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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한 십자가 +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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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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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품의 분류

    책소개

    히가시노 게이고의 달콤살벌한 심야상담소

    ×× 시 외곽에 자리한 나미야 잡화점은 30여 년간 비어 있던 오래된 가게이다. 어느 날 이곳에 강도짓을 저지르고 경찰을 피해 달아나던 삼인조 좀도둑들이 숨어든다. 그날 밤 난데없이 '나미야 잡화점 주인' 앞으로 의문의 편지 한 통이 도착하고, 세 사람은 얼떨결에 편지를 열어 본다. 의심과 공포를 품고 열어본 편지 내용은 뜻밖에도 고민 상담이었고 이들은 그 간절함에 답장을 보낸다. 무면허 상담가들의 엉뚱한 '즉문즉답' 상담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며 시간과 공간이 멈춘 특별한 공간 '나미야 잡화점'의 오랜 비밀이 밝혀지고, 하룻밤의 기적이 일어난다.

    일본 추리소설계의 간판스타 히가시노 게이고의 새로운 신작이 출간되었다. 신작을 낼 때마다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고정된 국내 독자만 2만 명으로 추정된다. 일반적인 추리소설이 초판 3000부를 넘기기 어렵다는 현실을 볼 때 기본 2만부 정도가 소화된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다. 이번 신작 [공허한 십자가]는 일본서 30만 부 가까이 팔린 화제작으로 사형을 주제로 전개해나간다.

    책은 딸을 잃은 주인공 ‘나카하라’가 형사로부터 전부인의 사망 소식을 들으며 시작된다. 20년 전, 두 부부가 잠시 잡을 비운 사이 침입한 강도로부터 딸 ‘마나미’가 죽고, 더 이상 부부로서의 삶을 살 수 없어 각자의 길로 간다. 앞서 사건들을 통해 딸과 아내가 모두 살해되는 아픔을 겪은 한 남자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사형 제도, 속죄 등에 대해 진지한 질문을 던진다.

    어느 날 갑자기 유가족이 된 우리는 범인에게 어떤 형벌을 내려야 할까. 소설의 구절처럼 “살인자를 그런 공허한 십자가로 묶어두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을까" 하며 [공허한 십자가]를 원론적으로 들여다보다보면 어느새 독자들을 빨아들인다.

    출판사 서평

    "또 다른 명작의 탄생!
    다 읽는 게 아까운 작품이었다"

    귀환, 독주, 그리고 제패!
    2014년 히가시노 게이고 최신작


    숨 쉴 수 없을 만큼 긴박한 전개와 주인공의 심정을 파헤치는 필치
    결코 다음 페이지를 넘기지 않을 수 없다!
    책장을 덮을 때, 당신은 어떤 결론에 이를 것인가?

    작가 인생 30주년, 그에 걸맞은 명작의 탄생!
    2014년 히가시노 게이고의 최신작이자
    사형 제도의 모순과 갈등을 그린 역대 최고의 문제작!


    지난 1985년, 데뷔작이자 제31회 에도가와 란포 상 수상작인 [방과 후]로 일본 문단에 등장한 히가시노 게이고. 올해로 그의 작가 인생이 30주년을 맞았다. 이후 일본추리작가협회상, 나오키 상, 중앙공론문예상 등 일본 문학계의 대표적 상들을 수상하며 현재까지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그가 작가 인생 30주년에 걸맞은 명작 [공허한 십자가]를 들고 다시 독자들을 찾아왔다.
    [공허한 십자가]는 지난 5월 일본에서 출간된 직후 모든 순위를 갈아치우며 일본 서점가를 석권했다. [공허한 십자가]는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2위에 오르며 3주 연속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고, 지금까지 현지 누적 판매 30만 부 이상을 이어가고 있다. 이제 한국에서도 자음과모음을 통해 그의 30주년 신작 [공허한 십자가] 정식 한국어판을 만날 수 있게 되었다.
    [공허한 십자가]는 살인과 형벌, 속죄, 사형 제도의 존속, 생명의 소중함 등 결코 가볍지만은 않은 주제를 다룬 작품이다. 가족을 살해한 범인의 사형을 원하는 유족. 그러나 범인에게 사형 선고가 내려진다고 해서 죽은 가족이 돌아오지는 않는다. 깊은 슬픔을 껴안은 피해자 유족의 ‘범인을 사형에 처하고 싶다’는 마음이 의외의 결과를 초래하는 결말은 사형 제도에 대한 대답할 수 없는 문제의식이 가슴에 울려 퍼짐과 동시에 사형 제도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만드는 문제작이다. 지금까지 누명을 쓴 사형수에 대한 미스터리는 많았지만, 사형 제도 그 자체에 숨어 있는 문제를 다룬 작품은 거의 없었다. 그런 의미에서 [공허한 십자가]는 주목할 만한 작품이기도 하다.
    2014년 상반기 우리나라 출판계 최고의 이슈가 히가시노 게이고였다면, 하반기 최고의 이슈 역시 그의 손에서 꽃피지 않을까.

