦理敦化縣邊民訟案 事]광서 11년 6월 13일
2-040 金允植致陳樹棠文고종 22년 6월 이후
2-041 北洋大臣 李鴻章文(附: 朝鮮咸鏡道趙秉稷致其外部函. 咸鏡道致吉林招墾局照會)광서 11년 6월 8일
2-041-(1) 조선 함경북도 안무사가 외부독판에게 올린 편지
2-041-(2) 함경북도 안무사 조병직이 초간국에 보내는 조회의 초안
2-042 [總理衙門]行吉林將軍 銘安文광서 11년 6월 14일
2-043 吉林將軍衙門咨文[爲 咨請北洋大臣, 轉行朝鮮國王派員定期會勘疆界的]광서 11년 6월 25일. 광서 11년 7월 3일 도착387
2-044 朝鮮國王咨文[請代奏圖們江劃界]고종 22년 6월 22일
2-045 禮部奏, 朝鮮國王咨請査勘圖們江界務摺광서 11년 7월 6일
2-046 禮部文광서 11년 7월 9일
2-046-(1) 조선 종성부사가 돈화현 지현에게 조회합니다
2-046-(2) [함경도 회령부사 홍이] 돈화현에 조회합니다
2-046-(3) 조선국 북병사(北兵使)가 정부에 올린 서신
2-046-(4) 조선에서 보내온 도문강 비문을 그대로 옮깁니다
2-047 軍機大臣奏[爲 遵旨議奏 事]광서 11년 7월 20일
2-048 北洋大臣 李鴻章文광서 11년 7월 15일
2-048-(1) 자문을 보내 통보합니다
2-048-(2) 조선 국왕이 자문을 보내 통보합니다
2-049 禮部奏, 接准吉林將軍咨稱, 朝鮮流民 地滋事, 請飭該國將流民 緊收回片광서 11년 7월 20일
2-050 禮部文광서 11년 7월 23일
2-051 [總理衙門]行北洋大臣 李鴻章文광서 11년 7월 24일
2-052 [總理衙門]行禮部文광서 11년 7월 26일
2-053 吉林將軍 希元咨文[爲 琿春副都統 派妥員, 認眞會勘, 分明界址的]광서 11년 7월 28일
2-054 內務部啓고종 22년 7월 30일
2-055 北洋大臣 李鴻章文광서 11년 8월 20일
2-056 吉林將軍 希元咨文[爲 派妥員, 與朝鮮官員定期勘界、査康熙年間 案的]광서 11년 8월 22일
2-057 敦化縣知縣移覆[爲 移付敦化縣正堂, 現鄕約 尹鵬押候質審 事]광서 11년 9월 1일
2-058 吉林將軍衙門咨文[爲 由琿瑃副都統揀派妥員, 速赴交界地方, 詳愼會勘, 劃定界限的]광서 11년 9월 3일
2-059 德玉等文광서 11년 10월 3일
2-060 吉林將軍 希元文광서 11년 10월 11일
2-061 [秦煐、德玉、賈元桂]照會광서 11년 11월 8일
2-062 督理吉林 朝鮮商務委員詳吉林將軍[爲 報華民與韓民爭執地畝 事]광서 11년 11월 24일
2-063 朝鮮國正三品通政大夫、前禮曹參議、行安邊都護府使、兼兵馬節制使、土們勘界使 李照會고종 22년 11월 29일
2-064 朝鮮安邊府使 李重夏來函(照錄)고종 22년 12월 2일 발송
2-064-(1) 豆滿江 沿岸 四邑의 越墾民과 開墾土地 狀況
2-064-(2) 六鎭 沿江對岸地域의 住民 村落狀況에 대한 李重夏의 調査報告
2-065 吉林將軍來文광서 12년 3월 6일 도착
2-066 勘界使 李重夏乙酉狀啓(啓草)고종 22년 12월 6일
2-067 [李重夏]別單草(1)고종 22년 12월 6일
2-068 琿春招墾局總辦委員呈文[爲 奉憲諭會勘中朝邊界等的]광서 11년 12월 16일
2-069 吉林將軍 希札飭광서 11년 12월 20일
2-070 朝鮮國王咨文고종 23년 1월 11일 수신
2-071 北洋大臣 李鴻章文(附. 朝鮮國王咨文)광서 12년 1월 14일
2-071-(1) 예부에서 알립니다
2-071-(2) [조선의] 접반사가 [목극등에게] 백두산에 함께 오를 것을 요청하는 공문
2-071-(3) 칙사(목극등)가 답장으로 보낸 문서
2-071-(4) 칙사가 울타리를 세우는 일에 대해 묻고 의논하는 자문
2-071-(5) 나무 울타리를 세우는 문제에 대한 보고
2-071-(6) 경계를 정한 일에 대해 [조선 국왕이] 감사를 드리는 표문
2-072 吉林將軍 希元致總署咨[爲 分勘吉 朝劃界情形, 咨請具奏 事]광서 12년 1월 7일 도착
2-073 [李
]고종 19년 5월 13일 149
1-025 議政府啓(二件)고종 19년 8월 7일, 11일 154
1-025-(1) 의정부에서 길림과 혼춘에 공문을 보내는 문제에 관하여 아뢰다 154
1-025-(2) 중국에서 길림 변경의 땅을 경작하는 함경도 빈민들에게 조세를 부과한 일 등을 토의하다 155
1-026 朝鮮國王咨文[爲 咨請刷還占墾吉林之朝鮮貧民 事]고종 19년 8월 12일. 23일 도착 157
1-027 禮部尙書臣 恩承等奏[爲 據咨轉奏 事]광서 8년 8월 26일 163
1-028 上諭광서 8년 8월 26일 165
1-029 禮部咨文광서 8년 8월 27일 167
1-030 銘安、吳大?奏, 遵旨會商復陳, 仰祈聖鑒摺광서 8년 11월 2일 170
1-031 上諭[命禮部傳知該國王, 准其一年內悉數收回, 以示體恤]광서 8년 11월 2일 173
1-031-(1) 附件. [朝鮮]承文院啓 175
1-032 議政府啓(二件)고종 19년 10월 8일, 11월 9일 177
1-032-(1) 북경의 예부에 감사의 뜻을 표하는 회답 자문을 지어 보낼 것을 청하는 의정부의 계 177
1-032-(2) 길림에 들어간 조선 빈민을 거두어들이라는 혼춘의 공문에 대해 도신이 답하게 할 것을 청하는 의정부의 계 178
1-033 朝鮮國王咨文[准許吉林流民刷還謝恩禮部咨]고종 19년 11월 6일 180
2 제 1 차 (을유)감계 관련 자료
2-001 朝鮮國王覆咨(北洋大臣照抄)고종 19년 10월 17일 발송, 12월 6일 수신 184
2-002 朝鮮國王咨文(北洋大臣照抄)고종 19년 10월 17일 발송, 12월 6일 수신 187
2-003 朝鮮國王覆咨(北洋大臣照抄)고종 19년 10월 17일 발송, 12월 6일 수신 190
