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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의 차이 : 어디서나 돋보이는 그들의 특별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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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열정, 스펙, 아이디어보다 중요한 단 한 가지,
오늘부터 센스를 나만의 무기로 만들자!"
늘 성실하게 일해도 언제나 제자리인 당신을 위한 센스 탑재 매뉴얼

"너, 참 센스 있다!"
이 한 마디에는 많은 것이 담겨 있다.

남들과 다른 특별한 감각이 흘러넘친다는 의미도 있고, 일상생활에서 끌리는 한 마디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힘을 가졌다는 의미가 되기도 하며, 때로는 효율성을 뛰어넘는 차별화된 일하는 방식이나 노하우를 칭찬하는 의미일 때도 있다. 그런데 그것이 어떤 의미이든 이 ‘센스 있다’는 말에는 대개 자신만의 스타일로 다른 사람들과 ‘조금 다른’ 무언가가 있다는 뜻이 담겨 있다. 그리고 바로 이 조금 다른 무언가가 사람을 특별하게 만들어준다. 별것 아닌 듯해 보이지만 사람을 들썩이게 만드는 특별한 감각, 그것이 바로 센스다.
센스는 우리의 일과 일상 곳곳에서 실력을 발휘한다. 어려운 상사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예로 든다면 센스 있는 사람은 평소 상사의 취향과 관심사 등을 미리 파악해두었다가 필요한 순간 적절하게 활용할 줄 안다. 프레젠테이션을 하게 된다면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만한 말이나 제스처를 골라내고, 프레젠테이션 자료도 자신만의 색깔을 입힐 수 있다. 일상생활이라면 친구들과의 만남에서도 가장 어울릴 만한 멋진 장소를 찾아내고, 대화를 주도하며, 무엇이 필요한지 먼저 알아보고 상대를 배려할 수 있게 된다.
그렇다면 ‘당신은 센스 있는 사람인가?’ 이 질문에 자신 있게 ‘그렇다’고 대답할 만한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게다가 센스는 왠지 타고나는 것이지 노력으로 얻을 수 없을 것만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신간 [센스의 차이]는 이런 우리의 생각을 ‘센스 있게’ 뒤집어주는 책이다. 이 책은 누구나 일상 속 작은 노력만으로도 어디서나 환영 받는 ‘센스 넘치는’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간단한 실천 지침을 다양하게 소개해준다.

