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결제 시 최대할인 3천원 / 5만원 이상 결제, 기간 중 1회)
PAYCO(페이코) 최대 5,000원 할인
(페이코 신규 회원 및 90일 휴면 회원 한정)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8,82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EBS 롯데카드 20% (10,08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NEW 우리V카드 10% (11,34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현대카드 7% (11,72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Close

오만과 편견

원제 : Pride and Prejudice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공유하기
정가

14,000원

  • 12,600 (10%할인)

    700P (5%적립)

  • 구매

    8,400 (40%할인)

    42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4)

    • 사은품(2)

    출판사 서평

    18세기 영국의 계급 간 갈등과 사랑을 웃음과 풍자로 승화시킨 [오만과 편견]!
    영국의 여성작가 제인 오스틴의 장편소설 [오만과 편견 Pride and Prejudice]은 18세기 영국을 배경으로 상류계급과 중산계급 간의 갈등과 사랑을 다룬 소설로, 젊은이들이 만나서 서로 호감을 갖고 청혼하고 결혼에 이르는 과정을 자세하게 보여줌으로써 당시의 세태와 풍속, 인물들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리고 있다.
    이 작품은 처음에 [첫인상 First Impressions]이라는 제목으로 집필되었으나 런던의 한 출판사에서 거절당하고, 후에 개작되어 [오만과 편견]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다. 롱본이라는 시골을 배경으로 젊은 남녀의 사랑과 결혼을 다룬 이 작품은, 당대에 역사의식과 사회 인식이 결여되었다는 비판을 받기도 하였지만 오늘날까지도 영화, 연극, 드라마로도 개작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작가 제인 오스틴은 평생을 독신으로 지냈다. 그녀는 과거에 결혼 직전까지 갔다가 남자 측 집안의 반대로 무산된 경험이 있는데, 이 작품에는 작가 자신의 경험에서 비롯된 연애관과 결혼관이 반영되어 있다. 작가 특유의 담담하고도 예리한 필체로 그려낸 이 작품은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오늘날 영국 소설을 대표하는 작품이 되었다.
    이 작품의 여주인공 엘리자베스는 연약하고 의존적인 여성이 아닌, 상류계급의 사람들 앞에서도 기죽지 않고 언제나 당당하고 주체적인 여성으로 그려짐으로써 많은 여성 독자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그녀는 결혼에 있어서 조건보다는 사랑이 중요하다고 믿고 있지만 오해에서 비롯된 편견 때문에 다아시와의 사랑은 엇갈리게 된다. 시간이 흐른 뒤, 그녀는 그의 진심을 알게 되고 자신의 잘못된 판단에 대해 반성한다. 마침내 그녀는 그를 사랑하고 있음을 깨닫고, 두 사람의 사랑은 결실을 맺는다.
    현실에 타협하지 않고 ‘조건’보다는 ‘사랑’을 택했던 엘리자베스는 결국 ‘사랑’과 ‘현실’이라는 두 가지를 모두 얻게 된 것이다. 이러한 그녀의 모습을 통해 독자들은 대리만족을 느끼며 동시에 이 작품을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한편 다아시는 다소 무뚝뚝하고 말수가 적은 편이라 사람들에게 오만하다는 인상을 준다. 하지만 그는 누구보다 배려심이 깊은 따뜻한 사람이었다. 엘리자베스에게 가혹한 비난을 듣고서도 분노하기보다는 오히려 자신을 되돌아보며 반성한다. 또한 뒤에서 엘리자베스를 도와주며 그녀에게 헌신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모두들 오만하다고 여겼던 다아시의 실제 모습은 이렇듯 진정으로 ‘신사다웠’던 것이다. 자신의 단점을 인정할 줄 알고, 그것을 개선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은 드물다. 그렇기 때문에 다아시의 진실한 모습은 독자들에게 감동을 주며, 그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었던 것이다.
    사람들은 흔히 ‘첫인상’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물론 상냥하고 다정한 인상이 상대에게 호감을 준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러나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의 진심을 읽어낼 줄 아는 혜안이 아닐까. 누군가에 대한 부정적인 인상이 어쩌면 오해였을지도, 그 오해가 만들어낸 편견일 수도 있으니 말이다. 반면, 누군가의 오해를 불러일으킨 사람이라면 자신의 모습이 타인에게 어떻게 비치는지 스스로를 돌아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나는 편견을 갖고 있는 사람은 아닌지, 혹은 누군가에게 오해를 주는 대상은 아닌지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이라면 한 번쯤 생각해 보기를 바란다.

