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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를 말하는 사회 : 한국사회를 읽는 30개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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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세월호 사태가 남긴 질문
    우리는 어떤 사회에서 어떤 삶을 살고 있는가

    세월호 사태는 우리에게 수많은 질문을 남겼다. 국가란 무엇이며, 우리가 믿어야 할 것은 무엇인지, 또 우리가 소중하게 생각하고 지켜야 할 것은 무엇인지를 묻게 만들었다. 그동안 믿고 있었던 가치관들이 무너지면서 개인도, 사회도, 국가도 방향을 잃고 세월호처럼 혼돈의 바다에 빠졌다. 대통령은 국가 개조 수준의 혁신을 이야기하지만, 누구도 그것을 믿지 않았다. 정부도, 전문가도, 스승도, 부모도, 그 어느 어른도 믿을 수 없는 사회. 시작된 질문은 모든 분야로 퍼져나갔고, 이제 그 질문은 멈추지 않고 답을 찾을 때까지 계속 되어야 한다. ‘우리는 어떤 사회에서 어떤 삶을 살고 있는가.’
    [사회를 말하는 사회]는 그 질문에 답을 찾는 첫 발걸음이 될 것이다. 피로사회, 단속사회, 과로사회, 잉여사회, 하류사회 등 복잡다단한 현대사회를 정의하려 했던 수많은 사회학적 시도들을 한데 모으고 이를 키워드 삼아 한국사회를 묻고 답을 찾았다.
    정부가 국민으로부터 신뢰받지 못하는 한국사회는 ‘탈신뢰사회’이자, 전 지구적 위험에도 원전을 지지하고 수많은 참사를 그저 덮어만 두려 하는 ‘위험사회’이고, 전 세대가 삶의 절벽 앞에서 절망해야 하는 ‘절벽사회’이다. 이러한 한국사회에서 개인은 소비로 유희와 행복을 추구하는 ‘소비사회’, 신상이 나오면 기존의 제품을 버리고 다시 사야 하는 ‘낭비사회’의 덫에 걸려들어 허우적거리다가 결국 ‘자기절제사회’를 구축하지 못한 탓에 파산의 길로 들어선다.
    이 밖에도 소통을 하지 못하는 불통 정부가 오히려 괴담과 루머를 확산시키고 있다는 진단을 내린 ‘루머사회’, 영어 숭배와 영어 배우기 광풍을 통해 한국사회의 계급성을 파헤친 ‘영어계급사회’, 집으로 신분이 결정 나는 사회의 역사를 짚어본 ‘주거신분사회’, 사람이 자동차 부품보다 못한 대접을 받는 우리 사회의 슬픈 자화상을 그린 ‘부품사회’ 등 한국사회의 우울한 민낯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다.

    한국사회가 새롭겨 벼려야 할 가치를 찾는 여정
    30개의 키워드로 한국사회를 분석한 다음에는 사회학자 정수복이 ‘맺음말’을 통해 혼돈의 시대에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한다. 정수복은 [우리는 어떤 사회에서 어떤 삶을 살고 있는가]를 통해 한국사 전반의 변화를 짚어보고, 개인과 사회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그는 세월호 사태 앞에서 분노하는 것은 쉽지만, 내 스스로가 앞으로 어떤 삶을 살아야 할 것인지 묻는 것은 쉽지 않다고 이야기하며 각자 스스로가 새로운 삶을 살기 위한 노력을 하자고 제안한다. "우리는 세상을 마음대로 바꿀 수도 없고 다른 사람도 바꿀 수도 없다. 우리가 바꿀 수 있는 건 오로지 자기 자신뿐이다"라는 그의 말에 고개를 끄덕거리지 않을 수 없다.
    부록 [그 밖의 사회들]은 본문에서 다룬 30개의 키워드 외에 최근 회자되는 각종 ‘○○사회’의 내용을 간략하게 정리하였다. 인간의 존엄보다 돈이 앞서는 사회, 생명의 소중함보다 권력이 앞서는 사회를 뒤집고 새롭게 벼려야 할 가치가 [사회를 말하는 사회]를 통해 발견되기를 기대한다.

