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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어떻게 일하는가 + 한계비용 제로사회 + 플래시 보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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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품의 분류

    출판사 서평

    대량생산의 성장곡선은 잊으라!
    이제 비용 제로의 유토피아, 이윤 제로의 디스토피아가 온다.


    세계적인 미래학자 제러미 리프킨의 신간 [한계비용 제로 사회]가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노동의 종말]과 [소유의 종말]로 자본주의 패러다임의 위기를 예언한 리프킨은 이번 신작에서 더 생생한 증거로 새 시대의 도래를 선언한다.
    자유 시장의 경쟁적 기술 혁신이 생산에 필요한 한계비용을 제로 수준으로 낮춘 결과, 시장에서 상품을 판매해 이윤을 남기는 자본주의 기업의 존립 근거가 근본적인 모순에 직면했다. 리프킨은 이러한 과정에 주목하여 왜 자본주의가 필연적으로 역사에서 사라지게 될 것인지를 설명하는 한편, '협력적 공유사회'라는 새로운 경제 시대로 우리를 인도한다. 오늘날 전 세계에 만연한 사회적 불안과 비관주의에 맞서, 21세기 사회의 패러다임이 될 보편적인 관점을 제시하는 것이다.
    특히 기술 트렌드에 관한 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통찰력으로 '사물인터넷'의 생산성과 '공유경제' 모델들의 가능성에 주목한다. 3차 산업혁명기의 사물인터넷은 2차 산업혁명을 이끈 '전기'의 파괴력에 버금갈 것이라고 주장하며, 소유 중심의 교환 가치에서 접속 중심의 공유 가치로 옮겨 가는 대전환이 새로운 경제 시대를 이끌 기술적?사회적 동력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 책은 급변하는 최첨단 정보기술 현장의 성과들과 인류 역사를 아우르는 인문학적 통찰을 연결하면서, 지난 50년 간 그 누구도 제시하지 못한 대담한 미래상을 선언한다. 이 책은 고장 난 자본주의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한 비즈니스 전략서인 동시에, 다가올 풍요의 미래에 걸맞은 가치와 제도를 만들어 나가자고 촉구하는 선언서로 읽힐 것이다.

    자본주의와 사회주의 이후 최초로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이 온다

    리프킨은 '협력적 공유사회(Collaborative Commons)'라는 새로운 경제 시스템이 세계 무대에 등장하고 있다고 알리며 이 책을 시작한다. 말하자면 19세기 초 자본주의와 사회주의의 출현 이후 처음으로 세상에 뿌리내리는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인 셈이다. 그는 협력적 공유사회가 이미 우리가 경제생활을 조직하는 방식에 변혁을 가하고 있으며, 이로써 21세기 전반부에 걸쳐 신규 사업과 수백만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소득 격차를 줄여 글로벌 경제의 민주화를 촉진하는 한편 환경 지향적인 사회를 정립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케인스와 오스카르 랑게가 일찍이 예언한 바를 인용하며, 그는 자본주의의 대규모 경제적 변혁을 촉발시키고 있는 것이 다름 아닌 시장의 비범한 성공 탓이라는 역설을 주장한다. 영리 기업들이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생산 및 유통의 한계비용을 낮춤으로써 재화나 서비스의 가격을 내리고 고객 기반을 늘리는 한편 투자자들에게 돌아갈 충분한 이익을 확보하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기 위해 노력해 온 결과가 오히려 오늘날 자본주의의 난문제를 야기했다는 것이다. '극단적 생산성'을 불러온 모종의 기술 혁명이 한계비용을 제로 수준으로 떨어뜨리고 수많은 물리적 재화와 서비스를 풍부하게 하는 반면 동시에 가격은 제로에 가까워져서 더 이상 시장 교환이 이루어지지 않는 이러한 상황은 일찍이 주류 경제학자들이 예상하지 못했던 바이다. 하지만 21세기에 접어들어 십수 년이 흐른 지금 바로 그런 일이 우리 주변에서 벌어지기 시작했다.
    리프킨이 지적하는 한계비용 제로 현상은 이미 10년 전부터 '정보 상품' 산업계 전반을 사정없이 파괴해 왔다. 수백만에 달하는 소비자들이 파일 공유 서비스를 통해 음악을, 유튜브를 통해 동영상을, 위키피디아를 통해 지식을, 소셜 미디어를 통해 뉴스를, 심지어 월드와이드웹을 통해서는 무료 전자책까지 자체적으로 생산하고 공유하기 시작하면서, 이러한 현상은 음악 산업을 굴복시켰고 영화 산업을 뒤흔들었으며 신문과 잡지를 폐간시켰고 출판 시장에 심각한 손상을 안겨 주었다.
    교육도 마찬가지이다. 코세라(Coursera), 유다시티(Udacity), 에드엑스(EdX) 같은 개방형 온라인 강좌(Massive Open Online Courses, MOOCs)에는 이미 600만 명에 달하는 학생이 등록해 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교수들을 내

    "이 시대 가장 똑똑하고 부유한 이들이 자행하는
    약탈적 머니게임을 폭로한다!"

    출간 즉시 아마존 종합 베스트 1위! [뉴욕 타임스] 종합 베스트 1위!
    [겨울 왕국]의 독주를 끝낸 2014년 전미 최고의 화제작!
    [파이낸셜 타임스] ‘2014 올해의 경영서’ 최종 후보 선정!
    FBI와 뉴욕 검찰을 움직이게 한 마이클 루이스 충격의 최신작!

    [21세기 자본] vs [플래시 보이스]
    2014 ‘올해의 경영서’, 승자는 누구인가?
    전세계 금융시장을 뒤흔든 화제의 베스트셀러, 드디어 한국에 상륙!

    "투자 집단의 은밀한 거래와 탐욕을 폭로한 충격 보고서!"
    FBI와 뉴욕 검찰을 움직이게 만들다!


    이 시대 최고의 저널리스트이자 논픽션 작가, 마이클 루이스가 돌아왔다. 미국에서 출간되자마자 부동의 1위였던 [겨울왕국]을 왕좌에서 끌어내리고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이 책은, 이미 출간 전부터 금융계에 파문을 일으키며 ‘책이 나오면 월스트리트 전체가 뒤집어질 것’이라며 트레이더들과 대형은행들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도대체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것이 무엇이기에 천하의 월스트리트에서 이런 반응을 보였던 것일까?

    [플래시 보이스]는 초단타매매(High Frequency Trading)라는 그들만의 수법으로 거액을 챙겨온 월스트리트 대형 투자은행들의 은밀한 실상을 고발하는 책이다. ‘초단타매매’란 거래소 전용 초고속 통신망과 고성능 컴퓨터를 기반으로, 복잡한 알고리즘을 통해 수백만 분의 1초라는 매우 짧은 시간 동안 수백, 수천 번의 거래를 하며 수백억 달러의 매매차익을 남기는 새로운 형태의 투자 방식을 말한다. 이미 국내에서도 작년에 일어난 한맥투자증권 사태나 현대증권의 ‘전용선매매’사건 등을 통해 일부 알려진 바 있지만 어떤 원리로 그런 거래가 이루어지는지, 그로 인해 이익을 얻는 집단이 누구인지 제대로 밝혀진 적이 없었다. 이는 월스트리트에서도 마찬가지인데, 밝힐 수 없었다기보다 그 누구도 밝히고 싶어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월스트리트의 위험한 관행을 파헤쳐온 월가 출신 저널리스트 마이클 루이스가 그동안 감춰져온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다.