    십자가는 다른 두 직선이 단 한 번 마주친다
    우리는, 언젠가, 분명히, 마주친 적이 있다


    이야기는 어느 중학생 남녀의 풋풋하고 사랑스러운 만남과 함께, 반려동물 장례식장을 경영하는 나카하라 미치마사가 경찰의 전화를 받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이혼한 전 부인 사요코가 살해당했다는 것이다. 나카하라와 사요코는 11년 전, 여덟 살이었던 딸 마나미를 잃었다. 그때 마나미는 강도에게 살해당했다. 살을 살해한 범인은 강도살인죄로 수감된 전과가 있고, 당시는 가석방 중인 몸이었다. 재판에서 범인은 사형을 받았지만, 함께 사는 것이 괴로워 나카하라와 사요코는 결국 이혼했다. 나카하라는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5년 전부터 반려동물 장례식장을 운영해왔고, 사요코는 최근까지 도벽증 환자들에 대해 취재하고 있었다. 그런데 사요코가 살해된 것이다. 범인은 자수했지만, 두 번이나 유족이 된 사요코의 부모는 범인의 사형을 원한다. 범인은 68세 노인으로, 사요코의 가족들은 물론 나카하라도 전혀 본 적 없는 사람이다. 범행 동기는 돈을 갈취하기 위한 우발적 살인이라 했고, 범인의 사위에게 사죄의 편지가 도착한다.
    이 소설은 범인에게 어떤 형벌을 내려야 마땅한가를 이야기하고 있는 듯하지만, 이는 표면에 불과할 뿐 본질은 속죄에 관한 이야기라 할 수 있다. 일본 아마존 리뷰를 보면 사형 제도에 관한 분분한 의견들을 볼 수 있다. 반드시 사형 제도가 존속되어 누군가에게 가장 큰 형벌로 내려질 수 있어야 한다는 의견과 잘못된 판결의 선례들과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한다는 것을 감안, 사형으로써 벌하는 것은 무의하다는 의견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사형이라는 것은 찬반으로 나뉘어 양립할 순 있지만 우열로 가릴 순 없는 길고 긴 논쟁의 화두인 것이다. 그렇다면 원점으로 돌아가 제도 등의 모든 꼬리표를 떼고 원론으로 바라봐야 할 필요가

    ■ 숫자로 보는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 2012년 12월 19일, 국내 출간!

    ◆ 2008∼2017년 지난 10년간 한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소설 1위!
    ◆ 출간 이래 5년 만에 전 세계 1000만 부 판매 돌파!
    ◆ 2017년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집계 사상 최초 5년 연속 종합 베스트셀러 TOP10!
    ◆ 2015 · 2016 · 2017년 가장 사랑받은 해외 소설!
    ◆ 2016년 전국 도서관에서 가장 많이 본 책 1위!
    2017년 전국 도서관에서 가장 많이 본 책 2위!
    ◆ 2016 · 2017년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 대출 도서 순위 1위!
    ◆ 2018년 현재, 알라딘 서점 독자 투표 ‘1950년대 이후 일본소설’ 최고의 책 1위!
    ◆ 2017년 인터파크도서 최근 5년간 여성 독자 최다 구매 도서 TOP3!
    ◆ 2013년 국방부 진중문고 선정! 알라딘 서점 · 예스 24 올해의 책!
    ◆ 2012년 제7회 일본 주오코론문예상 수상작!
    ◆ 2017년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영화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공식 초청, 일본 박스오피스 1위!
    ◆ 2018년 연극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관객들이 뽑은 가장 기대되는 초연작 1위!

