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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각오의 리더 : 죽을 각오로 일하는 리더에게만 사람이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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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리더가 죽고자 하면 팀이 살 것이고,
리더가 살고자 하면 팀이 죽을 것이다!"
사람이 따르는 리더의 비결, 이 책 한 권에 모두 담았다!


하루 한 번씩 꼭 호되게 혼내고, 회의 시간에 독단적으로 결정을 내리며, 지극히 개인적인 사생활까지 캐묻는가 하면 시도 때도 없이 눈물을 펑펑 흘리는, 좀 ‘이상한’ 리더가 있다. 그러나 그는 맡는 지사마다 1등 조직으로, 25년간 3,000명의 부하를 최고의 판매왕으로 키워낸 자타공인 ‘전설의 카리스마 리더’이자, 무엇보다 리더들이 가장 존경하고 부하들이 앞 다투어 따르는, 꽤 ‘훌륭한’ 리더이기도 하다.

제멋대로인 기분파에, 괴팍해 보이기까지 하는 그에게 성과가 따르고, 사람이 따르는 비결은? 내가 죽더라도 팀을 살리겠다는 ‘죽을 각오’로 일한다는 것! 지금, 그 ‘피 튀기는’ 열정의 리더십 현장으로 당신을 초대한다!

"부하가 지켜보는 것은 당신의 ‘각오’뿐!"
당신은 어떤 각오의 리더인가?
명심하라. ‘죽을 각오’로 일하는 리더에게만 사람이 따른다!


‘리더십 부재.’
각종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 요즘 세태를 보고 있노라면, 그 원인은 하나로 귀결된다. 바로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믿고 따를 만한 ‘리더가 없다’는 것. 그렇기에 일만 터지면 우왕좌왕,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 똑같이 반복된다. 이런 현실에서 각종 언론에서는 리더의 자질에 대해 논하기 바쁘고, 서점에는 리더십 책이 넘쳐나지만 그뿐, 지금 우리에게 ‘제대로 된’ 리더란 없다.

그렇다면 제대로 된 리더란 어떤 인물일까. 실력이 출중한 리더? 분야에서 잔뼈가 굵은 경험이 풍부한 리더? 누군가를 이끄는 역할을 하는 것이 리더라는 단어의 본뜻임에서도 알 수 있듯, 제대로 된 리더는 ‘사람이 따르는’ 리더일 것이다. 결국 사람이 따라주지 않는다면 리더의 위치에 있은들 무슨 소용인가. 부하들이 믿고 따르는 리더, 그리하여 어떤 상황에서든 자신의 위치에서 걱정 없이, 시행착오 없이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뒤에서 든든히 받쳐주는 리더, 그야말로 진정한 리더일 것이다. 그렇다면 ‘진짜’ 리더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답은 하나다.

‘죽을 각오’로 일하는 것.

이 책 [죽을 각오의 리더]에서는 리더라면 오직 ‘죽을 각오’로 일하라고 일갈한다. 다른 길은 없다. 최선을 다해 일하고 자신을 단련시켜 진화하는 움직임을 멈추지 않는 것, 그래서 부하에게 본보기가 되는 것. 그것이야말로 팀을 성장시키는 지름길이자 유일한 길이다. 그리고 그런 리더에게만 ‘성과’가 따르고, 나아가 ‘사람’이 따르는 법이다.

맡는 지사마다 1등,
25년간 3,000명에 달하는 부하를 최고의 판매왕으로 키워낸
일본 영업맨의 살아 있는 전설,
하야카와 마사루의 살아 펄떡이는 ‘실전형 리더십’ 강의!

[죽을 각오의 리더]의 저자 하야카와 마사루는 ‘일본 생명보험 업계 전설의 영업맨’이라 불리는 인물. 그렇기에 고루한 이론이나 빤한 진단이 아니라, 그가 25년간 맡는 조직마다 1등 조직으로 만들고, 3,000명에 달하는 부하들을 세계 최고의 판매왕으로 만든 과정 속에서 체득한 100% 실전 노하우가 담겨 있다.

