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1,12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8,19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9,36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인디언을 보았다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22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3,000원

  • 11,700 (10%할인)

    65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마이페이지에서 직접 구매확정하신 경우만 적립 됩니다.
추가혜택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91)

  • 상품권

AD

책소개

열일곱 소년의 잊지 못할 여름방학!

『인디언을 보았다』는 열일곱 살 권투 선수 지망생인 소년 '나'의 인생을 뒤흔든 충격과 반전을 그린 작품이다. 가혹한 환경 속에 홀로 남겨져 더듬더듬 헤매면서도 꿋꿋하게 자신의 세계를 만들어 가는 소년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냈다. 이 소설은 시간 순서를 무시한 구성으로 빠른 장면 전환과 함께 혼돈에 휩싸인 주인공의 정신세계를 잘 보여준다. 이야기의 앞과 뒤에 비디오테이프의 빨리감기, 돌려감기, 정지와 같은 표시를 담아 독자를 안내하고 있다.

여름방학이 끝나 가던 어느 날 밤, '나'는 수영장에서 하늘에서 떨어진 별처럼 멋진 재키를 만나게 된다. 동네 비디오 가게에서 이상한 브로치를 한 에다도 만난다. 매력적인 재키는 나랑 처지가 너무 달라서, 괴상한 옷차림에 자꾸 엽서를 보내는 에다는 말이 잘 통하지만 매력적이지 않아서, 나는 미쳐 버릴 것처럼 혼란스럽다. 둘도 없는 친구 마우저는 그런 내 옆에서 옳으신 말씀만 해 댄다. 그리고 엄청난 일이 벌어진다. 마우저의 아빠 쵤너가 살인 사건을 저지르고 도망치고 나는 에다의 자동차를 함께 타고 쵤너를 찾아 국경 축제로 향하게 되는데…….

출판사 서평

창비청소년문학 시리즈 62권 『인디언을 보았다』(Es war einmal Indianerland)는 17세 소년이 잊지 못할 여름방학을 보내며 한 사람의 어른으로 성숙해 가는 과정을 그린 소설이다. 가혹한 환경 속에 홀로 남겨져 더듬더듬 헤매면서도 꿋꿋하게 자신의 세계를 만들어 가는 소년의 모습이 가슴 아프고도 뜨겁다. 어울리지 않는 여자 친구, 뒤틀린 가족관계, 덜 자란 어른 아빠, 아빠가 저지른 대형 사고까지. 모든 게 꼬여만 가는 상황을 오로지 맨몸으로 씁쓸한 유머를 날리며 헤쳐 나가는 소년을 힘껏 응원하지 않을 수 없다. 시간을 뒤섞는 독특한 구성과 정교하게 배치된 상징들, 감각적이고 유니크한 묘사와 무심코 맞닥뜨리는 반전까지, 좋은 소설의 매력을 두루 갖춘 2012년 독일청소년문학상 수상작이다.

『인디언을 보았다』의 구성은 가히 예술적이다. 닐스 몰은 청소년들이 공감할 수 있는 주제로 문학적으로 수준 높은, 게다가 독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그를 존중하는 이야기를 만들어 냈다. ―독일청소년문학상 심사평 중에서

이 책 자체가 격렬하기 짝이 없는 성장 과정이다. (…) 예기치 못한 반전에 독자들은 압도당한다. ―슈피겔

인디언 나라를 떠나 어른의 세계로
도시 변두리 서민 아파트에 사는 열일곱 살 권투 선수 지망생 ‘나’. 여름방학이 끝나 가던 어느 날 밤, 수영장에서 하늘에서 떨어진 별처럼 멋진 재키를 만난다. 동네 비디오 가게에서 이상한 브로치를 한 에다도 만난다. 너무나 매력적인 재키는 나랑 처지가 너무 달라서, 괴상한 옷차림에 자꾸 엽서를 보내는 에다는 말이 잘 통하지만 매력적이지 않아서, 나는 미쳐 버릴 것처럼 혼란스럽다. 둘도 없는 친구 마우저는 그런 내 옆에서 계속 옳으신 말씀만 해 댄다. 재키처럼 허황한 꿈에 정신 팔지 말고 시합 준비나 열심히 하라고. 그리고 엄청난 일이 벌어진다. 마우저의 아빠 쵤너가 살인 사건을 저지르고 도망친 것이다. 나는 에다의 자동차를 함께 타고 쵤너를 찾아 국경 축제로 향한다. 폭풍우로 엉망진창이 된 축제에서 나는 불량배들에게 흠씬 얻어터지고, 뜻밖에 마약도 하게 되고, 결국 재키와 쵤너를 만난다. 그리고 에다를 좋아하게 된다. 모든 걸 날려 버릴 듯 세찬 폭풍우 속에서 서로를 향하는 마음들은 마주치고 엇갈리고 다시 만난다. 이 폭풍우가 그치면 나는 제자리로 돌아갈 수 있을까? 마우저는 어떻게 된 걸까? 그런데 진짜로, 나는 누구일까?

혼자서 세상을 헤쳐 가는 이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열일곱 살 소년의 주변은 문제투성이다. 혼자 감당하기엔 버겁기만 하다. 그런데 그는 혼자다.