2-004 朝鮮國王咨報[擬恭伸許令饑民回國之謝]고종 19년 10월 17일 작성, 11월 8일 발송, 12월 25일 도착 192
2-005 [北洋大臣奏], 朝鮮國王咨請派員會勘邊界事宜, 恭摺具陳, 請旨飭遵摺광서 8년 12월 10일 195
2-006 欽差督辦寧古塔等處事宜 吳大?咨文[朝鮮國王派員會勘邊界]광서 8년 12월 15일 201
2-007 禮部代奏광서 9년 1월 18일 203
2-008 [欽差督辦寧古塔等處事宜 吳大?]咨文(添附 朝鮮國王咨文 및 禮部代奏)광서 9년 1월 18일 204
2-009 軍機處交出銘安、吳大?摺광서 9년 2월 3일 206
2-010 [魚允中]?從政年表?北方六鎭關聯記事고종 20년 1-10월 211
2-011 朝鮮國鐘城貧民等上書[謹拜上書于上國派員大人閣下]고종 20년 4월 215
2-011-(1) 조선국 종성부의 빈민 등이 삼가 올리는 글 215
2-011-(2) 중국에서 파견되어 온 관원에게 올리는 탄원서계미년 4월 217
2-012 朝鮮鍾城府使照會[爲 請派人會勘邊界]고종 20년 6월 221
2-013 署吉林敦化縣知縣 趙照會 및 會寧府照覆광서 9년 8월 228
2-013-(1) 돈화현 지현이 회령부에 보내는 조회 228
2-013-(2) 회령부사가 [돈화현 지현에게] 보내는 답장 조회 229
2-014 [魚允中]北方境界關聯文件(4件)고종 20년 232
2-014-(1) 간독요초(1) 233
2-014-(2) 간독요초(2) 233
2-014-(3) 북계사(1) 234
2-014-(4) 북계사(2) 236
2-015 吉林將軍 希元文(附. 琿春副都統衙門 依克唐阿致朝鮮慶源府照會)광서 10년 2월 7일 241
2-015-(1) 첨부: 조회문의 초록 242
2-016 議政府啓고종 21년 5월 14일 244
2-017 吉林將軍[希元]咨文광서 10년 10월 7일 246
2-018 琿春副都統衙門左司札飭(呈堂稿)[爲 飭將私越境界之朝鮮人等一體驅逐 事]광서 10년 10월 28일 254
2-019 敦化縣知縣 趙敦誠申文[爲 朝鮮咸鏡北道巡按使要求査勘白頭山定界舊處的]광서 10년 11월 14일 256
2-020 吉林將軍咨文[重夏]追後別單고종 22년 12월 이후
3. 제 2 차 (정해)감계 관련 자료
3-001 吉林將軍衙門咨文[爲 朝鮮墾民越界、及復勘界碑情形, 靜候總署指示的]광서 12년 1월 28일
3-002 [總理衙門]行禮部文片광서 12년 2월 1일
3-003 [禮部]片復광서 12년 2월 6일
3-004 琿春副都統咨文[爲 會査圖們江、及審朝鮮交涉案件應需川資等, 均請領開銷 事]광서 12년 2월 5일
3-005 吉林將軍衙門咨文[爲 朝鮮國王來咨與勘界委員會勘情形不符, 難照辦的]광서 12년 2월 13일
3-006 [欽命駐紮朝鮮總理交涉通商事宜、三品銜升用道]袁世凱照會(附件. 金允植照覆)광서 12년 2월 15일
3-006-(1) 부건: 김윤식의 답장 조회고종 23년 2월 20일
3-007 吉林將軍咨文[爲 會査圖們江源往返川資先自用, 俟遇奏請開銷正款 事]광서 12년 3월 17일 수신
3-008 [袁世凱]來函광서 12년 3월 22일
3-009 總理衙門奏[爲 吉林圖們江邊界履勘未定, 謹陳大槪情形, 請旨飭下吉林將軍派員覆勘, 以安邊氓而庇藩屬 事]광서 12년 3월 25일
3-010 總理衙門奏[請飭吉林將軍派員履勘, 如所請行]광서 12년 3월 25일 무오
3-011 [總理衙門]給北洋大臣文광서 12년 3월 27일
3-012 琿春副都統移付[爲 承領勘界川資銀兩差員, 現已旋返, 移付統領査照撥兵迎護 事]광서 12년 4월 5일
3-013 吉林將軍奏[請變通升科章程, 委員妥辦]광서 12년 7월 27일 무오
3-014 吉林將軍衙門咨文[爲 咨催朝鮮國王, 速飭勘界官訂期覆勘的]광서 12년 9월 22일
3-015 [金允植]照覆고종 23년 9월 25( )일
3-016 [袁世凱]致北洋大臣 李鴻章電광서 12년 9월 26일
3-017 吉 朝會勘土門江界址案고종 23년 9월
3-018 [北洋大臣 李鴻章]寄漢城 袁道電광서 12년 10월 4일
3-019 吉林將軍衙門咨文[爲 朝鮮外署 金允植, 于明春派員會勘邊界的]광서 12년 10월 19일
3-020 紀年續編 今上二十三年丙戌고종 23년 후반
3-021 [北洋大臣 李鴻章]寄譯署電광서 12년 10월 5일
3-022 [袁世凱]朝鮮督辦交涉通商事務函광서 12년 10월 5일
3-023 北洋大臣來電광서 12년 10월 6일
3-024 [北洋大臣 李鴻章]寄譯署、吉林將軍 希電광서 12년 10월 20일
3-025 [朝鮮督辨交涉通商事務] 金允植照覆고종 23년 10월 22일
3-026 吉林將軍咨文[爲 朝鮮于明春三月派 李重夏, 會勘邊界的]광서 12년 10월 22일
3-027 [北洋大臣 李鴻章]批駐 朝鮮總理交涉通商事宜、升用道 袁광서 12년 11월 26일
3-028 吉林將軍衙門咨文[爲 北洋大臣囑令朝鮮外署具文照會, 以便催促勘界委員 時早往的]광서 12년 11월 27일
3-029 元山坐探委員 姚文藻 광서 12년 10월 또는 그 이전
3-029-(1) 원산좌탐위원(元山坐探委員) 요문조(姚文藻)의 보고[ ]
3-029-(2) [이중하의] 첨부지도 및 ‘총괄(總括)’
3-030 命勘界使 李重夏고종 24년 1월 16일 갑진
3-031 吉林將軍衙門來文광서 13년 1월 17일
3-032 金允植照會(附. 袁世凱照覆)고종 24년 1월 25일
3-032-(1) 첨부: 원세개의 답장조회
3-033 吉林將軍 希元文광서 13년 2월 6일
3-034 朝鮮袁道來電광서 13년 2월 13일 술각
3-035 [北洋大臣 李鴻章]復 袁道電광서 13년 2월 13일
3-036 北洋大臣 李鴻章文광서 13년 2월 19일
3-037 德源府使 李重夏疏고종 24년 3월 4일 임진
3-038 光緖十三年三月十七、光緖十三年三月二十一日到牒(二件 및 附件)광서 13년 3월 17, 21일
3-038-(1) 광서 13년 3월 17일의 보고
