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6,30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EBS 롯데카드 20% (7,20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NEW 우리V카드 10% (8,10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현대카드 7% (8,37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7,20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이춘풍전 배비장전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302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 저 : 김현양
  • 그림 : 김종민
  • 출판사 : 현암사
  • 발행 : 2014년 08월 18일
  • 쪽수 : 115
  • 제품구성 : 전1권
  • ISBN : 9788932317014
정가

10,000원

  • 9,000 (10%할인)

    50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40)

    • 사은품(2)

    이상품의 분류

    출판사 서평

    조선 시대 남성들의 삐뚜름한 성적 욕망 이야기 두 편!

    떵떵거리던 조선 시대 '남성 중심성'을 작살나게 비판한[이춘풍전],
    감출 수 없는 남성들의 속생각을 통쾌하게 벗어젖힌 소설[배비장전]!
    정겨운 고전 발굴 13년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고전 시리즈' 37번째 이야기!


    전 재산을 술과 여자, 노름으로 탕진하고 장사 밑천까지 평양 기생 추월에게 모두 날린 이춘풍. 아내에게 절대로 한눈팔지 않는다고 맹세하나 제주 기생 애랑에게 빠져 망신당한 배비장. 상인의 아들인 이춘풍의 대책 없는 방탕함을 여성의 지혜로 질책하고 바로잡으며 조선 사회의 남성 중심성을 호되게 꾸짖는[이춘풍전]과 하급 벼슬아치인 배비장을 내세워 위선적인 태도를 조롱하며 조선 시대 남성의 지배적인 생각을 설파한 소설 [배비장전]을 한 권으로 묶었다. 오늘 읽어도 남의 일 아니고, 옛일 아니고, 낯설지 아니한 솔직한 우리 고전. 글은 판소리처럼 구성지고, 그림은 고혹적이고 어여뻐 한두 시간에 재미나게 우리 이야기 두 편을 독파할 수 있으니 얼마나 흥겨운가!

    노는 남자와 어진 여자, 망한 남자와 당당한 여자,[이춘풍전]과[배비장전]
    마당극과 창극 등의 소재로 잘 알려진 [이춘풍전]과 [배비장전]은 조선 후기에 창작되어 시대를 풍미한 유쾌한 소설이다. 조선 후기라 하지만 정확한 창작 연대와 작자는 알려지지 않는다. 두 작품은 모두 여러 이본(異本)이 전해지고 있는데, 대체로 19세기의 역사적, 사회적 맥락과 닿아 있어 19세기 문학으로 소개, 해석되고 있다. 즉 19세기에 발달한 상품 화폐경제를 바탕으로 한 유흥 문화를 배경으로 남성들의 성적 욕망과 그 판타지의 허망한 전말기가 펼쳐지고 있다. 이춘풍과 배비장이 자신의 성적 욕망을 충족하는 공간은 기방(妓房)이다. 이 기방을 중심으로 유흥과 소비 세태가 번창했으며, 이 풍조를 주도한 사람들은 바로 비장 등의 하급 관리나 중인, 상인과 같은 도시 중간 계층이었다.
    [이춘풍전]은 서울의 부자 상인의 아들로 '귀하게 자란' 이춘풍을 중심인물로 내세워, 춘풍의 허랑방탕함을 그의 현명한 아내가 질책하고 지극 정성으로 바로잡는 내용이다. 이춘풍은 부모에게 물려받은 재산을 술과 여자, 노름으로 모두 탕진할 뿐만 아니라 호조에서 돈을 빌려 평양에 장사하러 가서도 장사 밑천을 기생 추월에게 모두 날리고 머슴살이를 하게 되는데....
    [배비장전]은 고을 사또를 보좌하는 하급 벼슬아치인 배비장을 중심인물로 내세워, 그의 '위선'됨을 신랄하게 드러내고 조롱하는 내용이다. 아내에게 절대로 다른 여자를 가까이 하지 않겠다고 맹세하고 이를 주위 사람들에게 공언했던 배비장은 제주 기생 애랑에게 홀딱 빠져 끝내 만천하에 커다란 낭패를 당하게 된다.

