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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런 명언이 생겼대요 : 국어 -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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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백 마디 설명보다 한 줄 명언이 낫다!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진 말을 가리켜 '명언'이라고 합니다. 명언은 그 의미가 어울리는 순간에 적절히 활용했을 때 그 효과가 배가 됩니다. 길고 복잡한 말과 글로 설명하는 것보다 한 마디 명언을 인용하는 것이 의미를 훨씬 잘 전달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명언을 뽑아, 그 유래를 자세히 풀어 썼습니다. 재미있는 유래 이야기를 통해 명언이 처음 말해졌을 때 가졌던 의미와 오늘날에 쓰이는 의미의 차이를 알려 주어 명언을 더욱 정확하고 명확하게 쓸 수 있게 합니다.
    또한 역사적 사건 속에 등장하는 대표 명언을 배움으로써 역사 지식도 함께 쌓을 수 있습니다.

    명언은 오랜 시간을 거쳐 여러 사람의 입을 통해 전해지기 때문에 표현이 조금씩 바뀌기도 하고 처음 말한 사람의 의도와 전혀 다르게 쓰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런 명언이 생겼대요]는 익히 들어 알고는 있지만, 누가 말했는지, 왜 말했는지는 알 수 없었던 명언들의 유래를 정확히 밝혀 그것이 만들어진 배경과 담고 있는 뜻을 자세히 풀어 썼습니다.
    명언의 정확한 뜻과 활용법을 알려 주어 적재적소에 명언을 인용할 수 있게 합니다.

    [책의 특징]
    76개의 명언을 주제별로 나누었습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명언 76개를 뽑아 주제별로 나누었습니다.
    배움의 자세를 바로잡을 때 도움이 되는 명언, 도전과 의지를 북돋워 주는 명언, 인생의 길을 알려 주는 명언, 세상을 움직인 명언, 평화에 대한 명언 등 여러 명언들이 주제별로 나뉘어 있어서, 어린이들이 글쓰기와 말하기를 할 때 주제에 맞는 명언을 찾아 골라 쓸 수 있습니다.

    명언, 제대로 알고 똑똑하게 쓰자
    이 책에서는 명언을 처음 말한 사람에 대한 이야기와 시대적 배경, 명언의 원래 의도와 오늘날에 쓰이는 의미까지 두루 알려 줍니다. 이 책을 통해 명언의 정확한 뜻과 활용법을 배울 수 있어서 어휘력 신장에 큰 도움이 됩니다.

    명언을 알면 사람과 역사가 보인다
    '배부른 돼지보다 배고픈 소크라테스가 낫다'는 말에는 존 스튜어트 밀의 질적 공리주의 철학이 담겨 있고, '내 소원은 우리나라의 완전한 자주독립이다'라는 말에는 통일 국가 건설을 바라는 김구의 간절함이 녹아 있습니다.
    이처럼 단 한 줄의 명언일지라도 그것의 유래와 담고 있는 의미를 정확히 알면 명언을 남긴 사람의 생각과 명언이 만들어진 시대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아무도 몰랐던 명언 이야기
    이 책은 명언에 숨어 있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한데 모았습니다.
    히포크라테스의 명언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는 번역이 잘못되어 뜻이 와전되었다는 황당한 이야기부터 바뤼흐 스피노자의 명언 '내일 지구가 멸망해도 나는 사과나무를 심겠다'는 말에는 지구의 멸망도 이겨 내는 희망의 메시지가 조금도 들어 있지 않았었다는 놀라운 이야기까지 그동안 알지 못했던 명언의 숨은 이야기를 담아 읽는 재미를 더했습니다.

    권말 부록_생활 속에서 써요! 상황에 어울리는 한마디
    권말 부록에서는 글쓰기와 말하기에서 명언만큼이나 유용하게 쓰이는 속담과 고사성어 들을 소개합니다. 속담과 고사성어 들이 주제별로 잘 정리되어 있어서 필요할 때마다 찾아 쓸 수 있습니다.

    목차

    책머리에

    1장 배움의 자세를 바로잡는 명언

    - 너 자신을 알라 소크라테스
    -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히포크라테스
    - 학문에는 왕도가 없다 유클리드
    -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 유베날리스
    - 책을 백 번 읽으면 그 뜻을 저절로 알게 된다 동우
    - 세월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 도연명
    - 알면서 실천하지 않으면 참된 앎이 아니다 이황
    - 아는 것이 힘이다 프랜시스 베이컨
    - 만약 내가 더 멀리 보았다면, 거인들의 어깨 위에 올라서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작 뉴턴
    - 오랑캐의 학문이라도 배워야 한다 홍대용
    - 배부른 돼지보다 배고픈 소크라테스가 낫다 존 스튜어트 밀
    - 과학에는 국경이 없지만 과학자에게는 조국이 있다 루이 파스퇴르
    -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 안중근

