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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의 역사 2 : 3000년 인류 역사 속에서 펼쳐진 국가 인간 군사 경영 전략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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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전략은 우리를 어떻게 미래로 이끄는가

    전략은 생존을 위한 도구로, 전쟁 승리의 원천으로, 정치적 혁명의 수단으로 그리고 수익 창출을 위한 경영 방법으로 다양하게 발전해왔다. 기원부터 현대까지 3,000년 동안 국가, 인간, 군사, 경영 전략에 대한 모든 것을 밝힌 [전략의 역사]를 통해 독자들은 지금까지의 세계를 어떻게 인식해야 하는지, 앞으로의 세계를 어떻게 바라볼 것인지에 대한 통찰의 실마리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서평

    "파이낸셜 타임스" 선정 ‘올해의 책!’
    2014 영국 매켄지 도서상 수상!

    세계적 석학 로렌스 프리드먼 교수 불후의 역작!

    인류 역사의 심장부를 관통하는 힘과 힘의 대결,
    3,000년에 걸친 강자와 약자, 부자와 빈자의 투쟁,
    역사의 흐름을 바꾸고 문명을 변화시킨 전략의 모든 것!

    20년에 걸친 방대한 연구와 치밀한 분석, 전략적 사고의 원형을 연구한 최초의 책!


    전략(Strategy)은 어떻게 생겨나서 시공간을 넘나들며 인간사 곳곳에 지대한 영향을 끼쳐왔는가. [전략의 역사](전2권)는 ‘전략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탄생하고 발전되어 왔는가’라는 거대한 질문에 답을 제시하는 최초의 책이다.
    세계적인 전략 역사학자 로렌스 프리드먼 교수는 광범위한 역사의 흐름 속에서 전략이 어떻게 변모했고, 어떻게 해서 우리 삶 곳곳에 파고들었는지를 흥미진진하게 소개한다. 그는 침팬지 사회에 등장한 전략부터 고대 그리스 신화, 제1, 2차 세계대전, 냉전 시대와 현대의 선거 그리고 기업 경영에 이르기까지 인류 역사와 함께 발전해온 모든 형식의 전략을 총망라했다.
    적자생존과 약육강식의 세계에서 약자가 강자를 이기기 위한 수단으로 인식됐던 전략은 손자와 마키아벨리의 시대를 거치면서 지배층이 자신의 권력과 권위를 공고히 하는 도구로 변모했다. 이후 1800년대 나폴레옹 전쟁과 더불어 클라우제비츠나 조미니 같은 군사이론가들의 등장과 함께 전략은 전술과 그 의미를 달리하며 보다 세분화되고 전문화되었다. 시대의 변화에 따라 전략의 함의는 지속적으로 달라졌는데, 핵무기가 개발된 후 제2차 세계대전이 종결되면서 ‘냉전 시대의 전략’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전략 모델이 미국과 소련 사이에서 작동하기도 했다.
    19세기 마르크스가 프롤레타리아 혁명을 주장하면서 전략은 정치적인 영향력을 발휘하는 도구로 사용되었고, 산업의 발달에 따라 기업 경영의 다양한 부분에도 전략적 요소가 활용되었다. 이렇듯[전략의 역사]는 시대의 변화에 따라 치열하게 발달해온 전략의 모든 것을 구체적이고 생생하게 소개하고 있다.

    3,000년 전략의 문명사를 1,400쪽에 녹여낸 기념비적인 저서!

