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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TV, 책을 보다' 52회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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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품의 분류

    책소개

    엄숙한 미치광이 돈키호테와 산초 판사가 만들어낸 최대의 비극이자 희극

    '인류의 성서'라고 불리는 [돈키호테]의 작가미겔 데 세르반테스 사아베드라는 스페인에서 태어났다. 빚쟁이 아버지 덕에 정착하지 못하고 이리저리 떠돌이 생활을 하며 유년시절을 보냈다. 1569년 마드리드 학교에 재직하고 있던 때에 집필한 수필집을 통해 그의 문학 행보가 시작되었다. 독서광이었던 그는 해적선의 포로가 되었다가 극적으로 자유의 몸이 된다. 1597년에는 징수한 돈을 예금해 둔 은행이 파산하여 감옥살이를 하게 되는데 이때 [돈키호테]를 구상한 것으로 추정된다.

    본 도서는 기존 국내 번역본들과는 확연히 다르다. 5년의 고증과 스페인에서의 답사를 거쳐 국내에서는 만나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한국어판 [돈키호테]를 탄생시켰다. 모든 삽입판화도 원작을 최대한 반영해내어 [돈키호테]를 사랑하는 독자들에게 즐거움을 준다.

    기사 소설을 탐닉하다가 정신을 잃어 기사가 되겠다고 나선 한 엄숙한 미치광이 돈키호테와 순박하고 단순한 그의 종자 산초 판사가 만들어 낸 최대의 희극이자 비극, [돈키호테]. 소설 속 '돈키호테'는 미겔 데 세르반테스 사아베드의 불우한 일생과 닮아있는듯하다. 1605년에 집필된 후 아직까지도 작품에 대한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는 [돈키호테]는 시대를 넘어 전 세대가 공유할 수 있는 명작임인 것은 분명해 보인다.

    원작의 감동을 온전히 느끼고 싶은 독자들에게 강력 추천한다.

    출판사 서평

    세르반테스의 문체를 가장 잘 살린
    새로운 번역으로 만나는 [인류의 바이블]


    - 국립 중앙 도서관 선정 [고전 100선], [청소년 권장 도서]
    - 동아일보 선정 [세계를 움직인 100권의 책]
    - 한국 경제 신문 선정 [국내외 명문대생이 즐겨 읽는 고전]
    -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권장 도서
    - 미국 대학 위원회 선정 SAT 추천 도서
    - 노벨 연구소 선정 [세계 문학 100대 작품]
    - 피터 박스올 선정 [죽기 전에 읽어야 할 1001권의 책]
    - 한국 문인이 선호하는 세계 명작 소설 100선
    - 영국, 미국, 호주에서 활동하는 작가 125명이 즐겨 읽는 문학

    성서 다음으로 지구 상에서 가장 다양한 언어로 번역된 책, 미겔 데 세르반테스 사아베드라의 [돈키호테]가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돈키호테]에 담긴 세르반테스의 문체와 정신을 고스란히 한국어로 번역하고자 고려대학교 스페인어문학과 안영옥 교수는 5년의 고증과 스페인에서의 답사를 거쳐 국내에서는 만나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한국어판 [돈키호테]를 탄생시켰다. 작품의 일부가 아닌 전체를 읽어야 그 작품이 갖는 진정한 의미를 얻을 수 있다는 완역 정신을 세워 일반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돈키호테] 2권까지 총 6,700여 매(200자 원고지 기준)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의 정확한 번역 작업을 마쳤다. 열린책들은 1605년 출간된 전편 [기발한 이달고 돈키호테 데 라만차El ingenioso hidalgo don Quijote de la Mancha]는 [돈키호테] 1권으로, 1615년 출간된 후편 [기발한 기사 돈키호테 데 라만차El ingenioso caballero don Quijote de la Mancha]는 [돈키호테] 2권으로 출간하여, 원작이 갖고 있는 물성을 그대로 재현하고자 했다. 책 두 권 모두에는 현재까지 그려진 [돈키호테]의 삽화 중 가장 세밀하고도 유명한 작품으로 평가받는 구스타브 도레의 삽화 1백 점을 수록했다.