    이 책의 출간이 도화선이 되어 초단타매매의 위법성 논란이 수면 위로 올라왔고, 이를 계기로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와 미 연방수사국(FBI), 뉴욕 검찰이 수사를 시작하게 됐다. 미 사법당국마저 움직일 수밖에 없게 만든 바로 그 책이, 드디어 한국에도 공개된다!

    [21세기 자본]보다 더 공격적이고, [위대한 개츠비]만큼 매혹적이다!

    이 책은 이미 [파이낸셜 타임스]‘올해의 경영서’최종 후보에 토마 피케티의 [21세기 자본]과 나란히 오르며 양강 구도를 이루고 있다. "천재 이야기꾼"이라는 찬사를 받는 마이클 루이스의 역량은 [플래시 보이스]에서 또 한 번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그는 이 책에서 200만 달러가 넘는 고액 연봉과 보너스, 안락한 삶을 버리고 뛰쳐나와 부패로 물든 월스트리트에 ‘공정’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 주식 거래소를 세우게 되는 한 무리의 월가 사내들을 차례로 등장시킨다. 그리고 약탈적 행위임이 분명한 초단타매매의 숨겨진 작동원리를 폭로하고, 일반 및 기관 투자자들의 손해를 재물로 삼아 이득을 취하고 있는 월가 트레이더들과 대형 은행의 흑막을 흥미진진하게 파헤친다.

    책을 읽다 보면 마치 11명의 도둑들이 모여 카지노를 터는 영화 [오션스 일레븐]이 떠오른다. 각각 역할을 맡은 주요 인물들의 이야기가 한 명씩 전개되고, 그들이 결국 한데 모여 ‘엄청난 일’을 벌이는 이 영화 같은 논픽션은 소설보다도 더 숨가쁘게 읽히며 끝까지 손을 뗄 수 없게 만든다. ‘독자들이 과연 책을 끝까지 읽었는가, 중간에 읽다 말았는가’를 평가하는 "호킹지수"에서 금융시장을 다룬 어려운 주제임에도 [위대한 개츠비]에 버금가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것만 봐도 이 책의 흡입력이 얼마나 엄청난지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0.001초를 단축하기 위해 수백억을 아끼지 않는 약탈자들!
    논쟁의 한가운데에 있는 ‘초단타매매’ 전격 해부!


    이 책은 시카고와 뉴저지주를 잇는 대규모 광케이블망을 까는 것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 한국?미국 동시 출간! 영국, 중국, 일본 등 전 세계 17개국 판권계약! 올해 절대 놓쳐서는 안 될 단 한 권의 비즈니스 명저!

    10년 만에 인류의 삶을 바꾼 기업. 직장인이 꼽은 가장 일하기 좋은 회사. [포춘] 선정 기업 브랜드 가치 세계 1위. 10억 명의 구글 맵 사용자. 구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80% 점유. [타임] 선정 최고 발명품 구글 글라스. "상상할 수 없는 것을 상상하라!" 최고의 비즈니스 리더 에릭 슈미트가 최초로 공개하는 세상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기업 구글의 혁신전략과 성공법칙 그리고 미래기업의 조건. 전 세계 리더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경영전략 바이블!

    [구글은 어떻게 일하는가] 삽화 슬라이드 바로가기

    "지금 구글이 실행하는 방식, 추구하는 전략, 꿈꾸는 비전은 기업뿐만 아니라 우리 자신이 찾고 있는 바로 그 대안이다."

    에릭 슈미트가 직접, 최초로 공개하는 구글의 모든 것!

    "지금 구글이 실행하는 방식, 추구하는 전략, 꿈꾸는 비전은
    기업뿐만 아니라 우리 자신이 찾고 있는 바로 그 대안이다."

    10억 명 이상이 사용하는 구글 맵, 구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80퍼센트 점유, 한류 확산의 일등공신 글로벌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타임]선정 최고 발명품 구글 글라스, 이메일 중심의 인터넷 클라우드 서비스의 개막을 알린 지메일과 구글 드라이브, 스마트 TV 시대를 연 구글 TV와 크롬캐스트, 개시 5년 만에 7억 명이 사용하는 웹?모바일 통합 브라우저 크롬 등 세계를 열광시킨 혁신의 아이콘 구글. 소셜 웹의 시대, 구글 없는 일상을 상상할 수 있을까? 구글은 어떻게 일하기에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것들을 현실로 만들어내고 있는가?
    최고의 비즈니스 리더 에릭 슈미트가 세상을 바꾸는 구글의 힘, 그 숨겨진 원리를 마침내 공개한다![구글은 어떻게 일하는가]에서는 구글이 지금까지 어떻게 일해왔는지, 왜 기술혁신이 놀라운 변화를 주도하는 시대의 핵심가치인지, 전문성과 창의력을 갖추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구글의 혁신적인 활동 현장을 통해 역설한다. 구글의 성공과 실패의 측면뿐 아니라 다양한 이론과 통계, 폭넓은 증거자료로 주장을 뒷받침한다.
    10년 만에 인류의 삶을 바꾼 기업, 직장인이 꼽은 가장 일하기 좋은 회사, [포춘] 선정 기업 브랜드 가치 세계 1위인 구글의 모든 것이 들어 있는[구글은 어떻게 일하는가]. 출간 전에 이미 우리나라를 포함해 영국 · 독일 · 중국 · 일본 등 17개국에 판권이 계약되었고, 출간되자마자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이름을 올렸다. 우리나라에서는 미국과의 동시 출간으로 다른 어느 나라에서보다 먼저 만나볼 수 있다.

    세상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기업
    구글의 혁신전략과 성공법칙 그리고 미래기업의 조건


    "상상할 수 없는 것을 상상하라!"

    구글에서는 기존의 기업문화가 전혀 설득력을 갖지 못한다. 구글은 정돈되고 질서 있는 사무실보다 직원들이 서로 부대끼는 가운데 상호작용이 원활하게 일어나고 아이디어가 솟아나는 어지럽고 요란한 환경을 지향한다. 즉, 구글에서는 혼란이 미덕이다. 재직 기간에 따라 의사결정권을 갖는 게 아니라 "중요한 것은 아이디어의 질적 수준이지 누가 말했느냐가 아니다"라는 실력주의가 힘을 얻는 곳이기도 하다.
    이러한 구글의 혁신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기업문화는 구글의 광고 책임자 스리드하르 라마스와미의 행동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구글의 광고제품인 애드워즈 초창기에 공동 창업주인 세르게이 브린이 회의에 참석해 자신의 의견을 내놓았다. 그 자리에서는 세르게이가 급여를 가장 많이 받는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었지만 스리드하르는 세르게이의 말에 동의하지 않았다. 그러자 세르게이는 스리드하르에게 타협안을 내놓았다. 스리드하르 팀의 절반은 자신이 내놓은 방식대로 해보고 나머지 절반은 스리드하르의 의견대로 해보자고 제안했다. 그래도 스리드하르가 동의하지 않자 두 가지 방식에 담긴 상대적인 장점을 놓고 긴 토론이 벌어졌고 결
    으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뉴욕 월스트리트 주식시장과 광케이블과는 대체 무슨 관련이 있는 걸까. 그 광케이블은 뉴욕과 시카고를 최단 시간에 연결하는 마법의 경로로, 길이가 짧으면 짧을수록 트레이더들은 더 ‘빠른 속도’로 거래를 할 수 있다. 빠른 속도가 중요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시카고옵션거래소에서 선물계약을 거래할 때면 두 거래소(뉴욕과 뉴저지)를 오가며 주가가 차이가 나는 순간이 수천 번씩 발생하는데, 두 거래소에서 동시에 매매를 하는 트레이더가 양쪽 시장에서 생기는 이 ‘가격 괴리’의 순간을 포착해 남들보다 빠르게 매도·매수를 반복하면 그 매매차익을 챙길 수 있기 때문이다.

