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결제 시 최대할인 3천원 / 5만원 이상 결제, 기간 중 1회)
PAYCO(페이코) 최대 5,000원 할인
(페이코 신규 회원 및 90일 휴면 회원 한정)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7,56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EBS 롯데카드 20% (8,64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NEW 우리V카드 10% (9,72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현대카드 7% (10,05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Close

하워즈 엔드 [양장]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89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2,000원

  • 10,800 (10%할인)

    60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  당일배송을 원하실 경우 주문시 당일배송을 선택해주세요.
    •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변경
    • 배송지연보상 안내
    • 무료배송
    • 해외배송가능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260)

    • 사은품(2)

    출판사 서평

    [하워즈 엔드] 읽지 않고 어찌 20세기 세계문학을 논하랴?
    사람과 사람은 진정으로 서로를 이해하는가!
    오만 분노 오해 위선, 어긋난 관계를 보듬는 현대인의 마지막 집
    모든 존재를 ‘연결’하는 영원한 안식처 ‘하워즈 엔드’

    에드워드 포스터 대표 걸작[하워즈 엔드]

    [하워즈 엔드]는 20세기 영국문학을 대표하는 에드워드 모건 포스터(1879~1970)가 놀랍게도 겨우 서른한 살 때 쓴 그의 대표작이다. 발표 당시 영국 문단에서 엄청난 찬사를 받았으며, 그 뒤로 그의 이름 앞에 ‘위대한(Great)’이라는 수식어가 붙었다. 작가 스스로도 "왜 이 책이 이렇듯 광적인 반응을 얻는지 모르겠다"며 갸우뚱할 정도였다. 물론 포스터도 만년에 이르러 이 작품을 자신의 대표 걸작으로 주저 없이 꼽았다.

    이 작품은 하워드 집안의 마지막 집과 마지막 사람에 대한 소설이다. 포스터는 인간과 인간을 연결하는 장소로서, 인간과 문명을 연결하는 방향으로서, 전체를 파악하기 위한 부분으로서, 과거가 미래로 이어지는 정신으로서, 그리고 모든 존재를 서로 ‘연결’하는 장소로서 집을 택했으며, 그 집은 바로 ‘하워즈 엔드’이다.

    그 집은 현대인의 마지막 집이며, 또한 인간의 영원한 안식처를 의미한다. 해돋이와 함께 잿빛 안개가 걷히면 하워즈 엔드는 그 모습을 드러낸다. 자그마한 붉은 벽돌집은 포도넝쿨로 뒤덮여 있고, 큰 느릅나무가 있는 농원에는 과일나무가 무성하다. 언덕에 피어 있는 들장미는 폭포수처럼 떨어지고, 들장미 덤불 밑은 뚫려 있어, 그 너머로 집오리와 암소가 보인다. 아침 식사를 알리는 벨 소리와 함께 이 소설은 시작된다.

    두 집안 가치관의 충돌과 이해
    에드워드 시대를 특징짓는 사회 변화를 반영한 [하워즈 엔드]는 완전히 다른 두 집안, 슐레겔네와 윌콕스네의 이야기이다. 슐레겔 집안 사람들이 지성인이자 이상주의자라면 윌콕스 집안 사람들은 물질만능 현실주의자들이다. 포스터는 이 두 집안 사이의 관계와 또한 가난한 회사원인 레너드 바스트 부부를 조화하여 서로 다른 가치관, 대조적 인생관의 충돌을 그리고 있다.
    사람과 사람은 진정으로 서로를 얼마나 이해할 수 있는가. 사려 깊고 이지적인 언니 마거릿과 젊고 아름다우며 정열적인 동생 헬렌. 독일계 진보적 지식인 가정에서 자란 이 둘은, 어느 날 전혀 가치관이 다른 보수적인 부르주아 집안과 만난다. 깊은 인연으로 맺어진 이 집안의 저택 하워즈 엔드를 둘러싸고, 결국 두 가족은 뜻하지 않은 형태로 돈독한 교제를 이어간다. 문학과 예술에 무게를 두고 인생의 의미를 찾는 자매는 영국사회의 여러 계층 사람들을 접하면서 저마다의 운명을 더듬어 가게 된다. 사람과 사람이 결합하여 서로를 이해하는 것은 어떻게 가능할까.