    ▶ 2018년, 국내 누적 판매 100만 부 돌파!

    히가시노 게이고의 차기 대표작으로 손꼽힐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이 이야기에는 살인 사건도 민완 형사도 없다. 범죄자의 컴컴한 악의 대신 인간 내면에 잠재한 선의에 대한 믿음이 있고, 모든 세대를 뭉클한 감동에 빠뜨리는 기적에 대한 완벽한 구성이 있다.
    - 양윤옥 / 옮긴이

    기적과 감동을 추리한다!


    추리적인 향기와 깊이를 잃지 않는 명작,[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2012년 3월 일본에서 출간되어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최신작이다. 작가가 그동안 일관되게 추구해온 인간 내면에 잠재한 선의에 대한 믿음이 작품 전반에 깔려 있는 이번 이야기에는 그동안 히가시노 게이고 하면 떠올랐던 살인 사건이나 명탐정 캐릭터는 전혀 등장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치 퍼즐을 맞추어가는 듯한 치밀한 짜임새는 과연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답게 명불허전의 짜릿한 쾌감을 선사하며 감동을 자아내 작가의 고정 독자를 충분히 매료시킨다.

    아무도 살지 않는 오래된 잡화점에서 벌어지는 기묘하고 따뜻한 이야기

    총 5장으로 구성된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기묘한 편지를 주고받는다는 설정 때문에 판타지 색채가 두드러져 보일 수 있지만 이는 각각의 이야기와 등장인물을 하나의 연결 고리로 모으는 주요 장치로 작용한다.
    ×× 시 외곽에 자리한 나미야 잡화점은 30여 년간 비어 있던 오래된 가게이다. 어느 날 이곳에 삼인조 좀도둑들이 숨어든다. 이들은 몇 시간 전 강도짓을 하고 경찰의 눈을 피해 달아나던 참이었다. 인적이 드문 외딴집인 줄로만 알았는데 난데없이 ‘나미야 잡화점 주인’ 앞으로 의문의 편지 한 통이 도착하고, 세 사람은 얼떨결에 편지를 열어 본다. 처음에는 누군가 자신들을 노리고 장난을 치고 있다고 생각했다가 편지 내용에 이끌려 답장을 해주기 시작한다.

    히가시노 게이고, 청년 백수의 언어로 기적과 감동을 추리하다

    뚜렷한 계획 없이 하루하루를 살아가던 세 명의 젊은이에게 일어난 하룻밤 동안의 신기한 일은 현실에선 일어날 수 없는 기묘한 이야기지만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
    이야기의 중심축인 아쓰야, 고헤이, 쇼타는 당장 내일 일도 어떻게 될지 모르는 우울한 인생들이다. 한마디로 ‘제 앞가림도 못하는 주제’들이다.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낸 것으로 모자라 어른이 된 후에도 직장에서 해고를 당하거나 편의점 아르바이트로 겨우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 가방끈이 짧은 이들의 상담 타입을 한마디로 말하자면 ‘단도직입’인데, 말 그대로 돌려 말하는 법이 없어 때로는 상담을 의뢰한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기도 한다.

    이런 사치스러운 고민을 들려주시다니, 참 고맙군요.

    ……
    앞으로 삼십 년만 지나보세요. 그런 태평한 소리를 하고 있을 때가 아니니까. 일할 데가 있는 것만으로도 다행이에
    요. 대학을 무사히 졸업해도 취직이 될까 말까 하는 시대가 옵니다. 틀림없이 와요.
    (/ p.126)

    결국은 서로가 서로의 인생에 지렛대. 다른 사람의 일을 내 일처럼 여기고 고민할 수 있는 ‘사람에 대한 정’이 없었다면 일어나기 힘든 기적. 누가 봐도 실패한 인생을 살고 있는 결점투성이의 젊은이들이 그러한 기적을 일으킨 주인공이란 점이 더욱 의미 있다. 히가시노 게이고는 이런 인물들을 등장시킨 이유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남의 고민을 상담해주는 일은 대개 분별력 있고 지식이나 경험이 많은 분이 해야 하는 것이지요. 하지만 일부러 미숙하고 결점투성이인 젊은이들로 했습니다. 타인의 고민 따위에는 무관심하고 누군가를 위해 뭔가를 진지하게 생각해본 일이라고는 단 한 번도 없었던 그들이 과거에서 날아온 편지를 받았을 때 어떻게 행동할까, 우선 나부터 무척 궁금했습니다.”

