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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현대고전강의 3부작 세트 : 종의 기원을 읽다+꿈의 해석을 읽다+자본론을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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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고전, 어디까지 읽으셨습니까?
미국의 저명한 소설가 마크 트웨인은 고전이란 "누구나 상찬하지만 누구도 읽지 않은 책"이라고 말한 바 있다. 세상의 수많은 책 가운데 두고두고 곁에 놓고 읽을 만한 책, 말 그대로 오랜 세월 동안 누구나 어디에서나 한 번씩 거론되는 책. 그래서 반드시 읽어야 할 것 같은 부채감을 안고 있지만 읽다가 포기하기도 십상이고 문득 왜 읽어야 하는지 이유조차 알 수 없는 책. 어쩌면 우리에게 고전은 이런 존재가 아닐까.
더구나 이렇게나 빠르게 변하는 세상 속에서 바쁘게 살아가는 우리에게 엉덩이를 붙이고 앉아 고전을 읽는다는 것은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나는 이 시대, 이런 환경에서 ‘명분’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고 있다. 이는 남에게 보여 주는 명분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설득하고 배려하기 위해 없어서는 안 되는 ‘명분’이다. 우리 주변에는 시간을 잡아먹는 활동들, 나아가 힘과 주의를 쏟지 않아도 되는 심심풀이가 얼마나 많은가. 그렇다면 집중하지 않으면 읽을 수도 이해할 수도 없는 책을 어떤 시간, 어떤 상황에서 집중해서 읽을 수 있을까?"
타이완의 인문학자 양자오는 ‘현대고전 정독’이라는 강좌를 통해 그런 ‘명분’을 마련해 주었다. "이 강좌는 독서 강좌입니다. 이미 읽었어야 하는데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마음을 가라앉히고 정독하지 못한 책을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 그것이 이 강좌의 진정한 목적입니다." 그렇게 읽어야 하지만 읽지 못한 고전을 읽기 위해 만든 자리에서 양자오는 우선 20세기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던 세 작품부터 읽어 나갔다.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바꾼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 인간과 자아의 관계를 바꾼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꿈의 해석], 인간과 인간의 관계를 바꾼 카를 마르크스의 [자본론]. 그리고 그 강좌를 모아 책으로 펴낸 책이 이 ‘서양고전강의’ 세 권이다.
이 세 권의 고전과 그 저자에 관해서는 한국의 좋은 교양서 필자 유시민도 다음과 같이 평한 바 있다. "위대한 철학자는 시간의 무게를 견디며 살아남는다. 21세기까지도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19세기의 철학자들이 있다. 대표적인 인물이 카를 마르크스, 지그문트 프로이트, 그리고 찰스 다윈이다. 마르크스는 사회적 존재로서의 인간을 관찰함으로써 ‘우리는 서로에게 무엇인지’를 밝히려 했다. 프로이트는 ‘내가 누구인지’를 알기 위해 무의식의 세계에 처음으로 발을 들여놓았다. 다윈은 ‘인간은 어디에서 왔는지’를 밝혀냈다."

‘서양 현대고전강의 3부작’이 지향하는 목적
양자오는 고전이라는 이름에 필요한 몇 가지 조건을 나열한다. 첫째, 축약이 어렵고 축약하면 그 과정에서 책의 내적인 힘과 의미를 잃어버리기 쉬운 책. 둘째, 오늘날 상식적인 보통 독자도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는 책. 셋째, 오늘날에도 그 독서의 경험과 결과가 여전히 유쾌하고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책. 이 ‘서양 현대고전강의’ 세 권은 그런 조건에서 선택된 고전이다.
서점에는 이 유명한 고전들에 대한 설명서가 많다. 내용을 간단히 정리한 축약본부터 고전에서 말하는 바가 무엇인지 하나하나 설명해 주는 책까지 다양하다. 그러나 ‘서양고전강의’는 고전의 내용을 축약하지도 설명하지도 않는다.
"그 책들은 스스로 읽어야 했기 때문에 책에 어떤 내용이 나오는지 내가 굳이 설명할 필요도 없었고, 설명해서도 안 되었다. 내가 제공해야 하는 것은 사상사에 대한 나의 인식에 의거해 왜 그 시대에 그런 책이 나왔는지, 왜 당시에 그런 책과 사상이 주목을 받았는지, 또 왜 그런 책과 사상이 후대까지 살아남아 ‘고전’이 되었는지를 설명하는 것이었다.
책의 내용은 책 스스로 이야기하게 하고, 나는 그 책과 외부 세계와의 관계에 대해 말했다. 책 속의 의미를 밖으로 퍼뜨리는 연결고리가 되고자 했다. 그럼으로써 책의 논리를 더 쉽고 분명하게 하여 책을 읽는 이들이 책 속에서 더 다원적이고 다각적인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노력했다."

