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3,51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9,96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11,38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달의 그림자 그림자의 바다

인터파크추천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412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5,800원

  • 14,220 (10%할인)

    79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  당일배송을 원하실 경우 주문시 당일배송을 선택해주세요.
    •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변경
    • 배송지연보상 안내
    • 무료배송
    • 해외배송가능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12)

    • 사은품

    책소개

    [십이국기] 시리즈의 출발

    동양 판타지 소설의 최고라 불리는 전설의 대하소설인 [십이국기] 시리즈가 완전판으로 출간되었다. 구판 2권으로 나누어졌던 1부를 1권으로 나누어 정리했고 십이국기의 세계관을 본문 내용 앞에 소개한 점도 눈에 띄는 구성이다. 치밀하고 견고한 설정으로 1992년 처음 소개된 이래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으로 처음 접하는 독자라도 책을 넘기다보면 매료 될 것이다.

    책은 십이국기 시리즈의 첫 번째 에피소드인 [달의 그림자 그림자의 바다]로 평범한 여고생인 요고의 앞에 불쑥 나타난 남자 게이키를 만나서 덮쳐오는 요마들을 피해 게이키와 함께 달의 그림자로 뛰어든 요코가 정신을 잃었다가 홀로 잠에 깬다. 그곳은 지도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다른 세계로 요코는 어떻게든 원래의 세계로 돌아가겠다고 결심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달의 그림자 그림자의 바다]를 시작으로, 앞으로 발표될 십이국기의 신작 장편 [마성의 아이]까지 십여 권이 순차적으로 출간될 예정이며 앞으로의 도서들도 기대할 만하다.

    출판사 서평

    ‘십이국기’가 완전판으로 돌아왔다!

    치밀한 세계관과 매력적인 캐릭터, 깊이 있는 이야기로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십이국기’ 시리즈는 출간과 동시에 엄청난 화제를 불러일으킨 작품이다. 1992년 처음 소개된 이래 일본의 판타지 분야 정상에 우뚝 서 있는 경이적인 작품이기도 하다.
    시리즈가 시작된 지 벌써 20여 년이 훌쩍 지났지만 ‘십이국기’에 대한 성원은 여전하다. BOOK OF THE YEAR 2013 소설 부문 1위를 기록하여 독자와 서점 직원, 전문가 모두에게 선택받아 저력을 과시했고, 아마존 재팬 Best of 2013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10위 안에 여러 권이 랭크되어 위세를 떨쳤다. 2014년 11월 현재 시리즈 총 판매 부수는 900만 부에 달한다.
    엘릭시르의 ‘십이국기’ 시리즈는 신초샤 신장판을 원전으로 하고 있다. 엘릭시르의 완전판은 작가 오노 후유미가 가필 수정을 거친 개정판 원고를 번역 출간한다. 미즈노 료의 [로도스도 전기], 미야베 미유키의 [드림 버스터] 등 걸출한 판타지 소설의 일러스트를 담당해 90년대 판타지 소설 대표 일러스트 작가로 일컬어지는 야마다 아키히로의 새로운 표지 일러스트와 삽화가 고스란히 들어가 있으며, 온전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권두에 컬러 브로마이드로 넣었다.
    ‘십이국기’ 시리즈 첫 번째 에피소드에 해당하는 [달의 그림자 그림자의 바다]는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여고생이 예기치 않게 십이국기의 세계에 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세계관은 하나지만 각 권에서 이야기가 완결되기 때문에 ‘십이국기’를 처음 접하는 독자라도 쉽게 즐길 수 있는 이야기이다.

    ‘십이국기’ 시리즈의 출발

    [마성의 아이] 집필중 배경이 되는 또 다른 세계의 구상에 빠진 작가가 그 세계를 배경으로 집필한 십이국기 시리즈는 고대 중국 사상을 기반의 이세계(異世界)를 무대로 한 판타지 작품이다. 시리즈의 프롤로그이자 외전 격인 작품 [마성의 아이]가 1991년 출간되었고, 1992년 [달의 그림자 그림자의 바다]가 출간되며 대단원의 막이 열렸다. 치밀한 세계관과 매력적인 캐릭터, 깊이 있는 이야기로 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900만 부(2014년 현재)에 달하는 판매고를 올렸다. 2002년 인기에 힘입어 제작된 애니메이션은 십이국기의 붐에 날개를 달아주었다. 애니메이션은 첫 번째 에피소드인 [달의 그림자 그림자의 바다]부터 네 번째 에피소드인 [바람의 만리 여명의 하늘]까지 총 네 권을 묶은 45화로 이루어져 있으며 한국, 중국, 미국, 대만 등에도 방영되었다. [십이국기] 애니메이션은 한국에도 견고한 고정 독자층을 형성하며 오늘날까지 인기를 이어왔다.

