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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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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
- 출판사 : 채륜
- 발행 : 2014년 08월 30일
- 쪽수 : 672
- ISBN : 9788993799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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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개화기에서 일제강점기까지신문 자료를 통해 보는 우리의 놀이문화
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원이 펴낸 이번 "개화기에서 일제강점기까지 한국문화자료총서-세시풍속 관련 자료집: 신문 편"은 동양학총서의 46집으로, 세시에 따라 즐겼던 당시의 다양한 놀이문화가 담긴 신문자료를 모아 새로이 엮었다.
동아일보와 매일신보로 큰 갈래를 나누고 다시 계절별로 분류해 기사를 수록하여, 누구든 세시에 따른 자료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가독성을 위하여 일부 기사는 단을 재배열하기도 하였다.
출판사 서평
세시(歲時) 그리고 우리의 놀이문화
‘개화기에서 일제강점기까지 한국문화자료총서’를 통해 한국문화전통의 지속과 변용을 살펴볼 수 있는 자료집을 내온 동양학연구원이 새 자료집을 발간했다. 기존에도 ‘놀이문화’라는 측면에서 자료집을 발간한 적이 있는 동양학연구원이 이번에는 세시풍속·연중행사의 지속과 변용 양상을 놀이에 한정해 엮은 것이다.
규모가 크고 자료의 보존 상태가 좋은 동아일보와 매일신보 두 신문으로 큰 갈래를 나누고 다시 계절별로 분류해 기사를 실었다. 보통 계절의 시작은 ‘봄’이라고 생각하지만, 이 자료집에서는 ‘겨울’을 앞세웠는데, 이는 겨울이 한 해의 끝이자 시작의 계절이라는 속성을 생각한 것이다. 또한 실제 놀이생활을 보았을 때 정월의 놀이가 제일 뒤로 밀리면 어색해질 수밖에 없다는 점도 고려했다. 즉 실제 한 해 살이와 맞춤으로써, 당시 사람들의 일 년 놀이생활이 입체적으로 구성되기를 기대한 것이다.
수록한 놀이문화도 그 범위를 넓게 설정해 직접적인 신체활동뿐만 아니라 계절의 정취를 느끼는 감수활동까지 포함하여, 다양성을 높였기 때문에 자료의 부족함은 없으리라 생각한다.
이렇듯 자료집이 변혁의 시기, 근대의 놀이문화를 알 수 있는 좋은 기초자료가 될 것임은 틀림없지만, 참고한 신문매체의 특성상 도시의 놀이 양상이 주가 되므로 이 자료집에 더하여 향촌 놀이문화 자료를 발굴하고 연구하여야 균형이 잡힌 연구가 될 것이다. 자료집이 부디 많은 연구자들에게 유용한 기초자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개화기에서 일제강점기까지
신문 자료를 통해 보는 우리의 놀이문화
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원이 펴낸 이번 “개화기에서 일제강점기까지 한국문화자료총서-세시풍속 관련 자료집: 신문 편”은 동양학총서의 46집으로, 세시에 따라 즐겼던 당시의 다양한 놀이문화가 담긴 신문자료를 모아 새로이 엮었다.
동아일보와 매일신보로 큰 갈래를 나누고 다시 계절별로 분류해 기사를 수록하여, 누구든 세시에 따른 자료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가독성을 위하여 일부 기사는 단을 재배열하기도 하였다.
[출판사 서평]
세시(歲時) 그리고 우리의 놀이문화
‘개화기에서 일제강점기까지 한국문화자료총서’를 통해 한국문화전통의 지속과 변용을 살펴볼 수 있는 자료집을 내온 동양학연구원이 새 자료집을 발간했다. 기존에도 ‘놀이문화’라는 측면에서 자료집을 발간한 적이 있는 동양학연구원이 이번에는 세시풍속·연중행사의 지속과 변용 양상을 놀이에 한정해 엮은 것이다.
규모가 크고 자료의 보존 상태가 좋은 동아일보와 매일신보 두 신문으로 큰 갈래를 나누고 다시 계절별로 분류해 기사를 실었다. 보통 계절의 시작은 ‘봄’이라고 생각하지만, 이 자료집에서는 ‘겨울’을 앞세웠는데, 이는 겨울이 한 해의 끝이자 시작의 계절이라는 속성을 생각한 것이다. 또한 실제 놀이생활을 보았을 때 정월의 놀이가 제일 뒤로 밀리면 어색해질 수밖에 없다는 점도 고려했다. 즉 실제 한 해 살이와 맞춤으로써, 당시 사람들의 일 년 놀이생활이 입체적으로 구성되기를 기대한 것이다.
수록한 놀이문화도 그 범위를 넓게 설정해 직접적인 신체활동뿐만 아니라 계절의 정취를 느끼는 감수활동까지 포함하여, 다양성을 높였기 때문에 자료의 부족함은 없으리라 생각한다.
이렇듯 자료집이 변혁의 시기, 근대의 놀이문화를 알 수 있는 좋은 기초자료가 될 것임은 틀림없지만, 참고한 신문매체의 특성상 도시의 놀이 양상이 주가 되므로 이 자료집에 더하여 향촌 놀이문화 자료를 발굴하고 연구하여야 균형이 잡힌 연구가 될 것이다. 자료집이 부디 많은 연구자들에게 유용한 기초자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목차
발간사
책머리에
1장 동아일보
01 겨울의 놀이, 여가
정월놀이
[보름노리, 류행하는 여러풍속](1924.02.18.)
[오늘 한보름](1925.02.07.)
[珍風異俗, 踏橋](1934.01.02.)
[咸興踏橋群 無慮數萬名[寫]](1935.02.20.)
[정초의 부인노리, 시조와 윳노리 밤](1936.01.10.)
[本社 學藝部 主催의 第一回 婦人歌鬪와 擲柶의 밤](1936.01.28.)
[부인 윳노리의 밤, 기한 전에 벌서 만원, 작일 신청을 마감, 장소관게로 더 받을 수 없다]
(1936.02.04.)
불놀이, 폭죽
[설氣分 濃厚한 陰正 細雨中에도 燦爛한 新衣](1928.01.24.)
[爆竹, 流火連發, 不夜城의 大洞江](1928.05.28.)
썰매타기
[겨울 鴨江의 名物 썰매競技大會(新義州)](1936.02.17.)
[썰매 탄 우리의 어린 용사들[寫]](1937.12.09.)
02 봄의 놀이, 여가
관등놀이
[新粧일운 鍾閣, 燈柱花壇設置](1928.05.23.)
[四十八年前 燦爛한 幻夢](1928.05.26.)
[관등노리 휘황하든 사월 파일이 내일](1933.05.02.)
꽃놀이
[觀櫻汽車減料](1920.04.11.)
[觀櫻列車運轉](1920.04.21.)
[九十春光 今一日, 牛耳洞은 아즉만개는 아니되엿다, 南山의 夜櫻](1921.04.24.)
[牛耳洞觀櫻車](1922.04.19.)
[창경원 밤꽃구경[寫]](1927.04.23.)
[昌慶苑 夜櫻, 今夜부터 公開](1928.04.17.)
[昌慶苑 夜櫻[寫]](1928.04.19.)
[觀櫻及 見學團 募集](1929.04.02.)
[探花客 五千, 初日 昌慶苑 夜櫻](1929.04.20.)
[봄빗 무르녹은 시절, 의미깁흔 부인견학](1929.04.21.)
[花雲人海의 昌慶苑에 夜櫻으로 展開된 歡樂劇](1929.04.22.)
[달밤의 꽃츨차저 入場者萬七千](1930.04.14.)
[觀櫻消費額 千六百餘圓(麗水)](1931.04.13.)
[淸州觀櫻데-十七日부터 一週間[寫]](1932.04.17.)
[昌慶苑不夜城[寫]](1932.04.23.)
[꽃구름 사이에 사람의 물결[寫]](1932.04.28.)
[花雲人海의 不夜城, 昌慶苑 夜櫻은 卄四日부터](1933.04.22.)
[昌慶苑 夜櫻 施設](1933.04.23.)
[豫想보다 사람 적어 初夜入場者約七千](1933.04.25.)
[불! 꽃! 사람! 간밤의 야앵 구경군 자그만치 三萬八百](1933.04.28.)
[春興에 겨운 大京城, 昌慶苑 꽃 속에 陶醉](1934.04.21.)
[夜櫻구경꾼 總計萬名](1934.05.02.)
[十一日부터 開苑될 夜櫻의 昌慶苑](1935.04.09.)
[今夜부터 公開되는 昌慶苑의 밤벚꽃](1935.04.12.)
[夜櫻의 第一夜, 春塘池에 五色虹塔, 花光에 月色도 無爲](1935.04.12.)
[元山讀者慰安觀櫻大會](1935.04.26)
[昌慶苑 夜櫻의 初夜, 바람은 쌀쌀해도 花燈 밑엔 人跡雜踏](1936.04.29.)
[京城의 봄의 歡樂場, 夜櫻에 停止令](1938.02.08.)
[馬山支局 主催인 觀櫻大會盛](1938.04.16.)
[淡裝의 昌慶苑 밤꽃, 日暖風和로 滿開笑 第一夜 入場九千名](1938.04.20.)
[昌慶苑 벗꽃 滿開, 第二夜 入 萬五千名](1938.04.21.)
[靑宵의 桃源境! 初日入者가 二萬餘名](1939.04.18.)
[蒼空에 달리는 春心, 今夜부터 빵긋 웃는 昌慶苑 夜櫻](1940.04.21.)
[벗꽃의 爆笑, 활작 피어가는 昌慶苑의 밤꽃](1940.04.23.)
단오놀이
[단오노리, 근네 는 광경[寫]](1921.06.10.)
[端午노리](1925.06.30.)
[端午노리](1925.07.01.)
[端午노리](1925.07.02.)
[端午노리](1925.07.03.)
[端午노리](1925.07.04.)
[平康 端午노리](1926.06.10.)
[伊川 端午노리](1927.05.24.)
[各地 端午노리와 各種運動競技](1927.05.26.)
[伊川 端午노리](1927.06.11.)
[各地 端午노리](1932.06.05.)
[各地 端午노리](1933.05.23.)
[農村疲弊防止코저 端午노리를 禁止](1934.05.27.)
[各地 端午노리](1934.06.03.)
[端午노리[寫]](1935.06.06.)
[端午노리, 활쏘기[寫]](1935.06.06.)
[端午노리, 永興女子韆大會[寫]](1935.06.07.)
[端午노리[寫]](1936.06.25.)
[各地의 端午노리](1937.06.07.)
[仁川 端午노리](1937.06.10.)
[陽化 端午노리](1937.06.10.)
[各地 端午노리 盛](1937.06.16.)
[各地 端午노리 大盛](1939.06.26.)
[南浦 端午노리 大盛을 期必](1940.06.02.)
책머리에
1장 동아일보
01 겨울의 놀이, 여가
정월놀이
「보름노리, 류행하는 여러풍속」(1924.02.18.)
「오늘 한보름」(1925.02.07.)
「珍風異俗, 踏橋」(1934.01.02.)
「咸興踏橋群 無慮數萬名[寫]」(1935.02.20.)
「정초의 부인노리, 시조와 윳노리 밤」(1936.01.10.)
「本社 學藝部 主催의 第一回 婦人歌鬪와 擲柶의 밤」(1936.01.28.)
「부인 윳노리의 밤, 기한 전에 벌서 만원, 작일 신청을 마감, 장소관게로 더 받을 수 없다」
(1936.02.04.)
불놀이, 폭죽
「설氣分 濃厚한 陰正 細雨中에도 燦爛한 新衣」(1928.01.24.)
「爆竹, 流火連發, 不夜城의 大洞江」(1928.05.28.)
썰매타기
「겨울 鴨江의 名物 썰매競技大會(新義州)」(1936.02.17.)
「썰매 탄 우리의 어린 용사들[寫]」(1937.12.09.)
02 봄의 놀이, 여가
관등놀이
「新粧일운 鍾閣, 燈柱花壇設置」(1928.05.23.)
「四十八年前 燦爛한 幻夢」(1928.05.26.)
「관등노리 휘황하든 사월 파일이 내일」(1933.05.02.)
꽃놀이
「觀櫻汽車減料」(1920.04.11.)
「觀櫻列車運轉」(1920.04.21.)
「九十春光 今一日, 牛耳洞은 아즉만개는 아니되엿다, 南山의 夜櫻」(1921.04.24.)
「牛耳洞觀櫻車」(1922.04.19.)
「창경원 밤?구경[寫]」(1927.04.23.)