박학다식한 인문학자 양자오가 심입천출로 그리는 고전의 매력
19세기에서 20세기로 접어드는 시기의 서양사상사에 줄곧 관심을 가져 온 저자 양자오는 독자에게 19세기에 등장해 20세기를 거쳐 21세기에도 여전히 영향력을 미치는 세 권의 고전 [종의 기원], [꿈의 해석], [자본론]을 읽으라 권한다. 그리고 이 책들을 어떻게 읽어야 할지 모르는, 이 고전의 권위에 압도되고 독서의 미로에 빠져 방황하는 독자를 위한 안내자 역할을 자처한다. 책의 내용을 설명하고 축약하기보다 저자와 책의 출간 전후를 배경그림을 그리듯 그려 보여 준다. 즉 세계사의 흐름, 역사와 문화, 시대의 맥락에서 그 책이 나오게 된 배경을 살펴봄으로써, 그 책을 둘러싼 신화를 벗겨 내고 진실하게 저자와 책을 마주할 기회를 제공한다. 깊고 넓은 지식과 분명한 어조로 독자의 사고와 판단을 이끄는 저자는 어쩌면 신화와 소문만 무성할 뿐 실제로 읽은 사람이 거의 없는 고전의 매력을 고스란히 드러내, 조금 힘들더라도 축약본이나 설명서가 아닌 원서를 읽고 싶도록 독자의 마음을 이끈다.
저자 양자오는 타이완 사람으로 역사학자다. 그러나 그의 관심과 재능은 다방면으로 펼쳐져 소설부터 문학평론과 정치평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글을 쓰며,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음악과 뉴스를 전하기도 한다. 특히 읽기를 중심으로 여러 종류의 글을 쓰고 강의하고 책 읽는 사람의 벗인 음악에 대한 글까지 다룬다. 그의 글은 망설이지 않는다. 오랜 독서와 숙고의 결과로 나온 그의 글은 단도직입적이고 명쾌하며 깔끔한 데다 놀라운 균형 감각까지 가지고 있다. 게다가 [자본론을 읽다]에서 드러나듯 행간 가득 열정을 담아 낸 덕에 독자들에게 깊은 공감과 찬탄을 불러일으킨다.

최고의 고전을 읽기 위한 최고의 안내서
다채로운 분야에 관심과 재능이 뛰어나고 읽기를 거듭하는 저자의 장점은 ‘서양 현대고전강의 3부작’의 곳곳에서 빛을 발한다. [종의 기원을 읽다]에서는 서양의 시간관과 기독교의 세계관 그리고 지리상의 대발견으로 인한 자료의 축적을 시대 배경으로 삼으면서 다윈의 어머니 가문 웨지우드와 그 주변 이야기, 다윈과 아버지, 다윈과 할아버지의 관계를 다루어 저자에 대한 입체감을 높인다. [꿈의 해석을 읽다]에서는 인간의 욕망을 억압하는 빅토리아 시대의 어두움을 다재다능한 사회 비평가 존 러스킨의 일화로 실감 나게 보여 주는 동시에 니체 철학을 끌어들여 프로이트와 니체의 공통점을 말한다. 또한 다시 에드워드 사이드의 19세기 소설 서사 비평의 도움을 받아 [꿈의 해석]이 19세기 주류 서술의 패권을 부쉈다는 문화사적 의의를 지닌다고 주장한다. 물론 저자 양자오는 종횡무진하기만 하지 않는다. 난해하기로 유명한 [자본론]을 안내할 때는 이해에 가장 중요한 헤겔 철학을 비롯해 기초 개념과 구조를 쉽게 풀어서 설명하는 데 집중하기도 한다. 그리고 이 엄청난 영향력을 지닌 세 권의 고전이 후대에 이르러, 20세기와 21세기에 우리의 현재에 어떻게 영향력을 잃지 않고 어떤 식으로 재해석되는지도 잊지 않고 언급한다.
그러므로 19세기에 등장해 최고의 고전 반열에 올라 있는 세 권의 책인 [종의 기원], [꿈의 해석], [자본론]을 읽고자 하지만 어떻게 읽어야 할지 모르는 독자에게 양자오의 ‘서양 현대고전강의 3부작’은 최고의 안내서가 된다. 스스로 읽고 스스로 판단하고 스스로 고민하고자 하는 독자, 스스로 생각해 자신의 지평을 넓히고자 하는 독자에게, 이 크지 않은 세 권의 안내서는 흥미진진한 독서의 경험을 제공하는 최고의 길잡이다.

