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머니 결제시 최대할인 3천원 / 5만원 이상 결제, 기간 중 1회)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27,09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EBS 롯데카드 20% (30,96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NEW 우리V카드 10% (34,83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현대카드 7% (36,00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30,96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변신론 [양장]

원제 : Essais de Theodicee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12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43,000원

  • 38,700 (10%할인)

    2,15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64)

    • 사은품(3)

    출판사 서평

    변신론: 신의 선, 인간의 자유, 악의 기원에 관하여
    Essais de Theodicee: sur la bonte de Dieu, la liberte de l’homme et l’origine du mal(1710)

    신의 선과 정의, 인간의 자유, 악의 기원에 관한 시론 ― 탈근대의 ‘신에 대한 사유’라는 화두
    악의 법정에 선 ‘신의 변호인’이 ‘교양인’을 대상으로 집필한 대중적 대작


    "나는 여러 차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이 중요한 주제들을 설명하기 위해 글을 썼다. 그러나 서로 전체적으로 연결된 이 모든 주제에 관한 나의 생각을 한데 모아서 대중에게 알려야 했다. 이것이 바로 내가 신의 선, 인간의 자유, 악의 기원에 관해 여기서 제시하는 시론들에서 착수한 것이다." ― [머리말], [변신론]

    "신이 존재한다면 악은 어디서 오며,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선은 어디서 오는가?"

    ‘신(神)’은 서양 근대철학의 역사에서 매우 까다롭고도 본질적인 문제다. 국내 최초로 완역된 [변신론]은 신의 변호인 라이프니츠가, 신학이 이성의 논박에 답할 수 없다는 회의론적 입장을 견지한 프랑스의 철학자 피에르 벨과 벌이는 사상적 논쟁을 주로 담고 있다. 라이프니츠는 신의 변호인을 자처하면서 신이 악의 주체가 아님을 변론한다. 책은 여전히 신을 가까이 한 채 탈근대를 사는 현대인들에게 올바른 ‘신에 대한 사유’의 화두와 그 방향을 던지고 있다 .

    아울러 [변신론]은 이 논쟁과정에서 라이프니츠의 다른 저작들에서 다루어지는 주제를 망라한다는 점에서 라이프니츠의 사상을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탁월한 이정표라 할 수 있다. 라이프니츠가 자신의 철학체계 전반을 한데 모아 대중에게 내놓은 [변신론]은, 서양 근대의 대표적 인물로서 인류가 배출한 최고의 지성이라는 평가를 받는 라이프니츠가 어떠한 논의의 중심에 있었는지를 알려줄 뿐 아니라 서양 근대철학의 복합적 배경을 이해하기 위한 넓은 지평을 열어주는 고전이다.

    학자 위주의 한정된 독자층을 위한 저작이나 논문은 라틴어로 집필하고, 당시의 일반 ‘교양인’ 위주의 광범위한 대중에게 알리기 위한 글은 프랑스어로 집필하는 것은 라이프니츠 저술 활동의 일반적 규칙으로 간주할 수 있다. 이러한 상황과, 프랑스어 저작은 라틴어 저작과 비교해 접근이 좀 더 용이하고 라이프니츠의 사상을 널리 전파하기에 더 적합하다는 점에서 볼 때, [변신론]은 ‘교양인’을 대상으로 집필한 대중적 저작이라 할 수 있다.

    변신(變身)보다 늦은 ‘변신(辯神)’의 국내 최초 완역 ― 뒤늦은 만큼 더 반가운......
    "신은 최상의 존재이기 때문에 최선의 방식에 따라 모든 것을 주관한다"
    ― 냉철한 지성과 관용적 신뢰에 근거한 도덕성을 엄정하게 요구하는 낙관론


    라이프니츠는 세상에 존재하는 악(惡)에 대한 책임을 신이 져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악의 존재가 이 세상의 창조주인 신의 의지에 반(反)하는 게 아니라고 신을 변호한다. 결국 신은 최상의 존재이기 때문에 최선의 방식에 따라 모든 것을 주관한다는 낙관론이 ‘악의 문제’에 대해 신의 변호인이 하는 최종변론이다.

