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머니 결제시 최대할인 3천원 / 5만원 이상 결제, 기간 중 1회)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1,12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8,19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9,36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잃어버린 얼굴을 찾아서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51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3,000원

  • 11,700 (10%할인)

    65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61)

    • 사은품(4)

    출판사 서평

    정글과도 같은 학교 현실 속에서
    어느새 잃어버린 나만의 얼굴,
    이를 되찾기 위한 유쾌한 소동극이 펼쳐진다!


    베스트셀러 [구덩이]를 쓴 뉴베리 상 수상 작가 루이스 새커의 장편 동화 [잃어버린 얼굴을 찾아서]가 현북스에서 출간되었다. 사회의 축소판인 학교 안에 공공연하게 존재하는 계급, 소위 '일진'부터 '왕따'까지, 그 틈바구니에서 갈등하는 평범한 소년 데이비드를 주인공으로 펼쳐지는 신랄하고 유머러스하면서도 따뜻한 성장 이야기.

    나도 쿨한 아이가 되고 싶어
    데이비드는 얼마 전 단짝 친구 스콧과 멀어졌다. 스콧이 인기 있는 아이들, 소위 쿨한 아이들로 불리는 로저, 랜디와 친해지면서부터다. 데이비드는 이들 무리에 끼고 싶은 마음에 내키지도 않은 일에 가담하게 된다. 동네에서 마녀로 소문난 베이필드 할머니의 지팡이를 훔치기로 한 것이다. 베이필드 할머니는 잠든 남편의 얼굴을 벗겨 내 거실 벽에 걸어 놓고 대화를 나눈다는 괴기스런 소문의 주인공. 데이비드는 할머니가 남편의 얼굴을 훔쳤다는 게 헛소리라고 생각하지만 꺼림칙한 기분을 떨칠 수 없다.
    로저 일당은 베이필드 할머니를 골탕 먹여 지팡이를 훔치는 데 성공하고, 어떻게든 아이들에게 멋지게 보이고 싶었던 데이비드는 할머니네 집을 빠져나오면서 할머니를 향해 가운뎃손가락을 드는 행동을 과격한 행동을 보인다. 그 순간 할머니는 무시무시한 저주의 말을 퍼붓고, 그날 이후로 데이비드의 삶은 속수무책으로 꼬이기 시작한다.

    자신을 지키지 못하면 얼굴을 잃게 돼
    억지로 지팡이 훔치는 일까지 도와주었지만 로저와 친구들은 데이비드를 자신들의 무리에 끼워 주지 않는다. 데이비드는 집에서는 실수로 창문을 깨고, 학교에서는 멀쩡히 의자에 앉은 채 뒤로 자빠지고, 바지 지퍼를 내린 채로 교실에 들어가는 등 엉뚱한 실수를 연발해 아이들의 웃음거리가 된다. 로저 일당은 그런 데이비드를 의도적으로 놀린 끝에 학교 공식 '찌질이'로 만들어 버린다. 인기 있는 아이들 무리에 끼고 싶었던 평범한 아이 데이비드가 '왕따'나 다름없는 신세가 된 것이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데이비드는 우연히 전학생 래리와 선머슴 같은 여자아이 모와 친구가 된다. 로저 일당은 이 셋을 싸잡아 '바보 삼총사'라고 놀리지만, 데이비드는 이제 새로운 차원의 고민과 맞닥뜨린다. 불현듯 자신이 겪는 모든 일들이 베이필드 할머니의 저주 때문이라는 생각이 든 것이다. 설마 하면서도 이 모든 불행은 우연일 뿐이라고 스스로를 설득하던 데이비드는 남몰래 좋아하던 소녀 토리에게 전화번호를 묻는 순간, 멜빵이 풀려 바지가 내려가는 참담한 사건을 맞자 마침내 이 저주를 끝내고 말리라 결심하고 베이필드 할머니에게 달려간다.

    나만의 얼굴을 가지려면 용기가 필요한 법
    데이비드는 베이필드 할머니를 찾아가 장난을 주도한 것은 로저 일당이고 자신은 따라왔을 뿐이라고 설명한다. 그러면서 제발 저주에서 벗어나게 해 달라고 사정한다. 그러자 할머니는 자신의 지팡이를 가져오라고 요구한다. 그리고 데이비드에게 질문한다. "누가 더 비난을 받아야 할까? 대장하고 졸개 중에."
    저주를 멈추려면 할머니에게 지팡이를 돌려줘야 하고, 그러려면 먼저 로저한테서 지팡이를 가져와야 한다. 이제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다고 생각한 데이비드는 늘 피하기만 했던 로저를 찾아간다. 그리고 처음으로 로저에게 정면으로 맞선다. 싸움을 어떻게 하는지 전혀 몰랐던 데이비드는 실컷 두들겨 맞고 만신창이가 되지만 가까스로 지팡이를 돌려받는 데 성공한다. 그리고 다시 베이필드 할머니를 찾아가 놀라운 사실을 깨닫게 된다.
    독자들은 대부분 예상했겠지만 처음부터 저주 같은 것은 없었다. 데이비드가 자신이 저주를 받았다고 생각하게 된 가장 큰 원인은 스스로가 그럴 만한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데이비드가 자신이 저지른 잘못에 대해 대가를 치르고자 하는 사려 깊은 인간이었기 때문이다.