「昌慶苑 夜櫻, 今夜부터 公開」(1928.04.17.)
「昌慶苑 夜櫻[寫]」(1928.04.19.)
「觀櫻及 見學團 募集」(1929.04.02.)
「探花客 五千, 初日 昌慶苑 夜櫻」(1929.04.20.)
「봄빗 무르녹은 시절, 의미깁흔 부인견학」(1929.04.21.)
「花雲人海의 昌慶苑에 夜櫻으로 展開된 歡樂劇」(1929.04.22.)
「달밤의 ?츨차저 入?者萬七千」(1930.04.14.)
「觀櫻消費額 千六百餘圓(麗水)」(1931.04.13.)
「淸州觀櫻데-十七日부터 一週間[寫]」(1932.04.17.)
「昌慶苑不夜城[寫]」(1932.04.23.)
「?구름 사이에 사람의 물결[寫]」(1932.04.28.)
「花雲人海의 不夜城, 昌慶苑 夜櫻은 卄四日부터」(1933.04.22.)
「昌慶苑 夜櫻 施設」(1933.04.23.)
「豫想보다 사람 적어 初夜入場者約七千」(1933.04.25.)
「불! 꽃! 사람! 간밤의 야앵 구경군 자그만치 三萬八百」(1933.04.28.)
「春興에 겨운 大京城, 昌慶苑 꽃 속에 陶醉」(1934.04.21.)
「夜櫻구경꾼 總計?萬名」(1934.05.02.)
「十一日부터 開苑될 夜櫻의 昌慶苑」(1935.04.09.)
「今夜부터 公開되는 昌慶苑의 밤벚꽃」(1935.04.12.)
「夜櫻의 第一夜, 春塘池에 五色虹塔, 花光에 月色도 無爲」(1935.04.12.)
「元山讀者慰安觀櫻大會」(1935.04.26)
「昌慶苑 夜櫻의 初夜, 바람은 쌀쌀해도 花燈 밑엔 人跡雜踏」(1936.04.29.)
「京城의 봄의 歡樂場, 夜櫻에 停止令?」(1938.02.08.)
「馬山支局 主催인 觀櫻大會盛?」(1938.04.16.)
「淡裝의 昌慶苑 밤꽃, 日暖風和로 滿開笑 第一夜 入場九千名」(1938.04.20.)
「昌慶苑 벗꽃 滿開, 第二夜 入? 萬五千名」(1938.04.21.)
「靑宵의 桃源境! 初日入?者가 二萬餘名」(1939.04.18.)
「蒼空에 달리는 春心, 今夜부터 빵긋 웃는 昌慶苑 夜櫻」(1940.04.21.)
「벗꽃의 爆笑, 활작 피어가는 昌慶苑의 밤꽃」(1940.04.23.)
단오놀이
「단오노리, 근네 ?는 광경[寫]」(1921.06.10.)
「端午노리」(1925.06.30.)
「端午노리」(1925.07.01.)
「端午노리」(1925.07.02.)
「端午노리」(1925.07.03.)
「端午노리」(1925.07.04.)
「平康 端午노리」(1926.06>[慶州 記者團主催 端午노리 盛](1940.06.14.)
03 여름의 놀이, 여가
뱃놀이
[船遊에 川獵에](1921.07.05.)
[快速短艇에 燈火設置嚴命](1933.08.10.)
[淸한 뱃노리[寫]](1936.08.05.)
[漢江船遊制限, 龍山署에서 嚴重團束](1937.08.06.)
[내 地方의 여름 名物, 風月水雲에 酒膾滿載, 꿈같은 海上의 神秘境](1938.07.27.)
물놀이
[苦熱에 쫏겨 綠陰과 山海로](1929.07.29.)
[五十尺을 나려뛰어 漢江蒼浪에 풍덩실](1933.06.22.)
[漢江取締强化, 橫斷은 絶對禁斷!](1937.06.22.)
[性急한 水泳黨, 昨日漢江所見[寫]](1938.05.14.)
[水泳, 漢江에서[寫]](1939.07.01.)
해수욕
[海水浴開式 盛(釜山)](1921.07.28.)
[割引廢止와 世評](1923.07.16.)
[大繁昌의 馬山海水浴場](1923.08.13.)
[해수욕 구락부(해주)](1926.08.06.)
[원산해수욕장에 노는 녀자들[寫]](1926.09.10.)
[婦人海水浴 新設](1927.06.02.)
[싀원한 해수욕[寫]](1928.08.03.)
[海水浴團募集, 병영지국에서](1929.07.22.)
[一九三○년식 해수욕복[寫]](1930.02.14.)
[浦項海水浴, 開으로 滿員](1932.07.17.)
[麗水海水浴, 매일 수백 명씩 모혀](1932.07.22.)
[迎日 海水浴과 內延瀑布의 奇觀](1932.07.26.)
[木浦大盤洞 海水浴場(上) 外達島 海水浴場(下)[寫]](1932.07.29.)
[日光浴[寫]](1932.08.04.)
[飛鷹島群山海水浴場(上) 海水浴光景(下)[寫]](1932.08.20.)
[炎天의 觸感, 松島海水浴](1933.07.19.)
[때만난 馬山月浦海水浴](1934.07.05.)
[納 카메라 巡禮, 浦項海水浴場開場[寫]](1934.07.11.)
[松島海水浴場의 昨今(釜山)](1934.07.13.)
[咸南陽化海水浴[寫]](1934.07.24.)
[해수욕장의 새 유희[寫]](1935.06.08.)
[浦項海水浴開](1935.06.22.)
[최신 유행의 해수욕복[寫]](1935.07.02.)
[해수욕가들의 복음](1936.07.01.)
[더위를 避하야, 松島海水浴場의 繁昌[寫]](1936.07.15.)
[大川海水浴團, 公州서 募集](1936.07.19.)
[扶安邊山海水浴의 異彩[寫]](1936.07.29.)
[철 만난 人魚떼, 江陵安木海水浴場所見[寫]](1936.08.01.)
[금년의 해수욕복[寫]](1937.07.07.)
[海水浴場風景[寫]](1937.07.09.)
[無夏境인 松濤園, 海水浴客이 雲集](1937.08.24.)
[南國의 여름, 너도나도 모혀드는 海水浴場風景[寫]](1938.07.01.)
[旱魃 모르는 海水浴場, 武昌浦는 大混雜](1939.08.02.)
[내 家庭의 雅趣(一), 家族總動員으로 季節따라 登山과 海水浴(世專 李榮俊 博士), 泰西名曲을 鑑賞(女醫師 張文卿 女史)](1940.01.01.)
[내 家庭의 雅趣(六), 여름에는 해수욕하고 겨을에는 스케트(延專 崔奎南), 어린애 재롱보기가 유일한 락(世專 趙東秀)](1940.01.08.)
[海水浴, 長箭[寫]](1940.08.08.)
납량피서
[葛麻浦에 모혀드는 外國人의 避署客](1923.07.24.)
[海岸의 適否와 避暑客의 注意點](1927.07.24.)
[避暑地寫眞巡覽(1) 元山海水浴場[寫]](1927.07.25.)
[避暑地寫眞巡覽(2) 儒城溫泉[寫]](1927.07.26.)
[避暑地寫眞巡覽(4) 陜川海印寺[寫]](1927.07.28.)
[避暑地寫眞巡覽(5) 通川叢石亭[寫]](1927.07.29.)
[어린이의 피서법[寫]](1927.07.29.)
[避暑地寫眞巡覽(6) 小金剛萬瀑洞[寫]](1927.07.30.)
[避暑地寫眞巡覽(7) 外金剛玉流洞[寫]](1927.07.31.)
[避暑地寫眞巡覽(8) 高城海金剛[寫]](1927.08.01.)
[避暑地寫眞巡覽(9) 月尾島遊園[寫]](1927.08.02.)
[避暑地寫眞巡覽(12) 表忠寺[寫]](1927.08.10.)
[避暑地寫眞巡覽(13) 海雲臺[寫]](1927.08.11.)
[살고 십흔 사람은 海岸으로 避暑, 여위고저 하는 사람은 산으로](1928.07.03.)
[三防藥水에 避暑客 遝至](1931.07.21.)
[海金剛 叢石亭에 海水浴 計劃](1931.08.01.)
[松濤園 臨時電話](1933.06.20.)
[處暑日에 避暑](1933.08.26.)
[避暑客 集中 海雲臺 汽車 開通](1934.07.12.)
[卄二 山, 河, 海 避暑割引, 철도국에서](1935.07.03.)
[避暑, 高原公園所見[寫]](1936.06.18.)
[避暑客 부르는 綠林, 慶州吐含山의 一景[寫]](1936.07.19.)
[더워 못 살겟군, 藤陰下의 避暑客들
.10.)
「伊川 端午노리」(1927.05.24.)
「各地 端午노리와 各種運動競技」(1927.05.26.)
「伊川 端午노리」(1927.06.11.)
「各地 端午노리」(1932.06.05.)
「各地 端午노리」(1933.05.23.)
「農村疲弊防止코저 端午노리를 禁止」(1934.05.27.)
「各地 端午노리」(1934.06.03.)
「端午노리[寫]」(1935.06.06.)
「端午노리, 활쏘기[寫]」(1935.06.06.)
「端午노리, 永興女子?韆大會[寫]」(1935.06.07.)
「端午노리[寫]」(1936.06.25.)
「各地의 端午노리」(1937.06.07.)
「仁川 端午노리」(1937.06.10.)
「陽化 端午노리」(1937.06.10.)
「各地 端午노리 盛?」(1937.06.16.)
「各地 端午노리 大盛?」(1939.06.26.)
「南浦 端午노리 大盛?을 期必」(1940.06.02.)
「慶州 記者團主催 端午노리 盛?」(1940.06.14.)
03 여름의 놀이, 여가
뱃놀이
「船遊에 川獵에」(1921.07.05.)
「快速短艇에 燈火設置嚴命」(1933.08.10.)
「淸?한 뱃노리[寫]」(1936.08.05.)
「漢江船遊制限, 龍山署에서 嚴重團束」(1937.08.06.)
「내 地方의 여름 名物, 風月水雲에 酒膾滿載, 꿈같은 海上의 神秘境」(1938.07.27.)
물놀이
「苦熱에 ?겨 綠陰과 山海로」(1929.07.29.)
「五十尺을 나려뛰어 漢江蒼浪에 풍덩실」(1933.06.22.)
「漢江取締强化, 橫斷은 絶對禁斷!」(1937.06.22.)
「性急한 水泳黨, 昨日漢江所見[寫]」(1938.05.14.)
「水泳, 漢江에서[寫]」(1939.07.01.)
해수욕
「海水浴開?式 盛?(釜山)」(1921.07.28.)
「割引廢止와 世評」(1923.07.16.)
「大繁昌의 馬山海水浴場」(1923.08.13.)
「해수욕 구락부(해주)」(1926.08.06.)
「원산해수욕장에 ?노는 녀자들[寫]」(1926.09.10.)
「婦人海水浴? 新設」(1927.06.02.)
「?원한 해수욕[寫]」(1928.08.03.)
「海水浴團募集, 병영지국에서」(1929.07.22.)
「一九三○년식 해수욕복[寫]」(1930.02.14.)
「浦項海水浴?, 開?으로 滿員」(1932.07.17.)
「麗水海水浴?, 매일 수백 명씩 모혀」(1932.07.22.)
「迎日 海水浴?과 內延瀑布의 奇觀」(1932.07.26.)
「木浦大盤洞 海水浴場(上) 外達島 海水浴場(下)[寫]」(1932.07.29.)
「日光浴[寫]」(1932.08.04.)
「飛鷹島群山海水浴場(上) 海水浴光景(下)[寫]」(1932.08.20.)
「炎天의 觸感, 松島海水浴?」(1933.07.19.)
「때만난 馬山月浦海水浴?」(1934.07.05.)
「納? 카메라 巡禮, 浦項海水浴場開場[寫]」(1934.07.11.)
「松島海水浴場의 昨今(釜山)」(1934.07.13.)
「咸南陽化海水浴?[寫]」(1934.07.24.)
「해수욕장의 새 유희[寫]」(1935.06.08.)
「浦項海水浴?開?」(1935.06.22.)
「최신 유행의 해수욕복[寫]」(1935.07.02.)
「해수욕가들의 복음」(1936.07.01.)
「더위를 避하야, 松島海水浴場의 繁昌[寫]」(1936.07.15.)
「大川海水浴團, 公州서 募集」(1936.07.19.)
「扶安邊山海水浴?의 異彩[寫]」(1936.07.29.)