목차

종의 기원을 읽다
저자 서문 역사의 기나긴 강에서 고전을 다시 읽다

I. 고전의 의의와 [종의 기원]의 지위
1. 왜, 어떻게 고전을 읽어야 하나
고전은 축약해서는 안 된다 │ 고전을 고르는 방법
2. [종의 기원]의 특수한 지위
다윈의 학설과 다윈주의는 같지 않다 │ 어떤 학과에도 넣을 수 없는 고전

II. 종의 변화와 [종의 기원]의 구조
1. 종은 변화한다
시간관의 변화 │ 지리상의 대발견 │ 린네의 분류학
2. [종의 기원]의 구조
다윈의 네 가지 방법 │ 종의 변화와 자연선택 │ 현대의 진화론자 스티븐 제이 굴드

III. 다윈 이전의 진화론
1. 다윈의 가족
다윈의 조부와 그의 [주노미아] │ ‘웨지우드’ 도자기 │ 루나 클럽의 토론회 │ 운하와 화석
2. 잘못 이해된 라마르크
다윈과 라마르크 │ 시인과 원예가

IV. 창조론과 생존경쟁: [종의 기원] 1~3장
1. 하느님의 창조론에 도전하다
윌리엄 페일리와 [기독교의 증거에 대한 견해] │ 인간의 생물계 개조 │ 종은 인간의 창조물이다
2. 생존경쟁
개체와 동류 간의 생존경쟁 │ [종의 기원]은 ‘오랜 논쟁’이다 │ 존 보울비의 다윈 전기 │ 지연 출판된 [종의 기원]

V. 다윈의 초월과 한계: [종의 기원] 4~6장
1. 비정의식 사고
본질과 현상 │ 정의식 사고 │ 구 사유 모델의 결함 │ 세계를 보는 방식의 전환
2. 다윈에 대한 과도한 추론
다윈 오독이 초래한 재앙
3. 다윈이 예측하지 못한 돌연변이
종의 과도기 │ 유성생식이 낳은 돌연변이
4. 성선택: 수컷 경쟁과 암컷 선택
성선택과 자연선택 │ 본능과 생식 불능 │ 다윈의 패러다임 전환

VI. 다윈의 해명: [종의 기원] 7~9장
1. 점진적 진화에 대한 회의
가자미의 눈 │ 기린의 우세와 열세
2. 진화론은 동어 반복인가
새끼 뻐꾸기의 시행착오 │ 완전무결한 벌집
3. 어떻게 이타적 행위를 설명할 것인가
수개미의 자기희생
4. 생태계와 진화 단위
에드워드 윌슨의 수개미 연구 │ 진화 단위는 유전자다 │ [인간의 유래와 성선택]

VII. 인류 문화와 종의 진화
1. 창조론자의 반격
2. 번식의 동기와 양육 투자
조상 공경과 번식의 동기 │ 양육 투자의 암수 차이 │ 양육 투자의 딜레마
3. 호모 에렉투스의 출현
플로레스인의 뇌 용량 │ 발정의 위장과 2차 성징 │ 아버지의 불확실성
4. 가족제도의 진화론적 기초
진화론이 낳은 남성적 사유 │ 일부일처제의 형성 │ 소박한 공평 관념

