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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뽑은 반장 + 또 잘못 뽑은 반장 패키지 (전2권)

패키지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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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개정 초등 국어활동 3-나 교과서 수록 도서(4학년 1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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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못 뽑은 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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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잘못 뽑은 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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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품의 분류

    책소개

    얼떨결에 된 반장, 과연 잘 해낼 수 있을까?

    이름은 ‘이로운’이지만 항상 말썽을 피워 ‘해로운’이라는 이름을 갖고 있는 주인공이 얼떨결에 반장이 됐다. 반장이 되면 마음에 들지 않는 녀석들을 혼내주려고 했는데 선생님과 친구들의 시선 때문에 오히려 마음대로 행동하지 못한다. 얼떨결에 반장이 되어 책임감과 자신감을 갖게 되는 로운이의 좌충우돌 반장사건 속으로 빠져보자.

    2009년 첫 출간작 [잘못 뽑은 반장]에 이은 두 번째 이야기 [또 잘못 뽑은 반장]은 아이들의 눈으로 바라본 진정한 리더에 대해 말한다.타고난 '반장감'이라는 것은 존재하는가? 어른들은 반장이라는 직책 안에 아이들을 한 가지의 형태로 가두려고 하는 것은 아닐까? 이 책안에서 작가는 개성 있는 인물들과 탁월한 심리묘사를 통해 진정한 리더 찾기를 그려내고 있다.'진정한 리더의 자질'은 무엇인지 생각해보며 읽는 내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동화.

    출판사 서평

    2009년에 출간되어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잘못 뽑은 반장]의 두 번째 이야기이다. 1대 잘못 뽑은 반장 이로운에 이어, 이번에는 '어쩌다' 반장으로 뽑힌 소심한 소녀 공수레의 이야기를 다뤘다. 존재감 제로, 자기주장 제로, 자신감 제로인 공수레가 반장으로서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렸으며, 더불어 진정한 리더에 대해 아이들 스스로 생각해 보게 한다.

    "이번에도 또 실패다! 도대체 제대로 된 반장은 언제쯤 나올까?"
    진정한 리더의 모습과 자질을 유쾌하게 알려 주는 생활 동화!


    매 학기마다 아이들 마음을 들뜨게 하는 행사가 있으니, 그 이름 하여 '반장선거!'
    초등학교 반장은 아이들이 경험하는 첫 번째 리더 자리이다. 반장을 맡음으로서 한 반을 이끌어야 한다는 책임감을 갖게 되고, 아이들 의견을 잘 전달해야 한다는 의무감, 다른 아이들의 모범이 되어야 한다는 사명감도 느끼게 된다. 이런 부담감과 더불어 인기와 명예를 동시에 가질 수 있는 달콤한 자리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아이들은 학기 초마다 비장한 각오로 반장 선거에 출마하고, 반장이 되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한다. 때때로 엄마들 사이의 알력이 작용하는 행사이기도 하다. 하지만 어른들의 선거나, 아이들의 선거나 진짜 리더를 뽑는 일은 쉽지 않은 듯하다.
    [또 잘못 뽑은 반장]은 이런 반장 선거를 소재로 한 창작동화로, 전혀 반장감이 아닌 한 소녀의 성장담을 그렸다. 전작인 [잘못 뽑은 반장]의 주인공이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고, 협박과 폭력을 일삼는 아이였다면 이번 작품의 주인공은 정반대이다. 굼벵이처럼 느리고, 목소리는 늘 바람 빠지는 소리 같고,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일 만큼 존재감이 미약하다. 매사에 자신감이 없기에 학교나 가정에서 늘 방관자로 존재한다. 그러나 그 소녀에게서 착한 마음씨를 본 담임선생님 때문에 우연히 반장이 되고, 조용하지만 알차고, 군림하는 대신 보이지 않는 일꾼으로 일하는 반장으로 거듭난다.
    아이들이 이 작품을 꼭 봐야 하는 이유는 반장 선거와 리더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해 주기 때문이다. 반장이란 감투 쓰는 자리가 아니라, 궂은일을 도맡아 하고 전체의 이익을 위해 자신의 불편함을 감수할 수 있는 희생정신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려 준다. 늘 먼지처럼 사라지고 싶어 할 만큼 소심했던 소녀가 점점 자신감을 찾아가고, 반 아이들이 그런 소녀를 지지하는 모습은 감동적으로 그려지고, 타고난 자질이 아닌, '성실한 자세'만 있다면 누구나 사랑 받는 반장이 될 수 있다는 교훈을 전한다.
    아이들과 바로 옆에서 생활하며 집필한 듯한 현장감 있는 학교 모습, 입체적이며 개성 있는 인물들, 탁월한 심리묘사, 생동감 넘치는 일러스트 등 이 모든 것이 조화롭게 어우러진[또 잘못 뽑은 반장].
    이 작품은 전작을 뛰어넘어, 2014년 하반기에 가장 '핫' 한 동화가 될 것이다.