3-038-(2) 광서 13년 3월 21일의 보고
3-038-(3) 연명 탄원서
3-039 吉林將軍 希元文광서 13년 3월 20일
3-040 琿春招墾局稟文[爲 報通商局押逐墾民、留地票的]광서 13년 3월 29일
3-041 琿春副都統衙門邊務交涉處移付광서 13년 4월 18일
3-042 [袁世凱]致北洋大臣 李鴻章電광서 13년 윤4월 4일
3-043 [北洋大臣 李鴻章]寄吉林將軍 希、幷譯署電광서 13년 윤4월 5일 오각
3-044 吉林將軍 希元等文광서 13년 윤4월 13일
3-045 [李重夏]覆勘圖們界址談錄公文節略고종 24년 4월 11일-5월 19일 작성. 고종 24년 5월 28일 보고
3-045-(1) 길림에서 파견한 관원 진영, 조선 감계사 이중하의 회령부에서의 설첩(說帖) 조회
3-045-(2) 무산부(茂山府) 장파(長坡)에서
爲 敦化縣報朝鮮流民越墾, 請派人妥辦的]광서 10년 11월 14일 261
2-021 邊務承辦處照會광서 10년 11월 21일 264
2-022 護理招墾琿春邊荒事務、五品頂戴、府經歷銜 賈元桂呈報광서 10년 11월 23일 직전 271
2-023 朝鮮咸鏡北道節度使照覆[爲 會勘兩國邊界的]고종 21년 12월 1일 273
2-024 敦化縣知縣照會광서 10년 12월 5일 280
2-025 邊務承辦處照會광서 10년 12월 5일 291
2-026 德玉等文광서 10년 12월 10일 298
2-027 琿春副都統咨文[爲 報協領 德玉等赴朝鮮茂山府, 査辦邊務 事]광서 10년 12월 12일 301
2-027-(1) 혼춘부도통 의극당아(依克唐阿)가 자문을 보내 알립니다 301
2-027-(2) [본 승판처ㆍ초간국에서] 조회를 보냅니다 303
2-027-(3) [본 승판처에서] 조회를 보냅니다 303
2-027-(4) [본 승판처ㆍ초간국에서] 조회를 보냅니다 305
2-028 邊務承辦處照會광서 10년 12월 15일 309
2-029 總理邊務交涉承辦處移解[爲 將在朝鮮境內滋事犯民宋洪安等解司候審 事]광서 10년 12월 19일, 수신 12월 24일 312
2-030 吉林將軍衙門咨文[爲 俟氷雪消融後, 與朝鮮府使訂期會勘疆界的]광서 11년 1월 7일 314
2-031 朝鮮咸鏡北道按撫使照覆고종 22년 3월 3일 318
2-032 吉林將軍衙門咨文[爲 派兵沿江巡察, 以免朝民越界偸墾的]광서 11년 3월 9일 323
2-033 吉林將軍 希元文(附. 原呈)광서 11년 3월 29일 325
2-033-(1) 초록: 탄원서 원문(1) 327
2-033-(2) 초록: 탄원서 원문(2) 327
2-034 吉林將軍衙門咨文[爲 琿瑃副都統密諭駐守之員, 勸諭朝鮮墾民遷回本國的]광서 11년 4월 13일 331
2-035 議政府等啓(三件)고종 22년 4월 20일, 4월 21일, 5월 7일 337
2-035-(1) 평안 감영의 명칭을 친군 서영이라고 하다 338
2-035-(2) 토문강 경계 문제로 중국에 자문을 보내도록 하다 339
2-035-(3) 경계를 확정하기 전에 백성들이 내?긴 일에 대해 함경북도 안무사가 대죄하다 339
2-036 德玉等照會광서 11년 5월 29일 341
2-037 琿春副都統咨文[爲 將駐?南岡沿江一帶, 驅逐越墾朝民之右路營官, 撤回歸伍 事]광서 11년 6월 1일 348
2-038 敦化縣知縣稟文[爲 報派員前往朝鮮茂山, 査辦流民越墾邊地一案的]광서 11년 6월 2일 357
2-039 琿春副都統咨文(右司呈堂稿)[爲 報派員前往茂山府, 辦理敦化縣邊民訟案 事]광서 11년 6월 13일 362
2-040 金允植致陳樹棠文고종 22년 6월 이후 366
2-041 北洋大臣 李鴻章文(附: 朝鮮咸鏡道趙秉稷致其外部函. 咸鏡道致吉林招墾局照會)광서 11년 6월 8일 374
2-041-(1) 조선 함경북도 안무사가 외부독판에게 올린 편지 376
2-041-(2) 함경북도 안무사 조병직이 초간국에 보내는 조회의 초안 379
2-042 [總理衙門]行吉林將軍 銘安文광서 11년 6월 14일 384
2-043 吉林將軍衙門咨文[爲 咨請北洋大臣, 轉行朝鮮國王派員定期會勘疆界的]광서 11년 6월 25일. 광서 11년 7월 3일 도착387
2-044 朝鮮國王咨文[請代奏圖們江劃界]고종 22년 6월 22일 397
2-045 禮部奏, 朝鮮國王咨請査勘圖們江界務摺광서 11년 7월 6일 400
2-046 禮部文광서 11년 7월 9일 403
2-046-(1) 조선 종성부사가 돈화현 지현에게 조회합니다 404
2-046-(2) [함경도 회령부사 홍이] 돈화현에 조회합니다 404
2-046-(3) 조선국 북병사(北兵使)가 정부에 올린 서신 405
2-046-(4) 조선에서 보내온 도문강 비문을 그대로 옮깁니다 406
2-047 軍機大臣奏[爲 遵旨議奏 事]광서 11년 7월 20일 409
2-048 北洋大臣 李鴻章文광서 11년 7의 조회
3-045-(3) 홍토산수를 조사한 다음의 대화 및 조회
3-045-(4) 회령부로 돌아온 다음의 회담[문서 번호 27]
3-045-(5) 경계 논의 다음의 조회
3-046 [勘界使 李重夏]二十六日甘結고종 24년 5월 26일
3-047 勘界使 李重夏丁亥狀啓고종 24년 5월 28일
3-048 [李重夏](圖們界)卞 攷證八條고종 24년 5월 28일
3-049 [李重夏]別單草(2)고종 24년 5월 28일
3-050 秦煐來文광서 13년 6월 16일
3-051 吉林將軍咨文광서 13년 7월 2일 도착
3-052 吉林將軍衙門咨文[爲 中朝邊界勘査明確, 査明流民人口、及酌度安揷辦法的]광서 13년 8월 7일
3-053 勘界節略核閱轉奏事, 北京禮部咨고종 24년 8월 19일
3-054 琿春招墾總局總辦委員、五品頂戴、府經歷銜候選、從九品 賈元桂呈報광서 13년 8월 19일
3-055 [總理衙門]行北洋大臣 李鴻章文광서 13년 10월 21일
