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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스 샌닥 2종 세트패키지(전2권) : 아주 머나먼 곳+서커스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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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품의 분류

    출판사 서평

    국내 처음으로 소개되는 샌닥 형제의 작품!

    [괴물들이 사는 나라], [깊은 밤 부엌에서] 등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모리스 샌닥이 형 잭 샌닥의 이야기에 생명력을 불어넣는다.
    새로운 경험을 두려워하는 모든 이에게 전하는 용기의 메시지!

    애틋한 형제애로 전해지는 '용기' 에너지[서커스 소녀]


    20세기 최고의 그림책 작가라는 평가를 받는 모리스 샌닥은 몸이 약해 늘 침대에 누워 지냈고, 대공황과 홀로코스트(유태인 대학살) 등 암울한 사회 분위기로 인해 어둡고 두려움 가득한 어린 시절을 보내야 했다. 그런 모리스에게 형 잭은 웃음과 위안을 주는 존재였으며 "형은 내 삶을 구원해 주었다."고 말할 정도로 형에 대한 마음을 표현해 왔다. 그런 그에게 1995년 형의 죽음은 큰 충격이었고, 모리스 샌닥은 가장 그다운 방식으로 형을 추모한다. 먼저 세상을 떠난 형을 기리기 위한 [나의 형 이야기 My Brother's Book]는 결국 모리스 샌닥 생애 마지막 작품이 되었다. 이렇게 애틋했던 형제가 같이 작업한 두 작품 중 [서커스 소녀 Circus Girl]가 국내 처음으로 소개된다. 1957년 초판이 발행되고 거의 60년이 흐른 지금까지, 시간의 흐름을 무색케 만드는 '좋은 책'의 위대함과 작품이 주는 울림과 마음을 움직이는 끌림의 힘은 그 어느 것 하나 변하지 않고 독자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진다.

    ▶ 두려움에 망설이는 독자들의 용기를 북돋아 주는 자극제
    맹수가 재주를 부리고, 높은 그네 사이를 날아다니는 공중 곡예사의 묘기며, 어릿광대들의 재롱까지. 신기하고 놀라운 재주가 펼쳐지는 환상의 공간, 서커스에 플로라가 있다. 서커스단에서 나고 자라 그 바깥으로는 나가 본 적 없는 플로라는 지금에 만족한다. 하지만 악몽을 꾼 이후 플로라는 밝은 조명과 대비되는 어두운 관객석에 숨은 바깥세상 사람들이 궁금해진다. 서커스 단원들에게 관객들에 대해 물어보지만 머리를 땅에 대고 빙빙 돈다든지, 거미처럼 생겼다든지, 이해 못할 대답만 돌아올 뿐이다. 플로라는 바깥세상에 나가 보기로 한다. 잭 샌닥은 서커스라는 한정적인 공간에 한 소녀를 등장시킨다. 병약한 탓에 늘 침대에만 머물러 있던 어린 모리스 같기도 하다. 하지만 플로라는 보다 넓은 세계를 궁금해하는 호기심 많고, 바깥세상(현실)에 나가 직접 의문점을 확인하려는 용기 있는 소녀이다. 잭 샌닥은 플로라의 캐릭터를 투영해 낯선 현실을 두려워하는 어린 모리스가, 그리고 많은 독자들이 자극받아 세상 밖으로 나서길 바란 건 아니었을까?

    ▶ 두려움을 이겨 내고 얻게 되는 '성장'이라는 짜릿한 보상
    막상 첫발은 내디뎠지만, 아직 두려움을 다 떨쳐 내지 못한 플로라는 서커스단에서 그랬던 것처럼 높다란 나무에 줄을 매고 사람들을 지켜본다. 하지만 그렇게 멀리서는 바깥세상 사람들이 뭘 하는지, 무슨 말을 하는지 제대로 알 수가 없다. 무엇보다 악몽에서 보았던, 도장으로 찍어 낸 듯 모두가 똑같던 사람들의 얼굴을 확인할 수 없다. 결국 플로라는 아무것도 알아내지 못한다. 그러나 줄 아래로 내려와 빛이 새어 나오는 창문 앞에 섰을 때, 플로라는 놀라운 '경험'을 한다. 사람들 얼굴이 다 다르다는 것을 보고, 그들도 서커스 단원들과 결코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제 플로라는 꿈은 꿈일 뿐이고, 서커스 단원들의 이상한 대답은 다 틀렸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익숙한 테두리를 벗어나 난생처음, 낯선 곳에서, 다른 사람을 만난 플로라의 용기가, 그 과정에 체득한 경험이 플로라에겐 '성장'이라는 값진 보상이 되어 준다.