    히가시노 게이고가 품었던 궁금증의 해답은 작품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

    “뭔가 설명은 잘 못하겠지만…….” 고헤이가 우물우물 말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오늘 밤 처음으로 남에게 도움 되는 일을 했다는 실감이 들었어. 나 같은 게. 나 같은 바보가.”
    (/ p.330)

    이렇게 사회적 관심에서 소외되어 있던 인물들이 타인과의 관계를 통해 서서히 변해가는 과정은 그 자체로만으로도 큰 감동을 선사한다.

    히가시노 게이고가 들려주는 가슴 훈훈한 이야기

    살다보면 한번쯤은 마주하게 되는 어려운 선택의 문제

    사랑을 택할 것인가, 꿈을 택할 것인가. 안정적인 미래를 택할 것인가, 불안하지만 좋아하는 일을 계속할 것인가 등등 살다보면 한번쯤은 마주하게 되는 어려운 선택의 문제인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이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는 결코 가볍지 않다. 무엇보다 인생의 지도에서 내일에 대한 희망을 잃지 말고 자신의 길을 찾으라는 메시지는 우리로 하여금 깊은 생각에 잠기게 한다.

    사람 간의 관계를 되돌아보다

    “여러분이라면 어떤 고민을 상담하시겠습니까? 나라면 이웃과의 사이를 좋게 하는 방법을 상담하겠습니다.”
    히가시노 게이고가 이 책의 한국어판 출간에 앞서 보내온 자필 메시지다. 이 물음은 우리 사회가 그만큼 각박해져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상기시킨다. “인간은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고, 서로가 서로를 받쳐주며 살아가는 것이라고 새삼 느끼게 해주었다”고 후기를 올린 어느 독자의 말처럼 잊고 있던 ‘사람 간의 정’이라든가 ‘타인과의 관계’를 되돌아보게 만드는 작품이기에 더욱 특별하게 다가온다.있다. 우리가 만약 살인 사건의 유족이 된다면 우리는 범인에게 어떤 형벌이 내려지기를 바라야 할까. 소설의 구절처럼 "살인자를 공허한 십자가로 묶어두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을"까.
    소설을 읽다 보면 등장인물들에게 감정이 이입되고 그 마음에 공감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하지만 그럴수록 사형 제도에 대한 생각도 흔들리게 될 것이다. 숨 쉴 수 없을 만큼의 긴박한 전개와 주인공의 심정을 파헤치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능력에 다음 페이지를 넘기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자신도 모르게 손을 멈추고 내용을 곱씹을 때도 있을 것이다. 읽는다는 표현보다 체험한다는 표현이 더 적절한 이 소설은 앞부분의 수많은 복선이 후반부에 핵폭탄처럼 터지며 휘몰아치며 대답할 수 없는 의문을 계속 던진다. 단언컨대, 그러면서도 사형 제도와 속죄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만드는, 책을 덮은 후에도 깊은 여운을 남기는 수작이다.
    딸의 죽음과 전 부인의 죽음. 그리고 숨겨진 제3의 죽음. 이 세 사건과 뒤얽힌 과거, 아오키가하라 수해에 관한 수수께끼가 서서히 밝혀진다. 이 과정에서 치밀하게 직조된 이야기가 놀라온 결말을 선사할 것이다.
    책장을 덮을 때, 당신은 과연 어떤 결론에 이를 수 있을 것인가?