    목차

    제1장
    제2장
    제3장

    작품 해설
    작가 연보

    본문중에서

    그녀는 늘 불평이 많았는데 특히 무언가 마음에 들지 않을 때면 신경과민 반응을 보였고, 그녀에게 가장 중요한 일은 딸들을 좋은 가문에 시집보내는 것이며, 단순하기도 하고 좀 모자란 듯한 그녀의 가장 큰 즐거움은 바로 이웃의 집을 방문하여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나누며 수다를 떠는 것이었다.
    (/ p.011)

    “언니같이 분별력 있는 사람이 다른 사람의 어리석고 못난 면은 왜 보지 못할까! 솔직한 척하면서 뒤에서는 온갖 못된 짓을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언니는 다른 사람의 좋은 점만 보고 나쁜 점은 아예 보려고도 하지 않는 것 같단 말이야.”
    (/ p.023)

    “오만함이라는 건 아주 흔히 볼 수 있는 성격적인 결함이지. 책에서 읽은 건데, 그건 정말 일반적인 것이고 인간의 본성이야. 그리고 현실이든 가상이든, 어떤 특성에 대해 자만심을 갖고 있지 않은 사람은 드물다는 거지. 허영과 오만은 달라. 허영이 없어도 오만할 수 있지. 오만은 자기 스스로를 어떻게 생각하느냐와 관련되지만, 허영은 남이 나를 이렇게 생각해 줬으면 하는 것과 관련되는 거야.”
    (/ p.029)

    “언니, 언니의 착한 마음에 감동했어. 하지만 모든 감정은 이성으로 조절해야 돼. 그리고 행동은 항상 그것을 필요로 하는 것과 비례해야 돼.”
    (/ p.044)

    그의 아버지는 항상 복종하기를 원했던 탓에 그의 몸에는 비굴함이 배어 있었다. 그리고 세상 사람들과 교류도 없던 모자란 사람에게 뜻하지 않게 일찍 찾아온 성공에서 비롯된 거만함도 함께 지니고 있었다.
    (/ p.079)

    “불행을 피할 수 없을 땐 단념하는 것이 우리 모두의 의무입니다. 저는 이 문제에 관해 이미 단념했습니다.”
    (/ p.123)

    샬럿은 남자나 결혼 자체를 중요시하지는 않았지만 결혼은 항상 그녀의 목표였다. 교육을 잘 받았지만 가난한 아가씨에게 결혼은 빈곤에서 벗어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대비책이며 최선의 예방책이었다.
    (/ pp.133~134)

    그녀는 분명 다아시를 미워하지는 않았다. 아니, 미움은 이미 오래전에 사라졌고 그를 증오했던 그 마음이 부끄러웠다. 그의 장점들을 알고 나니 이제는 그에 대한 존경심이 생겼다. 그러나 존경이나 존중보다 더 엘리자베스의 마음을 강하게 움직였던 것은 감사의 마음이었다. 그녀는 자신에게 사랑을 고백하던 그를 무례하게 거절하며 온갖 비난을 퍼부었던 자신의 행동을 용서할 만큼, 자신을 사랑하고 있다는 것에 감사했다.
    (/ p.277)

    “저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 싶으시다면 당신 혼자서 해주십시오. 당신을 행복하게 해드리고 싶은 소망 때문에 제가 그 일에 개입했다는 것을 부정하지는 않겠습니다. 하지만 당신의 다른 가족들이 제게 빚을 진 것은 아닙니다. 그분들을 모두 존경하지만 저는 오직 당신만을 위해서 그런 것이니까요.”
    (/ p.378)

    저자소개

    제인 오스틴(Jane Austen)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775.12.16~1817.07.18
    출생지 영국 햄프셔
    출간도서 265종
    판매수 99,640권

    1775년 12월 16일, 영국 햄프셔 주 스티븐턴에서 교구 목사의 딸로 태어났으며 8남매 중 일곱째였다. 어린 시절부터 책을 좋아하고 글쓰기에 심취했던 그녀는 10대부터 꾸준히 습작 활동을 한다.
    1793년, 서간체 단편 소설인 『수잔 부인(Lady Susan)』을 집필하기 시작해 1795년에 완성한다. 같은 해에 집필한 『엘리너와 메리앤(Elinor and Marianne)』은 훗날 『이성과 감성(Sense and Sensibility)』으로 개작된다. 그녀는 1796년 결혼 직전까지 갔다가 남

    펼쳐보기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국민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국어교육학을 전공했다. 현재 단행본 편집과 영한 번역 업무를 병행하며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데미안』, 『톨스토이 단편선』, 『오만과 편견』, 『카프카 단편선』, 『그리스인 조르바』 등이 있다.

    역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이 상품의 시리즈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0.0 (총 0건)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