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삼성카드 6% (19,040원)
(삼성카드 6%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9,24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14,18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16,20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근대 유년동화 선집 1~3권 세트 : 시골 쥐의 서울 구경 + 벼알 삼 형제 + 콩 눈은 왜 생겼나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공유하기
정가

22,500원

  • 20,250 (10%할인)

    1,12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3)

  • 사은품(2)

출판사 서평

우리 유년동화의 정수를 맛보다!
방정환, 주요섭, 조지훈 등 한국 아동문학을 빛낸 17인의 작가
웃음과 감동이 선물처럼 쏟아지는 22편의 이야기


한국 아동문학의 씨를 뿌리고 싹을 틔운 대표적인 작가들의 내로라하는 유년동화를 한데 모은 '근대 유년동화 선집'(전 3권)이 출간되었다. 유려한 운율과 생생한 말맛, 어린이의 마음을 사로잡는 반복적인 이야기 구조 등 유년의 눈높이에 알맞은 미적 양식을 지녔던 근대 동화 중 탁월한 성취를 보인 작품을 가려 뽑았다. 어린이의 심리를 실감 있게 묘사하고, 유년 독자가 감당할 수 있을 만한 규모의 서사와 갈등으로 재미를 선사하며, 잊혀 가는 고운 우리말 표현을 배울 수 있는 동화들을 실었다. 특히 이병화의 [개구리의 가정], 최인화의 [지옥에 간 세 사람], 정우해의 [네 것 내 것], 송창일의 [고양이] 등은 1920~30년대 잡지에 발표된 이래 단행본으로는 처음 선보이는 작품들이라 출간이 더욱 뜻깊다. 어린이 독자에게는 책 읽는 즐거움을 안겨 주고, 작가들에게는 훌륭한 유년동화의 모범이 되어 줄 만한 책으로 자신 있게 내어놓는다.

근대 동화는 한국 전쟁 직전까지, 일제 강점기와 해방기라는 척박한 땅에 뿌리내린 민들레라 할 수 있다. 잡지나 신문 한구석에 실린 동화를 읽으며 당시 어린이들은 우리 말과 글을 익히고, 즐거운 상상을 하며, 참된 마음을 가꾸어 나갔다. 여기 실린 동화들은 요즘 어린이들의 할아버지 할머니보다 훨씬 먼저 태어난 동화들이지만 어제오늘 갓 나온 동화보다 더 어리고 순박한 세계를 품고 있다. 이 동화들은 어린이 혼자, 속으로 빨리 읽기보다, 가능하면 어른과 함께, 아니면 친구와 함께 천천히 소리 내어 읽으면 그 참맛이 느껴진다. 깨끗한 우리말로 정성껏 지어낸 이 유년동화들이 지금, 여기에 다시 한 번 우리 아동문학의 민들레를 뿌리내리길 바라는 마음으로 엮은 선집이다.

1 시골 쥐의 서울 구경 방정환 외 지음|정가애 그림

길이가 짧다고 이 이야기들이 금방 읽히고 금방 잊히는 것은 아닙니다. 시대가 흐를수록 과학 기술은 발전하고 조그만 휴대 전화는 도깨비방망이처럼 온갖 볼거리와 정보를 쏟아 냅니다. 그러나 이야기와 문학은 오히려 옛날로 거슬러 올라갈수록 짧은 글 안에 재미와 의미, 감동을 압축시키는 마법이 있습니다. 여기 실린 근대 유년동화에서 그 마법을 느껴 보시길 바랍니다._아동문학평론가 박숙경 [엮은이의 말]에서