    라이프니츠의 낙관론은, 세월호와 구원파 등에서 보듯, 수많은 고통과 아픔으로 점철되어 있는 듯 보이는 우리의 일상을 고려할 때 고개를 갸웃하게 한다.

    라이프니츠는 [변신론]에서 분명 낙관론을 설파하지만, 그의 낙관론은 팔짱을 끼고 방관하거나 운에 기댈 것을 요구하는 숙명론이나 팔자론이 아니다. 라이프니츠의 낙관론은 인간을 좀 더 참된 세계의 개념, 즉 최상의 존재의 속성과 더욱 일치하는 개념으로 상승시키려 하는 관점으로서 우리에게 냉철한 지성과 관용적 신뢰에 근거한 도덕성을 엄정하게 요구하는 낙관론이다.

    라이프니츠는 신을 모든 것의 근원적 원리로 본다는 점에서 전형적인 고전 철학자다. 아울러 그가 철학, 신학, 수학, 과학, 언어학, 논리학, 역사학 등에 남긴 흔적은 지울 수 없을 정도로 깊다. 특히 그는 고중세 사상을 섭렵하고 근대과학을 발전시키는 데 큰 역량을 발휘했다. 과학사에서 공인하듯이 그가 데카르트의 운동량 보존법칙의 문제를 밝혀내어 에너지 보존법칙의 단초를 확립하고 미적분 계산법과 기호를 창안한 것은 인류 사상사의 위대한 업적이다.

    라이프니츠는 유물론의 단초가 된 근대과학의 기계론을 포괄적인 유심론적 목적론으로 대체하고 논리학, 수학, 물리학 등에 관하여 깊고 다양한 성찰을 진행하던 중 신의 문제를 모든 논의의 핵심 축으로 설정한다. 그가 [형이상학 논고], [모나드론], 그리고 많은 전문 논문과 서신을 통해 자신의 입장을 압축적이고 부분적으로 설명하던 차원을 넘어, 황혼기인 1710년에 자신의 철학체계 전반을 한데 모아 대중에게 내놓은 마지막 대작이 바로 [변신론]이다.

    변신론 혹은 신정론 ― 신을 구원하는 라이프니츠가 사용한 신조어
    최선의 원리를 추구하는 ‘신을 닮은 작가’의 사상을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탁월한 이정표


    흔히 변신론(辯神論) 혹은 신정론(神正論)으로 번역되는 Theodicee라는 단어는 라이프니츠가 1696년부터 사용하기 시작한 그의 신조어로, 신을 의미하는 그리스어 theos와 정의(正義)를 의미하는 그리스어 dike가 합성된 프랑스어다.

    이 책의 원제목인 Essais de Theodicee를 직역하면 ‘신의 정의에 관한 시론’이 적당할 것이다. 그러나 dike는 정당화라는 의미로 받아들여질 수도 있다. 즉 신을 옹호하고 정당화한다는 의미가 될 수 있는 것이다. 물론 이 두 의미는 긴밀히 연결되어 있다. 신의 정의를 증명함으로써 신을 정당화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변신론]의 주된 내용이 라이프니츠가 신의 변호인을 자처하면서 신이 악의 주체가 아님을 변호하는 것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변신론’으로 번역되기도 하는 것이다. ‘신정론’이 원어의 의미를 직접적으로 표현해주는 측면이 있는 것도 사실이나, ‘변신론’이 이미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져 있으며 책의 내용을 바로 전달해준다.

    [변신론]은 복잡다단한 논증의 그물망을 통해 단순한 하나의 진리를 제시하려 한다. 그것은 이 세계의 선이 경험적으로 확인되는 것이 아니라 선험적으로 증명된다는 것이다. 라이프니츠는 이를 위해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마니교, 스토아학파, 기독교, 성 아우구스티누스, 토마스 아퀴나스, 르네 데카르트, 토머스 홉스, 스피노자, 앙투앙 아르노, 니콜라 드 말브랑슈 등의 막대한 철학 전통을 비판적으로 진단함으로써 벨의 신학적 회의론에 맞선다.

