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PAYCO(페이코) 최대 5,000원 할인
(페이코 신규 회원 및 90일 휴면 회원 한정)
네이버페이 1%
(네이버페이 결제 시 적립)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18,90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EBS 롯데카드 20% (21,60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NEW 우리V카드 10% (24,30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현대카드 7% (25,11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Close

왜 공부하는가 패키지

패키지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공유하기
정가

30,000원

  • 27,000

    13,500원 + 13,500

    1,50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자동적립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

  • 사은품(12)

이 상품의 구성상품

왜 공부하는가

  • 15,000원 13,500원 + 750P적립 (10%할인+5%적립)
  • 15,000원 13,500원 + 750P적립 (10%할인+5%적립)

왜 나는 법을 공부하는가

  • 15,000원 13,500원 + 750P적립 (10%할인+5%적립)
  • 15,000원 13,500원 + 750P적립 (10%할인+5%적립)

이상품의 분류

책소개

조국의 '내가 공부하는 이유'

대한민국 대표 진보 지식인으로 활약하고 있는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조국의 공부 인생 철학을 담은 책이다. 만 16세에 서울대 법대에 입학했으며 만26세에 최연소 교수가 되었고 현재는 서울대 교수로서 대한민국 최고의 엘리트 코스를 밟은 저자가 왜 진보 지식인으로서 사회활동을 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 바탕에 깔려 있는 근본적인 질문 '왜 법을 공부하는지'에 대한 내밀한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

돈 냄새보다 사람 냄새가 나는 세상을 만들고 싶어 공부한다는 저자는, 자신이 정치인도, 시민운동가도, 철학자도, 구도자도 아니라고 밝힌다. 그저 그들과 손을 잡고 세상의 변화를 위해 나 자신의 역할과 소임을 기꺼이 하려는 공부하는 사람, 즉 학인(學人)일 뿐이라고 말이다. 그의 공부에 대한 생각과 지식인으로서의 태도는 현재 우리가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한다. 그가 진보 지식인으로서 공부하게 된 과정을 솔직하게 보여주면서, 독자들로 하여금 자신의 삶을 반추하고 인생에서 공부의 방향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고민하게 한다.

출판사 서평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
그것이 내 공부 인생의 평생 화두였다

만 16세 서울대 법대 입학, 만 26세 당시 최연소 교수, 대표적인 진보 지식인...
이 모든 화려한 이력 뒤, 조국의 진짜 모습을 볼 수 있는 단 한 권의 책!


서울대 교수이자 진보 지식인으로 활약하고 있는 조국 교수의 인생과 공부에 대한 여정을 담은 [왜 나는 법을 공부하는가]는 이제껏 조국 교수가 출간한 사회과학서와 다르게 처음으로 자신의 맨얼굴을 진솔하게 풀어낸 책이다. 집필 기간에만 2년이 걸릴 정도로 심혈을 기울인 이 책은 류재운 작가가 인터뷰를 통해 조국 교수의 내밀한 이야기를 이끌어내 글로 구성한 후, 이를 조국 교수가 전면 재구성하고 새로운 이야기를 추가하는 방식으로 집필하며 최종적으로 완성됐다.
이 책에는 ‘엄친아’로만 보였던 조국 교수가 어쩌다가 만 16세에 서울대 법대에 입학하게 되었는지, 당시 최연소로 만 26세에 교수가 될 수 있었는지, 그러나 교수가 되자마자 왜 감옥에 가야 했는지,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대표 진보 지식인으로 활약하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한 이야기가 풍성하게 담겨 있을 뿐 아니라 ‘공부’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고 있어 스토리의 흥미와 함께 깊이까지 담보하고 있다.
이 책은 ‘호모 아카데미쿠스(공부하는 인간)’ ‘호모레지스탕스(저항하는 인간)’ ‘호모 쥬리디쿠스(정의로운 인간)’ ‘호모 엠파티쿠스(공감하는 인간)’으로 이어진다.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 매순간 치열하게 고민했던 흔적을 총 4부로 나누어 구성한 것이다. 저자는 공부란 ‘자기 자신을 아는 길’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지금도 주말을 제외하곤 언제나 7평 연구실에 머무르며 전공 공부는 물론 사회를 공부하고 인간을 공부하는 일이 그에게는 여전히 즐겁다. ‘우리는 왜 공부해야 하는가’ 그 근본적인 물음에 대한 답을 저자의 삶을 통해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스펙사회에서 당신의 자존감을 지킬 유일한 방법은
공부를 즐기는 것이다"


남부러울 것 없는 이력부터 감옥 수감까지,
정반대의 이력을 가지고 있는 조국 교수가 들려주는 깊이 있는 공부 멘토링!
공부하기 싫은 사람, 앞날이 캄캄한 사람, 좌절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단비같은 책!