센스 넘치는 사람이 성공한다!
어디서나 돋보이는 그들만의 1%를 내 것으로 만드는 비법


칸국제광고상, 런던국제광고상 등을 수상한 광고 디렉터인 저자는 센스의 차이가 성공을 판가름하는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하면서 어떻게 하면 센스를 키울 수 있는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조목조목 소개해준다. 저자는 고등학교 졸업이 전부인 스펙의 한계를 각고의 노력으로 뛰어넘으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스스로 스펙 대신 ‘센스’, 즉 ‘남다른 감각’을 통해 오늘의 자신을 만들 수 있었다고 고백한다. 동시에 우리가 어렵게 생각하는 센스가 실은 작은 노력만으로도 충분히 얻을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스스로 센스를 연마하는 데 활용한 실천 지침들을 알려주는 것이다.
그가 제시하는 방법은 크게 세 가지로 구분된다. 바로 ‘정보를 잘 모으고, 선택하고, 전달하는 것’뿐이다.
여기에서 정보를 잘 모으는 것은 단순히 많이 모으거나 지식을 높이라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것에 대해 다른 사람들보다 좀 더 빠르고 적절하게 수집하라는 의미이다. 예를 들어 새로 생긴 식당에 방문해서 특이한 점이 없는지 살펴봐두면 나중에 약속장소를 정하거나 할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식이다. 혹은 단골가게를 만들어두면 세상이 흘러가는 흐름을 다른 사람들보다 좀 더 빨리 많이 들어볼 수 있다고 말한다.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는 상점에는 자연스럽게 다양한 정보들이 흘러넘치고 단골가게에서는 그런 정보를 얻는 것이 훨씬 용이하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단골이 되면 나만의 스타일을 잘 알고 있는 이에게 조언을 얻기도 쉬워진다고 말한다. 이런 것들 외에도 더 많이 읽고, 보고, 경험해볼 것을 권하는데, 자기 분야의 입문서를 다시 펼쳐보라든지, 주말 미술관 데이트를 하라는 등의 작은 변화를 제안한다.
다음으로 잘 선택하라는 것은 가지고 있는 정보들을 취합해서 상황과 조건, 그리고 함께하는 사람들까지 고려해서 가장 적절한 선택을 할 수 있다는 것으로 그 순간 어떤 감각이 필요한지를 알려준다. 예를 들어 칭찬을 하더라도 칭찬의 소재를 ‘상대가 칭찬받고 싶은 부분’으로 선택할 때 가장 효과적이라고 노하우를 전해준다. 또 보고서를 한 장 쓰더라도 가장 적절한 문장을 어떻게 골라낼 것인지도 알려주는데, 일단 많이 쓰고, 지워나가면서 문장을 선택하고, 무조건 주제를 가장 앞에 배치하라고 조언해준다. 대화할 때도 매너사전에나 나올 법한 딱딱한 말들 대신 자신의 진심을 담을 수 있는 ‘나만의 언어’를 선택해야 한다고 말한다. 아무리 미사여구가 많고 멋진 말이어도 나와 어울리지 않는다면, 혹은 내 것으로 흡수가 되지 않아 부족한 부분만 들춰낸다면 그것이 훨씬 마이너스가 된다고 슬쩍 일러주기도 한다.
마지막으로 센스 있는 사람은 ‘내 뜻을 전할 때’도 감각적으로 해낸다고 강조하면서 무안한 상황이 도래했을 때 일종의 ‘놀이감각’을 발휘해보라고 조언한다. 예컨대 상사가 잡은 회식 장소가 맛없는 음식점이었다면 그 얼음장 같은 순간, 자신만의 감각을 발휘해 대화의 소재를 유머러스하게 바꿔보라고 조언해준다. 그 외에도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 주제문장에 운율을 담으면 훨씬 효과적이라거나 하는 팁도 알려준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방식은 지금 당장이라도 누구나 실행해볼 수 있는 아주 쉽고 간편한 방법들이다. 누가 봐도 ‘저 사람 참 감각 있다’고 평가받는 인재는 사실 아주 사소한 차이로 만들어진다. 어디서나 돋보이는 사람들의 특별한 1%를 소개하는 이 책은 커뮤니케이션을 매끄럽게 만들고, 사람들에게 호감을 불러일으키는 한 마디를 할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무엇보다 어려운 문제 앞에서 ‘나만의 방식’을 찾는 아이디어를 낼 수 있도록 해줄 것이다. 센스의 차이가 만들어내는 놀라운 힘을 전달하는 동시에 내 것으로 만들 수 있게 안내하는 이 책은 자기 일을 즐기고 싶은 사람, 제대로 해내고 싶은 사람을 위한 가장 효율적인 센스 탑재 매뉴얼이다.

목차

시작하며_ 특별함을 만드는 사소한 차이

1장 센스 있는 사람은 정보를 모은다

선택지가 많다면 센스도 한 단계 높아진다
진짜 소중한 정보는 사람에게서 구하라
파티는 10분, 평생 친구를 찾아라
나와 다른 사람을 만나라
점심은 이성 친구와 함께 먹자
단골가게는 정보로 가득한 보물창고
비타민 챙겨 먹듯 책을 챙겨 읽자
잊지 않도록 생각의 흔적을 남겨 두기
처음의 마음으로 입문서 펼쳐 보기
낯선 골목으로 모험 떠나기
달리면서 새로운 세상 만나 보기
최신 트렌드에 흠뻑 빠져 보기
영화는 영화관에서 즐기자
토요일에는 미술관 데이트하기
세컨잡으로 내가 즐거운 일 해 보기
나만의 관심사 마음껏 표현하기

