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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쓴 취업준비 컨설팅!

『기적의 취업스터디』는 취업 스터디의 조직과 운영에 필요한 올바른 방향과 방법을 찾아나가도록 가이드하는 책이다. 취업 준비는 타인과의 경쟁이라는 점에서 외로운 싸움이지만, 인사담당자와 면접관에게 자신의 객관적인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점에서 혼자보다는 그룹 스터디를 통해 준비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한다. 그러나 효율적이고 성공적인 스터디 활동을 하는 그룹이 많지 않은 현실에서 주요 기업들의 채용제도를 직접 설계하고 운용했던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취준생에게 필요한 지식과 방법을 들려주고 있다.

이 책은 취업 스터디를 꾸리고 진행 방식을 정하는 초기 세팅 작업부터 자기 분석, 기업 분석, 자소서 작성, 인적성 시험, 면접까지 단계별로 진행할 수 있도록 꼼꼼히 제시하고 있다. 또한, 망하는 스터디의 이유와 흥하는 스터디의 모델을 제시하고 운영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안하여 효율적인 스터디 운영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더불어 분석 방법부터 실제 작성, 모의 테스트까지 전략적인 단계별 방법론과 사례를 통해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안내한다.

혼자 하자니 불안하고, 같이 하자니 비효율적이었던
취업 스터디 최초 완벽 가이드!

스터디 꾸리기부터 면접 준비까지, 취업준비에 필요한 A to Z를 망라함으로써 각 단계별로 효율적이고 성공적인 취업준비를 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책이다. 취업 스터디를 꾸리고 진행 방식을 정하는 초기 세팅 작업부터 자기 분석과 기업 분석, 자소서 작성, 인적성 시험, 면접까지 본격적인 준비를 단계별로 진행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가이드한다. 또한 책에서 제안하는 대로 별책부록인 ‘기적의 취업 비기’에 실린 템플릿들을 차근차근 작성해가면, 언제 어떤 기업의 서류전형이나 면접에도 즉각 대응 가능한 나만의 취업 비법 노트를 갖게 될 것이다. 단언컨대 이 책은 취업 스터디를 하는 취준생들에게는 최고의 교재가 될 것이며, 혼자 취업준비를 하는 취준생들에게는 최고의 개인 컨설턴트가 되어줄 것이다.

최종합격자 속출하는 취업 스터디는 뭐가 다를까?
취업 준비는 타인과의 경쟁이라는 점에서 외로운 싸움이다. 하지만 인사 담당자와 면접관에게 자신의 객관화된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점에서 혼자보다는 그룹 스터디를 통해 준비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그래서 많은 취업준비생들이 스터디를 꾸려 준비하지만, 효율적이고 성공적인 스터디 활동을 하는 그룹은 별로 없다.

이 책은 취업 스터디의 조직과 운영에 필요한 올바른 방향과 방법을 찾아나가도록 가이드함으로써, 많은 시간과 비용을 쏟아붓지 않고도 스터디원들 모두가 최종합격에 이를 수 있도록 돕는다. 망하는 스터디의 이유와 흥하는 스터디의 모델을 제시하고, 운영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안하여 효율적인 스터디 운영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분석 방법부터 실제 작성, 모의 테스트까지 전략적인 단계별 방법론과 성공사례를 보여줌으로써, 사례를 베끼는 방식이 아니라 자신만의 스토리를 온전히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대기업 인사 담당자들이 극찬하면서도 두려워하는 책!
이 책은 주요 기업들의 채용제도를 직접 설계하고 운영했던 저자의 경험을 기반으로 취준생에게 꼭 필요한 지식과 방법론을 풀어냈다. 쉽게 말해 출제자가 문제의 공략법을 알려주는 ‘해답의 책’이다. 또한 1500명 이상을 심층 상담하고 500명 이상을 최종합격 때까지 밀착 코칭했던 저자의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때문에 책을 미리 검토해본 대기업 인사 담당자들은 혀를 내두른다. 그리고 자신의 머릿속이 낱낱이 까발려진 것 같은 당혹감을 토로하기도 한다. 인사 담당자들의 고민을 그대로 반영하면서도, 취업을 위한 기초 체력과 스킬, 채용의 정석과 트렌드 등 그 어느 하나도 놓치지 않고 정교한 분석과 해법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단계별 템플릿 완성하면, 취업준비 끝!
별책에는 책에서 설명한 중요 양식들을 비어 있는 채로 모아두었다. 먼저 책을 읽고 충분히 내용과 방법을 숙지한 후 별책의 단계별 템플릿을 채워나가며 나만의 취업 노트를 만들어보자. 취업준비 과정에서 얻거나 만들어낸 모든 정보를 이 노트 한 권에 모아두고, 가지고 다니면서 생각날 때마다 지속적으로 보완하라. 그러다가 자소서를 쓸 때나 면접을 준비할 때 다시 전체를 살펴보고 해당 내용을 찾아 활용하라. 이 노트가 정말 깜짝 놀랄 만큼 효율적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취업하는 그날까지 이 노트를 옆구리에 끼고 산다면, 최종 합격은 당신의 것이다.