    [줄거리]
    어느 날, 프리라이터 하마오카 사요코가 누군가에 의해 살해당한다. 곧 마치무라 사쿠조라는 남자가 경찰에 출두, 돈 때문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자수한다. 하지만 이 사건에는 단순히 돈 때문이 아닌 또 다른 비밀이 숨겨져 있다. 그것은 서로 사랑한 십대 소년 소녀가 가지고 있던 20여 년 전의 비밀이다. 풋풋하고 아름다운 십대 소년 소녀의 사랑. 그것이 모든 것의 발단이 되었다.
    평범한 샐러리맨이었던 나카하라와 그의 부인이었던 사요코. 그들은 강도에게 사랑하는 외동딸 마나미를 잃었다. 아내인 사요코가 잠시 저녁 찬거리를 사러 나간 사이 마나미가 강도에게 처참하게 살해된 것이다. 그 후 나카하라와 사요코 부부의 목표는 오직 범인의 사형뿐. 결국 범인은 사형을 당하지만, 부부에게 남은 것은 허탈감과 깨진 가정뿐이다. 부부는 서로 아픔만 껴안은 채 결국 이별을 선택한다.
    딸을 잃은 지 11년 후, 한 형사가 나카하라를 찾아온다. 전 부인 사요코가 길거리에서 살해당했다는 것이다. 사요코는 딸을 잃고 나카하라와 헤어진 후 최근까지 ‘사형 폐지론이라는 이름의 폭력’이라는 원고를 준비하고 있었다. 11년 전 딸을 잃은 경험 때문에 사요코는 피해자 유족의 감정에 대해선 무신경한 채 범죄자 갱생에만 매달리고 있는 일본 사법제도에 강한 반감을 품고 있었고, 그런 자신의 생각을 알리기 위해 책 출간을 위한 원고를 준비하고 있었던 것이다. 전 부인의 사망에 관련된 살인 사건을 접하면서 나카하라는 사요코의 원고에 강한 호기심을 갖게 되면서 새로운 사실을 알아가게 된다. 사요코의 족적을 따라가던 나카하라는 사요코의 취재 상대 이구치 사오리라는 여자를 만나게 되고, 사요코를 죽인 범인 사쿠조의 사위 후미야와 그녀가 어린 시절 연인 사이였다는 사실을 밝혀낸다.
    끈질긴 추적 끝에 모든 사건의 진상을 알게 된 나카하라는 전 부인 사요코와는 다른 결론을 내린다. 어린 시절의 비밀을 고백한 후미야에게 나카하라는 말한다.
    "정답이 무엇인지는 나도 잘 모릅니다. 모든 건 당신에게 맡기겠습니다. 아마 이 의문에 대한 모범 답안은 없겠지요. 이번에는 당신이 고민해서 내린 대답을 정답으로 생각하겠습니다."

    [옮긴이의 말]
    이번에도 그는 내 심장을 두근거리게, 내 정신을 번쩍 들게 만들었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스토리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내용에 잠시도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함과 동시에, 잇달아 쏟아지는 사회문제에 때로는 고민하고 때로는 눈물을 흘렸다. 그 때문에 다음 내용을 읽기 위해 페이지를 넘기려는 손과, 잠시 고민하고 생각하기 위해 멈추는 손이 끊임없이 싸워야 했다.
    (……)
    이 작품은 이렇게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고 있다. 하지만 히가시노 게이고는 그에 대한 답을 하지 않는다. 그 답은 독자 여러분의 몫이기 때문이리라.

    추천사

    일본 아마존 독자 서평

    나라면 어떤 상담 편지를 보냈을까 생각하면서 읽었습니다. 바로 지금 이 시대야말로 나미야 잡화점이 꼭 필요하네요.
    - 10대 여학생

    직장을 찾는 중이지만 좀처럼 자리가 나지 않아 초조한 가운데 만난 이 소설이 대단히 마음을 울렸습니다.
    - 20대 여성

    내 아이들에게 꼭 읽히고 싶은 소설이었습니다.
    - 40대 여성

    그리운 옛 시대를 살아간 사람들의 탄식과 눈물과 기쁨이 모두 다 담겨 있습니다.
    -50대 여성

    마지막 페이지를 덮으면서 눈물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 40대 남성

    읽어가는 사이에 눈물이 흘러서, 나에게는 기적의 소설이 되었습니다.
    - 50대 남성

    목차

    공허한 십자가
    옮긴이의 말

    제1장 답장은 우유 상자에
    제2장 한밤중에 하모니카를
    제3장 시빅 자동차에서 아침까지
    제4장 묵도는 비틀스로
    제5장 하늘 위에서 기도를
    옮긴이의 말

    본문중에서

    국내 독자들이 꼽은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명대사 7!

