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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누구인가

원제 : The Living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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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그리스도인들이 믿는다고 말하는 '하나님',
    그 간단하면서도 모호한 이름을 탐험하다!


    [믿음이란 무엇인가]에서 왜 신조가 필요하며 신조가 어떻게 그리스도인의 신앙과 삶을 풍성하게 하는지에 대해 탐험했다면, 이 두 번째 책에서는 하나님에 대한 기독교의 기본 개념들을 살펴봄으로써 신조의 주제들을 더 깊이 탐험한다. 맥그래스는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하늘과 땅의 창조주를 믿습니다"라는 짧은 고백으로 이 탐험의 출발점을 삼는다. 이 고백을 통해 맥그래스는 하나님을 아버지로, 전능하신 분으로 신뢰하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그리고 그 믿음이 우리의 삶의 방식을 어떻게 바꾸는지에 대해 설명한다. 또한 많은 그리스도인이 불편해하는 삼위일체를 다루면서, 왜 단순한 신앙에 별로 말이 되는 것 같지도 않은 복잡한 사상을 부과했는지, 왜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에 대해 이렇게 말할 수밖에 없다고 결론 내렸는지, 그리고 왜 그렇게 한 것이 실제로 말이 되는지 설명한다.

    그리스도인은 무엇을 믿는가? 왜 그것을 믿는가? 그것을 믿는다고 무엇이 달라지는가?
    모두 다섯 권으로 구성된 알리스터 맥그래스가 쓴 "모든 사람을 위한 기독교" 시리즈는 간단하면서도 진정성 있는 기독교 신앙의 기본 주제들을 탐험하는 기획물이다.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은 종종 자신은 기꺼이 하나님을 따르려 하지만 교회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어떤 면들은 잘 이해가 되지 않아 믿음의 문제와 씨름하게 된다고 말한다. 또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신앙의 몇 가지 측면들, 예를 들어 삼위일체 교리 같은 것들에 종종 혼란을 느낀다.
    맥그래스가 이 시리즈를 통해 그리려 하는 기독교 신앙의 '큰 그림'은 우리가 눈으로 보는 세계와 우리가 그 안에서 경험하는 것 둘 다를 설명해 준다. 기독교 신앙에 대한 전통적인 설명들은 성육신이나 구속, 신조에 대한 개념들을 아무 상관이 없는 별도의 개념인양 따로 탐구할 주제로 다뤄 왔다. 하지만 맥그래스는 다른 접근법을 택했다. 그는 구성 요소로서 그러한 개념들을 살펴보는 것이 아니라 전체를 보여 준다.
    그래서 시리즈의 첫 책을 '파노라마'처럼 시작한다. 그리고 나머지 네 권을 각각의 신앙 요소를 더 자세히 들여다보는 '스냅 사진'처럼 이어간다. 물론 모든 주제를 다루진 못한다. 그러나 기독교의 핵심 주제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라면 이 시리즈를 읽고 더 깊이 그 주제들을 탐구해 보고 싶은 마음이 들 것이다.
    이 시리즈는 전문 신학자나 목회자보다는 '평범한' 그리스도인들을 위해 쓴 책이니만큼, 20세기의 위대한 평신도 신학자 세 명을 참조한다. 바로 G. K. 체스터턴, C. S. 루이스, 도로시 세이어즈다. 이들은 기독교의 본질을 놀랍도록 잘 포착했고, 그것을 힘이 넘치는 글, 기억에 남을 이야기, 생생한 비유들을 통해 일상생활과 잘 연결시켜 표현했으며, 의심하는 사람들에게는 그것을 효과적으로 변호했다.
    '브라운 신부' 소설로 유명한 기자였던 체스터턴은 기독교 신앙을 매력적으로 설명해서 독자들의 상상력을 사로잡았고, 당대의 유명한 범죄 소설가였던 세이어즈는 인생의 의미라는 가장 큰 수수께끼를 설명하는 데 자신의 신앙이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리고 무신론자였던 루이스는 위대한 문학 작품들을 통해 기독교를 발견했고, 자신의 신앙을 작품으로 표현해 고전이 되게 했다. 이 세 사람이 신앙의 풍경을 탐험하며 그 풍경이 가능하게 하는 새로운 관점들을 포착하려는 이 시리즈의 동반자로 등장한다.
    이 시리즈는 먼저 [믿음이란 무엇인가]에서 왜 신조가 필요하며, 신조가 어떻게 그리스도인의 신앙과 삶을 풍성하게 해주는지에 대해 살펴보고, [하나님은 누구인가]에서는 그리스도인들이 일컫는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살핀다. 그리고 이어지는 책에서는 나사렛 예수의 정체성과 의미 이해 등, 기독교적 사고의 여러 측면들을 살펴볼 것이다.
    오랜 시간 무신론자였기에, 맥그래스는 사람들이 기독교에 대해 무엇을 궁금해하는지 잘 안다. 그래서 믿음을 강요하지 않고, 우리가 무엇을 믿는지, 왜 믿는지, 그것을 믿는다고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차근차근 소개한다. 우리는 책을 읽으며 기독교를 더 잘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을 소개하고 싶은 누군가의 얼굴을 떠올릴 될 것이다.