■ 추천사

現 대기업 인사 담당자 14인 강력 추천!

한 마디로 ‘놀라운 책’이다. 취업준비가 이토록 체계적이고 철두철미할 수 있다는 것을 상상조차 못 해봤다. 채용 설명을 위해 학생들을 만나다보면 취업준비에 대한 수많은 질문을 받는다. 이러한 질문에 앞으로 내가 하게 될 대답은 이렇게 마무리될 것같다. “《기적의 취업 스터디》 라는 책을 꼭 읽어보세요.” 더불어 이런 걱정도 든다. 저자는 자신의 취업준비 컨설팅 노하우를 이렇게 다 공개해도 괜찮을까?
- (現) LS 인사팀 부장 팽수만

100 대 1의 경쟁률을 뚫으려면 99와 다른 1이 되어야 한다. 그럼에도 많은 지원자들은 천편일률적인 자기소개서와 면접 답변을 통해 자신이 99 중의 1임을 주장하고 있다. 실로 안타까운 현실이다. 과감히 스스로가 ‘다른 1’임을 증명하길 바란다. 우리는 언제나 회사와 직무에 맞는 인재를 찾고 있다. 이 책이 여러분을 Only One의 인재로 각인될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줄 것이다.
- (現) CJ CGV 인사팀장 백종욱

인사업무를 하면서 취업준비생들을 보면 때때로 안타까웠다. 스펙 쌓기에만 몰입하거나 다른 사람의 취업 성공담을 답습하려는 경우를 많이 봐왔기 때문이다. 《기적의 취업 스터디》 는 높은 취업 경쟁률 속에서도 적합한 인재가 없어 고민하는 기업의 관점에서 취업을 새로이 바라볼 것을 주문한다. 이 책을 통해 본인의 적성에 맞는 ‘Right Place’를 찾고, 기업이 원하는 ‘Right People’로 거듭나길 바란다.
- (現) 두산인프라코어 인재개발팀 Manager 최동호

취업을 현미경으로 낱낱이 살펴보는 듯하다. 취업준비생과 인사담당자의 고민, 취업을 위한 기초 체력과 스킬, 채용의 정석과 트렌드 등 그 어느 하나도 놓치지 않고 정교한 분석과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인사담당자는 지원자의 진심과 거짓의 차이를 감지할 수 있는 전문가임을 잊지 말고, 책에서 제시하는 방향에 맞춰 취업을 준비한다면 백전백승하리라 의심치 않는다.
- (現) 한화그룹 HR Manager 신동욱

면접을 진행하다 보면 준비는 많이 한 것 같은데 뭔가 부족함이 느껴지는 경우가 있다. 면접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진정성이다. 이 책은 최규현 대표의 인사제도 컨설턴트로서의 경험과 취업 코치로서의 경험을 기반으로 취업준비생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취업 처방을 제공해주고 있다. 가히 취업의 정석이라 할 만하다. 부디 취업준비생들이 이 책을 통해 취업준비의 근본을 명확하게 이해하고 취업이라는 인생의 성장통을 잘 극복하기를 바란다.
- (前) 현대모비스 인사팀장, (現) 글로벌 HRD 전략팀 팀장 이승민

최규현 대표를 컨설턴트와 고객사 담당자로 처음 만나서 7년 정도 인연을 맺어오고 있다. 이번에 집필한 《기적의 취업 스터디》 를 꼼꼼히 살펴보니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뿐만 아니라 인사제도를 설계하는 담당자에게도 상당히 도움이 되는 내용을 알차게 담고 있었다. 아마 지난 몇 년간 인사 컨설턴트로 활동하면서 알게 된 지식을 정확한 사실과 객관적인 근거에 의거해 잘 정리·기술한 것 같다. 취업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은 물론이고 새로운 직장으로 이직을 고려하는 사람들이 한 번쯤 꼭 읽고 준비해야 할 책이라고 생각된다.
- (現) 현대중공업 인사기획부 제도기획팀장 신영균