    전략의 대가 로렌스 프리드먼 교수가 20년이 넘는 긴 연구기간 동안 ‘전략’이라는 개념을 중심으로 인류사 전체를 훑으며 깊이 있는 통찰을 제시한 이 책은 고대부터 현대까지 연대기적인 구성을 통해 전략적 사고의 변천 과정을 그리고 있다.
    전2권으로 구성된 이 책은, 1권에서는 인류 기원부터 고대 그리스, 나폴레옹 시대, 세계대전과 냉전 시대까지 전략이 어떤 식으로 변모했는지를 살피고, 2권에서는 사회주의 태동 이후에 발전한 혁명 시대의 전략과 과학기술 그리고 경영학, 경제학의 발달이 전략의 행보를 어떻게 움직이게 했는지를 소개하고 있다. [전략의 역사]는 저자만의 독특한 시각으로 정리한 다양하고 풍부한 자료와 사건들을 역사의 흐름에 맞춰 살펴봄으로써 전략적 사고의 수수께끼를 밝히고 전략적 안목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마르크스의 정치 전략부터 현대의 경영 전략까지
    역사상 최고의 지성들이 펼치는 전략적 통찰의 향연!


    19세기, 마르크스는 프롤레타리아 혁명을 주장하고 초기에 혁명은 유럽에서 들불처럼 번졌다. 수정주의자와 무정부주의자가 나타났고, 점점 복잡해지는 조직 체계, 전문가 참모의 필요성 등을 이유로 관료제도가 전면에 드러났다. [전략의 역사] 2권은 아래(민중)로부터의 변화와 위(정부)로부터의 변화를 통한 정치 전략의 변천 그리고 기술 발달로 인한 경영 전략의 변화를 보여준다.
    혁명의 시기가 지나가고 기술이 발전하면서 미디어 매체가 발달했다. 매체의 발달은 자연스럽게 언론의 성장으로 이어졌고, 이로서 선전(프로파간다)의 중요성이 대두됐다. 여론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방법이 보다 정교해지면서 정치 전략에 변화가 생겼고, 선거 전략도 다양해졌다. 많은 정치인들이 승자가 되기 위해 갖가지 전략을 펼쳤고, 흑인사회와 제3세계에 불어 닥친 변화의 바람으로 급진적인 움직임이 일기도 했다. 그리고 토마스 쿤의 패러다임, 미셸 푸코의 등장으로 이념과 권력을 다루는 사고방식에도 변화가 생겼다.

    경제 분야에서도 전략의 개념이 대두되기 시작했다. 대규모 공장이 생기고 ‘경영자’ 계급이 등장하면서 조직의 상층에 있는 사람들이 내리는 의사결정이 전략의 이름으로 포장되기 시작했다. 프레더릭 테일러와 헨리 포드, 존 록펠러, 알프레드 슬론 등의 경영자들은 자본주의 시대 초기에 어떻게 회사를 경영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고 각자 나름의 방식으로 대규모 공장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1950~60년대에 유행한 경영계획모델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서 군사적 가르침이 경영으로 흘러들어왔다. 다시금 클라우제비츠와 손자 등의 가르침이 경영 영감의 원천으로 등장한 것이다. 조직의 계획과 정책을 전략적으로 조정해 어떻게 하면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을 것인가를 놓고 많은 사회학자, 심리학자, 경제학자 등이 논의를 이어갔다. 이렇듯 [전략의 역사] 2권에서는 시대 발전에 따라 보다 많은 정보를 바탕으로 어떻게 합리적인 결정을 내릴 것인지, 또 현재 상황에 가장 효과적인 결론은 무엇인지에 대해 다양한 전문가들이 고민하고 논의했던 이론들이 소개된다.
    이 책의 전반부인[전략의 역사] 1권에서는 태초에 어떻게 전략이 태동되었고, 침팬지 사회부터 기독교 성경, 고대 그리스 신화, 손자와 마키아벨리를 종횡무진하며 전략의 기원과 그 발전 과정을 탐구하며 18세기까지 전략의 계보가 어떤 양상을 띄었는지를 자세하게 보여준다.