    세월호 참사는 한국사회가 가진 부조리를 고스란히 드러내는 리트머스지였다. 잊지 못할 상처를 남긴 참사 이후 국민들은 ‘대체 우리는 어떤 사회에 살고 있는 것인가’를 묻게 되었고, 최근 몇 년간 학계와 지식사회가 시도했던 현대사회에 대한 질문을 다시 돌아보지 않을 수 없었다.
    [사회를 말하는 사회]는 출판계와 지식사회에 등장했던 ‘○○사회’ 키워드를 통해 한국사회를 진단하는 책이다. 한국사회를 읽을 수 있는 30개의 키워드를 골라 사회학자, 문화평론가, 출판평론가, 작가, 교수 등 다양한 이력을 가진 저자들이 각자의 시각으로 이 사회를 해석했다. 흩어져 있던 사회에 대한 담론들이 한국사회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 한눈에 볼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머리말 한국사회가 벼려야 할 새로운 가치를 찾는 여정-[기획회의] 편집위원회

    1장. 나는 항상 배고프다
    소비사회_소비의 식민지에 저항하라-장석주
    자기절제사회_유혹과잉 시대의 자기절제는 개인의 몫이 아니다-문소영
    낭비사회_우리 삶이 지포라이터 같았으면 좋겠다-정윤수
    잉여사회_이 시대의 잉여는 진정한 잉여가 아니다-노정태
    하류사회_임계점이 낳은 청춘들의 좌절-한기호
    탈학교사회_탈학교로 가속화하는 학교 변화-김종락
    허기사회_서로 어깨를 겯고 광장으로 나가자-장동석

    2장. 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
    위험사회_새로운 근대로 가는 길-한승동
    분노사회_들끓는 분노를 차분한 의지로-김찬호
    감시사회_역감시사회-김진혁
    과로사회_일을 줄일 수 없는 사회-변정수
    탈감정사회_탈감정은 무감정이 아니라 유사감정이다-정희진
    피로사회_신자유주의 속 지배받는 또 다른 주체-강양구
    투명사회_한국사회, 어디까지 투명해봤니-김종목
    탈신뢰사회_믿음이 가능하지 않은 시대-채진원

    3장. 괴물들이 사는 나라
    승자독식사회_1등만 기억하는 세상-손석춘
    격차사회_두 개의 숫자가 말하는 한국사회-이원재
    부품사회_실업자 300만, 혼자만 잘 살믄 뭔 재민겨?-정운현
    주거신분사회_집으로 신분이 결정 나는 사회-제윤경
    팔꿈치사회_적법한 반칙을 깨뜨리자-김경집
    영어계급사회_영어 불평등을 통해 평등한 사회 상상하기-문강형준
    절벽사회_죽임의 사회에서 상생의 사회로-이원석
    제로섬사회_제로섬의 굴레에서 벗어나 따뜻한 경제를-이필상

    4장. 어느 날 차단되었습니다
    분열사회_한국의 분열사회는 어떻게 진전되었는가-홍기빈
    네트워크사회_웹은 평등하고 민주적인 유토피아일까-박권일
    단속사회_자본, 정치 그리고 소통-김민웅
    루머사회_괴담의 근절은 억압이 아니라 소통이다-김용민
    무연사회_고독사와의 결별을 꿈꾸며-전영수
    싱글사회_‘나 혼자 산다’가 당연한 세상-김용섭
    신 없는 사회_종교과잉 시대, 우리는 신 없는 사회에서 살 것인가-신상목

    맺음말 우리는 어떤 사회에서 어떤 삶을 살고 있는가-정수복
    부록 그 밖의 사회들- 이원석
    필자약력
    찾아보기

    본문중에서

    우리에게 욕구의 충족, 자기만족과 행복을 주겠다는 소비사회의 약속은 항상 지체되거나 유예된다. 하지만 소비 주체들은 여전히 소비를 안락과 행복을 얻는 수단으로 여기며 소비 활동을 통해 긴장을 해소한다. 그렇다면 소비의 진짜 본질은 무엇일까. 소비의 최종 결과는 상품과 서비스의 균질화다. 그 균질화의 구체적 국면이 똥과 쓰레기다. 먹은 것은 소화기관을 거치면서 똥으로 균질화되고, 사서 쓴 물건들은 결국은 쓰레기로 균질화되는 것이다. 우리의 욕구를 자극하고 충동질하던 소비에의 욕망은 균질화의 국면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진정’되고 ‘소멸’된다.
    ('장석주_소비사회―소비의 식민지에 저항하라' 중에서/ p.18)