‘일일일선(一日一善), 하루 한 번씩은 꼭 부하를 호되게 꾸짖어라’, ‘가족관계, 연애 유무 등 부하의 사생활까지 깊숙이 파고들어라’, ‘다수결과 합의제에 기대지 말고 단독으로 결정하라’ 등 독특하고 신선하면서도 효율적인 40가지 조언은, 읽는 내내 무릎을 탁 치게 하고 한 줄 뽑아 책상머리에 붙여놓고 매일 각오를 다지게 만든다.

외국계 생명보험 회사에 영업사원으로 입사, 불과 서른둘의 나이에 영업소장이 되고, 서른여섯에 지사장으로 승승장구하며 자타공인 ‘카리스마 리더’로 인정받은 저자 하야카와 마사루. 하지만 그도 처음부터 그처럼 완벽한 리더였던 것은 아니다. ‘실무자로서는 합격인 것 같지만, 남의 위에 서는 타입인 것 같진 않다’고 괴로워하고, ‘부하의 반발이나 알력이 두려워 심도 깊은 지도를 하지 못하던’ 소심한 리더였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애써 눈을 감고 보지 않으려 했던 중요한 사실을 깨달았다. ‘리더로서 하루하루를 완벽하게 살아내지 못했다’는 것을. 그 사실을 깨달은 후 그는 결심했다. ‘엉터리 같은 리더 연기는 집어치우자. 죽을 각오로 일하는 리더가 되자.’

그는 그 이후로 180도 바뀌었다. 사내 그 누구보다 열심히 일하고, 언제나 솔선수범했다. 폼 잡지 않고 약점을 속속들이 드러냈다. 더 이상 부하들의 기분에 영합하지 않고 고독을 참고 견뎠다. 한발 더 깊숙이 파고들어 부하를 질책하고 사생활까지 일일이 참견했다. 팀원들의 불만이나 의견에 진심으로 귀 기울이고 속도를 높여 개혁에 착수했다. 그렇게 하루하루, ‘죽을 각오’로 부하들을 대한 것.

그러자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그의 행동이 변화함으로써 팀원들의 행동 역시 몰라보게 달라졌다. 리더가 전력을 쏟아붓자 팀원들도 진심으로 리더에게 응답하게 된 것이다. 그 응답은 그가 맡은 조직마다 1등, 맡은 부하마다 최고의 판매왕으로 키워낼 수 있었던 바탕이 되어주었다.

진정한 리더가 되는 데 천재적인 관리력이나 잔재주 부리는 인심 장악술 같은 건 필요 없다. 오로지 부하 이상으로 땀 흘리고 부하 이상으로 공부하는 수밖에. ‘죽을 각오로 일하는 리더’는 ‘각오를 굳게 다진 리더’의 동의어다. 그때그때 되는 대로 일하는 리더는 진정한 리더가 될 수 없다. 자신의 모든 열정, 노력, 재능을 불살라 정말 ‘죽을 각오’로 도전해보라. 이 책이 그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줄 것이다. 과장, 팀장급 관리자들은 물론, 자신의 한계를 뛰어 넘어 한 단계 도약하고 싶은 모든 직장인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죽을 각오로 일하는 리더들은 이렇게 일한다!★
‘리더에 맞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일수록 리더에 적합하다
가족관계, 연애 유무 등 부하의 사생활까지 깊숙이 파고들어라
리더란 부하가 고용한 사람. 부하에게 충성을 바쳐라
‘파이팅!’, ‘열심히 하겠습니다!’ 같은 구호를 금지하라
부하에 대한 ‘친절’은 아무짝에도 쓸모없다
리더의 월급은 고독의 대가, 홀로 있는 시간을 즐겨라
일일일선(一日一善), 하루 한 번씩은 꼭 부하를 호되게 꾸짖어라
부하를 의심하는 것도 훌륭한 배려다
리더라면 누구보다 먼저 눈물을 펑펑 흘려라
다수결과 합의제에 기대지 말고 단독으로 결정하라