“지금 이건 장난이 아니에요.”
심호흡.
“……마우저가 겪은 일을 겪고 나면 삶이 어떻게 되는 거죠?”
(…)
다리 난간에 몸을 기댔다. 그러고는 문득 깨달았다.
나는 혼자였다.
혼자. 나. (217~18면)

이런 소년이 한없이 사랑스러운 이유는 모든 것에 서툴면서도 꿋꿋하게 맞서는 그의 용기 때문이다. 재키와 에다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마음. 쵤너에 대한 연민과 애증. 막막한 앞길. 두렵지 않다면 거짓말이겠지만 소년은 물러서지 않는다. 필요할 땐 주저 없이 주먹을 날린다. 주변 사람들을 늘 살펴 준다. 무엇보다 진짜 자기 마음이 시키는 걸 찾아내려고 애쓴다. 그리고 그런 과정에서 조금씩 성숙하고, 어른이 되어 간다.
평범하고 소심하고 때로 찌질하게 굴기도 하지만 씩씩하게 자기 길을 찾는 소년. 그에게 길잡이가 되어 주는 건 중요한 순간에 불쑥 등장하는 인디언 추장이다. 소년이 헤맬 때 그는 눈빛과 존재만으로 소년을 이끈다. 무엇보다도 너 자신이 되라고. 세찬 폭풍우가 잠잠해지고 소년이 에다와 진짜 만남을 갖게 되는 순간 추장은 드디어 완전히 사라진다.

놀랍고 독창적인 구성, 반전을 거듭하는 놀라운 소설
이 소설의 가장 큰 매력은 시간 순서를 무시한 구성에 있다. 모든 일이 벌어진 것은 개학 전 12일 동안인데, 작가는 날짜 순서를 뒤섞어 시간을 이리저리 건너뛰면서 서술한다. 비디오테이프의 ‘빨리 감기??’ ‘돌려 감기??’ ‘정지■’ 같은 표시가 독자를 안내하는 표지다. (1, 2부 앞의 ‘다이어리’에도 날짜별 사건이 정리되어 있다.) 이렇게 뒤섞인 시간은 빠른 장면 전환과 함께 그 자체로 혼돈에 휩싸인 주인공의 정신세계를 잘 보여 주는 효과를 낸다. 작품이 진행되면서 이 조각조각 흩어진 시간과 사건들이 퍼즐 맞추듯 조금씩 맞추어진다. 더듬더듬 어렵게 주인공도 한 발짝씩 앞으로 나아간다. 그리고 마지막에 다다른 순간 그려지는 장면은 아프고 아름답다.
이 책의 또 다른 매력으로는 마우저와 주인공 ‘나’의 관계도 빼놓을 수 없다. 나의 둘도 없는 친구면서 매사에 더 이성적이고 어른스러운 조언을 해 주는 마우저. 더 감각적이고 본능적이면서도 늘 마우저를 존중하는 나. 마우저의 아빠가 살인 사건을 저지르면서 나와 마우저의 관계는 2부에 가서 놀라운 반전을 선사한다. 그리고 읽는 이로 하여금 이제까지의 과정을 전부 되짚어 보게 한다. 마우저는 나에게 어떤 존재인가? 그는 과연 누구인가? 그리고 진짜 나는 누구일까?
실제로 이 소설 전체에서 주인공이 가장 열심히, 되풀이해서 묻는 것은 자기 자신에 대해서다. 나는 누굴까? 어떤 사람일까? ○○가 보기에는 어떨까? 이 물음들은 청소년기를 보내고 있는 모두에게 영원한 테마다. 그래서 홀로 씩씩하게 이 물음에 마주하는 주인공에게 우리는 아낌없는 공감과 응원을 보내게 된다.

목차

1. 전사
마우저와 재키 이야기
수요일에서 수요일까지
(REWIND│돌려감기)

2. 국경
풋내기와 에다 이야기
목요일에서 토요일까지
(FAST FORWARD│빨리 감기)

사운드 트랙
옮긴이의 말

저자소개

생년월일 1972

1972년 독일 함부르크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그곳에서 살고 있다. 독문학, 언어학, 민속학과 문화 경영학을 공부했다. 함부르크 문학 창작 지원상과 MDR 방송 문학상을 각각 두 차례씩 수상했고, 2012년에는 『인디언을 보았다』로 독일청소년문학상을 받았다. 지금은 함부르크 대학에서 문장 작법을 가르치며 광고 분야 일을 하고 있다. 2008년 첫 소설 『카운터 53』(Kasse 53)을, 이듬해『나는 해피엔드인 경향이 있다』(Ich w?re tendenziell f?r ein Happy End)를 발표했다. 성장소설 삼부작 중 1부에 해당하는 『인디언을 보았다』에 대해 독일의 언론과 작가들은 특별하고

펼쳐보기
생년월일 -

해당작가에 대한 소개가 없습니다.

이 상품의 시리즈

(총 92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92권)

선택한 상품 북카트담기
펼쳐보기

청소년 분야에서 많은 회원이 구매한 책

    리뷰

    10.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판매자정보

    • 인터파크도서에 등록된 오픈마켓 상품은 그 내용과 책임이 모두 판매자에게 있으며, 인터파크도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판매자

    (주)교보문고

    상호

    (주)교보문고

    사업자 종류

    법인사업자

    사업자번호

    102-81-11670

    연락처

    1544-1900

    이메일

    callcenter@kyobobook.co.kr

    통신판매 신고 번호

    01-0653

    영업소재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종로1가,교보빌딩)

    교환/환불

    반품/교환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 또는 1:1 문의 게시판 및 고객센터(1577-2555)에서 신청 가능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 반품의 경우 출고완료 후 6일(영업일 기준) 이내까지만 가능
    단,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 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반품은 반송료 판매자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음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배송안내

    • 교보문고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합니다.

    • 배송비는 업체 배송비 정책에 따릅니다.

    • - 도서 구매 시, 1만 원 이상 무료, 1만원 미만 2천 원 - 상품별 배송비가 있는 경우, 상품별 배송비 정책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