    서너 개는 정상 작동했고 나머지는 불도 켜지지 않았으나 그래도 사왔다. 작업실에 와서 간단히 소제를 하고 라이터돌을 갈고, 어떤 것은 심지도 새로 갈아 끼우고, 마침내 불을 당겨보니 모든 지포가 다 켜졌다. 마치 내가 망가진 한 세계를 다 일으킨 듯했다.
    순간 나는 이 세계가 지포라이터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단순하고 튼튼한 지포. 오래되어 이미지가 벗겨졌지만 그것이 오히려 근사해 보이는 지포. 길바닥에 떨어뜨려 흠집이 나도 보란듯이 불길을 일으키는 지포.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심지도 갈고 돌도 교체하고 간단히 소제하면 어김없이 켜지는 지포.
    ('정윤수_낭비사회―우리 삶이 지포라이터 같았으면 좋겠다' 중에서/ pp.27~28)

    세월호 참사를 겪으면서 범국민적인 공감대가 형성되었다. 2002년 월드컵의 열광 이후 처음으로 광범위한 정서적 유대가 창출된 것이다. 2002년이 희열의 축제였다면, 이번에는 비통함의 제의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슬픔과 미안함과 분노로 많은 사람들이 마음 깊이 연결되었다. 그러나 감정은 휘발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사라지기 마련이다. 그리고 누군가를 규탄하고 희생자들의 고통에 공감하는 마음이 자칫 카타르시스로 끝날 수도 있다. 불의에 대한 공분은 소중한 계기이고 동력이다. 그것은 냉철한 이성의 기획으로 승화되고 지속 가능한 운동으로 정착되어야 한다.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다짐이 꾸준한 변화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들끓는 분노를 차분한 의지로 변환시켜야 한다.
    ('김찬호_분노사회―들끓는 분노를 차분한 의지로' 중에서/ p.81)

    광고학자들의 실증적 분석에 따르면, 개개인은 날마다 수백여 광고와 만난다. 따라서 옹근 20년 전의 광고를 뭇사람이 떠올릴 수 있다면, 그 광고는 광고사의 ‘기념비적 작품’으로 평가받을 성싶다. 1994년 6월부터 신문 지면과 방송 화면에 등장한 광고 카피 “아무도 2등은 기억하지 않습니다”를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광고에 알러지 반응을 보이는 사람에게도 그 광고는 강렬한 이미지를 남겼다.
    광고주는 삼성이다. 이건희의 이른바 ‘신경영’ 선포 1년을 맞아 대대적으로 쏟아낸 그 이미지 광고를 삼성 계열사인 제일기획에서 만든 박웅현은 일약 스타덤에 오르며 광고와 인문학의 접목을 주창했다. 얼핏 우아해 보이는 그 광고 카피는 바로 ‘승자독식사회’를 상징한다. 승자가 모든 것을 갖는 독식사회는 그 이미지 광고처럼 아주 부드럽게 20년간 우리 사회 곳곳으로 침식해 들어왔다.
    ('손석춘_승자독식사회―1등만 기억하는 세상' 중에서/ pp.127~128)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14종
    판매수 2,760권

    정수복은 걷는 사회학자다. 스스로를 사회학자이자 작가라고 생각하는 그는 파리의 골목길을 걸으며 [파리를 생각한다: 도시 걷기의 인문학], [파리의 장소들: 기억과 풍경의 도시미학]을 썼고, 프로방스의 오솔길을 걸으며 [프로방스에서의 완전한 휴식]을 썼으며, 수없이 많은 책 속의 길을 걸으며 [책인시공: 책 읽는 사람의 시간과 공간]을 썼다. 더 좋은 삶과 더 나은 사회를 지향하는 사회학자로서 그는 [의미세계와 사회운동]에서 시작해 [녹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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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77~
    출생지 목포
    출간도서 27종
    판매수 19,213권

    연세 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했다. 2017년까지 《프레시안》 과학·환경 담당 기자로 황우석 사태 등을 보도했고, 앰네스티 언론상 등을 수상했다. 저서로 [수상한 질문, 위험한 생각들], [세 바퀴로 가는 과학 자전거 1, 2], [아톰의 시대에서 코난의 시대로] 등이 있다. 현재 팩트 체크 미디어 《뉴스톱》의 팩트체커로 활동하면서, 지식 큐레이터로서 [YG와 JYP의 책걸상]을 진행하고 교통방송 [색다른 시선, 이숙이입니다], SBS 라디오 [정치쇼] 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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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28종
    판매수 13,864권