    ‘십이국기’ 세계는

    십이국기의 배경이 되는 곳은 우리가 사는 세계와는 다른 또 하나의 세계이다. 세계의 한가운데에 위치한 봉산을 중심으로 주위에 열두 나라가 배치되어 있고 물로 이루어진 바다와 모래로 이루어진 바다가 주위를 둘러싸고 있다. 환상의 동물 기린(麒麟)과 불로장생하는 신선이 공존하는 십이국기의 세계는 십이국기의 각 나라는 천계를 받은 기린이 선택한 왕에 의해 통치된다. 기린에게 선택받은 왕은 불로불사의 몸인 신선이 되며, 나라를 올바르게 다스리면 끝없이 치세를 이어나갈 수 있다. 하지만 정도(正道)에서 벗어나면 기린은 병을 앓고, 기린이 죽으면 왕도 함께 죽음을 맞이한다.

    판타지 소설의 틀을 뛰어넘는 주제 의식

    이처럼 광대하고 치밀한 세계관을 가지고 있는 정통 판타지이지만, 판타지라는 장르는 작품을 설명하는 데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이 작품에는 굵고 강한 주제가 숨겨져 있다. 바로 ‘사람이 살아가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신뢰란 무엇인가’이다.
    각 에피소드에 등장하는 저마다 다른 주인공들은 판타지 소설의 전형적인 주인공상과는 거리가 멀다. 많은 판타지 소설에서 찾아볼 수 있는 선천적 영웅은 십이국기 안에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십이국기의 시작을 알리는 [달의 그림자 그림자의 바다]의 주인공은 어디서든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여고생이다. 남에게 싫은 소리가 듣기 싫어 모범생을 가장하고, 자신의 의지로 길을 선택하려 하기보다 남이 하는 대로 휩쓸려 가면서 오로지 남 탓만 하는 인물이다. 영웅은커녕 흠 잡을 곳이 훨씬 많다. 기존의 판타지 세계가 그야말로 환상적인 이상향을 제시하고 정해진 좋은 길로 주인공을 인도했다면, [달의 그림자 그림자의 바다]는 처절할 정도로 주인공을 궁지로 몰아넣는다. 지켜주는 이 하나 없이 목숨을 위협하는 요마들에 맞서야 하고, 마음씨 착한 인물에게 도움을 받는가 싶으면 오히려 배신을 당한다. 하지만 진정으로 자신을 위하는 인물을 만나면서 ‘인간에 대한 믿음’, ‘행복’에 대한 정의를 다시 내리게 된다. 주인공은 그동안 마주하지 않았던 자신의 추하고 약한 모습을 직면하면서 시행착오를 겪으며 역경을 스스로 헤쳐나간다.
    우리의 인생 또한 크게 다를 바 없다. 안고 있는 고민과 걱정은 저마다 다르지만 모든 것은 결국 주인공이 고민하는 주제 의식과 일맥상통하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십이국기 세계가 바로 현대 사회의 축소판인 까닭이다. 판타지의 세계 속에서 현실의 보편적인 주제를 적나라하게 끄집어내 감동과 재미를 선사하는 것. 십이국기 시리즈가 많은 사람들에게 오랫동안 사랑을 받아온 것은 바로 이런 매력 때문이 아닐까.

    십이국기 시리즈 첫 번째 에피소드

    느닷없이 이세계(異世界)로 오게 된 요코는 십이국기 세계에 대해 아무것도 알지 못한다. 영문도 모른 채 십이국기 세계에 이끌려 온 것은 요코뿐만이 아니다. 독자들도 마찬가지인 것이다. 치밀하고 견고한 설정은 십이국기 시리즈의 큰 장점이지만 판타지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라면 그 자체가 커다란 진입 장벽이 된다. 하지만 [달의 그림자 그림자의 바다]는 알 수 없는 세계에 와 겪는 혼란 속에서 직접 몸으로 부딪쳐가는 요코와 더불어 십이국기 세계의 설정들을 하나하나 체득해나가게 된다. 그 점에서 [달의 그림자 그림자의 바다]는 첫 번째 에피소드로서의 기능을 100% 발휘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한마디로 십이국기 시리즈에 입문하기에 굉장히 좋은 작품이라 할 수 있다.

    [달의 그림자 그림자의 바다]를 시작으로, 앞으로 발표될 십이국기의 신작 장편까지 십여 권이 순차적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마성의 아이]와 [바람의 바다 미궁의 기슭]을 12월 초에 동시 출간할 예정이다.