"내 삶의 두 축은 ‘학문’과 ‘참여’다!
서울대 조국 교수가 처음으로 풀어놓는 진솔한 스토리

울산대와 동국대를 거쳐 2001년부터 지금까지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서 교수로서 법을 연구하고 가르치고 있는 조국 교수, 그가 신입생들에게 꼭 묻는 질문이 있다.
"공부를 잘해서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대법관, 검찰총장, 변호사, 교수 등의 선배들과 공부와는 거리가 멀었을 것 같은 조용필, 김기덕, 송강호, 김제동 같은 사람들 중 누가 더 성공했다고 볼 수 있을까요? 또 어떤 쪽이 더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었을까요?"
이 이야기를 들으면 학생들 표정은 떨떠름해진다. 그래도 조국 교수는 굴하지 않고 매번 묻는다. 학생들과 공유하고 싶은 공부 철학의 정수가 여기에 담겨 있기 때문이다.
판례를 읽으며 울컥하고, 나서서 고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실행방법을 찾아 동분서주하는, 교수이면서 정치적인 목소리도 서슴지 않는, 앰네스티 인터내셔널이 선정한 ‘양심수’이기도 한 이 수상한 남자, 그가 바로 서울대 조국 교수다.

놀고 싶어서 2년 일찍 학교를 들어갔던 아이,
책 속의 세상과 책 밖의 완전히 달랐던 세상을 깨닫다

1982년, 만 16세 서울대 법대 입학으로 세상을 놀라게 했던 한 소년, 여기에는 숨은 비화가 있다. 어느 날 골목에서 싹 사라져버린 친구들을 보니 모두 학교에 가 있는 게 아닌가. 소년은 어머니를 졸라 2년이나 일찍 학교에 들어간다. 정식 입학은 아니었지만 수업을 곧잘 따라오자 정식 입학까지 하게 된다.
경상도 부산에서 태어나 자갈치 시장에서 사람 구경을 하며 놀던 아이는 말썽쟁이 동생과 함께 다양한 사람들을 보고 자랐다. 공부를 잘해도 집안 사정 때문에 상고에 가는 친구들, 싸움만 하고 다니는 것 같아도 배려심이 넘쳤던 동생, 시장에서 큰소리 내며 장사하는 거칠지만 투박한 어른들

당신의 공부 심장은 멈춰 있는가, 뛰고 있는가?
"공부의 심장이 다시 두근두근 뛴다"


서울공대의 살아 있는 전설,
공부생태계의 본질을 파악한 MIT 도시계획 박사,
미 [타임]지가 선정한 ‘21세기 리더 100인’중 유일한 한국인,
도시건축가, 저자, 강연가?통하고 싶은 사람으로서,
전방위 공부 인간 김진애 박사가 전파하는 강력한 공부에너지!

"공부하기는 홀로 서기의 최소 조건으로 보였다.
절실했다. 절박했다. 공부가 비상구로 보였다"
야무진 충고, 스스럼 없는 고백! 그녀의 공부 이야기는 몰입할 수밖에 없다!


내 손으로 벌어 먹고살고 싶다고? 당당하게 독립하고 싶다고? 신나게 일하고 싶다고? 즐겁게 살고 싶다고? 여전히 꿈을 갖고 싶다고? 살아있다는 느낌을 갖고 싶다고? 김진애 박사는 [왜 공부하는가]에서 이렇게 말한다. "그렇다면 공부하라."
10대라면, 열다섯 살에 독립하고 싶다는 열망 하나로 지독하게 1년간 공부했던 김진애 박사의 학창시절의 독기를! 20대라면, 자신의 모자람에 절망하는 게 아니라 더 큰 공부 욕심을 내는 법을 익히는 열린 생각을! 30대라면 ‘세상은 별로 당신에게 관심이 없다’는 냉정한 현실 속에서 완벽한 ‘을’로서 팀워크와 현장을 헤쳐가는 프로의 열정을! 또 부모라면, 아이들과 함께 놀면서 공부하는 즐거움으로 다시 태어나고 또 다시 자라는 비결을!
김진애 박사는 "여하튼 제대로 빠져보지 않고는 그 어떤 것도 얻어낼 수 없다. 한 번도 빠져보지 않고는 헤어날 방법도 익힐 수 없다."고 말한다. 앞날에 자신이 없다면, 혹은 지금 절박하다면 오히려 공부를 비상구로 삼자. 이 책은 바로 곁에서 인생 선배처럼 야무지게, 때로는 언니처럼 누나처럼 스스럼없이 우리가 어떻게 끊임없이 자라야 하는지를 속삭인다.