목차

이 책을 시작하기 전에|나는 어떤 각오의 리더인가

1장 플레이어로서의 자신을 갈고닦아라

01 누군가를 길러내기 전에 자기 자신을 키워라
‘길러낸다’는 말이 입버릇처럼 붙은 리더는 오만하다
리더는 부하와 같은 성장 곡선에 올라타야 한다
02 계속 성장하지 않는 리더를 기다리는 건 ‘죽음’뿐이다
안정이라는 마약을 맞지 마라
성장을 멈추는 순간 팀은 붕괴되기 시작한다
03 신상품은 리더가 제일 먼저 팔아 보여라
리더는 항상 팀의 선두에 서야 한다
‘후방 대기’는 팀을 무너뜨린다
04 ‘ 리더 체질이 아니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일수록 리더에 적합하다
부하에게 ‘충성심’을 가져라
리더는 잘났다고 생각하는 순간 ‘끝장’이다
05 약점을 드러내서 팬을 만들어라
완벽한 리더는 미움 받는다
솔직한 모습을 보여서 거리를 좁히면 부하들의 본심이 보이기 시작한다
06 항상 자기 자신의 비위를 맞춰라
부하가 리더의 안색을 살피게 하지 마라
희로애락을 능숙하게 컨트롤할 수 있어야 비로소 진정한 리더다
07 리더는 고독을 즐겨야 한다
영합하는 사이좋은 리더는 머지않아 고립되고 실각한다
고독한 시간에는 마음속 스크린에 부하들의 웃는 얼굴을 틀어놓자
08 품격을 갈고닦으면 ‘직관’이 움튼다
올바른 인격이 올바른 선택을 낳는다
하는 일마다 잘 풀리는 리더를 지향하라

|하야카와의 1:1 코칭| 나는 누구보다 두각을 드러내는 플레이어인가?

2장 듣고 말하고 끌어들여라

09 부하의 불만을 들어주는 도량과 ‘설교할 수 있는 사랑’을 갖춰라
부하의 의견을 받아들이면 받아들일수록
리더의 도량은 점점 더 넓어진다
10 ‘그래서, 그다음엔’ 하고 부하의 말에 전념하라
일방적으로 혼자만 너무 떠들지 말고
“열심히 하고 있군.” 하며 인정해주기만 해도 충분하다
11 리더라면 누구보다 먼저 눈물을 펑펑 흘려라
감성을 움직이는 리더가 되고 싶다면,
누구보다 가장 먼저 눈물을 흘려라
12 팀의 과제를 다음 리더 후보와 상의하라
후계자 육성을 게을리하지 말고 밀접한 커뮤니케이션을 취해라
공유함으로써 부하는 점점 성장한다
13 입버릇을 바꿔 팀의 미래를 활짝 열어라
말의 힘을 우습게보지 마라
리더의 입버릇은 팀 내부에 전염된다
14 사생활까지 깊숙이 파고들어 부하의 인생에 관심을 가져라
리더와 부하의 거리는 가까울수록 좋다
가족 이상으로 시간을 보내고 가족 이상으로 흥미를 가져라
15 팀의 유행어를 만들어라
강하게 어필할 수 있는 문구를 퍼뜨려서
리더의 방침을 그 속에 침투시켜라
16 ‘대접’하는 따뜻한 마음이 얼음처럼 차디찬 심장을 녹인다
리더는 팀의 ‘서비스 담당자’여야 한다
한발 앞선 염려와 배려로 사람의 마음을 얻어라

|하야카와의 1:1 코칭| 나는 귀 기울여 듣고, 일관성 있게 말하며, 신뢰로 끌어들이고 있는가?

3장 가르치고 맡기고 길러내라

17 부하의 일과 인생을 동일시하라
부하들의 스승이 되어 가르침을 전수하라
부하들의 의욕에 불을 지피는 진정한 멘토가 되어라
18 자신만의 매뉴얼을 숨김없이 공개하라
지식, 기술, 철학까지, 그 모든 것을 아낌없이 전수하라
부하들을 자신의 분신으로 여겨라
19 효용성 있는 트레이닝으로 팀의 늘어진 군살을 바짝 조여라
‘파이팅!’, ‘열심히 하겠습니다!’ 같은 허황된 구호를 금지하라
정확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세운 근거 있는 코칭 방안으로 과제를 해결하라
20 중요한 일일수록 부하에게 맡겨라
중요한 일일수록 부하에게 맡길 수 있는 용기를 가져라
실패에 대한 책임은 오롯이 리더 자신이 져라
21 믿고 맡기는 리더를 부하는 신임한다
‘안 되면 어떡하지’ 같은 말은 입이 찢어져도 입 밖에 내지 마라
부하를 진심을 다해 끝까지 믿어주면 반드시 기적이 일어난다
22 실패의 원인을 추궁하지 마라
‘왜’라는 추궁이 아닌 ‘어떻게 할 건가’라는
밝은 미래를 위한 긍정적 질문을 던져라
23 부하 탓만 해가지고는 명장이 될 수 없다
팀의 부진은 오롯이 리더 본인의 책임이다
있는 그대로의 진실을 받아들이고, 최선을 다해 부하들을 육성하는 진정한 스승의 모습을 보여라
24 리더의 인격이 곧 팀 전체의 품격이다
‘팀의 품격’은 철저히 ‘리더의 인격’으로 만들어진다
자기를 연마하면 부하의 숫자만큼 눈부신 별이 탄생하게 된다
|하야카와의 1:1 코칭| 나는 열과 성을 다해 가르치고, 진심으로 믿고 맡기며, 책임감 있게 길러내고 있는가?