「철 만난 人魚떼, 江陵安木海水浴場所見[寫]」(1936.08.01.)
「금년의 해수욕복[寫]」(1937.07.07.)
「海水浴場風景[寫]」(1937.07.09.)
「無夏境인 松濤園, 海水浴客이 雲集」(1937.08.24.)
「南國의 여름, 너도나도 모혀드는 海水浴場風景[寫]」(1938.07.01.)
「旱魃 모르는 海水浴場, 武昌浦는 大混雜」(1939.08.02.)
「내 家庭의 雅趣(一), 家族總動員으로 季節따라 登山과 海水浴[寫]](1936.07.24.)
[쪼각 그늘 밀에 避暑客들[寫]](1936.07.28.)
[元山 避暑客, 二千名 突破](1936.08.08.)
[千數百名을 突破, 바다! 元山에 避暑客](1937.08.09.)
[海印寺에 避暑客, 每日三百名突破, 三十年來初有事(陜川)](1937.08.13.)
[動員되 避暑客, 卄二萬餘名, 納地 仁川에 殺到](1938.08.06.)
[仁川에 避暑客, 二十餘萬名](1939.09.06.)
04 가을의 놀이, 여가
추석놀이
[秋夕노리와 定期童話會](1927.09.10.)
[秋分은 모레, 내일이 秋夕, 新羅 때는 嘉俳節노리](1934.09.23.)
밤줍기놀이
[本報支局主催로 大邱 拾栗大會](1925.09.24.)
[自活社主催 婦人拾栗觀楓大會, 소요산에서 부인습률대회](1927.10.04.)
[讀者慰安拾栗, 선산에서 개최](1931.10.02.)
[오시오 十월 一일, 秋空 一碧의 安養에 婦人拾栗의 盛遊, 잡지[新家庭]主催](1933.09.26.)
[가을 날 하로의 행락, 밤줍기 보배찾기](1933.09.28.)
[雜誌新家庭主催, 拾栗大會는 明日](1933.09.30.)
[카메라의 一日[寫]](1933.10.02.)
[금물결치는 가을들에 전개된 호화판, 第一回 拾栗大會後記(K生)](1933.10.04.)
[오시오! 九월 三十일, 秋空一碧의 安養에 婦人拾栗의 盛遊](1934.09.25.)
[第一回 拾栗大會, 追億의 알범(一)[寫]](1934.09.26.)
[가을날의 조흔노리, 부인네들 밤줍기](1934.09.27.)
[第一回 拾栗大會, 追億의 알범(二)[寫]](1934.09.28.)
[가을놀이 습률대회, 내일로 박두햇다!](1934.09.29.)
[재미잇는 밤줍기, 노리 種目도 느리고 賞品도 더해](1934.10.03.)
[露積峯 밑에 展開된 三百婦女의 王國, 新家庭主催 拾栗大會](1934.10.08.)
[제三회 부인습률대회, 來二十九日, 主催 新家庭社](1935.09.25.)
[가을빛 가득한 교외로! 議政府의 하로 부인습률대회](1935.09.27.)
[오시오 의정부로, 시내 끼고 넓은 들에 부인습률대회](1935.09.28.)
[부인습률에 답지하는 상픔](1935.09.29.)
[三百名이 한 자리서 和靄裏盡日行樂, "新家庭"拾栗大會盛](1935.09.30.)
[彰義門外 月溪亭서 拾栗大會를 開催!](1937.09.19.)
[家庭婦人노리, 第四回 婦人 拾栗大會, 主催 東亞日報社 學藝部](1937.09.21.)
[家庭婦人拾栗大會, 定員超過로 申請 마감](1937.09.24.)
[今日! 拾栗大會, 午前十時까지 雨天 繼續되면 十月三日(日曜日)로 延期](1937.09.26.)
[仲秋, 拾栗의 노래ㅅ날 직혀야 할 注意 몇 가지](1937.09.26.)
[今日! 家庭婦人노리·拾栗大會盛, "百花亂"의 月溪亭](1937.09.27.)
[本社主催, 第四回 婦人拾栗大會 後記, 월게정 밤 숲 속에 유쾌한 부인노리](1937.09.28.)
[秋色 깊은 議政府에서 婦人拾栗노리, 申請九日限(本社學藝部 主催)](1938.09.23.)
[婦人拾栗大會, 벌서 定員超過되어 今後로 申請을 謝絶](1938.09.26.)
[婦人拾栗大會 明日로 遂迫頭, 注意할 點, 가지가지](1938.10.02.)
[婦人拾栗大會, 和氣靄靄한 中에 出發](1938.10.12.)
[제五회 가정부인습률대회, 성항으로 마치어](1938.10.13.)
[本社主催 婦人拾栗大會, 期日十月一日 會費一圓六十 定員二百名 會은 京春線의 名勝인 "淸平"](1939.09.22.)
[第六回 婦人拾栗大會, 東亞日報社 學藝部 主催](1939.09.26.)
[鬱蒼한 淸平의 栗林 속에 婦人拾栗의 淸遊](1939.10.02.)
[歡喜의 拾栗列車! 婦女二百名이 神秘의 淸平으로](1939.10.02.)
[永登浦婦人拾栗大會, 本報永登浦支局](1939.10.15.)
2장 매일신보
01 겨울의 놀이, 여가
정월놀이
[正月노리와 [졔비표] 소리판](1926.01.01.)
[정초노리 몃가지](1926.02.14.)
[上元을 보내는 윳노리大會](1931.03.06.)
[擲柶會準備 新正遊戱로](1932.12.29.)
[美妓의 應援속에 豪遊할 윳노리](1933.01.28.)
[舊正月보름날 萬歲橋踏橋光景](1935.02.21.)
[至今은 絶種된 것이 만흔 舊正初遊戱(一) 가장 盛行하든 飛鳶](1937.02.21.)
[至今은 絶種된 것이 만흔 舊正初遊戱(二) 戰爭練習인 便戰](1937.02.23.)
[至今은 絶種된 것이 만흔 舊正初遊戱(三) 太守戱와 乞粒](1937.02.24.)
[至今은 絶種된 것이 만흔 舊正初遊戱(四) 兒童들의 擲錢戱](1937.03.02.)
[정월대보름은 안악네와 도련님의 노리](1939.03.04.)
[舊正대보름날 萬歲橋踏橋](1940.02.24.)
불놀이, 폭죽
[爆竹取締如何, 음력 정월의 지나인의 총놋것](1922.01.22.)
[正初의 爆竹制限](1923.02.14.)
[爆竹 亂射者 嚴罰](1924.02.07.)
썰매타기
[氷上에 썰매를 타고![寫]](1935.02.06.)
[자미잇는 겨울운동은 어름지치기](1938.12.11.)
02 봄의 놀이, 여가
관등놀이
[平壤大觀燈會와 各種餘興의 壯觀](1915.05.21.)
[江景 釋誕大會](1922.05.09.)
[國喪中의 釋迦誕日 聖日을 祝福튼 觀燈도 全廢](1926.05.19.)
[四十年만에 復活된 四月八日 觀燈노리](1928.05.19.)
[八日觀燈노리를 全京城的으로 奉](1928.05.20.)
[釋迦世尊의 降誕紀念日](1928.05.26.)
[空前盛의 全州觀燈會](1928.05.29.)
[佛敎, 商工團主催 四月八日에花祭](1929.04.18.)
[人山人海를 作한 灌佛節當日의 雜](1929.05.17.)
[全州의 觀燈會](1932.05.18.)
[海印寺觀燈團募集](1934.05.10.)
[불기둥불방석의 觀燈노리, 大白象街頭行進](1936.05.19.)
[大盛을 이룬 普賢寺 觀](1936.05.31.)
["觀燈노리"準備, 佛敎各派合同開催](1941.03.12.)
꽃놀이
[觀櫻과 臨時列車](1912.04.26.)
[官民聯合 觀櫻會](1913.04.23.)
[觀櫻車의 再運轉](1913.04.26.)
[구경 갑시다](1914.04.26.)
[觀櫻客과 鮮鐵](1915.04.09.)
[觀櫻列車](1915.04.20.)
[觀櫻列車](1915.04.25.)
[記者團 觀櫻會](1915.04.27.)
[櫻은 來日曜](1915.04.27.)
[五千名의 觀櫻客](1915.05.04.)
[牛耳洞行은 割引](1916.04.23.)
[花의 加五里에, 갑시다 갑시다 가오리 구경](1916.04.28.)
[日曜日은 加五里에](1916.04.29.)
[今日은 加五里로, 사구라 구경을 갑시다](1916.04.30.)
[구경](1917.04.20.)
[滿開, 滿開, 경성부근 구경은 正히 今日](1917.04.22.)
[賞櫻列車, 우이동 구경에, 금일부터 긔차삭을 활인](1917.04.25.)
[遊客을 待 古都의 春](1917.04.27.)
[本社主催 讀者慰安 觀櫻會](1918.04.27.)
[三春의 行樂을 牛耳洞에](1918.04.27.)
[牛耳洞行은 今日, 本紙讀者慰安 大觀櫻會](1918.04.28.)
[鳳山遊園 每申觀櫻會](1920.04.16.)
[仁川月尾島 臨時觀櫻列車](1920.04.16.)
[鳳山遊園 每申觀櫻會 無料入園券](1920.04.17.)
[紅雲彩霞에 싸일 櫻花의 鳳山遊園](1920.04.18.)
[鳳山遊園 觀櫻會](1920.04.19.)
[水原觀櫻會開催](1920.04.19.)
[水原觀櫻會開催](1920.04.20.)
[花의 樂園=水原으로](1920.04.26.)
[三春의 興趣를 獨差持 水原觀櫻大會](1920.04.27.)
[本紙愛讀者 觀櫻野遊大會](1921.04.07.)
[本紙愛讀者 觀櫻野遊大會](1921.04.08.)
[本社主催 鳳山觀櫻大會](1921.04.10.)
[觀櫻大會의 行樂](1921.04.12.)
[本社主催 愛讀者觀櫻大會](1921.04.16.)
[觀櫻野遊大會](1921.04.17.)
[本社主催 愛讀者慰安觀櫻大會 當日, 鳳山遊園은 人의 波!](1921.04.18.)
[第二回 本社主催 水原觀櫻大會](1921.04.19.)
[天與의 樂園인 華城의 春色](1921.04.22.)
[臨迫 本社 觀櫻大會](1921.04.23.)
[水原觀櫻大會 今日!](1921.04.24.)
[本社主催 水原觀櫻大會, 如醉如狂賞花客](1921.04.25.)
[紅綠이 爛 水原](1921.04.26.)
[三社聯合 觀櫻會](1921.04.27.)
[校庭에셔 觀櫻會](1921.04.28.)
[第三回 水原觀櫻大會](1922.04.13.)
[三春行樂을 水原에셔](1922.04.21.)
[觀櫻列車運轉, 남대문 창동간](1922.04.23.)
[賞春花時의 昨日曜](1922.04.24.)
[水原 觀櫻團 出發](1922.04.24.)
[櫻花下에 六百團員](1922.04.25.)
[淸州 觀櫻大會, 승차할인권지](1923.03.26.)
[淸州郡의 觀櫻大會](1923.04.12.)
[馬山의 觀櫻大會, 會員券發賣](1924.04.04.)
[忠南公州의 觀櫻會, 雙樹山城의 盛](1924.04.23.)
[昌慶苑에 觀櫻宴](1924.04.28.)
[東萊溫泉場 觀櫻大會](1925.04.11.)
[불빗에 향긔[寫]](1925.04.28.)
[京城觀櫻大會](1926.04.14.)
[昌慶苑忠壇 京城觀櫻大會](1926.04.24.)
[大田觀櫻團에 櫻枝寄贈](1
(世專 李榮俊 博士), 泰西名曲을 鑑賞(女醫師 張文卿 女史)」(1940.01.01.)
「내 家庭의 雅趣(六), 여름에는 해수욕하고 겨을에는 스케트(延專 崔奎南), 어린애 재롱보기가 유일한 락(世專 趙東秀)」(1940.01.08.)
「海水浴, 長箭[寫]」(1940.08.08.)
납량피서
「葛麻浦에 모혀드는 外國人의 避署客」(1923.07.24.)
「海岸의 適否와 避暑客의 注意點」(1927.07.24.)
「避暑地寫眞巡覽(1) 元山海水浴場[寫]」(1927.07.25.)
「避暑地寫眞巡覽(2) 儒城溫泉[寫]」(1927.07.26.)