    인문학자. 시대정신과 호흡하고 미래 의제를 모색하는 일에 힘쓰면서 다양한 방식으로 문화운동과 지역인문공동체 모색에 작은 밑돌을 놓고 있다. 서강대학교에서 영문학과 신학을 공부하고 같은 대학원 철학과에서 예술철학과 사회철학을 공부한 뒤, 가톨릭대학교 인간학교육원에서 인간학을 전담해 가르치다가 스물다섯 해를 채우고 학교를 떠났다. 현재 자유롭게 글 쓰고 강연하면서 방송에도 출연하고 여러 매체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학교를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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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56~
    출생지 일본 오사카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한국외대에서 정치외교학 학사와 석사를 취득 후 미국 유니언신학대학원과 델라웨어대학원에서 윤리학과 정치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성공회대학에서 세계 자본주의 체제의 역사적 변화과정을 분석하는 ’세계체제론’을 가르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열려라 아가리][밀실의 제국]등 다수.

    생년월일 1974~
    출생지 강원도 춘천
    출간도서 23종
    판매수 25,931권

    1974년 강원도 춘천시에서 보수 개신교단 목사의 아들로 출생했다. 초등학생 시절이던 1980년대 초반부터 집으로 배달돼온 조선일보를 열독했으며 1986년에는 소년조선일보 명예기자로서 이름을 올렸다. 1993년 PC통신 천리안 "청와대 한마당"에서 청년 보수 논객으로 좌파들에 맞서 논전을 벌였다. 대표적 좌파 입담가 김어준은 "젊은 놈이 썩었다"며 깊은 경계심을 표했다. 1998년 대표적인 극우 개신교방송인 극동방송과 2001년 보수 개신교 연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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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26종
    판매수 5,952권

    Trend Insight & Business Creativity를 연구하는 ‘날카로운상상력연구소’ 소장. 트렌드 분석가이자 경영전략 컨설턴트, 비즈니스 창의력 연구자다.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LG, GS, CJ, SK, 한화, 롯데 등 주요 대기업과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노동부, 외교부 등 정부기관에서 1,700회 이상의 강연과 비즈니스 워크숍을 진행했고, 150여 건의 컨설팅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주요 일간지를 비롯해 다수 매체에 칼럼을 연재했으며, KBS1라디오 <박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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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20년 동안 신문기자로 일하며 좋은 기사는 못 쓰고 술만 마셨다. 막판에는 잠시 문화부장을 맡기도 했으나 결국 스스로 회사를 그만 두었다. 2011년부터 여러 학자들과 어울려 인문학 공부 단체인 대안연구공동체를 꾸려오고 있다. 여럿이 쓴 몇 권의 책에 글을 보탰고 [스코트 니어링 평전]을 우리말로 옮겼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2000년 [경향신문]에 들어가 사회부, 전국부, 기획취재부, 정치부, 미디어부에서 일했다. 노조 사무국장을 거쳐 문화부로 와 출판담당을 한다. 현장 팀장으로 참여한 시리즈를 엮은 [지식인의 죽음]이 나와 있다. 뉴욕타임스 보도물 ‘계급이 문제다Class matters’를 번역한 [당신의 계급 사다리는 안전합니까]는 영어 잘하는 후배들에게 빈대 붙어 낸 것이다.

    생년월일 1974~
    출생지 -
    출간도서 4종
    판매수 1,101권

    전 EBS 프로듀서. 현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중학교 때 방송부에서 처음으로 캠코더를 접하고 뷰파인더 속 세상을 마음대로 선택하고 잘라낼 수 있다는 점에 매력을 느낀 후 영상에 관한 일을 꿈꿨다. 한양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2002년 EBS에 입사, 2005년 9월부터 2008년 8월까지 EBS[지식채널ⓔ]를 기획·연출했다. 2013년 EBS 퇴사 후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방송영상과에서 TV 교양·다큐 연출을 가르치고 있으며 독립언론 뉴스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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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16종
    판매수 12,533권

