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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히어로즈 때문에 산다 : 1982 인천야구와 장명부부터 오늘의 히어로즈와 박병호까지 그리고 계속되는 히어로즈 팬덤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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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한국프로야구 비즈니스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히어로즈,
구단의 프런트와 코치진, 선수들이 '스마트 야구'로 무장한 거센 돌풍의 팀!


[넥센히어로즈 때문의 산다]는 브레인스토어의 '한국프로야구단 시리즈' 두산 베어스, KIA 타이거즈, 롯데 자이언츠, 삼성 라이온즈, LG 트윈스에 이어 여섯 번째로 출간된 책으로, 삼미 슈퍼스타즈, 청보 핀토스, 태평양 돌핀스, 현대 유니콘스를 거쳐 지금의 넥센 히어로즈가 되기까지 구단의 히스토리와 경영 노하우 등을 모두 담았다. 기존 한국프로야구단 시리즈가 김은식 작가 특유의 감각적인 문체를 바탕으로 한 구단 역사에 집중했다면 [넥센히어로즈 때문의 산다]는 이장석 대표의 선수 선구안, 염경엽 감독의 스마트 야구, 패러다임을 바꾼 트레이드 등 프로야구 막내팀이 몰고 온 새로운 바람의 원인을 밝히는 데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 OSEN의 넥센 히어로즈 담당기자인 고유라 기자의 명쾌하고 예리한 글을 통해 올해 넥센 히어로즈의 거센 돌풍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점쳐보자!
책에는 삼미 슈퍼스타즈의 탄생부터 현재 넥센 히어로즈까지의 스토리를 모두 담았다. 맨 앞의 화보 페이지에서는 가슴 설렜던 2013 준플레이오프 경기장면 및 감독과 선수들 사진 등을 비롯해 유니폼, 엠블럼과 로고 등의 변천과정을 그림과 사진으로 엮었다. '레전드 스토리', '히어로즈 스토리', '히어로즈의 히어로들' 등 구단의 여러 가지 이야기를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굴욕의 삼미, 짧았던 청보, 투수 왕국 태평양
그리고 한국시리즈 4회 우승의 현대 유니콘스.
숱한 굴곡의 역사 속에서 더욱더 강해져온 히어로즈 그 감동의 다큐멘터리


1982 프로야구 출범 첫해 최하위, OB 베어스 상대 시즌 전패 기록 등 굴욕의 역사를 안고 있는 삼미 슈퍼스타즈, 이렇다 할 족적을 남기지 못하고 홀연히 사라진 청보 핀토스와 태평양 돌핀스, 공룡기업 '현대'의 막강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한국시리즈 4회 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루었지만 현대의 몰락과 함께 해체되어야만 했던 현대 유니콘스. 넥센 히어로즈의 전신인 이들 구단은 해체와 창단을 수없이 반복하면서 구단의 생존 자체를 걱정해야만 했다.
그랬던 히어로즈가 달라졌다. 2008년 프로야구 최초의 자립형 구단으로 깜짝 등장한 넥센 히어로즈. 모기업의 막강한 자금력에 의해 움직이는 기존 7구단과는 달리 홀로 자생하는 '이단아' 히어로즈는 그 등장만으로도 신선한 충격이었다. 능력 있는 젊은 감독과 선수 볼 줄 아는 젊은 구단주, 나날이 성장하는 젊은 선수들로 무장한 이 팀의 돌풍은 2013년 첫 포스트시즌 진출을 시작으로 2014년 현재까지 계속되고 있다. 물론 위기가 없었던 건 아니다. 모기업 없이 스폰서십이라는 메이저리그식 방법으로 새롭게 창단한 넥센 히어로즈는 창단 초기 성적보다 생존을 목표로 해야 했기에 프런트는 현금 트레이드를 통해 간신히 명맥을 이어갈 수 있었고, 아무도 받아주는 이 없던 선수단은 자기들끼리 뭉치며 불안한 미래를 헤쳐 나와야 했다. 하지만 이후 넥센타이어와의 스폰서십 체결로 경영이 안정화되면서 내실을 다지기 시작했고, 메이저리그식 훈련을 받은 선수들은 하나둘 거포로 거듭났다.
2013년 한국프로야구사 최초로 면접을 통해 뽑힌 염경엽 감독과 함께 스마트 야구의 힘을 보여주기 시작한 히어로즈는 2014년 현재 서건창-박병호-강정호로 이어지는 막강 타선 라인업을 필두로 그 누구도 두렵지 않은 위력적인 선수 구성의 팀이 되었다. 2012시즌 데뷔 첫 타점왕과 타격왕을 거머쥔 이래 한 시즌 40홈런 달성으로 한국야구 최고의 거포로 자리매김한 박병호, 한국프로야구 역대 유격수 최초로 한 시즌 36홈런 100타점을 동시에 달성한 히어로즈의 프랜차이즈 스타 강정호, 2012시즌 신인왕과 2루수 골든글러브를 석권하며 흙 속의 진주로 거듭난 서건창. 세간의 매서운 시선과 수많은 난관 속에서도 결코 지치지 않는 열정과 넘치는 에너지로 다시 일어선 이들의 도전의 스토리에 조용히 귀 기울여보자.