「避暑地寫眞巡覽(4) 陜川海印寺[寫]」(1927.07.28.)
「避暑地寫眞巡覽(5) 通川叢石亭[寫]」(1927.07.29.)
「어린이의 피서법[寫]」(1927.07.29.)
「避暑地寫眞巡覽(6) 小金剛萬瀑洞[寫]」(1927.07.30.)
「避暑地寫眞巡覽(7) 外金剛玉流洞[寫]」(1927.07.31.)
「避暑地寫眞巡覽(8) 高城海金剛[寫]」(1927.08.01.)
「避暑地寫眞巡覽(9) 月尾島遊園[寫]」(1927.08.02.)
「避暑地寫眞巡覽(12) 表忠寺[寫]」(1927.08.10.)
「避暑地寫眞巡覽(13) 海雲臺[寫]」(1927.08.11.)
「살?고 십흔 사람은 海岸으로 避暑, 여위고저 하는 사람은 산으로」(1928.07.03.)
「三防藥水에 避暑客 遝至」(1931.07.21.)
「海金剛 叢石亭에 海水浴? 計劃」(1931.08.01.)
「松濤園 臨時電話」(1933.06.20.)
「處暑日에 避暑」(1933.08.26.)
「避暑客 集中 海雲臺 汽車 開通」(1934.07.12.)
「卄二 山, 河, 海 避暑割引, 철도국에서」(1935.07.03.)
「避暑, 高原公園所見[寫]」(1936.06.18.)
「避暑客 부르는 綠林, 慶州吐含山의 一景[寫]」(1936.07.19.)
「더워 못 살겟군, 藤陰下의 避暑客들[寫]」(1936.07.24.)
「쪼각 그늘 밀에 避暑客들[寫]」(1936.07.28.)
「元山 避暑客, 二千名 突破」(1936.08.08.)
「千數百名을 突破, 바다! 元山에 避暑客」(1937.08.09.)
「海印寺에 避暑客, 每日三百名突破, 三十年來初有事(陜川)」(1937.08.13.)
「動員되 避暑客, 卄二萬餘名, 納?地 仁川에 殺到」(1938.08.06.)
「仁川에 避暑客, 二十餘萬名」(1939.09.06.)
04 가을의 놀이, 여가
추석놀이
「秋夕노리와 定期童話會」(1927.09.10.)
「秋分은 모레, 내일이 秋夕, 新羅 때는 嘉俳節노리」(1934.09.23.)
밤줍기놀이
「本報支局主催로 大邱 拾栗大會」(1925.09.24.)
「自活社主催 婦人拾栗觀楓大會, 소요산에서 부인습률대회」(1927.10.04.)
「讀者慰安拾栗, 선산에서 개최」(1931.10.02.)
「오시오 十월 一일, 秋空 一碧의 安養에 婦人拾栗의 盛遊, 잡지「新家庭」主催」(1933.09.26.)
「가을 날 하로의 행락, 밤줍기 보배찾기」(1933.09.28.)
「雜誌新家庭主催, 拾栗大會는 明日」(1933.09.30.)
「카메라의 一日[寫]」(1933.10.02.)
「금물결치는 가을들에 전개된 호화판, 第一回 拾栗大會後記(K生)」(1933.10.04.)
「오시오! 九월 三十일, 秋空一碧의 安養에 婦人拾栗의 盛遊」(1934.09.25.)
「第一回 拾栗大會, 追億의 알범(一)[寫]」(1934.09.26.)
「가을날의 조흔노리, 부인네들 밤줍기」(1934.09.27.)
「第一回 拾栗大會, 追億의 알범(二)[寫]」(1934.09.28.)
「가을놀이 습률대회, 내일로 박두햇다!」(1934.09.29.)
「재미잇는 밤줍기, 노리 種目도 느리고 賞品도 더해」(1934.10.03.)
「露積峯 밑에 展開된 三百婦女의 王國, 新家庭主催 拾栗大會」(1934.10.08.)
「제三회 부인습률대회, 來二十九日, 主催 新家庭社」(1935.09.25.)
「가을빛 가득한 926.04.25.)
[三春의 行樂은 今日이 絶頂](1926.04.25.)
[千二百餘名의 大田觀櫻團着發](1926.04.27.)
[櫻花의 淸州 淸州의 櫻花](1927.04.22.)
[창경원밤구경[寫]](1927.04.23.)
[卄二日日曜 本社主催로 京城觀櫻日主催](1928.04.21.)
[市民이시여! 觀櫻巡禮를 하소서, 觀櫻巡禮參加券](1928.04.22.)
[觀櫻巡禮結果는 明卄四日에 發表](1928.04.23.)
[櫻花의 名所 鎭海春光](1929.03.27.)
[京城府主催의 觀櫻音樂大會](1929.04.18.)
[汶山本社分局主催 觀櫻團(開城에서)[寫]](1930.04.20.)
[淸州의 消息 今日부터 滿開, 觀櫻大會開催](1931.04.18.)
[海州官民의 觀櫻大會, 官民合同으로](1931.04.20.)
[江華의 天長節 奉祝觀櫻大會](1931.04.28.)
[어린것을 일토록 봄에 취한 이들](1931.04.28.)
[奉祝觀櫻會盛](1931.05.02.)
[ 사람 사람 馬山은十三日부터 觀櫻大會開幕](1933.04.14.)
[昌慶苑에 芍藥](1933.05.28.)
[平壤을 中心으로 觀櫻列車增發](1935.04.18.)
[昌慶苑夜櫻, 卄一日까지](1935.04.19.)
[通川觀櫻大會](1937.05.01.)
[昌慶苑의夜櫻, 今年에도 開苑키로](1938.03.26.)
[木浦郡寺洞觀櫻禁止](1938.03.29.)
[오락가락하는 봄비에 꽃망울 살져간다](1938.04.09.)
[夜櫻의 昌慶苑](1938.04.20.)
[昌慶苑 벗꽃 滿開](1938.04.21.)
[月尾島觀櫻, 卄四日頃이 絶頂](1938.04.22.)
[月尾島에도 觀櫻客沙汰](1938.04.26.)
[봄볓따라 굽으는 꽃수레, 昌慶苑夜櫻 今年도 公開](1939.03.28.)
[昌慶苑의 밤꽃, 電飾으로 美化照明](1940.04.17.)
[밤꽃의 첫날! 昨夜三萬餘名入場](1940.04.23.)
[晴曇不測의 昌慶苑밤꽃](1940.04.24.)
[구경도 조치만 애들을 일허버려서는 안된다](1940.04.25.)
[開城도 벗滿發, 鐵道公園 夜櫻公開](1940.04.27.)
[봉오리봉오리 微笑, 昌慶苑夜櫻準備完成, 明日公開](1941.04.17.)
[夜櫻과 交通制限](1941.04.17.)
[무르녹은 夜櫻 第三夜入場四萬](1941.04.20.)
[求景 操心, 失物, 迷兒不知其數](1941.05.01.)
[昌慶苑夜櫻, 明夜부터 一般에 公開](1942.04.15.)
[自肅의 夜櫻, 初夜에 二萬五千入](1942.04.16.)
[昌慶苑 夜櫻中, 車馬一部通行禁止](1942.04.16.)
[實踐, 구경 온 鄕客에게](1942.04.22.)
[自肅하자 노리, 仁川署서 一般에 警告](1942.04.22.)
단오놀이
[本社主催 端午노리 後報](1927.06.06.)
[國境의 端午노리](1927.06.08.)
[端午노리의 一大歡樂](1928.06.14.)
[今日端午의 名節노리, 忠壇에 集中될 人氣](1928.06.22.)
[价川市民의 端午노리](1931.06.10.)
[价川郡의 端午노리](1931.06.14.)
[新義州의 端午노리](1931.06.24.)
[海州의 端午노리](1931.06.25.)
[定州邑의 端午노리](1932.06.01.)
[海州邑의 端午노리](1932.06.05.)
[新義州의 端午노리後報](1932.06.12.)
[여러분의 端午노리, 잇게 始終토록](1933.05.20.)
[南原邑의 端午노리](1933.05.22.)
[市民慰安端午大運動會](1933.05.28.)
[크다란 成果를 남기고 幕다든 端午노리](1933.05.30.)
[各地의 端午노리](1933.05.31.)
[江華端午노리, 脚戱와 韆](1933.06.03.)
[各地端午노리](1936.06.18.)
[창포에 머리감고 그네는 "명절", "五月端午"이야기](1936.06.21.)
[各地端午노리](1936.06.23.)
[盛裡에 마친 各地端午노리](1936.06.27.)
[盛裡에 終了된 各地端午노리](1936.06.28.)
[창포에 머리감고 그네는 端午名節](1937.06.13.)
03 여름의 놀이, 여가
뱃놀이
[大同江의 氷上船遊](1917.01.19.)
[大正妓生船遊](1919.07.26.)
[漢江船遊記](1920.06.06.)
[大同江의 船遊會](1923.05.16.)
[三個都會見學團, 錦繡江山의 平壤古蹟도 探하고 仁川海水浴도 兼行](1925.08.03.)
[錦江船遊會](1926.09.20.)
[한강배노리, 돈 적게들고 상쾌히논다](1927.08.02.)
[배노리 시작된 漢江[寫]](1930.05.16.)
[쓸해보이는 배노리[寫]](1933.09.09.)
[漢江 "씨-슨"은 왓다 船遊에 危險업도록](1938.05.18.)
[遊興나 體位向上](1941.05.20.)
[大同江船遊客等 風紀를 嚴重團束](1941.0
교외로! 議政府의 하로 부인습률대회」(1935.09.27.)
「오시오 의정부로, 시내 끼고 넓은 들에 부인습률대회」(1935.09.28.)
「부인습률에 답지하는 상픔」(1935.09.29.)
「三百名이 한 자리서 和靄裏盡日行樂, “新家庭”拾栗大會盛?」(1935.09.30.)
「彰義門外 月溪亭서 拾栗大會를 開催!」(1937.09.19.)
「家庭婦人노리, 第四回 婦人 拾栗大會, 主催 東亞日報社 學藝部」(1937.09.21.)
「家庭婦人拾栗大會, 定員超過로 申請 마감」(1937.09.24.)
「今日! 拾栗大會, 午前十時까지 雨天 繼續되면 十月三日(日曜日)로 延期」(1937.09.26.)
「仲秋, 拾栗의 노래ㅅ날 직혀야 할 注意 몇 가지」(1937.09.26.)
「今日! 家庭婦人노리·拾栗大會盛?, “百花?亂”의 月溪亭」(1937.09.27.)
「本社主催, 第四回 婦人拾栗大會 後記, 월게정 밤 숲 속에 유쾌한 부인노리」(1937.09.28.)
「秋色 깊은 議政府에서 婦人拾栗노리, 申請?九日限(本社學藝部 主催)」(1938.09.23.)
「婦人拾栗大會, 벌서 定員超過되어 今後로 申請을 謝絶」(1938.09.26.)
「婦人拾栗大會 明日로 遂迫頭, 注意할 點, 가지가지」(1938.10.02.)
「婦人拾栗大會, 和氣靄靄한 中에 出發」(1938.10.12.)
「제五회 가정부인습률대회, 성항으로 마치어」(1938.10.13.)
「本社主催 婦人拾栗大會, 期日十月一日 會費一圓六十 定員二百名 會?은 京春線의 名勝인 “淸平”」(1939.09.22.)
「第六回 婦人拾栗大會, 東亞日報社 學藝部 主催」(1939.09.26.)
「鬱蒼한 淸平의 栗林 속에 婦人拾栗의 淸遊」(1939.10.02.)
「歡喜의 拾栗列車! 婦女二百名이 神秘의 淸平으로」(1939.10.02.)
「永登浦婦人拾栗大會, 本報永登浦支局」(1939.10.15.)
2장 매일신보
01 겨울의 놀이, 여가
정월놀이
「正月노리와 『졔비표』 소리판」(1926.01.01.)
「정초노리 몃가지」(1926.02.14.)
「上元을 보내는 윳노리大會」(1931.03.06.)
「擲柶會準備 新正遊戱로」(1932.12.29.)
「美妓의 應援속에 豪遊할 윳노리」(1933.01.28.)
「舊正月보름날 萬歲橋踏橋光景」(1935.02.21.)
「至今은 絶種된 것이 만흔 舊正初遊戱(一) 가장 盛行하든 飛鳶」(1937.02.21.)
「至今은 絶種된 것이 만흔 舊正初遊戱(二) 戰爭練習인 便戰」(1937.02.23.)
「至今은 絶種된 것이 만흔 舊正初遊戱(三) 太守戱와 乞粒」(1937.02.24.)