3-056 [照錄]吉林將軍來文、軍機處交吉林將軍抄摺광서 13년 12월 10일, 광서 13년 11월 26일
3-056-(1) 길림장군이 [총리아문에] 보내온 자문광서 13년 12월 10일
3-056-(2) 군기처에서 내려 보낸 길림장군의 주접 원문광서 13년 11월 26일
4. 제 2 차 감계 이후 자료
4-001 春副都統衙門右司咨文(呈堂稿)[爲 劃撥琿春城站之 雅河地段, 先被韓民越界私墾, 不肯讓還, 請示將軍 事]광서 13년 11월 8일
4-002 袁世凱照會광서 14년 2월 16일
4-003 [袁世凱]致北洋大臣 李鴻章電(附錄: 北洋大臣 李鴻章來電)광서 14년 3월 9일
4-003-(1) 첨부: 북양대신 이홍장의 전보
4-004 內務府啓고종 25년 3월 11일 임술
4-005 [北洋大臣 李鴻章]寄朝鮮 袁道電광서 14년 3월 17일
4-006 袁世凱照會광서 14년 3월 17일 신각
4-007 趙秉式照覆고종 25년 4월 12일
4-008 [北洋大臣 李鴻章]寄吉林將軍 希電광서 14년 4월 12일 유각
4-009 將圖們江勘界情形詳細轉奏以昭公允事, 北洋大臣衙門咨고종 25년 4월 20일
4-010 [朝鮮督辦交涉通商事務]趙秉式照覆고종 25년 4월 22일
4-011 袁世凱照會광서 14년 4월 28일
4-011-(1) 첨부: 전보
4-012 議政府啓고종 25년 5월 17일
4-013 [琿瑃副都統衙門]邊務承辦處來文광서 14년 5월
4-014 李爵相批광서 14년 5월 29일
4-015 袁世凱照會광서 14년 5월 29일
4-016 北洋大臣 李鴻章文광서 14년 6월 17일
4-017 袁世凱照會광서 14년 7월 4일
4-018 袁世凱照會광서 14년 7월 4일
4-019 [北洋大臣 李鴻章]爲 札飭 事광서 14년 8월 20일, 9월 6일 수신
4-020 上諭[著 長順迅卽査明具奏]광서 14년 10월 17일 을미
4-021 [北洋大臣 李鴻章]寄吉林將軍電광서 14년 11월 29일
4-022 [北洋大臣 李鴻章]寄朝鮮 袁道電광서 14년 11월 30일
4-023 袁世凱致 趙秉式函광서 14년 12월 1일
4-024 趙秉式覆函고종 25년 12월 2일
4-025 吉林將軍 長順函광서 14년 12월 28일
4-026 袁世凱照會(附. 粘抄)광서 15년 2월 1일
4-027 朝鮮議政府領議政 沈舜澤照覆고종 26년 2월 13일
4-028 李鴻章札飭광서 15년 2월 14일
4-029 內務部啓고종 26년 7월 8일
4-030 袁世凱照會광서 15년 7월 14일
4-031 袁世凱照會광서 15년 7월 14일
4-032 朝鮮議政府領議政 沈[舜澤]照覆고종 26년 7월 19일
4-033 朝鮮議政府領議政 沈照覆고종 26년 7월 19일
4-034 吉林將軍咨商琿春副都統[爲 韓民越墾之地, 一律給照升科 事]광서 15년 7월
4-035 和龍商務委員稟文[爲 將所管界內村屯集鎭相距里數, 給具圖說的]광서 15년 8월 2일
4-036 [袁世凱]致朝鮮督辦交涉通商事務 閔種默函광서 15년 8월 6일
4-037 袁世凱照會(二件)광서 15년 9월 19일
4-037-(1) 원세개조회(1)
4-037-(2) 원세개조회(2)
4-038 照錄軍機處交 長順等抄摺、附片、禮部來文광서 15년 12월 24, 26일
4-038-(1) 군기처에서 내려 보낸 길림장군 장순의 주접 초록광서 15년 12월 24일
4-038-(2) 군기처에 내려 보낸 편문 초록광서 15년 12월 24일
4-038-(3) 예부에서 [총리아문에] 보내온 자문 조록광서 15년 12월 26일
4-039 [李鴻章]論韓民越墾、溫貴通商광서 16년 1월 8일
4-040 總署奏, 遵議琿春境內朝鮮越墾流民, 斷難刷還摺광서 16년 2월 18일
4-
월 15일 417
2-048-(1) 자문을 보내 통보합니다 418
2-048-(2) 조선 국왕이 자문을 보내 통보합니다 418
2-049 禮部奏, 接准吉林將軍咨稱, 朝鮮流民?地滋事, 請飭該國將流民?緊收回片광서 11년 7월 20일 420
2-050 禮部文광서 11년 7월 23일 424
2-051 [總理衙門]行北洋大臣 李鴻章文광서 11년 7월 24일 426
2-052 [總理衙門]行禮部文광서 11년 7월 26일 428
2-053 吉林將軍 希元咨文[爲 琿春副都統?派妥員, 認眞會勘, 分明界址的]광서 11년 7월 28일 430
2-054 內務部啓고종 22년 7월 30일 437
2-055 北洋大臣 李鴻章文광서 11년 8월 20일 439
2-056 吉林將軍 希元咨文[爲 ?派妥員, 與朝鮮官員定期勘界、?査康熙年間?案的]광서 11년 8월 22일 442
2-057 敦化縣知縣移覆[爲 移付敦化縣正堂, 現鄕約 尹鵬押候質審 事]광서 11년 9월 1일 446
2-058 吉林將軍衙門咨文[爲 由琿瑃副都統揀派妥員, 速赴交界地方, 詳愼會勘, 劃定界限的]광서 11년 9월 3일 449
2-059 德玉等文광서 11년 10월 3일 453
2-060 吉林將軍 希元文광서 11년 10월 11일 456
2-061 [秦煐、德玉、賈元桂]照會광서 11년 11월 8일 461
2-062 督理吉林ㆍ朝鮮商務委員詳吉林將軍[爲 報華民與韓民爭執地畝 事]광서 11년 11월 24일 467
2-063 朝鮮國正三品通政大夫、前禮曹參議、行安邊都護府使、兼兵馬節制使、土們勘界使 李照會고종 22년 11월 29일 475
2-064 朝鮮安邊府使 李重夏來函(照錄)고종 22년 12월 2일 발송 480
2-064-(1) 豆滿江 沿岸 四邑의 越墾民과 開墾土地 狀況 482
2-064-(2) 六鎭 沿江對岸地域의 住民ㆍ村落狀況에 대한 李重夏의 調査報告 483
2-065 吉林將軍來文광서 12년 3월 6일 도착 485
2-066 勘界使 李重夏乙酉狀啓(啓草)고종 22년 12월 6일 488
2-067 [李重夏]別單草(1)고종 22년 12월 6일? 496
