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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버리 : 더 나은 세상을 위한 호기심

원제 : A Curious Discov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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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스티브 잡스, 제프 베조스 그리고 존 헨드릭스의 공통점은?

TV가 보급되고, 다양한 채널이 생겼지만 사람들의 호기심을 채워 줄만한 지식을 전달하는 채널은 없었다. 존 헨드릭스는 "왜 TV는 더 스마트해질 수 없는 걸까?"라는 호기심을 품게 되었고, 1985년, 전 세계 최초의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디스커버리'를 설립하면서 미디어 발전에 앞장섰다. '디스커버리'의 등장은 일명 '바보상자'라고도 불리던 TV 역시 지식을 전달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며 큰 혁신을 불러왔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수많은 우여곡절 끝에 큰 성공을 거두기까지 거쳐야 했던 과정과 노하우를 여지없이 보여주며 성공 비결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한다. 또, 시대를 앞서 변화를 이끈 경영인들이 가지고 있는 특징을 분석해 우리가 무에서 유를 창조할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은 자신이 정해놓은 틀에 갇혀 다양한 것을 보지 못하는 사람들이 그 틀에서 벗어나 생각하고, 그 안에서 새로운 것을 발견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출판사 서평

호기심에서 시작한 위대한 발견
호기심을 넘어, 혁신을 넘어, 창조적 통찰을 넘어!

빌 클린턴 대통령이 조언을 구하고, 토크쇼의 여왕인 오프라 윈프리가 사업 파트너로 선택한 경영자 존 헨드릭스. 그는 애플의 스티브 잡스,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와 어깨를 나란히 한 혁신가이자 미디어 업계의 거장이며, 늘 파산의 위험을 안고 있던 디스커버리를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미디어 그룹으로 성장시킨 뛰어난 경영자이다. 천재적인 두뇌를 가진 것도, 지원을 아끼지 않는 재력가 부모를 둔 것도 아닌 그는 어떻게 글로벌 미디어 제국을 만들 수 있었을까? 그는 스스로를 굉장히 평범한 사람이라고 소개하며, 자신의 성공 비결로 어릴 적부터 가지고 있는 남다른 호기심을 꼽는다. 그리고 ‘호기심’이야말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원동력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호기심 하나로 ‘디스커버리’를 만든 존 헨드릭스의 자전적 고백이 더해진 기업 경영 스토리이다. 방송과 관련해 아무런 경력도, 인맥도 없던 존 헨드릭스는 디스커버리를 설립한 후 실패를 거듭하며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어두운 시기를 맞게 되지만, 그는 좌절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해 결국 큰 성공을 거둔다. 존 헨드릭스는 책을 통해 수많은 우여곡절 끝에 큰 성공을 거두기까지 거쳐야했던 과정과 노하우를 여지없이 보여주며 성공 비결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한다. 또, 시대를 앞서 변화를 이끈 경영인들이 가지고 있는 특징을 분석해 우리가 무에서 유를 창조할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세계를 리드한 혁신가들을 성공으로 이끈 단 하나의 질문!
‘왜 더 낫게 만들 수는 없을까?’

애플 사(社)의 창업자 스티브 잡스, 마이크로소프트 사(社)의 설립자 빌 게이츠, 세계적 소매 유통기업 월마트의 창시자 샘 월튼. 이들은 모두 세상을 바꾼 혁신의 아이콘이다. 과연 무엇이 이런 사람들을 만드는 것일까? 책의 저자인 존 헨드릭스는 이들의 공통점이 ‘호기심’이라고 단언한다. 스티브 잡스는 "왜 PC를 더 좋게 만들 수 없을까?"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던졌고 그 결과, 전 세계가 열광하는 태블릿PC와 아이폰을 만들며 ‘잡스 열풍’을 몰고 왔다. 제프 베조스는 "왜 온라인 쇼핑을 더 낫게 만들 수 없을까?"라는 질문을 통해 미국과 유럽의 온라인 시장을 평정한 세계 최대의 인터넷 쇼핑몰 아마존을 만들었다. 이렇듯 혁신을 주도한 리더들은 ‘어떻게’보다는 ‘왜’라는 호기심을 바탕으로 한 질문을 던지며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TV가 보급되고, 다양한 채널이 생겼지만 사람들의 호기심을 채워줄만한 지식을 전달하는 채널은 없었다. 존 헨드릭스는 "왜 TV는 더 스마트해질 수 없는 걸까?"라는 호기심을 품게 되었고, ‘디스커버리’를 설립하면서 미디어 발전에 앞장섰다. ‘디스커버리’의 등장은 주로 쇼?오락 프로그램을 방영하며 일명 ‘바보상자’라고도 불리던 TV 역시 지식을 전달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며 큰 혁신을 불러왔다. 존 헨드릭스는 디스커버리가 큰 성공을 이룬 지금도 매사에 호기심을 보이며 ‘왜’라는 질문을 멈추지 않는다. 이 책은 자신이 정해놓은 틀에 갇혀 다양한 것을 보지 못하는 사람들이 그 틀에서 벗어나 생각하고, 그 안에서 새로운 것을 발견하는방법을 제시한다.