「至今은 絶種된 것이 만흔 舊正初遊戱(四) 兒童들의 擲錢戱」(1937.03.02.)
「정월대보름은 안악네와 도련님의 노리」(1939.03.04.)
「舊正대보름날 萬歲橋踏橋」(1940.02.24.)
불놀이, 폭죽
「爆竹取締如何, 음력 정월의 지나인의 ?총놋?것」(1922.01.22.)
「正初의 爆竹制限」(1923.02.14.)
「爆竹 亂射者 嚴罰」(1924.02.07.)
썰매타기
「氷上에 썰매를 타고![寫]」(1935.02.06.)
「자미잇는 겨울운동은 어름지치기」(1938.12.11.)
02 봄의 놀이, 여가
관등놀이
「平壤大觀燈會와 各種餘興의 壯觀」(1915.05.21.)
「江景 釋誕大會」(1922.05.09.)
「國喪中의 釋迦誕日 聖日을 祝福튼 觀燈도 全廢」(1926.05.19.)
「四十年만에 復活된 四月八日 觀燈노리」(1928.05.19.)
「八日觀燈노리를 全京城的으로 奉?」(1928.05.20.)
「釋迦世尊의 降誕紀念日」(1928.05.26.)
「空前盛?의 全州觀燈會」(1928.05.29.)
「佛敎, 商工團主催 四月八日에花祭」(1929.04.18.)
「人山人海를 作한 灌佛節當日의 雜?」(1929.05.17.)
「全州의 觀燈會」(1932.05.18.)
「海印寺觀燈團募集」(1934.05.10.)
「불기둥불방석의 觀燈5.31.)
[大同江船遊時間制限](1941.06.03.)
[愛國日에船遊하든女給兩名嚴重說諭](1941.08.03.)
물놀이
[물그리운 사람 爲하야 漢江에 水泳](1929.06.21.)
[遭難의 慘變防止할 安全한 水泳](1931.07.19.)
[물을차저서(漢江水泳場所見)[寫]](1932.06.29.)
[水泳場完成](1932.07.20.)
[漢江水泳場 卄日부터 開始](1937.06.16.)
[漢江水泳 二十二日開](1938.06.22.)
[京城[풀]에만 人魚一千](1938.08.01.)
[어! 시원도하구나, 漢江水泳場昨日開](1939.07.02.)
[漢江水泳 來六日·開式擧行](1943.07.01.)
[漢江水泳場特設, 初步의鍊成을指導](1943.07.01.)
[漢江水泳場 昨六日, 開場式擧行](1943.07.07.)
[漢江水泳場 六日부터 開場](1944.07.06.)
[日光溶과 水泳會, 基靑主催로 漢江서](1944.08.04.)
해수욕
[仁川海水浴割引切符發賣](1912.07.13.)
[海水浴開設](1912.07.14.)
[社告, 仁川海水欲場 開場과 京仁間 普通列車 特別割引](1912.08.17.)
[咸鏡線工事現況, 文川附近에 海水浴場設置](1914.12.17.)
[咸鏡南道, 海水浴新設](1916.05.02.)
[仁川의 海水浴, 오 일요부터 시쟉](1917.07.27.)
[仁川에 割引車, 칠월일부터, 수욕을 위야](1918.06.26.)
[仁川海水浴, 월미도로 결뎡됨](1918.06.27.)
[忠南 瑞山에 理想의 海水浴](1918.07.24.)
[元山松汀里에 海水浴](1920.06.15.)
[슈욕에게 활인승차권을](1920.07.12.)
[元山海水浴, 팔월일부터](1920.07.21.)
[仁川月尾島 海水浴](1920.07.27.)
[木浦海水浴開場](1920.07.28.)
[元山海水浴場과 江上의 大盛觀](1920.08.11.)
[釜山의 海水浴](1921.07.25.)
[破天荒의 新計, 仁川海水浴行](1921.07.26.)
[요사히 셩황을 일우 원산수욕쟝의 광경[寫]](1921.08.08.)
[本社主催 仁川海水浴團, 參加라 海水浴團에](1921.08.12.)
[愉快한 車中餘興과 爽快한 海水浴](1921.08.14.)
[歡喜橫溢한 海水浴團](1921.08.15.)
[銷夏의 一日을 仁川海에](1921.08.16.)
[일 모혀드 원산수욕장[寫]](1922.07.20.)
[仁川月尾島海水浴大會](1922.08.08.)
[하로의 더위를 이갓흔 수욕에셔[寫]](1922.08.11.)
[녀름의 락쳐인 바다[寫]](1922.08.13.)
[仁川海水浴團團員募集](1922.08.17.)
[우리 수욕단도 이럴터이지, 인쳔에셔[寫]](1922.08.19.)
[月尾島의 海水浴 開期](1923.05.12.)
[바다에 잠겨셔[寫]](1923.07.24.)
[理想의 海水浴場, 長興水門浦에](1923.08.08.)
[元山行 海水浴團 募集](1924.07.13.)
[가거라! 元山에, 海水浴團 今日出發](1924.07.19.)
[本社主催의 元山浴團 出發](1924.08.04.)
[萬解의 凉味를 품고 四日平明에 歸京](1924.08.05.)
[學童休養에 差別](1925.02.26.)
[仁川海水浴團募集](1925.07.31.)
[松島海水浴場 改修工事](1926.01.12.)
[참 시원하기도 하다=인쳔해수욕장에서[寫]](1926.07.20.)
[月尾島의 風光! 恰似한 一幅名](1926.07.30.)
[滿員以上의 大滿員, 月尾初有의 大盛](1926.08.21.)
[海水浴가는 이의 注意할 몃가지](1927.07.11.)
[慶南三大 海水浴 車賃割引](1927.07.23.)
[이런는 海浴不可](1927.08.09.)
[시원한 바다로 海水浴時節이 왓다](1929.07.05.)
[各海水浴行運賃割引](1929.07.07.)
[海水浴場에 自動電話](1929.07.08.)
[녀름과 水浴=松濤園海水浴場에서[寫]](1929.07.20.)
[月尾島 스켓취](1929.08.08.)
[西湖海水浴 諸般設備完成](1929.08.13.)
[금년 녀름에 류행할 해수욕복](1930.06.08.)
[木浦海水浴場, 儒達山下에 新設](1930.06.13.)
[飛鷹島 海水浴](1930.06.17.)
[一九三○年型의 해수욕복](1930.06.21.)
[外達島 海水浴 發動船往復](1930.06.25.)
[西湖津의 海水浴場](1930.06.28.)
[바다로! 바다로! 海水浴時節이 왓다](1930.06.29.)
[人魚魚人 南國의 納凉은 松島浴](1930.07.04.)
[海水浴場에 스運轉](1930.07.28.)
[해수욕과 미용](1930.08.21.)
[夢金浦에 海水浴場施設](1931.04.20.)
[夢金浦에 浴場新設](1931.06.04.)
[白砂靑松의 月浦海水浴](1931.06.25.)
[人魚魚人 白砂靑松의 松島海水
노리, 大白象街頭行進」(1936.05.19.)
「大盛?을 이룬 普賢寺 觀?」(1936.05.31.)
「“觀燈노리”準備, 佛敎各派合同開催」(1941.03.12.)
꽃놀이
「觀櫻과 臨時列車」(1912.04.26.)
「官民聯合 觀櫻會」(1913.04.23.)
「觀櫻車의 再運轉」(1913.04.26.)
「?구경 갑시다」(1914.04.26.)
「觀櫻客과 鮮鐵」(1915.04.09.)
「觀櫻列車」(1915.04.20.)
「觀櫻列車」(1915.04.25.)
「記者團 觀櫻會」(1915.04.27.)
「櫻은 來日曜」(1915.04.27.)
「五千名의 觀櫻客」(1915.05.04.)
「牛耳洞行은 割引」(1916.04.23.)
「花의 加五里에, 갑시다 갑시다 가오리 ?구경」(1916.04.28.)
「日曜日은 加五里에」(1916.04.29.)
「今日은 加五里로, 사구라 ?구경을 갑시다」(1916.04.30.)
「?구경」(1917.04.20.)
「滿開, 滿開, 경성부근 ?구경은 正히 今日」(1917.04.22.)
「賞櫻列車, 우이동 ?구경에, 금일부터 긔차삭을 활인」(1917.04.25.)
「遊客을 待?? 古都의 春」(1917.04.27.)
「本社主催 讀者慰安 觀櫻會」(1918.04.27.)
「三春의 行樂을 牛耳洞에」(1918.04.27.)
「牛耳洞行은 今日, 本紙讀者慰安 大觀櫻會」(1918.04.28.)
「鳳山遊園 每申觀櫻會」(1920.04.16.)
「仁川月尾島 臨時觀櫻列車」(1920.04.16.)
「鳳山遊園 每申觀櫻會 無料入園券」(1920.04.17.)
「紅雲彩霞에 싸일 櫻花의 鳳山遊園」(1920.04.18.)
「鳳山遊園 觀櫻會」(1920.04.19.)
「水原觀櫻會開催」(1920.04.19.)
「水原觀櫻會開催」(1920.04.20.)
「花의 樂園=水原으로」(1920.04.26.)
「三春의 興趣를 獨差持? 水原觀櫻大會」(1920.04.27.)
「本紙愛讀者 觀櫻野遊大會」(1921.04.07.)
「本紙愛讀者 觀櫻野遊大會」(1921.04.08.)
「本社主催 鳳山觀櫻大會」(1921.04.10.)
「觀櫻大會의 行樂」(1921.04.12.)
「本社主催 愛讀者觀櫻大會」(1921.04.16.)
「觀櫻野遊大會」(1921.04.17.)
「本社主催 愛讀者慰安觀櫻大會 當日, 鳳山遊園은 人의 波!」(1921.04.18.)
「第二回 本社主催 水原觀櫻大會」(1921.04.19.)
「天與의 樂園인 華城의 春色」(1921.04.22.)
「臨迫? 本社 觀櫻大會」(1921.04.23.)
「水原觀櫻大會? 今日!」(1921.04.24.)
「本社主催 水原觀櫻大會, 如醉如狂?賞花客」(1921.04.25.)
「紅綠이 爛?? 水原」(1921.04.26.)
「三社聯合 觀櫻會」(1921.04.27.)
「校庭에셔 觀櫻會」(1921.04.28.)
「第三回 水原觀櫻大會」(1922.04.13.)
「三春行樂을 水原에셔」(1922.04.21.)
「觀櫻列車運轉, 남대문 창동간」(1922.04.23.)
「賞春花時의 昨日曜」(1922.04.24.)
「水原 觀櫻團 出發」(1922.04.24.)
「櫻花下에 六百團員」(1922.04.25.)
「淸州 觀櫻大會, 승차할인권?지」(1923.03.26.)
「淸州郡의 觀櫻大會」(1923.04.12.)
「馬山의 觀櫻大會, 會員券發賣」(1924.04.04.)
「忠南公州의 觀櫻會, 雙樹山城의 盛?」(1924.04.23.)
「昌慶苑에 觀櫻宴」(1924.04.28.)
「東萊溫泉場 觀櫻大會」(1925.04.11.)
「불빗에 ?향긔[寫]」(1925.04.28.)
「京城觀櫻大會」(1926.04.14.)
「昌慶苑??忠壇 京城觀櫻大會」(1926.04.24.)
「大田觀櫻團에 櫻枝寄贈」(1926.04.25.)
「三春의 行樂은 今日이 絶頂」(1926.04.25.)
「千二百餘名의 大田觀櫻團着發」(1926.04.27.)
「櫻花의 淸州 淸州의 櫻花」(1927.04.22.)
「창경원밤浴](1931.06.29.)
[회수를 거듭할사록 효과잇는 일광욕](1931.07.03.)
[羅老嶋에도 海水浴場新設](1931.07.05.)
[馬山海水浴場 海拔式擧行](1931.07.15.)
[海水浴場 施設을 大改良](1931.07.20.)
[浦項浴湯附近에 [캠푸]村을 新設](1931.07.20.)
[飛鷹島 海水浴場 設備完成](1931.07.26.)
[元山松濤園海水浴[寫]](1931.08.02.)
[海水浴場新說, 北靑新昌에](1931.08.07.)
[飛鷹島海水浴場繁昌](1931.08.13.)
[仁川海水浴團募集](1931.08.24.)
[海水浴場에 電話를 架設](1932.06.23.)
[水鄕風景, 釜山海水浴場[寫]](1932.07.03.)
[長夏點景=松島海水浴場[寫]](1932.07.03.)