    [본문 내용]
    공수린의 별명은 공수레!
    늘 텅 비어 있는 것처럼 열정도 흥미도 자기 의견도 없어서 붙여진 별명이다. 사실 공수린은 학교든 가정이든 마음 편한 곳이 없다. 엄마는 회사를 그만둔 아빠를 따라 시골로 갔고, 천방지축 할머니와 백수 오빠와 산다. 학교에서는 늘 친구들에게 소외당하고, 인기녀 마가희에게 보이지 않는 곳에서 괴롭힘을 당한다.
    새 학년이 되고, 공수린은 우연히 쓴 시 한 편 때문에 선생님의 추천을 받아 반장 선거에 출마하게 된다. 마가희 역시 반장 후보자이다. 공수린은 자신과 할머니를 괴롭히는 마가희에게 복수하고자, 표 몇 장이라도 빼앗겠다는 목적으로 멋진 연설을 하고 반장이 된다. 공수린의 연설에 감동 받은 아이들이 수린이에게 몰표를 준 것이다.
    하지만 공수린은 반장이 되어서도 계속 아이들에게 휘둘리고 자기 목소리를 내지 못한다. 한편 반장 자리를 빼앗긴 마가희는 오기린, 김별리와 힘을 모아 '반장 몰아내기 작전'을 펼친다. 공수린을 과학실에 가두고, 빨아 놓은 대걸레에 흙을 쏟아 붓고, 심지어 선생님이 아끼는 만년필을 훔친다. 마가희는 훔친 만년필을 공수린의 가방에 넣으려고 한다. 그러나 그 찰나, 공수린에게 들키고 수치심을 느끼며 괴

    말썽꾸러기의 용기 있는 도전
    매 학기마다 아이들 마음을 들뜨게 하는 행사가 있으니, 그 이름 하여 ‘반장선거!’
    하지만 반장이 되려는 아이들은 표 수를 늘리기 위해 경쟁하고, 근사한 연설문을 작성하고, 심지어 엄마까지 동원하며 어른들의 선거 못지않은 치열함과 고달픔을 느낀다.
    <잘못 뽑은 반장>은 이런 반장 선거를 소재로 한 창작동화로, 반장이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재미있게 표현했다. 착한 아이와는 거리가 먼 이로운은 어느 날, 자신을 무시하는 친구들 코를 납작하게 해 주려고 반장 선거에 출마한다. 결국 협박과 거짓말로 반장에 당선되고, 이 잘못 뽑은 반장 때문에 4학년 5반은 엉망진창이 된다. 이로운은 이런 현실을 어떻게 극복해 나갈까?
    이 작품이 가치 있는 이유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말썽꾸러기 아이를 통해 선거와 반장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해 주기 때문이다. 모범생과 거리가 먼 아이가 반장다운 반장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은 감동적으로 그려지고, 어린 독자들에게 누구나 반장이 될 수 있다는 용기를 심어 준다. 뿐만 아니라 모든 아이들, 심지어 장애를 가진 아이도 장점과 단점을 골고루 갖고 있는 사랑스러운 존재임을 알려준다.
    직접 교실 안을 들여다보는 듯한 생생한 학교 모습, 입체적이며 개성 넘치는 인물들, 인물들 마음을 잘 표현한 일러스트. 이 모든 것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작품은 책임감과 믿음으로 한 아이가 성숙해가는 과정을 때로는 익살스럽고 때로는 감동적으로 그려낸다. 로워한다.
    공수린은 마가희의 잘못을 덮어 주고, 아이들의 지지와 상관없이 궂은일을 도맡아한다. 반 아이들은 낮은 자세로 솔선수범하는 공수린에게서 진짜 리더의 모습을 발견하고, 마가희 역시 자신을 용서해 준 공수린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마가희는 유기농으로 만든 특제 수제 케이크를 공수린에게 선물하고, 두 소녀는 마음속 앙금을 털어내고, 우정의 첫발을 내딛는다. 공수린은 잃어버린 자신감을 되찾고 마가희는 자신을 낮추는 겸손한 마음을 배운다.

    추천사

    미리 읽은 엄마, 어린이 독자들의 찬사!!

    공수린과 마가희, 두 사람의 시점에서 글이 왔다갔다 진행되는 것이 참 색다르면서도 개성 있었어요. 초등학교 3학년 아이가 흠뻑 빠져들어 단숨에 다 읽었답니다. 오랜만에 만난 멋진 성장동화라 강추합니다!
    - 박정연

    또래 아이들 간의 갈등과 심리를 잘 보여 주고 친구 간에 생기는 다양한 문제들을 현실감 있게 그려, 아이가 감정이입해 많은 생각을 하더라고요.
    - 조수정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그것을 위해 노력하며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 따뜻한 '공수린'을 만날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아이에게 당장 읽히고 싶어요
    - 박현숙

    이 책을 읽는 내내 친구를 괴롭히는 건 정말 나쁜 일이고, 교실에선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마가희가 반장으로 뽑혔다면 정말 최악의 반장이 되었을 거다.
    - 김시은 / 구룡초등학교