    성공회대학교 교양학부 초빙교수. 사회학을 전공했고, 일본의 마을 만들기를 현장 연구하여 박사논문을 썼다. 대학에서 문화인류학과 교육학을 강의하고 있으며 서울시립청소년직업체험센터 부센터장을 지낸 바 있고, 현재 교육센터 마음의씨앗 부센터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모멸감』 『눌변』 『사회를 보는 논리』 『도시는 미디어다』 『문화의 발견』 『휴대폰이 말하다』 『교육의 상상력』 『돈의 인문학』 『인류학자가 자동차를 만든다고?』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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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대학에서 법학을, 대학원에서 철학을 공부했다. 국제 정치 전문지 [포린 폴리시(Foreign Policy)]의 한국어판 편집장을 역임했다.
    [아웃라이어](2009), [마이크로스타일](2011), [진보의 몰락](2013), [기적을 이룬 나라, 기쁨을 잃은 나라](2013), [민주주의는 어떻게 망가지는가](2015)를 번역했고, [논객시대](2014)를 썼다. 현재 자유 기고가로 활동하고 있다.

    생년월일 -
    출생지 광주
    출간도서 6종
    판매수 1,034권

    문화평론가. 중앙대와 서울대에서 영문학을 공부했고, 위스콘신 대학교(밀워키)에서 영문학/문화이론 박사과정을 마쳤다. ‘파국’, ‘광신’, ‘괴물’ 등 현재의 질서와 불화하는 이질적 담론들을 바탕으로 문화 텍스트를 분석하며 한국사회의 작동 방식을 탐구하는 데 관심을 갖고 있다. 현재 계간 [문화과학] 편집위원이며, [한겨레] 토요판에 ‘크리틱’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저서로 [혁명은 TV에 나오지 않는다](2012), [파국의 지형학](2011), [영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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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여름방학이면 자전거로 국경을 넘어 여행하는 유럽의 대학생을 부러워하던 20대에 젊음을 희생하고 맹렬히 살면 20년 뒤쯤엔 세상이 바뀔 줄 알았다. 세상은 바뀌지 않았고 세상을 변화시키겠다는 나의 각오도 아직 단단하다. 최근 ‘바람직한 저널리즘은 무엇인가’를 고민한다. 이화여대 신방과를 나와 1992년부터 [서울신문]에서 정치부, 경제부, 문화부를 거쳐 논설위원로 일한다. 대중역사서 [못난 조선](2010), [조선의 못난 개항]을 냈다.

    생년월일 1976~
    출생지 부산
    출간도서 10종
    판매수 14,952권

    월간 [말]에서 3년간 기자로 일했고 계간 [자음과모음 R] 편집위원으로 활동했다. [한겨레] 등 매체에 칼럼과 사회비평을 쓴다. 지은 책으로 [소수의견], 공저로 [우파의 불만] [88만원 세대] 등이 있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토마토출판사, 인물과사상사, 삼인 등에서 편집자로 일했고, 현재 격월간 [말과활]을 책임편집하고 있다. 사회적 소수자의 인권에 천착하는 비평 활동을 펼쳐 왔으며, 출판 편집을 강의하면서 지식 산업의 후속 세대 재생산을 위한 고민에 주력하고 있다. 비평집 [출판생태계 살리기-자기기만과 무기력을 넘어] [그들만의 상식] [만장일치는 무효다] [상식으로 상식에 도전하기]와 에세이집 [나는 남자의 몸에 갇힌 레즈비언]을 냈으며, [편집에 정답은 없다]로 2009년 한국출판평론상을 수상했다.

    생년월일 1960.01.17~
    출생지 서울
    출간도서 62종
    판매수 14,215권

    건국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연세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아일보] 기자, [한겨레] 여론매체부장과 논설위원을 지냈다. 성균관대 대학원에서 언론학 박사논문을 썼다. 한국언론학회가 주는 한국언론상을 비롯해 한국기자상, 민주언론상, 통일언론상, 동아투위가 주는 안종필자유언론상을 수상했다. 주요 저서로 [신문 읽기의 혁명 2] [민중언론학의 논리] [새길을 연 사람들] [언론개혁의 무기] [신문편집의 철학] [한국 공론장의 구조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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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출생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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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숭실대학교에서 국문학을 전공했고 미국 커버넌트신학교에서 일반신학석사학위를 받았다. 월간 [빛과 소금] 기자를 거처 2007년부터 [국민일보] 종교기획부 기자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수치의 복음, 영광의 복음]이 있다.