    조선 시대 남성들의 솔깃한 성적 욕망을 판소리 가락으로 놀리다
    '판소리'와 '소설'은 19세기의 문학예술을 대표하는 '문화 트렌드'였다. 판소리와 소설을 향유하는 청자, 독자층이 19세기에 확장되어 공연 레퍼토리와 작품의 수가 부쩍 증가했다. 마침 [이춘풍전]과 [배비장전]은 판소리 문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소설이다.[이춘풍전]은 문체나 사설의 표현, 어법 등의 측면에서 판소리였거나 판소리의 영향을 받았을 것이라 추정된다. 특히 [배비장전]은 지금은 전해지지 않지만, 판소리로 불렸던 [배비장타령]을 연원으로 하고 있다. 현재 전승되는 판소리 다섯 바탕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이춘풍전]과 [배비장전]은 당시 독자들이 커다란 관심을 두었던 세태, 즉 남자들의 성적 판타지와 기생 이야기를 재재로 하고 있어 당대의 레퍼토리로 인기가 놓았음을 짐작할 수 있다.
    [이춘풍전]은 성적 욕망에 대해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본다. 그래서 춘풍의 아내는 성적 욕망을 마음껏 발산하는 춘풍의 방탕을 바로잡는다. [배비장전]에서는 오히려 기생 애랑을 내세워 자신의 성적 욕망을 감추려고 했던 배비장의 위선을 발가벗긴다. 이러한 차이는 남성의 성적 욕망을 바라보는 시선의 주체가 다르기 때문에 드러난다. [이춘풍전]이 여성의 시선으로 남성의 방탕을 경계해야 한다는 서늘한 메시지를 품고 있다면, [배비장전]은 남성의 시선으로 성적 욕망을 감추거나 숨기어서는 안 되며, 감추거나 숨길 수도 없다는 뜨거운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당시의 풍속을 감안하면 [배비장전]이 조선 시대 남성 주류의 생각을 반영한 이야기이라면, [이춘풍전]은 이러한 풍조에 문제를 제기함으로서 남성 문화의 폐해를 비판한 문제적인 소설로 읽힌다.

    고전 발굴 14년, 현암사의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고전 시리즈'
    현암사에서는 지난 2000년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고전 시리즈'의 1차분인[홍길동전],[춘향전],[심청전]등을 출간한 이래 14년에 걸쳐 우리 고전을 오늘의 언어로 고쳐 쓰는 작업을 꾸준히 이어 오고 있다. 기획 위원인 고운기(한양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김현양(명지대학교 방목기초교육대학), 정환국(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조현설(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를 중심으로 각 작품의 전공 학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지금의 우리에게 의미 있고 독자들을 상상력의 원천으로 이끄는 고전들을 발굴하고 있으며, 철저한 판본 선정과 내용 고증을 통해 원전의 내용과 언어 감각을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글맛을 살린 고전 번역을 진행하고 있다. 신화와 구비전승, 시가, 산문 등 우리 문학의 다양한 부문을 골고루 주목하며 37번째[이춘풍전 배비장전]에 이어 50권 완간을 향해 계속 새로운 작품이 이어질 예정이다.

    목차

    우리 고전 읽기의 즐거움
    이춘풍전
    재물을 몽땅 탕진한 춘풍
    장삿길에 잔소리를 하지 마시오!
    평양에서 추월에게 반하다
    추월의 종이 된 춘풍
    남장을 한 춘풍의 아내
    춘풍 아내, 추월을 징계하여 다스리다
    내 아내가 나를 구했구나!
    배비장전
    절대로 계집을 가까이하지 않겠소!
    제주 기생 애랑이, 정비장의 생이빨을 뽑다
    애랑에게 홀딱 반한 배비장
    애랑의 집으로 가는 배비장과 방자
    망신당한 벌거숭이 배비장
    작품 해설 남성의 성적 욕망을 바라보는 두 시선 - [이춘풍전]과 [배비장전]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현재 명지대학교 방목기초교육대학 교수이다. 주로 근대 이전의 한국 고전소설을 역사적 관점에서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 고전소설사의 거점] 등이 있고, [조선 중기, '욕망하는 주체'의 등장과 '소설'의 기원] 등 여러 편의 논문이 있다.

    생년월일 1973~
    출생지 전남 신안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학부에서 철학을 전공하고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와 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하였다. 판타지가 가득한 그림을 좋아하고, 그림을 통해 마음과 마음이, 상상과 상상이, 사랑과 사랑이 이어지길 바라며 미소와 눈물이 담긴 삶의 정원을 보여 주는 작업을 꾸준히 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소 찾는 아이], [출동 119 우리가 간다], [워낭소리], [큰 기와집의 오래된 정원], [섬집아기], [최척전], [서유기 1, 2, 3] 등이 있다.

    그린이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이 상품의 시리즈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고전 시리즈(총 44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41권)

    펼쳐보기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8.5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