4장 칭찬하고 꾸짖고 끝까지 믿어줘라

25 부하가 ‘졸업’한 뒤에도 눈부시게 빛날 수 있도록 죽을 각오로 연마해줘라
부하의 퇴사를 겁내는 리더는 ‘죽을 각오로 일하는 팀’을 만들 수 없다
‘퇴사해도 상관없다’는 마음으로 부하들을 엄격하게 대하라
26 실패를 칭찬하고 정체를 질책하라
실패를 두려워하는 리더를 기다리는 것은 깊은 무덤뿐이다
부하들의 적극적인 실패를 높이 평가하라
칭찬하고 칭찬하고 또 칭찬하라. 분에 넘칠 만큼 칭찬하라
27 부하의 좋은 점 ‘베스트 100’을 작성하라
부하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착각하지 마라
늘 부하의 단점이 아니라 장점을 찾는 데 혈안이 되어라
28 반차를 허락하지 마라
부하에 대한 ‘친절’은 아무짝에도 쓸모없다
동정심을 버리고 애정 어린 비정함을 가슴에 품어라
29 일일일선(一日一善), 혼낼 때는 과감하게
하루 한 번씩은 꼭 부하를 호되게 꾸짖어라
지적을 미루면 결국 부하를 싫어하게 된다
30 모두가 납득할 만한 객관적인 성과로 평가하라
당신 좋을 대로 점수 주지 마라
부하를 절대 호불호나 이미지로 평가하지 마라
눈에 보이지 않는 성과도 명확하고 투명한 기준으로 평가하라
31 부하를 의심하는 것도 훌륭한 배려다
괜히 나중에 배신감 느끼지 말고, 미리미리 의심하고 대처하라
성숙한 인격체로서의 믿음은 간직하되, 행동에 대한 의심의 끈은 놓지 마라
32 부하를 흉보는 말은 절대 입 밖에 내지 마라
코칭과 비방을 혼동하지 마라
남들 앞에서 부하의 인간성을 비난하는 건 청부폭력이나 마찬가지다

|하야카와의 1:1 코칭| 나는 넘치도록 칭찬하고, 과감하게 꾸짖으며, 부하의 인간성을
믿고 있는가?

5장 최강의 팀을 만들어라

33 배수의 진 따위 쳐봐야 다 같이 빠져죽을 뿐이다
팀원들이 ‘생존’이 아닌 ‘번영’을 위해 달려나갈 수 있게 하라
가슴 설레는 비전의 세계로 팀원들을 초대하라
34 ‘헌신’ 없는 팀은 콩가루에 지나지 않는다
팀을 움직이는 가장 핵심적인 전력은 ‘팀워크’다
‘동료에 대한 헌신’이 팀의 자연스러운 문화로 뿌리내리게 하라
35 매일매일을 축제로 만들어라
아침 댓바람부터 난리법석을 떨어라
축제를 즐기듯 신명 나는 분위기를 연출하라
36 회식을 한다고 사기가 올라가진 않는다
술자리에서만 샘솟는 가짜 열정에 휘둘리지 마라
숙취에 절어 있지 말고 맨 정신으로 팀을 이끌어라
37 리더가 감기에 걸리면 팀도 감기에 걸린다
멘탈 면역력을 단련시키는 건강관리야 말로
팀의 최우선 과제다
38 결단을 부하에게 미루지 마라
다수결과 합의제에 기대지 말고 단독으로 결정하라
결정하지 않는 리더는 무책임할 뿐이다
39 강한 신념은 배신자를 물리치고 협력자를 불러들인다
정의라는 이름하에 리더의 의지를 관철시켜라
기죽은 리더에게 진정한 자기 편은 생기지 않는다
40 리더는 변혁의 급선봉에 서야 한다
변혁을 두려워하고 안정을 추구하는 리더를 기다리는 것은 시련과 고난뿐이다
늘 변혁의 급선봉에 서서 미래를 향해 질주하라