[長夏點景=馬山海水浴場[寫]](1932.07.11.)
[海水浴客爭奪戰](1932.07.25.)
[大川海水浴場 여러가지 設備](1933.05.31.)
[寶城郡의 名勝 栗浦海水浴場](1933.06.19.)
[그리운 松島海水浴場[寫]](1933.06.23.)
[馬山海水浴場[寫]](1933.06.28.)
[城郡의 名勝 栗浦海水浴場과 白系瀑布](1933.07.12.)
[江口港에 海水浴場 漁民의 娛樂機關으로](1933.07.17.)
[月尾島大混雜, 해수욕객으로](1933.07.18.)
[海國神秘=凉味萬斛(仁川海水浴場에서)[寫]](1933.07.18.)
[海水浴行列車 汽車賃金割引](1933.07.21.)
[潮風凌波=馬山月浦海水浴場[寫]](1933.07.23.)
[雨後의 月尾島海岸 海水浴도 느저가[寫]](1933.08.10.)
[松島海水浴場[寫]](1934.07.05.)
[興南九龍里海水浴開場](1934.07.07.)
[白沙長淺의 大川海水浴場](1934.07.17.)
[東海岸의 名勝地, 浦項海水浴](1935.06.20.)
[馬山海水浴場 空前의 大設備](1935.06.30.)
[여름은 海岸에서! 松島海水浴場開場](1935.07.02.)
[東萊에 新海水浴場](1935.07.06.)
[海水浴客優待, 私鐵에서 運賃割引](1935.07.18.)
[浦項海水浴場 避暑客으로 雜踏](1935.08.07.)
[邊山海水浴場 定期自動車運轉](1936.07.06.)
[安木海水浴場行 臨時自動車特發](1936.07.25.)
[松湖里 海岸의 勝景(松南海水浴場)[寫]](1936.07.31.)
[冬湖浦海水浴 開式盛](1936.08.07.)
[白沙靑松의 松田海水浴場](1937.07.30.)
[月尾島海水浴 區域을 制限](1938.08.03.)
[松田海水浴場 遊園地로 分讓](1939.04.16.)
[數千人魚가浮沈, 松田海水浴場繁昌](1939.07.15.)
[海水浴服, 사루마다製造禁止](1939.10.10.)
[遊園地元山의 面貌, 여름의 海水浴과 겨을의 [스키―]](1939.11.29.)
[松田海水浴場, 白砂靑松은 부른다](1940.07.22.)
[松田海水浴場, 開場祝賀競技盛況](1940.07.27.)
[河童의 씨-슨, 儒達海水浴場 開場](1941.07.14.)
[海水浴場의 新出發](1941.08.29.)
[나오라! 皆泳에, 十日부터大天海洋道開](1943.07.10.)
[鵲島里海水浴場](1943.07.18.)
납량피서
[金剛道路의 開通, 探勝避暑의 好機會](1913.04.11.)
[全羅南道, 避暑勝地(黑山島)](1914.07.09.)
[金剛山과 避暑](1915.07.20.)
[元山에 모여드 米國宣敎師](1917.07.06.)
[萬斛凉味의 海雲臺에](1917.07.30.)
[斗南里避暑客, 소요영향으로, 금년에 늣게와](1919.05.27.)
[避暑旅行(一)](1919.08.09.)
[避暑旅行(二)](1919.08.10.)
[避暑旅行(三)](1919.08.12.)
[避暑旅行(四)](1919.08.14.)
[學生避暑地見學](1919.08.14.)
[外人避暑客](1920.07.06.)
[날마다 피셔이 몰니 셕왕사[寫]](1921.07.28.)
[凉을 隨야 山과 水에](1921.07.28.)
[今年避暑 何地에(一), 海雲臺](1923.07.18.)
[今年避暑 何地에(二), 三防藥水](1923.07.19.)
[今年避暑 何地에(三), 釋王寺](1923.07.20.)
[今年避暑 何地에(四), 濯熱亭](1923.07.21.)
[今年避暑 何地에(五), 洗劍亭](1923.07.24.)
[今年避暑 何地에(六), 華陽洞](1923.07.25.)
[今年避暑 何地에(七), 俗離山](1923.07.26.)
[今年避暑 何地에(八), 丹陽島潭](1923.07.29.)
[水鄕의 月尾島, 半島唯一의 避暑地](1924.06.22.)
[避暑客에게 汽車割引](1925.06.28.)
[紙上避暑(1), 北漢의 洗劍亭](1925.06.29.)
[紙上避暑(2), 朝鮮[호텔]의 薔薇園](1925.06.30.)
[紙上避暑(3), 公州 雄心閣](1925.07.01.)
[紙上避暑(4),
?구경[寫]」(1927.04.23.)
「卄二日日曜 本社主催로 京城觀櫻日主催」(1928.04.21.)
「市民이시여! 觀櫻巡禮를 하소서, 觀櫻巡禮參加券」(1928.04.22.)
「觀櫻巡禮結果는 明卄四日에 發表」(1928.04.23.)
「櫻花의 名所 鎭海春光」(1929.03.27.)
「京城府主催의 觀櫻音樂大會」(1929.04.18.)
「汶山本社分局主催 觀櫻團(開城에서)[寫]」(1930.04.20.)
「淸州의 ?消息 今日부터 滿開, 觀櫻大會開催」(1931.04.18.)
「海州官民의 觀櫻大會, 官民合同으로」(1931.04.20.)
「江華의 天長節 奉祝觀櫻大會」(1931.04.28.)
「어린것을 일토록 봄에 취한 이들」(1931.04.28.)
「奉祝觀櫻會盛?」(1931.05.02.)
「?? 사람? ?? 사람? 馬山은十三日부터 觀櫻大會開幕」(1933.04.14.)
「昌慶苑에 芍藥」(1933.05.28.)
「平壤을 中心으로 觀櫻列車增發」(1935.04.18.)
「昌慶苑夜櫻, 卄一日까지」(1935.04.19.)
「通川觀櫻大會」(1937.05.01.)
「昌慶苑의夜櫻, 今年에도 開苑키로」(1938.03.26.)
「木浦郡寺洞觀櫻禁止」(1938.03.29.)
「오락가락하는 봄비에 꽃망울 살져간다」(1938.04.09.)
「夜櫻의 昌慶苑」(1938.04.20.)
「昌慶苑 벗꽃 滿開」(1938.04.21.)
「月尾島觀櫻, 卄四日頃이 絶頂」(1938.04.22.)
「月尾島에도 觀櫻客沙汰」(1938.04.26.)
「봄?따라 굽으는 꽃수레, 昌慶苑夜櫻 今年도 公開」(1939.03.28.)
「昌慶苑의 밤꽃, 電飾으로 美化照明」(1940.04.17.)
「밤꽃의 첫날! 昨夜三萬餘名入場」(1940.04.23.)
「晴曇不測의 昌慶苑밤꽃」(1940.04.24.)
「?구경도 조치만 애들을 일허버려서는 안된다」(1940.04.25.)
「開城도 벗?滿發, 鐵道公園 夜櫻公開」(1940.04.27.)
「봉오리봉오리 微笑, 昌慶苑夜櫻準備完成, 明日公開」(1941.04.17.)
「夜櫻과 交通制限」(1941.04.17.)
「무르녹은 夜櫻 第三夜入場四萬」(1941.04.20.)
「?求景 操心, 失物, 迷兒不知其數」(1941.05.01.)
「昌慶苑夜櫻, 明夜부터 一般에 公開」(1942.04.15.)
「自肅의 夜櫻, 初夜에 二萬五千入?」(1942.04.16.)
「昌慶苑 夜櫻中, 車馬一部通行禁止」(1942.04.16.)
「實踐, ?구경 온 鄕客에게」(1942.04.22.)
「自肅하자 ?노리, 仁川署서 一般에 警告」(1942.04.22.)
단오놀이
「本社主催 端午노리 後報」(1927.06.06.)
「國境의 端午노리」(1927.06.08.)
「端午노리의 一大歡樂?」(1928.06.14.)
「今日端午의 名節노리, ?忠壇에 集中될 人氣」(1928.06.22.)
「价川市民의 端午노리」(1931.06.10.)
「价川郡의 端午노리」(1931.06.14.)
「新義州의 端午노리」(1931.06.24.)
「海州의 端午노리」(1931.06.25.)
「定州邑의 端午노리」(1932.06.01.)
「海州邑의 端午노리」(1932.06.05.)
「新義州의 端午노리後報」(1932.06.12.)
「여러분의 端午노리, ?잇게 始終토록」(1933.05.20.)
「南原邑의 端午노리」(1933.05.22.)
「市民慰安端午大運動會」(1933.05.28.)
「크다란 成果를 남기고 幕다든 端午노리」(1933.05.30.)
「各地의 端午노리」(1933.05.31.)
「江華端午노리, 脚戱와 ?韆」(1933.06.03.)
「各地端午노리」(1936.06.18.)
「창포에 머리감고 그네?는 “명절”, “五月端午”이야기」(1936.06.21.)
「各地端午노리」(1936.06.23.)
「盛?裡에 마친 各地端午노리」(1936.06.27.)
「盛?裡에 終了된 各地端午노리」(1936.06.28.)
「창포에 머리감고 그네?는 端午名節」(1937
.06.13.)
03 여름의 놀이, 여가
뱃놀이
「大同江의 氷上船遊」(1917.01.19.)
「大正妓生船遊」(1919.07.26.)
「漢江船遊記」(1920.06.06.)
「大同江의 船遊會」(1923.05.16.)
「三個都會見學團, 錦繡江山의 平壤古蹟도 探하고 仁川海水浴도 兼行」(1925.08.03.)
「錦江船遊會」(1926.09.20.)
「한강배노리, 돈 적게들고 상쾌히논다」(1927.08.02.)
「배노리 시작된 漢江[寫]」(1930.05.16.)
「쓸?해보이는 배노리[寫]」(1933.09.09.)
「漢江 “씨-슨”은 왓다 船遊에 危險업도록」(1938.05.18.)
「遊興?나 體位向上」(1941.05.20.)
「大同江船遊客等 風紀를 嚴重團束」(1941.05.31.)
「大同江船遊時間制限」(1941.06.03.)
「愛國日에船遊하든女給兩名嚴重說諭」(1941.08.03.)
물놀이
「물그리운 사람 爲하야 漢江에 水泳?」(1929.06.21.)
「遭難의 慘變防止할 安全한 水泳?」(1931.07.19.)
「물을차저서(漢江水泳場所見)[寫]」(1932.06.29.)
「水泳場完成」(1932.07.20.)
「漢江水泳場 卄日부터 開始」(1937.06.16.)
「漢江水泳? 二十二日開?」(1938.06.22.)
「京城『풀』에만 人魚一千」(1938.08.01.)
「어! 시원도하구나, 漢江水泳場昨日開?」(1939.07.02.)
「漢江水泳? 來六日·開?式擧行」(1943.07.01.)
「漢江水泳場特設, 初步의鍊成을指導」(1943.07.01.)
「漢江水泳場 昨六日, 開場式擧行」(1943.07.07.)
「漢江水泳場 六日부터 開場」(1944.07.06.)
「日光溶과 水泳會, 基靑主催로 漢江서」(1944.08.04.)
해수욕
「仁川海水浴割引切符發賣」(1912.07.13.)
「海水浴?開設」(1912.07.14.)
「社告, 仁川海水欲場 開場과 京仁間 普通列車 特別割引」(1912.08.17.)
「咸鏡線工事現況, 文川附近에 海水浴場設置」(1914.12.17.)
「咸鏡南道, 海水浴?新設」(1916.05.02.)
「仁川의 海水浴, 오? 일요부터 시쟉」(1917.07.27.)
「仁川에 割引車, 칠월일?부터, ?수욕을 위?야」(1918.06.26.)
「仁川海水浴?, 월미도로 결뎡됨」(1918.06.27.)
「忠南 瑞山에 理想의 海水浴?」(1918.07.24.)
「元山松汀里에 海水浴?」(1920.06.15.)
「?슈욕?에게 활인승차권을」(1920.07.12.)
「元山海水浴, 팔월일?부터」(1920.07.21.)
「仁川月尾島 海水浴?」(1920.07.27.)
「木浦海水浴開場」(1920.07.28.)
「元山海水浴場과 江上의 大盛觀」(1920.08.11.)
「釜山의 海水浴」(1921.07.25.)
「破天荒의 新計?, 仁川海水浴行」(1921.07.26.)
「요사히 셩황을 일우? 원산?수욕쟝의 광경[寫]」(1921.08.08.)