    시공간을 넘어 마음을 울리는 명작
    가치관의 충돌은 같은 집안 안에서도 일어난다. 마거릿과 헬렌은 윌콕스 집안에 정반대의 태도를 보인다. 헬렌이 자신의 이상을 지키면서 그들의 물질주의와 현실주의에 강렬한 반감을 표시한다면, 마거릿은 이 두 가지 관점이 서로 조화를 이룰 수 있다고 믿으며 공정한 평가를 시도한다. 윌콕스네에서도 성실한 헨리와 무능한 찰스가 대비된다. 결국 마거릿이 헨리를 너그러이 받아들이고, 그것을 헬렌이 인정하는 구도 속에서 화해가 이루어진다. 마거릿은 자신의 문장과 열정을 고양하기 위해 오로지 ‘연결’하고 싶을 뿐이라고 적는다. [하워즈 엔드]는 이렇듯 ‘연결’하고자 하는 마거릿의 시도를 그 성공과 실패와 함께 섬세히 묘사하고 있다.
    [하워즈 엔드]에서 작가는 파란만장한 긴 세월을 보내면서 세상의 진리를 깨닫고 인간 성격과 심리에 정통하게 된, 나이든 노인처럼 능숙하게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이를테면 마거릿은 이렇게 말한다.

    "가난한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는 곳으로 갈 수도 없고, 더는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로부터 멀어질 수도 없거든요."

    이 말은 영국의 수많은 인용구 사전에 실려 있는 명언이다. 영국인이 비슷한 상황에서 흔히 중얼거리는, 사랑과 돈의 서글픈 관계를 빗댄 말이다. [하워즈 엔드]에는 이처럼 훌륭한 구절이 많이 나온다. 포스터는 이런 지혜로운 말들을 쉰 살이 아니라 서른 살 때 쓴 것이다.

    진정한 미와 낙관주의
    [하워즈 엔드]는 1910년대 런던 근교의 전형적인 영국 농원을 그리고 있으나, 우리는 이 그림에서 오늘을 살고 있는 우리 마음속의 고향을 볼 수도 있다. 그곳은 영국일 수도 있고, 한국일 수도 있고, 또 세계 어느 곳일 수도 있다.
    진실로 명작이라 할 수 있는 이 소설은 진정한 미와 낙관주의를 보여준다. 포스터의 모든 작품들이 그러하듯, 탁월한 인물 묘사와 현실적이고 감동적인 대화가 압권이다. 이 작품이 극적인 감정과 행위를 다루고 있지만, 결코 어색하거나 드라마적이지는 않다. 인간의 감정과 오만, 분노, 오해, 위선이 낳을 수 있는 재앙을 빼어나게 사실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섬세하고 깊이 있게 자연과 인간을 묘사한 이 소설을 읽는 동안 우리는 눈앞에 펼쳐지는 아름다운 수채화에 잠깐 현실을 잊고 평화로워진다. 인간의 본질을 빼어나게 그린 [하워즈 엔드]는 그 시대 영국의 상황과 작가의 주제 의식이 잘 드러난 작품이라 할 수 있다.

    목차

    하워즈 엔드

    문학의 즐거움 인생의 고귀함
    에드워드 포스터 연보

    저자소개

    에드워드 포스터(E. M. Forster)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879~
    출생지 영국 런던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879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났다. 톤브리지 스쿨을 거쳐 케임브리지 킹스칼리지를 졸업했다. 1903년 케임브리지의 친구들이 주축이 되어 만든 월간지 [인디펜던트 리뷰]에 에세이 '마콜니아 상점들'을 발표하면서 작가로 데뷔했으며, 이듬 해에 같은 잡지에 단편소설 '목신을 만난 이야기'를 게재하여 본격적으로 소설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블룸즈버리 그룹의 일원으로 활약하며 20세기 초 영국 문단을 대표하는 작가로 확고히 자리매김하였다. 1927년 대표작 [인도로 가는 길]을 발표하여 커다란 성공을 거두지만, 이 작품을 마지막으로 소설가로서보다는 지식인으로

    펼쳐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강화도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강화도에서 태어나다. 강화고등학교 경희대학교 영문학과 졸업. 계몽사 편집주간. 동서문화사 [한국세계대백과사전] 편찬위원을 지내다. 지은책 [강화큰애기], 옮긴책 루이자 메이 올컷 [작은 아씨들]

    역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이 상품의 시리즈

    월드북 시리즈(총 290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261권)

    펼쳐보기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0.0 (총 0건)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