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5만원 이상 결제시, 4/1~4/30 기간 중 1회)
우리카드 3천원/7천원/1만 5천원 즉시할인
3만원/5만원/10만원 이상 결제시
삼성카드 6% (11,000원)
(삼성카드 6%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1,12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8,19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9,36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로봇 박사 데니스 홍의 꿈 설계도 : 로봇으로 세상을 바꾼 과학자의 꿈 일기[양장]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919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3,000원

  • 11,700 (10%할인)

    65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추가혜택
배송정보
  •  당일배송을 원하실 경우 주문시 당일배송을 선택해주세요.
  •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변경
  • 배송지연보상 안내
  • 무료배송
  • 해외배송가능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

  • 사은품(6)

출판사 서평

여러분의 꿈은 무엇입니까?
꿈을 향해 달려가며
가장 차가운 금속으로
가장 따뜻한 기술을 창조한
로봇 박사 데니스 홍의
창의력과 열정의 마법을 만나 보세요!

꿈을 좇는 소년 데니스 홍이
로봇 박사를 꿈꾸는 아이들에게 전하는 꿈 일기


로봇 과학자 데니스 홍은 미국 캘리포니아 UCLA 기계항공공학과 교수이자, 로봇 연구소 로멜라(RoMeLa)의 설립자입니다. 세계 최초로 시각 장애인용 자동차를 개발하고, 미국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찰리'와, 교육 연구용으로 모든 소스를 공개한 '다윈-OP'를 만들었습니다.
[로봇 박사 데니스 홍의 꿈 설계도]에는 어린 시절, 호기심 가득한 장난꾸러기 데니스 홍이 로봇 박사가 되기까지의 과정이 생생히 담겨 있습니다. '왜?'라는 호기심에서 출발해 '번뜩이는 순간'을 놓치지 않고, '생각의 틀을 깨는 아이디어'로 새로운 로봇을 만들어낸 그의 재능은, 바로 즐거움에서 출발합니다. 그리고 그 즐거움을 통해 자신만의 꿈을 발견하고,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세상을 향해 다가갔습니다. 이 책에서는 꿈의 성장과 실현을 함께한 로멜라 연구소 로봇 이야기를 비롯해 그 꿈을 전파하려는 로봇 과학자의 진심을 마주할 수 있습니다.

꿈의 시작
스타워즈로부터 시작된 데니스 홍의 꿈을 살펴볼까요

데니스 홍은 어렸을 때부터 누구나 인정하는 장난꾸러기였습니다. 어머니 배 속에서 하도 장난을 쳐서, 아버지가 만화 [개구쟁이 데니스]의 주인공에서 이름을 따왔을 정도였지요. 마법 약을 만들겠다며 부엌을 엉망으로 만들기도 하고 가전제품을 분해하고 그 속을 샅샅이 살펴보는 일도 서슴지 않았답니다.
'아무래도 혼날 것 같은데.......' 하는 망설임과 여러 생각이 엎치락뒤치락했지만, 호기심을 이길 수는 없었죠. 호기심 때문에 사고를 일으킬 때마다 부모님은 데니스 홍을 혼내는 대신, 궁금증을 풀 수 있도록 도와주었답니다.
어린 시절 본 공상 과학 영화 [스타워즈]는 그가 '꿈의 로봇'을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우주선들의 전투 장면, 신기하게 움직이며 인간들을 돕는 로봇들은 일곱 살 꼬마 데니스 홍에게 너무 멋져 보였지요. 이때부터 그는 '로봇 과학자'가 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별을 헤치며 우주를 모험하는 로봇! 그 멋진 로봇을 만드는 사람이 되겠다는 꿈이 반짝이기 시작합니다.
누구나 어렸을 때 무엇이 되고 싶다는 꿈을 꿉니다. 그 꿈은 시간에 따라 변하기도 하고, 성장해가면서 멀어져가거나 잊히기도 합니다. 물론, 꿈을 좇다 보면 실패를 경험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경험은 꿈을 이루어나가는 하나의 당연한 과정일 뿐입니다. 데니스 홍은[로봇 박사 데니스 홍의 꿈 설계도]를 통해 '자신의 꿈을 찾는 것, 그 꿈을 좇아가며 이루어내는 것이 보다 값진 삶'이라는 것을 진심으로 전합니다.