2-068 琿春招墾局總辦委員呈文[爲 奉憲諭會勘中朝邊界等的]광서 11년 12월 16일 504
2-069 吉林將軍 希札飭광서 11년 12월 20일 506
2-070 朝鮮國王咨文고종 23년 1월 11일 수신 510
2-071 北洋大臣 李鴻章文(附. 朝鮮國王咨文)광서 12년 1월 14일 516
2-071-(1) 예부에서 알립니다 517
2-071-(2) [조선의] 접반사가 [목극등에게] 백두산에 함께 오를 것을 요청하는 공문 518
2-071-(3) 칙사(목극등)가 답장으로 보낸 문서 520
2-071-(4) 칙사가 울타리를 세우는 일에 대해 묻고 의논하는 자문 521
2-071-(5) 나무 울타리를 세우는 문제에 대한 보고 522
2-071-(6) 경계를 정한 일에 대해 [조선 국왕이] 감사를 드리는 표문 523
2-072 吉林將軍 希元致總署咨[爲 分勘吉ㆍ朝劃界情形, 咨請具奏 事]광서 12년 1월 7일 도착 529
2-073 [李重夏]追後別單고종 22년 12월 이후 540
3 제 2 차 (정해)감계 관련 자료
3-001 吉林將軍衙門咨文[爲 朝鮮墾民越界、及復勘界碑情形, 靜候總署指示的]광서 12년 1월 28일 548
3-002 [總理衙門]行禮部文片광서 12년 2월 1일 562
3-003 [禮部]片復광서 12년 2월 6일 565
3-004 琿春副都統咨文[爲 會査圖們江、及審朝鮮交涉案件應需川資等, 均請領開銷 事]광서 12년 2월 5일 568
3-005 吉林將軍衙門咨文[爲 朝鮮國王來咨與勘界委員會勘情形不符, ?難照辦的]광서 12년 2월 13일 570
3-006 [欽命駐紮朝鮮總理交涉通商事宜、三品銜升用道]袁世凱照會(附件. 金允植照覆)광서 12년 2월 15일 576
3-006-(1) 부건: 김윤식의 답장 조회고종 23년 2월 20일 580
3-007 吉林將軍咨文[爲 會041 [總理衙門]行北洋大臣 李鴻章文광서 16년 2월 27일
4-042 [金允植]十六私議. 第十三. 綏北1890년 봄
4-043 吉林將軍 長順文광서 16년 5월 25일 수신
4-044 吉林將軍 長順文광서 16년 5월 25일
4-045 吉林將軍 長順文(附件: 寧古塔副都統收俄廓米薩爾照會)광서 16년 5월 28일 수신
4-045-(1) 첨부: 대러시아 우수리 지역 계무관의 [대청국의 영고탑부도통에게 보내는] 조회
4-046 [總理衙門]行吉林將軍 長文광서 16년 7월 1일
4-047 袁世凱收韓外署督辦 閔種墨函고종 27년 7월 9일
4-048 吉林將軍來電광서 16년 7월 12일 수신일
4-049 北洋大臣來電광서 16년 7월 13일
4-050 吉林將軍 長順文광서 16년 7월 14일
4-051 袁世凱覆韓外署函광서 16년 7월 14일
4-052 北洋大臣 李鴻章文광서 16년 7월 26일
4-053 吉林將軍衙門咨文[爲 發給華 韓各民墾地執照 事]、及執照式樣광서 17년 4월
4-053-(1) 발급하면서 잘라 주고 남은 증명서의 아랫부분[存根]
4-053-(2) 혼자 증명서 제□□호를 발급합니다
4-054 吉林將軍 長順等奏광서 17년 5월 25일
4-055 [袁世凱]致朝鮮督辦交涉通商事務 閔種默照會광서 17년 7월 3일
4-056 [袁世凱]致朝鮮督辦交涉通商事務 閔種默照覆광서 17년 8월 23일
4-057 呈報吉林琿春收回墾地圖冊광서 17년 7월 이후
4-058 吉林將軍 長順等奏광서 20년 3월 19일
인용사료와 그 약칭
참고논저
Abstract
찾아보기
발간사
査圖們江源往返川資先自用, 俟遇奏請開銷正款 事]광서 12년 3월 17일 수신 583
3-008 [袁世凱]來函광서 12년 3월 22일 587
3-009 總理衙門奏[爲 吉林圖們江邊界履勘未定, 謹陳大槪情形, 請旨飭下吉林將軍派員覆勘, 以安邊氓而庇藩屬 事]광서 12년 3월 25일 589
3-010 總理衙門奏[請飭吉林將軍派員履勘, 如所請行]광서 12년 3월 25일 무오 605
3-011 [總理衙門]給北洋大臣文광서 12년 3월 27일 606
3-012 琿春副都統移付[爲 承領勘界川資銀兩差員, 現已旋返, 移付統領査照撥兵迎護 事]광서 12년 4월 5일 608
3-013 吉林將軍奏[請變通升科章程, 委員妥辦]광서 12년 7월 27일 무오 610
3-014 吉林將軍衙門咨文[爲 咨催朝鮮國王, 速飭勘界官訂期覆勘的]광서 12년 9월 22일 612
3-015 [金允植]照覆고종 23년 9월 25(?)일 619
3-016 [袁世凱]致北洋大臣 李鴻章電광서 12년 9월 26일 624
3-017 吉ㆍ朝會勘土門江界址案고종 23년 9월 626
3-018 [北洋大臣 李鴻章]寄漢城 袁道電광서 12년 10월 4일 639
3-019 吉林將軍衙門咨文[爲 朝鮮外署 金允植, 于明春派員會勘邊界的]광서 12년 10월 19일 641
3-020 紀年續編 今上二十三年丙戌고종 23년 후반 647
3-021 [北洋大臣 李鴻章]寄譯署電광서 12년 10월 5일 649
3-022 [袁世凱]朝鮮督辦交涉通商事務函광서 12년 10월 5일 651
3-023 北洋大臣來電광서 12년 10월 6일 652
3-024 [北洋大臣 李鴻章]寄譯署、吉林將軍 希電광서 12년 10월 20일 654
3-025 [朝鮮督辨交涉通商事務] 金允植照覆고종 23년 10월 22일 656
3-026 吉林將軍咨文[爲 朝鮮于明春三月派 李重夏, 會勘邊界的]광서 12년 10월 22일 659
3-027 [北洋大臣 李鴻章]批駐?朝鮮總理交涉通商事宜、升用道 袁광서 12년 11월 26일 661
3-028 吉林將軍衙門咨文[爲 北洋大臣囑令朝鮮外署具文照會, 以便催促勘界委員?時早往的]광서 12년 11월 27일 663
3-029 元山坐探委員 姚文藻?광서 12년 10월 또는 그 이전 671
3-029-(1) 원산좌탐위원(元山坐探委員) 요문조(姚文藻)의 보고[?] 671
3-029-(2) [이중하의] 첨부지도 및 ‘총괄(總括)’ 673
3-030 命勘界使 李重夏고종 24년 1월 16일 갑진 677