    목차

    1장
    2장
    3장
    4장
    5장
    6장
    7장
    8장

    본문중에서

    죽고 싶지 않은 것은 분명 아니다. 살고 싶은 것도 아니리라. 요코는 포기하고 싶지 않을 뿐이다.
    (/ p.247)

    "솔직히 말하면 두고 간 걸 알았을 때는 좀 충격받았어. 조금 말이야. 요코가 나를 믿지 않는 거야 알고 있었어. 내가 무슨 짓을 하지 않을까 내내 떨고 있었으니까. 하지만 조만간 알아줄 줄 알았어. 그래서 나를 두고 도망쳤을 때는 알아주지 않았다 싶어서 아주 조금 실망했어. 하지만 알아줬다면 됐어."
    "좋기는 뭐가 좋아. 더이상 나 같은 거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데."
    "그건 내 마음이야. 나는 네가 믿어주었으면 했어. 그러니까 믿어주면 기쁘고, 믿어주지 않으면 아쉬워. 그건 내 문제야. 나를 믿고 안 믿고도 요코 마음이야. 나를 믿어서 요코가 이득을 볼 수도 있고, 손해가 날 수도 있어. 하지만 그건 요코의 문제지."
    (/ pp.379~380)

    "어디가 달라? 뭐가 바뀌었느냐고. 나는 라쿠슌을 친구라고 생각했어. 옥좌라는 것이 친구가 갑자기 변해버리는 지위라면 그딴 거 나한테는 필요 없어."
    작은 친구는 대답이 없다.
    "이런 걸 차별이라고 하지. 라쿠슌은 나를 해객이라고 차별하지 않았어. 그런데 왕이라고 차별하는 거야."
    "......요코."
    "내가 멀어진 게 아니야. 라쿠슌의 마음이 멀어진 거지. 나랑 라쿠슌 사이는 고작 두 걸음밖에 떨어져 있지 않잖아."
    요코는 자신의 발치에서 라쿠슌의 발치까지의 짧은 거리를 가리켰다.
    라쿠슌은 요코를 올려다본다. 앞다리가 어쩔 줄 몰라 하며 가슴께 털을 만지작거리더니 명주실 같은 수염을 흔들었다.
    "라쿠슌, 아니야?"
    "......나한테는 세 걸음이야."
    (/ p.413)

    저자소개

    오노 후유미(Fuyumi Ono)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60.12.24~
    출생지 일본 오이타 현
    출간도서 40종
    판매수 6,427권

    1960년 오이타 현에서 태어났다. 오타니 대학 문학부에서 불교학을 전공했으며, 재학중 교토 대학 추리 소설 연구회에서 아야쓰지 유키토, 노리즈키 린타로, 아비코 다케마루 등과 동기로 활동했다.
    대학 졸업 후, 1988년 고단샤 X문고 틴즈하트 레이블을 통해 주니어 소설로 데뷔했다. 그 후 신초샤에서 출간된 [동경이문](1994년)이 화제를 불러일으켰고 [시귀](1998년)가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일반 문예 작가로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십이국기' 시리즈는 고대 중국 사상을 기반으로 열두 나라로 이루어진 이세계(異世界)를 무대로 한 판타지 작품이다. 십이국기 시리즈

    펼쳐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대학에서 일본지역학을 전공했다. 출판 편집자로 일하다 지금은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작품으로는 오노 후유미의 [잔예], [귀담백경], [시귀], [흑사의 섬], 미야베 미유키의 [지하도의 비], 오카모토 기도의 [한시치 체포록], 나쓰키 시즈코의 [W의 비극] 등이 있다.

    역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야마다 아키히로 [그림]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57년 고치 현에서 태어났다. 현재 교토 부에 거주하고 있다. 2014년 교토 세이카 대학 만화 학부 객원 교수로 임용되었다. 1981년 [파담 파담]을 통해 만화가로 데뷔하였으며 대표작은 [BEST of EAST-동방 현문록], [로도스도 전기-팰리스의 성녀] 등이 있다. 일러스트 작가로서도 많은 표지 그림과 삽화를 그렸는데, 그중에서도 '십이국기' 시리즈는 이십여 년에 걸친 대표작이라 할 수 있다. 그 밖에 게임, 애니메이션 캐릭터 원안, 영화 콘셉트 디자인 등의 작업도 하고 있다. 1996년 제27회 세이운상(아트 부문)을 수상했다.

    언론사 추천 및 수상내역

    이 상품의 시리즈

    이 상품의 패키지(총 1권)

    선택한 상품 북카트담기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9.2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9.4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