    1장에서는 월스트리트를 휩쓴 이 ‘속도 경쟁’의 진풍경을 생생하게 전한다. 남들보다 빨리 정보를 획득해 이익을 챙기는 것이 주식시장에서 뭐가 잘못된 것인지 의문을 가질 수도 있다. 하지만 그렇게 간단하다면 초단타매매가 이토록 뜨거운 논란에 오르지는 않았을 것이다. 문제는 일반 및 기관 투자자들의 매매를 중개하는 대형은행들과 초단타매매꾼이 서로 결탁해 고객의 주문 정보를 미리 빼돌려 공평하게 시장에서 거래하지 않고 자신들의 이익을 취하는 데 쓰고 있다는 데 있다.

    2장에서는 이 책의 주인공이자 모든 이야기의 시작인 브래드 카츄야마라는 트레이더가 등장한다. 베테랑 트레이더였던 그는 어느 날 자신의 주문 내역이 한순간에 눈앞에서 사라지는 일을 경험한다. 나아가 주식을 매매할 때, 시장이 자신의 의도를 알아채고 자신에게 손해를 끼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누가? 왜? 어떻게 이런 일을 벌이는 것일까? 문제를 파헤칠수록 브래드는 초단타매매를 비롯해 미국의 거대 금융회사들이 저지르고 있는 일들의 약탈적 성격과 비윤리성을 깨닫고 이를 저지하기 위해 자신을 도와줄 사람들을 찾아 나선다.

    3장부터는 트레이딩 프로그램 개발자 로버트 박, 케이블 통신 기술자 로난, 뱅크 오브 아메리카의 관리자였던 슈발, TFS 캐피탈의 펀드 매니저 리치 게이츠 등 이렇게 모인 사람들이 월가에 전쟁을 선포하고 싸워나가는 과정을 날카로운 분석과 힘 있는 서사로 그려낸다. 한 번도 깨끗한 적이 없던 월스트리트에서 이들이‘옳은 일’을 위해 벌이고 있는 험난한 싸움은 아직도 현재 진행형이다.

    월스트리트라는 ‘골리앗’에 맞서 싸우는 위대한 ‘다윗’의 이야기!

    금융계의 가장 어두운 구석을 들춰낸 이 책을 읽다보면 분노로 잠 못 이룰지도 모른다. 당신이 직접 투자를 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당신의 연금과 펀드와 주택자금을 관리하는 기관 투자자들이 바로 초단타매매꾼들의 먹잇감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플래시 보이스]는 절망과 동시에 희망을 주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이 책을 통해 탐욕이 어떤 가치보다 우선시되는 세상에서 ‘정의’를 지키려는 사람들, ‘신뢰’와 ‘정직’의 가치를 잊지 않은 사람들, 권력과 자본으로 무장한 거대 골리앗에 맞서 싸우는 다윗들의 영웅담을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세우는 이러한 서비스는 현재 대학 학점으로도 인정되며, 대학의 값비싼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의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여러 경제학자들은 제로 한계비용 현상이 정보 상품 업계에 미친 강력한 영향을 인정하면서도 여전히 그것이 에너지와 물리적 재화 및 서비스로 구성된 오프라인 경제와 가상 세계 사이에 놓인 '방화벽'을 뛰어넘지는 못할 것이라고 주장해 왔다. 하지만 이제 그 방화벽에 구멍이 뚫리기 시작했다.

    이 시대 가장 뜨거운 비즈니스 키워드, '사물인터넷'

    서서히 진화해 온 강력한 기술 혁명은 전 세계적으로 수백만의 3D 프린팅 및 에너지 프로슈머들을 만들어 냈다. 리프킨은 3차 산업혁명을 위한 슈퍼 사물인터넷(IoT) 플랫폼은 커뮤니케이션 인터넷, 에너지 인터넷, 그리고 물류 인터넷이 결합한 형태라고 정의하며, 이것이 21세기 전반기에 걸쳐 글로벌 경제를 근본적으로 바꿔 놓을 것이라고 전망한다. 수십억 개에 달하는 센서가 모든 기기와 전기 제품, 기계, 장치 및 도구 등에 부착되며 경제적 가치 사슬 전반을 아우르는 촘촘한 신경 네트워크로 모든 사물과 모든 인간을 연결하고 있다. 이미 실제로도 자원 흐름 경로와 창고, 도로 체계, 공장 생산 라인, 송전망, 사무실, 가정, 상점, 차량 등에 부착된 14억 개의 센서가 지속적으로 관련 상황과 성과를 모니터링하며 빅데이터를 생성해 커뮤니케이션 인터넷과 에너지 인터넷, 물류 및 운송 인터넷에 공급하고 있으며, 2030년경이면 100조 개가 넘는 센서가 전 세계적으로 분산된 지능형 네트워크로 인간과 자연환경을 연결할 것으로 추산된다. 더불어 그는 여러 사업체와 프로슈머들은 사물인터넷에 접속하고 빅데이터 및 분석을 활용하여 예측 알고리즘을 개발할 수 있게 될 것이고, 그것을 통해 효율성과 생산성을 증진하는 한편 물리적 제품의 생산과 유통에 들어가는 한계비용을 대폭 낮출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현재 수많은 프로슈머들이 정보 상품을 생산, 소비하듯이 말이다.
    예를 들어 전 세계적으로 수백만의 얼리어답터들이 태양열이나 풍력 발전설비를 설치하고 있으며, 짧으면 2년, 길어도 8년 안에 설치에 들어가는 고정비용을 회수하고 있다. 원료 자체가 값비싼 화석연료나 원자력용 우라늄과 달리 지붕 위에서 수집하는 태양열이나 건물 외벽에서 모으는 풍력은 원료비가 거의 제로이다. 사물인터넷은 여기에 전기 사용량을 모니터링하고 에너지 효율을 최적화하며, 남는 녹색 전기를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는 일도 가능하게 해 준다.
    마찬가지로 여러 개인과 스타트업들은 저렴한 재활용 플라스틱이나 폐지, 혹은 지역에서 구할 수 있는 여타의 원료를 이용해 제로 수준의 한계비용으로 3D 프린팅 제품을 만들어 사용하고 있다. 리프킨은 2020년경이면 이렇게 제작된 3D 프린팅 제품을 무인 전기차나 연료전지 차량을 이용해 협력적 공유사회에 참여하는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한다.
    리프킨은 사물인터넷이 촉발한 3차 산업혁명의 생산성은 1차 및 2차 산업혁명의 생산성을 훨씬 뛰어넘을 것이라고 희망차게 예언한다. 더 나아가 사물인터넷 플랫폼은 분산형 및 피어투피어(P2P) 성격을 띠기 마련이고, 덕분에 수백만의 소규모 사업자(사회적 기업과 개인)들은 전 세계적인 협력적 공유사회 내에서 수평적 규모의 경제를 확립하는 한편, 이를 통해 2차 산업혁명 체제에서 수직 통합된 글로벌 기업들의 한계비용을 발생시키는 중개인들을 우회할 수 있다는 사실에 주목한다. 경제활동의 규모를 조정하고 조직화하는 방식의 이러한 근본적 변혁은 경제적 권력이 소수에서 다수에게로 넘어가고 경제생활이 민주화될 것임을 알리는 전조와 다름없다는 것이다.
    이 책에 따르면 이러한 사물인터넷 혁명은 2025년경 사실상 거의 모든 경제 영역에서 효율성 향상 및 생산성 증진에 이바지하며 "글로벌 경제의 대략 절반"에 영향력을 행사할 것이다.