2장 센스는 잘 선택하는 데서 온다
명함을 보지 말고 사람에게 집중하라
롤 모델을 찾아 마음껏 따라해 보자
어떤 사람이든 이해하려고 애써라
잘 듣고, 흩어진 생각을 모아 주기
내가 재미있고 행복한 일 선택하기
어려운 상사일수록 적극적으로 조언을 구하라
자리에 딱 맞는 사람을 고르는 안목 키우기
부탁하기 힘들고, 바빠 보이는 사람에게 일을 맡겨라
가장 인정받고 싶어 하는 부분을 칭찬하라
스스로 잘못을 깨닫게 하는 것이 훌륭한 비판이다
본심을 가리는 언어는 사용하지 않기
대화할 때는 결론부터 말하라
좋은 대답을 유도하는 멋진 질문하기
문장 선택, 최대한 많이 적고, 많이 버려라
좋은 디자인을 접하고 나만의 독특한 멋을 찾자
나만의 아지트 만들어 두기
패션은 옷으로 하는 자기 소개다
일과 일상이 공존할 수 있는 공간에 머물기
마감·집중·휴식 시간을 설정해 두자
인사하는 데 차이를 두지 말자
가능한 많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라고 말하자
사과할 때는 해결책을 함께 제시하라
주변 정리도 센스의 시작, 과감히 버리자
대화로 특별한 아이디어 건져 올리기
좋은 정보를 공짜로 얻으려 말고 값을 치러라

3장 센스 있게 내 뜻 전달하는 법
지금, 이 자리를 즐겨라
출발선에 서는 것부터 시작하자
일은 누군가에게 기쁨을 주기 위한 것임을 기억하기
정보가 담긴 서랍의 수를 늘려라
나만의 이야기를 담아서 전달하라
나의 말이 나를 세운다

마치며

본문중에서

‘센스’라니 참 추상적인 단어다. 그러나 센스가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지 분석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센스는 ‘정보 수집 능력’, ‘선택 능력’, ‘전달 능력’이라는 세 가지 요소로 나눌 수 있다. (중략) 지금 몸담고 있는 직장에서 내가 가진 능력에 비해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한다고 생각하거나, 스스로 생각해도 뭔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사람은 ‘센스’를 보충해야 한다. 센스를 키워 적재적소에 사용하면 나를 바라보는 주변 사람들의 시선도 달라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센스는 노력한 만큼 얼마든지 키울 수 있는 가장 강력하고 확실한 무기다. 오늘부터는 스킬의 한계를 센스로 메우자.
(/ p.9)

사적인 만남이든 공적인 만남이든 가능한 세 명이 한 자리에 있는 것이 좋다. 대화가 막힘없이 이어지도록 윤활유가 된다. 또한 남녀의 생각이 교류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아이디어가 더욱 풍성해지는 방법이다. 다른 분야의 사람들을 고루 만나라. 내가 경험해 보지 못한 다양한 세계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 p.31)

점심시간은 일상적이지 않은 일을 해 보자. 메뉴 선택, 장소 선택, 함께 식사를 할 친구까지 평소에 매일 반복되는 것은 피하고, 새로운 장소, 음식, 친구와 함께 해 보자. 그 자체로 센스를 키우는 신선한 자극이 될 수 있다.
(/ p.35)

평소에 다니지 않는 길로 멀리 돌아가면, 크든 작든 새로운 무언가를 발견할 수 있다. 매일은 아니더라도 마음에 여유가 있는 날, 낯선 길로 들어서는 작은 모험을 하면서 신선한 자극을 느껴 보길 바란다. 센스는 그런 자극을 먹고 자란다.
(/ p.57)

서로가 서로를 아끼고 존중하는 관계라면, 상대방에게 무엇을 해 줄 수 있을지 신경이 쓰이게 마련이다. 나도 그런 사람과 만날 일이 생기면 ‘오늘은 무엇을 건넬까?’ 하고 미리 고민한다. 즉 ‘선물’을 준비하는 것이다. 선물은 꼭 눈에 보이는 물건이 아니어도 괜찮다. 상대방에게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나 재미있는 뉴스도 괜찮고, 맛있는 요리법, 좋은 책이나 영화 소개일 수도 있다. 나는 사람을 만날 때 ‘기본 선물’로 상대방이 관심을 보일 화젯거리를 어느 정도 준비해 간다.
(/ p.88)