꿈의 현재
꿈의 공장 '로멜라(RoMeLa)' 로 초대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로봇' 하면 차갑고 딱딱한 기계를 떠올립니다. 하지만 로봇은 사람을 돕고, 행복을 줄 수 있어요. 자신의 능력으로 인간에게 필요한 것을 제공하는 로봇은 무척 따뜻한 기계입니다."

데니스 홍 박사가 생각하는 로봇은 사람을 돕는 따뜻한 기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로봇을 개발하는 일도 따뜻한 기술입니다. 그가 설립한 '로멜라(RoMeLa)' 연구소(미국 캘리포니아 UCLA)는 사람과 함께하는 로봇을 연구하고 만들어내는 '꿈의 공장'입니다. 로멜라는 하루 24시간, 1년 365일 환하게 불이 켜져 있습니다. 그곳은 아이디어가 넘쳐흐르고 즐거움이 가득한 곳입니다. 이런 환경이 가능할 수 있었던 이유는 로멜라 연구원들과 함께 만든 로봇과 기술이 사람들을 돕고 세상을 이롭게 할 것이라는 확고한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50명 남짓한 연구원들은 자유롭게 둘러앉아 로봇에 대해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토론합니다. 어제 문득 떠오른 엉뚱한 생각까지 말이죠.
세상의 모든 발명은 사소한 생각에서 시작되어왔습니다. 실제로 로멜라에서 고안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는 로봇과는 전혀 상관없는 데서 얻는 경우가 많습니다. 데니스 홍 박사는 공부로 얻을 수 있는 '정답'을 중요하게 생각하기보다 언제 어디서든 주위의 모든 것에 호기심을 가지고 관찰하라고 주문합니다. 그런 과정을 거쳐서 탄생한 로봇이 '스트라이더(STriDER)'와 '아메바 로봇(Whole Skin Locomotion)'입니다.
다리가 세 개 달린 '스트라이더'는 대학원생 시절, 공원 건너편 의자에 앉아 있던 아주머니가 여자아이의 머리카락을 예쁘게 땋아 내려가는 손놀림을 보고 생각해낸 로봇입니다. 복잡해 보이지만 정해진 규칙대로 착착 나아가는 모습을 통해서 로봇 다리가 머리카락의 움직임처럼 걷는 장면을 상상한 것이죠. '아메바 로봇'은 흐느적거리는 젤리처럼 모양이 쉽게 바뀌고 물처럼 흐르는 '아메바'를 떠올리며 만들었습니다. 이 밖에도 자연사 박물관에서 선사시대 사슴 관절을 보고 부드럽게 움직이는 인공관절을 개발하여 미국 최초의 휴머노이드 로봇 '찰리(CHARLI)'를 만들었습니다. '찰리'는 전 세계 로봇 월드컵인 '로보컵'의 챔피언이기도 합니다.
데니스 홍 박사가 개발한 로봇들은 모두 하루아침에 개발되었을까요? 아닙니다. 항상 가지고 다니던 아이디어 노트가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생각은 사라지지만 기록은 사라지지 않는다' 는 생각으로 꼭 기억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노트에 기록해 두었습니다. 그 노력의 산물에는 절벽을 오르내릴 수 있어 화성 탐사도 가능한 로봇 '클라이머(CLIMBeR)', 도마뱀 발바닥의 원리를 이용해 무중력 상태에서도 절벽을 오르내릴 수 있는 로멜라의 마스코트 '마스(MARS)' 등이 있습니다.
로멜라 연구소는 과학을 사랑하는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입니다. 그러나 직접 가지 못하는 어린이 친구들은 [로봇 박사 데니스 홍의 꿈 설계도]를 통해서 로멜라 로봇 친구들의 자세한 그림과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답니다.