    카셰어링, 에어비앤비, 카우치서핑... 이제 공유가 대세다

    제러미 리프킨이 주목하는 또 하나의 전조는 전 세계적에서 크고 작은 돌풍을 일으키는 '공유경제' 실험들이다. 현재 미국인의 약 40퍼센트가 협력적 공유경제에 적극적
    국 세르게이가 의견을 접었다. 결정권을 가지고 있는 경영자는 "내가 말했잖아!" 하는 식으로 자신의 방식을 고집하기 쉽다. 하지만 제대로 된 리더는 세르게이처럼 자신의 의견을 따르라고 지시하지 않고 직원들이 스스로 자신감을 갖고 더 나은 방법을 찾도록 맡길 줄 알아야 한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이렇듯 이 책에서는 "히포(급여를 가장 많이 받는 사람)의 말은 듣지 마라" "공개를 기본설정으로" "7의 규칙" "악해지지 말자" "70/20/10 법칙" "달을 향해 쏴라" "이메일의 지혜" 등 구글만의 방식을 투명하고 솔직하게 집중 조명한다. 이 밖에도 전략 점검목록, 구글이 채용하는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 F-16을 선택하라, 세계적으로 가장 우수한 선수는 코치가 필요 없는가 등 실무에서 활용할 만한 아이디어가 가득하며, 기술 발전에 따라 급격하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 것인지에 대한 예측과 조언이 담겨 있다.

    거대한 변화의 시대, 누가 성공하고 누가 실패하는가?

    "지금부터 기업은 두 가지로 나뉜다. 에릭 슈미트가 제시한
    21세기형 기업으로 변모한 기업과 그러지 못한 기업으로!"

    1981년 발표된 버글스Buggles의 노래 "비디오의 등장으로 라디오 스타가 사라졌다video killed the radio star"는 당시의 기술이 초래한 변화를 단적으로 드러내준다. 오늘날에는 기술 또한 눈부시게 발전했고, 기술이 주도하는 변화의 속도는 엄청나게 빨라졌다. 그 파괴력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막강해졌기 때문에 지금까지 해왔던 방식을 고수하다가는 궁극적으로 실패하거나 아니면 적어도 시대의 흐름을 놓치고 말 것이다.
    2001년 구글에 합류하여 2011년까지 CEO로서 구글이 기술 분야를 주도하는 세계적인 기업이 되기까지 회사의 성장을 이끈 최고 비즈니스 리더 에릭 슈미트. 현재 회장으로서 CEO와 고위 경영진에게 사업과 정책 자문을 해주고, 대외 협력관계 구축, 기업 간 거래관계, 정부 지원 등 광범위한 외부문제를 책임지고 있는 에릭 슈미트가 구글의 모든 것을 최초로 공개하는[구글은 어떻게 일하는가]. 이 책에서 저자는 구글이 실행하는 방식, 구글이 추구하는 전략, 구글이 꿈꾸는 비전을 통해 거대한 변화의 시대에 기업과 개인이 살아남고 번성하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어떻게 이런 변화를 뚫고 나갈 것인지 모색해보고, 기업의 미래를 위해 핵심으로 삼아야 할 가치를 제시한다.
    이 책에서 특히 강조하는 ‘전문성과 창의력smart and creative’은 구글에서 가장 중시하는 사시社是 같은 개념으로, 구글이 자유로운 업무환경을 추구하는 가장 큰 이유도 바로 전문성과 창의력을 키우기 위해서다. 전문성과 창의력이야말로 기존의 기업환경에서는 기피했지만 지금처럼 모든 것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는 성공을 가져다줄 수 있는 핵심가치이기 때문이다.
    스탠퍼드대 기숙사에서 검색 서비스 벤처기업으로 출발해 기업 공개 10년 만에 모바일, PC, 클라우드, 웨어러블 기기, TV 등 거의 모든 정보통신기술 영역을 다루며 미래를 선도하는 세계 초일류 기업으로 성장한 구글의 일하는 방식을 통해 혼란과 분열의 시기를 헤쳐 나갈 통찰력과 생각의 단서를 구해보자.

    세상을 바꾸는 구글의 힘은 어디에서 나오는가?

    긍정의 문화를 세워라

    해도 된다는 말을 자주 하라. 긍정의 말은 일을 진척시키는 핵심이다.

    폐쇄보다는 공개를 기본으로 설정하라
    혁신을 추진하고 비용을 낮추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개방이다.

    배움을 멈추지 않는 사람을 채용하라
    늘 학습하는 사람은 두려움이 없어 변화에 대처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고개만 끄덕이는 인형을 조심하라
    조직을 결속하고 궁극적인 결정에 이르게 하는 힘은 서로 다른 의견에서 나온다.

    계급이 아니라 관계를 형성하라
    시간을 들여 사람을 파악하라. 문제해결의 실마리는 인간관계에 있기 마련이다.

    일단 내어놓은 다음 개선하라
    너무 잘하려다 망친다. 새로운 아이디어는 결코 처음부터 완벽할 수 없다.으로 참여하고 있다. 앞서 언급한 에너지와 3D 프린팅 사례 외에도 사람들은 소셜 미디어 사이트나 온라인 동호회, 협동조합을 통해 서로 자동차와 집, 심지어 옷까지 공유하고 있다.
    예를 들면 미국에서는 카셰어링(car sharing) 서비스를 이용하는 개인이 수백만 명에 달한다. 이렇게 공유되는 차량 한 대는 개인 소유 차량 열다섯 대를 상쇄하는 효과를 낸다. 또한 수백만의 아파트 거주자들과 주택 보유자들이 에어비앤비(Airbnb)나 카우치서핑(Couchsurfing) 같은 온라인 서비스를 통해 자신의 거주지를 제로에 가까운 한계비용으로 수백만의 여행객과 공유하고 있다. 2012년과 2013년 사이에 에어비앤비 서비스를 이용해 뉴욕 시 소재의 아파트나 주택에 숙박한 손님만 41만 6000명이었다. 그리고 이 수치는 같은 기간 동안 뉴욕 호텔업계가 1박 기준으로 약 100만 개의 룸을 채우지 못하는 손실을 입었다는 뜻이기도 하다. 결과적으로 시장의 '교환가치'가 갈수록 협력적 공유사회의 '공유가치'로 대체되고 있다는 이야기다.
    소유권에서 접근권으로의 이러한 전환은 새로운 상품이 시장에서 현격히 덜 팔린다는 의미인 한편, 결과적으로 자원도 덜 사용되며 지구 온난화 가스도 대기 중으로 덜 방출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다시 말해서 한계비용 제로 사회로의 저돌적인 돌진과 공짜 수준의 녹색 에너지 및 기본적 재화와 서비스에 대한 공유의 확대가 곧 생태학적으로 가장 효율적이며 지속 가능한 경제를 성취하는 최적의 지름길이 된다는 이야기다. 이처럼 리프킨은 제로 수준 한계비용을 향한 추진력이 인류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확립하기 위한 궁극적 기준이 되는 셈이라고 말한다.