    ▶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통하는 성장 이야기
    서커스 단원들은 보다 넓은 세계를 경험하고 돌아온 플로라를 따뜻이 맞아 준다. 사실 그들의 이상한 대답이 플로라가 세상 밖으로 나갈 결심을 하게 된 원동력이 되고, 이는 그들이 의도한 바이기도 하다. 아이가 살아가면서 부딪힐 수없이 많은 처음과 두려움, 시행착오들. 언제까지고 아이의 방패막이가 되지 못할 뿐더러, 직접 보고 듣고 느끼고 깨달았을 때 그 모든 경험이 온전히 자기 것이 되고 성장의 밑거름이 될 걸 알기에 용기 내어 부딪히라는 '어른'으로서의 진정한 배

    가장 모리스 샌닥다운 작품이라는 평가와 함께
    수십 년간 부모와 아이 독자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아 온 바로 그 책!

    모리스 샌닥은 그림책 역사에서 현대 그림책의 시대를 연 작가이자, 가장 뛰어난 그림책 작가로 평가받는다. 어린이의 가슴속 응어리를 포착하는 통찰력, 글과 그림이 어우러져 하나의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기법, 어린이들을 안도하게 하는 결말은 모리스 샌닥을 어린이와 어른이 모두 사랑하는 세계적인 작가로 만든 작품 세계의 특징이다. 그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괴물들이 사는 나라]는 엄마에게 꾸중을 들은 아이의 '분노'를, [깊은 밤 부엌에서]는 한밤중 부엌에서 나는 소리에 대한 아이의 '공포심'을 환상적인 이야기로 만든 작품들이다.
    이 책 [아주 머나먼 곳]은 그 독보적인 작품 세계의 문을 연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아주 머나먼 곳]은 1956년 처음 출간된 이후 지금까지 가장 '모리스 샌닥'다운 책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자기만의 아주 머나먼 곳'을 꿈꾸는 모든 어린이와 어른 독자들로부터 변함없는 사랑을 받고 있다.
    질문이 많은 아이 '마틴'의 엉뚱한 가출로 시작된 유쾌한 여정 [아주 머나먼 곳]을 통해 그림책을 읽는 재미와 웃음, 그리고 모든 독자들이 함께 공감할 그림책을 만들고자 한 거장의 진심을 만나보자.

    질문 많은 아이, 가출을 결심하다!
    [아주 머나먼 곳]의 주인공 마틴은 엄마가 아기를 씻기느라 자기 질문에 대답해 주지 않자 집을 나가기로 한다. 자기 질문에 대답해 줄 사람이 있는 아주 먼 곳으로. 그 모습을 본 어린이 독자들은 깊은 공감과 통쾌함에, 부모 독자들은 어린이 특유의 생각과 행동을 짚어낸 작가의 통찰력에 웃음을 터뜨릴 것이다. 아이라면 누구나 부모의 무응답에 상처받은 경험이 있고, 부모라면 누구나 아이의 끝없는 질문에 혀를 내두른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더구나 새로 태어난 동생은 부모의 관심과 사랑을 빼앗기지 않을까 하는 소외감과 불안감을 느끼게 하는 존재이다.
    어른들 눈에는 대수롭지 않아 보이지만, 어린이들이 경험하는 갈등이나 고민은 무척 절실하고 강한 감정이다. 모리스 샌닥은 어린이의 마음속 응어리들을 짚어내어 판타지와 웃음으로 해소시키는 그림책들로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 책은 질문 많은 아이가 느낀 불만과 실망을 포착해 어린이 독자를 만족시키고, 어른 독자들이 어린이의 고민과 감정을 이해하게 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어린이의 마음을 꿰뚫어본 작가의 시선은 수십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아이와 부모 독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원동력이다.

    아주 머나먼 곳으로의 짧고 유쾌한 여정, 그리고 평화로운 결말
    현실에 불만을 가지고 있는 것은 마틴뿐이 아니다. 길 위에서 만난 참새도, 말도, 고양이도 저마다 사정을 털어놓으며 서러운 눈물을 뚝뚝 떨군다. 그 소망들은 서로 너무나 다르지만 네 친구는 '아주 먼 곳으로 떠나고 싶은 마음'으로 하나가 된다. 그렇게 찾아간 아주 머나먼 곳에서 마틴은 온갖 질문을 하고, 참새는 그리운 지난날을 이야기하고, 말은 꿈꾸고, 고양이는 노래를 부르기 시작한다. 그러나 그 행복은 오래가지 못한다.