디스커버리, 호기심으로 이루어진 기업!
1985년, 전 세계 최초의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디스커버리는 북대서양의 차가운 바다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시작으로 미디어 업계에 발을 디딘다. 디스커버리의 특이한 점은 회사의 모든 직원들이 자신은 방송계에 종사하는 것이 아니며, 자신들의 임무는 ‘사람들의 모든 호기심을 채우는 일을 돕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그들은 사람들의 호기심을 채우기 위해서라면 온갖 위험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세계 곳곳을 탐험한다. 그로인해 때로는 목숨을 잃기도 하고, 부상을 당하기도 하지만 결코 탐험을 멈추지 않았다. 그들의 이런 노력 덕분에 디스커버리는 최고의 케이블 프로그램을 기리는 [골든 에이스 상]을 수상하며 그 노고를 인정받았다. 존 헨드릭스의 뛰어난 사업 수단은 이에 그치지 않고 디스커버리를 전 세계 19억 명의 시청자 층을 보유한 거대 미디어 그룹으로 거듭나게 했다.

존 헨드릭스는 시청자들을 자극하는 호기심이 무엇인지 연구하고, 비용이 얼마가 들든 실제보다 더 실제 같은 영상을 만들어 제공함으로써 시청자들과 유대감을 형성했다. 그는 방송 외에도 미래에 사람들이 필요로 할 만한 콘텐츠를 발견하는 것을 잠시도 멈추지 않았다. 한 예로, 그는 문득 ‘케이블로 각 가정에 책을 전달하면 어떨까?’하는 호기심을 갖게 되었고, 이는 오늘날 ‘전자책’의 형태로 나타나게 된다. 따라서 세계 최초 전자책에 대한 특허는 디스커버리가 보유하고 있는 중이다. 저자는 이 세상의 모든 위대한 발견은 ‘호기심’에서 비롯되고, 호기심은 훈련을 통해 충분히 강화될 수 있다고 한다. 그가 내린 수많은 의사결정과 막다른 길에 봉착한 디스커버리의 터닝포인트, 콘텐츠의 미래에 대한 통찰력은 또 다른 읽을거리를 제공할 것이다.

추천사

이 재밌고 솔직하며 유용한 정보들로 가득한 자서전에서 존 헨드릭스는 그가 어떻게 호기심 하나만으로 세계적인 미디어 그룹을 만들었는지를 공유한다. 이 책에서 보여주는 미디어의 진화 과정과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실용적인 가이드는 그 자체로 충분히 매력적이다.
- 빌 클린턴 / 前 미국 대통령

존 헨드릭스는 많은 사람들에게 세계의 다양함과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달해 주고 있다. 이 책에서 그는 미디어 이야기를 재미있고 훌륭하게 풀어내고 있다.
- 로버트 레드포드 / 영화감독 겸 배우

이 책은 지식을 향한 끝없는 욕구와 기업가로서의 추진력으로 성공을 거둔 한 남자의 성공기이다. 디스커버리 커뮤니케이션즈는 세상에 주어진 위대한 선물이다.
- 톰 브로코 / 前 NBC 앵커

존 헨드릭스는 내가 만난 사람 중에서 가장 호기심이 많은 사람이다. 우리가 알고 지낸지 벌써 27년이 넘었지만, 그는 단 한 번도 무언가를 연구하고 탐험하는 것을 멈춘 적이 없었다. 이 책은 우리가 그처럼 무언가에 대해 끊임없이 호기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 존 멀론 / 미국 리버티미디어 회장

목차

들어가며_참을 수 없는 아이디어

1부 태동기

1장 오후 4시
2장 세상을 향해
3장 로켓 도시
4장 텔레비전 생명줄
5장 승리를 눈앞에 그려보라
6장 익명의 동업자
7장 호기심의 동굴
8장 창조의 자유
9장 호기심 대학

2부 디스커버리
10장 구경꾼은 이제 그만
11장 인맥
12장 미국인이 가장 신뢰하는 남자
13장 천사는 천국에만 있지 않다
14장 출항
15장 죽다가 살아나다
16장 냅킨
17장 다시 시작이다
18장 러시아 국내방송 생중계
19장 난폭한 선장
20장 분열된 이사회
21장 디지털의 꿈
22장 전 지구를 위한 방송
23장 브랜드
24장 오래 살아남는 회사