    안영옥 교수의 고증과 답사로 탄생한
    새롭고도 젊은 한국어판 완역본 [돈키호테]


    번역을 맡은 고려대학교 스페인어문학과 안영옥 교수는 세르반테스가 서문에서 밝힌 바와 같이 [돈키호테]를 [의미 있고 정결하며 잘 정돈된 단어들로 평범하며 울림이 좋고 유쾌하게] 쓰고자 했던 의도를 살려 [돈키호테]의 새로운 한국어판 완역본을 위해 스페인에서의 고증과 답사를 거쳤다. 안영옥 교수는 [돈키호테] 2권의 끝에 실린 [번역 후기]를 통해, 제대로 된 [돈키호테] 한국어판 완역본을 번역한다는 것은 스페인 문학을 전공한 이래 오랜 숙원이었기에 오랜 시간과 열정을 다해 임할 수 있었다고 소외한다.
    안영옥 교수는 [돈키호테] 번역을 위해 스페인에 체류하며 [돈키호테]에 나오는 구어체 표현이나 현재는 사용되지 않는 어휘들, 역사적이고 문화적인 배경이 포함된 이야기들을 제대로 옮겨 오고자 애썼으며, 마드리드 대학의 교수부터 연로한 스페인 노인들에게까지 다짜고짜 묻고 다니기도 했다.
    세르반테스가 가졌던 그 느낌 그대로 생생하게 전달하고 싶은 마음으로 돈키호테가 모험을 찾아다녔던 모든 여정을 따라가기도 했다. 돈키호테가 처음으로 모험을 떠나기 위해 길을 나선 몬티엘 들판에서부터 푸에르토 라피세의 객줏집, 풍차 마을 크립타나, 톨레도의 알카나 시장, 시에나 모레나, 엘 토보소, 알마그로, 몬테시노스 동굴, 루이데라 늪, 페드롤라, 바라타리아 섬, 바르셀로나까지, 라만차와 아라곤과 카탈루냐 지역의 마을과 도시로의 여정을 안달루시아까지 이어가 세르반테스가 살았던 곳들까지 답사를 마쳤다. [돈키호테] 번역을 위한 번역가의 현지답사는 세르반테스가 [돈키호테]에서 언급한 내용을 더욱 생생하고 정확하게 번역할 수 있는 역할을 했다.

    400여 년의 세월이 지나도 퇴색되지 않는 의미와 재미,
    진정한 [고전] [돈키호테]를 읽어야만 하는 이유


    [돈키호테]는 기사 소설에 탐닉하다가 정신을 잃어 기사가 되겠다고 나선 한 엄숙한 미치광이와 순박하고 단순한 그의 종자가 만들어 낸 인간 최대의 희극이자 비극이라 할 수 있는 작품이다. 이 작품에 대한 해석의 범위는 위와 같이 넓고 다양하며, 돈키호테와 산초가 겪는 모험은 웃음을 자아내기도 하고 눈물을 쏟아 낼 수밖에 없는 사연을 담고 있기도 하다.
    17세기부터 현재까지, 전 세계의 문인과 지성들은 돈키호테를 [현실의 거울]이라 칭하며, 세르반테스의 철학이야말로 인간 삶과 권리와 정의를 위한 이상적인 개혁이라고 보았다. 알베르트 티보데는 [돈키호테]를 일컬어 [진정한 소설이자 근대 소설의 효시]라고 칭했고, 지라르는 [[돈키호테] 이후에 쓰인 소설은 [돈키호테]를 다시 쓴 것이나 그 일부를 쓴 것이다]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귀스타브 플로베르는 [[돈키호테] 속에서 나의 근원을 발견했다]라고 했으며, 표도르 도스또예프스끼는 [전 세계를 뒤집어 봐도 [돈키호테]보다 더 숭고하고 박진감 있는 픽션은 없다]라고 했다. 스페인의 지성 오르테가는 [세르반테스의 문체가 어떤 것이며 사물에 접하는 그의 방식이 어떤 것인지 분명히 알 수만 있다면 우리는 모든 것을 얻을 텐데]라고 한 바 있다.
    [돈키호테]는 오늘날에도 전 세계에서 널리 읽히는 진정한 [고전]이다. 영국, 미국, 호주에서 활동하는 작가 125명이 즐겨 읽는 문학 작품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미국 대학 위원회 선정 SAT 추천 도서로 꼽히기도 했다. 국내에서도 각종 언론사와 유수 대학, 국립 도서관의 권장 도서로 선정되어, 청소년부터 어른까지 나이를 불문하고 죽기 전에 꼭 한번 읽어야 할 대표적인 작품이 되었다.
    [유쾌한 해학과 웃음을 선사하는 그저 우스꽝스러운 작품]부터 [인류의 바이블]까지, [돈키호테]는 지금까지도 꾸준히 읽히며 사랑받는 진정한 고전으로 자리매김했다.