「本社主催 仁川海水浴團, 參加?라 海水浴團에」(1921.08.12.)
「愉快한 車中餘興과 爽快한 海水浴」(1921.08.14.)
「歡喜橫溢한 海水浴團」(1921.08.15.)
「銷夏의 一日을 仁川海에」(1921.08.16.)
「?일 모혀드? 원산?수욕장[寫]」(1922.07.20.)
「仁川月尾島海水浴大會」(1922.08.08.)
「하로의 더위를 이갓흔 ?수욕에셔[寫]」(1922.08.11.)
「녀름의 ?락쳐인 바다[寫]」(1922.08.13.)
「仁川海水浴團團員募集」(1922.08.17.)
「우리 ?수욕단도 이럴터이지, 인쳔에셔[寫]」(1922.08.19.)
「月尾島의 海水浴? 開期」(1923.05.12.)
「바다에 잠겨셔[寫]」(1923.07.24.)
「理想의 海水浴場, 長興水門浦에」(1923.08.08.)
「元山行 海水浴團 募集」(1924.07.13.)
「가거라! 元山에, 海水浴團 今日出發」(1924.07.19.)
「本社主催의 元山浴團 出發」 水原의 西湖](1925.07.02.)
[紙上避暑(5), 全州 碧寒堂](1925.07.04.)
[紙上避暑(7), 春川 昭陽亭](1925.07.05.)
[紙上避暑(八), 仁川月尾島海水浴場](1925.07.06.)
[紙上避暑(八), 秘苑의 宙合樓](1925.07.07.)
[紙上避暑(十), 海金剛](1925.07.09.)
[紙上避暑(十一), 海州芙蓉堂, 扶餘落花巖](1925.07.10.)
[紙上避暑(一二), 扶餘 大哉閣](1925.07.11.)
[本社主催 月尾島納凉大會](1926.07.28.)
[新發見된 避暑地 風光明眉한 智異山](1926.08.18.)
[苦待튼 十八日! 納凉車는 大滿員](1926.08.19.)
[春川登仙瀑의 絶景](1926.09.07.)
[避暑客 爲해 臨時列車](1927.07.16.)
[子女避暑에 保護者必要](1927.08.01.)
[療養上으로 본 避暑地의 選擇法](1928.06.29.)
[誘惑밧기 쉬운 避暑地의 靑春들](1928.07.02.)
[熱湯에 手巾담아 香水浴의 銷夏法](1928.07.25.)
[密林에 衆鳥亂啼 奇巖엔 瀑布長流, 玉泉臺의 小蜀亭](1929.08.08.)
[캼프라이푸](1929.08.08.)
[바다로 郊外로 記錄的避暑人群](1930.08.04.)
[녀름에 가장 주의할 아히들의 몸조섭](1930.08.06.)
[浦項浴湯附近에 [캠푸]村을 新設](1931.07.20.)
[피서지와 료양지(一)](1931.08.07.)
[山으로- 바다로- 激增하는 避暑客](1931.08.11.)
[海雲臺避暑客激增](1931.08.15.)
[피서를 못가는 가정아기들은 엇더케 지도하면 조흘가](1932.07.31.)
[元山避暑地 通信[써비스]](1933.06.20.)
[山海 避暑地撰擇의 注意(一)](1933.07.25.)
[山海 避暑地撰擇의 注意(二)](1933.07.26.)
[山海 避暑地撰擇의 注意(三)](1933.07.27.)
[避暑客還至 安木海邊으로](1934.07.12.)
[昨日纛島水泳場에서 水泳客十數名溺死](1934.08.21.)
[여름에 어름덥혀, 避暑地로는 最適地](1936.05.08.)
[산으로 바다로 차저들 避暑客](1937.06.23.)
[더위업는 別天地](1939.08.10.)
04 가을의 놀이, 여가
추석놀이
[慶州의 秋夕노리](1934.09.02.)
[가위(嘉俳)노리(一)](1935.09.11.)
[가위(嘉俳)노리(二)](1935.09.13.)
[가위(嘉俳)노리(三)](1935.09.17.)
[가위(嘉俳)노리(四)](1935.09.18.)
[가위(嘉俳)노리(五)](1935.09.19.)
[가위(嘉俳)노리(六)](1935.09.21.)
[가위(嘉俳)노리(七)](1935.09.24.)
밤줍기놀이
[開城拾栗大會](1913.09.23.)
[本社主催 開城拾栗大會](1913.09.30.)
[但知開城, 彩霞洞의 拾栗會](1913.10.02.)
[開城의前景氣, 本社의 拾栗大會](1913.10.03.)
[好타 彩霞洞](1913.10.04.)
[本日拾栗大會를 開催 開城市街의 全景[寫]](1913.10.05.)
[拾栗大會와 開城名所의 案內](1913.10.05.)
[拾栗大會所되 開城 彩霞洞[寫]](1913.10.05.)
[拾栗大會, 開城 彩霞洞에서](1913.10.07.)
[秋를 賞라 彩霞洞에](1914.09.29.)
[開城 拾栗大會](1914.09.30.)
[甘栗도 拾며 淸秋도 賞고](1914.10.01.)
[開城拾栗大會](1914.10.01.)
[開城拾栗大會](1914.10.02.)
[拾栗大會 再明日](1914.10.02.)
[開城拾栗大會, 參加諸君의게 注意](1914.10.03.)
[今年拾栗은 勝去年](1914.10.03.)
[拾栗大會를 開 開城의 名勝](1914.10.03.)
[開城에 開城에](1914.10.04.)
[大盛의 拾栗會, 中秋의 一日을 彩霞佳境에](1914.10.05.)
[淸遊를 歡喜 數千人, 開城拾栗大會의 大盛](1914.10.06.)
[秘苑內拾栗 會](1921.10.07.)
[一日의 淸遊를 此處에, 本社主催 議政府拾栗大會](1921.10.11.)
[九秋의 淸遊, 議政府拾栗大會](1921.10.12.)
[本社主催 議政府拾栗大會, 餘興과 賞品이 豊富](1921.10.12.)
[本社主催 議政府拾栗大會, 栗林全部開放](1921.10.13.)
[本社主催 議政府拾栗大會, 市中人氣沸騰](1921.10.14.)
[本社主催 議政府拾栗大會, 萬般準備完成](1921.10.15.)
[本社主催 議政府拾栗大會, 大會日臨迫](1921.10.16.)
[九秋의 淸遊와 拾栗의 行樂](1921.10.17.)
[今日議政府拾栗大會](1921.10.17.)
[一日의 歡樂, 本社主催 議政府拾栗大會光景](1921.10.19.)
[本社主催 議政府拾栗大會, 本紙讀者를 爲하야 栗林全部를 開放](1922.09.30.)
[本社主催 議政府拾栗大會, 發表日로 人氣沸騰](1922.10.02.)
[本社主催 議政府拾栗大會, 餘興과 賞品豊富](1922.10.06.)
[本社主催 議政府拾栗大會, 萬般의 準備가 完成](1922.10.07.)
[九秋의 淸遊와 拾栗의 行樂](1922.10.08.)
[一日의 歡樂, 本社主催 議政府拾栗大會光景](1922.10.10.)
[요즈음이 한창인 議政府拾栗](1923.10.02.)
[大田公普生의 拾栗](1923.10.09.)
[慶東線臨時車, 拾栗客을 爲해](1925.10.01.)
[녯都邑의 秋色조차 彩霞洞에 밤줍기](1927.09.25.)
[十月九日 開城拾栗大會](1927.10.01.)
[家族的 가을노리 開城拾栗大會](1927.10.04.)
[달구경과 단풍노리를 겸하야! 五百年 녯都邑開城에 拾栗大會](1927.10.07.)
[滿山에 紅葉帳 드리고 가지마다 밤송이가 익어, 漢陽貴客을 苦待!](1927.10.08.)
[紅葉의 松嶽山麓에 九秋行樂이 活畵展開](1927.10.10.)
[구즌비에 저저가면서 開城拾栗會一行歸城](1927.10.11.)
[大同郡龍岳面에 拾栗設置](1928.02.14.)
[平北有志拾栗會](1928.10.04.)
[三郡聯合合 拾栗大會開催](1932.10.13.)
[神嘗祭日에 拾栗會開催 南鐵會社主催](1932.10.13.)
[가을날 하로의 행락, 밤줍기, 보배찾기](1933.09.28.)
[가을놀이 습률대회, 내일로 박두햇다!](1934.09.29.)
[安養拾栗大會](1935.09.26.)
[大田拾栗大會 公普校主催로](1935.10.03.)
[淸秋의 日曜行樂, 開城拾栗大會](1936.10.04.)
[松都拾栗行, 空前의 盛](1936.10.06.)
[安養石水洞에서 男女拾栗大會](1938.09.27.)
[第一回 男女拾栗寶探大會](1938.09.29.)
[拾栗노리明日, 비오면 다음 日曜에](1938.10.02.)
[安養拾栗 大會, 明朝八時에 集合](1938.10.09.)
[本報京東支局主催 拾栗大會盛](1938.10.11.)
[拾栗大會와 遊園地招待](1939.10.09.)
(1924.08.04.)
「萬解의 凉味를 품고 四日平明에 歸京」(1924.08.05.)
「學童休養에 差別」(1925.02.26.)
「仁川海水浴團募集」(1925.07.31.)
「松島海水浴場 改修工事」(1926.01.12.)
「참 시원하기도 하다=인쳔해수욕장에서[寫]」(1926.07.20.)
「月尾島의 風光! 恰似한 一幅名?」(1926.07.30.)
「滿員以上의 大滿員, 月尾初有의 大盛?」(1926.08.21.)
「海水浴가는 이의 注意할 몃가지」(1927.07.11.)
「慶南三大 海水浴? ?車賃割引」(1927.07.23.)
「이런?는 海浴不可」(1927.08.09.)
「시원한 바다로 海水浴時節이 왓다」(1929.07.05.)
「各海水浴?行運賃割引」(1929.07.07.)
「海水浴場에 自動電話」(1929.07.08.)
「녀름과 水浴=松濤園海水浴場에서[寫]」(1929.07.20.)
「月尾島 스켓취」(1929.08.08.)
「西湖海水浴? 諸般設備完成」(1929.08.13.)
「금년 녀름에 류행할 해수욕복」(1930.06.08.)
「木浦海水浴場, 儒達山下에 新設」(1930.06.13.)
「飛鷹島 海水浴?」(1930.06.17.)
「一九三○年型의 해수욕복」(1930.06.21.)
「外達島 海水浴? 發動船往復」(1930.06.25.)
「西湖津의 海水浴場」(1930.06.28.)
「바다로! 바다로! 海水浴時節이 왓다」(1930.06.29.)
「人?魚?魚?人? 南國의 納凉은 松島浴?」(1930.07.04.)
「海水浴場에 ??스運轉」(1930.07.28.)
「해수욕과 미용」(1930.08.21.)
「夢金浦에 海水浴場施設」(1931.04.20.)
「夢金浦에 浴場新設」(1931.06.04.)
「白砂靑松의 月浦海水浴?」(1931.06.25.)
「人?魚?魚?人? 白砂靑松의 松島海水浴?」(1931.06.29.)
「회수를 거듭할사록 효과잇는 일광욕」(1931.07.03.)
「羅老嶋에도 海水浴場新設」(1931.07.05.)
「馬山海水浴場 海拔式擧行」(1931.07.15.)
「海水浴場 施設을 大改良」(1931.07.20.)
「浦項浴湯附近에 『캠푸』村을 新設」(1931.07.20.)
「飛鷹島 海水浴場 設備完成」(1931.07.26.)
「元山松濤園海水浴?[寫]」(1931.08.02.)
「海水浴場新說, 北靑新昌에」(1931.08.07.)
「飛鷹島海水浴場繁昌」(1931.08.13.)
「仁川海水浴團募集」(1931.08.24.)
「海水浴場에 電話를 架設」(1932.06.23.)
「水鄕風景, 釜山海水浴場[寫]」(1932.07.03.)
「長夏點景=松島海水浴場[寫]」(1932.07.03.)
「長夏點景=馬山海水浴場[寫]」(1932.07.11.)
「海水浴客爭奪戰」(1932.07.25.)
「大川海水浴場 여러가지 設備」(1933.05.31.)
「寶城郡의 名勝 栗浦海水浴場」(1933.06.19.)
「그리운 松島海水浴場[寫]」(1933.06.23.)
「馬山海水浴場[寫]」(1933.06.28.)
「?城郡의 名勝 栗浦海水浴場과 白系瀑布」(1933.07.12.)