    생년월일 -
    출생지 광주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연세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화이론 전공으로 박사 논문을 준비하고 있다. 자기계발 분야의 선구적 독자였으나 모두가 자기계발을 외치는 우리 사회의 현실을 직시하면서 이를 근원부터 따져 묻기 시작했다. 사회적 안전망을 해체하는 자기계발 정신의 대안으로 서로 돕고 살도록 사람을 변혁시키는 교양 교육에 주목한다. 우리 사회의 교양 혁명을 위해 벽돌 하나를 얹는 마음으로 글을 쓰며,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는 《인문학 페티시즘》, 2013년 한국출판평론상을 받은 《거대한 사기극》, 《공부란 무엇인가》, 《서평 쓰는 법》 등이 있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6종
    판매수 3,870권

    저성장 시대의 새로운 경제 문법을 찾는 경제평론가이자 사회혁신가.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 한겨레경제연구소 소장, 희망제작소 소장을 잇따라 맡으며 민간 싱크탱크에서 한국 사회의 대안을 연구하고 있다. 현재 일하고 있는 희망제작소에서는 정책 대안을 연구할 뿐 아니라 시민을 만나 교육하고 실천하는 일로 보폭을 넓히고 있다.
    그가 정책 연구와 시민 교육에 매달리는 이유는, 정책의 변화와 시민 의식의 변화가 어우러져야 의미 있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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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출생지 경기도 화성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경기도 화성에서 태어나 서울 공대를 나와 미 컬럼비아 대학에서 경영학 박사를 했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학장, 총장을 역임했다. 시민운동가로 금융실명제, 토지공개념, 중앙은행 독립 등을 주장했다. 저서로 [금융론] [투자론] [기업경제학] [재미있는 경제이야기] 등이 있다. 현재는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초빙교수로 강의를 하고 있다. 유한재단 이사장으로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도 하고 있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출판평론가. 저서로[살아 있는 도서관],[금서 의 재탄생],[다른 생각의 탄생]등이 있다.

    생년월일 1954.01.08~
    출생지 충남 논산
    출간도서 92종
    판매수 15,450권

    책과 버드나무를 사랑하는 시인, 문장노동자, 산책자. 스무 살에 [월간문학] 신인상을 받고 문단에 나와 출판 기획편집, 대학 강의, 방송 진행 등을 하며 생계를 꾸렸고, 지금은 전업 작가로 파주에 살면서 책을 쓰고 강연을 하며 지내고 있다. 그동안 [몽해항로], [오랫동안], [일요일과 나쁜 날씨], [스무 살은 처음입니다] 등의 시집과 [슬픔을 맛본 사람만이 자두 맛을 안다], [나를 살리는 글쓰기], [은유의 힘], [가만히 혼자 웃고 싶은 오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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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인구 통계와 세대 분석으로 사회 변화를 읽어내고 경기 흐름을 전망하는 경제학자이자 한양대학교 국제학대학원 교수이다. 국제금융과 일본경제를 전공했으며 주요 관심사는 고령사회의 변화를 둘러싼 제반양상과 대응체계, 복지환경 등이다. 지금은 한국 사회의 건강한 발전경로를 찾기 위해 사회적 경제와 사회혁신 등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대안모델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춰 연구하고 있다. 한양대학교에서 국제(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 후 연구교수로 재직한 바 있으며, 일본 게이오대학(경제학부) 방문교수를 역임했다.
    한양대학교 연구교수로 재직하기 전 《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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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59~
    출생지 경남 함양
    출간도서 26종
    판매수 3,912권

    1959년 경상남도 함양에서 태어나 대구고와 경북대를 졸업했다. 1984년 중앙일보에 입사하여 서울신문 차장, 오마이뉴스 편집국장 등 20여 년 동안 기자로 일했다. 1980년대 말부터 우리 사회 곳곳에 뿌리박고 있는 친일문제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자료수집과 취재를 해왔다. 참여정부 시절 '제2의 반민특위'라고 불린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위원회에서 사무처장으로 활동했으며, 한국언론재단 연구이사를 지냈다. 저서로 [나는 황국신민이로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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