    추천사

    ‘전략’이라는 개념으로 인류 문명사를 조명하는 책이다. 읽는 사람들에게 새롭고 담대한 통찰력의 시간을 제공할 것이라 생각한다.
    - 문휘창 /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

    참으로 경이로운 책이다. 이 시대가 우리에게 던지는 갖가지 난제를 전략적으로 헤쳐 나가고자 하는 현재와 미래의 모든 지도자들에게 필독을 권한다.
    - 유필화 / 성균관대학교 SKK GSB 교수

    고대에서부터 현재까지 시대를 꿰뚫어 전략적 사고의 의미를 파헤친 놀라운 역작이다.
    - 로버트 저비스 / 컬럼비아 대학교 국제정치학 교수

    로렌스 프리드먼이 어째서 전략에 관한 한 세계 최고의 석학인지 알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 조지프 나이 2세 - '권력의 미래' 저자

    전략의 본질을 아주 깊이 있게 요약해 독자들에게 놀라운 통찰력을 제공한다.
    - 필립 보비트 / '아킬레스의 방패' 저자

    탁월한 혜안과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전략의 지형도를 새롭게 그려냈다!
    - 파이낸셜 타임스

    전략적 지혜의 정수가 이 책에 담겼다.
    - 이코노미스트

    힘과 권력의 세계로 여행할 수 있게 하는 책!
    - 퍼블리셔스 위클리

    목차

    제3부. 아래로부터의 전략
    제18장. 마르크스, 노동자 계급을 위한 전략
    직업적 혁명가들 | 1848년 혁명 | 폭동의 전략

    제19장. 헤르첸과 바쿠닌
    미하일 바쿠닌 | 제1인터내셔널과 파리코뮌 | 행동을 통한 선전

    제20장. 수정주의자와 전위
    수정주의 | 로자 룩셈부르크 | 레닌 | 볼셰비키와 멘셰비키 | 전쟁과 혁명

    제21장. 관료주의자와 민주주의자 그리고 엘리트주의자
    막스 베버 | 레오 톨스토이 | 제인 애덤스와 헐 하루스 복지관 | 존 듀이와 실용주의

    제22장. 형식주의자와 신화 그리고 선전
    군중과 공중 | 안토니오 그람시 | 제임스 버넘 | 전문가와 선전 활동

    제23장. 비폭력의 힘
    간디가 준 충격 | 비폭력의 잠재력 | 미국에서의 비폭력 노선

    제24장. 실존적 전략
    반역자 | 라이트 밀즈와 권력의 의미 | 포트휴런 선언문 | 영웅적인 조직가 | 세자르 차베스 | 불완전한 커뮤니티

    제25장. 블랙파워와 백인의 분노
    혁명 속의 혁명 | 폭력의 신기루 | 다시 시카고로 | 여성 해방과 동성애자 운동

    제26장. 프레임, 패러다임, 담화 그리고 내러티브
    전 세계가 지켜보고 있다 | 토머스 쿤 | 미셸 푸코 | ‘내러티브’라는 개념

    제27장. 인종과 종교 그리고 선거
    새로운 정치 | 신보수주의 다수파 | 로널드 레이건 | 리 앳워터 | 영속적인 선거 운동

    제4부. 위로부터의 전략
    제28장. 경영자 계급의 성장
    ‘경영자’의 의미 | 테일러주의 | 메리 파커 폴렛 | 인간관계 학파

    제29장. 경영이 하는 일
    존 록펠러 | 헨리 포드 | 알프레드 슬론

    제30장. 경영 전략
    전략 기획자
    제31장. 경영은 전쟁이다

    제32장. 경제학의 융성
    경제학에서 경영학으로 | ‘경쟁’이라는 과제

    제33장. 붉은 여왕과 푸른 바다
    대리 이론 | 경영자, 위험한 직업 | 경영과정 재설계 | ‘블루오션’으로의 이동

    제34장. 사회학적 과제
    경영 혁명가들

    제35장. 의도된 전략과 응급 전략
    학습하는 조직 | 지배로서의 경영 | 경영 전략의 유행 | 다시 내러티브로 | 기본으로 돌아가다

    제5부. 전략 이론
    제36장. 합리적 선택의 한계
    로체스터 학파 | 연합 형성 | 협력의 발전

    제37장. 합리적 선택을 넘어서
    합리적 선택 모델에 대한 비판 | ‘정신화’의 의미 | 시스템 1과 시스템 2

    제38장. 이야기와 대본
    전략의 한계 | 시스템 1 전략과 시스템 2 전략 | 전략적 내러티브 | 대본 | 전략적 대본과 극적 대본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주석
    찾아보기