조화로운 운율과 생생한 말맛이 살아 있는 우리 동화

표제작이기도 한 방정환의 [시골 쥐의 서울 구경]은 근대 유년동화의 대표작으로, 귀에 들리는 듯 운율과 말맛이 생동감 넘친다. 이야기를 끝까지 듣느라 고무신에 오줌을 싸고 만 아이들이 있을 정도로 동화를 재미있게 들려주기로도 유명했던 방정환의 이야기 솜씨가 빛난다. 권환의 [처녀 장미꽃]이나 맹주천의 [천 년 묵은 홰나무]와 같은 동화에서는 나라를 잃은 어려움 속에도 진정한 자신을 잃지 않겠다는 다짐이 읽히며, 오늘의 어린이들에게도 올곧은 마음의 가치를 일깨운다. 이영철의 [자각돌], 이병화의 [개구리의 가정]에서는 사람이 아닌 동물이나 생명이 없는 존재의 처지까지 헤아려 보는, 동화만의 색다른 재미도 찾을 수 있다. 아동문학뿐 아니라 한국 문학에 길이 남을 우뚝한 작가인 이태준([슬퍼하는 나무][꽃 장수])과 박태원([소꿉질])의 짤막한 동화들은 마치 좋은 동시 한 구절처럼 깊은 여운을 남기기도 한다.

2 벼알 삼 형제 주요섭 외 지음|박세영 그림

이야기가 재미있으면 그 안에서 오래 놀고 싶기 마련이고, 전혀 모르는 곳까지 가 보려면 이야기는 점점 커지고 길어질 수밖에 없지요. 이 책에 실린 이야기 중에는 좀 긴 것도 있지만 긴 만큼 몇 배는 더 재미있답니다. 여기 모은 이야기들은 요즘에는 보기 드물게 어린이의 씩씩한 기운을 듬뿍 담고 있습니다. 다 읽고 나면 여러분은 어제보다 더 용기 있는 사람이 되어 있을 거예요. 분명합니다._아동문학평론가 박숙경 [엮은이의 말]에서

세상을 향한 호기심과 어린이다운 활력이 숨 쉬는 모험담

근대 유년동화 선집의 두 번째 권 [벼알 삼 형제]에는 크고 작은 모험담과 어린이의 씩씩한 기운이 듬뿍 담긴 이야기들이 실려 있다.
살아서 장난을 일삼던 세 사람이 지옥에 가게 되지만 각자의 기지를 발휘해 살아남는다는 최인화의 [지옥에 간 세 사람]은 웃음을 터뜨리게 하고, 주요섭의 [벼알 삼 형제]는 생명의 순환이라는 고귀한 주제를 벼알 형제의 여행 속에 녹였다.
모험이 아닌 생활 이야기를 다룬 정우해의 [네 것 내 것]과 [추위]는 여덟 살 동갑내기 아이들의 말다툼에 숨은 드넓은 상상력과, 추위를 겁내지 않는 어린 소년의 용기를 통해 시대가 흘러도 변치 않은 어린이다운 활력을 전한다.

3 콩 눈은 왜 생겼나 조지훈 외 지음|전미화 그림

원래 동화란 어린이를 공부시키고 가르치려는 어른 같은 것이 아니라 여러분과 함께 놀려고 세상에 나온 친구입니다. 특히 어릴 때 만나는 동화는 더 장난꾸러기 친구 같아야 합니다. 어릴 때 다양한 친구를 만나고 잘 놀아야 알찬 사람이 된다는 것 알고 있지요? 좋은 동화와 노는 건 바로 '잘' 노는 방법 중 하나랍니다._아동문학평론가 박숙경 [엮은이의 말]에서

꾸밈없는 동무들과 정겨운 풍경이 가득한 이야기

[콩 눈은 왜 생겼나]에서는 어린이들의 놀이 풍경을 그린 동화를 만날 수 있다.
정명남의 [동무], 송창일의 [고양이][베개 아기]에서는 또래 친구, 고양이, 인형에 이르기까지 어린이의 다양한 동무를 엿볼 수 있고, 강소천의 [마늘 먹기], 우효종의 [어디만큼 왔냐] 등의 작품에서는 요즘 아이들은 모를 재미난 놀이 방법들이 그려져 있다.
한편, 임원호의 [몽당연필][솔새와 소나무], 박목월의 [달팽이] 등은 약자와 그 약자를 보살피거나 소중히 여길 줄 아는 존재를 등장시켜, 그 자신이 작고 약한 어린 독자들이 자기보다 더 약한 생명들을 아끼고 보듬을 줄 아는 귀한 마음을 지닐 수 있도록 단초를 마련한다.