김진애 박사,
"단 1년만이라도 미치도록 공부하기를 권하고 싶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여전히 ‘공부’는 뜨거운 화두다. 과연 어떻게 해야 공부를 ‘잘’할 수 있을까? 공부를 잘하기 위한 방법론을 다룬 책들은 지금도 서점에 넘쳐난다. 그러나 ‘몰입’ ‘집중’ ‘뇌활용’ 등보다 더 중요한 것은 스스로가 왜 공부해야 하는지를 아는 것이다. 김진애 박사는 [왜 공부하는가]에서 유례없는 시도를 감행했다. 자신의 삶을 걸고 ‘공부’에 집중하여 이야기한 것이다. ‘얼마나 뜨겁게 자신의 인생에 질문해 왔는지’ ‘무엇이 자신을 움직여 왔는지’ 그대로를 솔직하게 담아낸다. 녹록치 않은 그의 인생에서 스스로 의문하고 스스로 답해온 과정을 더듬으며, 왜 공부하는가에 대한 조언을 책 속에 가득 담았다.
주변에서 "공부 좀 그만 해!"라는 소리를 곧잘 들으면서도, 김진애는 지금도 매일 새벽 2시간을 온전히 집중하며 자신과 그리고 세상과 대적한다. 그리고 공부와 놀이는 쌍둥이라며 책읽기, 라디오듣기, 걷기, 여행하기 같은 수많은 놀이에서 공부를 찾는다. "배움이 그친 삶은 이미 끝나버린 삶과 다름이 없다"고 김진애 박사는 단언한다.
뭔가 달라도 한참은 다른 그녀의 공부 에너지! 인생이라는 프로젝트를 성공시키기 위해 공부에 모든 사활을 건 그녀의 생생한 삶을 마주칠 때마다 녹슬었던 우리 모두의 공부 심장이 다시 두근두근 뛰기 시작할 것이다.

"모자람을 채우며 더 자랄 수 있다는
포부를 품는 것은 얼마나 근사한가?"
죽도록 공부하는 것만이 정답은 아니다!


우리나라 청소년의 평균 학습시간이 9시간 정도라고 한다. 어릴 때부터 이렇게 많이 공부하고도 대한민국은 여전히 공부 공포증에 시달린다. 우리는 대체 무엇을 배운 것일까? 왜 우리에겐 여전히 공부가 어려울까? 왜 우리는 공부가 죽도록 싫을까? 김진애는 오히려 이렇게 대답한다. "공부는 놀이처럼! 놀이는 공부처럼!"
무조건 죽도록 한다고 해서 공부의 답이 있는 것은 아니다. 김진애 박사는 우리가 가진 공부에 대한 편견을 모두 뒤집고 공부에 대해 오히려 거꾸로 생각하게 만든다.
‘서울공대 800명 동기생 중 유일한 여학생’ ‘30대에 MIT 건축 석사와 도시계획 박사’ ‘미 시사주간지 [타임]지가 선정한 21세기 리더 100인 중 유일
한 한국인’ ‘4대강 저격수로 유명했던 18대 국회의원’ ‘성찰하는 실무자’ ‘인기 강연가’ ‘일년에 한 권씩 수많은 책을 출간한 작가’ ...... 남들은 인생을 통틀어 하나도 가지기 어려운 타이틀을 줄줄이 달고 다니는 김진애 박사! 그녀에게 공부는 백 없고, 믿을 거 없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동력이다. 그래서 김진애 박사에게 공부는 여전히 즐거운 무엇이다. 모자라는 것을 채우는 즐거움, 더 나아간다는 희망이 얼마나 짜릿한 느낌인지 알기 때문이다.

"사람은 죽을 때까지 자란다.
자라기가 멈춘 삶은 생명력이 멈춘 삶이다"
일명 ‘김진애너지’가 세상에 전파하는 긍정적인 에너지


"우선 현실을 파악하자. 시대의 큰 수레바퀴는 거세게 돌아가고 있다. (...) 더욱 절망적인 것은, 다시 월요일이 되면 할 수 없이 그 쳇바퀴 속에서 잰 걸음을 하고 있는 자신을 보는 것이다. (...) 우리 신세가 이래서야 되겠는가?"