    3차 산업혁명이 불러올 풍요의 미래

    3차 산업혁명 디지털 경제를 위한 사물인터넷 인프라를 구축하는 일은 1차 및 2차 산업혁명의 경우에도 그랬듯이 공공 및 민간 자본의 적잖은 투자가 필요하다는 점을 지적하면서도, 리프킨은 "역사 속 거대한 경제 혁명들은 결국 인프라 혁명"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그는 또한 스마트 디지털 사물인터넷 인프라의 확대는 시장 경제와 협력적 공유사회 양면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생성하며 수백만의 사람들에게 일자리를 다시 안겨 주는 한편 생산성을 극적으로 향상시키며 지속 가능한 탄소 이후 사회를 창조할 것이며, 인프라에 대한 투자는 언제나 경제 전반에 걸쳐 파급되는 승수효과를 창출하기 마련한다는 점을 덧붙인다. 인프라 투자에 따르는 수백만의 일자리 창출은 구매력을 자극하며 새로운 사업 기회를 생성하고 이는 다시 소비자의 수요 증가에 부응하기 위한 추가적인 고용으로 이어지며, 사물인터넷 플랫폼의 확대 역시 가치사슬 전반에 걸쳐 전형적인 생산성 향상을 가능케 하고, 나아가 다시 경제 전반에 걸쳐 승수효과를 발생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리프킨은 이러한 발전을 거부하고 2차 산업혁명의 노을에 둘러싸여 머무는 것은, 줄어드는 경제적 기회와 둔화하는 GDP, 감소하는 생산성, 증가하는 실업률, 악화일로를 걷는 환경 등에 발이 묶여 허덕이는 것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라고 경고한다. 이대로라면 모든 나라가 장기적인 경기 위축과 삶의 질 저하에 빠져들 게 명약관화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제러미 리프킨이 지난 40여 년 간의 주장해 온 바를 집대성한 거대한 미래 전망서이다. 그는 지난 300여 년 간 인류의 역사를 일구어 온 자본주의의 쇠퇴를 받아들이며, 다음 세대를 위한 테크 유토피아 비전을 우리에게 제시한다. 기술과 경제, 역사와 문화를 넘나드는 광범위한 통찰을 바탕으로, 사물인터넷 플랫폼을 단계적으로 도입해 한계비용 제로 사회로의 전환을 촉진해야 한다고 거듭 주장한다. 그래야 인류는 사회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새로운 경제 시대로 돌입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인류는 이미 부분적으로 시장을 초월하는 세상에 진입하여, 갈수록 상호 의존성이 높아지는 글로벌 협력적 공유사회에서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우고 있기 때문이다.



    추천사

    제레미 리프킨은 P2P 경제와 인터넷상의 사회적 실천이 에너지, 물류, 물적 생산으로까지 확장된 지금 시대에 공유경제가 어떻게 산업 자본주의를 대신할 수 있는가에 관한 긍정의 이미지를 야심차게 제시한다. 도처에서 실행되는 감시와 정교한 사회적 통제를 우려하는 회의적인 독자들이라 하더라도 리프킨의 제안이 영감과 사유를 불러일으키고 있음을 인정해야 할 것이다.
    - 요차이 벵클러 / 하버드대 로스쿨

    이 엄청난 책은 오늘날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기술 주도 경향을 공유사회에서 자본주의로, 그리고 다시 공유사회로 되돌아오는 500년 간의 순환에 접속시킨다. 리프킨은 새로운 경제적 질서의 출발점에서 시작되는 지적 여행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 케빈 워바크 / 펜실베이니아대 와튼 스쿨

    이 책은 리프킨의 기술 트렌드에 관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통찰력을 증명한다. 실제로 다가올 미래는 리프킨이 능숙하게 그려 낸 스케치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닐 것이다. 기술의 미래를 고민하는 모든 이에게 이 책은 훌륭한 처방전이 될 것이라고 자신한다.
    - 칼레스트 주마 / 하버드대 존 F. 케네디 행정대학원

    이 책에서 리프킨은 모든 것의 한계비용이 거의 제로가 되는 세상에 시선을 돌린다. 오늘날의 경제 시스템이 퇴장하는 무대에 "협력주의자"들이 새로 등장하고 있다는 그의 급진적인 주장은 올해 가장 뜨거운 논쟁을 이끌어 낼 것이다.
    - 제임스 보일 / 듀크대 로스쿨, 퍼블릭 도메인 연구 센터 공동 설립자

    이 책에 제시된 사례들은 날로 커져 가는 글로벌 협력이라는 운명을 거부할 수 없게 만든다. 이 책을 읽는다면 미래에 대해 굳이 다시 고민할 필요가 없다고까지 말할 수 있다.
    - 리사 갠스키 / [메시 - 빌려주는 사업의 시대가 온다]의 저자, GNN의 공동 설립자이자 CEO

    누구든 무엇인가를 창조할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한 심도 깊은 탐구.
    - 닐 거센펠트 / MIT 원자 연구소 소장

    통찰력 넘치고, 놀라울 뿐만 아니라, 실용적이기까지 한 이 책은 최근 부상하는 사물인터넷이 엄청난 생산성과 제로 수준의 한계비용 사회로의 전환, 그리고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의 등장을 어떻게 추동하고 있는지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리프킨은 기업과 비영리 단체, 그리고 정부가 새로운 협동적 공유사회에서 자신들의 역할을 재조정하기 위해 해야만 하는 복잡한 일들을 명쾌하게 풀어낸다. 이 책은 모든 시민과 의사 결정자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 제리 윈드 / 펜실베이니아대 와튼 스쿨

    전통적인 시장경제주의자들은 거버넌스와 경제의 미래가 공유사회, 즉 협동, 공유, 생태적 관심, 그리고 사람들 간의 연결에 달려 있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한다. 제러미 리프킨은 이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내는 동시에 우리의 개인적 삶과 경제를 변화시키는 강력한 힘들을 노련하게 그려 낸다. 이 책은 급격한 이 시대의 변화를 예리하게 해석해 낸다.
    - 데이비드 볼리어 / 커먼즈 스트레티지 그룹 공동설립자

    리프킨은 거래,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조직화에 수반되는 비용이 큰 폭으로 떨어지는 현상을 포착한다. 이로써 소규모 집단을 중심으로 한 전지구적 변화가 어떻게 휴머니티를 기반으로 하는 근본적인 변화를 선택하게 되는지를 그려 낸다. 우선 이 책을 읽고 환호한 후에, 시장과 국가가 공유사회를 파괴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공유사회 안에서 재배치되는 새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행동하라.
    -미셸 보웬스 / P2P 재단 창립자