    피에르 벨은 특히 악의 문제와 관련하여 선한 신의 개념은 이성의 공격을 견뎌내지 못한다고 본다. 따라서 신학과 종교가 이성의 논박에 맞설 경우 패배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벨은 종교를 포기하는 관점을 취하지 않고, 종교와 이성을 철저히 분리함으로써 종교를 옹호하는 방법을 택한다. 그의 관점을 정리하면, 신학은 이성의 공격을 막아낼 수 없기 때문에 순전히 신앙을 통해서 신을 옹호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라이프니츠는 이렇게 이성과 신앙, 철학과 종교를 대립시키는 벨의 입장에는 근원적인 문제가 있다고 진단한다. 오히려 [변신론]은 신이 악과 죄의 주체가 아니라는 점을 사실적 차원에서 증명한다기보다는, 신이 악과 죄를 저지르는지에 관한 문제 자체가 제기되지 않는다는 점을 선험적으로 입증하고자 한다.

    라이프니츠는 신의 선, 인간의 자유, 악의 기원에 관해 피에르 벨의 신학적 회의론에 답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주제와 사상을 다루면서 철학과 종교, 이성과 신앙의 관계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포괄적으로 설명한다. 그는 이 작업은 통해 유럽의 종교적 갈등을 해소하고 교회의 화합을 위해 40여 년 동안 자신이 쏟아부은 노력에도 부합하는 [변신론]이라는 저작을 탄생시키게 된다.

    아카넷에서는 [형이상학 논고](대우고전총서 27, 라이프니츠 지음, 윤선구 옮김, 396쪽, 2010년)와 이번의 [변신론]에 이어, 라이프니츠와 아르노가 주고받은 서신도 번역·출간할 예정이다.

    목차

    - 변신론
    머리말
    신앙과 이성의 조화에 관한 서설

    제1부
    제2부
    제3부

    - 부록
    형식 논증으로 축약된 논쟁의 개요
    자유, 필연, 우연에 관하여 홉스가 출간한 영문 저작에 관한 고찰
    얼마 전 영국에서 출간된 악의 기원에 관한 책 평가

    - 신의 정의와 그의 다른 모든 완전성 및 행동과의 조화를 통해 제시된 신의 행동 근거

    - 저작에 포함된 주제의 목록

    옮긴이 해제
    번역 노트

    고트프리트 빌헬름 라이프니츠 연보
    찾아보기

    저자소개

    고트프리트 빌헬름 라이프니츠(Gottfried Wilhelm Leibniz)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646~1716
    출생지 독일 라이프치히
    출간도서 7종
    판매수 404권

    1646년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태어났다. 1653년부터 작센 주의 유명한 라틴어 학교인 콜라이 학교를 다녔고, 1661년부터 라이프치히 대학에서 철학과 법학을 공부했다. 1663년 [개체의 원리에 관한 형이상학적 논쟁]이라는 논문으로 철학 학부를 마치고, 1665년 조건 판단에 관한 연구로 법학 학부 과정을 마쳤다. 1666년 [조합법에 관한 논고]를 출간하고, 1667년 알트도르프 대학에서 법학에서 불명확한 사례에 관한 연구로 법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펼쳐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경희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벨기에 루뱅대학교 철학고등연구소(ISP)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브뤼셀 통·번역대학교(ISTI) 강사를 역임하고 귀국했다. 경희대학교 철학과와 한양대학교 철학과 등에서 강의하고, 현재 국민대학교 교양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서양근대철학, 프랑스철학이다. 점차 연구의 초점을 동서비교철학으로 이동시키고 있다.
    주요 저서로 [효율성, 문명의 편견](2014) 등이, 역서로 [스피노자와 도덕의 문제](2003) 등이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Spinoza et Blondel. L’idee de l’etre et l’etre de l’idee](루뱅대학교

    펼쳐보기

    언론사 추천 및 수상내역

    이 상품의 시리즈

    한국연구재단총서 학술명저번역 시리즈(총 86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64권)

    펼쳐보기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0.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