3-031 吉林將軍衙門來文광서 13년 1월 17일 678
3-032 金允植照會(附. 袁世凱照覆)고종 24년 1월 25일 686
3-032-(1) 첨부: 원세개의 답장조회 687
3-033 吉林將軍 希元文광서 13년 2월 6일 689
3-034 朝鮮袁道來電광서 13년 2월 13일 술각 691
3-035 [北洋大臣 李鴻章]復 袁道電광서 13년 2월 13일 693
3-036 北洋大臣 李鴻章文광서 13년 2월 19일 694
3-037 德源府使 李重夏疏고종 24년 3월 4일 임진 696
3-038 光緖十三年三月十七、光緖十三年三月二十一日到牒(二件 및 附件)광서 13년 3월 17, 21일 670
3-038-(1) 광서 13년 3월 17일의 보고 699
3-038-(2) 광서 13년 3월 21일의 보고 700
3-038-(3) 연명 탄원서 702
3-039 吉林將軍 希元文광서 13년 3월 20일 706
3-040 琿春招墾局稟文[爲 報通商局押逐墾民、?留地票的]광서 13년 3월 29일 709
3-041 琿春副都統衙門邊務交涉處移付광서 13년 4월 18일 714
3-042 [袁世凱]致北洋大臣 李鴻章電광서 13년 윤4월 4일 717
3-043 [北洋大臣 李鴻章]寄吉林將軍 希、幷譯署電광서 13년 윤4월 5일 오각 718
3-044 吉林將軍 希元等文광서 13년 윤4월 13일 720
3-045 [李重夏]覆勘圖們界址談錄公文節略고종 24년 4월 11일-5월 19일 작성. 고종 24년 5월 28일 보고 722
3-045-(1)
길림에서 파견한 관원 진영, 조선 감계사 이중하의 회령부에서의 설첩(說帖) 조회 725
3-045-(2) 무산부(茂山府) 장파(長坡)에서의 조회 750
3-045-(3) 홍토산수를 조사한 다음의 대화 및 조회 755
3-045-(4) 회령부로 돌아온 다음의 회담[문서 번호 27] 770
3-045-(5) 경계 논의 다음의 조회 772
3-046 [勘界使 李重夏]二十六日甘結고종 24년 5월 26일 800
3-047 勘界使 李重夏丁亥狀啓고종 24년 5월 28일 802
3-048 [李重夏](圖們界)卞?攷證八條고종 24년 5월 28일 810
3-049 [李重夏]別單草(2)고종 24년 5월 28일 827
3-050 秦煐來文광서 13년 6월 16일 838
3-051 吉林將軍咨文광서 13년 7월 2일 도착 841
3-052 吉林將軍衙門咨文[爲 中朝邊界勘査明確, 査明流民人口、及酌度安揷辦法的]광서 13년 8월 7일 854
3-053 勘界節略核閱轉奏事, 北京禮部咨고종 24년 8월 19일 861
3-054 琿春招墾總局總辦委員、五品頂戴、府經歷銜候選、從九品 賈元桂呈報광서 13년 8월 19일 866
3-055 [總理衙門]行北洋大臣 李鴻章文광서 13년 10월 21일 870
3-056 [照錄]吉林將軍來文、軍機處交吉林將軍抄摺광서 13년 12월 10일, 광서 13년 11월 26일 888
3-056-(1) 길림장군이 [총리아문에] 보내온 자문광서 13년 12월 10일 888
3-056-(2) 군기처에서 내려 보낸 길림장군의 주접 원문광서 13년 11월 26일 889
4 제 2 차 감계 이후 자료
4-001 琿春副都統衙門右司咨文(呈堂稿)[爲 劃撥琿春城站之?雅河地段, 先被韓民越界私墾, 不肯讓還, 請示將軍 事]광서 13년 11월 8일 896
4-002 袁世凱照會광서 14년 2월 16일 901
4-003 [袁世凱]致北洋大臣 李鴻章電(附錄: 北洋大臣 李鴻章來電)광서 14년 3월 9일 905
4-003-(1) 첨부: 북양대신 이홍장의 전보 905
4-004 內務府啓고종 25년 3월 11일 임술 907
4-005 [北洋大臣 李鴻章]寄朝鮮 袁道電광서 14년 3월 17일 908
4-006 袁世凱照會광서 14년 3월 17일 신각 910
4-007 趙秉式照覆고종 25년 4월 12일 912
4-008 [北洋大臣 李鴻章]寄吉林將軍 希電광서 14년 4월 12일 유각 914
4-009 將圖們江勘界情形詳細轉奏以昭公允事, 北洋大臣衙門咨고종 25년 4월 20일 916
4-010 [朝鮮督辦交涉通商事務]趙秉式照覆고종 25년 4월 22일 924
4-011 袁世凱照會광서 14년 4월 28일 926
4-011-(1) 첨부: 전보 927
4-012 議政府啓고종 25년 5월 17일 929
4-013 [琿瑃副都統衙門]邊務承辦處來文광서 14년 5월 931
4-014 李爵相批광서 14년 5월 29일 937
4-015 袁世凱照會광서 14년 5월 29일 939
4-016 北洋大臣 李鴻章文광서 14년 6월 17일 941
4-017 袁世凱照會광서 14년 7월 4일 947
4-018 袁世凱照會광서 14년 7월 4일 953
4-019 [北洋大臣 李鴻章]爲 札飭 事광서 14년 8월 20일, 9월 6일 수신 957
4-020 上諭[著 長順迅卽査明具奏]광서 14년 10월 17일 을미 962
4-021 [北洋大臣 李鴻章]寄吉林將軍電광서 14년 11월 29일 965
4-022 [北洋大臣 李鴻章]寄朝鮮 袁道電광서 14년 11월 30일 967
4-023 袁世凱致 趙秉式函광서 14년 12월 1일 969
4-024 趙秉式覆函고종 25년 12월 2일 972
4-025 吉林將軍 長順函광서 14년 12월 28일 974
4-026 袁世凱照會(附. 粘抄)광서 15년 2월 1일 977
4-027 朝鮮議政府領議政 沈舜澤照覆고종 26년 2월 13일 987
4-028 李鴻章札飭광서 15년 2월 14일 989
4-029 內務
部啓고종 26년 7월 8일 997
4-030 袁世凱照會광서 15년 7월 14일 999
4-031 袁世凱照會광서 15년 7월 14일 1003
4-032 朝鮮議政府領議政 沈[舜澤]照覆고종 26년 7월 19일 1008
4-033 朝鮮議政府領議政 沈照覆고종 26년 7월 19일 1011