김진애 박사는 오늘날, 끊임없이 모험하는 유연성을 기르지 않으면 수레바퀴에 치이는 삶을 살 수밖에 없다고 날카롭게 진단한다. 그저 남들 다 가지고 있는 스펙을 쌓기 위해, 어느새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도 잃어버리고 무작정 뛰다가 지쳐버린 사람들이라면 지금 일명 ‘김진애너지’로 불리는 김진애 박사를 만나야 한다. 그녀에게 공부란 ‘나의 공부’를 넘어서 ‘세상을 향하는 공부’로 진화해온 과정 그 자체다. 혼자 벌어 먹고살기 위해 지독하게 공부를 결심했던 15살의 순간부터 그녀의 공부는 한순간도 같은 자리에 머문 적이 없었다. 현재 그녀의 공부는 "개념 차게 살고 싶다! 착하고 유능하게!"를 지나고 있다. 허영에 빠지지 않는 공부, 또 우리 모두가 바른 방식으로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팀 리더십으로 나아가고 있는 것이다. 우리 사회가 진짜 ‘공부생태계’가 되기를, 그 공부생태계 속에서 우리 모두 무럭무럭 자라기를 바라면서 말이다.
단순한 메시지를 넘어, 삶 전체를 공부라는 동력으로 밀고나가는 김진애 박사의 지난날은 단순한 실용서들이 가지지 못한 진정성을 갖고 있다. 이제, 자기만의 공부해야 할 이유를 찾아보자. ‘왜 공부해야 하는가.’ 이 책은 인생에 깊이를 더해 성찰하는 삶을 꿈꾸는 모든 이의 근본적인 욕망에 불을 지피는 불씨가 될 것이다.사이에서 소년은 절로 인간의 다양성을 알게 되었다. 고등학생 시절, 태어나 줄곧 박정희가 대통령이었던 세상을 살아온 소년이 본 한 독재자의 죽음, 대학시절 공부는 물론 연애도 뒷전이고 사회과학 책만 들입다 파고들던 잘생긴 청년, 만 26세 최연소 교수가 되었지만 바로 포승줄에 묶여 감옥에 가야 했던 이야기까지 따라가다 보면 지금 그가 왜 지금 화려한 이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굳이 정치에 대해 쓴소리를 멈추지 않는지,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무엇을 알려주고 싶어하는지, 이 사회를 어떻게 하면 보듬고 싶어 하는지에 대해 뜨겁게 느낄 수 있다.
돈 냄새보다 사람 냄새가 나는 세상을 만들고 싶어 공부한다는 그는, 자신이 정치인도, 시민운동가도, 철학자도, 구도자도 아니라고 밝힌다. 그저 그들과 손을 잡고 세상의 변화를 위해 나 자신의 역할과 소임을 기꺼이 하려는 공부하는 사람, 즉 학인(學人)일 뿐이라고 말이다.

이 시대 청년들에게 전하는 따뜻한 멘토링
"청소년 시기까지는 좋은 대학에 진학하는 것, 대학 입학 후에는 안정된 정규직 직장을 가지는 것만이 삶의 목표인 것처럼 말한다. 아이들은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떤 소질이 있는지 생각하거나 느껴보지도 못하고 성적과 학점을 관리하고, 스펙을 쌓고, 각종 자격증을 따느라 여념이 없다."

그는 많은 청년들이 도서관에서, 편의점에서, 사무실에서 빛을 바래고 있는 것을 안타까워한다. 학교 공부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 아니라, 자기 주도적으로 삶을 꾸려나가기 벅차하는 것 그 자체 때문이다. 스펙을 빼고 나면 초라한 인생, 무엇도 아닌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 것은 슬픈 일이다.
이 책은 지금 치열하게 공부를 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용기를, 앞으로 공부를 통해 무엇인가를 실현해나가기를 꿈꾸고 있는 사람에게는 방향성을, 또한 이제껏 몰랐던 조국 교수에 대한 호기심이 있었던 사람이라면 그의 진면목을 발견하게 할 것이다.

목차

시작하며 | 왜 공부하는가, 자신만의 답을 찾아서 8

PART.1 15살 나에게 공부는 비상구였다_공부비상구론

01 세상에는 분명 차별이 있다 18
딸부잣집 셋째 딸의 당찬 각오

02 가장 평범하고도 비범한 결단 26
“앞으로 1년 동안 공부만 할 거야”

03 남들이 안 가는 길을 선택해봐? 34
800명 동기생 중 유일한 여학생

04 ‘학벌’은 족쇄가 된다 46
삶의 시나리오를 써보라!

05 꼭 해야 한다면, 할 수 있다 56
“여자화장실 없어? 그럼 같이 쓰면 되잖아!”

06 공부하고 싶은 때는 온다 63
뼈저리게 모자람을 느낄 때

PART.2 너의 믿음을 흔들어라!_공부생태계론

01 MIT유학 첫날의 유쾌한 충격 74
분위기 자체가 다르다?

02 촘스키, 네그로폰테, 크루그먼 80
MIT는 공대만이 아니더라!