목차

프롤로그

01. 프로야구의 시작과 삼미 슈퍼스타즈의 탄생
- 레전드 스토리 아직도 삼미는 프로야구에 남아 있다
02. '슈퍼스타' 장명부와 1983년 삼미 돌풍
- 레전드 스토리 30승 투수 장명부
03. 삼미의 해체와 짧았던 청보 핀토스
04. 태평양 창단과 첫 포스트시즌
05. 태평양, 1994년 한국시리즈에 나서다
- 레전드 스토리 1994년 태평양 첫 한국시리즈 1차전
06. 공룡기업, 프로야구의 판도를 바꾸다
07. 1998년 현대, 한국시리즈 우승을 낚다
- 레전드 스토리 첫 40세이브 투수 정명원
08. 2000년, 세 명의 다승왕과 함께한 현대의 돌풍
09. 2003년, 2004년 우승으로 이어진 현대 왕조의 시대
- 레전드 스토리 전무후무 9차전의 한국시리즈
10. 영원히 기록에 남을 '리틀 쿠바'
11. 성적은 좋은데 팬이 없다?
- 레전드 스토리 20세기 마지막 20승 투수 정민태
12. 모기업의 몰락과 현대의 해체
13. 2007년. 안녕 현대, 그리고 히어로즈
14. 2008년, 야구계에 등장한 '이단아' 히어로즈
- 레전드 스토리 한 우물만 판 이숭용
15. 히어로즈를 흔든 현금 트레이드
- 히어로즈 스토리 2011년 심수창이 거둔 눈물의 1승
16. 넥센타이어의 스폰서십과 경영 안정화
17. 이택근 복귀, 김병현 영입 '통 커진 히어로즈'
18. 2012년 정상에서 바닥까지
19. 히어로즈의 '새 보물' 서건창과 박병호
20. 면접으로 뽑힌 최초의 감독 염경엽
21. 염경엽 감독의 '스마트 야구', 선수들을 일깨우다
22. 넥센, 트레이드의 패러다임을 바꾸다
- 히어로즈 스토리 이장석의 선수 선구안
23. 내풍에도, 외풍에도... 다시 일어나는 잡초처럼
24. 환희와 눈물로 점철된 히어로즈의 첫 가을야구
- 히어로즈 스토리 2013년 넥센의 첫 포스트시즌 5차전

히어로즈의 히어로들 통산 1할 감독 '염경엽'
히어로즈의 히어로들 믿음의 4번 타자 '박병호'
히어로즈의 히어로들 프랜차이즈 스타 '강정호'
히어로즈의 히어로들 흙 속의 진주 '서건창'
히어로즈의 히어로들 돌아온 주장 '이택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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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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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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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수 0권

초등학교 6학년 때 '스포츠광' 엄마 손에 이끌려 처음 사직야구장을 찾았다. 그때부터 시작한 야구팬 생활이 밥 먹고 살게 만들 줄은 몰랐다. 그래도 야구 기록에 정통한 '야구광' 기자들 사이에서 평범한 야구기자로 이름 한 번 못 날려볼 거라 생각했다. 2011년 9월 넥센 히어로즈 담당기자가 돼 처음 찾아간 목동구장은 추워지던 날씨만큼 낯설었다. 이후 3년간 이들과 동고동락하면서 많은 것을 보고 느꼈다. 기사를 통해 이를 오롯이 알리고 싶어 능력 이상의 에너지를 쏟아 붓고 다녔다. 커리어는 부족하다. OSEN의 기자로 일하고 있고 2012~2014년 OSEN 제작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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