4-034 吉林將軍咨商琿春副都統[爲 韓民越墾之地, 一律給照升科 事]광서 15년 7월 1017
4-035 和龍商務委員稟文[爲 將所管界內村屯集鎭相距里數, 給具圖說的]광서 15년 8월 2일 1019
4-036 [袁世凱]致朝鮮督辦交涉通商事務 閔種默函광서 15년 8월 6일 1023
4-037 袁世凱照會(二件)광서 15년 9월 19일 1025
4-037-(1) 원세개조회(1) 1025
4-037-(2) 원세개조회(2) 1026
4-038 照錄軍機處交 長順等抄摺、附片、禮部來文광서 15년 12월 24, 26일 1028
4-038-(1) 군기처에서 내려 보낸 길림장군 장순의 주접 초록광서 15년 12월 24일 1029
4-038-(2) 군기처에 내려 보낸 편문 초록광서 15년 12월 24일 1032
4-038-(3) 예부에서 [총리아문에] 보내온 자문 조록광서 15년 12월 26일 1033
4-039 [李鴻章]論韓民越墾、溫貴通商광서 16년 1월 8일 1037
4-040 總署奏, 遵議琿春境內朝鮮越墾流民, 斷難刷還摺광서 16년 2월 18일 1041
4-041 [總理衙門]行北洋大臣 李鴻章文광서 16년 2월 27일 1047
4-042 [金允植]十六私議. 第十三. 綏北1890년 봄 1049
4-043 吉林將軍 長順文광서 16년 5월 25일 수신 1055
4-044 吉林將軍 長順文광서 16년 5월 25일 1058
4-045 吉林將軍 長順文(附件: 寧古塔副都統收俄廓米薩爾照會)광서 16년 5월 28일 수신 1062
4-045-(1) 첨부: 대러시아 우수리 지역 계무관의 [대청국의 영고탑부도통에게 보내는] 조회 1064
4-046 [總理衙門]行吉林將軍 長文광서 16년 7월 1일 1067
4-047 袁世凱收韓外署督辦 閔種墨函고종 27년 7월 9일 1070
4-048 吉林將軍來電광서 16년 7월 12일 수신일 1073
4-049 北洋大臣來電광서 16년 7월 13일 1075
4-050 吉林將軍 長順文광서 16년 7월 14일 1078
4-051 袁世凱覆韓外署函광서 16년 7월 14일 1082
4-052 北洋大臣 李鴻章文광서 16년 7월 26일 1086
4-053 吉林將軍衙門咨文[爲 發給華ㆍ韓各民墾地執照 事]、及執照式樣광서 17년 4월 1090
4-053-(1) 발급하면서 잘라 주고 남은 증명서의 아랫부분[存根] 1091
4-053-(2) 혼자 증명서 제□□호를 발급합니다 1091
4-054 吉林將軍 長順等奏광서 17년 5월 25일 1095
4-055 [袁世凱]致朝鮮督辦交涉通商事務 閔種默照會광서 17년 7월 3일 1097
4-056 [袁世凱]致朝鮮督辦交涉通商事務 閔種默照覆광서 17년 8월 23일 1100
4-057 呈報吉林琿春收回墾地圖冊광서 17년 7월 이후 1106
4-058 吉林將軍 長順等奏광서 20년 3월 19일 1125
인용사료와 그 약칭 1137
참고논저 1141
Abstract 1147
찾아보기 1149
발간사 1165
본문중에서
이상에 따르면 연길청 지역은 북으로는 합이파령에서 발원하는 포이합통하, 남으로는 도문강 유역에 이르며, 동북으로는 영고탑의 경계를 이루는 호주참에서 동남으로는 도문강 북쪽의 흑정자(黑頂子)에 이르는데, 이곳은 모두 청조 초기에 출입과 채취,포획을 금지한 중지(重地)다. 따라서 청조 초기 이래로 변화가 매우 적었고, 최근 수십 년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약간 행정적인 건설이 있었으니, 여기서 봉금(封禁) 시대에서 점차 행정단위인 청(廳)의 중심, 즉 청치(廳治) 시대로 바뀌는 것이다.
(/ p.41)
동북쪽으로는 이를테면 왕청의 백년구 등지는 영고탑이나 혼춘 등과 모두 300여 리나 떨어져 있으므로, 군대를 파견하여 순찰시키는 것은 가능하지만 주둔시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곳 거민들은 스스로 민간 자위조직[團練]을 편성하여 군대의 방어를 돕고 있습니다. 앞으로 황무지가 날로 개간되고 백성들이 더욱 늘어나 장래 아극돈성에 관원을 주재시키게 될 때 그곳에도 역시 반드시 분방위(分防衛)의 사무소를 설치하여 방어업무를 돕게 해야 할 것입니다.
(/ p.109)
조선 국왕이 인원을 파견하여 공동감계를 요청한 것과 더불어 통상장정을 체결하였는데 그에 대해 성경장군(盛京將軍) 등 일부 동북 지역의 지방관이 속방과의 ‘평등’한 교역에 대해 반발하는 태도를 보이자, 그에 대해 변호하면서 이들의 의견을 참작하면서 함께 상의하여 처리하겠다고 답변을 하는 이홍장의 주접.
(/ p.195)
이미 기한이 지났는데 되돌아가기는커녕 토문강 북안의 조선 백성이 분묘를 만들고 땅을 개간하는 일이 더욱 늘어난다면서 조선 측에 이들을 거두어들이라고 요청하자, 조선 측에서는 이곳이 원래 조선 땅이라고 반박하면서 도리어 감계(勘界)를 요청하고 있다고 길림장군에게 알리는 돈화현 지현의 보고.
(/ p.256)
조선 측이 공동감계에 신속하게 임하도록 압박하기 위해 남강(南岡)의 두만강 주변 지역에 파견하여 월간 조선 백성을 쫓아내고 그들이 다시 되돌아오지 못하도록 병력을 나누어 배치,주둔시키라고 길림장군이 지시한 것에 대해, 혼춘부도통이 2만 명이나 되는 조선 백성의 숫자가 너무 많고 차지한 땅은 좁고 긴데다가 조선 관리에게 세금을 납부하면서 경작을 해서 이미 오랫동안 자기재산으로 간주해 왔기 때문에 이런 강경한 방식은 조선 관민에게 구실을 만들어 주게 되고 실제로 효과적으로 그들이 되돌아오는 것을 막지도 못하므로, 일단 병력을 철수시키고 조선 정부에 외교적 압박을 가해 공동감계를 실행하는 방안이 보다 근본적인 대책이라고 보고하고 있다.