    "아니, 몇 마디만 써 보내도 그쪽은 느낌이 크게 다를 거야. 내 얘기를 누가 들어주기만 해도 고마웠던 일, 자주 있었잖아?"
    ('제1장 [답장은 우유 상자에]' 중에서/ p.31)

    "너한테 도와달라고 할 만큼 나나 우리 가게가 허약하지는 않아. 그러니까 쓸데없는 생각 말고 한 번 더 목숨 걸고 해봐. 도쿄에 가서 열심히 싸워보라고. 그 결과, 싸움에 패한다면 그건 그것대로 괜찮아. 어떻든 너만의 발자취를 남기고 와."
    ('제2장 [한밤중에 하모니카를]' 중에서/ p.140)

    다만 한 가지, 당신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당신이 음악 외길을 걸어간 것은 절대로 쓸모없는 일이 되지는 않습니다. 당신의 노래에 구원을 받는 사람이 있어요. 그리고 당신이 만들어낸 음악은 틀림없이 오래오래 남습니다.
    어떻게 이런 말을 할 수 있느냐고 묻는다면 대답하기가 곤란하지만, 아무튼 틀림없는 얘기예요. 마지막까지 꼭 그걸 믿어주세요. 마지막의 마지막 순간까지 믿어야 합니다.
    ('제2장 [한밤중에 하모니카를]' 중에서/ pp.142~143)

    "설령 엉터리 같은 내용이라도 서른 통이나 이 궁리 저 궁리 해가며 편지를 써 보낼 때는 얼마나 힘이 들었겠냐. 그런 수고를 하고서도 답장을 원하지 않는 사람은 절대로 없어. 그래서 내가 답장을 써주려는 거야. 물론 착실히 답을 내려줘야지. 인간의 마음속에서 흘러나온 소리는 어떤 것이든 절대로 무시해서는 안 돼."
    ('제3장 [시빅 자동차에서 아침까지]' 중에서/ pp.158~159)

    부디 내 말을 믿어보세요. 아무리 현실이 답답하더라도 내일은 오늘보다 멋진 날이 되리라, 하고요.
    ('제4장 [묵도는 비틀스로]' 중에서/ p.259)

    "뭔가 설명은 잘 못하겠지만......." 고헤이가 우물우물 말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오늘 밤 처음으로 남에게 도움 되는 일을 했다는 실감이 들었어. 나 같은 게. 나 같은 바보가."
    ('제5장 [하늘 위에서 기도를]' 중에서/ p.330)

    당신의 지도는 아직 백지인 것입니다. 그래서 목적지를 정하려고 해도 길이 어디 있는지조차 알 수 없는 상황일 것입니다. 지도가 백지라면 난감해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누구라도 어쩔 줄 모르고 당황하겠지요.
    하지만 보는 방식을 달리해봅시다. 백지이기 때문에 어떤 지도라도 그릴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이 당신 하기 나름인 것이지요. 모든 것에서 자유롭고 가능성은 무한히 펼쳐져 있습니다. 이것은 멋진 일입니다. 부디 스스로를 믿고 인생을 여한 없이 활활 피워보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제5장 [하늘 위에서 기도를]' 중에서/ p.447)

    본문
    누군가 자신을 부르는 것 같았다. 하지만 대답할 수 없었다. 손끝 하나 꼼짝할 수 없는 것이다. 아니, 몸뚱이가 있는지 없는지도 알 수 없었다.
    의식이 아득해져갔다. 잠들어버릴 것 같다.
    그 편지글이 희미하게 뇌리에 떠올랐다.
    (/ p.147)

    ○월 ○일(여기에는 제사 날짜를 기입하도록 해라) 오전 0시부터 새벽까지 나미야 잡화점의 상담 창구가 부활합니다. 예전에 나미야 잡화점에서 상담 편지를 받으셨던 분들에게 부탁드립니다. 그 편지는 당신의 인생에 어떤 영향을 끼쳤습니까? 도움이 되었을까요. 아니면 아무 도움도 되지 못했을까요. 기탄없는 의견을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때처럼 가게의 셔터 우편함에 편지를 넣어주십시오. 꼭 부탁드립니다.
    (/ p.188)