채용을 진행하다 보면 많은 취업준비생들이 아무 준비나 생각 없이 기계적으로 서류 접수를 하고 면접을 보는 경우를 많이 본다. 취업의 첫발은 ‘스펙’이 아니라 인생에 대한 진정한 고민에서부터 출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 면에서 《기적의 취업 스터디》는 최근 잘못된 채용 준비를 하고 있는 취업준비생들에게 일침을 가한다. 지금이라도 취업에 대한 마인드를 바꾸고 제대로 준비하는 취업준비생들이 늘어나길 바란다.
- (現) 현대글로비스 인사팀장 박민수

‘평생 직업’ 시대에 첫 단추를 끼우는 청춘들에게 《기적의 취업 스터디》 는 나에게 맞는 회사와 직무에 대해 고민할 수 있게 해주고, 올바른 취업준비를 하기 위한 등대가 되어 줄 것이라 확신한다. 최규현 대표의 오랜 HR 분야에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취업준비를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 (現) SK 리더십개발센터 Assessment팀 Manager 장인온

지원자는 한 곳에 취업하기 위해 수십 개의 입사 지원서를 내지만, 회사는 한 명을 채용하기 위해 수백 수천 개의 입사 지원서를 검토한다. 바로 이 차이를 이해하는 것이 취업준비의 첫걸음이다. 《기적의 취업 스터디》 는 바로 이 점을 명확하게 지적하고 있다. 지원자의 관점에서 확률적으로 접근할 것이 아니라, 회사의 관점에서 자신이 회사와 직무에 부합하는 인재임을 명확하게 드러내야 취업에 성공할 수 있다.
- (現) 현대자동차 인사팀 과장 윤의성

내가 아는 최규현 대표는 오늘의 청년들이 취업이라는 미로를 헤쳐나가는 과정을 열정적으로 돕고자 하는 진심을 가지고 있다. 오랫동안 고민하고 현장에서 쌓아 온 지혜의 보따리를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아낸 듯하여 반갑고, 또 고맙다. 《기적의 취업 스터디》 가 취업준비생들의 답답하고 흔들리는 마음을 순간순간 위로해주고, 다시금 용기를 낼 수 있는 힘이 되어 줄 것이라고 믿는다.
- (現) 교보생명 인사지원팀 차장 용현주

취업은 등수 안에 들기 위한 순위 경쟁이 아니다. 《기적의 취업 스터디》 는 목적을 잃고 취업이라는 목표만을 향해 달려왔던 취업준비생들에게, 가던 길을 잠시 멈추고 자신이 올바른 길로 가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취업준비생들이 이 책을 통해 취업 전쟁에서 승리하는 것을 넘어서서 성공적인 직장생활의 첫 단추를 잘 끼우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 (現) 풀무원 학습혁신사무국장 상무 김동현

‘채용 담당자의 입장에서는 이 책을 禁書로 지정하고 싶을 것이다.’ 초고를 일독하고 본인에게 처음 떠오른 생각이다. 한 마디로 《기적의 취업 스터디》 는 채용 담당자들의 머릿속을 낱낱이 까발려서 상당히 당혹스러운 상황을 만들고 있다. 채용을 하는 입장에서의 경험에 비추어보면, 10명의 신입공채 모집에 최소 2,500명이 지원하는 상황에서 의사결정은 단순할 수밖에 없다. 이 책은 게임을 단순하게 만드는 핵심적인 노하우를 작정하고 뱉어내고 있다. 인사 담당자들의 입장에서는 이 책이 잘 팔리지 않기를 바랄지도 모른다.
- (前) STX 인사부문 임원, (現) 머서코리아 상무 방호진

인생에서 자기가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는 단 한가지의 비결은 ‘준비’이다. 달성해야 할 목표를 정하고 그때까지 자신을 연마하고 준비하는 것이다. 취업과 채용 면접에서 합격의 비결은 마찬가지로 ‘준비’이다. 《기적의 취업 스터디》 는 취업준비생이 취업에서 준비해야 할 모든 솔루션을 제공한다. 기업의 현직에서 그리고 컨설팅에서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취업 가이드를 제공하는 이 책은 앞으로 20~30년간 취업준비생과 이직을 원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유용한 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 (前) LGCNS 인사팀 팀장, (現) HR First 컨설팅 CEO 임기호