03 아이디어라는 물방울이 물줄기가 되는 곳 93
‘공부생태계’의 힘

04 문제 창조 정신ㆍ현장 정신ㆍ창업 정신 104
MIT에서 얻은 깨달음, 세 가지

05 같은 강의를 4번 찾아가 듣기 108
다시 날개 돋는 느낌을 위하여

06 모자람을 채울 수 있어 얼마나 근사한가 118
분수를 알고 분수를 키우자

PART.3 ‘프로’로 일하는 인생_공부실천론

01 지식체계의 틀을 익히는 게 중요하다 126
호된 훈련 후에야 검증되는 가치, 박사

02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해본다 134
창업은 최고의 공부다

03 현장 공부는 최선의 공부다 143
4대강 170개 공구를 다 돌았다

04 1년만 독해져보면 언제든 독해질 수 있다 151
오랫동안 나의 공부 주제가 된 ‘서울’

05 프로로서 일에 소모되지 않는 비결 157
비워야 채울 수 있다

06 인생, 공부, 일 모든 것에는 단계가 있다 165
하루 몇 시간이나 공부해야 할까

PART.4 공부는 놀이처럼, 놀이는 공부처럼 _놀이공부론

01 풍류와 문무는 겸비하는 게 좋다 174
잘 놀면 공부도 잘 된다

02 듣기 중독증 덕분에 영어 귀가 트였다 182
라디오광ㆍ노래광ㆍ팟캐스트광

03 만화책도 책이다 188
“서울공대생도 만화가게 가냐?”

04 시대의 서사, 상상의 보고 195
무한한 공부 주제를 담고 있는 영화

05 정처 없는 길에서 깨닫는 것들 205
새벽 7시부터 밤 11시까지 걷기

06 글은 모든 창조의 출발점이다 213
죽기 전에 써야 할 책 리스트를 가져라

PART.5 팀워크가 최고다_훈련공부론

01 전체는 부분의 합보다 크다 226
좋은 팀워크로 일하고 싶다

02 일은 우리의 존재감을 확인하는 과정 233
전체 수준이 올라야 내 수준도 오른다

03 깨달음을 얻은 그대여, 떠나라 242
언제나 다른 삶의 옵션을 준비할 것

04 우리 사회의 ‘리더십 콤플렉스’ 251
우리는 팀으로 일할 뿐이다

05 허영의 거품에 속지 않는 공부 259
이 시대 공부 중의 공부

06 착하고 유능하게! 개념 차게 살고 싶다! 266
바른 방식으로 이기는 습관

PART.6 당신의 ‘야무진 꿈’은 무엇인가_공부진화론

01 왜 나는 지금도 공부하는가 276
개인을 넘어선 꿈이 진짜 꿈이다

02 건축은 축복, 건축업은 저주 287
건축을 지망하는 후학들에게

03 잘 자라는 ‘공부생태계’를 만들 때까지 297
‘인간도시아카데미’ 실험 중

04 모든 사람들이 ‘말하는 건축가’가 될 때까지 307
말하라, 변한다!

05 지속가능한 멘토를 찾아서 313
박경리와 한나 아렌트

06 여럿이 한곳을 바라보기 위하여 320
나 혼자선 못한다

마무리하며 | 배우자, 자라자, 평생토록! 326

시작하며_7평 연구실, 그곳에서 나는 세상을 꿈꾼다

1. ‘호모 아카데미쿠스’
_공부하는 인간

-책상보다 골목이 좋았던 꼬마
-형은 ‘공부 1등’, 동생은 ‘싸움 1등’
-내가 가야 할 길을 스스로 선택하는 것
-학생은 ‘나’를 찾아가는 유목민이 되어야 한다
-몰입할 수 있는 대상을 찾다
-스펙을 빼고 나면… 나는 누구인가
-‘일류 인생’이 ‘일류 행복’을 주는 건 아니다
-‘운칠기삼’ 그 30%의 가능성

2. ‘호모 레지스탕스’
_저항하는 인간

-소년이 본 외눈박이 거인들의 세상
-책만으로는 배울 수 없는 진짜 세상을 보다
-사노맹, 그리고 수감생활
-현재에 발 딛은 유토피아를 꿈꾸다
-변화는 내면의 작은 용기에서 시작된다

3. ‘호모 쥬리디쿠스’
_정의로운 인간

-진보적 학풍의 심장, 버클리
-Kill your father!
-법 공부를 잘하려면
-차가운 머리와 따뜻한 가슴을 함께 가지다
-‘중용’의 ‘중’은 ‘가운데’가 아니라 ‘정확함’
-가장 기피하는 ‘형사법’을 선택하다
-지금 청년에게 필요한 것은…
-결국 문제 해결의 주체는 나 자신이다

4. ‘호모 엠파티쿠스’
_공감하는 인간

-동네 ‘바보 형’에 대한 기억
-우리는 너무 많이 생각하고 적게 느낀다
-어리석음을 온몸으로 실천하는 ‘철부지’가 되자
-공감의 시대, 공감하는 인간
-늙지 않는 공부, 나보다 우리를 위한 시선
-‘공적 지식인’이 된다는 것
-‘진보적’이지만 ‘독립적’인 지식인