    "아무도 방금 전 내 질문에 대답 안 했어!" 마틴이 말했어요.
    "넌 너무 많이 물어봐!" 고양이가 빽 소리쳤어요.
    "넌 너무 크게 노래해!" 마틴이 외쳤어요.
    "아무도 내 이야기를 듣지 않아!" 참새가 소리쳤어요.
    (/ 본문 중에서)

    제각각 자기 이야기만 실컷 한 뒤, 친구들은 모두 집으로 돌아가 버린다. 그 모습은 처음 본 사이에도 쉽게 친구가 되고, 잘 지내다가도 금세 다투고 마는 어린이들의 친구 관계와 무척 비슷해 독자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결국 혼자 남은 마틴은 조금도 상심하지 않고, 집으로 돌아가기로 한다.

    "엄마가 아기를 다 씻겼을지도 몰라. (중략) 아직 목욕이 안 끝났으면 계단에 앉아 자동차들을 세면서 기다려야지."
    (/ 본문 중에서)

    어린이에게도 실컷 소리를 질러야 풀리는 감정이 있다. 작가는 질문이 많은 아이들이 '내 말을 들으라'고 실컷 소리를 지를 수 있는 모험을 경험하게 하고, 모두가 떠난 뒤에도 걱정할 것은 없다고 다독인다.
    나를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이 기다리는 '집'이 있기 때문이다. 마틴이 '아주 머나먼 곳'으로 떠날 수 있었던 것은 돌아올 '집'이 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이 책의 짧지만 유쾌한 여정과 평화로운 결말은 어린이들에게 억눌린 마음을 건강하게 표출하게 하고, 안도감을 준다. 이것은 모리스 샌닥 그림책의 특징으로, 그가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이유이다. 또한 이 작품은 샌닥의 그림책이 어린이만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사실을 환기시키듯, 일탈을 꿈꾸는 어른 독자들에게도 잠시 일상을 벗어나 '아주 머나먼 곳'을 동경하고 그리워하는 시간을 만들어 준다.

    간결한 입말과 부드러운 선, 독특한 구성이 어우러진 하나의 이야기
    [아주 머나먼 곳]은 마틴이 집을 나가 아주 머나먼 곳으로 떠나기로 결심하는 '이야기 1'과 아주 머나먼 곳에서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 '이야기 2'로 구성되어 있다. 마치 연극의 단락 같은 구성은 네 친구들이 현실과 동떨어진 '아주 머나먼 곳'으로 떠난 것처럼 느끼게 한다. 이야기가 끝날 무렵, 마틴이 집으로 돌아가는 장면에서 독자들은 '아주 머나먼 곳'이 조금 전까지 마틴이 서 있던 골목 어딘가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아주 머나먼 곳]은 단순한 구성과 부드러운 선, 여백만으로도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친구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쫑긋 세운 귀, 화가 나서 날카로워진 눈매 등 인물들의 감정에 따라 미묘하게 달라지는 자세와 표정을 읽어내는 재미가 있다. 충분한 여백은 어린이의 화법으로 직설적이고 단순하게 쓰여진 글과 섬세한 그림에 집중하게 한다. [아주 머나먼 곳]은 글과 그림이 어우러져 하나의 이야기를 만들고, 독자 스스로 그 이야기를 읽어 내도록 이끄는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의 내공이 느껴지는 작품이다.

