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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천재가 간다! 2 : 뮤지컬 대소동[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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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아빠의 새 발명품은 전 세계 공연장에서 꼭 사고 싶어 할 만큼 멋지다.
    그런데 이번에도 딘 형제가 나타나 아빠의 발명품을 빼앗으려 한다.
    다시 한 번 쌍둥이 천재가 나설 때.
    기대하시라! 언어 천재 애비게일과 조립 천재 존이 펼치는 눈부신 활약 2탄!

    * 미국 부모가 뽑은 올해의 책
    * 볼로냐 라가치 상 수상 작가가 보여 주는 특별한 그림


    이런 독특한 시리즈는 다시 만나기 어렵다!

    대한민국, 체코, 핀란드,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포르투갈, 루마니아, 러시아, 슬로바키아, 스페인, 터키, 헝가리 등 13개국 판권 수출

    이 책은 ㄱ) 대단히 신랄하다. ㄴ) 멋진 그림이 있다. ㄷ) 틀림없이 큰 인기를 끌 것이다. ㄹ) 위의 보기 전부.
    - 너디북클럽닷컴

    장면마다 이야기를 주도하는 '이야기꾼'이 인기를 독차지할 것이다.
    - 커커스 리뷰

    이 책의 가장 두드러진 등장인물은 공격적으로 끼어드는 독선적인 '이야기꾼'이다. 그가 독자에게 던지는 농담은 꼴불견이라 더 우스꽝스럽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독자들은 이 이야기와 2인조의 앞으로의 활약을 환영할 것이다.
    - 북리스트

    제러미 홈스의 그림은 이야기의 재미를 더할 뿐 아니라, 쌍둥이의 기발한 재능을 두드러지게 한다.
    - 혼북

    처음 읽을 때는 '이게 뭐야?' 했는데 이야기에 빠질수록 혼자 킥킥거리며 웃었다는 사실!
    - 예스24 독자 서평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곧 이야기가 끝난다는 생각에 서운한 마음이 들었어요. 2권도 꼭 만들어 주세요.
    - 알라딘 독자 서평

    "이야기꾼이 다시 돌아왔다!"
    _ 여전히 까칠한 말투, 근거 없는 자신감으로 독자들을 쥐락펴락하는 이야기꾼의 마력

    책장을 넘기자마자 이야기꾼은 밑도 끝도 없이 독자들에게 '사과문'을 요구한다. 이미 1권에서 이야기꾼을 겪은 독자들은 놀랍지도 않지만, 그렇지 않은 독자들은 어이없고 황당하다. 그 이유를 알고 나면 더 기가 막히다. 왜 진작 1권을 보지 않아서 2권을 쓰는 자기를 힘들게 하느냐며 사과문을 쓰라니! 그렇게 독자들을 무안하게 할 때는 언제고, 바로 다음 장에서 등장인물들을 친절히 소개해 주고는 정말 재미있지 않느냐며 자기만 믿으라며 으스댄다. 결국, 한시도 방심할 틈을 주지 않고 독자들을 쥐락펴락하는 이야기꾼의 마력에 빠지거나, 또다시 빠질 수밖에.

    "1권만큼 재미있냐고? 당연하다! 어쨌든 2권이니까!"
    _ 후속 권은 약하다는 편견을 깨부순 완성도와 재미

    흔히들 1탄 만한 2탄은 없다고 한다. 하지만 [쌍둥이 천재가 간다!]는 그런 편견을 통쾌하게 날려 버린다. 앞 권을 보지 못해 다음 권이 이해되지 않는다? 앞 권만큼 이야기가 흥미진진하지 않아서 재미가 없다? 하지만 언어 천재 애비게일과 조립 천재 존의 활약은 2권에서 더욱 눈부시다. 발명 흉내만 내던 쌍둥이는 난생처음 제대로 된 발명품을 만들어 새 도우미 매니에게 선물한다. 게다가 여전히 쌍둥이 아빠(템플턴 교수)의 발명품을 노리는 딘과 댄 쌍둥이 형제의 음모에 맞서는 기막힌 추리까지. 이미 한 번 쌍둥이에게 당한 터라 보다 교묘한 계획을 준비한 딘 형제. 가공의 인물 스티브 스티븐슨을 만들어 템플턴 가족들을 혼란에 빠뜨리고, 딘이 여자로 변장해 댄과 부부로 위장하는 등 온갖 비열한 방법을 총동원한다. 이런 긴박한 위기 상황을 쌍둥이 천재 애비게일과 존이 어떻게 헤쳐 나갈지 궁금증을 더하는 가운데, 뮤지컬 공연이라는 신선한 소재와 배경이 공연 관련 용어라든가, 무대 장치나 기기, 우리가 미처 보기 힘든 무대의 뒷모습, 공연 제작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두루 살펴볼 수 있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평범함을 거부하는 과감한 구성과 장치
    _ '각주'의 새로운 발견