마무리하며_“끝날 때까지는 끝난 것이 아니야”
주석

본문중에서

공부란 자신을 아는 길이다. 자신의 속을 깊이 들여다보며 자신이 무엇에 들뜨고 무엇에 끌리는지, 무엇에 분노하는지 아는 것이 공부의 시작이다. 공부란 이렇게 자신의 꿈과 갈등을 직시하는 주체적인 인간이 세상과 만나는 문이다. 자신이 행복해지기 위해, 그리고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공부를 해야 한다. 이 점에서 공부에는 끝이 없다.
(/ p.8)

어린 시절 나는 공부를 좋아했고 잘했다. 그런데 학외 대중강연을 갈 때마다 나를 소개하는 말에는 손발이 오그라들 정도로 쑥스럽다. 특히 만 열일곱 살이 되기 전 서울대 법대에 입학했다는 이야기가 나올 때는 나도 모르게 고개를 숙인다. 왜냐하면 사람들의 기대와는 달리, 내가 어릴 때부터 공부를 미친 듯이 한 것은 아니었기 때문이다. 유년 시절에는 나도 책상 앞에 앉아 있는 것보다 골목을 뛰어다니는 게 더 즐거웠다.
(/ p.14)

직업이 교수라서 내가 공부를 무척 좋아할 거라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다. 맞다. 나는 공부가 좋다. 특별한 일이 없으면 매일 연구실에 나와 책과 논문을 읽고 생각하고 정리하는 것이 일상이다. 이렇게 죽을 때까지 공부를 계속하고 싶다.
(/ p.43)

진짜 힐링을 위한 첫 걸음은 스펙에 팔아버린 영혼과 자존감을 회복하는 것이다. 자존감은 자신이 소중한 존재이며 인생의 주인은 바로 나라는 인식에서 비롯된다. 신분, 지위, 재산, 학벌 등의 사회적 평가기준에 따라 자신을 평가하지 말아야 한다..
(/ p.59)

학교와 학원을 오가며 하루를 보내는 요즘 아이들도 안쓰럽긴 매한가지지만, 30년 전이라고 해서 별다르진 않았다. 과외가 금지되어 학원은 가지 않았지만, 아침 일찍 학교에 가서 밤 10시까지 교실에 꼼짝 않고 있어야 했다. ‘자율학습’이라는 명목 아래서였다.
(/ p.86)

감옥 안에는 온갖 종류의 사람이 들어오고 또 온갖 일이 벌어졌기에, 형사법 학자로서 ‘참여관찰’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했다. 빨간 수번 딱지를 가슴에 붙이고 포승에 묶여 생활해야 하는 사형수와 간식을 나눠먹으며 대화하기도 했고, 조폭 중간간부와 목욕탕에서 벌거벗고 기 ?움을 하기도 햇으며, ‘개털’이라 불리는 힘없고 돈 없는 수인들의 항소이유서를 써주기도 했다.
(/ p.113)

버클리에서 정말 열심히 공부했다. 고3 수험생처럼 공부에만 매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매일 도서관에 처박혀 판례와 논문을 쌓아두고 스스로 정한 공부의 할당량을 채워갔다. 고국에서 들려오는 이러저러한 소식들도 애써 외면하며 공부에만 집중했다. 하루 공부 8시간은 꼭 채우려 했다. 대학원에 들어가면서 마음먹은 게 ‘보통 노동자들이 하루에 적어도 8시간을 일하니, 나도 8시간 공부는 꼭 해야겠다’라는 것이었다.
(/ pp.137~138)

‘Kill your father!’의 ‘반권위 정신’이야말로 우리 사회에 필요하지 않을까. 유학 생활을 마친 후 지금까지 학문활동과 사회참여를 하면서 머뭇거리게 될 때 ‘Kill your father!’를 생각한다.. 그리고 스스로에게 묻는다. “두려워하고 있니? 그럼 안 되지. 내가 할 얘기는 해야지. 욕을 먹더라도!” 권력, 권위, 통념, 관습 앞에서 겁먹지 말자고 마음속에서 외쳐보는 것이다.
(/ p.144)

그러나 역시 멘토는 구세주나 만능해결사가 아니다. 돌아보면 아무리 도와주시고 애써주시는 분들이 많았어도 결국 문제해결의 주체는 자기 자신이었다. 유명인 ‘멘토’가 해주는 위로를 들으러 가는 시간에 실패하더라도 과감히 몸으로 부딪혀 보며 현실의 돌파구를 찾는 것이 실제 문제해결의 단초가 될 가능성이 더 높다.
(/ p.191)