VIII. 진화론의 함정과 영향
1. 진화론의 세 가지 함정
진화론으로 모든 것을 설명할 수는 없다
2. 다윈은 아직 떠나지 않았다
문화의 힘

역자 후기 책장에 꽂아 두었던 묵은 책을 다시 읽다
더 읽어 볼 책
다윈의 생애 연표

꿈의 해석을 읽다
저자 서문 인간을 읽는다, 프로이트를 읽는다

1. 세기말의 프로이트
프로이트는 인간이 자신과 맺는 관계를 변화시켰다
개인성의 발전이 세기말 데카당스에 이르다
중심은 더 이상 유지되지 않는다
빅토리아 시대가 참된 자아를 억압하다
정신의학은 히스테리 연구에서 시작되었다

2. 꿈의 특수한 성질
‘꿈’으로 인간이 무엇인지 사고하다
우리는 진정으로 자기 자신을 인식한 적이 없다
꿈, 자유연상, 유머
사람은 모름지기 경험으로 돌아가야 한다

3. ‘억압’이라는 진화의 원인
성욕의 억압은 문명의 시작이다
삶은 리비도와 억압이 갈등하는 한 편의 드라마
모든 사람의 마음속에는 작은 오이디푸스가 산다
지하 감옥에 갇힌 푸른 옷과 담배

4. 인간 내면의 가장 깊은 어둠
어두운 내면이 당신이 누구인지 결정한다
꿈의 정보도 위장된다
인간은 폭로되거나 해체되어야 한다

5. ‘정신경제학’의 논리
인간의 기억은 엄격하지만 어지러운 창고다
어린아이의 사악함은 리비도에서 온다
여성은 선천적으로 거세되었다
‘중성화’와 ‘재성화’
기억의 실험과 의식의 흐름
잠재의식과 전의식 사이에는 구멍이 있다

6. 정신병 및 치료
유년기의 트라우마는 성인의 악몽으로 변한다
이드와 에고는 끊임없이 변증한다
과학적 태도로 복잡하고 다양한 개인에 접근하다
인간은 모두 잠재적인 정신병 환자다

7. 프로이트의 성공
유대인과 반유대주의
최면으로 인간의 내면을 파헤치다
말하는 행위가 치료다
히스테리의 근원은 성추행인가?

8. 프로이트의 유행
프로이트, 파리를 정복하다
컵은 더 이상 컵이 아니다
사랑은 욕망의 대체품이다
문명에 대한 새로운 해석
당신은 정말 밤새 꿈을 꾸지 않는가?
꿈의 해석에는 이성의 기초가 있다

9. 프로이트의 서사 혁명
20세기 서사 기법에 영향을 주다
19세기 소설의 5대 원칙
다섯 가지 대원칙을 깨뜨린 ‘양피지 서사’
말하는 과정이 문학의 핵심이 되다

10. 프로이트와 더불어
집단적 억압은 존재하는가?
범성론은 너무 단순했고 또 너무 유행했다
정신분석은 상징에 민감하다
현상과 추상 사이에서 외치는 프로이트

역자 후기 프로이트를 탐험하는 즐거움
더 읽어 볼 책
프로이트의 생애 연표

자본론을 읽다
저자 서문 오랜 세월 무시된 정의로운 사유
-거듭 파고들 가치가 있는 지식의 보고

1. 형식과 내용이 완전하게 일치하는 ‘진실’을 추구하다
노동자에게는 조국이 없다?
국경을 넘는 자본
자본의 강대한 욕망을 어떻게 통제할 것인가
존재에서 생성으로
‘정립-반정립-종합’의 변증법
변증법적 순환을 따라 위로 발전하는 역사
황당하고 어리석은 ‘소외’
형식과 내용이 완전하게 합치하는 ‘실질’로의 회귀

2. ‘실낙원’의 속죄의 길을 다시 걷다
장인에서 노동자, 점포에서 공장으로
선동가인가 사상의 거인인가?
‘마르크스는 하나인데 서술은 제각각’
정치경제적 관점 속의 철학적 관심
가격의 전제: 가치
교환과 가격은 ‘소외’를 유발한다
물질숭배 충동 속의 ‘실낙원’