    줄거리
    새로 태어난 아기를 보느라 바쁜 엄마가 자기 질문에 대답해 주지 않자, 마틴은 자기 얘기를 들어 주는 사람이 있는 머나먼 곳으로 떠나기로 한다. 카우보이 옷에 콧수염을 붙인 차림으로 집을 나선 마틴은 나이 많은 말과 참새, 고양이에게 '머나먼 곳이 어디인지' 묻는다. 참새는 '고상한 사람들이 사는 곳', 말은 '말들이 꿈꿀 수 있는 곳', 고양이는 '고양이가 종일 노래할 수 있는 곳'으로 떠나고 싶다며 눈물을 흘린다. 한마음이 된 네 친구는 고양이가 알고 있는 '머나먼 곳'으로 간다. 머나먼 곳에서 마틴은 온갖 질문을 하고, 참새는 자기가 태어난 곳에 대해 이야기하고, 말은 마음껏 꿈을 꾸고, 고양이는 즐거운 노래를 부른다. 한 시간 반 동안 모두가 아주 행복했다. 하지만 곧 네 친구는 다투고 만다. 마틴은 너무 많이 묻고, 고양이는 너무 크게 노래하고, 아무도 참새의 이야기를 듣지 않고, 시끄러워서 말이 꿈을 꿀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결국 친구들은 모두 떠나 버리고 혼자 남은 마틴은 집으로 돌아가기로 한다. 엄마가 아기를 다 씻겼을지도 모르고, 혹시 아직 목욕이 끝나지 않았다면 기다리면 되니까. 그런 다음에 엄마가 마틴의 온갖 질문에 대답해 줄 테니까. 려가 여기 숨어 있다. 이것은 어떤 어른보다 아이들의 마음을 잘 헤아리는 모리스 샌닥의 그림과, 어른으로서 아이의 무궁한 가능성을 응원하고 발전시켜 주고 싶은 잭 샌닥의 글이 아이뿐 아니라 어른들에게까지 시사하는 바가 큰 이유이기도 하다.

    ▶ 이전 샌닥 작품에선 볼 수 없던 이야기 속에 녹아 있는 형제애
    모리스 샌닥은 많은 작품에서 주인공이 현실의 억압이나 고통에서 벗어나 상상 세계에서 한바탕 뛰놀며 일종의 카타르시스를 만끽하고 돌아오는 이야기 구조를 사용해 왔다. 하지만 잭 샌닥은 이를 뒤집어 플로라가 현실에 부딪혀 느꼈던 막연함, 두려움, 무서움을 이겨 내고 환상의 세계 서커스로 돌아와 화려하고 성대한 공연을 준비하는 것으로 마무리한다. 이렇듯 작품 곳곳에는 끊임없이 동생을 세상 밖으로 끄집어내려는 형의 애정 어린 노력과 어린 모리스가 다시 현실로 돌아왔을 때 그 현실이 여전히 비참하고 우울한 곳이 아니라 행복하고 즐거운 곳으로 달라져 있을 거라고 위로하고 격려하는 형의 다정함이 배어 있다.

    ▶ 가늘면서도 섬세한 펜화와 보색이 연출해 내는 몽환적 분위기
    가늘면서도 섬세한 먹색 펜화를 따라 배경과 인물이 자리 잡고, 녹색과 적색이 어우러진 보색이 대비를 이루며 물감 번지듯 면을 물들이면, 독자들 눈앞에 환상 속 서커스 세상이, 플로라가 난생처음 본 현실 속 바깥세상이 펼쳐진다. 모리스 샌닥은 형이 지어낸 상상 속 이야기에 그만의 독특한 표현 기법으로 생명력을 불어넣어 꿈과 환상으로 가득한 또 다른 세상을 창조해 낸다.

    작품 내용
    서커스단에서 나고 자란 플로라는 한 번도 서커스단 밖으로 나가 본 적이 없지만 이곳의 삶은 즐겁고 행복하다. 밤이면 서커스를 찾아오는 관객들의 얼굴이 모두 똑같은 악몽을 꾸기 전까지는. 플로라가 서커스 단원들에게 바깥세상 사람들에 대해 묻자, 하루 종일 머리를 땅에 대고 빙빙 돈다고, 공연을 보고 나가자마자 보랏빛 연기가 된다고, 사람들이 거미처럼 생겼다고 이상한 대답을 한다. 플로라는 직접 바깥세상으로 나가 확인해 보기로 한다. 플로라는 아름드리나무 꼭대기에 밧줄을 매어 그 위를 오가며 사람들을 살피지만 너무 멀어서 그들의 모습을 제대로 확인할 수가 없다. 결국 플로라는 아무것도 알아내지 못한 채 서커스단으로 돌아가려 한다. 그때 웃음소리에 걸음을 멈춘 플로라는 창문을 들여다본다. 그곳에는 얼굴이 각기 다른, 플로나나 서커스 단원들과 다를 바 없는 바깥세상 사람들이 있다. 플로라는 신이 나서 서커스단으로 돌아오고, 그날 밤 다시없을 근사한 공연을 펼친다.