    가장 뜨거운 신기술이 불러올 타당하며 때론 두려운 결론에 대해 시사하는 바가 큰 책이다. 이 책의 가치는 그 하나하나의 예측이 얼마나 정확한가보다, 리프킨이 도달한 최근 경향들의 전망에 있다. 리프킨의 예측이 가치가 있다는 것은, 우리 앞에 놓인 기술적 격변을 절실하게 느끼게 한다는 점이다. 이러한 전망을 어떻게 다룰 것인가는 우리에게 달려 있다. [한계비용 제로 사회]는 지난 40여 년에 걸친 리프킨의 이론을 집대성한 책이다.
    - [파이낸셜 타임스(The Financial Times)] 리뷰

    리프킨의 대범함, 그리고 일련의 크나큰 성장을 이후 세대의 가슴 뛰는 경제적 미래로

    "난 타이거 우즈의 플레이를 보듯 마이클 루이스의 글을 읽는다. 천재의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건 정말 멋진 일이다."
    - 말콤 글래드웰 / [다윗과 골리앗],[아웃라이어]의 저자

    "초단타매매는 모두가 바라지 않는 결과를 낳는 ‘네거티브섬 게임’이다."
    - 조지프 스티글리치 / 컬럼비아대 교수,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주식시장의 어두운 이면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핵폭탄 같은 책!"
    - [월스트리트 저널]

    "눈부시다. 피가 끓어오르고, 눈을 뗄 수가 없다!"
    - [뉴욕타임스]

    "마이클 루이스는 책 속에서 반문화적인 복잡성과 부조리를 매우 치밀하게 밝혀내고 있다. 급변하는 세상의 이면을 밝히는 흥미로운 책이다."
    - [로스앤젤레스타임스]

    "난해한 주제를 파헤쳐 진실을 찾아내는 이 시대 최고의 작가!"
    - [파이낸셜타임스]

    "복잡한 주제를 이토록 재밌게 풀어갈 수 있는 사람은 오직 마이클 루이스뿐이다. 그의 글은 마치 살아 움직이는 듯하다!"
    - 조 노체라 / [뉴욕타임스] 기자 엮어 내는 의지가 이 책을 가치 있게 한다. 이 책은 희망적이다.
    - [포천(Fortune)] 리뷰

    20세기 경제를 지배한 거대 기업들의 역사적 기원을 이 책을 통해 확실히 이해할 수 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그는 경제 역사상의 변칙으로 작동하는 거대한 계층구조를 명징한 현상으로 인식한다. 수직적 가치 사슬을 파괴하고 새로운 수평적 가치 사슬을 창조하는 소유에서 접근으로의 사회적 전환은, 우리를 대중의 경제와 대중의 사회로 이끈다. 리프킨에게, 이러한 전화는 거대하며 희망적이다.
    - [포브스(Forbes)] 리뷰

    목차

    1 패러다임 대전환, 시장 자본주의에서 협력적 공유사회로

    1부 자본주의의 실로 대단한 역사

    2 유럽의 인클로저 운동과 시장경제의 탄생
    3 자본주의와 수직적 통합
    4 자본주의의 렌즈로 들여다본 인간 본성

    2부 제로 수준 한계비용 사회

    5 극단적 생산성과 사물인터넷, 그리고 무료 에너지
    6 3D 프린팅 ― 대량생산에서 대중 생산으로
    7 개방형 온라인 강좌와 한계비용 제로 교육
    8 사라져 가는 노동자
    9 프로슈머의 부상과 스마트 경제의 확대

    3부 협력적 공유사회의 부상

    10 공유의 희극
    11 협력주의자들, 투쟁을 준비하다
    12 지능형 인프라의 정의 및 통제를 둘러싼 전쟁

    4부 사회적 자본과 공유경제

    13 소유권에서 접근권으로의
    14 사회적 자본의 크라우드펀딩, 통화의 민주화, 기업가정신의 인본화, 근로에 대한 재고

    5부 풍요의 경제

    15 지속 가능한 풍요
    16 생물권 생활 방식

    후기 - 개인적인 기록
    감사의 말

    찾아보기

    프롤로그_ 당신이 알고 있던 주식시장은 없다

    1장_ 은밀한 케이블 매설 작업
    빠르게, 더 빠르게 / ‘속도’에 가격을 매기다 / 완성된 케이블망

    2장_ 금융시장이 낳은 어둠의 자식, 초단타매매 HFT
    브래드에게 일어난 문제 / 눈앞에서 사라져버린 주식 / 시장이 조작되고 있다 / 쌓여만 가는 의문들/1,000분의 1초 사이에 벌어지는 일들 / ‘토르’의 탄생

    3장_ 상상을 초월하는 초단타매매의 실체
    월스트리트를 꿈꾼 통신 기술자 /8,000만 달러로 줄인 100만 분의 1초 / 그들은 어떻게 선행매매를 할 수 있었나 / ‘약탈자’에 맞설 ‘영웅’의 등장 / 완성되어 가는 음모의 퍼즐

    4장_ 시작된 약탈자들과의 전쟁
    100퍼센트 합법적인 절도 행위 / 주식시장을 붕괴시킨 범인의 정체 / 월스트리트 최고 은행의 어두운 비밀 / 월스트리트를 향한 선전포고

    5장_ 러시아인의 코드 절도 사건
    초단타매매의 세계에 빠져든 세르게이 /골드만 삭스 내부의 초단타매매 회사 / 코드 다운로드의 결말 / 연방 교도소에 갇힌 프로그래머

    6장_ ‘옳은 일’을 위한 험난한 여정
    위험하고 무모한 선택 / 월스트리트의 로빈후드 / 모든 것은 ‘탐욕’에서 시작되었다 / 판도라의 블랙박스 / 시간을 ‘늦추기’ 위한 노력 / 초대형 은행들과의 대결

    7장_ 골리앗과 마주 선 다윗
    무너진 금융시장에 대한 신뢰/ 전쟁의 서막이 오르다 / 돈키호테가 된 브래드/ IEX를 음해하는 세력들 / 마침내 드러난 약탈 행위의 전모/ 시스템을 공격하다 / 골드만 삭스의 선택 / ‘신뢰’가 불러온 변화의 시작

    8장_ 끝나지 않은 전쟁
    죄가 있는 사람은 누구인가 / 이상한 재판, 이상한 구속

    에필로그_ 진실을 알고 싶어 하는 사람들의 힘

    감수자의 글
    감사의 글

    본문중에서

    이 책의 목적은 단순히 협력적 모델의 긴 청사진을 나열하는 데 있는 게 아니다. 그보다는 인간 행동 방식의 이러한 변화가 자본주의 시대가 창출한 제도와 지금도 우리가 의존하고 있는 핵심 가치들을 어떤 식으로 쓸모없게 만드는지 조명하며 다가오는 협력 시대를 추진할 새로운 가치와 제도를 탐구하는 것이 이 책의 진정한 목적이다.

    위대한 미국의 혁명가 토머스 페인(Thomas Paine)은 일찍이 "모든 시대와 모든 세대는 독자적으로 움직일 자유를 가져야 한다."라고 말했다.19 우리의 새로운 세대는 현재 배아 상태의 제로 수준 한계비용 사회를 양육하며 세계관을 바꾸고 인류의 여정에 새로운 의미를 던져주고 있다.