|하야카와의 1:1 코칭| 나는 최강의 팀을 구축하고 있는가?

본문중에서

팀장과 팀원은 상사와 부하의 관계가 아닌 리더와 부하라는 ‘역할 분담’이라는 사실도 배웠다. 플레이어든 리더든 업계의 프로이긴 피차일반이다. 잘나고 못나고를 따질 계제가 아닌 것이다. 서로의 입장이 다르기 때문에 채워줄 수 있는 무언가가 있다. 나 또한 ‘리더는 잘났다고 생각하는 순간 끝장이다’라는 사실을 이해하니 속이 확 개운해지는 것 같았다.
운동선수와 코치의 관계를 떠올려보라. 올림픽 메달 획득을 노리는 프로 선수들은 자비로 코치를 고용하기도 한다. 만약 당신이 리더라면 부하가 당신을 고용한 것이라고 생각해주기 바란다. 당신은 회사에서 급여를 받는 것이 아니라 부하들이 최고의 퍼포먼스를 발휘하게끔 만드는 ‘능력’에 대한 보수를 받고 있는 것이다.
(/ ‘‘리더 체질이 아니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일수록 리더에 적합하다’ 중에서)

그러나 세간의 반론을 각오하고 감히 말하고 싶다. 자고로 리더라는 사람이라면 ‘부하의 사생활까지 파고들어 그의 인생에 관심을 가져라’라고.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리더와 부하 사이의 거리가 가까울수록 팀은 잘 움직인다. 리더와 부하가 가족 이상으로 시간을 함께 보내고, 리더가 부하에게 가족 이상으로 흥미를 가져야 ‘강력한 유대감’을 만들어낼 수 있다.

나는 영업소장 시절과 지사장 시절에 회사에 입사한 사원 모두를 대상으로 패밀리 세션을 실시해 그들의 가족을 식사 모임에 초대하곤 했다. 이는 새로운 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였다. 가족들 역시 일에 대한 이해가 깊어져 추후에 그들로부터 응원을 받을 수 있는 보너스 같은 효과도 얻었다.
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가장 큰 효과는 바로 이것이다. 리더 자신의 마음속에 ‘가족을 포함한 부하들에 대한 책임’이 깊어지는 것. 리더 자신의 가족과 부하, 그리고 그 부하의 가족도 포함해 모두가 당신의 ‘가족’이다. 당신은 그 가장인 것이다. 큰 리더가 되고 싶다고 소망한다면 당신도 오늘부터 ‘빅 대디’를 목표로 삼아라.
(/ ‘사생활까지 깊숙이 파고들어 부하의 인생에 관심을 가져라’ 중에서)

중요한 일일수록 부하한테 맡길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쓸데없이 참견하지 말고 철저하게 내맡기는 자세를 견지한다면, 리더 자신도 자기 일에 집중할 여유를 확보할 수 있게 된다. 또 부하에게 기대면 기댈수록 리더 자신도 편안해질뿐더러, 부하도 기세등등한 마음으로 기뻐할 것이다. 더하여 부하에게는 그것이 중요한 성장의 계기가 될 것이다.
일을 많이 맡기면 부하는 그만큼 크게 성장한다. 그뿐 아니라 리더 자신도 가일층 발전하는 전기가 된다. 노상 ‘바쁘다 바빠’라고 떠들면서 정작 실적은 개선되지 않는 리더의 문제점은 명백하다. 과중한 업무를 자기 홀로 떠맡은 나머지 일의 우선순위를 제대로 가릴 수 없게 된 것이다. 리더는 경영상의 판단이나 전략 입안처럼 부하들이 할 수 없는 일에만 전념해야 한다. 그래야만 ‘잠재적인 리더’라고 할 수 있는 부하들을 중심으로 팀을 꾸리기가 쉬워진다.
(/ ‘중요한 일일수록 부하에게 맡겨라’ 중에서)