    누구나 한 번쯤 읽었다고 착각하는 고전 [돈키호테]
    그러나 2권을 읽기 전까진 다 읽은 것이 아니다


    아직까지도 [돈키호테]에 대한 많은 평가들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쏟아지는 이유는 작품에 가득한 그 특출한 상징성과 재미를 동시에 갖췄기 때문일 것이다. [돈키호테]의 내용을 간략히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돈키호테] 1권에서는 스페인 라만차의 어느 마을에 사는 알론소 키하노라는 쉰을 넘긴 이달고가 그 신분에 어울리게 유유자적한 삶을 살다가 당시 유행하던 기사도 소설에 푹 빠져 밤낮을 가리지 않고 식음을 전폐하며 탐독을 하다가 드디어 미치게 되어 스스로가 편력 기사로서 세상에 정의를 내리고 불의를 타파하며 약한 자들을 돕는다는 원대한 꿈을 실현하기 위해 두 번의 출정 길을 나서는 내용을 담고 있다.
    [돈키호테] 2권에서는 돈키호테와 산초가 한 일이 책으로 출판되어 세간의 호평을 받고 있으며, 이제 세상 사람들 모두가 이 두 사람에 대해 알고 있다는 전제하에 이야기는 시작된다. 마술적 사실주의의 시작이 된 허구와 현실의 문제, 상호 텍스트성 및 관점의 차이와 존재와 언어의 불일치에 따른 독자 비평으로의 초대 등, 현대 문학론의 싹이 움트고 있다.
    그러나 오늘날 벌어진 문제는 워낙 유명한 고전이다 보니 모두가 한번쯤 읽었다고 착각하는 데서 발생한다. 일반적으로 널리 알려진 풍차 모험 이야기가 담긴 [돈키호테] 1권을 읽고 세르반테스가 [돈키호테]에 담은 모든 이야기를 다 읽었노라고 생각한다면 [돈키호테]를 절반만 읽은 것이나 다름없다. [돈키호테] 1권에 비해 잘 알려지지 않은 [돈키호테] 2권의 내용은 [돈키호테]라는 작품의 전체적인 완결성을 부여하고 현대 문학론의 싹을 움틔웠다는 점에서 주요한 의미를 갖는다.
    돈키호테와 산초를 둘러싼 작품 속 모든 사람들이 이 둘의 모험에 대해 알고 있다는 설정은 2권에서 벌어지는 놀랍고도 황당무계한 사건들의 단초를 제공하는 중요한 실마리로 작용한다. 산초의 우연한 경험과 돈키호테의 깨달음은 [돈키호테] 2권에서 다루는 세 번째 출정이 [돈키호테] 1권에서 다뤘던 두 번의 출정과는 성격이 다른 것임을 짐작케 한다. 세르반테스는 [돈키호테] 2권의 서문에 [2권은 확장된 돈키호테를 다루고 있으며, 어느 누구도 감히 그에 대한 새로운 증언을 하지 못하도록 돈키호테를 무덤에 묻는다]라는 내용의 글을 남긴다. 작가의 이 한마디는 [1권을 읽었는데 굳이 2권까지 읽을 필요가 있을까?]라는 의문에 대한 답으로 충분하리라 본다.

    프랑스의 저명한 삽화가 귀스타브 도레가 그린
    [돈키호테]의 삽화 1백 점 수록


    [돈키호테]가 완간된 지 250여 년이 지난 1863년, 프랑스의 저명한 삽화가 귀스타브 도레가 발표한 [돈키호테]의 삽화는 현재까지 그려진 [돈키호테]의 삽화 중 가장 세밀하고도 유명한 삽화가 되었다. 열린책들의 [돈키호테]에는 귀스타브 도레의 삽화 1백여 점을 수록해 독자들이 세르반테스의 작품과 함께 도레의 작품까지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귀스타브 도레는 1832년 프랑스의 스트라스부르에서 태어나 미술 교육을 전혀 받지 못한 채 성장했으나, 15세의 나이에 그린 스케치로 파리 출판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특히 그가 그린 [돈키호테]의 삽화는 그 생생한 묘사력으로 극찬을 받았다. 그의 세밀한 터치에 피카소마저 매혹되었으며, 반 고흐는 [최고의 민중 화가]라고 그를 칭송하기도 했다. 도레는 1883년 파리에서 죽음을 맞이하기 전까지 1만 점 이상의 판화를 제작했고, [돈키호테]뿐만 아니라 단테의 [신곡], 존 밀턴의 [잃어버린 낙원] 등의 삽화를 수록해 그 특출한 실력을 인정받았다.
    도레는 [돈키호테] 속 풍경과 인물들을 뛰어난 상상력과 묘사력으로 포착하여 섬세한 기법으로 한 장의 그림 속에 표현해 냈다. 그림을 먼저 감상하면 그의 기법에 감탄하게 되고, 책을 읽으며 함께 감상하면 그 뛰어난 표현력에 웃음이 터질 수밖에 없게 되고, 책을 다 읽은 다음 그림만 감상하면 작품의 전체적인 흐름이 느껴지며 책을 다시 읽는 듯한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추천사