    추천사

    모든 꼬마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와 유머가 넘쳐 난다. 독특하고 매혹적인 그림책.
    - 뉴욕타임스

    부드러운 선과 충분한 여백으로 그림 안에 독자가 들어가 공감할 수 있도록 한다. 간결한 선만으로 어린이들의 억눌린 감정을 유머러스하게 풀어내는 책.
    - 서남희 / 그림책 연구자

    어린이에 대해, 어린이의 사고방식에 대해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고 깔깔 웃게 될 것이다.
    - 아마존 독자 서평 중에서

    서커스 소녀 플로라의 멋진 모험을 다룬 잭 샌닥의 잔잔한 이야기에 깊이 빠져든다. 동생 모리스 샌닥은 어린이다운 천진한 그림으로 이 이야기의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보여 준다.
    - 혼북

    잭 샌닥의 상상력 넘치는 이야기 속에서 서커스 소녀 플로라는 많은 것을 깨닫게 된다. 꿈은 꿈일 뿐이라는 것과 두려움의 대상인 바깥세상 관객들이 실제로는 따뜻하고 다정한 사람들이라는 것을. 어른과 아이 모두 사로잡을 만한 책이다.
    - 새터데이 리뷰

    잭 샌닥의 재능은 신비한 이야기에 있다. 그의 이야기는 새로운 것이지만 마치 몇 세대를 두고 전해 내려와 타닥타닥 타는 모닥불에 둘러앉아 듣는 옛이야기 같은 느낌이 담겨 있다.
    - 뉴욕타임스

    마치 '태양의 서커스' 한 편을 보고 난 듯 신비하고 진한 여운을 남기며 감동을 선사한다.
    - 홍연미/ [서커스 소녀] 옮긴이

    저자소개

    생년월일 1923~1995
    출생지 미국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모리스 샌닥의 형으로, 여섯 권의 어린이책을 썼다. 그중 [서커스 소녀]와 [행복의 비 The Happy Rain]는 잭 샌닥이 글을 쓰고 모리스 샌닥이 그림을 그린 작품이다. 그 외 작품으로는 유리 슐레비츠가 그림을 그린 [두 번째 마녀 The Second Witch], 마고 제마크가 그림을 그린 [숨어 있는 사람들의 왕과 다른 이야기들 The King of the Hermits and Other Stories] 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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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리스 샌닥(Maurice Bernard Sendak)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28.06.10~2012.05.08
    출생지 미국 뉴욕
    출간도서 28종
    판매수 60,756권

    괴물들이 사는 나라》로 1964년 칼데콧 상, 1970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1983년 미국도서관협회가 수여하는 로라 잉걸스 와일더 상을 받았으며, 1996년에는 미국 예술 분야에 세운 공로를 인정받아 국가예술훈장을 받았다. 그리고 2003년 스웨덴 정부가 제정한 국제 어린이 문학상인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상의 첫 번째 수상자가 되었다. 작품으로 《아주 머나먼 곳》, 《나의 형 이야기》, 《로지네 현관문에 쪽지가 있어요》, 《괴물들이 사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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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출생지 서울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출판 편집과 기획 일을 하다가 지금은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작은 집 이야기], [도서관에 간 사자], [말괄량이 기관차 치치]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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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서강대학교에서 역사와 영문학을, 대학원에서 서양사를 공부했습니다. [그림책과 작가 이야기] 시리즈를 썼으며, [내 모자 어디 갔을까?], [이건 내 모자가 아니야], [모자를 보았어], [그림책의 모든 것], [100권의 그림책] 등 많은 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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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리스 샌닥 [그림]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28~2012
    출생지 미국 브루클린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서 폴란드계 유대인 이민 3세의 막내아들로 태어났다. 고등학교 때 자유분방하고 온화한 미술 선생의 지도로 화가로서의 영감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괴물들이 사는 나라》로 1964년 칼데콧 상, 1970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1983년 미국도서관협회가 수여하는 로라 잉걸스 와일더 상을 받았으며, 1996년에는 미국 예술 분야에 세운 공로를 인정받아 국가예술훈장을 받았다. 그리고 2003년 스웨덴 정부가 제정한 국제 어린이 문학상인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상의 첫 번째 수상자가 되었다. 작품으로《괴물들이 사는 나라》, 《깊은 밤 부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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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하는 숲 시리즈(총 40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2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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