꿈의 미래
가슴으로 인간을 먼저 생각하는 과학자를 만나보세요

데니스 홍은 2009년 5월의 어느 날 시각 장애인 '웨스'의 얼굴에서 본 '가장 행복한 미소'를 잊지 못합니다. 그날은 당시 근무하던 버지니아 공대 작은 주차장에서 시각 장애인을 위한 자동차 '데이비드(DAVID)'의 시운전이 있었거든요. 사람들은 시각 장애인이 직접 운전하는 자동차가 나올 것이라고 상상이나 했을까요? 다들 불가능이라고 외쳤지만, 직접 시각 장애인이 되어 체험하고 그들의 위치에서 고민한 것이 자동차 개발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런 노력으로 2011년, 시각 장애인이 실제 도로에서 운전할 수 있는 자동차 '브라이언(BRIAN)'을 만들었습니다. 이때 그는 큰 깨달음을 얻습니다. 사람들에게 행복을 줄 수 있는, 인간을 위한 따뜻한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본인의 임무임을 말이죠. 시각 장애인을 위한 자동차를 만든 데니스 홍의 이야기는 '세계 지식인의 축제'라고 불리며 사회, 문화, 과학 등 여러 분야에서 공을 세운 이들이 강연자로 나서는 '테드(TED)' 강연을 통해서도 만날 수 있습니다.
아울러 데니스 홍 박사는 좋은 것은 나누면 배가 된다는 생각으로 2004년 '휴머노이드 프로젝트'를 통해 개발한 인공 지능 로봇 '다윈(DARwIn)-OP'의 기술을 무료로 배포하기도 했습니다.
미래를 향한 꿈의 행보는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화재를 진압할 때 사용할 휴머노이드 로봇 '사파이어(SAFFiR)'를 개발했으며, 미 국방성 연구기관(DARPA)에서 개최하는 '국제 재난 구조용 로봇 대회'에 참가했습니다. 로멜라 팀의 재난 구조용 로봇 '토르(THOR)'가 2015년 본선에서 어떤 결과를 낼지 기대됩니다.
데니스 홍 박사는 남보다 뛰어난 천부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어서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일까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그에게도 시행착오는 존재했습니다. 그리고 성공은 갖은 실패를 경험하면서도 꿈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놓지 않았기에 가능했습니다.[로봇 박사 데니스 홍의 꿈 설계도]에는 꿈을 이뤄내기 위한 추상적인 비법이 아니라 세상과 직접 부딪치며 깨달은 인생 선배가 전하는 삶의 지혜가 담겨 있습니다. 데니스 홍 박사는 이 책을 통해서 마음껏 꿈을 꿀 수 있는 특권을 가진 어린이들이 제대로 된 꿈을 꾸고 그 꿈을 올바르게 좇아 행복한 이들로 성장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부모님과 선생님의 역할도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그리고 한 아이의 부모로서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진심 어린 메시지를 책에 담았습니다. 인간과 로봇이 공존하는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미래를 짊어지고 갈 어린이들의 도움이 필요하기 때문이죠.
오늘도 개구쟁이 로봇 박사 데니스 홍의, 무한한 꿈은 계속됩니다.

목차

1장 스타워즈와 함께 꿈을
안녕? 개구쟁이 데니스!
스타워즈를 처음 만난 날
세상에서 가장 멋진 선물
시큼한 식초 로켓
진짜 로켓을 만들고 싶어
호기심 천국 과학부 생활
간절히 원하면 꿈은 이루어진다
데니스 홍, 노력의 흔적들
미국으로 가다!
강아지 살리기 프로젝트

2장 세상을 향해 한 걸음 더
꿈을 향해 걸어가는 길
포기하지 않는 게 중요해
아메바를 닮은 로봇을 만들겠다고?
스트라이더가 탄생할 수 있었던 이유
꿈의 공장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왜? 창의력은 공부가 아니니까!
인간에게 행복을 주는 로봇