    본문중에서

    1789년의 프랑스 혁명 덕분에 혁명이라는 발상은 이제 비현실적인 이야기나 환상이 아니었다. 현재 구축되어 있는 질서는 신의 뜻에 따른 것이며 인간이 나서서 간섭할 영역이 아니라는 주장에 휘둘릴 여지도 없었다. (......) 전략은 계급 투쟁에 튼튼하게 뿌리를 내려야 했다. 선의, 정의, 평등 혹은 인간 의지의 무한한 가능성에 호소함으로써 화해할 수 없는 대상과 화해하려고 하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었다. 혁명 과정이라는 것은 사회의 일반적으로 주요한 사회경제적 조건에 조응해서 정치 권력을 획득하는 방식에 관한 문제였다.
    (/ '제18장. 마르크스, 노동자 계급을 위한 전략' 중에서)

    전 세계가 야만과 격변의 소용돌이에 휩싸여 있던 시기에 간디는 가장 소박한 옷을 입고 가장 소박한 음식을 먹으면서 또 정신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면서 위엄과 선함의 화신으로 우뚝 섰다. 동시에 그는 확실하고도 성공적인 대중 운동을 이끌었다. 간디는 파업과 보이콧 등 약자에게 익숙한 전술을 선택했으며 이런 것들을 보다 장엄하고 또 보다 고귀한 내러티브의 한 부분으로 삼았다. 적의 내부에 있는 선함으로까지 손을 뻗자는 그의 주장 그리고 화해의 가능성에 대한 그의 믿음은 타협의 가능성을 활짝 열었다. (......) 인종차별과 분리가 만연해 있던 미국 남부에서 전개된 흑인 시민권 운동에도 간디의 영향력이 미쳤다. 비록 비폭력적인 전술을 구사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양차 대전 사이에서 언급되긴 했지만 2차 대전 이후에야 비로소 이런 방법론들이 시민권 운동에 도입되었고 이들은 향후 놀라운 성공으로 연결되었다.
    (/ '제23장. 비폭력의 힘' 중에서)

    성공한 정치인은 언제나 선거 운동 관리자들을 따로 두고 있었다. 이 관리자들은 대개 후보와 매우 가까운 사이이며 대중 정서에 대한 감각을 가지고 있고 경쟁 후보를 아무런 근거도 없이 헐뜯으면서도 손톱만큼의 양심의 가책도 느끼지 않을 만큼 뻔뻔했다. 1960년대 말에 이 역할은 점점 더 전문적인 영역으로 발전했다. 여론조사와 광고 기법 그리고 전략 분석에서 상당한 발전이 있었고 더구나 이 세 영역에서의 발전은 시너지 효과를 발휘했다.
    (......) 새로운 보수적 다수파가 1980년대를 관통하면서 살아남을 수 있도록 하는 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는 공치사를 받을 인물이 있다. 리 앳워터이다. 그는 특히 상대방이 덜 창의적인 방식으로 임할 때 창의적인 교활함이 빛을 발하는 원리와 방식을 잘 이해했고 또 응용했다. 그는 상대방에 대한 조사를 철저하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래야 상대방의 약점을 파악하고 타격 지점을 정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뿐만 아니라 상대방의 공격으로부터 방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자기 후보의 약점도 잘 알아야 한다고 했다. 이른바 지피지기의 원리였다. 부시가 공화당 후보 지명을 받도록 도울 때는 경쟁자이던 로버트 돌 상원의원의 성격이 다혈질임을 이용해서 그의 판단이 흐려지도록 유도했으며, 민주당의 듀카키스와 본선에서 붙었을 때는 그를 혼란에 빠뜨려서 자기가 압도적으로 우세하다고 느끼던 지역에 어쩔 수 없이 자원을 투입하도록 만들었다. 이것 역시 적이 예상하지 못한 곳으로 신속하게 기동하라는 [손자병법]의 가르침을 응용한 것이었다.
    (/ '제27장. 인종과 종교 그리고 선거' 중에서)