나는 조금씩 세상에 대한 고민을 하기 시작했다. 책 밖의 세상을 느끼기 시작한 것이다. 누군가에겐 당연하게 주어지는 것들이 또 다른 누군가에겐 그저 바라만 보아야 하는 것이 될 수 잏는 세상. 그것은 ‘세상을 얼마나 성실히, 열심히 사느냐’와는 다른 차원의 문제였다. 어쩌면 어린 시절의 이 경험은 어른이 된 후 진보적 지식인으로 살아가는 데 있어 밑거름이 됐던 것 같다.
(/ p.199)

그러나 나는 개념과 논리만으로 세상과 사람이 바뀐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럴

언제였는지 모르겠다. 어떤 계기가 있었는지 모르겠다. 나는 이 이상하고 궁상스럽고 차별 많고 불합리하기만 한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내내 궁리하다가 갑자기 이 모든 상황을 단번에 해결할 수 있는 묘안을 생각해내고 뛸 듯이 기뻐했다. “그래, 내가 벌어서 먹고살면 되는 거야!” 그리고 이 아이디어가 어린 시절과 사춘기 시절의 나의 머릿속을 꽉 채웠다. 세상을 살아갈 힘을 드디어 얻은 것이다. 24

“앞으로 1년 동안, 오직 공부만 하리라!”는 결단이다. 결단이라기엔 너무 평범하지 않은가? 그런데 나에게는 큰 결단이었다. 일주일에 책 한 권, 영화 한 편은 봤던 시절이었다. 사람들은 내가 공부만 엄청 하고 성적도 꽤 좋았을 거라고 오해를 하는데, 중고 시절 동안 나는 반에서 중간 정도 성적이었을 뿐이다. 28

다른 옵션은 전혀 보이지 않았다. 그런대로 먹고살 만한 편이긴 했지만 우리 집은 물려받을 유산도 없는 것 같고, 자식들은 일곱이나 되고, 하나뿐인 오빠는 아버지를 도와 가업을 잇는다는 압력을 항상 받는 것 같았지만 딸자식은 가업과 무관한 것으로 되어 있었고, 일확천금을 꿈꿀 무슨 소재가 있는 것도 아니고, 절대로 돈을 타 쓰는 입장이 되고 싶지는 않았고, 내게 특별한 재능이 있는 것 같지도 않았다. 그래서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평범하고도 비범한 결단을 내린 것이다. 29

뒤를 돌아보면, “1년 동안 공부만 할 거야!” 하고 결단하고 그 결단을 독하게 지켰던 체험을 통해 얻은 가장 큰 자산은 ‘독해야 할 때 독해질 수 있다’는 자신감이다. 이 자신감은 내 일생 내내 큰 자산이 되었다. ‘필요하다면 유혹을 끊어낼 수 있다, 잔가지들에 연연해하지 않을 수 있다, 내 온 자신을 던질 수 있다, 몰입할 수 있다’는 믿음은 중요하다. 한번 독해지기를 경험해보면 언제나 독해질 수 있는 것이다. 32

그래서 오히려 ‘한번 해보자’라고 결단하게 되었는지도 모른다. 가끔 농담처럼 얘기하는데, ‘건축을 주로 남자들이 한다니 어디 한번 해보자!’라는 오기가 작용했던 건지도 모른다. 죽자고 반대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남자들이었기 때문에 더 그런 마음이 들었던 걸까? 남들이 안 가는 길을 택하는 것은 나의 천성일지도 모르겠다. 44

나중에 들어보니, 당시 여학생들이 가장 곤혹스러웠던 문제로 이 상황을 꼽곤 했다. 한 후배는 매일 참고 참다가 방광에 문제가 생겨서 고생했다고 후일담을 들려주기까지 했다. 그런데, 나는? 나는 그냥 그 건물에 있는 화장실을 썼다. 내가 서울공대에 남겼다는 이른바 전설은, ‘남자 화장실을 같이 쓰더라!’라는 사실이었다. 한 후배는 그 장면을 보고 나를 ‘진짜로’ 존경하게 되었다고 고백을 해서 무척 웃은 적이 있다. 59

적대적 차별은 차라리 머리 빳빳이 들고 대응하기라도 쉽다. 위해준다는 핑계로 필수적으로 거쳐야 할 프로 수업 기회를 제대로 주지 않는 것, 커리어를 쌓으려면 꼭 해야 할 어렵고 피곤한 일들이나 전형적으로 돈과 조직과 네트워크에 관련된 업무에서 소외시키는 것 등, 이른바 ‘호의적 차별’은 더욱 돌파하기 어려운 난관이다. 일하는 여성들이 적대적 차별에 대해서 민감하게 의식하고 대응하면서도, ‘호의적 차별’에 대해서는 의식을 못하거나 알면서도 은근히 즐기다가 자칫 안주해버리는 위험도 많은데, 바로 그러한 상황이었던 것이다. 66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기가 살아 있다’는 느낌이었다. 그리고 완전히 달라진 것은, 나에게도 “너의 기를 보여 달라!”는 기대가 있었다는 사실이었다. “네가 가진 생각, 네가 한 경험, 네가 바라는 것, 네가 평가하는 것, 네가 제안하는 것을 내놓으라!”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내가 얼마나 부족한지, 경험이 얼마나 짧은지, 수업이 얼마나 모자란지 깨닫게 되었다. 68