    지금 선택한 길이 올바른 것인지 누군가에게 간절히 묻고 싶을 때가 있다. 고민이 깊어지면 그런 내 얘기를 그저 들어주기만 해도 고마울 것 같다. 어딘가에 정말로 나미야 잡화점이 있었으면 좋겠다, 나도 밤새 써 보낼 고민 편지가 있는데, 라고 헛된 상상을 하면서 혼자 웃었다. 어쩌면 진지하게 귀를 기울여주는 사람이 너무도 귀하고 그리워서 불현듯 흘리는 눈물 한 방울에 비로소 눈앞이 환히 트이는 것인지도 모른다.
    (/ 옮긴이의 말 중에서)

    나카하라가 깊은 한숨을 내쉬면서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지금 내 생각을 말해도 될까요?”
    “…… 말씀하세요.”
    “그때 사요코와 이혼하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의아한 표정으로 고개를 갸웃거리는 사야마를 향해 덧붙였다.
    “만약에 이혼하지 않았다면 또 유족이 될 뻔했으니까요.”
    사야마의 얼굴에 고뇌의 빛이 깃들었다.
    “그 마음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 p.34)

    ‘다음 순간, 나카하라는 그들이 자신의 알리바이를 조사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는 버럭 화를 내며 두 손으로 책상을 내리쳤다.
    “이게 무슨 짓입니까? 지금 나를 의심하는 건가요? 내가 딸을 죽였다고요?”
    아사무라는 천천히 고개를 가로저었다.
    “당신은 아무 생각을 하지 말고 그냥 묻는 말에만 대답하세요.”
    “무슨 소리예요? 내 딸이 살해당했다면서요? 왜 범인을 안 잡고 날 심문하는 겁니까?”
    “범인을 잡고 싶다면 수사에 협조해주세요! 우리는 우리가 할 일을 하는 것뿐입니다!”
    아사무라의 굵은 목소리가 방 안에 울려 퍼졌다.
    “말도 안 돼……. 어떻게 이런 일이…….”
    분노와 슬픔과 억울함이 가슴속에서 소용돌이쳤다. 왜 내가 이런 꼴을 당해야 하는가. 피해자인 내가 왜…….
    “말씀해주세요. 대체 무슨 일이 있었지요? 어떻게 된 건지 제발 말씀해주세요.”
    “모든 게 끝나고 나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모든 거라니, 어떤 거 말인가요?”
    “모든 수사라는 뜻입니다. 그때까지는 함부로 말씀해드릴 수 없습니다.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사무라는 말도 붙일 수 없을 만큼 차갑게 대꾸했다.
    (/ pp.39~40)

    “딸이 살해된 사건에서도 히루카와는 입만 열면 사죄도 하고 반성도 한다고 말했다. 그것이 진심이 아니라는 것은 우리만이 아니라 그 자리에 있던 모든 사람이 알고 있었다. 그 정도로 연기는 유치하기 짝이 없었다. 히루카와는 교도소에서 특별한 문제를 일으키지 않고 교회에도 참석했겠지만, 조금 더 주의 깊게 관찰했다면 어금니를 숨겼을 뿐이라는 사실을 간파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 교도소 밖으로 내보내다니, 지방갱생보호위원회 위원의 눈은 그냥 뚫려 있는 구멍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가석방은 결국 교도소가 가득 찼다는 이유만으로 이루어지는 무책임한 행위일 뿐이다.
    만약 최초의 사건에서 히루카와를 사형에 처했다면 내 딸은 살해되지 않았을 것이다. 내 딸을 죽인 사람은 히루카와지만, 그를 살려서 다시 사회로 돌려보낸 것은 국가다. 즉, 내 딸은 국가에 의해 살해된 것이다. 사람을 죽인 사람은 계획적이든 아니든, 충동적이든 아니든, 또 사람을 죽일 우려가 있다. 그런데 이 나라에서는 그런 사람을 사형에 처하지 않고 유기형을 내리는 일이 적지 않다. 대체 누가 ‘이 살인범은 교도소에 몇 년만 있으면 참사람이 된다’고 단언할 수 있을까? 살인자를 공허한 십자가에 묶어두는 것에 무슨 의미가 있을까?
    징역의 효과가 거의 없다는 것은 재범률이 높다는 것만 보아도 알 수 있다. 갱생했느냐 안 했느냐를 완벽하게 판단할 방법이 없다면, 갱생하지 않는 것을 전제로 형벌을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그리고 그녀는 이렇게 마무리했다.
    “사람을 죽이면 사형에 처한다―이 판단의 최대 장점은 그 범인은 이제 누구도 죽이지 못한다는 것이다.”
    (/ pp.211~213)