    언제나 예측 불허, 그럼에도 사랑스러운 시절의 아이들
    언뜻 저주니 뱀 머리 지팡이니 마녀니 하는 허황한 소재가 나오는 것 같아도, 이 책이 정말 다루고자 한 것은 사춘기 아이들이 갖는 보편적이고 근원적인 문제에 가깝다. 정글과도 같은 학교 내 계급 문제, 상처받기 쉬운 우정, 이성에 대한 호기심과 설렘, 형제간의 갈등, 죄책감과 양심...... 이처럼 아이들의 일상에 밀착해 있으면서 자칫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주제들을 크고 작은 에피소드와 엮어 시종일관 웃음을 머금게 하는 작가의 솜씨가 감탄스럽다. 특히 등장하는 아이들 하나하나의 독특한 성격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워할 수 없게 만드는 개성은, 실제로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쳤던 저자의 이력과도 연결되어 깊은 공감을 준다.

    [잃어버린 얼굴을 찾아서]는 유아와 어린이를 위해 책을 만들어 온 현북스에서 청소년 독자까지 고려해 출간한 첫 책이다. 주인공 데이비드와 같은 연령의 중학생 독자가 읽어도 좋지만 초등학교 5,6학년이나 고등학생,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나 부모님들도 얼마든지 공감할 만한 작품이다. 재치 넘치는 문장과 짜임새 있는 이야기 전개 덕분에 350여 페이지 분량이 길지 않게 느껴질 것이다.

    본문중에서

    "나는 뭐 해?"
    데이비도 자기가 여기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몰랐다. 불쌍한 할머니의 지팡이를 훔치는 데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은 전혀 없었다. 하지만 로저의 계획에 자신이 포함되지 않은 것에 실망했다.
    랜디가 말했다.
    "데이비드, 너는 그냥 준비하고 있어. 뭐든 할 일이 생기면 하면 돼."
    데이비드는 고개를 끄덕였다. 적어도 랜디는 자기를 끼워 줄 마음이 있다는 사실에 기뻤다.
    (/ p.8)

    "넌 방금 네 얼굴을 잃어버렸어."
    "무슨 소리야?"
    "모가 늘 자기 자신을 지킬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하잖아. 그거하고 같은 거야. 자신을 지키지 못하면, 일본 사람들은 얼굴을 잃었다고 말해. 방금 걔들이 우리 쪽으로 걸어왔을 때, 우리도 걔들만큼이나 이 길을 걸을 권리가 있었어. 근데 넌 비켜섰잖아, 그러니까 얼굴을 잃은 거지."
    "그럼 어떻게 했어야 하는데? 걔들 사이를 뚫고 지나가? 싸움을 벌일 만한 일이 아니잖아."
    "걔들이 너를 무시하는데 네가 아무것도 안 할 때마다 너는 얼굴을 조금씩 잃어."
    (/ pp.179~180)

    "너는 아마 네가 한 일에 대해 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했을 거야. 그리고 아무도 너한테 벌을 주지 않자, 네가 스스로에게 벌을 준 거야."
    "제가 일부러 창문을 깼다는 말씀이세요?" "너 또는 네 무의식이."
    "그리고 제가 바지가 벗겨지기를 원해서 일부러 바지를 꽉 묶지 않았다는 거네요?" "그런 것 같구나."
    데이비드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저는 정말 이상한 애네요. 그렇죠? 그러니까 제 말은, 로저하고 랜디하고 스콧은 자신에게 벌을 주지 않았잖아요."
    베이필드 할머니가 데이비드를 향해 따스한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그 아이들은 너만큼 섬세하지 않은 거지. 너는 남을 배려하고, 생각이 깊고, 사려 깊은 사람이란다. 우리가 사는 이 냉정한 세계에서는 그게 저주일 수도 있지."
    (/ pp.337~338)

    데이비드는 어깨를 으쓱했다. 그는 저주가 없다 하더라도 지팡이를 되찾아온 것이 기뻤다. 로저에게 맞선 것 또한 기뻤다.
    데이비드는 얼굴을 되찾았다. 멍이 좀 들면 어떤가? 적어도 이제 얼굴이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데.
    (/ p.331)

    저자소개

    루이스 새커(Louis Sachar)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54~
    출생지 미국 뉴욕
    출간도서 69종
    판매수 63,457권

    1954년 미국 뉴욕에서 태어났다. 잠시 변호사로 일하기도 했으나 본격적으로 독자의 호평을 얻기 시작하면서 전업 작가가 되었다. 현재 미국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가장 사랑받는 작가 중 한 명으로, 1999년 [구덩이]로 미국 어린이문학 최고 영예인 뉴베리 상을 받았다. [웨이싸이드 학교 별난 아이들] [웨이싸이드 학교가 무너지고 있어] [작은 발걸음] 등 여러 책을 썼다.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서울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미국 코넬대학교 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언어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2010년에 [무자비한 윌러비 가족]으로 IBBY(국제아동도서위원회) 어너리스트 번역 부문에 선정되었으며, 옮긴 책으로는 [구덩이], [멋쟁이 낸시] 시리즈, [바닷가 탄광 마을], [로빈슨 크루소], [보물섬] 등이 있습니다.

    역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언론사 추천 및 수상내역

    이 상품의 시리즈

    햇살 어린이 시리즈(총 66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62권)

    펼쳐보기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9.8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1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