    각주의 사전적 의미는 '논문 등의 글을 쓸 때, 본문의 어떤 부분의 뜻을 보충하거나 풀이한 글을 본문의 아래쪽에 따로 단 것'이다. 그런데 이야기꾼은 이 각주를 자기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버린다. (본문도 모자라) 각주에까지 본인 자랑을 늘어놓거나, 일부러 어려운 낱말들을 늘어놓아 독자들을 무시하는 우쭐댐도 서슴지 않는다. 그럼 각주를 읽지 않고 넘긴다? 참 얄밉게도 이야기꾼은 각주에 요긴한 정보를 숨겨 놓곤 한다. 역시나 만만치 않은 이야기꾼을 상대로 독자들은 한껏 몰입한 채 책장을 넘기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_ 속속들이 읽었나? 확인 문제!
    '속속들이 읽었나? 확인 문제!' 역시 빠져나갈 수 없는 이야기꾼의 덫(!)이다. 1권에서는 그나마 '제대로 읽었나? 확인 문제!'였는데. 이제 독자들은 본문 내용을 '속속들이' 읽지 않고서는 풀 수 없는 문제에 맞닥뜨리게 된다. 하지만 당황할 필요는 없다. 눈치 빠른 독자들은 이미 알아챘겠지만, 이야기꾼의 과감한 장치는 대부분 이렇다. 이야기꾼이 정답을 말해 주든가, 씩 웃으며 '넘어가면' 된다.

    [속속들이 읽었나? 확인 문제!]
    3. 그렇다 또는 그렇다 중에 골라라 - (당연한 일이지만) 이야기꾼은 잘, 아니 훌륭하게 시작했다.
    그렇다 그렇다

    _ 이야기꾼과 대화하는 듯한 양방향 책 읽기
    보통 이야기책에 작가, 즉 이야기꾼은 등장인물들에게 모든 이야기를 맡기고 조용히 물러난다. 그런데 이 이야기꾼은 수다스럽고, 뻔뻔하고, 오지랖까지 넓다. 사사건건 튀어 나와 독자들을 이해하는 척하다 비웃고, 친절한 척하다 불퉁하게 돌변한다. 그러다 보니 독자들은 혼자 책을 읽는다기보다 이야기꾼과 대화하는 것 같은 착각에 빠져 전혀 지루할 틈이 없다. 이야기꾼의 수다스러움에 짜증도 내고, 뻔뻔함에 어이없어도 하고, 넓은 오지랖에 혀를 내두느라 말이다.

    '볼로냐 라가치 상'을 받은 화가의 독특한 그림
    볼로냐 아동도서전에서 '라가치 상'을 받아 전 세계적으로 작품성을 인정받은 화가 제러미 홈스는 이번에도 그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자신만의 독특한 캐릭터와 구성력으로 독자들을 한눈에 사로잡은 것은 물론, 청사진을 연상케 하는 푸른 색감과 모눈종이 패턴을 이용하여 사건과 배경마저 도식화된 그림으로 구현한다.
    돌아다니다가 자네

    작품 내용
    새로운 직장(대학), 새로운 집으로 이사 온 템플턴 가족. 쌍둥이 천재 남매 애비게일과 존은 아빠가 발명한 '라이브 공연 수평 이동 개별 클로즈업 렌즈(라공수이개클렌)'를 구경하려고 대학에 찾아간다. '라공수이개클렌'은 배우의 얼굴을 클로즈업해 공연장 멀리서도 섬세한 표정 하나하나까지 볼 수 있는 장치로, 대학 뮤지컬에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그웬돌린 스플렌디드 학장은 새 발명품을 만들어 준 템플턴 교수와 쌍둥이를 무척 맘에 들어 하며, 쌍둥이를 돌볼 도우미로 자기 조카인 매니 맨을 소개해 준다. 그런데 학장과 같이 나타난 딘 D. 딘이 (1권에서처럼) 새 발명품의 소유권을 주장하고, 쌍둥이 동생 댄 D. 딘까지 나서서 존과 애비게일의 애완견 캐시를 납치하며 템플턴 가족을 혼란에 빠뜨린다. 애비게일과 존은 딘 형제가 '라공수이개클렌'을 고장 내 뮤지컬을 망치려 한다는 사실을 알아내고, 각자의 능력-애비게일은 딘 형제의 숨은 의도를 알아채고, 존은 기발한 계획을 세우고 실천에 옮기는 능력-을 발휘해 딘 형제의 음모를 다시 한 번 막아 낸다. 딘 형제는 또다시 달아나지만, '라공수이개클렌'의 놀라운 성능에 힘입어 뮤지컬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다.

    저자소개

    엘리스 위너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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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있는 잡지 기사들, 재미있는 텔레비전 대본들, 그리고 바버라 데이빌먼과 수많은 재미있는 책([딕과 제인과 함께 이디시 어를 Yiddish with Dick and Jan] 같은 책)을 썼다. 혼자서도 재미있는 책([걱정의 기쁨 The Joy of Worry] 같은 책)을 여러 권 썼지만, [쌍둥이 천재가 간다!]는 작가가 처음 쓴 어린이책이다. 지금은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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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대 불어불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파리 4대학에서 비교문학을 공부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 [보이지 않는 도시에서] [네코토피아] [피에로와 밤의 비밀] [나무 나라 여행] [적도 일주] [크라쿠프와 나팔수] [검정새 연못의 마녀][유레카 실험 원정대] [짜릿하고 신나는 놀이의 역사] [황당하고 위대한 의학의 역사] [내 작고 멋진 세상] [키스], [알몸으로 학교 간 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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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이너이며 창작 스튜디오 '머트 잉크' 감독이다. 첫 책인 [파리를 삼킨 할머니가 살았어요 There Was an Old Lady Who Swallowed a Fly]는 [뉴욕타임스]에서 '뛰어나다', '훌륭하다'는 찬사를 받았고, 볼로냐아동도서전에서 해마다 수여하는 권위 있는 '볼로냐라가치상'을 받았다. 지금은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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