    재화와 서비스를 생산하고 유통하는 데 드는 인간 노동의 한계비용이 거의 제로에 가깝게 급락한다면 어떻겠는가? 모든 산업에 걸쳐 그리고 모든 전문 직종과 기술 분야에 걸쳐 지능형 과학기술이 노동자를 대체하여 기업들이 전통적인 노동력을 쓰는 것보다 더 지능적이고 효율적이며 저렴하게 문명화된 상업 활동을 영위하게 된다면 말이다. 이 또한 전 세계에 걸쳐 몇몇 산업과 직종에서 이미 수천만의 노동자가 지능형 과학기술로 대체됨에 따라 발생하는 변화이다. 다음 두 세대가 살아가는 동안, 경제생활에서 대중 노동과 전문 노동이 사라진다면 인류는 무엇을 하게 될까? 더 중요하게는 지구상에서 살아가는 인류의 미래는 어떻게 정의될 것인가? 이런 질문이 이제 지식인들 사이에서, 그리고 공공 정책을 논하는 자리에서 처음으로 진지하게 대두되기 시작했다.

    나는 또한 현실 세계에서 미래 경제를 규정하기 위한 투쟁은 도래할 시대를 위해 어떤 종류의 인프라를 갖춰야 하느냐 하는 문제를 중심으로 전개될 것이라고 거의 확실하게 말할 수 있다. (...) 역사 속의 거대한 경제 혁명들은 결국 인프라 혁명이며 거대한 인프라 혁명이 변혁적인 힘을 갖게 만드는 것은 바로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매개체와 새로운 에너지 체제의 융합이다.

    지금까지 사물인터넷이 가장 극적인 영향을 미친 영역은 보안 시스템이다. 주택과 사무실, 공장, 상점, 심지어 공공장소 등에서 우리는 범죄 행위를 감지하기 위한 센서와 카메라를 빈번히 목격할 수 있다. 이렇게 사물인터넷은 보안 서비스 업체와 경찰을 신속한 대응 조직으로 변모시키는 한편 범인을 체포하는 데 필요한 데이터 단서까지 제공하고 있다.
    (/ '본문' 중에서)

    케이블망을 임대한 모든 대형은행은 프랍트레이딩(proprietary trading, ‘자기자본거래’라고도 하며, 금융회사가 수익을 목적으로 주식, 채권, 파생상품 등에 자기자본을 투자하는 행위를 말함-옮긴이) 목적으로 케이블망을 사용할 수는 있었지만, 위탁매매 고객들과 공유하는 행위는 금지되었다. 스프레드 네트워크스 입장에서는 그 제한 조건이 당연했다. 케이블망에 접근 가능한 사람이 적을수록 그 가치가 더 올라갈 테니까 말이다. 그 케이블망의 핵심은 누구나 참여하는 시장의 내부에 수천만 달러의 입장료를 지불할 용의가 있는 사람들만 들어갈 수 있는 사적 공간을 만드는 것이었다. "크레디트 스위스Credit Suisse는 길길이 뛰었죠." 크레디트 스위스와 협상을 벌였던 스프레드 네트워크스의 직원이 말했다. "그들이 이렇게 말하더군요. ‘당신들 말이야, 사람들한테 고객 등쳐 먹으라고 하고 있구만.’" 그 직원은 그건 사실이 아니며 생각보다 복잡한 문제라고 설득하려 했지만, 크레디트 스위스는 끝내 계약서에 서명하기를 거부했다. 반면에 모건 스탠리는 다시 스프레드 네트워크스에 접근하여, ‘문구를 바꾸었으면 합니다.’라고 말했다. "우리가 ‘그럼 그 제한 조건은 괜찮다는 말씀인가요?’라고 묻자, 그들은 ‘그럼요. 광케이블일 뿐인데요, 뭐’라고 말하더군요. 우리는 모건 스탠리가 자기 고객들에 대해 그럴듯한 거부권을 갖도록 문구를 잘 고쳐야 했습니다."
    (/ 1장 ‘은밀한 케이블 매설 작업’ 중에서)

    인터뷰에서 로난은 브래드에게 자신이 거래소 안에서 목격한 것들, 즉 나노세컨드를 위한 피 튀기는 경쟁, 토이저러스 케이지, 촘촘한 철망, 거래소 안에서의 자리 싸움, 속도를 조금이라도 빠르게 하는 데 수천만 달러를 쓰는 초단타매매 트레이더들 등에 대해 이야기해주었다. 로난의 설명은 브래드의 머릿속 금융시장 지도에 있던 빠진 조각들을 채워주었다. (...) 이제 미국 주식시장은 속도에 근거해서 가진 자와 못 가진 자로 나뉘는 계급사회가 되었다. 가진 자들은 나노세컨드를 위해 돈을 지불했지만, 못 가진 자들은 나노세컨드의 가치를 알지 못했다. 가진 자들은 시장을 꿰뚫고 있었지만, 못 가진 자들은 시장 앞에서 장님이 되었다. 한때는 가장 공공적이고 민주적이던 금융시장이 이제는 사실상 특별한 사람만 초대받는 도난 예술품 특별초대전과 같은 것이 되어버렸다.
    (/ 3장 ‘상상을 초월하는 초단타매매의 실체’ 중에서)

    로난의 도움으로 RBC 팀은 자신들만의 광통신망을 설계하여 토르를 투자자들에게 팔 수 있는 상품으로 만들었다. 홍보문안은 터무니없이 단순했다. ‘금융시장에 새로운 약탈자가 등장했습니다. 그가 무슨 짓을 하는지 보십시오. 우리에게는 약탈자를 막는 데 사용할 수 있는 무기가 있습니다.’
    RBC가 초단타매매 트레이더들과 손을 잡아야 하는가의 논쟁은 끝났다. 브래드의 새로운 문제는 이제 자신이 알게 된 것을 미국의 투자자들에게 알리는 일이었다. "제 역할은 돌아다니면서 고객들에게 이렇게 말하는 거죠. ‘누군가 당신 엿 먹이고 있다는 거 아세요?’"
    (/ 3장 ‘상상을 초월하는 초단타매매의 실체’ 중에서)

    슈발은 미국 주식시장에 대해 깊이 생각한 적이 없었다. 그러나 브래드를 만나고 난 후에 슈발은 자본주의의 심장인 시장이 조작되고 있다고 확신했다. "당신이 그 문제를 깨닫는 순간, 즉 누군가 당신의 의도를 포착하여 다른 거래소에서 선행매매를 하는 탓에 당신이 바라던 대로 주문을 체결시킬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 더 이상 말이 필요 없죠. 생각이 바뀌게 되는 거예요." 슈발이 말했다. 슈발은 그 상황에 대해 곰곰이 생각했다. 생각하면 할수록 화가 치밀어 올랐다. "정말 열이 받더라고요. 그 사람들은 그런 방법으로 모든 사람들의 은퇴자금을 가로채기 시작했던 거예요. 제 어머니, 아버지 같은 분들이 당하는 거죠. 전 그 못된 놈들과 싸우리라 마음먹었어요."
    (/ 4장 ‘시작된 약탈자들과의 전쟁’ 중에서)