3. 왜곡과 소외를 지적한 ‘과학적 유물론’
[자본론]의 핵심: 분배
요람에서 무덤까지 모두가 누려야 하는 권리
공산당 독재가 빚은 오해
가격이 가치를 대신하면서 일어난 현상
‘과학적 유물론’의 가치 공식
‘교환 가치’ vs ‘사용 가치’
교환 행위의 왜곡과 소외
비정상적인 교환 관계에서 만들어진 ‘잉여 가치’
노동과 자본 쌍방의 불평등 교환
시대의 진정한 주인: 노동자

4. 계급 의식의 확립과 착취로부터의 탈피
레닌과 월러스틴의 전진
‘마르크스주의자’의 도움으로 사상의 지도를 채우다
시장 경제학의 ‘수요와 공급’ vs 마르크스 경제학의 ‘착취’
공정한 ‘보이지 않는 손’ vs 인위적인 ‘조작’
모든 가치의 근원: 노동
계급 의식의 확립을 통한 착취로부터의 탈피
[자본론]의 맹점: ‘자본가 노동자’
노동자 계급만의 공평하고 정의로운 이념

5. ‘상부 구조’의 구속을 부수다
‘임금 노동’에 점거된 자유 생활
끊임없이 자기를 확대하는 자본의 본질
마르크스 사상의 실질적인 역할
수단과 목적이 끊임없이 전도되며 일어나는 ‘소외’
거치 혹은 저축이 가능한 화폐가 자본에 출구를 찾아 주다
자본가의 생산 수단 독점으로 일어난 계급의 분화
‘상부 구조’와 ‘하부 구조’
‘상부 구조’가 강요하는 가치관
소수 엘리트의 조작 수단으로 전락한 국가
노동자 편에 서는 쪽을 선택하다
지식인의 임무: 사유와 비판
마르크스 사상이 후세에 미친 실질적인 영향
원시 마르크스주의 철학 사유로의 회귀

역자 후기 지금 이 땅에서 마르크스를 읽는다는 것
더 읽어 볼 책
마르크스의 생애 연표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22종
판매수 840권

중화권의 대표적 인문학자. 타이완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하버드대학교에서 역사학을 공부했다. [명일보]明日報 주간, [신신문주간]新新聞週刊 편집장, 위안류遠流출판사 편집장, 타이베이예술대학 주임교수를 역임하는 등 언론, 출판, 교육 분야에서 다채롭게 활약했으며 현재는 [신신문주간] 부사장 겸 뉴스 전문 라디오방송국 ‘News98’의 시사프로그램 진행자이다. 선생은 청핀誠品 강당과 민룽敏隆 강당에서 일반 대중을 상대로 10년 가까이 동서양 인문고전 읽기 강좌를 진행해 온 참여형 인문학자이기도 하다. 보기 드문 통섭적 지식인인 그는 [색소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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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성균관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했다. 중국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인문 교양서를 기획 편집하면서 중국의 양서를 소개하는 데 힘쓰고 있다. 옮긴 책으로 [행운 연습], [어떻게 원하는 사람을 얻는가], [종의 기원을 읽다], [만리 중국사], [손자, 이기는 경영을 말하다], [화폐전쟁, 진실과 미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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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이화여대 사학과와 중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중문과에서 석사·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세종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대학에서 문화콘텐츠와 스토리텔링을 강의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암시》, 《하안》, 《행위예술》, 《나는 남편을 죽이지 않았다》, 《시줴의 겨울》, 《다리 위 미친 여자》, 《나 제왕의 생애》 등이 있으며, 지은 책으로 《삶에서 앎으로 앎에서 삶으로》, 《무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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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1959~
출생지 서울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서울 출생. 한국외국어대 중국어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타이완 문학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중국학 연구공동체인 한성문화연구소漢聲文化硏究所를 운영하면서 중국 문학 및 인문 저작 번역과 문학 교류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중국에서 문화 번역 관련 사이트인 CCTSS의 고문, 『인민문학』 한국어판 총감 등의 직책을 맡고 있다.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 『사람의 목소리는 빛보다 멀리 간다』 『풍아송』 『미성숙한 국가』 『마르케스의 서재에서』 등 100여 권의 중국 저작물을 우리말로 옮겼다. 2016년 중국 국가신문출판광전총국에서 수여하는 ‘중화도서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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