    2장 도전과 의지를 북돋워 주는 명언

    - 긴 지렛대만 있다면 지구도 들어 올릴 수 있다 아르키메데스
    - 주사위는 던져졌다 율리우스 카이사르
    - 성을 쌓는 자, 망하리라 칭기즈 칸
    - 처음 생각하기는 어렵지만 모방은 쉽다 크리스토퍼 콜럼버스
    - 그래도 지구는 돈다 갈릴레오 갈릴레이
    - 내 사전에 불가능이란 없다 나폴레옹 1세
    - 겨울이 오면 봄 또한 멀지 않으리 퍼시 셸리
    - 나는 진실을 말하길 두려워하기보다 원숭이의 자손이 되겠다 토머스 헉슬리
    - 소년이여, 야망을 가져라 윌리엄 스미스 클라크
    - 천재는 1퍼센트의 영감과 99퍼센트의 땀으로 이루어진다 토머스 에디슨
    - 산이 거기 있기 때문에 오른다 조지 맬러리
    - 경기는 계속되어야 한다 에이버리 브런디지
    - 내일은 또 내일의 태양이 떠오른다 마거릿 미첼
    - 이것은 한 인간에게는 작은 걸음이지만 인류에게는 위대한 도약이다 닐 암스트롱

    3장 인생의 길을 알려 주는 명언

    - 최고의 선은 물과 같다 노자
    - 햇빛을 가리지 말고 비켜 주시오 디오게네스
    - 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달렸다 원효
    - 황금 보기를 돌같이 하라 최영
    -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르네 데카르트
    - 내일 지구가 멸망해도 나는 사과나무를 심겠다 바뤼흐 스피노자
    - 시간은 돈이다 벤저민 프랭클린
    - 눈물 젖은 빵을 먹어 보지 못한 사람은 인생의 참맛을 알지 못한다 요한 괴테
    - 신은 죽었다 프리드리히 니체
    - 우물쭈물하다 내 이럴 줄 알았지 버나드 쇼
    -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 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 찰리 채플린
    - 사막이 아름다운 것은 어딘가에 샘을 숨기고 있기 때문이다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 버리지 않고는 새 것이 들어설 수 없다 법정

    4장 세상을 움직인 명언

    -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을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 손자
    - 군자는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노여워하지 않는다 공자
    - 신라의 개, 돼지가 될지언정 왜의 신하는 되지 않겠다 박제상
    - 백성에게는 두 임금이 있을 수 없다 성삼문
    - 나는 국가와 결혼했다 엘리자베스 1세
    - 나의 죽음을 알리지 마라 이순신
    - 클레오파트라의 코가 조금만 낮았더라면 세계의 역사는 지금과 달라졌을 것이다 블레즈 파스칼
    - 짐은 곧 국가다 루이 14세
    -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 패트릭 헨리
    - 빵이 없으면 케이크를 먹으면 되지 마리 앙투아네트
    -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 에이브러햄 링컨
    - 전 세계의 노동자들이여 단결하라 카를 마르크스
    - 백성들에게 해가 된다면 공자라도 용서하지 않겠다 흥선 대원군
    - 살기를 바라면 죽고 죽기를 각오하면 살 수 있다 민영환
    -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이승만
    - 내 소원은 우리나라의 완전한 자주독립이다 김구
    - 백만 명의 죽음은 통계이다 이오시프 스탈린
    - 역사를 잃은 민족은 재생할 수 없다 신채호
    - 나라에 바칠 목숨이 하나밖에 없어서 슬픕니다 유관순
    - 검은 고양이든 흰 고양이든 쥐만 잘 잡으면 된다 덩샤오핑
    - 여성은 태어나지 않고 만들어진다 시몬 드 보부아르
    - 우리 모두 리얼리스트가 되자 체 게바라
    -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전태일

    5장 평화에 대한 명언

    - 천상천하 유아독존 석가모니
    -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예수
    - 한 손에는 코란, 한 손에는 검 무함마드
    - 우리는 한형제이다 시애틀 추장
    - 비폭력은 인간의 법칙이다 마하트마 간디
    - 어린이는 세상을 아름답게 만든다 방정환
    - 나는 하느님의 몽당연필입니다 테레사 수녀
    - 학생들을 체포하려면 나를 밟고 가시오 김수환
    -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마틴 루서 킹
    - 지구는 푸르다 유리 가가린
    - 지구의 미래에는 희망이 있습니다 제인 구달