3장 누구나 행복할 권리가 있다
우연히 시작된 프로젝트
가장 행복한 미소를 목격하다
세상을 바꾸고 있다는 증거
꿈의 무대에 서다
개구쟁이에서 로봇 박사로, 데니스 홍의 변신 설계도

4장 세상과 나누는 꿈
나눔은 곧 발전이 된다
인간과 로봇, 모두의 월드컵을 향해
인류를 구할 로봇 프로젝트
과학자의 가슴으로 인간을 생각하라
로멜라 로봇, 명예의 전당

글쓴이의 말

본문중에서

나는 시각 장애인용 자동차를 만들면서 따뜻한 세상을 맛보았다. 시각 장애인 친구들과 뭉쳐 밤새 연구하던 시절은 참 행복했다. 이때의 경험이 ‘사람을 돕는 따뜻한 로봇을 만들고 싶다’는 어린 날의 꿈을 선명하게 일깨워 주었다. ‘이 로봇이 누구를 행복하게 할 수 있을까?’ 로봇 하나하나를 만들 때마다 나는 이런 마음으로부터 출발한다. 그리고 오늘도 그 기분 좋은 상상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본문' 중에서)

로켓은 순식간에 사라졌다. 저 멀리 어디로 날아갔을까? 드디어 해냈다는 뿌듯함과 로켓을 조금 더 보고 싶다는 아쉬움이 밀려들었다. 나는 이후로도 별별 물건을 다 만들어 보고 싶어 했다. 그런 호기심이 지금의 나를 만든 게 아닐까? 호기심은 창의력의 시작이다. 과학자의 눈은 항상 반짝여야 한다. 호기심 가득한 어린아이의 눈처럼 말이다.
(/ p.32)

‘이제 혼자구나…….’ 추운 날씨 때문인지 거리엔 아무도 없었다. 힘든 일이 많을 거라고 예상했지만 첫날부터 이럴 수가! 텅 빈 거리를 터벅터벅 걸어가는 동안 외로움이 온몸으로 퍼졌다. 새로운 출발을 응원해 준 식구들의 환한 미소를 생각했다. 멋진 로봇 과학자가 된 내 모습을 천천히 그려 보았다. 언제까지 감상에 빠져 있을 순 없었다.
(/ p.48)

“그렇지? 아이디어가 반짝이는 학생들과 함께 토론하고, 연구하면 정말 즐겁겠지? 그 친구들이 훌륭한 과학자가 되어 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도 뿌듯할 테고.” “그리고 무엇보다…….” 아내가 눈을 찡긋했다. “로봇 연구를 마음대로 할 수 있고 말이지!” “하하하, 맞아.” 꿈에 부풀어, 교수가 된 내 모습을 상상해 보았다. 시끌벅적 활기찬 대학교 분위기와 생기 있는 학생들을 가르치는 장면이 먼저 떠올랐다. 연구소를 세워 상상만 하던 로봇을 실제로 만드는 모습도 그려 봤다. 그렇게 개발한 로봇과 함께 전 세계를 누비는 데니스 홍! 상상만으로도 무척 행복했다.
(/ pp.57~58)

더 노력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다시 공부를 시작했다. 여러 논문을 읽고, 하루 종일 제안서를 썼다 지웠다 반복하며 밤을 지새웠다. 하지만 또 탈락! 이어지는 탈락, 탈락, 탈락! 그렇게 2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이게 무슨 날벼락이람. 교수만 되면 고생 끝, 행복 시작인 줄 알았는데…….’ 제안서를 들고 이곳저곳 뛰어다니며 많은 사람을 만났지만 계속 거절당했다. 울고 싶은 심정이었다. 실제로 교수실에 혼자 앉아 울기도 많이 울었다.
(/ p.65)