「江口港에 海水浴場 漁民의 娛樂機關으로」(1933.07.17.)
「月尾島大混雜, 해수욕객으로」(1933.07.18.)
「海國神秘=凉味萬斛(仁川海水浴場에서)[寫]」(1933.07.18.)
「海水浴行列車 汽車賃金割引」(1933.07.21.)
「潮風凌波=馬山月浦海水浴場[寫]」(1933.07.23.)
「雨後의 月尾島海岸 海水浴도 느저가[寫]」(1933.08.10.)
「松島海水浴場[寫]」(1934.07.05.)
「興南九龍里海水浴開場」(1934.07.07.)
「白沙長淺의 大川海水浴場」(1934.07.17.)
「東海岸의 名勝地, 浦項海水浴」(1935.06.20.)
「馬山海水浴場 空前의 大設備」(1935.06.30.)
「여름은 海岸에서! 松島海水浴場開場」(1935.07.02.)
「東萊에 新海水浴場」(1935.07.06.)
「海水浴客優待
, 私鐵에서 運賃割引」(1935.07.18.)
「浦項海水浴場 避暑客으로 雜踏」(1935.08.07.)
「邊山海水浴場 定期自動車運轉」(1936.07.06.)
「安木海水浴場行 臨時自動車特發」(1936.07.25.)
「松湖里 海岸의 勝景(松南海水浴場)[寫]」(1936.07.31.)
「冬湖浦海水浴? 開?式盛?」(1936.08.07.)
「白沙靑松의 松田海水浴場」(1937.07.30.)
「月尾島海水浴 區域을 制限」(1938.08.03.)
「松田海水浴場 遊園地로 分讓」(1939.04.16.)
「數千人魚가浮沈, 松田海水浴場繁昌」(1939.07.15.)
「海水浴服, 사루마다製造禁止」(1939.10.10.)
「遊園地元山의 面貌, 여름의 海水浴과 겨을의 『스키―』」(1939.11.29.)
「松田海水浴場, 白砂靑松은 부른다」(1940.07.22.)
「松田海水浴場, 開場祝賀競技盛況」(1940.07.27.)
「河童의 씨-슨, 儒達海水浴場 開場」(1941.07.14.)
「海水浴場의 新出發」(1941.08.29.)
「나오라! 皆泳에, 十日부터大天海洋道?開?」(1943.07.10.)
「鵲島里海水浴場」(1943.07.18.)
납량피서
「金剛道路의 開通, 探勝避暑의 好機會」(1913.04.11.)
「全羅南道, 避暑勝地(黑山島)」(1914.07.09.)
「金剛山과 避暑」(1915.07.20.)
「元山에 모여드? 米國宣敎師」(1917.07.06.)
「萬斛凉味의 海雲臺에」(1917.07.30.)
「斗南里避暑客, 소요영향으로, 금년에? 늣게와」(1919.05.27.)
「避暑旅行(一)」(1919.08.09.)
「避暑旅行(二)」(1919.08.10.)
「避暑旅行(三)」(1919.08.12.)
「避暑旅行(四)」(1919.08.14.)
「學生避暑地見學」(1919.08.14.)
「外人避暑客」(1920.07.06.)
「날마다 피셔?이 몰니? 셕왕사[寫]」(1921.07.28.)
「凉을 隨?야 山과 水에」(1921.07.28.)
「今年避暑? 何地에(一), 海雲臺」(1923.07.18.)
「今年避暑? 何地에(二), 三防藥水」(1923.07.19.)
「今年避暑? 何地에(三), 釋王寺」(1923.07.20.)
「今年避暑? 何地에(四), 濯熱亭」(1923.07.21.)
「今年避暑? 何地에(五), 洗劍亭」(1923.07.24.)
「今年避暑? 何地에(六), 華陽洞」(1923.07.25.)
「今年避暑? 何地에(七), 俗離山」(1923.07.26.)
「今年避暑? 何地에(八), 丹陽島潭」(1923.07.29.)
「水鄕의 月尾島, 半島唯一의 避暑地」(1924.06.22.)
「避暑客에게 汽車割引」(1925.06.28.)
「紙上避暑(1), 北漢의 洗劍亭」(1925.06.29.)
「紙上避暑(2), 朝鮮『호텔』의 薔薇園」(1925.06.30.)
「紙上避暑(3), 公州 雄心閣」(1925.07.01.)
「紙上避暑(4), 水原의 西湖」(1925.07.02.)
「紙上避暑(5), 全州 碧寒堂」(1925.07.04.)
「紙上避暑(7), 春川 昭陽亭」(1925.07.05.)
「紙上避暑(八), 仁川月尾島海水浴場」(1925.07.06.)
「紙上避暑(八), 秘苑의 宙合樓」(1925.07.07.)
「紙上避暑(十), 海金剛」(1925.07.09.)
「紙上避暑(十一), 海州芙蓉堂, 扶餘落花巖」(1925.07.10.)
「紙上避暑(一二), 扶餘 大哉閣」(1925.07.11.)
「本社主催 月尾島納凉大會」(1926.07.28.)
「新發見된 避暑地 風光明眉한 智異山」(1926.08.18.)
「苦待튼 十八日! 納凉車는 大滿員」(1926.08.19.)
「春川登仙瀑의 絶景」(1926.09.07.)
「避暑客 爲해 臨時列車」(1927.07.16.)
「子女避暑에 保護者必要」(1927.08.01.)
「療養上으로 본 避暑地의 選擇法」(1928.06.29.)
「誘惑밧기 쉬운 避暑地의 靑春들」(1928.07.02.)
「熱湯에 手巾담아 香水浴의
銷夏法」(1928.07.25.)
「密林에 衆鳥亂啼 奇巖엔 瀑布長流, 玉泉臺의 小蜀亭」(1929.08.08.)
「?프라이푸」(1929.08.08.)
「바다로 郊外로 記錄的避暑人群」(1930.08.04.)
「녀름에 가장 주의할 아히들의 몸조섭」(1930.08.06.)
「浦項浴湯附近에 『캠푸』村을 新設」(1931.07.20.)
「피서지와 료양지(一)」(1931.08.07.)
「山으로- 바다로- 激增하는 避暑客」(1931.08.11.)
「海雲臺避暑客激增」(1931.08.15.)
「피서를 못가는 가정아기들은 엇더케 지도하면 조흘가?」(1932.07.31.)
「元山避暑地 通信『써비스』」(1933.06.20.)
「山?海? 避暑地撰擇의 注意(一)」(1933.07.25.)
「山?海? 避暑地撰擇의 注意(二)」(1933.07.26.)
「山?海? 避暑地撰擇의 注意(三)」(1933.07.27.)
「避暑客還至 安木海邊으로」(1934.07.12.)
「昨日纛島水泳場에서 水泳客十數名溺死」(1934.08.21.)
「여름에 어름덥혀, 避暑地로는 最適地」(1936.05.08.)
「산으로 바다로 차저들 避暑客」(1937.06.23.)
「더위업는 別天地」(1939.08.10.)
04 가을의 놀이, 여가
추석놀이
「慶州의 秋夕노리」(1934.09.02.)
「가위(嘉俳)노리(一)」(1935.09.11.)
「가위(嘉俳)노리(二)」(1935.09.13.)
「가위(嘉俳)노리(三)」(1935.09.17.)
「가위(嘉俳)노리(四)」(1935.09.18.)
「가위(嘉俳)노리(五)」(1935.09.19.)
「가위(嘉俳)노리(六)」(1935.09.21.)
「가위(嘉俳)노리(七)」(1935.09.24.)
밤줍기놀이
「開城拾栗大會」(1913.09.23.)
「本社主催 開城拾栗大會」(1913.09.30.)
「但知開城, 彩霞洞의 拾栗會」(1913.10.02.)
「開城의前景氣, 本社의 拾栗大會」(1913.10.03.)
「好타 彩霞洞」(1913.10.04.)
「本日拾栗大會를 開催?? 開城市街의 全景[寫]」(1913.10.05.)
「拾栗大會와 開城名所의 案內」(1913.10.05.)
「拾栗大會?所되? 開城 彩霞洞[寫]」(1913.10.05.)
「拾栗大會, 開城 彩霞洞에서」(1913.10.07.)
「秋를 賞?라 彩霞洞에」(1914.09.29.)
「開城 拾栗大會」(1914.09.30.)
「甘栗도 拾?며 淸秋도 賞?고」(1914.10.01.)
「開城拾栗大會」(1914.10.01.)
「開城拾栗大會」(1914.10.02.)
「拾栗大會? 再明日」(1914.10.02.)
「開城拾栗大會, 參加諸君의게 注意」(1914.10.03.)
「今年拾栗은 勝去年」(1914.10.03.)
「拾栗大會를 開?? 開城의 名勝」(1914.10.03.)
「開城에 開城에」(1914.10.04.)
「大盛?의 拾栗會, 中秋의 一日을 彩霞佳境에」(1914.10.05.)
「淸遊를 歡喜?? 數千人, 開城拾栗大會의 大盛?」(1914.10.06.)
「秘苑內拾栗 會」(1921.10.07.)
「一日의 淸遊를 此處에, 本社主催 議政府拾栗大會」(1921.10.11.)
「九秋의 淸遊, 議政府拾栗大會」(1921.10.12.)
「本社主催 議政府拾栗大會, 餘興과 賞品이 豊富」(1921.10.12.)
「本社主催 議政府拾栗大會, 栗林全部開放」(1921.10.13.)
「本社主催 議政府拾栗大會, 市中人氣沸騰」(1921.10.14.)
「本社主催 議政府拾栗大會, 萬般準備完成」(1921.10.15.)
「本社主催 議政府拾栗大會, 大會日臨迫」(1921.10.16.)
「九秋의 淸遊와 拾栗의 行樂」(1921.10.17.)
「今日議政府拾栗大會」(1921.10.17.)
「一日의 歡樂, 本社主催 議政府拾栗大會光景」(1921.10.19.)
「本社主催 議政府拾栗大會, 本紙讀者를 爲하야 栗林全部를 開放」(1922.09.30.)
「本社主催 議政府拾栗大會, 發表日로 人氣沸騰」(19
22.10.02.)
「本社主催 議政府拾栗大會, 餘興과 賞品豊富」(1922.10.06.)
「本社主催 議政府拾栗大會, 萬般의 準備가 完成」(1922.10.07.)
「九秋의 淸遊와 拾栗의 行樂」(1922.10.08.)
「一日의 歡樂, 本社主催 議政府拾栗大會光景」(1922.10.10.)
「요즈음이 한창?인 議政府拾栗」(1923.10.02.)
「大田公普生의 拾栗」(1923.10.09.)
「慶東線臨時車, 拾栗客을 爲해」(1925.10.01.)
「?都邑의 秋色조차 彩霞洞에 밤줍기」(1927.09.25.)
「十月九日 開城拾栗大會」(1927.10.01.)
「家族的 가을노리 開城拾栗大會」(1927.10.04.)
「달구경과 단풍노리를 겸하야! 五百年 ?都邑開城에 拾栗大會」(1927.10.07.)
「滿山에 紅葉帳 드리고 가지마다 밤송이가 익어, 漢陽貴客을 苦待!」(1927.10.08.)
「紅葉의 松嶽山麓에 九秋行樂이 活畵展開」(1927.10.10.)
「구즌비에 저저가면서 開城拾栗會一行歸城」(1927.10.11.)
「大同郡龍岳面에 拾栗?設置」(1928.02.14.)
「平北有志拾栗會」(1928.10.04.)
「三郡聯合合 拾栗大會開催」(1932.10.13.)
「神嘗祭日에 拾栗會開催 南鐵會社主催」(1932.10.13.)
「가을날 하로의 행락, 밤줍기, 보배찾기」(1933.09.28.)
「가을놀이 습률대회, 내일로 박두햇다!」(1934.09.29.)
「安養拾栗大會」(1935.09.26.)
「大田拾栗大會 公普校主催로」(1935.10.03.)
「淸秋의 日曜行樂, 開城拾栗大會」(1936.10.04.)
「松都拾栗行, 空前의 盛?」(1936.10.06.)
「安養石水洞에서 男女拾栗大會」(1938.09.27.)
「第一回 男女拾栗寶探大會」(1938.09.29.)
「拾栗노리明日, 비오면 다음 日曜에」(1938.10.02.)
「安養拾栗 大會, 明朝八時에 集合」(1938.10.09.)
「本報京東支局主催 拾栗大會盛?」(1938.10.11.)
「拾栗大會와 遊園地招待」(193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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