누군가 함께 더 즐겁게 일하고 싶다면 ‘잘 칭찬하는’ 센스를 키워야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누가 들어도 기분 좋고 의욕이 생기는 멋진 칭찬을 할 수 있을까? 가장 좋은 것은 상대의 ‘가장 좋아 보이는 부분’이 아니라 그가 ‘가장 인정받고 싶어 하는 부분’을 콕 찍어 칭찬하는 것이다. 예컨대 디자인 공부를 열심히해 온, 그래서 지금도 디자인 능력을 키우려고 계속 노력하는 후배에게 이렇게 말해 주는 것이다. "역시 노력한 보람이 있네. 전에도 잘했지만, 요즘은 훨씬 더 실력이 좋아진 것 같은데? 특히 이 디자인은 예전이랑 느낌이 달라. 정말 좋다."이처럼 상대방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부분을 구체적으로 칭찬해 주자. 인정받는다는 것, 그것도 상사에게 인정받는다면 강하게 동기 부여가 된다.
(/ p.122)

비즈니스 문장은 멋을 낼 필요가 없다. 글은 간결할수록 아름답다. 정보는 한 문장에 하나씩만 넣자. 정리가 되었다면 시간을 두고 다시 읽어 보면서 군더더기를 삭제하라. 완벽한 문장은 미사여구가 짜여진 글이 아니라 누가 읽어도 뜻이 명확한 글이다.
(/ p.143)

무언가를 자신의 의사를 전달할 때 유쾌한 분위기를 조성하면 아주 효과가 좋다. 한 가지 덧붙이면 상대방의 마음이 가장 느긋한 시간대를 노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프레젠테이션할 때 나의 필살기가 있다. 바로 기획서나 문서에 들어가는 문구를 최대한 ‘7·5조’에 맞추는 것이다. 시를 쓸 때 ‘나보기가 역겨워 / 가실 때에는’ 하고 운율을 맞추는 바로 그것이다. 같은 내용을 전달하더라도 운율을 맞추면 글에 리듬감이 생기기 때문에 읽는 사람의 머릿속에 쏙쏙 들어온다. 설명문까지 ‘7·5조’를 살리기는 무리겠지만, 제목이나 핵심 문구 등은 충분히 살릴 수 있다. 원래 음악을 틀어놓고 프레젠테이션을 하면, 아무리 경험이 적은 사람이라도 한결 편안하고 유려하게 발표를 이어갈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비즈니스 현장에서는 웬만해서 음악을 틀고 발표하기가 쉽지 않으니 이렇게 문장에 운율을 담는다면 듣는 사람은 기분 좋은 리듬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pp.194~195)

저자소개

이시와타 고이치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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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작사가이다. 특별한 꿈이나 목표 없이 오로지 살기 위해 몸부림치다 우연히 손에 쥐게 된 한 권의 책으로 완전히 다른 삶의 길로 들어섰다. [카피라이터 입문]이라는 책을 읽고 자극을 받은 그는 TV 광고를 만드는 사람이 되기로 결심했고, 22세에 작은 광고대행사에 발을 들여놓음으로써 광고 기획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스펙의 한계를 각고의 노력으로 뛰어넘으며 광고계 최고의 브레인들이 모인다는 세계 최대의 광고대행사 제이월터톰슨(JWT)에 입사해 실력을 인정받았다. 바쁜 업무 중에도 틈틈이 여행을 다니며 지구촌의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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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애드 인턴을 거쳐 출판사에서 학습 콘텐츠와 동영상 강의를 구성했다. 영화사에서 시나리오 기획과 각색 업무를 했으며 역서로는 [뇌와 마음을 지배하는 물길], [자율신경 실조증의 예방과 치료법], [오토코마에 두부], [증상으로 알아보는 병과 치료법], [마음을 망치는 음식 마음을 살리는 음식]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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