(/ p.348)
공동감계를 위해 세 갈래로 인원을 나누어 백두산정계비와 토문(土門), 소백산과 홍토산 및 두만강의 여러 지류 등 산천과 비석, 흙,돌무더기를 모두 분명하게 확인,조사하고, 상세한 지도와 설명서를 작성하고 공동으로 직인을 찍었다는 경과를 작성하여 중국 측에서 조선의 감계사 이중하에게 조회하는 내용이다.
(/ p.461)
김윤식이 1차 감계의 경과와 내용을 정리하면서 다시 한 번 조선 측의 입장을 제시하여 홍토산수를 경계로 삼자고 주장하지만, 중요한 것은 토문,도문 논쟁이 아니라 월간 조선 유민의 안치 문제이고, 러시아도 조선 유민을 엿보고 있으므로 중국 측에서는 땅을 빌려 주어 조선 유민을 안치시키는 것이 나을 것이라 제안하고 있다.
(/ p.626)
이중하가 정식보고서와는 달리 중국 측의 눈을 피하기 위해 비밀리에 따로 제출한 보고서로 보인다. 여기서 그는 을유년 1차 감계에서 조선 측이 토문강과 두만강이 다르다는 잘못된 주장을 내세웠기 때문에 이번에는 두만강(홍토산수)을 경계로 삼는 것을 목표로 삼았으나, 중국 측에서는 처음에는 서두수,홍단수를 거쳐 마침내 석을수를 경계로 삼고자 하는 상당히 강압적인 자세를 보였다는 점, 그리고 자신이 시종일관 홍토수를 고집하며 한 달 이상 버틴 결과 마침내 아무런 합의 없이 감계가 끝났음을 밝히고 있다. 그리고 중국 측이 홍단수를 고집한 것은 을유감계 이후 길림에서 진짜 대,소도문강은 아예 빠뜨리고 보고하지 않았기 때문으로, 이번에도 그것을 사실로 만들기 위해 버틴 것인데, 이것은 변계 문제로 몇 년 동안 감정이 쌓인 까닭이라고 해석하고 있다.
(/ p.827)
동북쪽으로는 이를테면 왕청의 백년구 등지는 영고탑이나 혼춘 등과 모두 300여 리나 떨어져 있으므로, 군대를 파견하여 순찰시키는 것은 가능하지만 주둔시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곳 거민들은 스스로 민간 자위조직[團練]을 편성하여 군대의 방어를 돕고 있습니다. 앞으로 황무지가 날로 개간되고 백성들이 더욱 늘어나 장래 아극돈성에 관원을 주재시키게 될 때 그곳에도 역시 반드시 분방위(分防衛)의 사무소를 설치하여 방어업무를 돕게 해야 할 것입니다.109쪽.
조선 국왕이 인원을 파견하여 공동감계를 요청한 것과 더불어 통상장정을 체결하였는데 그에 대해 성경장군(盛京將軍) 등 일부 동북 지역의 지방관이 속방과의 ‘평등’한 교역에 대해 반발하는 태도를 보이자, 그에 대해 변호하면서 이들의 의견을 참작하면서 함께 상의하여 처리하겠다고 답변을 하는 이홍장의 주접.195쪽
이미 기한이 지났는데 되돌아가기는커녕 토문강 북안의 조선 백성이 분묘를 만들고 땅을 개간하는 일이 더욱 늘어난다면서 조선 측에 이들을 거두어들이라고 요청하자, 조선 측에서는 이곳이 원래 조선 땅이라고 반박하면서 도리어 감계(勘界)를 요청하고 있다고 길림장군에게 알리는 돈화현 지현의 보고.256쪽
조선 측이 공동감계에 신속하게 임하도록 압박하기 위해 남강(南岡)의 두만강 주변 지역에 파견하여 월간 조선 백성을 쫓아내고 그들이 다시 되돌아오지 못하도록 병력을 나누어 배치ㆍ주둔시키라고 길림장군이 지시한 것에 대해, 혼춘부도통이 2만 명이나 되는 조선 백성의 숫자가 너무 많고 차지한 땅은 좁고 긴데다가 조선 관리에게 세금을 납부하면서 경작을 해서 이미 오랫동안 자기재산으로 간주해 왔기 때문에 이런 강경한 방식은 조선 관민에게 구실을 만들어 주게 되고 실제로 효과적으로 그들이 되돌아오는 것을 막지도 못하므로, 일단 병력을 철수시키고 조선 정부에 외교적 압박을 가해 공동감계를 실행하는 방안이 보다 근본적인 대책이라고 보고하고 있다.348쪽
공동감계를 위해 세 갈래로 인원을 나누어 백두산정계비와 토문(土門), 소백산과 홍토산 및 두만강의 여러 지류 등 산천과 비석, 흙ㆍ돌무더기를 모두 분명하게 확인ㆍ조사하고, 상세한 지도와 설명서를 작성하고 공동으로 직인을 찍었다는 경과를 작성하여 중국 측에서 조선의 감계사 이중하에게 조회하는 내용이다.461쪽
김윤식이 1차 감계의 경과와 내용을 정리하면서 다시 한 번 조선 측의 입장을 제시하여 홍토산수를 경계로 삼자고 주장하지만, 중요한 것은 토문ㆍ도문 논쟁이 아니라 월간 조선 유민의 안치 문제이고, 러시아도 조선 유민을 엿보고 있으므로 중국 측에서는 땅을 빌려 주어 조선 유민을 안치시키는 것이 나을 것이라 제안하고 있다.626쪽
이중하가 정식보고서와는 달리 중국 측의 눈을 피하기 위해 비밀리에 따로 제출한 보고서로 보인다. 여기서 그는 을유년 1차 감계에서 조선 측이 토문강과 두만강이 다르다는 잘못된 주장을 내세웠기 때문에 이번에는 두만강(홍토산수)을 경계로 삼는 것을 목표로 삼았으나, 중국 측에서는 처음에는 서두수ㆍ홍단수를 거쳐 마침내 석을수를 경계로 삼고자 하는 상당히 강압적인 자세를 보였다는 점, 그리고 자신이 시종일관 홍토수를 고집하며 한 달 이상 버틴 결과 마침내 아무런 합의 없이 감계가 끝났음을 밝히고 있다. 그리고 중국 측이 홍단수를 고집한 것은 을유감계 이후 길림에서 진짜 대ㆍ소도문강은 아예 빠뜨리고 보고하지 않았기 때문으
로, 이번에도 그것을 사실로 만들기 위해 버틴 것인데, 이것은 변계 문제로 몇 년 동안 감정이 쌓인 까닭이라고 해석하고 있다.82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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