    "[잘못 뽑은 반장] 후속이야?" 하면서 굉장히 기대하며 읽었다.
    지금 반장을 하고 있기에 ‘반장’의 역할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보았다
    - 최연우 / 순천이수초등학교

    솔직히 [잘못 뽑은 반장]의 이로운보다 공수린은 훨씬 착하고 반장 자격이 있다! 그런데 다음 잘못 뽑은 반장은 누굴까?
    - 이현빈 / 신길초등학교

    친구들에게 그림자 같았던 공수린이 어두운 터널을 나와 밝은 세상에서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니까 마음이 따뜻해져요!
    - 이정우 / 개봉초등학교

    목차

    너만 아니면 돼
    엉뚱한 계획
    분노의 도전
    반장 선거
    잘못 뽑은 반장
    4학년 5반 머슴
    칭찬 알레르기, 야단 알레르기
    비겁한 녀석
    태람이 일당
    복수를 꿈꾸다
    무너진 황제
    누나는 선물
    합창 연습

    본문중에서




    이로운의 별명은 해로운! 별명 그대로 누구에게나 해를 끼치는 ‘나쁜’ 아이이다. 장애를 가진 누나 때문에 아끼던 애완견 망치가 죽은 이후로 더더욱 가족과 친구들에게 삐딱하게 군다.
    새 학기가 시작되고 로운이는 ‘올해는 얌전히 지내볼까’ 생각하지만 반 아이들이 자신을 슬금슬금 피하자, 다시 악동기가 발동한다. 결국 자신을 싫어하는 아이들을 상대로 이번 학기 반장이 되겠다고 선언한다. 그날 이후, 로운이는 아이들을 찾아다니며 약점을 폭로하겠다고, 혹은 앞으로 괴롭히지 않겠다는 등 거짓말과 협박으로 표를 약속 받는다.
    선거 날, 로운이는 반이 떠나갈 듯이 큰 소리로 연설하며 아이들에게 머슴 같은 반장이 되겠다고 굳게 약속한다. 그리고 뜻밖에도 여덟 표를 얻어 반장이 된다. 작년에 반장이었던 제하는 우리 반은 끝장이라며 비아냥거리고 선생님은 로운이를 믿지 못해 걱정스러워 한다. 제하와 선생님의 생각대로 로운이는 반장 노릇을 전혀 하지 않는다.
    4학년 5반은 학교에서 가장 시끄러운 반이 되고 아이들은 거짓말로 선거 공략을 한 로운이를 비난한다. 점점 아이들의 비난과 눈길이 부담스러워진 로운이는 진짜 반장 노릇을 해 보기로 결심한다. 우유 상자를 들어주고 배탈 난 친구를 위해 우유를 대신 마셔 주고 심지어 반 친구들이 불량배들에게 괴롭힘을 당할 때 앞장서 막아 주기도 한다. 선생님과 아이들은 그런 로운이를 점점 좋아하게 되지만 제하는 질투심에 로운이를 더 비난하고 미워한다. 결국 화가 난 로운이도 모범생 제하가 미술 과제를 베껴 낸다는 사실을 폭로한다. ‘나쁜 아이’로 찍힌 제하는 학교에 나오지 않는다. 그런 제하가 안쓰러워진 로운이는 제하 집을 찾아가고 두 친구는 화해한다. 그리고 두 아이는 힘을 합해 학교 행사를 무사히 치른다.
    (/ 본문 중에서)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강원도 동해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강원도 동해에서 태어나 추계예술대학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습니다. 1995년 [기차는 바다를 보러 간다]로 MBC 창작 동화 대상을 수상하며 글쓰기를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장편 동화 [기차는 바다를 보러 간다][잘못 뽑은 반장][또 잘못 뽑은 반장][어린이를 위한 정치란 무엇인가][모양순 할매 쫓아내기][싸목싸목 보금아] 등과 그림 동화 [말도 안 돼!][난 오줌싸개 아니야!]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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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대학에서 조형 예술을 전공한 뒤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그린 책으로 [자연에서 배운 옛 사람들의 과학살이] [주니어 생각의 탄생] [똑똑해지는 아이스크림] [예쁘기보다 멋지게] [사람 빌려 주는 도서관] [선생님은 세 번 울었다] [나는 개구리의 형님] [잘못 뽑은 반장] [오총사 협회]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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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종이와 연필이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습관처럼 그림을 그리던 어린이였습니다. 커서는 홍익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회화와 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광고 회사와 방송국에서 영상 작업을,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에서 그림책을 공부한 뒤로 지금은 어린이 책 그림 그리는 일에 푹 빠져 있습니다. 쪼글쪼글 할머니가 되어도 재미난 그림 작업을 하면서 어린이들과 소통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그린 책으로는 [월화수토토토일], [또 잘못 뽑은 반장], [얘들아, 학교 가자], [오방색이 뭐예요?], [눈 다래끼 팔아요], [책 만드는 마법사 고양이], [동작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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