3부 반성과 재발견
25장 오프라와 OWN
26장 벨로시티
27장 리얼리티 TV
28장 캐비닛룸에서
4부 새로운 공상
29장 플래닛 스쿨
30장 호기심에 이르는 길

부록1 기업가의 내적 특징
부록2 사업을 시작한다면

본문중에서

대부분의 ‘타고난’ 기업가들이 자신의 이런 기질을 발견하는 것은 대학에 입학할 즈음인 것 같다. 마이클 델은 텍사스 대학교에 서 친구들에게 컴퓨터를 설치해 주는 일이 정말 좋아서 부모님에게 학업을 중단하고 델 컴퓨터를 창업하겠다고 말했다. 하버드 대학에 다니던 빌 게이츠의 이야기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세상을 위해 창조할 새로운 것이 있다면 비단 학업만이 아니라 다른 어떤 일에도 집중하기 어렵다. 이유가 뭘까? 나는 그 이유가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순간이야말로 우리가 처음으로 진정한 자유를 맛볼 수 있는 시간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 '1부 태동기 - 창조의 자유' 중에서)

그리고 [더티 잡스]와 [아메리칸 차퍼]를 비롯해 이후 10년간 디스커버리 채널에 등장한 수많은 프로그램을 시청하는 마니아 시청자들이 늘고 있다는 사실은 미국에 가족 경영식의 소규모 사업이 많다는 것을 말해 준다. 그리고 이들 소규모 사업가들은 남들이 안 하는 일, 혹은 못하는 일을 하는 경우가 많을 뿐만 아니라 자기 일에 긍지를 느끼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런 일이 있는지조차 모르는 일을 하면서도 그들은 자신의 기술에 자부심을 갖고 그 기술에서 일가를 이룬다. 매 에피소드마다 그랬다. 우리는 금세 깨달았다. 대부분의 미디어와 선출 관료들의 관심을 대기업들이 독차지하는 시대에 이렇게 열심히 일하는 개인들의 삶을 지켜보고 예찬하고 싶은 알려지지 않은 시청자가 엄청나게 많다는 사실을 말이다.
(/ '3부 반성과 재발견 - 리얼리티 TV' 중에서)

집착으로 하나의 제국을 세운 사람들의 이야기 중에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리드 헤스팅즈의 이야기다. 그는 비디오 대여점이 청구한 연체료에 격분한 사업가였다. DVD를 반납하는 것을 잊어버린 그는 연체료로 무려 40달러를 더 내야 했다. 그는 DVD 구입가격보다도 더 비싼 연체료를 물었다는 사실이 부끄러워서 아내에게조차 그 얘기를 할 수 없었다. 이 일로 인해 헤스팅즈는 우편 서비스를 이용해 고객들이 편할 때 DVD를 빌리고 반납할 수 있는 유통 및 회수 시스템을 생각해냈다. 결국 이 우편 배달식 사업모델은 큰 성공을 거두었고, 이는 우리 시대의 가장 성공적인 신개념 미디어 전송 회사인 넷 플릭스가 만들어지는 것으로 이어진다. 헤스팅즈는 결국 자신의 생활을 끔찍하게 만들었던 대여점 기반의 비디오 대여 산업 전체를 파괴했다는 궁극적 만족을 얻을 수 있었다. 이제는 누구도 DVD 연체료를 낼 필요가 없게 됐다.
(/ '부록2 사업을 시작한다면' 중에서)

저자소개

존 헨드릭스(John Hendricks)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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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S. 헨드릭스는 디스커버리 커뮤니케이션즈의 창업자로, ‘디스커버리’를 세계 최고의 논픽션 미디어 그룹으로 이끌었다. 그의 지휘 아래 비약적인 성장을 한 디스커버리 커뮤니케이션즈는 215개국 이상의 국가에 방영이 되고 있으며, 약 19억 명의 시청자를 보유하고 있다. 존 헨드릭스는 기업가로서는 처음으로 미국교육협회의 교육후원자상을 수상했고, 미국올림픽위원회 및 미국산림재단 등 여러 비영리단체의 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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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 후 삼성전자 기획팀, 마케팅팀에서 근무했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인문학 이펙트], [토킹 투 크레이지], [제로 투 원], [위험한 과학책], [기하급수 시대가 온다], [빅데이터가 만드는 세상], [리더는 마지막에 먹는다], [우주에 관한 거의 모든 것], [빈곤을 착취하다], [단맛의 저주], [다크 사이드], [레바나], [행복의 신화], [매달리지 않는 삶의 즐거움]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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