목차

1 시골 쥐의 서울 구경
2 벼알 삼 형제
3 콩 눈은 왜 생겼나

저자소개

생년월일 1899.11.09~1931.07.23
출생지 서울
출간도서 49종
판매수 53,514권

한국 어린이운동의 선구자, 아동문화운동가, 아동문학가, 동화구연가.
방정환(1899~1931)은 야주개(현 당주동)에서 미곡상과 어물전을 경영하던 방경수의 맏아들로 태어났다.
천도교의 배경 속에서 자라난 방정환은 점차 자라면서 동학의 평등사상과 인내천주의를 바탕으로 한 어린이운동을 실천해 나간다. 1919년 일어난 3.1 독립운동은 어린이 문제의 진지한 연구와 사명으로 그를 이끌었으며, 1920년 9월 이후 동경 유학을 통해 그의 구상은 상당희 구체

펼쳐보기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생년월일 1902~1972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02년 평양에서 태어나 상하이 후장대학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스탠퍼드대학원에서 교육 심리학을 공부했습니다. 1921년 단편 <깨어진 항아리>로 문단에 데뷔한 뒤 초기에는 휴머니즘을 바탕으로 한 리얼리즘, 중기에는 인간의 내면세계를 추구한 예술적 향취를 풍기는 자연주의적 경향, 다시 말기에는 사회고발적인 현실의식을 담은 작품을 발표했습니다. 특히 대표작으로 꼽히는 <사랑 손님과 어머니>는 인간의 원초적인 정서인 사랑과 1930년대 한국적 여인상을 통해 당대 한국 사회를 이해하게 함으로써 우리 소설 문학사에서 뚜렷한 족적을 남겼다는 평가를

펼쳐보기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생년월일 1920~1968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시인, 국문학자. 경북 영양 출생(1920 ~ 1968)이다. 본명 동탁(東卓). 1939년 “문장”지를 통하여 ‘고풍 의상’, ‘승무’, ‘봉황수’ 등으로 정지용의 추천을 받아 등단하였다. 동양의 회고적 정신을 바탕으로 전통에의 향수, 민족의 한(恨)을 고전적 운율로 노래하였으며, 박두진, 박목월 등과 “청록집”(1946)을 간행하였다. 시집으로 “청록집”(공저), “풀잎 단장”(1952), “역사 앞에서”(1959), “여운”(1964) 등이 있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hills)에서 그림책을 공부했으며, 쓰고 그린 책으로 [눈썹 올라간 철이] [씩씩해요] [달려라 오토바이] [미영이] [빗방울이 후두둑] 들이 있습니다.

그린이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87년 대구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10년 CJ그림책축제 일러스트레이션 부문 50인에 선정되었습니다. 아기자기하고 위트 넘치는 그림으로 어린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 주고 싶습니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는 [갑자기 철든 날], [주인공이 무어, 따로 있나],[시골 쥐의 서울 구경], [러브레터야, 부탁해] 등이 있습니다.

생년월일 -
출생지 서울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대학에서 동양화를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2014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75인'에 선정되었습니다. [착한 보고서] [우리 집 한 바퀴] [동물 학교 한 바퀴] [닭 다섯 마리가 필요한 가족] [멧돼지가 쿵쿵 호박이 둥둥] [벼알 삼 형제] [하루와 미요]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이 상품의 시리즈

유아 분야에서 많은 회원이 구매한 책

    리뷰

    0.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