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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뇌 : 무모한 신경과학의 매력적인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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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세뇌]는 신경 과학이 가져다 주는 장점과 그 한계는 대체 어디까지이고, 어디까지로 인식하여야 하는 것인지에 대해 생각해보는 책이다. 미국의 주요 일간지를 비롯한 대중 매체에 소개되었던 본서는 이러한 문제에 대하여 예리한 통찰력적 시각을 우리에게 일깨워 준다.

출판사 서평

불과 20여년전 등장한 기능적 자기공명장치(fMRI)는 의학 뿐만 아니라, 신경학을 여러분야의 다른 학문과 접목시키는 시도를 하는데에 널리 사용되어 왔다. 그러나, fMRI가 보여 주는 영상은 우리의 마음이나 정신이 아닌, 단순한 단층 영상일 뿐이라는 사실은 간과되어 일반 대중에게 마치 만능 열쇠와 같은 도구로 인지되어 온 것이 사실이다. 신경 과학이 가져다 주는 장점과 그 한계는 대체 어디까지이고, 어디까지로 인식하여야 하는 것일까? 이 단층 촬영 장치가 우리에게 보여주는 영상이 우리의 도덕이나, 정신, 마음과 같은 내적 세계가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얼마나 간과하고 있는 것일까? 미국의 주요 일간지를 비롯한 대중 매체에 소개되었던 본서는 이러한 문제에 대하여 예리한 통찰력적 시각을 우리에게 일깨워 준다.

불과 20여년전 등장한 기능적 자기공명장치(fMRI)는 의학 뿐만 아니라, 신경학을 여러분야의 다른 학문과 접목시키는 시도를 하는데에 널리 사용되어 왔다. 그러나, fMRI가 보여 주는 영상은 우리의 마음이나 정신이 아닌, 단순한 단층 영상일 뿐이라는 사실은 간과되어 일반 대중에게 마치 만능 열쇠와 같은 도구로 인지되어 온 것이 사실이다. 신경 과학이 가져다 주는 장점과 그 한계는 대체 어디까지이고, 어디까지로 인식하여야 하는 것일까? 이 단층 촬영 장치가 우리에게 보여주는 영상이 우리의 도덕이나, 정신, 마음과 같은 내적 세계가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얼마나 간과하고 있는 것일까? 미국의 주요 일간지를 비롯한 대중 매체에 소개되었던 본서는 이러한 문제에 대하여 예리한 통찰력적 시각을 우리에게 일깨워 준다.

추천사

영리하고 도발적이면서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이 책은 사텔과 릴렌펠드가 신경과학을 매장시키기 위해서가 아닌, 살려내려고 쓴 책이다. 두 사람은 실용적, 이론적 기능을 무모하게 과장하는 사람들로부터 신경과학을 구조하려 노력했다. [세뇌]는 현대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과학적 발전에 속하는 신경과학의 활용과 오용 실태를 궁금해 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 폴 블룸(Paul Bloom) / 예일 대학교 심리학 및 인지과학 교수이자[ 우리는 왜 빠져드는가(How Pleasure Works)]의 저자

신경과학은 흥미진진한 미개척 지식 분야이지만, 이 분야에서 큰 성과를 이룬 많은 사람들이 다소 지나친 모습을 보이는 경우가 있다. 샐리 사텔과 스콧 릴렌펠드는 이원론자도 아니고 로맨티스트도, 신비주의자도, 신기술 반대자도 아니다. 마음의 이해 방식에 대해 다각도로 분석하여 얻은 두 사람의 결론은 사려 깊은 심리학자와 생물학자의 공감을 얻을 것이 분명하다. 둘은 분석 결과를 명쾌하고도 전문가답게, 그러면서도 재미있게 풀어 놓았다. 뇌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과연 안 그런 사람도 있을까 싶지만, 이 책의 적극적이고도 신중한 비평에서 깨우침을 얻을 수 있으리라.
- 스티븐 핀커(Steven Pinker) / 하버드 대학교 심리학 교수이자[ 생각의 재료(The Stuff of Thought)]의 저자

[세뇌]는 신경과학이 마케팅부터 법체계, 책임 추궁과 자유 의지에 관한 우리의 생각까지 모조리 바꿔놓을 것이라는 대대적인 주장에 도전장을 던진다. 사텔과 릴렌펠드는 신경과학 분야에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회의적인 정보를 제시하여 한계점을 지적하면서 동시에 장점은 인정한다. 과학이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느냐는, 가장 뜨거운 논쟁에 귀중한 공헌을 한 책이다.
- 제프리 로센(Jeffrey Rosen) / 조지워싱턴 대학교 법학 교수이자 [The New Republic]의 법률 분야 편집장

오랜 세월 이어져 온 의문을 해결해줄 만한 새 도구는 과학에서 탄생하고, 이 새로운 도구는 그에 대한 기대와 현실의 절충이 이루어질 때까지 남용되거나 과대 선전된다. 샐리 사텔과 스콧 릴렌펠드는 중독 치료, 거짓말 탐지, 도덕성의 신경학적 기반을 지도화하는 일까지 다양한 목표에서 신경과학이 실제로 유용하게 사용된 부분과 공헌한 것처럼 착각하는 부분을 이야기한다. 벅차게 느껴지는 주제지만, [세뇌]는 두 저자가 보유한 이 분야 전문 지식에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재미있는 문체가 잘 혼합된 책이다.
- 찰스 머레이(Charles Murray) / [흩어지다(Coming Apart)]의 저자

목차

도입
1장 아흐마디네자드를 본 당신의 뇌: 뇌 영상이란 무엇인가?
2장 신경 마케팅의 상승세, 그 중심에 선 쇼핑학자
3장 중독과 뇌 질환에 관하나 그릇된 생각
4장 고자질쟁이 뇌: 신경과학과 거짓말
5장 편도체가 날 이렇게 만들었어: 신경법의 시험
6장 책임은 누가 져야 할까: 신경과학과 윤리적 책임
끝맺는 말 뇌에 관한 문제
감사의 말
노트

도입 ....... 6
1장 아흐마디네자드를 본 당신의 뇌: 뇌 영상이란 무엇인가?....... 29
2장 신경 마케팅의 상승세, 그 중심에 선 쇼핑학자........ 67
3장 중독과 뇌 질환에 관하나 그릇된 생각........ 103
4장 고자질쟁이 뇌: 신경과학과 거짓말........ 139
5장 편도체가 날 이렇게 만들었어: 신경법의 시험......... 175
6장 책임은 누가 져야 할까: 신경과학과 윤리적 책임........ 215
끝맺는 말 뇌에 관한 문제.......... 250
감사의 말.......... 258
노트......... 261

저자소개

제효영 [역]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

역자 제효영은 성균관대학교 유전공학과를 졸업하였으며, 성균관대학교 번역대학원을 졸업하였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대유행병의 시대 : 스페인독감부터 코로나19까지, 전 세계 전염병의 역사』,『소금 지방 산 열 : 훌륭한 요리를 만드는 네 가지 요소』,『메스를 잡다 : 세상을 바꾼 수술, 그 매혹의 역사』,『괴짜 과학자들의 별난 실험 100 :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실행된 100가지 별난 이론과 실험』,『설탕 디톡스 21일 : 다이어트와 성인병의 주범, 설탕으로부터 자유로워지자!』,『몸은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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