    “가령 어떤 이유가 있더라도, 난 사람을 죽인 사람은 사형에 처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생명이란 그만큼 소중한 거니까요. 아무리 반성해도, 아무리 후회해도, 한 번 잃어버린 생명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아요.”
    “하지만 이미 20년이 넘었는데…….”
    “그 세월에 어떤 의미가 있죠? 당신도 아이가 있잖아요. 누군가가 그 아이를 죽였다고 생각해보세요. 그 아이를 죽인 사람이 20년간 반성했다면, 당신은 그 사람을 용서할 수 있나요?”
    하나에는 머리 위에서 쏟아지는 말을 반박할 수 없었다. 사요코의 말은 틀리지 않았다.
    (/ pp.405~406)

    하지만 두 사람은 그에게 화를 내지 않았다. 오히려 진상을 알아서 다행이라고 입을 모았다. 다만 형기가 짧아질 수 있다는 말에는 강한 의구심을 품었다.

    동기가 무슨 상관인가? 어떤 이유가 있든 살인 피해자 유족의 마음은 풀리지 않는다. 자신들은 끝까지 사형을 바랄 것이다―두 사람 모두 그렇게 말했다.
    사야마가 담담하게 말했다.
    “형벌은 원래 모순투성이지요. 시즈오카 현경에 따르면 그곳에서는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 p.440)

    나카하라는 사야마의 얼굴을 뚫어지게 쳐다보았다.
    “분명히 모순투성이군요.”
    “인간이 완벽한 심판을 내리는 건 불가능하기 때문일지도 모르지요. 그럼 그만 가보겠습니다.”
    사야마는 그 말을 끝으로 돌아갔다.
    사야마를 배웅한 뒤, 나카하라는 유리창으로 다가가 아래를 내려다보았다. 간다 료코가 상자를 화장터로 가져가는 참이었다.
    그의 머릿속에서 갑자기, 사오리의 방에 수해 사진이 있다는 이야기가 떠올랐다. 그 사진은 그녀에게 소중한 유골이 아닐까?
    (/ p.441)

    저자소개

    히가시노 게이고 [저] 베스트작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58.02.04~
    출생지 일본 오사카
    출간도서 216종
    판매수 514,829권

    일본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1958년 오사카 출생. 오사카 부립 대학 졸업 후 엔지니어로 일했다. 1985년 《방과 후》로 제31회 에도가와 란포 상을 수상하면서 작가로 데뷔하였다. 1999년 《비밀》로 제52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2006년 《용의자 X의 헌신》으로 제134회 나오키상과 제6회 본격미스터리대상 소설부문상, 2012년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으로 제7회 중앙공론문예상을 수상하였다. 주요 작품으로는 《라플라스의 마녀》, 《가면산장 살인사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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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62~
    출생지 서울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62년 서울에서 태어나 부산대학교 일어일문학과와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교육대학원에서 수학했다. 부산대학교 외국어학당 한국어 강사를 거쳐 삼성물산, 숭실대학교 등에서 일본어를 강의했다. 현재 KBS 아카데미 일본어 영상번역과정 강사이며, 방송 및 출판 번역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기시 유스케의 [검은 집], [푸른 불꽃], [신세계에서], [말벌], [유리망치], 히가시노 게이고의 [공허한 십자가], [비밀], [방황하는 칼날], [교통경찰의 밤], 마에카와 유타카의 [크리피], [크리피 스크리치], [시체가 켜켜이 쌓인 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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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 2005년 히라노 게이치로의 『일식』으로 일본 고단샤에서 수여하는 노마문예번역상을 수상했다. 사쿠라기 시노의 『호텔 로열』 『별이 총총』, 무라카미 하루키의 『1Q84』 『직업으로서의 소설가』, 오쿠다 히데오의 『남쪽으로 튀어』, 스미노 요루의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히가시노 게이고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그대 눈동자에 건배』 『위험한 비너스』 『유성의 인연』 <라플라스 시리즈> <매스커레이드 시리즈> <가가 형사 시리즈> 등 다수의 작품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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