    목차

    서문
    1. 어떤 하나님을 말하는가
    2. 인격적이신 하나님: 사랑과 신실함
    3. 전능하신 하나님: 권능, 연민, 그리고 고난
    4. 하늘과 땅의 창조주
    5. 삼위일체: 신비인가 혼란인가

    본문중에서

    "신조는 하나님에 대해 몇 가지 기본적인 진술을 하고는 거기에 색을 칠하고 내용을 더하라고 주어진 것이다. 그리고 서서히, 우리가 책에서 읽은 내용, 소중하게 들은 설교, 함께 나눈 대화, 그리고 우리의 것이면서 동시에 나의 것인 기독교 역사와 경험의 보고가 우리의 통찰을 보완해 준다.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하늘과 땅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이 몇 마디 안 되는 단어가 이 탐험의 시발점이다. 여기에서 우리의 신앙의 토대이자 영혼의 닻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배운다. 그러나 '하나님'이라는 단어는 여전히 모호하다. 도대체 어떤 하나님을 말하는 것인가?"
    ('서문' 중에서)

    "우리는 하나님을 이해할 수가 없다. 인간의 이성은 하나님을 온전히 다 가늠할 수 없다. 하나님에 대해 무엇인가 증명하고 정의하려고 시도하지만, 결국 그렇게 정의하거나 증명한 것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오, 아버지'와는 별 관계가 없음을 발견할 뿐이다. 하나님에 대해 인간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탐험하는 것은 매우 즐거울 수 있으나, 결국 우리는 하나님께 궁극적인 찬사를 돌리게 된다. 당신이 누구인지 당신이 말해 주십시오! 당신이 어떤 분인지 당신이 말해 주십시오! 당신이 우리에게 다가오십시오...."
    ('1. 어떤 하나님을 말하는가' 중에서)

    "성경은 인격적 관계의 맥락에서만 비로소 이해가 되는 하나님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많다. 하나님은 신뢰할 수 있는 분이다. 믿을 수 있는 대상이라는 뜻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는 친구이며, 일이 잘못되었을 때도 우리를 버리지 않는 동료다. 우리의 약점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이 세상에 존재하게 했고 우리가 온전히 인생을 누리기를 바라신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를 사랑하고 돌보는 부모를 신뢰하듯 우리는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다. 신앙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늘 지시받는 일인 양, 하나님은 단순히 우리에게 말씀하시기만 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약속하기 위해 말씀하신다. 우리가 홀로 있거나 버림받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시키기 위해 말씀하신다. 성실한 목자처럼, 하나님은 우리 곁에 계시며, 옳고 그름을 분별하게 도와주시고, 길을 가는 우리를 격려하시고 궁극적으로 새 예루살렘에 도달하게 해주신다."
    ('2. 인격적이신 하나님: 사랑과 신실함' 중에서)

    "세상은 기쁨과 슬픔이 무작위로 던져진 채 뒤섞인 무의미한 곳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인생이란 비록 슬픔과 비극의 흔적들이 있지만 의미 있고 즐겁다는 것이다. '우울은 순진한 간주곡, 연약하고 일시적인 사고의 틀이어야 하며, 영혼의 항구적 박동은 찬양이어야 한다.' 체스터턴이 깨달은 것처럼 이 복잡한 세상은 지나가며, 더 이상 슬픔과 비극, 고통과 눈물이 없는 세상이 들어선다. 우리는 지금 이곳에서 앞으로 올 것을 기대한다."
    ('3. 전능하신 하나님: 권능, 긍휼, 그리고 고난' 중에서)

    "좋은 신학은 우리가 선입견과 오해로 하나님을 얼마나 제한하는지를 깨닫게 하고, 하나님에 대한 시야를 (왜곡하는 것이 아니라!) 확장하는 것이다. 삼위일체 교리는 하나님의 생생한 실재를 우리가 머리와 마음으로 다시 이해하게 도와준다. 결코 공식이나 이론으로 제한될 수 없는 하나님에 대한 축소되고 길들여진 반쪽짜리 진실들로부터 우리를 해방시켜 준다.
    삼위일체가 '비합리적'이라고 불평하는 사람들은 사실 이성이 감당할 수 있는 것으로 실재를 제한하려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우리가 감당할 수 있는 것으로 하나님을 축소하거나,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대상으로 하나님을 바꾸려 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갇힐 수 없고, 우리가 생각 속에 만들어 놓은 이론과 합리의 틀이 살아 계신 하나님의 위엄과 영광을 감당하지 못하고 갑자기 산산조각이 난다 해도 놀랄 이유가 없다. 결국 우리의 사고를 형성하는 분은 하나님이다. 우리의 사고가 하나님에게 적응해야지 그 반대가 되어서는 안 된다."
    ('5. 삼위일체: 신비인가 혼란인가' 중에서)

    저자소개

    앨리스터 E. 맥그래스(Alister E. McGrath)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53.01.23~
    출생지 북아일랜드 밸파스트
    출간도서 45종
    판매수 6,232권

    존 스토트, 제임스 패커의 뒤를 잇는 복음주의 기독교계의 대표 신학자.
    옥스퍼드대학교 과학과 종교 ‘안드레아스 이드레오스’ 석좌교수이자 과학과 종교를 위한 이안램지센터 책임자다.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자연과학, 지성사, 기독교신학 분야로 각각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과학과 기독교 신학의 상호작용에 관해 광범위하게 저술했다. 그는 그레셤 신학 교수이기도 한데, 이 자리는 당대의 주요 사안에 대한 신학의 공적 참여를 촉진하고자 1597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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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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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학교 불어불문과를 졸업하고 수년간 기독교 서적 전문 번역가로 일했다.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에서 여성학 석사를 수료했으며, 미국 Claremont Graduate University에서 종교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유진 피터슨 읽기』(IVP), 『교회 언니, 여성을 말하다』(포이에마)가 있고, 『물총새에 불이 붙듯』『하나님의 진심』(복 있는 사람), 『유진 피터슨의 영성 시리즈』『유진 피터슨』『나는 왜 그리스도인이 되었는가』『마침내 드러난 하나님 나라』『인간의 번영』(IVP), 『유진 피터슨 목회 멘토링 시리즈』(포이에마), 『거북한 십대, 거룩한 십대』『쉐퍼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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