나는 아이디어 노트를 꺼내 훑어보며 생각에 잠겼다. 한 장 한 장 넘기다가 몇 년 전 공원에서 스케치한 머리 땋는 동작이 눈에 들어왔다. ‘오호라!’ 세 갈래로 나뉜 여자아이의 머리카락이 움직이는 모습은 마치 어떤 생물체의 움직임 같았다. 복잡해 보이지만 정해진 규칙대로 착착 나아가는 모습! 나는 로봇의 다리가 그 머리카락의 움직임처럼 걷는 장면을 상상했다.
(/ p.78)

순간, 나는 할 말을 잃었다. 태어나서 그렇게 행복해하는 사람의 얼굴은 처음 보았다! 비록 엉금엉금 기어가는 자동차였지만 웨스는 자유를, 행복을, 희망을 느끼고 있었다. 그가 보여 준 함박웃음은 그날의 빛나는 태양보다 몇 배는 더 반짝였다. ‘내가 하는 일이 사람들에게 행복을 가져다줄 수 있구나!’ 심장이 쿵쿵 뛰었다. 내 마음에는 웨스의 미소가 또렷하게 남았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그런 미소를 선물하고 싶다는 생각이 마음속 깊이 차올랐다.
(/ p.110)

“저항이 있다는 건 세상을 바꾸고 있다는 증거지.” 내 곁을 지나가던 누군가가 이 한마디를 툭 던졌다. 같은 학과의 나이 지긋한 교수님이었다. 나는 교수님이 지나간 자리를 멍하니 바라보았다. ‘세상을 바꾸고 있다는 증거?’ 교수님의 조언은 내 가슴속 깊이 파고들었다. ‘그래. 지금 내가 하는 건 세상을 바꾸는 일이야. 세상은 쉽게 바뀌지 않아! 반대하는 목소리가 큰 건, 그만큼 큰 변화를 일으킬 만한 사건이기 때문이야.’
(/ p.116)

“우리는 다윈의 모든 것을 누가 어떻게 사용하든 상관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100퍼센트 공짜는 아닙니다. 새로운 것을 개발하면 로멜라가 그랬듯 나누어 주십시오. 사용자 커뮤니티에 공개하십시오.” 그리고 이 말은 현실이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받은 만큼 나누기 시작했다. 덕분에 로봇 기술이 엄청난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좋은 것을 나누면 배가 된다! 더 많은 사람들이 이런 움직임에 함께한다면 참 좋겠다.
(/ p.133)

관련이미지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세계가 주목하는 최고의 로봇공학자. 한국명 홍원서. ‘인공지능’, ‘로봇’ 등 미래의 신기술이 하나씩 세상에 발표될 때마다 국내외 언론에서 가장 먼저 접촉하는, 이 시대의 최고 지식인 중 하나다. 현재 미국 UCLA 기계공학과 교수이자 세계적인 로봇 연구의 메카 ‘로멜라(RoMeLa)’의 연구소장이다.
연구소 설립 4년 만에 2007년 미국국방부고등연구계획국(DARPA)이 주최한 ‘다르파 어반 챌린지’ 무인 자동차 대회에서 3위를 차지하며 파란을 일으켰다. 특유의 뛰어난 상상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로봇을 개발해 2009년 글로벌 과학 전문잡지《파퓰러사이언스》에서 ‘젊은 천

펼쳐보기
생년월일 1976~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홍익대학교에서 섬유미술을 공부했다. 그림책 [마이볼][엄마 꿈속에서] [파란파도][균형]을 쓰고 그렸고, 동화 [소년왕] [가오리가 된 민희] [화성에 간 내 동생] [통조림 학원] [아토믹스 지구를 지키는 소년], 동시집 [기러기는 차갑다] 등에 그림을 그렸다. 2007년 [동물 농장]으로 제15회 노마 콩쿠르에 입상하였고, 2015년 [파란파도]로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됐다.

그린이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언론사 추천 및 수상내역

아동 분야에서 많은 회원이 구매한 책

    리뷰

    9.8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9.3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