사실 이 책을 읽고, 깜짝 놀랐다. 평소 외부에 나가서 취업준비생들에게 강조해왔던 것을 그대로 옮긴 듯해서이다. 최근 취업이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럴수록 정도(正道)를 걷는 게 중요하다고 본다. 그것이 가장 빠른 길이기 때문이다. 이 책이 취업준비의 정도를 걸을 수 있도록 등대라 되어 줄 거라 확신하다.
- (前) 삼성전기 인사담당자, (現) 네모파트너즈 POC 부사장 주용

PART 01 취업 스터디 꾸리기
취업 준비, 왜 혼자하면 힘들까?
망하는 취업 스터디에는 이유가 있다
흥하는 취업 스터디 만들기
기적의 취업 스터디 100% 활용법

PART 02 채용제도의 이해
‘취업’이 아니라 ‘채용’을 생각하라
적을 알고 나를 알라? 먼저 알아야 할 것은 ‘역량’이다
‘근거’ 없는 자신감으로는 필패다
스토리는 스펙을 이기지만, 소울(Soul)은 스토리도 이긴다

PART 03 자기 분석
스펙, 어디까지 올려야 하나?
경험은 최강의 무기, 나는 어떤 무기를 가지고 있는가?
이미 갖고 있는 무기를 갈고 닦아라
무기가 없다면 지금부터라도 만들어라
자기 분석을 위한 취업 스터디 Do & Don’t

PART 04 직무 분석
어떤 일을 할 것인가?
어떤 사람이 그 일을 잘할 것인가?
내가 더 잘할 수 있다는 것을 어떻게 증명할 것인가?
‘입사 후 포부’는 직무에 대한 미래 스토리다
면접관이 어디를 찌를지 알아야 방어가 가능하다
직무 분석을 위한 취업 스터디 Do & Don’t

PART 05 기업 분석
나에게 맞는 회사는 어디인가?
회사의 어제, 오늘, 내일을 보자
나는 회사가 찾는 인재인가?
‘지원동기’는 입사 전 애사심의 척도다
어디가 가려운지를 알았다면 긁어줘라
기업 분석을 위한 취업 스터디 Do & Don’t

PART 06 이력서 작성
예쁜 사진이 아니라, 어울리는 사진을 붙여라
자기소개서와 면접 준비는 이력서 작성에서 부터
이력서 작성을 위한 취업 스터디 Do & Don’t

PART 07 자기소개서 작성
남이 아니라 자기를 소개하라
밤을 샌다고 좋은 자소서가 나오지는 않는다
황순원의 ‘소나기’처럼 시각화해서 쓰자
이유가 있으니까 쓰라는 거다
1. 성장과정을 기술하시오
2. 강점과 약점을 기술하시오
3. 도전정신을 발휘했던 사례를 기술하시오
4. 창의성을 발휘했던 사례를 기술하시오
5. 팀워크를 발휘했던 사례를 기술하시오
6. 지원동기를 기술하시오
7. 입사 후 5년, 10년, 20년 목표를 기술하시오
자기소개서 작성을 위한 취업 스터디 Do & Don’t

PART 08 인적성 시험 준비
인적성 시험도 시험이다
연습을 실전처럼
지나친 빙의(憑依)는 위험하다
인적성 시험 준비를 위한 취업 스터디 Do & Don’t

PART 09 면접 준비
면접은 시험이 아니라 소통이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목소리는 면접관을 홀리는 마법의 약이다
토론에서는 소탐대실(小貪大失)하지 마라
PT 역량은 하루아침에 좋아지지 않는다
세일즈 면접은 세일즈 ‘과정’이 중요하다
이유가 있으니까 물어보는 거다
1. 1분간 자기소개를 해보세요
2. 입사를 위해 어떤 준비와 노력을 했나요?
3. 고시는 왜 준비했고, 미련은 없나요?
4. 공백 기간(졸업 후/ 휴학) 동안 무엇을 했나요?
5. 학점(또는 어학 점수)이 왜 이렇게 낮은가요?
6. 취미와 특기는 무엇인가요?
7.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나요?
면접 준비를 위한 취업 스터디 Do & Don’t

별책 부록 기적의 취업 ?記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