    부록
    생활 속에서 써요! 상황에 어울리는 한마디

    본문중에서

    주사위는 던져졌다 - 율리우스 카이사르
    기원전 49년 1월, 로마의 집정관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6,000여 명의 군사들과 함께 갈리아 지방을 정복하고 돌아가다 루비콘 강 앞에 섰어요. 그곳에서 카이사르는 뜻밖의 소식을 들었어요.
    "카이사르는 즉각 군대를 해산하라! 그러지 않으면 반역자로 알고, 엄하게 다스리겠다!"
    카이사르가 갈리아 지방에서 용감하게 싸우는 동안, 또 한 명의 집정관이었던 폼페이우스는 로마에서 원로원을 자기편으로 만든 뒤 카이사르를 몰아낼 음모를 꾸미고 있었던 거예요. 분노에 치를 떨던 카이사르는 흐르는 강물을 보며 깊은 생각에 빠졌어요.
    "이 강을 건너면 인간 세계가 비참해지고, 건너지 않으면 내가 파멸한다. 가자, 신들이 기다리는 곳으로. 주사위는 던져졌다. 강을 건너라!"
    카이사르는 곧장 로마로 돌아가 폼페이우스의 군사들을 무찌르고 권력을 잡았어요. 이후 로마 최초로 1인 집정관이 되어 로마를 통치했답니다.
    카이사르가 루비콘 강을 건너며 남긴 '주사위는 던져졌다'라는 말은 일이 이미 시작되었고 다시 되돌릴 수 없으니, 결과를 운명에 맡긴 채 도전하겠다는 의지를 다질 때 쓴답니다.
    (/ p.42)

    나는 국가와 결혼했다 - 엘리자베스 1세
    엘리자베스 1세가 영국의 여왕 자리에 올랐을 때, 그녀는 스물다섯 살 나이로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처녀였어요. 영국 의회와 국민들은 젊은 여왕의 결혼에 깊은 관심을 가졌어요.
    "여왕님의 결혼은 여왕님 혼자만의 결혼이 아닙니다."
    "그렇습니다. 여왕님께서 누구와 결혼을 하느냐에 따라 우리 영국의 운명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당시 유럽 왕국에서 결혼은 정치적으로 아주 중요한 의식이었어요. 정락결혼을 통해 다른 나라와의 정치적인 문제를 해결하기도 했고, 왕과 왕비에게는 왕실의 후계자를 이어야 하는 책임도 있었지요. 그러나 엘리자베스 1세는 결혼에 대한 결심이 확고했어요.
    "나는 국가와 결혼했노라. 영국의 백성들이 내 아들딸이다."
    '국가와 결혼했다'는 엘리자베스 1세의 말에는 영국에 대한 그녀의 열정과 애정이 오롯이 담겨 있어요. 그녀는 여왕으로서 연약한 여자가 아닌 위풍당당한 여장부로 맞서겠다는 의지를 '국가와의 결혼'에 비유한 것이지요.
    (/ p.110)

    비폭력은 인간의 법칙이다 - 마하트마 간디
    1914년 제1차 세계 대전이 일어났어요. 영국은 식민지였던 인도에게 전쟁에 협력하면 독립시켜 주겠다고 제안했어요. 그러나 전쟁이 끝이 나자 약속을 지키기 않았지요. 그러자 인도인들은 화가 나 열렬히 저항했어요.
    이 모든 상황을 지켜본 마하트마 간디는 답답했어요. 독립운동가였던 그 역시 약속을 어긴 영국에 무척 화가 났어요. 그렇다고 이렇게 무작정 저항한다고 해서 일이 해결될 것 같지는 않았어요.
    "폭력은 짐승의 법칙이며 비폭력은 인간의 법칙입니다."
    힌두교 신자였던 간디는 힌두교의 비폭력 정신을 바탕을 독립운동을 벌이기로 결심했어요. 가장 먼저 소금법에 저항하는 평화 행진을 벌였지요
    간디의 평화적이고 비폭력적인 행동은 여러 민족과 종교로 나누어진 인도를 하나로 모이게 했고, 마침내 인도는 영국으로부터 독립을 이룰 수 있었답니다.
    (/ p.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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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여러 동화 작가들의 모임인 우리누리는 어린이의 꿈이 담긴 다양한 책을 기획, 집필하고 있습니다. 교양과 생각의 폭을 넓혀 주는 아동 도서를 통해 이 땅의 어린이들에게 유익한 삶의 체험과 세계 무대에서 주역으로서 갖춰야 할 자질을 심어 주고자 하는 것이 우리누리의 큰 바람입니다. 우리누리는 안심하고 어린이들에게 읽힐 수 있는 좋은 책만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우리누리에서 쓴 책으로 [소중한 우리 것, 재미난 우리 이야기] 시리즈, [우리 역사 박물관] 전집, [Go Go 지식박물관] 시리즈, [그래서 생겼대요] 시리즈, [아빠, 법이 뭐예요] 등이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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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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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양화를 전공하고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오랜 꿈이었던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다. 특히 어린이 책에 재미있는 유머와 신나는 상상력이 담긴 그림을 그리는 걸 좋아한다.
    그린 책으로는 [뚱핑크 유전자 수사대] [방귀 탐정 대 카본 박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파랑새] [두근두근 1학년을 부탁해] [교과서 역사 여행 외우지 않아도 쏙쏙 들어오는 초등 생물 생생 교과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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