우리 부부는 MIT에서 보낸 첫 1년을 우리 인생의 카메오라 부르곤 한다. 공부의 기쁨, 배움의 기쁨에 완벽하게 빠졌고, 공부하기 자체가 얼마나 근사한 것인지 깨닫게 된 것이다. 눈이 뜨였고 날개가 돋는 듯했고 머리가 부풀고 가슴이 설레었던 1년이었다. 81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인류학 교수가 끊임없이 강조했던, “너의 믿음을 흔들어라! Sus수 있다면 진즉에 이 세상은 깔끔하게 변했을 것이다. 감성적 체험은 한 사람의 인생에 결정적 영향을 끼친다. 인생의 중요한 고비마다 나를 이끌었던 것은 이성적 각성보다 감성적 떨림이었다.
(/ p.200)
pend your belief!”는 말은 너무도 강한
인상을 남겨서, 이후에 어떤 상황에 임할 때이든 나의 기본자세가 되었다. 어떠한 생각도, 어떠한 아이디어도, 어떠한 믿음도 의문과 회의와 탐구를 거쳐야 한다는 것, 나와 다른 생각은 항상 있다는 것, 내가 믿고 있는 것이 거짓과 허구와 조작일 수 있다는 것, 그래서 항상 흔들어보는 태도가 필요한 것이다. 82

우리의 청소년들이 ‘성찰적 실무자’가 되기를 꿈꾸었으면 좋겠다. 세속의 성공 기준에 얽매이지 말고 생각하는 행동인으로서 세상을 바꾸는 과정 그 자체를 즐기기 바란다. 자신이 문제를 새롭게 창조할 수 있는 생생한 호기심, 현실이라는 땅에 굳건히 뿌리를 박을 수 있는 냉철함과 애정, 언제나 무엇을 만들어내겠다는 의지를 키워보자. 우리도 유쾌한 놀라움을 만들 수 있다. 107

MIT에 있는 동안 나는 그 강의를 세 번 더 가서 들었다. 가을 학기가 되면 강의 스케줄을 찾아보고 런던과 파리에 대한 그 강의가 있는 시간을 일부러 비워서 청강을 했다. 가슴을 다시 뛰게 하기 위해서, 다시 날개 돋는 느낌을 위해서, 다시 지적 감동을 느끼기 위해서. 나는 과연 이러한 강의를 할 수 있을까? 나는 90분 강의로 한 사람을 흔들어놓을 수 있을까? 114

저자소개

생년월일 1953~
출생지 경기도 군포
출간도서 22종
판매수 9,206권

800명 동기생 중 유일한 여학생으로 ‘서울대 공대의 전설’로 통했다. MIT 건축 석사와 도시계획 박사, 미 [타임] 선정 ‘21세기 리더 100인’ 중 유일한 한국인, ‘서울포럼’ 회사를 창업해 민간과 공공을 넘나들며 활동한 도시건축가, 소신 있게 일한 18대 국회의원을 거쳐 지금은 자유인으로 돌아와 공부와 저술에 빠져 지내고 있다. ‘김진애너지’라는 별명처럼 늘 열정적으로 읽고 쓰며 일하고 또 논다. 일 년에 한 권 꼴로 책을 쓴다. [왜 공부하는가]

펼쳐보기

생년월일 1965.04.06~
출생지 부산
출간도서 22종
판매수 16,446권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2017.05~).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후 미국 캘리포니아 버클리 대학교 로스쿨에서 법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정치적 민주화를 넘어 사회경제적 민주화가 이루어지는 민주헌정을 꿈꾸면서 학문과 참여를 삶의 두 축으로 놓고,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에서 법을 가르치고 연구하고 있다.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류재운 정리 [기타]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누군가에게 필요한 말을 글로 쓰는 것에 만족하며 지내는 글쟁이다. 지은 책으로는 [어린이를 위한 리우 선언](공동작가), [열두 살 키라의 만화경제교과서](스토리작가), [다윈코드], [경제위기, 내 돈을 지켜라], [ 50만 원의 기적 - 가족의 미래를 바꾸는 아내의 비밀노트], [마켓3.0 시대의 스마트 비즈니스 전략] 등이 있다.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8.5 (총 0건)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8.6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