    애초에 경영자에게 지워졌던 역할은 노동자를 관리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이런 관리를 하는 데 무엇이 요구되는지는 당대의 사회 이론들이 규정했고, 많은 이론들이 평범한 사람들은 본질적으로 단순하며 또 쉽게 설득되고 조작될 수 있다는 노골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노동자는 보다 많은 급여를 준다는 말에 기꺼이 기계 장치의 효율적인 나사가 될 수 있었다. 해고의 협박도 효과적인 수단이 되었다. 최악의 경우에 노동자는 선동자에게 휘둘려서 군중심리에 휩싸일 수도 있었다. 20세기가 되면서 노동조합의 힘이 점차 커지고 또 전문적인 능력을 필요로 하는 업무가 더 많아지게 됨에 따라서 노동자를 유순하고 잘 통제되는 대상으로 유지할 수 있는 가능성은 계속 줄어들었다. 게다가 인간관계 학파가 가지고 있었던 발상은 애초에 노동자를 사회주의와 노동조합으로부터 떼어놓는다는 것이었다. 이 과정이 진행되다 보니 경영자는 자기 조직이 단순한 위계 체계가 아니라 엄청나게 복잡한 사회적 구조물이며 또 노동자는 인간적인 대접을 받을 때 긍정적으로 반응한다는 사실을 점점 더 확실하게 깨달았다. 그런데 조직이 이런 식으로 발전하는 것이 권력의 구조라는 측면에서 어떤 의미가 있는지 알아낼수록 이런 접근법 아래에서는 권위적인 체제가 온정적인 체제로 대체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물론 독재를 원하는 입장에서는 바람직하지 않은 위험한 일이었다. 권력 구조를 더 많이 연구하고 또 보다 폭넓은 사회경제적 변화와 관련해서 접근할수록 경영자는 전략을 더 많이 필요로 하게 되었다.
    (/ '제28장. 경영자 계급의 성장' 중에서)

    저자소개

    로렌스 프리드먼(Lawrence Freedman)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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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략의 문명사를 단 한 권의 책으로 집대성한 현 시대 최고의 지성!
    킹스칼리지 런던 전쟁연구학부의 교수이자 부학장이다. ‘국제 전략 연구의 최고 권위자’로 평가받는 그는 토니 블레어 전 영국 총리의 외교 정책 자문관을 역임했다.
    맨체스터 대학교와 요크 대학교,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공부했고, 이후 세계적인 싱크탱크인 영국 국제전략연구소와 영국 왕립국제문제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재직했다. 뛰어난 지성과 식견으로 영국 아카데미 회원으로 선출된 저자는 대영제국 훈작사와 작위급 훈장을 수여받았다. 1997년에는 포클랜드 전쟁의 공식 역사기록관으로 임명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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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 경영학과, 경희대 대학원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옮긴 책으로는 『플랫폼 기업전략』, 『부의 감각』, 『프레즌스』, 『구글의 아침은 자유가 시작된다』, 『신호와 소음』, 『승자의 뇌』, 『안데르센 자서전』, 『카사노바 자서전』, 『투자전쟁』 등 90여 권이 있다. 저서로는 에세이집 『1960년생 이경식』, 『청춘아 세상을 욕해라』, 『대한민국 깡통경제학』, 『미쳐서 살고 정신 들어 죽다』, 『나는 아버지다』, 소설 『상인의 전쟁』, 평전 『이건희 스토리』 등이 있고, 영화 「개 같은 날의 오후」, 「나에게 오라」, TV 드라마 「선감도」, 연극 「동팔이의 꿈」, 「춤추는 시간여행」, 오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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