팀 내부에 일어난 불상사가 발각되어 용의선상에 오른 부하가 있다고 치자. 이대로 가다간 해고에 맞먹는 무거운 처분을 면할 수 없다.
부하를 의심하는 것도 훌륭한 배려다. 당신이 부하의 모든 가능성을 제대로 의심하고 사전에 조치를 취했다면 그 불상사는 막을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그의 장래를 망쳐놓음으로써 그를 불행으로 이끈 장본인은 당신이다. 안일한 생각만 하면서 팀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세세한 사실을 파악하려 하지 않는 것은 무책임하기 그지없는 자세다. ‘부하들은 언제라도 게으름피울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할 때 비로소 다양한 대처가 가능해지는 것이다.

‘사랑’의 반대말은 ‘무관심’이라는 말이 있다. 부하들을 잘못된 길로부터 지켜주는 것이 리더의 역할이다. 의심하고, 걱정하고, 확인하고, 지켜보고, 조언하며 철저한 사전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 그렇기에 리더라는 자리는 괴로울 수밖에 없다. 사랑하는 부하를 의심하지 않으면 안 된다니.
그러나 그것은 인간의 됨됨이를 재단하라는 뜻이 아니다. ‘성숙한 인격체’로서의 부하에 대한 믿음은 간직하되, 행동에 대한 의심의 끈을 놓지 않으면 된다. 그것이야말로 부하에 대한 깊은 애정이요, 훌륭한 배려다.
(/ ‘부하를 의심하는 것도 훌륭한 배려다’ 중에서)

부하는 리더에게 최악의 사태를 각오하고 결정할 만한 각오가 있는지를 보고 있다. 단독으로 결정하는 도량이다. 팀의 문제는 산적해 있다. 리더의 일은 끊임없이 밀려든다. 꾸물대며 골똘히 생각에 잠겨 있을 틈이 없다. 중요한 것은 스피드다.
합의는 나쁜 것이 아니다. 다만 의견이 빠짐없이 다 나왔을 때는 리더가 나설 차례다. 최후의 순간에는 리더가 근거를 제시한 ‘뜨거운 대연설’로 충격을 주기 바란다.
"다들 A가 좋다고 하는 이유는 잘 알겠어. 하지만 나는 B로 갔으면 해! 왜냐하면......."
99명이 반대해도 1명의 리더가 밀고 나가 결정한다, 그리고 반드시 성공시키는 것이다. 반발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리스크 있는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각오에 리더십이 깃들게 된다.

올바르게 자신이 믿는 길로 돌진하면서 독단으로 척척 결정하기 바란다. 그리고 그 책임 역시 오롯이 혼자 짊어지길. 그것이 리더가 감당해야 할 영광스러운 몫이다.
(/ ‘결단을 부하에게 미루지 마라’ 중에서)

저자소개

하야카와 마사루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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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생명보험 업계 전설의 영업맨
‘죽을 각오로 일하는 리더’들이 섬기는 리더


1962년 카나가와 현 출생. 1989년 글로벌 파이낸셜 그룹을 모체로 둔 생명보험사에 입사, 업계에 첫 발을 내디뎠다. 1995년 이케부쿠로 지사 영업소장을 거쳐 1999년 나고야 지사장으로 취임, 밑바닥을 전전하던 지사를 기사회생시켰다. 100명 중 35명을 MDRT(전 세계 톱 6%만이 자격을 얻는 생명보험 프로들의 조직) 회원으로 등극시켰으며 주요 평가마다 1위를 차지, 10관왕에 오르며 ‘전설의 카리스마 지사장’으로 인정받았다. 2005년 시나가와 지사장을 거쳐 2008년 전례 없는 파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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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일본어학과를 졸업했다. 장르 관계없이 다독하는 독서광이며, 베스트셀러 [장사의 신], [죽을 각오의 리더] 등 다양한 도서를 번역했다. 현재 무역 회사에서 일본 마켓의 한국 에이전트로 일하며 단행본 번역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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