    [돈키호테]는 근대 소설의 효시다.
    - 알베르트 티보데

    [돈키호테] 이후에 쓰인 소설은 [돈키호테]를 다시 쓴 것이나 그 일부를 쓴 것이다.
    - 르네 지라르

    전 세계를 뒤집어 봐도 [돈키호테]보다 더 숭고하고 박진감 넘치는 픽션은 없다.
    - 표도르 도스또예프스끼

    나는 [돈키호테] 속에서 나의 근원을 발견했다.
    - 귀스타브 플로베르

    아! 세르반테스의 문체가 어떤 것이며, 사물에 접하는 그의 방식이 어떠한 것이지 분명히 알 수 있다면 우리는 모든 것을 얻을 텐데. 언제가 될 것인지는 몰라도 만일 누군가 와서 세르반테스가 지니고 있는 문체의 신비로움을 폭로해 낸다면, 그래서 그 사실이 다른 여러 문제들로 연계되어 간다면, 단지 그것만으로도 우리는 새로운 삶으로 깨어날 수 있을 텐데!
    - 호세 오르테가 이 가세트

    본문중에서

    여러분께 내놓는 이 [돈키호테 속편]은 전편과 같은 천으로 같은 직공이 재단해서 만든 것이며, 이 작품은 확장된 돈키호테, 그리고 마침내 죽어 무덤에 묻히는 돈키호테를 당신께 드리고 있다는 겁니다. 무덤에 묻는 이유는, 어느 누구도 감히 그에 대한 새로운 증언을 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지난 것으로 충분합니다. 또한 이 기발한 미친 짓거리들에 대해 소식을 알리는 것은 정직한 한 사람만으로 충분하지요. 새로이 이 미친 짓들에 개입하게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아무리 좋은 것일지라도 너무 많으면 소중히 여겨지지 않는 법이고, 아무리 나쁜 것이라도 부족하면 약간은 소중하게 여겨지는 법이니까요.
    (/ '독자에게 드리는 서문' 중에서)

    다정한 독자여, 이 서문을 통해 당신은 제 친구의 신중함과 절실할 때에 그런 조언자를 찾은 저의 행운과 더불어, 유명한 돈키호테 데 라만차의 이야기를 복잡하지 않으면서도 진지하게 만날 수 있게 된 당신 자신의 위안을 맛보시게 될 것입니다. 돈키호테 데 라만차에 대해서는, 몬티엘 지역 주민들 말에 따르면 그는 오래전부터 지금까지 그 지역에서 나왔던 가장 순수한 연인에 제일 용감한 기사였다고 하더군요. 그토록 품위 있고 명예로운 기사를 소개하는 제 노고를 알아 달라고 하지는 않겠습니다. 하지만 그의 종자인 그 유명한 산초 판사를 아시게 된 점에 대해서는 제게 감사하셨으면 합니다. 제가 보기에 쓸데없는 잡동사니 기사 소설들에 흩어져 있는 종자들이 지닌 모든 매력들이 그자에게서 한꺼번에 보일 테니 말입니다. 이만 하느님의 가호가 당신에게 있기를 바라며, 안녕히 계십시오.
    (/ '독자에게 드리는 서문' 중에서)

    저자소개

    미겔 데 세르반테스 사아베드라(Miguel de Cervantes Saavedra)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547.9.29~1616.4.23
    출생지 에스파냐 알칼라데에나레스
    출간도서 75종
    판매수 37,872권

    1547년 9월 29일 마드리드 인근 알칼라 데 에나레스(Alcala de Henares)에서 탄생했다. 아버지는 하급 귀족 출신 외과 의사였지만 경제적으로 무능해 가족은 궁핍한 생활을 해야 했다. 어린 시절에 대해 자세히 알려진 바는 없으나 예수회 계열의 학교를 다니면서 인문 교육을 받았던 것으로 추정된다. 젊어서부터 글재주가 있었던지 19세 때인 1566년부터 시를 썼으며, 나름대로 인정도 받았다고 전해진다. 그러나 작가를 지망하지는 않았다. 몰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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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를 졸업하고 스페인 마드리드 국립대학교에서 오르테가의 진리 사상 연구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스페인 외무부 및 오르테가 이 가세트 재단 초빙교수를 지냈으며 현재 고려대학교 스페인어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역서로 [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 그의 비극적 삶과 죽음, 그리고 작품], [엘시드의 노래], [좋은 사랑의 이야기], [라셀레스티나], [세비야의 난봉꾼과 석상의 초대: 돈 후안], [인생은 꿈입니다], [죽음 저 너머의 사랑], [죽음의 황소], [예술의 비인간화], [러시아 인형], [세 개의 해트 모자], [피의 혼례], [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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