    그러나 브래드가 수백만 달러의 월가 연봉을 포기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사람들은 그의 동기에 대해 의심을 품었다. 브래드를 도와서 새로
    운 거래소를 설계하고 기반이 될 컴퓨터 프로그램을 만들 사람을 채용하려면 1,000만 달러 정도가 필요했다. 브래드는 자신을 신뢰하는 대형 투자자들이 새로운 증권거래소를 세울 자금을 대리라 기대 내지는 추측했으나, 투자를 받기 위한 프레젠테이션에서 열 중 여덟은 이렇게 물었다. "이거 왜 하려는 거예요? 당신을 부자로 만들어줬고, 그대로 따라가기만 하면 더 큰 부자로 만들어줄 수도 있는 시스템을 공격하려는 이유가 뭐죠?" 브래드 몰래 그들은 이렇게 말하기도 했다. "브래드에 대해 궁금한 게 있어. 브래드가 왜 로빈후드 흉내를 내는지 생각해봤어?"
    (/ 6장 ‘‘옳은 일’을 위한 투쟁의 시작’ 중에서)

    기술적 사고(technology accident)는 이제 주식시장을 규정하는 특징이 되어버렸지만, 사실 그 어떤 사건도 우연히 발생하는 법은 없었다. 가장 이상한 사건이라 하더라도 이유는 있었다. 예를 들어 어느 날 투자자들은 어떤 회사 주식을 주당 30.0001달러에 매수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는 의아했다. 왜? 소수점 넷째자리까지 붙어 있는 가격이라니, 그런 게 어떻게 가능했을까? 이유는 간단했다. 초단타매매 트레이더들은 소수점 오른편에 숫자를 덧붙일 수 있는 주문 방식을 요구했고, 그 주문 방식을 이용해서 단번에 30.00달러에 매수주문을 낸 사람들보다 앞에 가서 줄을 설 수 있었다. 그런 주문 방식을 만든 이유에 대해선 거의 설명이 없었다. 그냥 바꾸어버렸다. "그 정도로 투명하지 않은 산업이라는 사실을 사람들에게 늘 일깨워주어야만 합니다. 가장 많은 돈을 벌고 있는 사람들이 정작 투명성은 최대한 낮추길 원한다는 사실도 알려줘야 하고요." 브래드가 말했다.
    (/ 7장 ‘골리앗과 마주선 다윗’ 중에서)

    저자소개

    제러미 리프킨(Jeremy Rifkin)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45~
    출생지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출간도서 16종
    판매수 40,396권

    미국 콜로라도 덴버에서 태어났고 펜실베이니아 대학교를 졸업했다. 과학과 기술의 발전이 경제, 사회,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광범위한 연구를 진행하면서, 미래 사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안해 온 저명한 사회사상가이다. 1994년부터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와튼 스쿨 최고경영자과정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또 비영리 단체 '경제동향 연구재단(the Foundation on Economic Trends)'을 설립해 사회의 공공 영역을 수호하기 위한 계몽 운동 및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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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클 루이스(Micheal Lewis)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33종
    판매수 8,010권

    세계 최고의 논픽션 작가이자 베스트셀러 저자. 미국 프린스턴대학을 졸업하고, 영국 런던경제대학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월스트리트 투자은행 살로먼 브라더스에서 채권 세일즈맨으로 일했다. 이후 저널리스트로서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 [월스트리트 저널](Wall Street Journal) 등에 글을 썼으며, 시사주간지 [스펙테이터](The Spectator) 미국판의 편집인, [뉴리퍼블릭](The New Republic)의 주필로 지냈다. UC 버클리 대학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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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릭 슈미트(Eric Schmidt)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55.04.27~
    출생지 미국
    출간도서 5종
    판매수 9,108권

    구글 회장. 2001년부터 2011년까지 구글의 CEO로 재직한 에릭은 현재 기술적 사고의 리더십을 발휘해 CEO와 고위 경영진에게 사업과 정책 자문을 해주고 있으며, 대외 협력관계 구축, 기업 간 거래관계, 정부 지원 등 좀 더 광범위한 외부문제를 책임지고 있다. 2001년 구글에 합류하여, 실리콘밸리에서 시작해 기술 분야를 주도하는 세계적인 기업이 되기까지 회사의 성장을 도왔다. 구글에 합류하기 전 노벨과 선 마이크로시스템스에서 경영 지도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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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너선 로젠버그(Jonathan Rosenberg)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조너선은 2000년 처음으로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을 만나 이들에게 입사 제안을 두 번이나 받았지만, 2년 뒤 세 번째 제안을 받고 구글에 합류했다. 그는 수석 부사장으로서 2011년 4월까지 구글의 제품개발팀을 이끌었으며, 이 기간 동안 제품 디자인과 개발, 소비자와 광고주, 협력업체를 위한 구글 제품의 진화 과정을 감독했다. 직원채용 과정의 질적 발전에 힘썼으며 소통과 마케팅 업무의 정착에 영향을 주었다. 현재 구글 CEO 래리 페이지의 고문인 그는 구글에 들어오기 전 익사이트앳홈에서 제품개발과 서비스 분야를 지휘했고 애플 컴퓨터에서 이월드eW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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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앨런 이글(Alan Eagle)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2007년 구글에 입사한 앨런은 경영진 커뮤니케이션 본부장으로서 에릭과 조너선을 포함한 경영진을 위해 연설문을 작성하고 소통활동을 지도해왔다. 구글에 들어오기 전에는 텔미 네트워크Tellme Networks와 옥텔 커뮤니케이션Octel Communications 등 실리콘밸리의 몇몇 신생기업에서 제품관리자로 근무했다. 다트머스대학교에서 컴퓨터과학을 전공했고 와튼 스쿨Wharton School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중앙대학교와 일리노이주립대학교에서 공부했으며, 삼성증권, 소시에테제네랄, IBK투자증권에서 국제금융과 파생상품, 자기자본투자 업무 등을 담당했다. 현재 바른번역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플래시 보이스],[당신이 경제학자라면](공역), [하버드 30초 통계학] 등이 있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고려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뮌스터 대학에서 문학박사 과정을 수학했다. 고려대학교와 건국대학교에서 독문학을 강의했고, 현재는 전문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소설의 이론》 《현대소설의 이론》 《수레바퀴 아래서》 《사고의 오류》 《공정사회란 무엇인가》 《유럽의 명문서점》 《최고들이 사는 법》 《하버드 글쓰기 강의》 《자연은 왜 이런 선택을 했을까》 《슬로우》 《단 한 줄의 역사》 《마야의 달력》 《두려움 없는 미래》 《에바 브라운 히틀러의 거울》 《구글은 어떻게 일하는가》 《저먼 지니어스》 《미국, 파티는 끝났다》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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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수종 [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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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캔자스대학교에서 경제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삼성경제연구소 글로벌연구실 수석연구원과 미주경제팀장으로 재직했으며, 캔자스주 공정거래위원회에서 근무했다. 미국 베이커대학교 경영대학원과 노던아메리칸대학교 겸임교수로 재직했으며, 국내에서는 선문대학교 국제경제학과 교수, 연세대학교 경제학과 겸임교수로 재직했다. 현재는 인천대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MBN [생방송 매일경제]와 YTN [곽수종의 생생경제], SBS CNBC [오프닝 벨]을 비롯하여 여러 방송에서 경제 전문가로서 활동하였다. 또한 경제를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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